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조무위키
아시아의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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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시아 | 러시아 (시베리아, 극동) | ||||||||||||||||||||||||||||||||||||||||||||||||||||||||||||||||||||||||||||||||||||||||||||||||||
중앙아시아 | 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투르크메니스탄 | ||||||||||||||||||||||||||||||||||||||||||||||||||||||||||||||||||||||||||||||||||||||||||||||
서아시아 | 레바논 | 바레인 | 사우디아라비아 | 시리아 | 아랍에미리트 | ||||||||||||||||||||||||||||||||||||||||||||||||||||||||||||||||||||||||||||||||||||||||||||||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 | 예멘 | 오만 | 요르단 | |||||||||||||||||||||||||||||||||||||||||||||||||||||||||||||||||||||||||||||||||||||||||||||||
이라크 | 이란 | 이스라엘 | 조지아 | 카타르 | |||||||||||||||||||||||||||||||||||||||||||||||||||||||||||||||||||||||||||||||||||||||||||||||
쿠웨이트 | 키프로스 | 튀르키예 | · | ||||||||||||||||||||||||||||||||||||||||||||||||||||||||||||||||||||||||||||||||||||||||||||||||
남아시아 | 네팔 | 몰디브 | 방글라데시 | 부탄 | 스리랑카 | ||||||||||||||||||||||||||||||||||||||||||||||||||||||||||||||||||||||||||||||||||||||||||||||
인도 | 파키스탄 | 아프가니스탄 | · | ||||||||||||||||||||||||||||||||||||||||||||||||||||||||||||||||||||||||||||||||||||||||||||||||
동남아시아 | 동티모르 | 라오스 | 말레이시아 | 미얀마 | 베트남 | ||||||||||||||||||||||||||||||||||||||||||||||||||||||||||||||||||||||||||||||||||||||||||||||
브루나이 | 싱가포르 | 인도네시아 | 캄보디아 | 태국 | |||||||||||||||||||||||||||||||||||||||||||||||||||||||||||||||||||||||||||||||||||||||||||||||
필리핀 | · | ||||||||||||||||||||||||||||||||||||||||||||||||||||||||||||||||||||||||||||||||||||||||||||||||||
동아시아 | 대한민국 | 몽골 | 일본 | 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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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파타야, 후아힌, 치앙마이, 치앙마이, 푸켓, 크라비, 코사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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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티왓 주, 파타니 주, 얄라 주, 송크홀라 주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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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지대 이슬람교 밀집지역 한정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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긕왕 폐하의 佛슬람 왕국 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 / Thailand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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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방콕 |
국가 | 입헌 군주제, 군사독재국가[1] |
대륙 | 아시아 |
면적 | 514,000km² |
인구 | 약 65,104,000명 |
추가 정보 | |
지도자 | 마하 와치랄롱꼰(군주) 쁘라윳 짠오차(총리) |
GDP | $,3905억$5,662(1인당)[2] |
언어 | 태국어 |
민족 | 태족 화예 말레이족 크메르족 노족 |
종교 | 정교분리, 불교, 이슬람교 |
개요[편집]
1줄 요약 : 마약 밀수, 구타 미화, 쿠데타 미화, 불법 성매매, 에이즈 창궐, 페미PC충이 태국 문제에 입 닫음
태뽕새끼가 입에 거품물고 헬보딸 틀 자꾸 떼낸다.
한국의 태국인은 70%가 불체자다. 목격시 신고하면 10번중 7번은 성공한다.
●자국내 뿌리를 뽑아버려야한다.
태뽕하고 태까가 존나 싸우고 있다는데 컨셉같다. 사실 그냥 관광이랑 농업으로 gdp 20퍼쯤 쳐먹는 전형적인 동남아국가다.
북부는 치안이 다른 동남아국가들처럼 그럭저럭 좆같은 정도고. 단지 좀 심하다 싶을 뿐.
참고로 여행 갈때 몇몇 지역은 철수 권고 지역으로 외교부에서 여행을 사실상 가지마세요라고 막고 있는 지역이니 잘 골라서 가자.
특히 태국 남부는 테러와 총격이 자주 벌어지는 위험한 곳이니 절대 가는 것을 삼가하자.
정치판 부터 확실히 미개하다.
동남아 쪽바리는 개뿔이고 그냥 똠양꿍이다. 일본은 그나마 잘살기라도 하지.. 이 새끼들은 크라운하는 뚫어서라도 경제수준을 높여야하는데.. 몇년마다 한번씩 쿠테타가 일어나고 그걸 또 승인해주는 왕조 그리고 경제력이 낮아서 22조도 없어서 못 뚫는다. 중국보다도 1인당 국민소득이 3천달러 가량이나 더 낮은 한심한 국가다.
씨발 이런 나라는 가지 말자.
개병신 조또 미개한 씹창녀 국가. 한국,일본,중국 관광객을 아무 이유 없이 공격하기도 한다. (열등감이 매우심하다) 실제로 내 친구 실화다 화장실에서 아무 이유 없이 구타당함 현실은 싼 인건비빼고 시체인새끼들. 여기 가면 한국과 일본 등이 얼마나 치안이 좋은 곳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제발 이딴 나라는 가지 말자 진심 여행자제 국가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치안? 소말리아같이 헬정도는 아니어도 본디 못배워 쳐먹은 미개한 동남아 새끼들이기 때문에 길거리에 젠더가 손톱공격을 하기도한다. 범죄율이 더럽게 높기로 유명한 중남미국가들 저리가라수준이다.
이새끼들은 먼저 시비걸고도 뽈리스 뽈리스! 하며 경찰 부르는 씹미개함을 보인다.
- 지네 나라 자존심 존나 강하고, 경찰들이 거의 자국민 편을 한다던데
믿기지 않는다고? 그럼 직접가봐. 괜히 내전국가도 아닌데 여행자제 국가인 이유는 다있는법이다.
ㄴ 여행유의라는 물타기충 있는데 태국 여행유의부터 여행자제 여행제한까지 골고루 있다.
ㄴ 뭔 옛날이야기 하고있어... 지금은 주요관광지는 유의, 말레이시아 국경지대는 제한, 나머지는 경보없음이다, 외교부 해외안전 사이트 가보삼
부패 경찰이 태반이다.길에서 소매치기나 묻지마 폭행을 당해도 뇌물이나 돈을 상납하지 않으면 사실상 도움받기 힘들다.
똥나마 똥나마 거리는 디시읶키러들은 뭔소리냐 하겠지만 실제로 가보면 길가는 여자들 중에 ㅍㅅㅌㅊ들 많음은 개뿔 거기서 거기고 그나마 그런 애들 상당수가 아랫도리에 "달려있는" 트랜스젠더들이다.
- 이런 애들이 조개 파는걸로 경제 성장 한다는거
거기다가 에이즈 문제도 심각한데 문제는 태국이 사실 성매매 불법국가임에도 에이즈 문제가 심각하단거다.
성매매에 에이즈 이 둘 다가 같이 유명한 나라는 태국과 우크라이나 뿐이고 내막을 들여다보면
외국인 대상 유흥 성매매관광이 활성화된 나라답게 에이즈 감염자만 수십만명이 넘어가고 감염자 숫자로 톱 10위권 내외를 자랑하고 있다.
대부분이 관리나 평판 신경 안쓰고 막 굴리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오만나라에서 싼값에 유흥하러 오는것도 한몫하고 말이다. 그런 주제에 성매매 완전 불법국가라 음성화되어 관리는 더더욱 안되고 악화되가고 있는 실정이다.
- 돈은 벌어야되는데 성매매 합법화로 놓으면 국가 이미지상 쪽팔리고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시 몸파는년들 많은 나라답게 무슨 신 같은 왕놈도 26살 차이나는 딸뻘년이랑 재혼하고 자빠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443503#
애초에 씨발 무슨 기쁨조인지 하렘인지 승무원 출신을 왜 근위대장으로하고 밤일할때 경호?
역사[편집]
고대시대[편집]
원래 태국의 주류를 이루는 타이인들은 이지역의 선주민이아니었다. 원래 이지역에는 타이인들(사실 타이인들은 중국에서 이주해온 북방계통에가깝다...)이 아니라 말레이인(얘넨 남방계통)이 푸난이라는 국가의 영향 하에 거주하고있었다. 근데 시대가 좀지나고나서 700년경 왠 캄보디아에서 인도+중국 물좀 먹은 크메르족들이 등판하여 원래 이 지역 선주민이었던 말레이놈들을 관광태운것. 크메르에서 한놀음하던 자야바르만2세가 태국대부분을 차지하고 크메르는 동남아 강성대국이 되버렸다. 물론 자야바르만등 여러명군이 뒤지고나선 13세기 크메르는 급운지하였고 결국 남쪽 말레이반도에선 인도네시아에서 올라온 스리비자야가 태국의 남부까지 진출하였고 여전히 크메르족들은 태국 동남부지역에서 뺑뺑이돌리고있었으며 인도의영향을받아 미개함을 갓벗어난 미얀마 소수민족 몬족이 세운 하리푼자야가 크메르가 약해진틈을타 태국의 중북부를 덥썩 먹어치웠다. 한마디로 태국판 전국시대라해도 무방할 분열의 시대가 찾아온것. 한마디로 태국의 고대시대는 말그대로 헬게이트 였다.
타이족들 이주의시작[편집]
태국이 갈갈이 찢겨지기 이전 8~12세기동안 크메르왕국이 이지역에서 주인행세를 하고있었는데 개뜬금없이 10세기경 중국 윈난성지역에서 타이족들이 대거 지금의 태국지역으로 이주해온것이다. 원래 얘네들은 짱깨국의 소수민족인 묘족들처럼 황하인근에 살던 민족인데 수세기마다 일어난 중국의 전란을 피해 윈난성으로 오게되고 윈난성도 대리국의 등판으로 전쟁의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가게되는데 이때 타이족들은 전쟁의 위험을피해 계속 남하하여 현재 태국,라오스인근에 자리잡게 되었다. 물론 옆나라 미얀마의 버마족들도 이러한 영향으로 현재의 미얀마로 이주한것으로 보인다. 물론 대대적인 민족대이동은 13세기 부터인데 윈난에서 뺑끼 좀 치던 대리국이 북방의 오랑캐 몽골에게 관광당하자 또 이새끼들은 전란을피해 남쪽으로 ㅈㄴ게 이주했고 갑자기 쳐들어온 타이족들을 크메르왕국은 이들을 용병으로써서 남베트남지역에 있는 참파와의 전쟁에 사용해먹었다.(게르만족들을 용병으로 쓴 로마제국이랑 비슷한면도있는듯)
그래서 태국에 동북아처럼 피부 하얀 애들도 있는거다. 물론 개인들은 중국 별로 안 좋아하고 일본 좋아하지만
타이족들의 나라 성립(태국판 삼국시대?)[편집]
(1)중남부의 수코타이왕국
크메르왕국이 13세기중반 급운지를 하며 용병으로 남아있던 타이족들은 이때다하고 태국중부평원지대에 자리잡아 여러세력을 형성하였고 크메르에게 반기를들며 수코타이왕국을 세운다. 얘네들은 디씨인들이 문명5에서 봤던 람캄행대왕치세때 이르면 스스로 문자를만들어 써먹는데 사실상 산스크리트문자를 변형한것이나 다름없는 해괴하고망측한 태국문자를 창조해내고 이때부터 태국인들이 이딴 병신같은 문자를 쓴것으로 보인다. 남쪽의 스리비자야세력과 동남부의 크메르들을 밀어내고 태국남부지역을 장악하는데 성공한 수코타이는 이후 람캄행치세때 미얀마에서 불교도받아들이고 원나라후장도 ㅈㄴ게빨면서 번창하다가 1438년 남부 현재 방콕,아유타야 인근에서 일어난 신흥왕국 아유타야왕국한테 멸망당한다.
(2)북부의 란나왕국
원나라응디나 쳐빨던 수코타이와는 다르게 반원자주적인 성격을 보여준 왕국으로 얘네들은 몽골이나 버마랑 치열하게 싸웠다. 13세기중반 수코타이랑 비슷하게 크메르가 약화되자 북부일진이었던 맹라이가 란나왕국을 세움으로서 시작되는데 자주적으로 인도계열문자를 이용해 란나문자도 만들어쓰고 상좌부불교도 받아들이면서 번창하다가 16세기 옆동네 버마가 좆나게쌔지니까 급운지해버리고 버마일진셔틀짓이나 하다가 1558년 버마의 속국이 되버린다. 의외로 남쪽의 구세주 아유타야가 등판하여 버마를 몰아내주고 해방하나 싶더니 아유타야의 나레쑤언이라는 깡패년이 나타나 1599년 란나를 합병시킨다. 결국 멸망,,,,하나싶더니 그 아유타야도 버마의 1767년 재침공으로 멸망하고 한번 독립했는데.... 또다시 버마의 셔틀노릇을 하다가 19세기 초부터는 존나게 동남아깡패가 되버린 차크리왕조(시암) 셔틀짓하다가 차크리시암이 중앙집권한답시고 란나를 집어삼킴으로써 완전히 멸망해버린다. 물론 이과정에서 란나의 이완용 차오까윌라의 활약이있었지만 이사람은 란나를 통수치고 시암(차크리)에 붙어버려 란나합병에 큰기여를한다. 역사는 길지만 평생 버마,아유타야의 셔틀짓만하다가 19세기 강력한 동남아 수장 시암을 만나 골로가버린 찐따같지만 불쌍한나라.
