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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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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이재명 오른팔 정성호가 4선한 지역. 중고등학교에도 운동권이 포진해있다. 내가 양주에서 고등학교 나왔는데 민주당 지지 안하고 '중립'이어도 린치시킨다.

경기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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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정구역
수원시 행정구역 · 고양시 행정구역 · 성남시 행정구역
용인시 행정구역 · 안산시 행정구역 · 안양시 행정구역
양주시

楊州市

Yangju City

파일:양주시.JPG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1읍 4면 6동 241통리 1,966반
인구 90,723세대, 219,789명(2019년 4월 기준)
행정면적 310㎢
시장&국회의원 강수현 & 정성호
기타
시청 소재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부흥로 1533
홈페이지 http://www.yangju.go.kr

개요[편집]

양주시민에게 어디사냐고 물어보면 나오는 말

ㅇㅇ씨는 어디서 살아요?
양주시에서 삽니다.
양주시가 어디지? 술이름인감? 허허
(씨발)

절대 양주시라고 말하면 못 알아듣기 때문에 의정부 옆이라고 해야 함

혹은

ㅇㅇ씨는 어디서 살아요?
양주시에서 삽니다.
와 그쪽 동네 나 20년전에 군생활할때 갔었는데 거기 사람사는곳 아니던데..
(씨발)


채널 내용이 포천시 복붙에 2010년대 전후를 기준으로 서술한 내용이 많으니까 대충 걸러들어라

사실상 양주군이다.

터미널도 없다.

좆무라이브성지며 허경영의 하늘궁전이 양주시에있다 ㅋㅋ

그래도 영주시 봉화군 청송군 BYC보단 덜 미개하다.

크로스 앙쥬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 간혹 틀딱들에게 크로스 앙쥬를 읽어보라 하면 크로스 양주로 읽을 수도 있다.

사실상 양주군이다. 아 물론 옥정 고읍 광사 덕현은 탈양주이니 예외 ㄴ 최근에 회천신도시 계획으로 덕정덕계고암쪽까지 땅값ㅈㄴ오르고있어서 슬슬 양주군 타이틀은 때도 ㄱㅊ지않을까 싶음

땅덩어리가 310.39㎢로 큰편인데 인구밀도가 739.16명/㎢로 진짜 사람이 ㅈ도없다. 물론 이천시나 포천시마냥 진짜 사람보기 힘들정도로 좆깡촌은아닌데

인구가 비슷한 광명시와 비교해서 땅크기 차이가 9배가까이된다.

물론 도시에 사람이 없다기보단 양주시에 산이 ㅈㄴ많고 개발이덜된 지역이 많아 1읍 4면 17동의 소재지를 갖고있지만

옥정동,고읍동,광사동,삼숭동을 제외하면 그냥 죄다 할렘가라 그런걸 수 있다. 그나마 최근엔 회천신도시 계획으로 덕정동,덕계동,고암동쪽이 그나마 개발이 되고있어 전보단 좀 나아졌다.


★★★ 결론 내준다 ★★★

아무런 생각없이 살기엔 존나 좋은 동네이다. 뒤에도 써있듯이 30평 넘는 아파트가 2억도 하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그나마'착하다(서울에 비해서) 진짜 기본적인 필수품들도 다 팔고 차타고가면 서울 20분이면 간다. 누누히 말하지만 아무런 욕심없이 살면 여기만한 동네가 없다. 흉악범죄나 성폭행 절도등 범죄도 예전에 불법체류 외노자가 중학생 죽인거 빼곤 없다. 그것도 벌써 10년 전 일이다. 하지만 서울물이 조금이라도 들면 여기서 못산다. 안암공업전문대학에 있는 기숙사에서 살면서 서울물이 들었다가 2주후에 군지해서 지금 양주집에서 살고 있는데 진짜 유배온 기분이다...... 씨발 서울친구들 만나려면 편도 한시간반을 가는 데 써야된다....근데 서울을 경멸하듯 극혐한다면(특히 조용히 살고 싶다면) 여기만큼 좋은 곳이 없긴 하다. 밤되면 분위기가 음산해지지만 그만큼 조용해서 좋다.

ㄴ 코로나 터지고 영업 시간 제한이 걸리고나서 거리가 더 음산해졌다.


땅은 크지도 않은게 양주 신도시라면서 좆허세를 떨고있는 곳이다. 한국판 군마 현이다.

