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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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회사였던 로사퍼시픽이란 회사에서 만든 라면.
개발사는 자칭 라면계의 에르메스라고 하는데
해당 회사 마케팅 담당자들은 짱깨산 짝퉁을 애용하나보다
스프에 창렬푸드중 하나인 랍스터 분말이 들어간 것이 특징. 근데 들어간건지는 모르겠다만..
그래서인지 가격도 하나당 1900원이라 아래에 서술된 라면 목록의 고급형 라면들을 모두 뛰어넘을 정도로 창렬이다.
또한 개발사에서도 대놓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라면으로 홍보 중이다.
끓이면 랍스터 냄새는 개뿔 크리미 넣어도 날까말까 한다.
그리고 시중에서는 잘 안팔기 때문에 인터넷 같은 데에서 사야한다.
여기에 맛살이나 파, 크래미 같은 것을 넣고 먹으면 매우 맛있다고 한다. 다만 그만큼 먹는데 필요한 가격도 올라간다.
그리고 마트나 편의점 같이 시중에서는 잘 안팔고 인터넷으로만 판매를 한다는 단점도 있다.
시발 먹어봤더니 랍스터맛 좆도 안나고 그렇다고 맛있지도 않음
분위기 내려고 먹는거면 도시락 사서 불곰국 스타일로 먹어라. 해당 문서 참고
그리고 얘내들이 만든 라면중에선 아예 다크 소울 시리즈를 표지에 표절해 인쇄된 갈비의 기사라는 것도 있다.
이건 국물 없는 라면 계열에 속하며 스프가 갈비소스처럼 갈색이고 안에 진짜 갈비가 들어가 있다.
다만 그건 끓이면 대게 맛이 없어 보인다. 먹어본 사람들은 면을 더 굵게하고 차게 먹는게 더 나은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크 소울 시리즈를 지대로 뜯어붙인걸로 밝혀졌다.
광고충 개새끼야 글 공정하게 안쓰냐 시발 홍보 할곳이 있고 안할곳이 있지 디시위키까지 굴러와서 왜곡하고 있네
돈없는 디시인들은 쇠고기 라면이나 진라면만 처먹는다 시불장 놈들아
추가로 라면 한 잔 할래? 라는 라면맛 티백도 나왔는데 미원 넣어도 라면맛 날까말까다 시발 일단 한잔하면 속 씹창나는건 덤 차라리 라면스프 대용량 사서 면없이 국물만 끓여먹는게 훨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