(3)남부의 아유타야왕국
앞서말한 두나라보다 존나늦게 등장했지만 앞서말한 두나라를 관광태울정도로 강력한 나라였다. 사실상 지금 태국의 근본이라 말해도 좋을정도로 우리나라 삼국시대를 통일한 신라포지션이며 미개했던 태국인들의 민족성,문화를 하나로통합한 나라. 1350년 중국에서 건너온 좆짱깨장사치 우통(본인은 짱깨 귀족이라 주장했으나 정작 짱깨들이 족보 등은 근거로 조까 근본도 없는 천민 새끼야를 시전하였다.)이 태국남부 현재의 방콕,아유타야 인근에 건설한 나라. 초기엔 크메르,수코타이 셔틀짓하다 힘을키워 크메르 즉 캄보디아를 아예 지금의캄보디아지역에 짱박게 만들어놓고 1431년 수도 앙코르를 털어버린다. 이후 1438년 북쪽의 수코타이로 쳐들어가 멸망시켜버리고 흡수한다. 그리고 더북쪽에있는 란나왕국은 아유타야의 후장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파재,고기방패라생각하고 건드리진않았지만 확실히 아유타야보단 약했으므로 란나는 얼떨결에 잠재적셔틀이 되버린것이다. 이후 100여년간 번성하다가 1547년 버마 따웅우왕조의 따빈슈웨티와 버인나웅이라는 강력한 수장의 원펀치를 맞고 아유타야가 함락당하며 골로가버린다. 그러나 아유타야가 간신히 따웅우에게 앙망문을써 버인나웅은 군대를 철수시켰지만(청태종과 비슷하노) 미얀마 즉 버마로 끌려간 아유타야 왕자 마하 탐마라차는 복수의 칼날을 준비하고있었고 나중에 인질생활이 끝나고 아유타야로 돌아와 왕으로 즉위하니 이놈이 바로 아유타야 최전성기를 여는 나레쑤언왕이 된다. 1593년 농싸라이전투에서 따웅우군대를 격파하고 다시 아유타야의 주권을 되찾았으며 미얀마의 테나세림을 할양받고 물러났다. 1599년에는 라오스에서 세워진 란쌍이 뒷통수를 갈기자 이를 격퇴하고 동맹국이었던 란나를 합병시켜버린다. 1600년 다시 미얀마를 재침공하여 수도 따웅우를 포위해 미얀마왕의 항복을받고 미얀마를 고자로 만들어버린다.
아유타야왕조[편집]
아유타야가 태국을 통일하고 먼치킨급인 나레쑤언의 등판으로 동남아셔틀들은 태국아유타야에게 빌빌기었다. 덕분에 나레쑤언의 친동생이었던 에까토사롯이 왕위에 올라 편안하게 나라를 다스릴수있었고 내치에 집중하여 그동안 전쟁으로 황폐화된 아유타야를 복구하고 유럽상인들과 무역도하고 저멀리 좆본과도 무역하는등 굉장히 개방성이 강한 나라로 거듭났다. 여기서 유럽인들에게 총포를 수입하여 군사력도 증강시켰고 동남아 셔틀들한테 받는 조공도 굉장히 짭짤하였다. 이후 베트남과 란쌍왕국이 있는 라오스를 놓고 티격태격하다가 아유타야가 베트남에 집중하는 사이 옆나라 미얀마에서는 또다시 꼰바웅이라는 새로운 왕조가 탄생하였다. 아유타야는 망할 꼰바웅을 견제하기위해 몬족들에게 자금을 지원하여 왕국을 세우게하였다. 1742년 미얀마남부에 한타와디라는 나라를 세우고 사실상 아유타야의 꼬붕노릇을 하면서 후-따웅우왕조의 수도 잉와를 함락시켰다. 1757년 친선국이었던 후 따웅우왕조를 멸망시킨것에대해 화가난 꼰바웅의 왕 알라웅파야는 아유타야와 한타와디를 조져버리기위해 먼저 한타와디로 쳐들어가 몬족들을 닥치는대로 살상했다. 개쫄린 살아남은 몬족들은 아유타야로 민족머이동을 감행하고 아유타야는 개슬람난민마냥 쳐들어오는 이들을 받을 여력이 없었는지 다시 미얀마로 돌려보내기위해 꼰바웅과 전면전에 돌입한다. 1759년 아유타야군대를 격파한 꼰바웅군은 수도 아유타야로 쳐들어가 포위하였으나 신무기로 무장한 아유타야의 강력한 저항으로 알라웅파야는 전사하고 결국 미얀마는 철수한다. 그러나 알라웅파야의 복수를위해 1765년 알라웅파야의 손자 신뷰신은 다시 군대를 모아 2개의 길로 아유타야로 출병했는데 하나는 란나를 통해 진군하여 란나를 해방시키고 또 한쪽은 태국중부지역으로 쳐들어간것이었다. 저항은했지만 막기에 역부족이었던 아유타야는 1767년 수도가 함락당하면서 왕족들은 싹다잡혀서 끌려가고 ㄹㅇ로 완전히 좆망해버린다.
현 태국의 왕조인 차크리왕조의 성립[편집]
현 태국창시자 라마1세의 모습
현재 헬태국의 창시왕조인 차크리왕조의 성립이전 톤부리왕조라는 단명한 왕조가있었는데 이왕조는 아유타야의 장수 프라야 딱신(이새끼도 짱깨였다.)이 아유타야서 도망쳐 찬타부리로 가서 힘을길러 일시적으로 약화된 버마꼰바웅군대를 몰아내긴했으나 훗날있을 버마의 재침공을 막아줄 도읍을 찾고 현재 헬타이 수도 방콕옆에 있는 톤부리로 옮긴다. 그래서 톤부리왕조인가보다. 1768년 톤부리왕조를 건국한 딱신은 강력한 군사력을 앞세워 혼란의 태국을 순식간에 잠재웠으며 나머지 제후들이 알아서 딱신에게 기어왔다. 선천적 일진 ㅍㅌㅊ? 이후 1774년 북쪽으로 쳐들어가 버마를 지옥으로 보내버리고 1776년에는 다시 영원한셔틀 란나를 속국으로 삼는다. 이렇게 자신의 조국의 원쑤! 버마를 개박살내고 과거 아유타야들의 제후를 통합했으며 라오스일대와 캄보디아놈들을 속국화하는데 성공하는등 불용암지옥이 되버린 아유타야땅에 마치 하늘에서떨어진 유성같은 업적을 남겼지만 이 모두 자기혼자힘으로 했을까봐??? 천만에 말씀. 이 모두 그의 보좌관이자 유능한 장수였던 차오프라야차크리 덕분이었다. 차크리장군의 가문은 원래 대대적으로 장수가문이 아니라 사관 즉 역사를기록하는 문신가문이었었는데 뜬금없이 아유타야가 망하다보니까 역사를 쓸일이없어진 문돌이 차크리는 아유타야멸망후 피난가서 딱신을 만난다. 이후 딱신의 어머님을 살리는 공훈으로 여러차례 승진. 나중에는 버마를 조지는데 큰 공을세우고 결국 톤부리왕조의 머장군 자리에까지 올랐다.
근데 원래 톤부리의 왕 딱신은 알아서 북쪽 만주짱깨 청나라한테 알아서 잘기면서 살고있었는데 말년에 정치하기 ㅈ같았는지 마군이가 대가리에가득찬 궁예마냥 폭정을 일으키며 의심병까지도져 자신을 부처와 동일시하는 일종의 정신착란 즉 미친궁예의 환생과도같은 짓을 벌이기시작한것이다. 자신에게 반항하는 세력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자 겁이난 신하들은 캄보디아원정을 떠났던 차크리장군에게 달려가 "장군 제발저 마군이좀 조져주이소" 하고 이를 승낙한 차크리가 1782년 역성혁명을 일으켜 딱신왕을 죽여버리고 마치 왕건과 같은 테크를 타게된다. 이후 수도를 톤부리에서 차오프라야강을 마주보고 건너편에있는 끄룽텝으로 옮긴다. 그리고 현재의 타이왕국을 건국한다.
씨발 수도이름이
원래 끄룽 텝 마하나콘 아몬 라따나꼬신 마힌타라 유타야 마하딜록 폽 노파랏 랏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니웻 마하사탄 아몬 피만 아와딴 사팃 사카타띠야 윗사누깜 쁘라싯 (กรุงเทพ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อมรรัตนโกสินทร์ มหินทรายุธยามหาดิลก ภพนพรัตน์ ราชธานีบุรีรมย์ อุดมราชนิเวศน์ มหาสถาน อมรพิมาน อวตารสถิต สักกะทัตติยะ วิษณุกรรมประสิทธิ์)이다. 이는 천사의 도시, 위대한 도시, 영원한 보석의 도시, 인드라 신의 난공불락의 도시, 아홉 개의 고귀한 보석을 지닌 장대한 세계의 수도, 환생한 신이 다스리는 하늘 위의 땅의 집을 닮은 왕궁으로 가득한 기쁨의 도시, 인드라가 내리고 비슈바카르만이 세운 도시 이런 좆같은 불교힌두교 짬뽕된 좆되게 긴 이름을 가지고있지만 편의상 헬타이인들은 수도라는 의미에서 방콕 으로 부르고있다.
19세기 초중반 태국[편집]
물론 차크리왕조의 관제나 법률같은거는 과거 아유타야왕조의 미개한 율령을 그대로 답습했다. 즉 계승을표방했는데 과거 아유타야왕조의 수도가 버마의침공으로 폐허가됬을때 버려진 그 자제들을 운반하여 새로운 도시 방콕을 건설하는데 사용했다. 시암식 창조경제 ㅍㅌㅊ? 어쨋든 이를통해 아유타야왕조의 계승의식을 명확히 하였고 국호를 시암으로 정하였다. 어쨋든 아유타야의 후계자임을 자처했으니 영토를 넓혀야지? 그래서 라마1세는 영토를 ㅈ나게 넓힌다.. 과거 크메르제국급으로 넓힌다... 먼저 좆만한태국남부지대에서 시작해서 일단 옆에있는 캄보디아로 쳐들어가서 조져놓고 합병시킨후 왕과왕자를 인질로데려와 방콕에 가둬논다. 두번째는 라오스 비엔티안왕국으로 쳐들어가 캄보디아처럼 합병시킨다. 어쨋든 라오스,캄보디아를 정리했으니 북쪽의 눈엣가시 란나를 완전합병하기로 하고 장군이었던 차오까윌라를 시켜 북쪽의 란나를 완전멸망시키고 치앙마이일대를 완전장악 곧 시암의영토로 흡수한다. 사실상 태국 최전성기의 시작이라볼수있다. 그러다가 뜬금없이 과거의 영광을잊지못했는지 옆나라이자 태국의 영원한 씹새끼 버마의 보도파야대왕이 14만4천명의 대군을 이끌고 5개방면에서 직접 군사를 몰아 태국을 공격하나 실패하고 영혼의 한타실패 이후 버마의 국력은 급운지하여 영국군의 침입에도 재대로 대응못하는(사실 버마가 반란일으킨 소수민족쫓다가 인도국경으로 들어가서 인도주인 영국에게 항의가 들어왔는데 버마는 지금같이 국경이라는 개념이없어서 지네들이 "아따 내가 들어간땅이 곧 영역이랑께?" 라는 개념이어서.. 영국이 닥치고 국제영토법이나 따르라고 버마좀 참교육시켜놨는데 계속개기니까 1885년에 영국령인도로 합병시켜버린다 ㅜㅜㅜ) 사실상 패망의길을 걷게된다. 물론 이를 격퇴한 시암은이후 말레이반도까지 원정하며 뺑뱅이좀돌리다가 1790년대에는 베트남의 통수를 거하게 후리는데 당시 베트남은 떠이썬당의 난이 일어나 나라가 혼란한상태에서 불안전한 떠이썬왕조가 성립된다. 떠이썬을 견제하기위해 라마1세는 베트남 안남정권의 수장가문 응우옌씨의 후예였던 응우옌푹아인을 시켜 4만의군사로 하여금 베트남을 공격하나 베트남사덱지역에서 떠이썬조의 광중제에게 격퇴당한다. 이후 푹아인은 라마1세밑에서 독자적으로 일하다가 광중제가 뒤지자 라마1세를 버리고 베트남으로 귀환하여 내분이일어난 베트남을 혼자서 프랑스,라오스용병들을 이용하여 정리하고 1802년 응우옌왕조를 성립한다. 이후 응우옌황제들은 시암의 왕들과 대립각을세우며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놓고 ㅈㄴ 으르렁거리다가 사자였던 영국,프랑스의 등판으로 정세는 급변하게되고 베트남은 프랑스로인해 운지하여 시암에게도 큰위기가 닥치게된다. 라마1세사후 라마2세는 몸이약해서 금방뒤지고 라마3세가 왕위에오르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시암은 동남아시아의 패자였다. 1821년 영국군이 시암을 침공한다던 헛소리를 쳐들은 라오스 루앙프라방지역의 위앙짠왕국킹 차오이누가 태국을 침공하지만 격퇴당하고 멸망당한다...1836년 캄보디아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나 휘청했는지 1845년 재독립시켜서 속국으로 놔뒀다. 라마3세가 죽을때에 이르면 시암은 최대영토를 보유하고있었으나 라마3세사후 라마4세가 왕위에 오르자 제국주의 물결이 동남아를휘몰아치게된다. 영국이 맨먼저 접근해 이미 라마3세시절 말레이지역을 삥뜯어갔고 영국의 압박으로 버마지역의 테나세림과 무앙퐁지역도 뱉어야했었다. 또 이번에는 프랑스가 접근해 존나게뜯어가는데 베트남을 속국화시킨 프랑스가 "유혈사태를 원치않는다면 라오스랑,캄보디아를 뱉으랑께?"라고 압박하는바람에 또 줘버려야했다. 라마4세는 사실 뭉꿋이라는이름에 승려코스프레하는 국왕이었는데 승려면 아무래도 평화주의자다 보니까 프랑스가 적은수의 병력으로 베트남을 조지는걸보고 좀 놀랐는지 개쫄아서 라오스+캄보디아라는 거대한영토를 할양해야했다. 라마5세때도 이게 이어져서 동남아의 패자를 자처하던 시암의 영토는 무려 100년도안되어 삽시간만에 영토가 현재의 영토로 쑤그라들어버렸다...... 태국의 운지가 시작되는것같았지만.......