ㄴ헬조선 시대는 당근이고 대한민국 건국 초기에 남양주시 동두천시 의정부시 도봉구 노원구 그리고 구파발까지가 양주군이었으니까 헬조선시대 대한민국 초기에는 통할 소리다.

ㄴ노노해. 고읍 광사 덕현 빼고 나머지 지역

양주신도시가 말이 신도시지 30평넘는거 2억도 안한다. 강원도 춘천시보다 싸다. 원래 공장부지 산골이다. 박근혜 취임할 무렵까지도 산골 공장부지였다. ㄴ e편한세상 1차 34평 5억 9천 찍었다;;

양주에 들어간지 5분안에 소똥 냄새를 맡을수있는데 뭐가 신도시인지 노이해이다.

양주에 거주하는 사람들한테 양주가 촌이라고 비하하면 부들부들하면서 선비기질이 튀어나온다.

절대로 그들을 놀라게 해서는 안된다.

가게나 택시나 불친절은 기본스킬. 무로봉사도 아니고 돈받고 하면서도 퉁명스럽게 나온다. 서비스의 서자도 모르는 무개념 꼰대들과 틀딱들이 걸릴수 있다. 시내 동지역은 그나마덜한 편.

남면이나 은현면 광적면 백석읍 쪽에는 병원은 커녕 약국이 없는데도 있다. 심하면 외괘 읍면지역은 근처 5분거리 안에 식당도 없는 곳도 있다.

ㄴ ㄹㅇ 예비군 받으러 양주한번 갔다가 기겁할뻔했다 시발롬들 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라매 걸어서 30분 택시타고 10분이더라. 양주새끼들도 지내 인뿌라 구진건 알아서 지하철타고 서울원정 타는게 현실이고 학식충 급식충새끼들은 대부분 의정부로 간다.

ㄴ 서울갈라면 버스 타고 지하철 타야한다 ㄹㅇ 씹 촌동네 탈양주 해야지

ㄴ 이제 강남쪽 갈때는 G1300번 타면 된다.

학연과 지연이 무엇인지 선후배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지역

인맥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ㄴ 아니 이새끼야 양주에 있는 회사에 양주학연+지연때문에 일을 못하는 거면 얼마나 급식때 공부 안했으면 그런 회사 다니냐.

ㄴ이건 근처 포천시 연천군도 마찬가지. 더 웃기는건 그중 동두천시는 시 타이틀 단지 짬좀 됐는데도 분위기가 그모양이다.

ㄴㅈ소기업은 취직 가능하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같은 급식충새끼들이 후배 관리 한답시고 밤 10시에 노래방에서 노는걸 목격하면 잡아다가 가오잡는일이 벌어졌다.

ㄴ지랄하네 노래방 한번도 안가본새낀가 복사한글로 피셜하지마 또라이새끼야

ㄴ지금은 안그래. 덕정도 고읍 광사 덕현 개발되면서 많이 나아졌고 옥정 땜에 조금 더 나아지고 있고

불곡산 막걸리라고 경주 불국사에서 가져왔는지 맛없고 쓴 막걸리가 있다. 이걸 돈주고 사먹는 사람들이 있는게 ㅇㄱㄹㅇ급 신기함. 말오줌을 먹는게 낫다. 삭힌 홍어도 이것보다는 맛있지.

영화관이 광사동 고읍동에 2개, 옥정동에 한 곳이 추가로 곧 생길 예정이다.


ㄴ노잼 노어이 철원군은 벌써 영화관 있었다

버스가 별로 없었는데 2008년 이후 전철 들어서면서 오히려 시내버스 시외버스 양이 더 늘어났다. 보통 전철이 들어서면 버스 장사가 안되는게 보통인데 이건 의외다.

겨울에 진짜 존~나 춥다. 고읍 광사 덕현 삼숭 덕계 뺀 나머지 지역에 한해서

포천군하고 서로 서울 7호선이 자기 동네에 온다고 하는데 양주군 주장이나 포천군 주장이나 딱히 근거가 없다. 단, 양주군과 포천군은 똑같은 2003년에 군에서 시로 이름만 바뀐 동기간이다. 심지어 열린음악회도 일주일 간격으로 유치했다.

양주군은 덕계리 가기 전 벽산아파트 자리에서, 포천군은 송우주공아파트 자리에서 했다.

물론 홀은 커녕 파라솔도 없어서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시청했다고.


양주사람은 티비에 양주시가 나오면 내용이 뭐가됐든 자랑스러워하고 양주시를 까는순간 너를 역적으로 볼것이다.

