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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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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초창기 ~ 모스트원티드까지 & 핫퍼슈트 ~ 라이벌까지(더런빼고)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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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스피드... 스피드가 필요하다... 스피드를 다오...

EA에서 만든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가 시뮬레이터 성격의 현실감을 추구한다면 이쪽은 아케이드 성격의 초인적인 스피드를 추구한다.

순 아케이드 지향만 만든 건 아니고 현실성을 추구하는 시리즈도 만들긴 했다. 그런데 2편까지 만들고 제작사가 반다이 남코로 도망갔다.

2015년에 리부트 되었다.

포르쉐 하고 싶거든 무조건 샀어야 했던 게임. 다른 게임은 포르쉐 못 나왔다.

그런데 2016년 중 독점계약이 끝났다. 이제 다른 게임에서도 포르쉐 등장 가능하다. 아세토는 독점계약 끝 소식 듣자마자 포르쉐로 존나 뛰어가서 계약 맺었다. 2017년 올해에 발매된 포르자 모터스포츠 7은 아예 표지에다 포르쉐를 박아놨다.

그리고 실사화 되어서 동명의 영화도 있다.

영화는 딱 평타 수준

시리즈 일람[편집]

  • 더 니드 포 스피드(1994)
  • 오버 드리이빙: 스카이라인 메모리얼/ 닛산 프리젠츠 오버 드라이빙 GT-R(1997)
  • 니드 포 스피드 2(1997)
  • 니드 포 스피드 3: 핫 퍼슈트(1998)
  • 니드 포 스피드: 하이 스테이크(1999)
  • 니드 포 스피드: V-랠리
  • V-랠리 2: 니드 포 스피드
  • 니드 포 스피드: 포르쉐 언리시드(2000) - 이름답게 포르쉐만 나온다. 니가 포르쉐 빠돌이면 갓띵겜
  •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 2(2002) -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고전 슈퍼카들이 나오는 정겨운 게임이다. 요때까지 페라리나오다 한동안 나오질 못했었다. 시네마틱 인트로랑 수록곡 퀄이 ㅆㅅㅌㅊ인걸로도 윾띵하다.
  •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2003) -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오마주를 했으며, 불법 공도 레이싱을 주제로 했다.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차량 튜닝까지 제공했다. 게임성은 모스트 원티드(2005)와 함께 손꼽을 정도의 씹명작이다. 그리고 언더2와 더불어서 니드포중 유이하게 국산차 모델이 나오기도 한다. 차종은 현대 투스카니.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니트로 부스터가 구현되었는데 여기서는 니트로 부스터를 완전히 소모하면 재충전이 안된다.
  •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2(2004) - 전작의 시스템을 계승했으며,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를 시도했고 차량들도 전작보다 더 다양해졌다. 이것도 씹명작. 여기서부터 니트로 부스터 재충전이 구현되었다.
  •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 - PSP 독점작