시암의 명군 라마5세의등장[편집]
라마 5세가 친정하기 1년전인 1872년에 찍은사진임
라마4세가 죽고나서 라마5세(이름은 출랄롱꼰)가 꼬맹이때 왕이되는바람에 모후가 섭정중이어서 영토에대한 욕심이있어도 신하들의결정에따라 포기할수밖에없었다. 1873년부터 친정에나선(헬조선의 곶종과 비슷하네?) 라마5세는 쪼그라든 시암의영토를 조금이라도넓혀보기위해 갖가지 개혁을 단행한다. 물론 넓히지못했지만 ㅎㅎㅎ . 일단 헬좆센과는 다르게 제도적으로는 1875년부터 영국,프랑스를 따라하여 추밀원과 내각평의회(의회),재무부를 신설하였고 강했던 귀족들의 권한을 대폭축소하였다. 이후 수구꼴통틀딱귀족들이 강하게 반발하였지만 라마5세가 외국으로 유학보냈던 젊은귀족들이 귀환하자 곧 그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틀딱귀족들의 반발은 수그라들었다. 라마5세는 일본의 메이지유신처럼 태국의 문화에서 정치제도까지 전면적으로 서구식으로 바꾸려고했었다. 즉 짱깨나 헬조센처럼 유교를유지하되 서구무기만 받아들이자가 아닌 모든것을 서구식으로 뜯어고치자고 주장했었던 참(?)정치인이었다. 영토를자주뜯어가는 영국과프랑스는 라마5세에게는 분노와복수의 대상이었으나 곧 그들의 힘앞에 무릎을꿇어야했고 어쩔수없이 순응적인태도로 돌아섰던것이다. 이후 젊은귀족층들의 제안에따라 시암중립화론을 내세워 영,프를 왔다갔다하면서 대나무외교를 펼쳤고 이는 성공했다. 당시 영,프는 독일을견제하느라 서로 싸우는것을 원치않아했고 태국을 중립지대삼아 서로 태국의 주권을 인정하는것으로 끝을보았다. 이로써 태국은 영토셔틀+ㄱㅆㅆㅅㅌㅊ지리빨로 끝끝내 독립을유지할수있었고 동남아유일의 피지배지가 된다. 라마5세는 왕권강화를위해 왕족들을 요직에 앉히고 유럽식 정치제도와 법체계를 정비하여 수꼴귀족들을 찍어눌렀다. 1897년에는 두싯이라는 도시를 서양식도시로 탈바꿈시켜놨으며 1905년에는 조선보단늦지만 노예제를 완전폐지하여 신분평등을 이룩했다. 이후 교통망정비 및 재판소를설치하여 근대식 사법기관이 설립되게된다. 근대식으로 우편제도도 정비하였다. 혀튼 태국인들에겐 세종대왕 그이상급으로 존경받을정도로 ㄱㅆㅆㅅㅌㅊ위인이다. 그를기리기위해 라마5세의 이름을딴 출랄롱꼰대학교도 있다.
신식 태국 군대의 열병식
미개태국에서 입헌군주제로[편집]
라마5세가 1910년 죽고난후 태국은 한동안 ㅈㄴ게 평화로웠다. 영국과 프랑스는 건드리지도않았고 제국주의 물결이 파동치는 시대에 태국의 안정적인 시대였다고 할수있다. 물론 라마5세가 호흡기달아놓고 시암을을 회생시켜놨으니 아들이었던 라마6세나 라마7세는 선왕을 하필 명군으로 둬서 ㅈㄴ게 먹고놀았다. 민비마냥 맨날 파티하고 놀고먹고하니 백성들은 빡칠수밖에;;; 결국 개화이후 근30년동안 잠잠했던 미개태국에서 왠일로 계몽사상을 내세우던 군부측의 쿠데타가 일어난다. 이때부터 태국의 신랄한 쿠데타가 일어난다. 이 여러번의 쿠데타가없었으면 태국은 현재 한국보다 잘살지도모르나 경제개발을 주창하는 박정희같은 군인정치가가 안나타나는바람에 태국은 지금의 헬태국 헬보딸급의 국가로 좆망해버린다... 라마7세가 정치에 노관심인 사이 쁠랙 피분송크람이란 머령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는다. 쁠랙 피분송크람은 대대로 군머집안이어서 사관학교로 들어가 공부하고 1차세계머전때는 헬프랑스로 입국하여 프랑스의 현대적 군사전력등을 배워오며 군의 엘리트로서 승승장구하게되고 1931년엔 대령으로 승진하게된다. 1932년 시암혁명 이른바 쿠데타를 일으켜 왕당파 군대를 분쇄시키고 방콕을장악한 후 왕궁앞에서 시위를 벌인다. 결국 국왕새끼는 거의 모든실권을 내려놓았고 드디어 태국에 최초의 입헌군주정이 들어서기시작했다. 시암의회는 1932년 말 유럽의 각나라의 헌법을 모방하여 법을만들었으며 시암에선 최초의 근대적인 헌법이 공포되었다.
이런헌법으로 인해 시암의 국왕이었던 라마7세의 권력은 나날히 실추해갔고 끠꺼솟한 왕은 계속 의회와 피분송크람내각에게 반발하다가 피분송크람의 반협박(?)및 해외망명 종용으로 1935년 왕궁에서 나온 라마7세는 영국으로 추방당하고 거기서 뒈짖한다. 왕자리가 비게되자 이참에 공화제로 돌아서자는 주장도 있었는데 워낙 미개한 헬태국의 노예근성상 왕제도를 없에버리는것은 전국의 반란이 일어날것이 뻔해서 스위스에서 유학중이던 젊은 라마8세를 태국으로 강제로 송환해 왕자리에 앉혔다. 물론 라마8세는 그냥 허수아비였고 실권은 모두 피분송크람에게 집중되있었다. (애초에 입헌군주제국가면 내각에 권력이 집중되있는건 당연지사.) 피분송크람 내각은 동북쪽에 위치한 개헬본좆국의 극우내각처럼 상당히 대국적이아니라 독재적이었는데 출판물과 방송등은 완전히 검열을 받았다. 아무도 송크람내각에게 반발할 세력이 없어진것이다. 송크람은 명목상 문민정부를 표방하고있어서 삐띠라는 정치인을 자신의2인자로 두고 서로 견제하며 정치를해나갔다. 물론 삐띠는 허수아비여서 그냥 송크람의 욕심대로 축출당한다. 자신은 평소 개헬본좆국의 도좆히데키나 히틀러 무솔리니등을 존경했었는데 그야말로 불지옥태국의 성립이다.1938년 대대적인 숙청작업을 벌여 자신에게 반대하는 세력들을 찍어눌렀으며 화교계들이 바퀴벌레전통을 따라하려하자 태국식을 강요하며 화교계들을 강제추방 및 감금등으로 억압했었다. 그야말로 짱깨 킬러... 1939년 국호를 시암에서 쁘라텟 타이(자유의 나라)로 바꿔서 지금까지 타이 또는 태국으로 불리고있다. 1940년 2차대전이 발발한지 1년이 되갔을때 개헬본좆국의 위대한 황군이 베트남을 점령하고 70만대군으로 동남아를 향해 진군해오자 일뽕,독뽕이었던 송크람은 그즉시 추축국에 가입해 같이 프랑스와 영국을 조지는데 도와준다. 1941년 태국의회에 국토회복계획을 제출하여 일본과함께 전쟁을 수행해나가자는 내용으로 일본군의 미얀마진군을 허락해주고 또 영국으로부터 헬본의 해군으로 방어를 하게되어 태국은 헬본의 버스를타며 승승장구하나 싶더니;;;; 결국 좆본은 원자폭탄으로 항복해버리고 이에놀란 의회와 군부는 연합국에대한 태도를 180도 바꿔 송크람을 즉각축출하고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동남아로 다시 돌아오는것을 방해하지않는다는 조건으로 패전국의 반열에 오르지않게되었다.
역시 눈치는 좆되게빠른 타이 ㅍㅌㅊ?
그러나 전후 문제가 끝난후 1946년 도쿄극동군사재판이 한창이던때에 좆본의 수장들은 차례차례 모가지가 메달려 뒤지고있었지만 개씹새끼 송크람은 용케도 안뒤지고 그냥 가택연금만 당하다가 1946년 6월 라마8세가 총기사고로 끔살되자 혼란한 정국을 수습한답시고 자기와 뜻을같이하는 극우장교단을 몰래 모아서 비밀리에 쿠데타를 성공시킨다. 물론 미국은 송크람을 군사재판에 회부하지않았는데 그이유는 상당히 반공적인 인물이어서 공산주의가 당시 동남아를향해 빠른속도로 퍼지고있었고 태국은 동남아의 중심부에 위치해있다보니까 미국도 송크람이 싫지만 공산주의 물결을 막기위해서 어쩔수없이 무기며 재정이며 지원을 해주었고 송크람은 이것을 발판삼아 1957년 9월까지 독재를 펼쳤다... 쿠바의 우익독재자 바티스타를 보는것같다. 1957년 사릿타나랏이라는 군인이 부정부패를 문제삼아 국민의 지지를 얻고 쿠데타를 일으켜 또 축출당해버리고 일본으로 망명가서 1964년 일본에서 뒤짖한다. 역시 극우한마당 좆본 ㅍㅌㅊ?
장기 군부독재와 민주화[편집]
1957년 쿠데타를 일으켜서 또한번 민주주의를 분탕질내버린 사나릿이 나름 깡패들도 캉소이라는 서있기도 힘든 독방에 가둬버려 죽여버리고 사회정화도 클린하게했다. 물론 공포정치로 악명이높았지만 10년도 못가고 1963년 뒈짖한다. 이후 쫄개였던 타놈키띠까쫀이라는 작자가 1963년 후계자로서 총리의 자리에오른다. 이후 1968년 헌법을 제정하여 총리의 임기를 늘려 장기집권의 기반을 다진다. 물론 1968년 방콕에서 대한민국의 광주민주읍읍에 버금가는 민주화운동이 일어났고 놀란 타놈은 긴급조치를 내려 무자비하게 진압한다. 이후 1969년즈음 라오스와 캄보디아에서 공산반군이 들고일어나고 베트남마저 공산화될 위기에쳐하는것을 본 키띠까쫀은 캄보디아내전에서 론놀의 캄보디아민주정부를 그리고 베트남의 남베트남정부를 군사를파견하여 돕는다. 이때 현 태국의 국왕인 라마10세도 공군파일럿으로서 참전하였다. (물론 왕자였으니까 군대사기진작용으로 투입됬고 후방에서 개꿀빨았겠지만..) 군사지원까지했는데도 캄보디아와 베트남 두개국이 쌍으로 나가리되자 태국국경인근에서도 공산개릴라들이 날뛰기시작하였고 공산주의자들마저 합세하여 곳곳에서 폭동을일으키자 왕족들까지 장교단으로 동원하여 시원하게 빨갱이새끼들을 정리하였다. 이쪽 빨갱이들은 베트남이랑 캄보디아,라오스가 지원도안해줘서 화력이약했고 또한 68년에 타놈이 미리 반공법을 제정해놔서 태국사람들도 빨갱이새끼들의 무서움을 알고있었다. 때문에 쉽게 빨갱이화가 되지않았던것. 근데 타놈이 잘가다가 박정희마냥 말년에 정신이 헷가닥했는지 1971년 갑자기 내각과 의회를 해산시키고 72년도에는 갑자기 종신독재를 선포하는 신헌법을 제정하자 73년 전국에서 대학생들이 시위를벌인다. 이떄 자신을 지지하는 군대를 동원하여 대학생들을 진압하는데 대학교까지쳐들어가서 총으로 쏴죽여버린다. ㅎㄷㄷㄷㄷ 미개태국 헬보딸의 시작이다... 이에 대학 교수진들이 시국선언을 하는지경에이르자 사태를빨리도 파악한 군부장교단들은 타놈을 학살자라며 비판했고 왕족들역시 국민들이 동조자라며 비판할것을 우려, 라마9세는 얼마전까지 타놈의만행을 눈감아줬으면서 졸렬하게도 화근의 싹을 자르기위해 눈감아줬던 타놈정부를 강경비판하며 물러나게한다. 결국 타놈군부정권은 붕괴되고 1973년 태국은 다시 민주화가 이루어지게된다. 이후 타놈은 잠깐 해외로 ㅌㅌ했다가 74년도에 1년도안되서 귀국하여 몰래 살다가 2004년 뒤졌다. 1974년 국민총선거로 새로운 총리가 뽑혔는데 군인출신의 총리가아닌 우리나라 고려대에 준하는 탐마삭대학의 법학과교수이자 사회정치운동가였던 산냐 탐삭이 새로운 총리로 임명되었다. 이후 내각과 의회는 부활하였고 군부독재정치는 종식되었다.... 는 개뿔 ㅎㅎㅎ 1977년 또 쿠데타가일어난다 이번엔 또 끄리앙삭이란 새끼가 나타나서 또 뭔놈의 빨갱이들이 폭동을 일으킬것같다느니 하면서 ㅈㄴ게 주장해댔고 이에속은 헬조선보다 더더한 개돼지 태국사람들은 또 군부정권을 인정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이에따라 80년대 초중반 우리나라의 전땅크정권처럼 수많은 노동운동가들이나 흔히 '좌빨'로 불리는 종자들이 국가전복죄 또는 혼란죄로 사형대에 올라가 처형당하거나 깜빵신세였다... 이렇게 1980년으로 접어들고 공산주의 국가들이 80년대말 차례대로 붕괴하고 대학생과 시민들이 1988년 또 미친듯이 시위를 일으키자 이에 더이삳 빨갱이빨갱이 거릴수없었던 군부는 1991년 조속히 민정이양을하겠다고 발표 다시 직선제로 바꾸고 국민총선거가 실시된다. 물론 라마9세는 유연하게 군부가 시민들을 학살하는걸 막았다고 정신승리중 ^오^ 물론 군인들이 시민들을향해 발포하거나 과잉진압이 80년대에는 없었지만 억울하게 징역살이를 한 사람들이 적지않았다. 1991년 태국의 2번째 민주화가 이루어지나싶었지만...... 응~ 군부의 쑈!쑈!쑈! 또 쿠데타가 일어났다.. 이번엔 수친다라는 사람이 사회혼란방지를 목적으로 쿠데타를 일으키는데 한번속지 두번속냐???? 국민들의 엄청난 시위열기속에 1992년 사임하고 민정이양을 한다. 드디어 태국은 92년 민주화운동 이후로 완전한 민주적인 선거가 정착되었으며 중간중간 군인들이 쿠데타를 일으키며 집권을하지만 대부분 5년만 단기적으로 해먹고 민정이양을 했다. 왜냐하면 국왕과 국민들의 반발을 우려했기때문...