이 2가지는 ㄹㅇ찐양주인한테서만 나오는 패시브다.

상세[편집]

양주에 사는 어떤 좆병신 새끼가 포천문서 복붙했냐?

서울 출근을 위해 미칠듯이 많은 버스가 돌아다닌다. 하지만 서비스는 개판이다. 고읍 광사동 덕현이나 덕정 덕계동 등 시내 동지역이 아니라 외곽 읍면이면 버스가 1~2시간에 한 번 온다. 자주 있어봤자 30분 이상은 기본. 마을버스라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 단 태극기를 펄ㅡ럭이는 자랑스러운 틀딱이 박ㄹ혜를 열심히 빨아주고 있을 것이다 아니사실 아무 버스나 타도 발견할수있다 1버스 당 무개념 1틀딱 보급이 되어있거든.

ㄴ 그래서? 노무현이나 문재인 뽑아서 지역 발전되거나 달라진건 뭐 있냐?

덕정동, 고읍.광사.덕현지구, 양주신도시 지역에는 서울 대학로, 종로까지 들어가는 파랭이 108번 서울시내버스가 다닌다. 덕정(옥정.고읍)에서 환승 없이 종점을 가도 기본요금이고 심야버스 기능도 한다. 동대문에서 막차가 2시 넘어서까지 있다. 근데 존나 오래걸려서 평시에는 대부분 1호선으로 환승해서 간다.

구 주내면 지역 중 고읍, 광사, 덕현 지역은 나름 아파트나 인프라도 조성되어 있고 극장도 있다.

하지만 덕계리나 덕정리 지역부터는 hell 수준이다.

덕정리나 덕계리는 전철역 들어서면서 쬐금 나아진게 그 정도.

ㄴ덕정 은근히 헬이다 인프라도 별로고 한국아파트에서 주공1단지로 들어오는 주변하고 회정초 근처, 엄상 빼면 인뿌라가 ㄹㅇ구리다

봉우근린공원이나 지금은 없어졌지만 만송, 율정동 주변, 덕정주공 입구이자 덕계리 들어가는 4거리는 밤 10시 11시면 조심해야 된다.

서정대학교는 양주군의 최고 학벌이다. 양주군에서 방귀 좀 뀌고 살려면 서정대를 꼭! 졸업해야 한다. 여기 입학하면 가문의 영광이라고 친척들이 기뻐한다.

ㄴ양주 은현면이나 광적면 남면에서 서정대학교 합격하면 트렉터로 동네 한바퀴 돌면서 자기네 집 소잡는다.

ㄴ서정대를 졸업하면 마을 이장이 될 수 있다. 경동대가 생기긴 했지만 경동대가 크려면 몇년 더 기다려야 된다.

ㄴ학연빨 좀 받으면 시장도 노릴 수 있다(!)

ㄴ다 필요없고 여기도 보수정당 지지율이 오지는 동네라 그냥 자유한국당 달고 나오면 시장은 누워서 떡먹기다. 이번 대선에서도 레드를 더 많이 찍어줬다.

ㄴ노노. 민주당 시장 당선자도 종종 나옴.

이제는 민주당 국회의원이 계속 우세인 지역이다.

외곽의 면지역은 밤 8시만 돼도 후덜덜하고 오싹한 곳이 제법 된다.

양주군은 구 양주읍 지역 빼면 10시면 사람이 거의 없다. 농협, 덕정 사거리 다리밑, 봉우근린공원, 과거 30번 버스가 다녔던 아파트 입구 같은 음지에 양아치들이 몰려다니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밤길 혼자 걷는 것은 위험하다.

인맥빨을 가장 많이 받는 지역중 하나이다. 인맥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ㄴ이건 광사, 고읍, 덕현리 단지는 나가야 덜하다.

학연과 지연이 무엇인지 선후배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지역의 하나

ㄴ지랄하네 이새끼는 지랄말곤 할게없냐?

양주군에서 장사를 하려면 덕정중이나 남문중, 덕정고, 남문고를 졸업해야한다.

ㄴ다음 복붙 지랄병

동네 민도도 존나 후지고 양아치들도 많다. 중고등학교 비평준화 시절에는 학교다닐떄 공부좀 한다는 급식충들은 다 의정부로 나갔다.

ㄴ고읍충이 싸질러놓은듯. 지금이야 고읍이 좋아졌지만 한 5년 전만 해도 덕현이나 고읍 무서워서 못돌아다녔다.

