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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토 엘레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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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로 가볍습니다.
너무나도 가벼워서 힘을 한 번도 제대로 안 써 본 사람들이나 근육이 아예 없는 멸치라도 쉽게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람보르기니의 트랙주행 전용 2시트 슈퍼카이다.

2010년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 되었으며 20대로 한정 판매되고 가격은 200만 유로로 약 35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엔진은 가야르도와 같은 570마력의 5.2리터 V10 엔진을 얹었다.

이름의 어원은 6번째 원소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인데 바로 탄소를 뜻하며 이름답게 대부분의 부품을 카본파이버(탄소섬유)로 제작 했으며 트랙 전용차 답게 대시보드와 에어백까지 뺄 정도의 경량화를 통해 무게는 총 999kg밖에 안한다 참고로 기아 모닝이 950kg에 70마력대이다.

물론 999kg은 제원상 기념비적인거고, 오일 넣고 기름넣고 하면 1톤 조오금 넘는다.[1] 그래도 아반테가 1.3톤에 130마력대이다.

좆나 가벼운 무게 덕분에 제로백은 2.5초에 달하며 최고 시속은 350km/h나 된다.

사진에 보이는 빨간 부분은 도색이 아니라 카본위에 빨간 크리스탈 가루 뿌리고 코팅한거다.

앞 옆 뒤 창문은 유리는 당연히 아니고 매우 얇은 폴리 카보네이트, 플라스틱 쪼가리다. 누르면 눌린다.

필자의 드림카다.죽창으로 뺐을거다

니드 포 스피드 영화판에서 맥라렌 P1코닉세그 아제라와 함께 등장한다.

관련정보[편집]

각주

  1. 잡지 오토카에서는 1030kg정도로 측정결과가 나왔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