여튼 헬보딸태국은 지금도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총리가 해먹고있으며 삼권분립이나 정치견제가 걸레짝인 쿠데타가 일상인 병신같은나라다. ㅎㅎㅎ
병신태국의 지금과현재[편집]
쿠데타가 빈번히 일어나는 나라라서 경제발전도 다른 아시아선진국들에비해 더디었고 군인정치가들도 경제발전보단 정적숙청이나 견제에 신경을썼던지라 7~80년대에 작게나마 경제성장을 이룬것빼곤 한동안 발전이없다가 2000년대 들어서 민간인정부가 관광산업에 중점을 두었고 2001년 경찰중령출신의 탁신친나왓이 총리로 당선되면서 많은 경제발전을위한 건설과 해외주주투자 유치등 갖가지방면에서 노력을했다. 물론 이새끼도 비리로 삥땅친게 최순실뺨칠정도 ㅎㅎㅎㅎ 보다못한 군인들이 2006년 또 쿠데타를 일으켰다...이정도면 그냥 일상이라 생각하자... 수라윳 쭐라논이 임시군사고문기관을 만들어 3년간 태국의 비리감찰 및 경제발전,투자유치등 노력해오다가 2008년 민정이양을 하였다. 이후 2011년 잉락친나왓(저 위의 탁신의 여동생)이라는 태국최초의 여성총리가 당선이되었는데 군부뺨칠정도의 독재적행보를 보였는데 자기맘에 안드는 새끼들은 다짤라버리고 정치고문이라든지 전문가라든지 자기맘에 드는놈들을 앉히면서 막판엔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 우리나라로치면 국정원원장을 짜른게 화근이되었다. 이게 왜 문제냐면 국정원원장 교체하는게 뭔대수냐며 하겠지만 아무잘못이없다고 판명된 사람을 자른것이다... 결국 2014년 태국국회는 내각불신임을 결의하고 헌법재판소는 총리를 실각, 즉 우리나라로 치면 탄핵을 결정한다. 역시..... 태국판박근혜... 그리고 2014년 갑자기 총리가 실각을 당하자 정치계에선 혼란이 드리웠는데 2014년 쁘라윳 찬오차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총리로 취임하면서 국회의 동의에따라 국민의 의견은 개무시하고 태국역사상 20번째 쿠데타로 총리에 당선이되었다. 사실 전임 잉락친나왓이 너무무능했던지라... 태국국민들도 나름 새로운 정치인이 출두하길 바라고있었고 결국엔 찬오차가 당선된것이다. 물론 잉락을 따르던 반대파들이 시위를벌였지만 평화시위로 전개되었고 찬오차또한 강경진압을 명령하진않았다. 이후 찬오차는 5년중임제라는 기간동안 총리로 일하고있으며 자신의 반대파거점지역에 방문하여 직접 반대파국민들과 정치토론도 하는 패기를 보였으며 국내외 순방을 하고있으며 21세기 군인출신 대통령답게 민주주의와 정치에대해서 몰상식하지는 않은것같다. 본인도 태국이 민주국가로 발전하기위해 노력하고 민주주의를 거부했던건 자신도인정하는 바이다. 라고 말했으며 민주주의에대해 부정적인입장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물론 2021년 현재 옆나라 미얀마가 개막장인상태라 이쪽이 정상적으로 보이는거지. 사실상 여기도 군부가 쿠데타를 밥먹듯이 일으킨 나라고 여기 국민들은 쿠데타가 지네나라 전통인것마냥 반쯤 해탈한 상태다. 쿠데타횟수만보면 시민학살로 악명높은 미얀마애들의 횟수를 넘어선지 오래다. 그나마 이나라는 왕권과 군부가 서로 견제하며 존재하는지라 미얀마처럼 군부가 국민들을 상대로 제노사이드 규모로 죽일순없다. 태국에서 군부의 폭주는 곧 국왕의 왕권에 도전하는 행위이기도한것. 태국 왕실역시 자금파워나 대외영향력 그리고 재산이나 자신들의 친위대까지 거느리고 있기때문에 군부의 수장역시 함부러 국민들을 죽이거나 폭주할수가 없다. 반면에 미얀마는 왕실자체가 폐지되었기때문에 군부가 국민들 학살하고 폭주해도 견제할 거대기구가 없다(...)
동물학대의 나라[편집]
누가 미개한 새끼들 아니랄까봐 동물학대도 수준급이다. 헬조선은 공식적으로 개고기가 불법이기라도 하지 이새끼들은 국가 차원에서 코끼리 학대를 묵인한다. 태국가서 코끼리타지 말자. 근데 패키지로 가면 코스에 있다 씨발. 코끼리들의 대가리를 보면 탈모충처럼 피부가 다 벗겨졌는데 그게 다 어릴때 부터 꼬챙이에 학대당한 거다.
ㄴ존나 불쌍하네 시발...
호랭이도 있는데 마취주사 넣고 관광객이랑 사진찍게 한다. 미친 새끼들. 스놈들이 운영하는 호랑이공원에서 스놈들이 직접 호랑이 학대하는 병신 나라.
ㄴ 호랑이새끼 보면 정글같은데서 사람도 잡아먹는데 산채로 토막을 내도 합당하다. 티베트, 태국의 현명한 스놈들은 호랑이새끼의 난폭함을 잘 알고 징벌하는 거다. 로드 타이거 좆냥이들도 슬슬 징벌할 때가 되었는데...
제발 이런 개씹병신나라는 망했으면 좋겠다. 근데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끊임 없이 온다 하지만 대부분이 물빼러 오는 유흥러들이라는게 함정.
ㄴ유흥 관심없는 사람도 많음 ㅅㄱ
ㄴ갠찬 태국은 옛날부터 전쟁에서 코끼리써먹어서 오래전고대부터 학대의대상이었음. 당장 중세동남아 전쟁일러스트만봐도 태국병사가 코끼리등에타서활쏘고 장창으로 찌르는건 ....
태국뽕 쳐먹은 사람들이 전쟁에서 말탄것도 학대라고 안하듯 저 나라에선 저게 학대가 아니라 당연한거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애초에 말 길들이는거랑 코끼리 길들이는거랑은 방식도 완전 다르고 난이도도 코끼리쪽이 훨씬 높다. 타고다닐 말을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떼어놔서 매일같이 머리를 꼬챙이로 찍어버리디? 태국에서 돈벌려고 하는 지랄은 학대 맞다. 식용으로 도축하는거랑 돈벌이로 사육하는것은 전혀 다른것이다.
ㄴ 고기 도축도 마찬가지다. 태국이 코끼리 머리 찍는 거 잘못된 것은 맞다.
멸종 직전이라 개체수 보존이 절실한 아시아코끼리한테 저지랄을 하고 있는게 참 미개의 극을 보여준다.
ㄴ 그건 ㅇㅈ
근데 좆무위키에서는 불교적 문화때문에 동물 살상을 금지하는 문화가 있다고 해서 로드킬이나 병걸려 죽는거 아닌이상 일부러 죽이진 않는다는데 웬 동물 학대?
ㄴ고무줄 잣대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앞에선 살상 금지하는척 하면서 뒤에선 먹는것.
ㄴ코끼리한테만 저 지랄함 태국가면 동물들 길거리 많고 건들지도 않는다.
이코노미스트지 민주주의 지수 순실사태로 너프받은 한국 24위 (23위가 프랑스), 태국 100위에 부패인식지수 역시 최순실 너프받아 점수깎인 한국이 53위일때(스페인과 비슷하고 이탈리아보다 높음) 태국이 101위로 필리핀과 동급. 순위가 내려갈수록 점수차가 크게 나는 자료 특성상 정도차이도 엄청 심한편.
그냥 후진국이라 쓰고 완곡하게 말해서 개발도상국 이상도 이하도 아닌 나라다.
태국은 원래 군부독재국가였다가 1987년에 민주화가 이루어진 이후로 1991년, 2006년, 2014년 3차례의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 민주주의를 그대로 날려버린 나라다. 정부가 군대 맘에 안들면 군대가 정부 모가지를 쳐버리는데 뭐, 이딴 나라가 정치 질이 낫다는 구치소에 있는 순실이도 웃을 헛소리를 하는 관종들은 진지하게 심리상담 받아보는것을 추천함.
ㄴ ㄹㅇ 경제는 더더욱 비교 못함
태국 중산층(국제기준 중산층의 정의= 중위소득의 50%~150% 구간에 속하는 계층) 규모는 2017년 현재 기준 약 25% 정도로 코트라 자료 워낙 주변국들이 막장 후진국 안습 일변도라 대비효과 나는것 뿐이지 중산층 비중 약 65% 수준(대략 OECD 평균)인 한국 통계청 자료 인 한국에 비하면 매우 빈약하고 불안정한 수준이다. 아직까지 태국 사회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계층은 중산층이 아니라 중하위층,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빈민층이다.
막장인 나라[편집]
한국인들의 섹스 관광지로 특히 인기가 높으며, 조선땅의 루저들이 현지 "푸잉"이라고 부르는,
똥송계집년들을 하나씩 차지하고는 "오빠"란 호칭을 강요하며 만족하기도 한다.
서양 빽대가리들도 존나게 많다고 한다. 간신히 거동하는 빽할배도 옆에 여자끼고 다니는 곳.
타파야에 미국, 러시아 틀딱 개많다.
- 러시아? 영국 프랑스쪽 아니냐
특히 트랜스젠더 문화도 매우 활성화되어 있어 변태취향을 가진 남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트랜스젠더 쇼가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다른 의미로 레이디보이와의 섹스도 할 수 있는곳.
그래서 관련 의술이 발달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게 선진적이란 소리는 아니다.
병원가는 길에 소매치기나 뻑치기 안당하면 다행이다.
푸잉을 찾는 한국인들의 수요가 있어서 인지 이제는 이년들이 직접 한국에 와서 오피에서 몸팔기도 한다.
아니 개새끼들아 암만 굶주려도 그렇지 동남아 계집을 돈 수십 주고 먹고 싶냐?
동남아K-pop인기의 메카중 하나이고 유튜브 국가별 조회수와 음원비율을 합산한 비중을 보면 여전히 Kpop이 메이져 음악의 한 축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주력 생산품목은 쌀과 자동차, 야돔, 창년과 HIV, 그리고 보추다. 한때는 하드디스크도 존나 많이 만들었는데 13년도 대홍수 때 공장들이 다 물에 잠겼다.
암튼 이때 전세계적으로 하드디스크 가격이 배 이상 뛰었고 덕분에 SSD가 약진했다 카더라.
동남아 최대 부국은 브루나이지 경제규모는 인도4시아고[3] 자동차나 전자 산업이 발달해있기는 일본한테 하청식민화당한거지 ㅋ 결국 거기서 돌아가는 소득이 자국에 재투자되는 비율이 높냐 일본으로 빨려들어가는 비율이 높냐?
ㄴ 여행 갔다 왔는데 진짜 존나 심각하다.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광고판 걸려 있는데 창 맥주처럼 존나 큰 태국 기업 빼면 거진 다 Oppo나 샤오미 같은 중국 기업이나 토요타 토시바 같은 일본 기업 뿐이다. 거기다 방콕 밖으로 나가면 고속도로라고 있는 게 한국 시골 읍내 길만도 못 하다. 외국 자본 침식에 인프라 미비까지 합쳐진 꼴을 보니 개도국이란 게 뭔지 알겠더라.
그 개소리는 베트남에 반도체 공장 존나 많으니 베트남이 반도체 강국 이러는 소리랑 똑같은 소리야 ㅋ
브라질 멕시코 남아공 인도 터키 중국 이런데가 장기적 발전 못하는 이유도 다른 선진국의 산업공장화되면서 이익착출때문에 장기적인 발전이 막혀서 그런건데 태국은 더 심하지, 그런 논리대로면 멕시코랑 중국도 독일과 일본 뺨치는 세계 최대급 자동차 강국이다 새꺄
이 나라의 국왕이나 왕가는 북쪽의 체고조넘 못지않은 절대적인 권력과 재산을 가졌으며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신성불가침한 존재이다.
법적으로도 이들을 함부로 조롱하거나 설령 직접적으로 그렇지 않더라도 국왕 합성 사진을 트윗 공유 한번 한걸로도 수십년형을 살 수 있는 미친 나라다. 노무현 합성 사진을 수만장 이상 공유해도 거의 잡혀가지 않는 일베새끼들과는 대조적.
외국인들 또한 마찬가지라 국왕이나 왕가를 조롱하면 인정사정 볼것없이 체포하고 징역을 먹인다.
다만 외국인들을 막 대하기는 아무래도 외국에 눈치가 보이다보니 웬만하면 중간에 국왕의 관대하신 처분이라며 강제추방 하는 걸로 퉁친다.
얼마나 전근대적이고 미개한 새끼들인지 태국 내에서 벌이는 국제 영화제에서도 외국인 수상자에게 위대하신 국왕폐하께서 직접 내리는 상이니 마땅히 무릎을 꿇은채 공손히 받기를 강요한다.
세계적으로 보면 대가리 숙이고 살아야 하는 븅신 허접국가지만 동남아가 워낙 개병신같은 동네라 태국 정도 수준만 되도 존나 강대국 행세하면서 깝칠 수 있는 지리적 환경이라 실제적인 국력이나 발전 정도에 비해 좃같은 자부심이 조오오오오오오올라게 높다.
주변에 개븅신들만 있으니까 덜븅신이 지가 졸라쎈줄 아는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헬조센은 태국과는 비교도 안되게 체급이 쌘데 주변에 월드급깡패들만 있어서 개새끼마냥 겸손한 것과 상반된다.
