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조무위키
이 문서는 고전유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밀레니엄 전후로 태어났다면 문서를 읽는 도중 구토와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신의 추억을 꺼내서 팔아대는 아재들의 고추가 설지 안 설지를 걱정해 주세요. |
이 문서는 꿀잼-갓-영화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무비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영화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영화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
이 문서는 추억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의 어린 시절을 자극하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게임 등 우리의 추억을 자극하는 문서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자신의 어린 시절이 그립다면 이 문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를 수정한 사람들은 키덜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개요[편집]
자칭 고고학자 도굴꾼인 인디아나 존스가 보물을 찾아 모험하고 여기저기 털어먹으러 다니는 영화이다.
이상하게 고고학과 무관하게 존나게 비현실적인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예를 들어 갑자기 빛이 내리더니 애들이 해골로 변한다거나, 외계인이 등판한다거나 하는것 말이다.
그냥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어드벤쳐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맨 마지막엔 전부 다 부순다. 사원이고 유적이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2008년에 개봉한 4를 제외하면 개봉 당시에 보던 분들은 이제 나이가 40~60 정도 된다. 거기가 스는지 물어보자.
고고학과 다니는 애들이 한 때 이걸 동경헀을지도?
실제 고고학자들이 이런 일을 하지 않는다는 걸 안 후에는 절망했을 듯 싶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유대인이라서 나치가 시도때도 없이 등장해서 나쁜짓을 하고 다니는 인물들로 나온다. ㄴ스필버그 의견에 의하면 그들을 희화화(우스운 모양)하는 것이 그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복수 라고 했던것 같다.
왠 히잡 쓴 관종 새끼가 칼맛 보라고 티배깅하다 인디아나 존스한테 총빵당하는 움짤로 유명하다.
시리즈[편집]
크리스탈 해골도 합해서 4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피토, 엘사를 비롯한 배신자나 나치쪽 장교등 악당들은 가스(최후의 성전 초반부 유년가 인디에게 모자 준 사람)랑 라오를 제외하면 항상 끔살당한다는 클리셰가 존재한다
레이더스[편집]
전설의 시작. 갓갓갓갓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인디아나 존스와 파멸의 사원[편집]
비록 오리엔탈리즘 때문에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재미있다
오리엔탈리즘 적 요소만 빼면 갓영화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편집]
이 영화는 진짜 시리즈 중 최고가 아닌가 싶다.
위의 오리엔탈리즘도 시리즈 중 가장 덜하다.
나치 스파이/히로인 이름이 엘사인데 겨왕 엘사랑 비슷하게 생겼고 let it go란 대사도 나오며 여기 엘사는 성배를 let it go(여기서 렛잇고는 내버려 둬라로 해석) 안해서 죽는다.
스타워즈 5에서 AT-AT를 몰고 나타난 장교 비어스의 배우가 최종보스로 나와서 포드와 그 배우가 다시만나는 작품이다.
인디아나 존스와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편집]
스티븐 스필버그와 해리슨 포드가 정말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지만
재미는 안타깝게도 덜했다
그래도 전작들이 너무 갓영화라서 그렇지 볼만한 영화다
냉장고 장면, 외계인 떄문에 너무 저평가 당하는 면이 있다
핵폭발이 터져도 냉장고에만 들어가면 살수 있다는 훌륭한 교훈을 제시하는 영화
우리모두 북괴의 핵공격에 대비해 개인용 냉장고 하나씩 구비해 놓도록 하자.
인디아나 존스 5[편집]
2021년에 나온다고 한다. 2023년으로 연기됐다.
그때까지 발뻗고 기다리자.
근데 70살이나 먹은 해리슨 포드가 찍을 수 있을진 모르겠다.
밑에 리부트가 사실은 5 아닐까
그보다도 디즈니 새끼들이 루카스를 인수해서 인디아나 조스 시리즈도 그놈들 것이 되었는데 또 PC로 떡칠할까봐 걱정이다.
리부트 작품은 아니며 인디아나 존스의 마지막 작품이 될 거라고 한다.
리부트[편집]
곧 리부트 된다고 한다
스타로드, 아니 크리스 프랫이 주연을 맡을 듯. 크리스 프랫이 못하는 배우는 아닌거 아는데, 그래도 해리슨 포드 특유의 그 색채를 따라 잡을지 아니면은 그 이상일지는 미지수다.
패러디[편집]
레이더스의 초반부 대굴바위 장면은 현재까지도 상당한 패러디를 남기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