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시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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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V12 플래그쉽의 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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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명차(名車)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너는 절대 타보지 못 하거나 누구나 인정할만한 띵차에 대해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차를 현실에서 본다면 그날 로또라도 한 장 사보십시오. |
전기형 | 후기형(LP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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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에서 출시한 미드쉽 슈퍼카
V12 6.2L 576마력의 엔진을 장착했다. 후기형인 LP640-4에는 6.5L 엔진을 끼웠으며 640 ~ 670 마력을 낸다.
이름의 뜻은 '박쥐'라는 뜻이며 1879년 스페인에서 벌어진 투우경기에서 24번이나 칼에 맞고도 죽지 않은 전설적인 황소의 이름에서 따왔다.
ㄴ파오후 새끼들이 숮검댕이 사신나오는 만화보고 이름 표절아니냐는 병림픽을 하는데 이름 자체가 박쥐라는 고유명사라고, 등신들...
고성능 모델인 무르시엘라고 SV (Super Veloce,슈퍼 벨로체)가 있으며 최고속도 342km/h에 제로백이 3.1초밖에 안걸리다고 한다.
그리고 이차를 기반으로한 한정판인 레벤톤이 있다. 또한 레이싱카 버전인 R-GT가 있으며 SV의 레이싱 버전인 R-SV또한 있다. 이 레이싱카들은 FIA GT1에 참여할려고 만든 것이다.
역시 박쥐라는 뜻답게 다크나이트에서 뱃신이 위장을 할때 타는 차인데 존나 잘만 부숴먹었다. 참고로 그 차는 놀란이 직접 차를 사서 실제로 부쉈다고 한다. 캬 사스가 뱃신...
그리고 어떤 초딩이 소화기로 이 차를 테러한 사건이 일어난적이 있었으나 무슨 고소니 보상이니 뭐니 하는 소리는 사실 기레기들의 주작으로 밝혀졌다. 보배드림에 올라간 해명글[1]을 보면 본 무르시엘라고는 랩핑 차량이였으며 크게 파손한것 따윈 없었고 사실 랩핑한 것 일부가 손상 되어서 세차 하는 선에서 끝났다고 한다. 하여간 기레기새끼들은 하등 도움이 되는게 없다.
후속작은 아벤타도르가 있다. 이차나 저차나 너는 못타는것들이니 걍 죽창을 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