ㄴ 지금은 의정부 평준화 옛날에 고읍은 산하고 논밖에 없었음

ㄴ 고읍 위에도 옥정동 율정동은 야산 + 공동묘지 + ㅈㅅ기업 공장들 몇개 ㄱㅅ

진짜 형동생 선후배 관계가 심각하도록 엄격하고 영향력이 크다. 예를 들면 피시방에서 롤하다 소리 지르면 옆자리에 앉은 형이 죽일듯이 노려보고 욕설을 한다. 심하면 어디 뒷 골목으로 끌고간다.

ㄴ지랄 육갑을떠네 덕계만가도 초딩새끼들이 샷건처도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피셜하네 또라이새끼

ㄴㄴ덕현 어디에서 고딩이 운전하다 차사고낸 것도 있다

ㄴㄴ고읍, 광사, 덕현쪽 얘기겠지. 옥정 개발되면 덕정도 곧 해당되겠네

3대이상 거주자 비율이 높고 민심도 드센 편이다. 덕정주공 들어올때 개발되나 했더니 양아치 비율만 높아짐. 06년에 전철 들어오고도 덕정역주변은 밤 11시면 으시시했다.

2010년부터 광사, 고읍, 덕현에 아파트단지 대대적으로 짓기 시작하면서 ㅍㅌㅊ로 어레인지되었음. 많이 나아진거다.

양주의 바닥이 얼마나 좁냐면 양주군청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공무원 조직도를 보면 알 수 있다. 보통 저 조직도에 나와있는 공무원 자식들이 친구인 경우도 많은데 공무원 자식이라서 알 게 된게 아니고 보통 덕정중 덕계중학교나 덕정고등학교 등 양주군민들이 많이 모인 학교에서 친구가 되어서 알 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끼리 아는 사이거나 친척인 경우도 많다.

ㄴ 그냥 그대로 복사해서 양주로만 처바꿔놯네 씨발놈이 니가 실제로 아는 공무원 자식이름 있음 대봐라 씨발놈아

인맥 없고 빽 없으면 군바리나 노가다 빼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역

ㄴ근데 이건 연천군 포천군 동두천시도 심각하다. 명색이 도시라는 이름을 가진 의정부시도 그런 인맥 연줄빨이 엄청 심하다. 다만 의정부는 8차선과 군사보호시설 제한이 풀리면서 좀 커졌기에 덜한 편이다. 양주군은 아직도 그런게 심하다.

성재기씨가 죽었을 때 덕정동내 덕정사거리 다리밑에서 덕정역 가는 방향 가는 다리들 밑에서 중고딩 학생들과 20대 남자들이 성재기 사진 출력해놓고 종이 깔고 빈소를 차렸다. 물론 규모도 적고 그지같아서 그당시 조깅이나 자전거, 지나가는 사람들 대다수는 쌩깠다.

촛불들고 이상한 짓 하는 이상한 남자들 쩌리 정도의 취급을 받았을꺼다.


조선시대에는 두개의 용암리가 있었다. 하나는 은현면 용암리고 하나는 의정부 밑에 별내면 용암리다. 남양주시의 용암리도 한때 양주군 영역이었다.

행정구역[편집]

백석읍[편집]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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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유양동에서 들어가면 나오는 동네. 나름 2000년대 초부터 아파트가 들어섰다. 인프라 좆 후지는데 꼴에 아파트 가격은 덕계 덕정이랑 맞 먹는다. 토박이가 많은 편

ㄴ삐까번쩍한 아파트는 없다

영화관도 없다

의정부방향 나가는거 외에 대중교통이 사망이다

바로 옆이 파주시 광탄면과 금촌동이고 잘하면 일산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한데 은근 개발이 안되어 있다. <- 지금 백석읍 사는데 아마 26사단 때문인 듯. 사령부, 신병교육대가 백석에 있잖아.

그리고 전통적으로 시내 나간다 하면 의정부를 떠올리는지 일산 쪽으로 갈 마음도 없는 것 같다. 지역 젊은이들 일자리를 생각한다면 그게 아닌데.

엥 한번도 살면서 일산으로 다이렉트로 갈 수 있다고는 몰랐는데.

ㄴㄴ 위에위에새끼 구라다. 일산 나가려면 무조건 차타고 나가야되는데 급식들이나 학식(여기서 인서울학교로 통학하면 멘탈갑인정)들이 그러겠냐? <- ? 그냥 버스타고 녹양역이나 양주역에서 내려서 전철 타고 가면 되는데 중앙머 같은 한강 아래는 인정한다.