그렇게 객관적인 현실인식이 안되니까 각종 외교에서 무례하고 거지같이 구는 경우가 많으며 창녀팔이 관광팔이나 하는 새끼들 주제에 자부심은 하늘을 찌른다 ㅋ
어느 미국 유학생의 경험담을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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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정치학 시간에 교수가 태국 왕정의 언론독점, 쿠데타를 방조하고 군부의 배후에 왕가가 있다는 것, 부당한 축재 등을 비판하자 태국에서 온 유학생이 벌떡 일어나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교수에게 빼앵애애애액 대고 사과해! 사과해! 외침 교수가 전혀 당황하지 않으며 내가 일본 천황을 비판하거나 영국 여왕을 비판한다고 해서 일본인이나 영국인이 너같은 반응을 보이나?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라고 질문하자 그 태국 유학생은 가방을 들고 강의실을 뛰쳐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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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다 피융신; 이새끼들 대가리 수준이 전근대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태국에서 유학을 갈 정도면 나름 부유층이라는 건데 부유층조차 수준이 저 꼴이라는 거다.
국왕 내외의 태국내 입지는 그야말로 현신불(現身佛)로서, 태국인들 앞에서 이들을 모독하는 순간 존나게 쳐맞고 감옥에 가게 된다.
그 정도가 어느 정도냐면 태국에서 태국 왕이 그려진 지폐를 잘못 접다간 그대로 잡혀 들어가서 인생 종치는 수준이다.
태국 왕은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군주로 알려져 있는데(브루나이 국왕도 압살하는 수준이라는데 사실관계 불명) 실제로 태국 왕실은
태국 주요 대기업들의 대주주이며 또한 태국 각지의 부동산 사업에서 막대한 수익을 거두는 등 자국 신민들을 상대로 활발한 영리활동을 벌이고 있다.
국왕은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인간이 정계에서 총리가 되거나 하면 때때로 출몰해서 줘패고 군부나 맘에 드는 정치세력에게 바톤을 넘기곤 한다.
그래도 태국 신민들은 경애하는 국왕 폐하의 뜻이기에 왕이 무슨 일을 하든 절대로 토를 달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21세기에도 봉건사회와 다름없는 삶을 살다보니 계층차별도 존나 심하다. 얘네는 자국민을 피부색으로 차별한다. 고위층들과는 달리 하류층들은 햇빛 엄청 받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절대 대다수기 때문. 그래서 피부가 상대적으로 흰 사람은 태국에서 상류층임을 의미하며 그 반대는 하류층이다. 그래서 태국 시민들은 찜통인 여름에도 반팔 안입고 죄다 긴팔만 입는다. 자신이 하류층이라는 표시를 내기 싫어서기때문.
- 조상 중국계가 왕족 귀족해서 더 그런거 아니냐
이렇듯 절대권력을 휘둘렀던 국왕도 어느새 건강상태가 부쩍 나빠져 오늘내일하는 신세가 되었다. 왕이 뒈진 뒤가 문제인게, 현 왕세자 마하 와찌랄롱꼰(나이가 환갑이 넘음)은 왕가를 숭상하는 대중들 사이에서조차도 좆병신 취급 당하는 위인이다. 그간 이혼도 잦았고 키우는 애완견 생일잔치 성대하게 열다가 언론에 포착되는 등 추문이 많은 인간이다. 에이즈 투병설까지 나돌 정도로 이미지가 씹창이다. 이놈이 왕이 되면 태국 왕실 자체가 유지가 될 수 있을지가 의문일 정도. 유지안되는걸 넘어서 왕실일가를 신처럼 모시는 태국인들이 반대목소리 같은 행동을 직접 할수도 있을 가능성까지 생각할정도로 이미지가 처참한 상태이다.
그래서 왕위를 이 양아치 새끼 대신에 이미지가 무난한 여동생 시린돈 공주에게 넘겨야 한다는 은밀한 주장도 나올 정도인데 뭐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분란의 소지로써는 충분하다. 암튼 현행 왕이 뒤지는 순간 왕세자파에 공주파에 왕 뒤지면 스멀스멀 나타날 왕실폐지론자들(탁신계?)에 군부에, 그야말로 군웅할거의 개씹창 사태가 펼쳐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물론 왕비가 나서서 조율할 가능성도 있겠으나..
현재는 그 문제 많다는 왕세자가 왕위를 확실하게 넘겨받은 상황이다. 당연히 자기 국민들에게 지지는 쥐뿔만큼도 못받고 있으며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말이 많다(...). 해외에 나가 있는 태국인들도 하나같이 이런 놈이 왕이 된 자기 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고 말할 정도니...
그래서인지 선대왕인 라마9세와는 대조적으로 라마10세는 아예 태국인들 앞에서 대놓고 까도 ㅂㄷㅂㄷ은 커녕 수긍하는 지경까지 왔고 아예 태국 젊은층을 중심으로 민주화 운동까지 터진 상태이다.
암튼 종종 놀러가서 술마시고 물빼는 단기여행자들에게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 나라의 현재 상태나 장래 자체는 존나 개씹창임을 염두에 두자.
또 합리적인 인생설계나 소비계획 따위가 전무하며 1차적인 내수산업 이외의 발전된 산업근간이 전무하다.
이 짐승새끼들의 생태를 소개해줄까? 이새끼들 자가용이나 스마트폰 사려고 무려 대출을 한다.
승용차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PC 한 대 가격이 이새끼들 3달 봉급 4달 봉급 넘어가는데도 보급률이 높은 이유가 이거다.
당장 1인당 개인소득도 한국의 4분의 1도 안되고 집도 무슨 하수구 같은 데서 사는 새끼들이 저축할 생각, 돈 모을 생각, 집 바꿀 생각은 안하고 당장 뭐가 사고싶다 하면 대출을 해서라도 산다.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미래를 대비할 줄 안다는건데 이새끼들은 번 돈을 죄다 현재의 만족에 때려박으니 짐승이지 짐승.
아니 짐승 새끼들도 동면을 대비해서 식량을 비축해놓는다. 이새끼들은 개구리 지능만도 못한 븅신 아메바 새끼들이다.
ㄴ 그럼 모아서 언제 쓸래? 아무 것도 없이 수십년 동안 모아서 집만있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평균 80년 밖에 안되는 인생에서 수십년을 불행하게 살면서 날린 거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꼴랑 얻은 게 집 하나.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냐 꼭 이런 애들이 돈강박적 성격장애다. 삶의 질을 포기하면서 까지 돈을 위한 돈이 필요하냐
ㄴ 이 글은 현재의 만족을 위해 대출까지 꼴아박기를 주저하지 않는다는게 핵심 아니냐? 저축이든 소비든 과하면 문제고 얘네는 심하게 소비지향적이라는 뜻인거 같은데
- 한국도 이런 병신들 많잖아 ㅋㅋㅋㅋ 카푸어
자연히 각종 금융지표는 바닥에 가까우며 당장의 만족을 위해 노오예 계약도 서슴지 않는 무서운 놈들이다.
또 골때리는건 이새끼들의 노예근성이다.
이새끼들의 분배지수를 살펴보면 계층유동성은 바닥이요 지니계수는 0.406이다.
헬조센 소리 듣는 한국도 0.300 근처다. 보통 지니계수가 0.4 넘어가는 국가는 분배정의가 완전히 붕괴한 국가로 본다.
ㄴ 이건 좀 과장된 서술. 나도 지니계수 굉장히 중시하는데 0.4이상이면 빈부격차가 상당히 심한 수준이라는 거지 폭동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은 아니다. 미국의 소득 지니계수가 0.474다라고 하는데 미국은 계층유동성이 높은편으로 단순 비교 불가능하다.
ㄴ 인구 1억 넘어가는 나라들은 지니계수 별도기준 적용한다. 인구 1억 넘는 나라중에 0.4 안넘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고 일본도 최근 개폭증해서 0.35 넘어가서 한국보다 안 좋음. 인구가 일정량을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정부의 통제력이나 분배정책이 약화되서 지니계수가 폭증할수 밖에 없다는게 정설이다. 0.4를 자본주의 실패국가로 지정하는 이유는 옛날에 냉전시대때 지니계수 0.4 넘는 나라는 미국에서 공산화 위험군으로 지정해서 관리했었기 때문이다. CIA리포트였던거 같은데 귀동냥으로 들었던거라 정확한 출처는 모름. 좆무위키 아니고 디씨니까 적당히 넘어가자. 0.4 넘어가면 진짜 피부로 불평등을 심각하게 느낄 수준이라는 뜻이라서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상당한 수준으로 치솟기 때문이다. 지니계수와 사회적 불평등이 하늘을 찌르는 대부분의 남미국가들의 민주화 시위가 빈번한 이유도 이것 때문임.
ㄴ 그리고 미국이랑 단순비교하기가 힘든게 미국은 아무리 정부가 나서서 빈부격차 줄이려고 해도 (사실 이런 시도 자체가 선진국치고 매우 없다시피한 측면도 있지만) 전 세계 후진국에서 천달러 이천달러 딸랑 들고 불법체류하러 달려와서 새끼 까고 나 영주권 주소 나도 국민이오 이런 하류 이민계층이 자꾸 몰려들어와서 꾸준히 최하층을 두텁게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전체 지니계수가 조정되지 않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이다. 몇몇 인종이나 국가 출신 이민자들 뺴고 재계측하면 훨씬 줄어듬
당장 폭동을 일으키고 민주화를 주장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는건데 이새끼들은? 평-온하다.
그러고 지껄이는게 자기들은 부자를 존중한댄다. 옘병; 쟤네가 무슨 미국도 아니고 존중할만한 부자나 있냐?
유통질서도 독과점 때문에 엉망진창이고 부자라는 새끼들은 죄다 독점, 내수착취, 부정부패로 부를 축적한거고 그렇다고 록펠러나 카네기처럼 부를 저렇게 악독한 방법으로 모았어도 그 재산을 사회에 어마어마한 양으로 기부해주는 인간들도 하나도 없는 주제에 부자를 존중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사회의 감시기능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데다 부정부패가 만연해도 아무도 문제삼지 않고 재물을 가벼이 여기는 문화적 특성 때문에 시장실패가 일어나기 매우 적합한 환경이다.
그리고 태국은 예전부터 한국에 비해 잘산적이 없었다. 한국도 가난했던 60년대 현대건설에서 파타니-나라티왓이라는 고속도로 태국에 지어준거 보면 답나온다. 1960년대 초반 당시 한국의 일인당 국민소득이 약 120달러 정도였는데 동년도 태국의 일인당 국민소득은 110달러로 한국보다 낮았다. 여유부릴 재간따윈 존재하지 않았음. 출처
당시 일본 국민소득이 약 800달러 정도였다고 알고 있다.
ㄴ한국전쟁 근처면 좆본 미국한테 점령당한 시절인데?
근데 60년이 지난 지금도 저 꼬라지인게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미개하고 국민이 미개하니까 저 꼬라지로 사는거다.
노예새끼들이 지가 노예인줄도 모르고 지 권리를 찾을 줄 모르고 위엣놈들은 신난다 하고 해쳐먹어도 전혀 비판받지않고 오히려 존경받는데 무슨 경제적, 사회적 발전이 있겠냐?
근본적으로 실권을 가진 왕정이 절대적인 존재로 군림하고 있다는 점에서부터 이미 개 노답이다. 얘네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는 시민적 자유가 아니라 시혜적 자유다.
거주 이전, 신앙 등 생활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정도의 자유만 허락해놓고 보다 인간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거나, 국민이 창출해낸 정부의 정치권력을 견제하거나, 국민적 주권을 누리거나 하는, 생활의 영역을 뛰어넘은 보다 고차원적인 정신 활동을 통해 추구해야 하는 자유는 죄다 제약해놓은 상태의 국가인 거다. 고로 이 사회의 교육은 민중의 개별화를 가로막고 순종적이고 인격적으로 지배하기 쉬운 중세 신민을 쳐 길러내기 마련이고 이런 가축같은 인간들이 올바른 경제주체로 행동할 수 있을리가 없으니 상술된 앰생같은 소비생활을 하고 사는 거다.
이런 씹창인 상태에서 그나마 발전한것도 지들이 발전한게 아니라 다른 선진국 특히 일본에서 반쯤 경제적 식민화 하면서 단물 뿌려준거 먹고 큰거다. 당장 이놈들만의 브랜드는 아예 없다시피해서 일본자본만 빠져도 사회가 지탱이 안될 정도다. 도로에 있는 자동차는 죄다 혼다산, 편의점은 죄다 세븐일레븐 아니면 훼밀리마트니 말 다했다. 그러니까 성장한계가 뚜렷하지.
지가 거지 병신같이 몸팔고 사는 이유가 뭔지 생각조차 해볼 능력도 없는 새끼들이 모인 병신국가라고 할 수 있겠다.
심지어 태국에는 부자가 많다 부자들이 모인 부촌은 이렇게 잘산다 하고 지는 살지도 않는 태국 강남같은 동네 찍어다가 인터넷에서 자랑하기도 한다;
나라 수준이 븅신인데 잘사는 새끼가 많다는게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조차 해 볼 능력도 없이 사슬자랑 노예자랑에 힘쓰는 참된 전근대 신민이라고 볼 수 있겠다.
동남아의 북한이라고 보면 간단하다. 실제로 태국에서 좀 살아본 탈북자 출신 기자 한명이 태국에게서 조국(북한)의 기분이 느껴진다고 글을 썼었음.
ㄴ 태국에 비하면 조선은 진짜 헤븐조선이다. 사리분별 못하는 헬무새 새끼들 나가 뒤져라
외모, 경제, 사회, 시민의식 등등 갓한민국!
한국 체류[편집]
짱깨 , 월남에 이어서 3위나 된다고 하는데
공장에 많냐? 공장에서 짱깨 월남 많은건 알고 있었는데
태국년들 조개 팔러 많이 와서 그런가
국뽕[편집]
미개한 사회에서는 구성원 대부분이 다 균일한 정체성을 공유한다. 덜 발전한 사회에서는 개인이라는 의식이 희미하다.
그러나 사회가 발전하면 수많은 개인들에게 각기 다른 생존적 조건을 부여하고 발전을 자극하고 동기를 주게 되어,
어느 정도 균일성과 공동체 의식을 가졌지만 분명히 타인과 분화된 개인이라는 존재를 만들게 된다.