그냥 말이 필요없는 갓갓갓갓명작이다. 갓겜이라 개별 문서도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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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니드 포 스피드: 카본(2006) - 모스트 원티드의 후속작인데 배경이 밤으로 바뀌었다. 호불호가 좀 갈리고 전작의 임팩트에 묻혀버린 게임이지만 막상 해보면 나름 재밌는 편이다.
  • 니드 포 스피드: 프로스트리트(2007) - 시리즈 최초로 서킷 레이스 컨셉으로 냈지만, 얘 역시 호불호가 갈린다. 이 시리즈부터 차량 데미지가 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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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드 포 스피드: 언더커버(2008) - 오픈월드+튜닝+차량 데미지 구현으로 흥행할뻔 했지만 물리엔진을 좆병신으로 만들어서 좆망했다. 또한 이작품부터 지금까지 나온 작품들은 전부 비한글화인데, 놀랍게도 Wii버전과 NDS 버전만은 한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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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드 포 스피드: 시프트(2009) - 프로스트리트처럼 서킷 레이스가 테마인데 이쪽이 훨씬 시뮬성이 강하다. 여타 니드포 시리즈에 비해 이질감이 좀 들겠지만 나름 띵작. 참고로 이거 만든애들이 후에 프로젝트 카스라는 성물을 만들어냈음
  • 니드 포 스피드: 니트로(2009) - 닌텐도 Wii 독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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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2010) - 맨 초창기 니드포 소재였던 경찰과 폭주족의 추격전 컨셉이 다시 부활했다. 이때부터 다시 좆흥했다. 스토리는 없지만 그냥 좆까고 달리라는 니드포의 본질이 잘 드러난 갓띵작이다. 2020년 뜬금없이 리마스터 버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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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프트 2: 언리쉬드 - 전작에 비해 발전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재밌다. 특이하게도 니드포스피드란 원제를 빼고 부제만 붙여서 발매했다. 3은 바라지 말자. 이미 돈다이남코로 튀어버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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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드 포 스피드: 월드(2010) - 온라인 버전이다. 결국 레이시티 노선 타더니 섭종하고 ㅈ망. 최대 업적은 부스터도 캐쉬템으로 팔아먹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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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드 포 스피드: 더 런(2011) - 배틀필드에 쓰이는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최초로 쓴 작품이다. 다른작품보다 스토리라인이 비중있는 편. 하지만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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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2012) - 2005년에 나온 모스트 원티드의 이름을 따왔다. 근데 사실상 이름만 따온 다른게임이다. 모바일버젼도 나왔는데 가격은 7000원정도로 존나 비싼 주제에 존나 어려워서 현질이나 치트 없이는 올클리어가 존나 힘들다 아니면 뛰어난 실력과 엄청난 좆빠지는 노오오오력이 필요하다. 한편 오리진에서는 이걸 무료배포로 통크게 뿌지직 싸는중이다. 어쨌든 얘도 나름 갓띵작이다.
  •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2013) - 씹고퀄 작품이다. 핫 퍼슈트의 컨셉을 이어받았다. 근데 고정 30프레임을 쳐 넣어서 망했다. 갓-페라리가 재등장해 존나 찬양받는다
  • 니드 포 스피드(2015) - 시리즈 자체를 리부트 한 작품이다. 전체적인 컨셉으로 보면 언더그라운드의

컨셉을 이어받았다. 평가는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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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술인 덕분에 현 시대 최고의 최적화를 보여주는 데다 엑원과 윈10에서만 작동하는 DX12와 달리 윈7과 안드로이드와 리눅스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최신기술답게 사양이 존나게 높아서 똥컴이나 똥폰에선 아예 작동하지 않습니다.
똥컴과 똥폰은 성능이 부족한 하드웨어를 말하는 것이지, Vulkan API를 지원하지 않는 구석기 시대 하드웨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똥컴이나 똥폰에서도 돌릴 수 있도록 하게 하려면 얘의 하위호환인 OpenGL을 그대로 써야 할 것입니다.
  • 니드 포 스피드 노 리미트(2015) - 모바일 버전이다. 모스트원티드 모바일이 존나 어렵다는 징징을 들어서인지 난이도가 대폭 너프되었는데 동시에 가격도 너프되어 너충의 현질을 유도하는게 돈슨 이상이다. 이벤트를 현질 없이 깨려면 하루에 16시간을 붙잡고 있어야 하는데 시발 어떻게 깨냐. 그대신 Vulkan이 적용되어서 안드로이드 7.0 이상의 고사양폰에선 훨씬 향상된 갓적화와 갓그래픽을 보여준다.

ㄴ모스트원티드 모바일 노치트노현질로 올 100%클리어한 사람인데 솔직히 노리미트 올클이 훨씬 어려울듯. 시간과의싸움


  • 니드 포 스피드: 페이백 - 2017년 11월 10일에 출시한 시리즈이며 분위기는 더 런과 리부트를 합친듯한 느낌이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이 문서는 무난한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똥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띵작도 아닌, 그래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무난한 작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 니드 포 스피드: 히트 - 2019년 니드포 작품으로 14년만에 한글화 발매되었다. 전체적으로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80년대 미국 분위기를 오마주하였으며 평가 자체는 2015년 리부트작이나 페이백보단 낫다. 스토리도 아캄 나이트 스토리작가가 써서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평. 하지만 고스트 씹새끼들이 사후지원을 7개월만에 끝내버려서 망겜이 되었다. 배틀필드 2042의 개발 때문에 다음 니드포 작품은 2022년에 나온다고 한다.
  • 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 - 2022년 출시된 니드포 작품으로 PS4, XBOX ONE으론 출시되지 않고 바로 PS5, XBOX Series X/S, PC로만 나왔다. 전작들과는 달리 캐릭터 모델링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처럼 카툰풍으로 만드는 시도를 했으나 평가는 미묘하다. A$AP Rocky가 게임 내 캐릭터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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