ㄴㄴㄴ 송추하고 장흥 길을 뚧으면 구파발이나 불광동, 연신내로 가는 길은 뚧리겠지. 길만 잘 뚧으면 광탄면 용미리 묘지하고 고양동, 벽제쪽으로는 쉽게 진입이 될거다. 문제는 길을 제대로 안뚧어놔서 그렇지.

ㄴㄴ 벽제나 고양동 관산동은 가깝다. 근데 문제는 벽제사는 인간들도 자기네 동네가 일산이라고 우긴다.

백석고등학교 옆에 바로 도서관이 있다. 바로 옆에는 소농장이 있었다. 덕정, 덕계, 고읍 급식들 중에서 백석고를 간다면 양아치 취급을 받았지만 현지 백석인들은 순한 애들이 많고 농어촌 버프를 받아서 좋은 대학 은근 잘보낸다. 얘네랑 축구 자주했는데 시골살아서 그런지 피지컬이 빠꾸없다. 2014년인가 15년에는 양주에서 유일하게 서울대를 보냈다. -> 양주안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지금까지 서울대 보낸 사람들 모아도 5명 안된다. 구라같지만 ㄹㅇ이다. 물론 필자도 못갔다 ㅋ.

ㄴ 궁금한게 있는데 백석고가 혹시 그 백석고냐? 백석고 개신이라고 치면 하나 나오거든? 그거 한번 보고 답변좀

일산에도 백석동이 있어서 헷갈린다. 대학교 ot때 백석 산다해서 반가웠는데 일산 백석이었다.

옆에 파주 광탄면에서 백석 찾으면 여기 가르쳐준다. 웃기는건 장흥이나 송추 일영에서 백석을 물어보면 가끔 일산 백석을 가르쳐주는 사람들도 있다.

꼴에 읍인데 롯데리아랑 맘스터치가 있다.

ㅆㅅㅌㅊ 동네만 가거나 푱창~ 같은 상징성 있는 동네만 가는 한끼줍쇼가 웬일로 갔다 옴.

솔직히 버스 교통으로는 덕계 다음으로 의정부 가기 제일 쉽다.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133번 말고도 버스 양이 늘어났다. 덕정보다 버스로는 가기 쉬운데 거긴 전철이 있으니...

바로 옆에가 파주시 광탄면, 윤관장군 묘하고 서울시립 용미리 공동묘지가 있는 곳이다. 지도상으로는 백석읍 광적면 바로 옆인데 길이 제대로 뚧려있지 않다. 2015년쯤 광탄면 신산리에서 길을 뚧는 공사하고 기촌 2차선을 8차선으로 넓히는 공사를 하는데 그 길이 백석면으로 나올지 광적면으로 나올지는 불분명하다.

광적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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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ㄴ 온갖 물류센터들이 총집합해있다. 고암동에있는 쿠팡양주1캠프를 제외하면 양주알바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상하차알바의 80%이상이 광적면에서 이루어진다.

2002년에 양주 여중생 장갑차 사고가 난 곳. 효촌리가 광적면 소속이다. 그 언데 근처에 조그마한 추모비가 있다.

덕도리 일대와 그 주변에 조그마한 중소기업, 영세업체들이 드문 드문 있는게 보통이다. 여긴 외노 불체들 집합소이다.

가래비라고 부르는 가납리가 시내역할을 한다. 덕도 우고리 남면상수리, 파주 법원리에서 보통 여기 와서 장보고 들어간다. 06년 이후 백석읍 아파트들 들어서기 전엔 백석에서도 여기로 와서 장봐서 들어갔다.

8시면 한밤중이다.

2시간에 한대 꼴로 파주시 광탄면 가는 버스가 있다.

여기서 신산리라고 하면 보통 남면의 신산리를 생각하겠지만 간혹 바로 옆의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를 알려주는 일도 있다.

양주문화예술회관이 여기있다. 가끔씩 무료영화나 공연 같은거 보여준다고 오라하는데 존나 멀리 있어서 안간다. 버스 정류장 내려서 가는 길 옆에 논밭이다. 밤에 존나 무섭다.

사람사는 동네라고 아파트는 있다.

바로 옆에가 파주시 광탄면, 윤관장군 묘하고 서울시립 용미리 공동묘지가 있는 곳이다. 지도상으로는 백석읍 광적면 바로 옆인데 길이 제대로 뚧려있지 않다. 2015년쯤 광탄면 신산리에서 길을 뚧는 공사하고 기촌 2차선을 8차선으로 넓히는 공사를 하는데 그 길이 백석면으로 나올지 광적면으로 나올지는 불분명하다.