개인이라는 존재는 이전까지 단순히 사회의 명령을 따르기만 했던 삶에서 탈피해, 보다 주체적으로 스스로의 삶을 구성하려 들며,
이런 이들이 모여서 다시 한 번 사회를 재정의하고 재편하는 과정을 거쳐 서양에서는 근대적인 국가가 생겨났다.
이러한 개인주의는 그러나 국가 정확히 말하면 집권 세력에 큰 위협이 된다.
보다 전진하는 사회의 자연스러운 현상인 개별화(individualization)에 대한 미개한 국가들의 반응은 이런 개별화의 과정을 인위적으로 짓누르고
모든 사회의 개인들이 균일화된 국가의식을 마음속에 품도록 만드는 것으로 표출된다. 이걸 국뽕이라고 부른다.
우리도 이 국뽕에 신나게 털렸다가 21세기 들어 다양한 개인들이 등장하고 또 승인됨에 따라 서서히 국뽕에서 탈피하는 중이다.
그런데 이 태국 새끼들은 말이제 ㅋㅋ 현재에는 이 국뽕 전략이 매우 존나게 잘 쳐 먹혀들어간 병신 똠양꿍 국가다.
사회 전반에 국왕뽕 국뽕 다 쳐맞았다. 아프리카에 흑인우월단체가 있다고한다. 같은급으로 분류하자
까고 이새끼들이 강하고 부유했다면 지랄이 나도 한참 지랄이 났을 것이다.
걍 미쳤다고 보면 됨.
식민지가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돌 히총통 같은 온갖 좆 같은 사상을 추종하는 종자들도 은근 많다.
이새끼들 국사에서는 제국주의 시절 지배층이 무슨 당시 서양권 강대국들을 능가하는 외교의 신으로 나오고
매우 편향적으로 우덜이 한 통수는 착한 통수 남이 친 통수는 나쁜 통수다.
솔까 편을 잘못 들어서 나중에 뒤지게 처맞게 되면 뭐라고 할 것인지 정말 궁금한 나라
이 똠얌꿍 새끼들이 웃기는게 자신들은 좆본에 이은 아시아 2인자 정도로 인식함.(조금 더 정확히는 지들 건드리면 국뽕 빨면서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에게 제국주의 시절 식민지 노예였던 놈들 주제에 감히!거린다.) 현실은 일본자본한테 경제를 장악당해서 지네들힘으로 일궈낸게 아무것도없는 민족성 개ㅡ노답. 아직도 부족생활을함.
ㄴ아니다 태국인들은 다른 동남아인과 다르기 어느정도 세상 소식을 전해들어서 한국이 잘사는거 정도는 안다
.. 모든 지표에서 갓한민국이 지들 압도한다는 사실로 팩트폭행하면 (사실 비교 자체가 민망한 수준이지만) 광광 울면서 경제력만이 국가의 수준을 반영하는 지표는 아니라고 씨부린다. 문제는 다른 지표도 쳐발린다는게 문제
태국 국뽕은 자살을 추천한다.
국기 보면서 울부짖고 우리 국왕 대왕이라고 비리천지 독재자새끼 앞에서 울부짖고 다른나라 국기에 똥싸고
군사력이 얼마나 병신이냐면 우리나라가 해군함 만들때 불량나서 버리려고한거 거액의 돈주고 사와서 그거 하나로 버틴다. 북한이 침략하면 북한식민지되는건 시간문제.
태국하고 축구해서 이겼을때 그때 뜬금없이 오심이고 심판매수했다면서 지랄발광할때 한국을 정복해버리자! 하면서 트위터하고 페북에다 저딴글 써서 공감 수천개 넘겼다 ●but 이긴적한번도없음. 축구가 왜 인기인지 모르겠다.
날것의 국뽕은 이런 것이다 보노보의 매춘을 보면서 매춘의 원형을 탐구하듯이 이 미개민족을 보면서 국뽕의 저열함을 알고 멀리하도록 하자
그러면서 지들 주변국(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은 못산다고 조롱하고 존나 무시한다 그냥 병신새끼들이다.●현실은 유유상종.그냥다 병신국가
제국주의 강대국들이 그렇게까지 눈독 들이질 않아서 딱히 식민 지배 당한 적도 없다고 이권 뜯긴 것도 별로 없다고(남들한테 약탈한 것들을 거래 형식으로 대신 준 적은 있음)
그걸 지들이 우월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병신들이다
지금도 국뽕이 장난 아닌데 만약 급속하게 부자가 된다면 더 장난이 아닐 가능성이 100%다 뭐 급속하게 부자될 가능성이 없는 동네긴 하지만
당장 이 문서 봐라 옆에 gdp도 이새끼들 명목 5000정도인데 10000이라고 적어놓고 자빠짐 PPP라고 표기안하냐?
그리고 악착같이 들러붙어서 'ㄴ' 붙여가면서 태뽕빼애액 하고있짢냐
한국말 배운 똠양꿍 한마리 지랄중인걸수도 있다 이거
실제로 그러다 걸린 사례가 꽤 있거덩 소름돋지? 당장 좆무위키도 태국뽕 합리화로 이새기들 븅신짓 열심히 쉴드치고있음 얼마나 토나오는지 직접 보고와라
다문화도 가려서하자. 본받을것없는 동남아는 한국의 미풍양속에 어긋난다. 근본도없는 민족이며 한국인하고 성격이 정 반대다.
왜 이럴까?[편집]
자신은 그냥 흙수저지만 근처나라들이 똥수저라서 상대적으로 자신들이 잘사는것처럼 보이고 국뽕을 몆사발 들이키며 눈치 안보고 깡패짓을해도 태국 근처는 별로 태국에게 태클을 걸만한 국가가 없어서 점점 국뽕화하는거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일반적인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는 달리 제국주의 시절때 식민지로 개 털리질 않아서
전근대의 미개한 봉건제로부터 권력을 얻은 계층이 그대로 다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 이건 일본하고 비슷한 점이다.
일본도 지금까지도 대중매체 등에서 화족이나 황가 은근슬쩍 빠는 풍조가 남은 게 비슷하다. 물론 태국에 비하면 아주 애교 수준이지만.
한국과 베트남도 식민지 시절때 각각 일본과 프랑스가 왕족 시절 고위층들을 거의 다 그대로 꼬셔서 유지시키는 바람에 비슷한 꼬라지 날 뻔했는데(식민지 이전 시절 기득권 계층= 현대 자본가로 그대로 이어졌을거라는 말)
두나라 모두 독립 이후 남북으로 갈라지고 일어난 전쟁때 존나 털려서 전부 제로베이스로 돌아가는 바람에 청산된것과 대조된다
이 구습세력의 정점은 바로 왕가인데,
태국은 표면적으로는 일본처럼 정부와 총리가 있고 민주제인 척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왕가가 그 총리와 군부와 언론을 항상 좌지우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왕정제'다.
왕가 일가가 군사력을 점령하고 그걸 바탕으로 국내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군사독재+왕정제를 스까묵은 체제라고 보는게 맞다
민간정부가 왕가 뜻에 안 맞는 짓을 하면 왕가가 조용히 군부를 압박해서 쿠데타를 일으켜 민간정부를 몰아내고 그러고 나면 왕가랑 군부가 서로 독립되어 있는 척
나서서 돌아가거라 하면 예썰 마이로드 하고 내려오고 다시 선거하는 이런 병신같은 짓거리가 매우 자주 일어난다
심지어 군부가 한국으로 치면 KBS급인 방송사도 하나 소유하고 있을 정도.
ㄴ KBS 인기가 얼마나 되냐
ㄴ 일단 3대 중에 하나잖아 일단은
봐라. 거의 4년에 한번꼴로 쿠데타가 일어나서 1932년 이후 20번 넘게 쿠데타가 일어났고 계엄령이 떨어졌다. 이런데 대체 무슨 정부가 자기 정책을 수행할 수 있겠냐? 정부와 총리가 있기는 하지만 그냥 군부와 왕족들의 꼭두각시일 뿐이지.
그러니 왕정제의 특징대로 세뇌교육 + 신민화 교육이 매일 진행되고 자기 우상화하고 이 ㅈㄹ이 계속되는거다.
독재제의 특징은 자신의 권력의 정당성을 자기 집단 내부에서 찾는다는 것이다. 그런 체제는 의식화된 시민이 많으면 유지될 수가 없다. 따라서 보편적으로 거의 모든 왕정은 우민화 교육을 실시한다. 얘네들의 비정상적인 국뽕, 식민지 아니었다는 걸 적극적으로 이용한 국뽕은 이렇게 정치권에서 떠먹인 것에 가깝다. 한국도 독재정이 끝나고 한 10년쯤 지나자 슬슬 국뽕 탈피가 시작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개인들의 국가주의적 성향은 국가의 정책에 의해 형성되는 경향성이 매우 크다. 얘네는 매우 심각한 수준의 독재정이기 떄문에 국뽕에 미쳐있는거다
즉 최종적인 국가 주권의 귀추로 국가체제를 파악한다면 태국은 '군사 독재정'이고 '왕정'이다.
우생학적인 소리가 아니더라도 이런 교육제도와 정치체제 하에서는 저열한 시민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 당장 유신 독재의 결과물로 탄생한 박사모들 봐라 저게 독재사회가 만들어내고자 목표하는 국민의 꼬라지다. 모든 국민이 다 세뇌당한 북한국민 수준인 나라 생각해봐라 그게 제대로 돌아가겠나. 나치 독일의 법제도와 환경은 나치당원을 만들어내고 공산주의의 법은 공산주의 국민을 만들어낸다. 태국이 풍부한 자원과 발전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성장밖에 이루지 못했던 이유는 정치체제의 저열성에 있다. 이러한 교육과 사회 안에서 자라난 개인은 고등한 일을 수행할 수가 없다.
저기 위에서 비교정치학에서 태국 다뤘다고 하는데 태국은 남미나 필리핀같은 나라들이랑 묶여서 왜 이 나라들은 1950년대에 높은 성장가능성이 있었는데 아직도 저모양 저꼴일까?라면서 정치체제와 경제적 성장간의 정합성을 따질때 사용하는 소재기 때문에 존나 까는 논조였을거 같다 아마 ㄹㅇ
웃기는건 태국은 위에 적혔다시피 주변이 동남아라 주변은 더 병신이라 국가가 안보적으로 아무런 위기의식을 느낄 필요가 없고 따뜻한 기후에 넘쳐나는 식량자원덕에 먹고살 걱정을 헬조선보다 훨씬 덜하는 국민들의 환경 특성상 국민들이 여기에 대한 문제의식도 없고 언론 및 학계를 왕가가 매우 잘 다스리고 있어서 내부에선 이런 기형적인 체제에 대한 비판 여론조차 형성되질 않는다. 따라서 이게 개선되거나 나아질 가능성조차 없다. 오히려 우리 세뇌 잘당했다고 사슬자랑하고 다니는게 현실이다.
국뽕도 급이 있다. 국뽕에 빠져서 자기 나라, 자기 고향 자기 문화 등등에 자부심을 느끼고 여기저기 츄라이 하고 다니는 건 사실 인간의 본능으로 국뽕이 아니라 자부심 같은 이름으로 상호 존중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거지만, 국뽕이 구체적인 어떤 정치체제에 대한 복종이나 특정한 개인에 대한 복종,비판의식의 거세 따위로 나타나면 그건 ㄹㅇ 그냥 중세 왕정시대 신민의 노예근성이고 인격적으로 지배당한다는 증거다.
국민들은 왕가를 신처럼 모시고 있고 아무리 거지처럼 살아도 지배층들한테 눈물을 흘리면서 충성하는데 얘네가 어떻게 발전할 수가 있겠냐? 한국 국민들같은 민주화 의지는 전혀 없고, 주변 이웃국가들은 죄다 자기보다 못사는 병신들이라 자신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사는지 체감조차 못하니 늘 이꼴로 사는거다.
그런데 태국의 쿠데타는 하나의 문화와도 같다.[편집]
경고! 이 문서에선 지금 병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병신들이 병림픽보다 더한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엔 같은 평화기구에 알려서 의미 좆도 없는 이 병쟁을 끝내주십시오! 만약 제보하기 전에 병쟁이 끝났다면 승리한 병신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세요. "뭐하냐? 병신들아." |
태국은 1932년 이후 전제군주제에서 입헌군주제로 전환될 때부터 '쿠데타'로 인해서 바뀐 거다.
ㄴ국민 친화적인 쿠데타라 부패인식지수 35 찍고 101위 달성했나보다.
참고로 부패인식지수는 국민들이 정부를 어떻게 인식하는가를 따지는 거다. 점수가 낮을수록 부패했다고 생각하는 거고, 즉, 태국 국민들은 쿠데타를 전혀 환영하지 않는다. 하도 자주 일어나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지
그리고 이미 쿠데타가 문화인것부터 노답이다;; 자랑할 게 없어 뭐 그딴 걸 자랑하고 앉아있지?
경쟁사회가 아니다? 누구 맘대로 태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바꿔놓냐;; 그리고 경쟁 없다고 무조건 다 좋은 줄 아나
삶의 질이 좋아? 니 눈엔 태국이 그렇게 살기 좋고 편해보이디? 그럼 지금 당장 짐 싸고 태국으로 꺼지길 바란다.
소름끼치는 건 한국도 이런 꼴 날 수 있었다는 거
군사쿠데타를 겪었으면서 한국처럼 군사집단과 정치와의 관계가 뚝 절연된 나라도 드물다. 한국도 조금 수틀리면 군사쿠데타한다고 겁줘서 정치에 영향력 행사하고 이럴수도 있었따는말
여기에는 땡삼이의 3당합당 이후 막후에서 하나회 조직을 죄다 떄려죽인 소탕작전이 매우 혁혁하게 공헌했음
태국 상황을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전두환 꺼지고 나서도 군사조직이 여전히 정치계에서 실권을 잡고 있어서 장군이면서 의원직 겸직하고 정쟁에서 지거나 수틀릴때마다 지 군사 동원해서 국회 밀어버리고 시위하고 하는 짓거리가 반복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드러내놓고 자랑할 게 아니어서 그렇지 저거 예방했다는 점에서 3당합당을 야합이 아니라 나름대로 긍정적인 일로 평가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정말로 YS가 "호랑이굴에 들어가" 호랑이 잡은 것도 모자라 호피 다 무두질까지 해서 벗겨낸 셈.
