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범벅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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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갓장범벅.
양이 챙렬이긴 하지만 인스턴트 짜장중에 가장 꿀맛을 자랑한다.
하지만 가격을 천원안에서 컷시킬수있다는것에 한장밖에 안가지고온 흙수저들에겐 진라면매운맛과 함께 갓장범벅임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컵라면가격이 항상 끝이 50원으로 끝나는 이유가 젓가락가격이라 카더라. 프로들은 50원짜리 가지고다닌다. 진짜루.
딱 1그릇만 쳐먹자. 괜히 양껏쳐먹다가 파오후가 됄수 있으니 주의바람.
PC방에서 이거 3개면 든든하다.
참고로 이거 2-3개쯤 걍 냄비에 처넣고 물 400ml쯤 부은다음 스프 알아서 넣고 끓여먹으면 개맛있다
내기억으로는 2000년대 초반 300원 했었던 갓장범벅이다.
그땐 다른 컵라면들 작은것도 500원 했을때 이야기였다.
당시 짜빠게티 같은 저급한거 쳐다도 안볼정도로 ㄹㅇ 갓장범벅이었다.
천원들고가서 300원짜리 3개가서 쳐먹고 100원으론 젤리사먹으면 됐었다.
2020년 우리 동네 기준 850원 정도한다.
좋은 예[편집]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물을 표시선으로 부터 0.6mm정도 덜 붓는다.
1분 10초마다 뚜겅을 열어 약 5초간 잘 섞어준다.
세번 비볐다면 3분45초정도 되는데, 뚜겅을 벗기고 열심히 섞어준다.(30초 이상 섞는다)
완성. 맛있게 먹자.
호불호 갈리는 예[편집]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물 많이 붓거나 제대로 안섞으면 면과 소스가 안어울려져 이상한 국물라면이된다.
애초에 이름부터가 범벅인데 왜 짜장국물로 만들어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개인차가있으니 나쁜 예는 아님.
난 오히려 나쁜예가 더 맛있다. 특유의 짜장국물이 ㄹㅇ 입에 착착 감기는데다가 국물 다처먹고 밑에 남아있는 소스랑 건더기 뭉치를 젓가락으로 조심히 모아서 원샷하면 씨발 개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