남면[편집]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hell 중의 hell. 약국이나 병원이 거의 없다. 있어도 신산리나 봉양리는 나가야 된다.

현재는 동두천 생활권에 가깝다. 파주시 적성면하고도 가깝긴 하지만 감악산을 넘어야 하고 적성으로 가는 버스 배차 간격이 좆망이 되어버려서 시가지가 더 발달한 동두천으로 나가는 것이 훨씬 편하다. 택시로는 동두천 지행동까지 차가 밀리지 않으면 10분도 안돼서 가는 일도 있다.

PC방도 없다.

남면공단 들어선데 하고 신산리 빼면 hell. 신산리는 6.25 전쟁 직후부터 나름 번화가? 이긴 했다.

역시 8시면 한밤중이다.

덕정에 주공들어선 95년 이후 여기도 개발된다 소문돌고 했지만 그딴거 전혀 없음. 쓸데없이 땅값만 올라간 상태. 2006년엔 지행 신도시 만들어지고, 덕정 지행 전철 들어오면서 여기도 개발되는것 같았지만 개뿔. 누가 외지로 오겠냐.

2000년초쯤부터 외노, 불체들이 나타났는데 지금은 저녁 6~9시 시간대에 근처 마트나 편의점 가면 외노들 불체들 천지임

검준공단, 상수공단, 갓바위 정류장 주변을 보면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여긴 1914년 이전까지만 해도 적성군이 연천에 스까되면서 연천군 남면이 되었다가 38선 그어지면서 적성군지역이 파주로 이간된데서 1968년 적성군의 남면이 양주군으로 들어온 것이다. 원래 남면은 조선시대에는 관아 기준 남쪽에 있는 동네라는 뜻이다. 한자뜻으로는 남쪽에 있다 해서 남면인데 양주군의 북쪽에 있는 아스트랄한 상황이 벌어진 것.

적성군의 동면과 서면 적성읍내가 적성면 되고 적성군 북면은 연천군 백학면이 됐다.

늑대 울음소리나 독수리 부엉이 우흥 소리가 안들리는게 신기할 정도

비둘기나 지빠귀 울음소리도 부엉이소리 비슷하게 들린다. 소쩍새 소리도 간혹 들린다.

친구네 가봤는데 ㄹㅇ이다. 자연과 띵가띵가 물아일체하고싶다면 가라.

은현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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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도 없다. 그나마 작은 약국 몇개하고 의원급의 병원들이 몇개 있긴 있다. 그것도 면사무소 주변에 한해서다.

변두리에 영세업체, 중소기업들이 많다.

덕정에 주공들어선 95년 이후 여기도 개발된다 소문돌고 했지만 그딴거 전혀 없음. 쓸데없이 땅값만 올라간 상태. 2006년엔 지행 신도시 만들어지고, 덕정 지행 전철 들어오면서 여기도 개발되는것 같았지만 개뿔. 누가 외지로 오겠냐.

2000년초쯤부터 외노, 불체들이 나타났는데 지금은 저녁 6~9시 시간대에 동두천가는 마을버스는 외노 불체들 우글거린다. 여기 외노 불체는 덕정이나 신산리보다는 동두천이 더 가까운편이다.

하패리나 선업리 같은데는 동두천시 지행동 신시가지까지 청년 남자 걸음으로 걸어서 10분인 곳도 있다. 봉암리 하패리 선업리 한산리는 동두천시로 넘겨야 할 정도이다. 사실상 양주시내랑 생활권이 분리되어있다.

8시면 한밤중이다.

늑대 울음소리나 독수리 부엉이 소리가 안들리는게 신기할 정도

장흥면[편집]

송추유원지와 일영유원지 장흥유원지가 있다. 남서쪽을 일영, 교현리 울대리쪽은 보통 송추라 부른다. 사실상 은평구나 일산쪽 생활권이다.

실제 고양시 벽제동 서울 은평 연신내동, 진관동과 가깝다. 학군도 그렇고, 원래도 벽제 넘어서 고양시 삼송이나 고양동, 관산동, 원당, 덕양 같은데로 많이 넘어가거나 불광동으로 나갔다.

서울교외선 철도 노선이 2004년 폐선된 이후에는 거의 일산생활권과 불광동생활권으로 편입되어버렸다.