스포츠[편집]
우리도 전낙지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3S 정책으로 스포츠에 권력자들이 돈을 존나게 풀어댄다
그래서 K리그에서 선수 빼가기도 함. 이런 동남아 유사국가한테도 털리는 유사리그 K좆리그 수준 ㅉ
타격의 본좌인 무에타이 종주국이자 존나 하고있다
여기서 까는거처럼 태국인들 앞에서 진짜 씨부렸다가는 존나 쳐맞고 뒤질수도있다
축구가 인기가 굉장히 많다. 킹스컵을 개최하고 있다.
야구도 어느 정도는 하는 수준이지만 동남아 한정이고 한국 일본 대만 수준은 발끝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여자들이 배구를 나름 한다. 이상하게 한국만 만나면 지는데 일본은 이긴다. 최근에 일본 여자배구가 약세라서 그런가
스포츠에 꽤나 열기가 대단하다. 특히 축구 쪽에 국뽕을 치사량까지 쳐맞은 듯하다. 태국 tv에 저녁마다 국가 틀어주긴 하더만.
분명 좆밥인데 스스로 좆밥이 아니라고 정신승리한다.
매번 중국, 이라크, 그리고 한국은 이길 만하다고 정신승리 존나 한다. 근데 중국은 좆밥인거 ㅇㅈ한다.
현실은 이라크한테 만날 때마다 쳐발렸고 한국한테 상대전적 30패 넘겼다.
2014년 인천에서 2대빵으로 쳐발리고 합성질로 지랄한게 해축갤럼들한테는 유명했다.
태국 홈경기에서는 의외로 선전한다. 태국 날씨 피지컬낭비가 존나 악명 높은 데다가 심판들이 어드밴티지를 존나 주기때문.
근데 그래봤자 실력차가 바뀌는 건 아니라서 쳐발린다.
솔직히 스포츠판에 돈이 너무 흐른다. 그렇다보니 비리랑 꼼수가 만연해서 개더럽다.
이렇게 돈으로만 얼룩져서 돌리는데 밖으로는 역량이 커지는 것처럼 보여도 속으로는 다 거품일 수 밖에. 딱 자국 정치판 꼴이다.
2015년 존나 각오하고 베스트 스쿼드로 맟춘 킹스컵 결승에서 한국 U22팀도 못이겼다.
문제는 홈경기였고-제일 잘하는 새끼들로만 맟추고 나왔고-선수제한 와카 그딴 것도 없었고-심판이 존나 편파적으로 한국팀한테 휘슬 쳐불고-
-한국팀이 존나 설설 뛰었고(텐백. 거기다가 베트남 심판 편파판정때문에 수비를 빡시게 한것도 아니다)-국왕이 직접 와서 선수 전부 풀발한 상태였고-
-거기다가 역습당해서 한 골 먹혔다. 근데 심판이 되도않는 파울판정으로 캔슬했다. 사실상 한국 u22한테 진 경기다.
심지어 시상식에서도 지랄했다. 풀 오케스트라로 국가 연주하면서 정신승리. SNS에서 한국이 심판을 매수해서(???) 졌다고 정신승리.
사실상 축구계의 프리미어 12였다.
좆같은 진행, 판정, 국뽕, 시상식에서까지 지랄하는게 딱 지들이 빨아대는 일본꼴이다. 끝에서 결국 쳐발린거까지 똑같다.
이 지랄을 떠는데 세계적인 역량? 다 지랄이다.
태국을 갓태국으로 만들 크라운하[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태국에서 크라운하를 건설하게 되면 말라카해협인근 국가들은 버틸수가 없으며, 태국은 갓-태국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랄이고 걍 만년떡밥 언제할지 아무도 모른다.
2015년에 중국하고 계약 체결됐어욤하고 김칫국 쳐마셨는데 중궈가 직접 부인했다.
사실상 걍 대중꿔 포위망을 돌파할 수 있다는 뜻을 미국동맹국들에게 내비친 중국의 블러핑이다.
이거 하면 경제적인 부분만 생각하면 한국과 일본등도 이득봐서 딱히 나쁠 건 없기도 하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피똥을 싸지르겠지만 베트남과 캄보디아도 크게 득본다.
그렇지만 언제할지는 모르고 한다해도 느으으으으으으으으을 그랬듯이 태국윗놈들이 부정축재로 다 쳐먹을 예정이니 걍 팝콘이나 뜯자.
나룻배 시즌 2?
중국 나와서말인데 원래 태국이 친서방국가이지만 최근에 중국이 크면서 친중적인면도 보이긴한다. 태국 일반인들은 짱깨 좆같아해도 태국 정부 입장에서는 간잽이하는중
ㄴ더 추가하면 이 나라의 금수저들은 짱개 피가 안 섞인 이가 없다. 당장 왕도 짱개 피가 좀 흐른다.(현 왕조 초대 국왕의 엄마가 중국인) 심지어 그 이전에 짱개 장사치가 아예 아유타야왕조라고 나라 세운 적도 있다.
일대일로도 할려고 한다던데
성장 가능성?[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작성했거나 그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 문서는 특정 인종에게 미개하다고 하는 놈들이나, 그런 새끼들이 좋아 할만한 것을 다룹니다. |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며 별 설레발을 다치더니 잠잠해진 전형적인 중진국 함정의 예시 국가이다.
이놈들이 선진국으로 성장할 가능성보다 차라리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일의 선진국이 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
가끔씩 이 좆미개국가에 투자를 권유하기 위해 무슨 성장 가능성이 높니 어쩌니 지랄을 하는데,
1950년대부터 냉전시기까지 중국이 개지랄 그만두고 정신차리기 전까지 성장가능성 훨씬 높았다.
후진국들의 기존 발전 모델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자본을 축적하고 공업화, 산업화를 차례로 진행하는건데 이 노동력 팔아서 자본을 얻는 게 세계화가 되면서 불가능해졌다. 노동집약적 산업을 바탕으로 한 gdp 성장의 90%는 이제 중국하고 인도에서 일어난다.
냉전 시기에는 중국이 아직 대가리박고잇어서 사다리가 안날라갔는데 이제 중국이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도 아니고 지가 매달려서 독점하고 있는 것.
세계적인 인력시장에의 저임 비숙련, 저숙련 노동력 제공을 중국이 독점하고 있기에 이제 교육받지 못하고, 근로 윤리가 확립되지 못한 인구의 가치는 쓰레기가 되었다.
그리고 동남아새끼들 99%가 중국보다 가성비도 딸리고 질도 딸림. 중국은 그래도 동북아라서 동남아보다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맞는 문화와 정신을 가지고 있음.
여튼 그래서 중국이 개혁개방 안하고 대약진운동이니 문화대혁명이니 하고 있을 때가 동남아 같은 나라들이 후진국에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었다는 거다. 남미는 인구 적고 자원팔아먹을 땅덩이라도 많으니 차라리 낫지...
ㄴ 개소리 중국이나 그런 생각함
ㄴ 21세기 이후의 개도국 중에선 중국만 유일하게 고효율의 개발독재를 선보여서 딱히 틀린말도 아님. 중국 인건비가 감당안될정도로 올라가야 동남아에게 또 기회가 올텐데 그때까지 동남아가 굶어 뒤지지 않을 수 있을까.
여튼 그래서 아주 옛날 성장기대치는 거의 준 일본급이었다고 하는데 당시에 태국수준 생각하면 이것도 과장 구라일 가능성 높아보인다. 브라질이 미국과 함께 유망주 탑2로 꼽히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비교 대상도 아닌 것처럼.
근데 그때 뭐하다가 이제와서 전세계의 성장동력이 다 고갈되었다 성장이 마무리되었다 하는 시점에 와서 아직까지도 성장가능성은 얼어죽을! 그때 못했는데 지금 하겠냐?
이건 마치 현역때 역대급 씹물수능에서 올8받은새끼가 6수해서 서울대 의대 수석입학할 가능성을 논하는 거랑 다를 게 없다
얘네는 자원이나 돈이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 정치 구조 언론 환경 자본 환경 etc 보이지 않는 미시적인 사회적 자본 일체가 개씹창이라서 그때도 좆병신짓하다 말아먹은 거임.
영원히 안된다. 그나마도 1990년대 잠깐 고성장했지만 결국 바트화빨이였고 조지 소로스의 바트화 조작으로 얼마안가 폭망했다.
한낱 헤지펀드한데 털리는 국가 수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단 태국에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동남아 전체에 해당되는 말.
다른 것 보다 동남아의 지도층 비리는 아프리카 다음가는 월클레벨을 보여준다. 오죽하면 미국에서는 박정희를 청렴한 독재자라고 칭했겠냐. 그만큼 다른 개도국은 지도층이 개판이다.
한국의 경우, 중국이 문화대혁명으로 뻘짓하고 있을때 그 틈을 타서 쓸만한 자국의 머기업들을 일궈냈고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동남아는 그 기회를 놓치고 이제서야 정신차린 중국, 인도와 경쟁해야하는데 잘 될리가 있나...타개책으로 아세안을 세우긴 했다만 지들끼리 또 싸움.
태국 한번 가보면 알게 된다. 보이는 가게나 기업들은 죄다 외국계 간판이 걸려있고 제조업은 죄다 일본 하청이다.
그 하청짓도 대만 수준으로 한다면 그럭저럭인데 그것도 제대로 못해서 농사짓고 관광으로 외국인들한테 몸이나 팔고 쉬메일쇼로 국민들 고용유지하는게 수십년인데
이 짓거리에서 더이상 발전이 없으니 미래엔 성장할 거라고 생각하는 게 이상한건데 자기들은 스스로 자각하지 못한다.
ㄴ 노동 팔아서 자본 얻는 건 이제 불가능하다면서 왜 딴 소리하냐
@게으름이 근본적인 문제이며 흑인뺨칠정도다
●●이게바로 민족성이다. 인종차별이란 말 그대로 급이 나뉘어져 있다는것이다. 이거 사실이다
아래에 서술될 중세시대보다 조금 나은 수준인 정치사회체제도 중진국 함정에 한몫한다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인구 많은걸로 딸칠수 있었는데 태국도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해지고 있다 (물론 한국 일본 수준은 아니지만 여기는 좆도 후진국인데 벌써 시작이니까)
2036년이면 태국년놈들의 30%가 노친네 되는거다 영계년들 몸파는걸로 장사하던새끼들인데 이제 좆됐다 앞으로 17년 남았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538880
기타[편집]
- 뭔가 굉장히 크게 착각하는것 같은데 좆같은 나라 미얀마한테 털려서 속국된적도 있었고,
- 그걸로 국토의 절반가량을 날리고 영영 잃게 됐는데 씨발 고종이 병신이었다지만 나라 안 망해보겠다고 러시아에 함경도, 미국에 평안도, 일본에 경상도, 프랑스에 전라도, 영국에 제주도 떼주고 중간 땅만 보존하고선 우리는 자주국이요 하면서 영영 그 땅 잃게 했으면 존나 멋졌겠네.
ㄴ 근데 이건 태국애들이 보기에 원래 다른 동남아 민족 영토, 즉 태국판 식민지를 넘겨준 거라 태국 애들끼리는 걍 무시한다. 우리식으로 보자면 조선이 중국, 일본 영토 먹었다가 그걸 제국주의 열강한테 넘겨준 거라고 보면 된다. 태국 애새끼들이 동남아에선 원래는 외래 민족이라 생각보다 동남아판 제국주의 국가였다.
- 굳이 조선에 대입하자면 리즈시절에 연변이나 대마도를 복속했다가 열강에게 넘기고 독립유지한 거라고 봐야 한다.
그러니까 짜장,바게트,스시,햄버거에게 죽창을 박아준 베트남이나 빨아주자.
ㄴ 캄보디아: 씨발새꺄
- 근데 사실 태국이 베트남보다 GDP 더 높다. 그것도 꽤 많이. 22위 - 44위나 차이난다
베트남은 문화상 여자가 해도 국제 결혼을 하지 , 매춘을 거의 안 하는거지
어쨌든, 태국이 개병신 국가라는 것은 변함 없으며, 이 새끼들은 젠더나 수출하는 씹미개한 국가임엔 틀림없다.
이병신들은 자기네 나라 역사딸이나 치며 제발 태국에 쳐박혀있고 한국에 오지 말았으면...
여기도 6.25 전쟁 참전국이다. 근데 에티오피아도 참전하는 게 6.25 당시 상황이였으니 딱히 의미는 없다.
- 그렇다고 6.25 때 같이 싸워준 것까지 깎아내리는 건 좀 거시기하다... 얘네 정도면 잘 싸워줬지
태국과 한국은 상호 무비자 협정 상태이기 때문에(1967년부터 쭉) 태국년들 국내 들어와서 몸 많이 팔고 있다. 불체자 헬조선. 태국인들을보면 신고를하자
공항 출입국에서 거른다고는 하나 그럼에도 꾸준히 기어들어와서 그 숫자가 수만명에 이르고, 그중 불법체류 비율이 절반 이상이라고
그렇다고 얘들이 무슨 고향에 가족 먹여살리려고 타국에 와서 눈물로 다리벌리냐면 또 그것도 아니고
그냥 한국뽕 좀 맞고 돈 쉽게쉽게 벌면서 꿀빨려고 온 년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 태국 쉴드는 아닌데 한국에서 다른 선진국으로 조개 팔러 가는년들도 이렇다 ㅋㅋㅋ 조개 벌리고 명품 사대고
●불체자는 죽여도 무죄라고한다. 말그데로 외국인도아닌 침입차로 분류한다.
마약이 곳곳에 깔려있으며 마약사범은 태국에서도 사형에 해당하는 매우 큰 중범죄로 분류되니 절대 쳐다보지도 말자. 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태국경찰이 실적을 미끼로 현지인이랑 주작쳐서 마약사범으로 너를 집어쳐넣는 경우도 있다. 또는 의도치 않았는데 억울하게 마약공급책으로 몰려서 깜빵행 갈수도 있다. 이곳에 잡혀있는 한국인 죄수들 대부분이 마약사범들이라고 한다.