의정부나 유양동쪽으로 나갈 때는 행정업무나 보러 갈 때 정도?

거주민은 군인들이 대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덕정 살면서 이동네 사는 애들 본적은 한명밖에 없다. 고등학교 같이 나온 애인데 중학교는 은평구 쪽으로 다녔다고 한다. 생활권자체가 다른 애들이니 급식때는 서로 마주칠 일이 없다.

석현리에는 허경영이 세운 하늘궁이 있다.

전철

* 교외선 일영역

* 교외선 장흥역

* 교외선 온릉역

* 교외선 송추역

고암동[편집]

주의. 이 문서는 두 개 이상으로 갈라진 것에 대해 다룹니다.
그러니 그만 싸우고 다시 붙기 바랍니다.

2개로 쪼개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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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래 글은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옥정동에 논밭이랑 축사밖에없을시절엔 저게맞긴한데 솔직히말하면 최근에도 저게맞긴하다. 회천동이라 개발단지로 인정이되긴했는데 쿠팡캠프생긴거말고는 아직까지도 아무것도없다.

회천3동에 속해있다. 덕정주공 2,3,6,7,8단지랑 중흥아파트가 소재하고 있다.

볼거 아무것도 없다.

2014년 이후에 슬슬 개발됐음.

1단지쪽이나 엄상 나가지 않는한 별볼일 없는 동네

고암동 남쪽끄트머리쪽에 경동대학교 양주캠퍼스가있는데

대학교라 하기 무색할정도로 주변에 아무것도없음에도 불구하고

무식할만큼 큰 간판이 빛나고 있어서 경동대다니는 학생들은 쪽팔려한다.

양주 쿠팡1캠프가 있다.

고읍동[편집]

이 문서는 파워후가 좋아하는 것, 또는 파워후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덩치의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파워후 근척근척...

ㄴ전부다 근육몬이라는건 아니지만 경기도 20대 남자들 신검받는놈들중 1급뜬 비율이 가장 높은동네가 고읍동이다. 실제로 양주시에서 비만인사람이 많이없다.

파일:떡락.gif 뜨어어어어억락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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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떡락해도 추해진 것들이니 부디 미리 손절하길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ㄴ회천신도시 발전하면서 여긴 망했다

양주시 번화가의 하나. 번화가 서열 2위를 차지하고있다.

자이아파트가 들어서서 가장 먼저 도시버스 들어오고 도시화됐지만 뒤늦게 도시화된 덕현이나 광사보다는 못하게 됐다.

덕현,고읍,광사지구로 나뉘지만 보통 덕현지구와 고읍지구는 동일시되는인식이고 광사동과는 굉장히 근접해서 하나의 동네로 본다.

가장먼저 개발이된 동네는 삼숭동이지만 고읍동역시 개발지역의 선두주자이고 옥정다음가는 번화가가되었다.

보통 각 동마다 고립성이 짙은 양주시중에서도 고읍동과 광사동은 굉장이 밀접해서 고읍=광사라는 인식이있는데

고읍/광사중에서도 북쪽에 위치하고있고 광사동보다는 주거지역이 적지만 인구밀도 자체는 크게 차이나지않는다.

고읍3대법정동(고읍,광사,만송)중 하나고 옥정동 다음으로 집값이 비싸다.

3대법정동을 통틀어 이 곳 지역에는 중학교가 단 한곳밖에없는데(덕현중학교)

이 덕현중이 바로 고읍동에 위치하고있다.

그리고 그옆에 양주시 최대의 교회인 예향교회가 위치하고있으며(진짜 존나 으리으리하다. 이 교회 규모로 이겨먹을려면 서울교회 가져와야함)

농협농수산물유통센터가 있다.

광사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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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신도브레뉴/한양수자인아파트 있는곳아니면 가로등이있음에도불구하고 분위기가 ㅈㄴ음산하다; 빌라촌 골목실사이로 칼이보인다면 당신의 명복을 액션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외모나 스펙이 너보다 훌륭해서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거나 이 인물과 엮이고 싶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고오급집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 고오급집니다! 하루빨리 이 대상을 얻으십시오.

ㄴ초등학생들 한정

양주시 번화가중의 하나. 번화가 서열 3위를 차지하고있다.

광사동하고 덕현으로 나뉘는데 둘다 행정구역상 광사동이다.

덕현은 광사동 중에서도 만송동, 회정동 가는 방향이다.