행여나 이곳에 갔다가 사고쳐서 감방에 드가는일이 없도록 하자.(갈일도 없겠지만) 태국에서 보석으로 풀려나는건 더욱 힘들고 응딩이가 없는 너는 백퍼 사형 당한다고 보면 된다.
일본과 비슷한점[편집]
왕정 , 군대 권위가 강한거 , 격투기를 좋아하는점 (챔피언 아니면 낙무아이들 대부분이 대우 안 좋지만) , 사회적으로 서열 문화가 강한거 (자유분방한 유흥 생활과는 별개로)
원래 태국애들이 과거에 동남아에서 용병짓거리하고 다녀서 무술 좋아한다.
- 옛날에 갑옷 입고 장검 휘두르는데 발차기가 통했나??
물론 경제력 , 제조업 의료 기술력 차이가 있다
제국주의충들한테 존나 쳐맞았지만 그래도 근대화에 성공했다.
현재 태국가는 사람들 중에는 전근대적인 동양에 대한 환상 체험해보러 가는 사람도 있을 거다. 확실히 그런 게 잘 남아있을 수도 있다.
뭐 정글도 있고 불교 문화권 국가니 그런거 체험하기엔 좋을수도 있겠다만... 상상이상으로 야만적인 모습에 크게 실망할수도 있을 거다.
6.25 전쟁 참전국[편집]
베트남 씨발 아직도 남베트남 그리워하는 사람들 있으면 모르겠는데 베트콩 공산당 나라고 여기는 6.25때도 한국에 온 나라다
우리가 보기에는 존나 부패 독재적인 나라지만 하여튼 아시아에서 그나마 친서방은 맞다 좆슬람년들 빼면 진짜 얼마 없다
https://en.wikipedia.org/wiki/Korean_War
이 문서가 이렇게 디시위키답지 않아진 이유[편집]
사실 99%의 디창새끼들은 태국에 물 빼러 여행가려다가 대충 무슨 드립있나 혹시 업소나 팁있나 하고 심심해서 들어왔다가 이상하게 논조가 디씨답지 않아서 놀랐을 것이다.
이 병신들 왜 이런데서 진지빨고 지랄이야? 하고.
이 문서도 처음에는 그런식이었다. 그런데 좆무위키 태국 문서를 어느 태뽕인지 태국인인지가 들러붙어서 좆나 개 말도 안되는 븅신같은 태뽕질 적어놓고 문서사유화질해서 사람들이 하나둘씩 개빡쳐서 거기 반대하는 글을 여따 써놓다보니 이렇게 됐다.
예를 들면 태국 빈부격차 개후진국보다 더 심한데
ㄴ 실수했다 태국이 후진국이니까 동일률을 너무 철저하게 지켜버렸다
좆무위키에는 '태국은 경제적 자유가 매우 잘 보장되어 있으며 저소득층으로 태어나도 부유층이 될 수 있다'
'태국은 소비문화가 매우 발달한 것이 프랑스와 같다. 저축을 안 하는게 아니라 소비생활과 소비문화가 발달한 거다'
'태국의 부자들은 하이소라고하는데 태국사람들은 겸허해서 부자를 존중하는 문화가 있다. 하이소라고 해서 단순히 돈 많다고 하이소가 되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교양도 있어야되고 아무튼 존중할만한 사람들이라 존중하는 거다'
'태국의 왕은 대왕이며 모든 국민들의 자발적 존경을 받고 있고 어쩌고 저쩌고 끄룽텝비어천가~'
'태국은 세계 최고의 관광대국이다 1위다'
'태국은 일본 정도는 아시아에서 존중할 국가로 쳐 주지만 한국인들이 자기 비하하는건 불쾌해한다 동남아 이러면서 비하하는거 다 안다 혼나기전에 조심해라'
'태국은 자동차도 만드는 공업강국이며 의료대국이기도 하다 모든 기술에서 선진적이다'
'태국의 경제는 매우 견고해서 일본이나 한국 따위는 쳐 주지도 않고 유럽쯤은 되는 국제화가 이루어져 있다'
'태국에는 부자가 엄청 많다 수백억 가지고는 부자 축에도 못든다 ㅉ'
'태국 사람들은 불교의 영향으로 질투를 죄악으로 여긴다 그래서 부자들을 질투하지 않는다'
'태국의 부자인 하이소들은 단순한 천민자본주의적 부자가 아니라 사회의 리더들이다 그러니까 존중하는거다'
등등등 개지랄을 쳐 놨다. 저기 적힌 노예자랑의 실례를 아주 충실히 제공해 주고있음.
문서 정화하려고 여럿 달라붙었는데 좆무위키 특성대로 한명이 맘먹고 드러누워서 방어하려고 들면답이 없어서 여전히 '태국은 한국과 삐까드는 선진국'이라는 식으로 써있다.
예전 버전 살펴보면 개 씨발 가관임, 그래서 이 꼬라지가 된거다.
ㄴ 이거 보고 나무위키 태국 문서 들어가봤는데 앰창 가관이다. 도시 곳곳에 럭셔리와 관련한 장소와 문화가 넘쳐나는 이유가 수긍이 되는 것이다 ~~ 이지랄 떨어놨는데 내가 몇주전에 태국 갔을때 비 존나오니깐 하수구에서 팔뚝만한 쥐랑 존나 큰 바퀴벌레들이 우르르 뛰쳐나오더라. 그것도 한국으로 치면 나름 명동정도 되는 방콕 카오산 로드에서 2017년 지금 비 내릴때마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다.
ㄴ 카오산 로드는 옛날식으로 놔둬서 더러운 곳이다. 글구 카오산 로드는 명동보다는 이태원 + 홍대 느낌이 더 나는 곳인데?? 방콕에서 서울 같은 도시적인 면모를 보고 싶으면 시암, 아속, 프람퐁 일대를 돌아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시암 일대 돌아다니면 시암 파라곤, 센트럴월드 등 어마어마한 쇼핑몰들을 볼 수 있는데, 여기가 서울의 강남 같은 곳를 대신한다고 볼 수 있다.
반박해주기도 좆같지만 태국뽕을 하나하나씩 반박해주자[편집]
- 태국은 경제적 자유가 매우 잘 보장되어 있으며 저소득층으로 태어나도 부유층이 될 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그렇다고 선전하는거다. 뭐 중세시대보단 그런 사례가 좀 생겼겠지만 현실은 지니계수 0.48
→태국은 전세계에서 빈부격차가 매우 심한 나라다. 부자들은 진짜 한국 부자들 뺨 칠 정도로 부자인데 가난한 사람들은 아프리카 사람들 저리가라 할 수준으로 못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게 너무 심하니까 오죽하면 자살률도 동남아 국가 치고 은근 높게 나오겠음? 또 평균 수준으로 사는 사람들이 그닥 잘 사는 편이 아니라 아직도 개도국 신세에 있는 거고.
- 태국은 소비문화가 매우 발달한 것이 프랑스와 같다. 저축을 안 하는게 아니라 소비생활과 소비문화가 발달한 거다.
→개소리다. 서유럽의 소비중심적 문화는 자산축적이 어느 정도 끝난 상황에서 더 이상 소득으로 자산을 쌓기 힘든 상황이 되니 소비 문화가 활성화된건데, 누적된 자산도 없는 데서 무슨 프랑스를 들이대고 있냐. 그리고 프랑스 걔네들은 연금도 있고 사회보장제도가 잘 발달해 있어서 죽을 때까지 계속 소득이 들어오니까 계속해서 소득을 소비하는 구조인건데 당장 총배설강 안 벌리면 내일 밥먹을 것도 애매한 새끼들이 무슨 얼어죽을 긍정적인 소비문화? 자산형성단계가 없는데 미친
- 태국의 부자들은 하이소라고하는데 태국사람들은 겸허해서 부자를 존중하는 문화가 있다. 하이소라고 해서 단순히 돈 많다고 하이소가 되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교양도 있어야되고 아무튼 존중할만한 사람들이라 존중하는거다
→부유층이 언론권력을 독점하게 되면 이런 선전전략이 시작된다. 세상에 존중받을 만한 부라는 건 정말 드물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최대한 비판적 자세에서 검토하는 게 사회적 복리에 맞는 거다. 적혀있다시피 태국은 경제근간이 내수착취인데 대체 어떻게 존중받을 만한 부자가 있다는 거지? 거기에다 유통도 완전히 독과점 구조인 동네에서?
- 태국의 왕은 대왕이며 모든 국민들의 자발적 존경을 받고 있고 어쩌고 저쩌고 끄룽텝비어천가~
→푸밋폰 개새끼 해봐
→지금 태국 국왕은 ㅂㅅ인 거 태국 사람들도 다 알아서 전 선왕은 그래도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 왕은.... 태국 사람들도 현 국왕 싫어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ㅋㅋㅋㅋㅋㅋ
- 태국은 세계 최고의 관광대국이다 1위다
→이건 지리적 요건에 기인한다. 동남아 한가운데 있고 물가도 싸다보니 세계 어디서 가더라도 그다지 긴 항공시간이 걸리지 않고 태국을 중점으로 동남아 투어를 돌 수 있다보니 그런 거다. 거꾸로 이런 관광산업 정확히 말하면 미군 들어왔을 때 매춘 및 유흥업 제공해서 버는 돈이 너무 많다보니 거기로 성장동력이 쏠려서 자체적인 발전토대를 못 마련한 게 얘네들의 큰 과오중 하나다. 그리고 1위도 아니다.
→비단 태국 말고도 캄보디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발리섬 등 다른 동남아 국가도 관광대국임 글고 관광 빼고다른산업은 좆망인건 싱가포르 빼곤 다 똑같음 ㅋㅋ
→근데 태국이 아예 대대적으로 관광으로 승부를 볼려고 해서 해마다 관광객들 불러오는 수나 수입도 장난 아니게 많은 건 사실이다. 그 때문에 서양권에서는 태국 인지도가 나라 권력에 비해서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이게 태국 음식 쪽 인지도도 높히게 해서, 서양권에서는 아시아 음식하면 일식, 중식, 태국 음식을 먼저 떠올릴 정도다. 오죽하면 미드나 서양 쪽에서 만든 영화 보다가 태국 음식 먹는 내용이 한 번 이상 쯤은 목격할 수 있을 정도다. 필자가 방콕 시내 일대 돌아다녀봐서 안 거지만, 살면서 서양 사람들과 동양 사람들이 같이 어울러져서 돌아다니는 것은 처음 봤다.
- 태국은 자동차도 만드는 공업강국이며 의료대국이기도 하다 모든 기술에서 선진적이다.
→이것 역시 근거는 의료관광을 오는 사람이 많다는 건데, 주변이 동남아라 변변한 의사도 없다보니 동남아 인간들이 태국으로 들러서 인구가 많은거지 기술이 높은게 절대 아니다. 2016년 qs 메디컬랭킹에서 서울대, 연세대가 탑 100에 들었고 특히 서울대는 48위를 차지한 반면 태국에서 제일 높은 Mahidol University는 257위를 차지했다. 섬짱깨 국립대도 72위는 먹었는데 이게 무슨 의료대국? 기술은 좆병신인데 동남아 지리빨로 인구만 쳐먹은거다.
ㄴ 다만 남자가 성전환하는 수술 쪽에는 태국이 의외로 나름 일가견이 있어서 실제로 트랜스젠더가 될려고 수술하러 태국에 오는 사람들은 많다. 물론 의료 기술이 최상위권이라는 것은 개소리고 ㅇㅇ
- 태국의 경제는 매우 견고해서 일본이나 한국 따위는 쳐 주지도 않고 유럽쯤은 되는 국제화가 이루어져 있다
→개소리다. 바티칸 같은 소국도 아니고 인구가 수천만이 넘어가는 중대형 국가가 자국의 제조업을 바탕으로한 노동 근간이 없고 관광업에 의존하는데 어떻게 견고할 수가 있냐? GDP에서 1차산업이 차지하는 비중만 봐도 매우 개소리임이 드러난다. 관광업 + 조선업 쌍끌이로 버티다 조선업 망하니까 바로 붕괴한 그리스 사례 보고도 이런 개소리를 하나
- 태국에는 부자가 엄청 많다 수백억 가지고는 부자 축에도 못든다 ㅉ
→세뇌당한 노예의 개소리이다 1
- 태국 사람들은 불교의 영향으로 질투를 죄악으로 여긴다 그래서 부자들을 질투하지 않는다
→이게 불교 국가에서 민주화와 산업화가 병진된 경우가 없는 이유다. 불교는 의식적인 현실 개혁의지를 매우 떨어뜨려서 부당한 부의 축재, 현실 사회의 혁명 의지를 매우 떨어뜨리는 종교적 기능이 있다. 인도도 비슷한 이유로 카스트가 계속 유지되고 있음
ㄴ문서 윗 문단에서 비교대상으로 여러번 등장한 일본이 수천년간 불교 국가였다는 사실은 어디로 사라짐??? 심지어 얘네는 전국민 대상으로 천황이 어명 내려서 고기도 못먹고 살았는데???? 사실 한국만 봐도 조선 후기 들어서 하도 갈궈대니까 그제서야 실생활에 밀접한 법제 부분에서나 유교적으로 정착되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인생관 사후관등은 아주 불교적이다. 못믿겠다고? 조선 말기 들어서 수없이 벌어진 민란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내용이 바로 미륵불이 나타나 세상을 구원한다는 미륵불 사상이었다. 불교 좆까 외치던 조선 왕가, 사대부에서도 정작 누구 앓아 눕거나 안좋은 일 생기면 큰 절에 시주해가며 의존했는데 불교 의식이 안박힐리가 있냐 시발?
ㄴ아니 근데 질투는 그렇다치고 부자들의 탐욕스런 부 축척은 불교적 관점에서 막아야 하는 거 아니냐? 태국 상좌부불교는 극락정토 같은 개념이 없는 거냐...?
- 태국의 부자인 하이소들은 단순한 천민자본주의적 부자가 아니라 사회의 리더들이다 그러니까 존중하는거다
→세뇌당한 노예의 개소리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