둘 다 고읍동인데 고읍지구 덕현지구 이렇게 따로 부른다. 고읍지구의 자이아파트는 2000년대 초쯤 생겼고 고읍의 나머지 아파트들은 2010년쯤에 세워졌다.

고읍3대법정동(고읍,광사,만송)중 하나며 보통 광사동하면 북동쪽의 번화가를 이야기하고 고읍/광사 번화가의 남쪽부분을 차지한다.

고읍동보다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밀집해있어서 3대법정동중에서 다운타운의 역할을 맡고있다.

옥정동과 함께 영화관,병원,카페,주점,학원가,대형 마트등 중소도시의 요건을 전부 충족하고있으며

밀집지역의 정가운데를 기준으로 옥정동에도 꿇리지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광사동의 동쪽에는 원룸촌과함께 광사초등학교가 위치하고있는데,개교한지 얼마안되었고 시험학교로 선정되어

광사초등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은 시험을 보지않는다. 게다가 그 옆에는 양주시에 단 하나밖에없는 청소년 문화의집이 위치하고있어서

광사초등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은 여러모로 수혜를 많이본다.

↑8세이상, 19세이하 청소년들이 이용할수있고 저녁 6시까지 무료로 각종보드게임부터 컴퓨터 이용이나 영화시청이 가능하고 심지어 노래방도있다.

양주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나 대회를 주관하기도하며,아동심리상담이나 밴드,댄스동아리등의 활동을 위한곳도있고 탁구장까지 설비되어있다.

또한 광사초등학교 앞에는 홉그루유치원이라는 유치원을 가장한 으리으리 한 성이 있는데

아무것도없는 깡촌에 유럽식 건축기술로 지은 으리으리한 유치원에서 나오는 배경은 중세시대를 떠올리기할만큼 배경이 장관이라

신기한TV 서프라이즈등 TV프로그램에서 촬영지로 나오기도한다.


초등학교도 안간애들한테 영재교육을 위한 영어클래스나 골프,호신술까지 가르친다고 나온다.

남방동[편집]

의정부로 가는 관문. 녹양 가능이 바로 아래다.

가능역 주변에서 녹양역 올라오는 주변의 앰생수준 허름한 빌라 연립들 다세대주택 지역은 양주군이 아니다.

2015년 이후로 녹양역 주변 뚝딱하고 모 짓지 않으면 흡사 가능역까지도 양주군 영토로 착각할수 있다.

지하철

덕계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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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군이 시로 이름만 변경되기 전까지 양주군내의 나름 번화가

맥도날드가 존재한다. 헬양주에서 유일하게 하나 있는 맥날이라 드라이빙스루, 맥딜리버리 업무를 둘 다 담당한다. 씨발 다른 지점보다 알바하기 존나 힘들다. 평일에는 아침에 출근충들이랑 급식충, 점심에는 맘충, 틀딱이나 학교탈주한 양아치들, 저녁쯤되면 하교하고 온 급식들이랑 술취한 중년 개저씨 등 별의별 손놈들이 다온다. 주말엔 씨발 뒤진다. 여기지점 알바할바엔 차라리 동네에 있는 롯리에서 알바를 하거나 탈양주를 해서 드라이빙스루가 없는 지점에서 알바해라.

맘스터치 들어왔다. 이 촌동네 하나에 맥날 롯리 맘스까지 다 있네;;

전철역이 들어오지 않아서 여러번 현수막 걸고 요구한 끝에 결국 덕계역을 유치했다. 회천신도시 사업으로 현재 덕계역 주변으로 아파트들이 열심히 공사중이다. 회천신도시 사업 전도 그렇고 주변 아파트가 완공되기 전까진 역 주변에는 사실상 아무것도 없는 셈이다. 사실 공사하기 전에도 아무것도 없었지만.

뒷쪽에 오래된 빨간벽돌 빌라들 모여있는데는 낙후되고 위험하다.

여긴 대낮에도 분위기가 음침하고 이상하다.

회천신도시가 들어선다면 옥정신도시만큼은 아니더라도 떡상이 가능할지 궁금한 동네이다.

지하철

덕정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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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래 글은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옥정동에 논밭이랑 축사밖에없을시절엔 저게맞긴한데 최근엔 덕정동이 회천개발단지의 일부로 인정되면서 발전가능성이있다. 이미 덕정동 땅값이 2배이상으로 치솟아서 아파트 평균매매가가 2~3억을 돌파했다. 근데 이래봐야 ㅈㄴ싼동네인건 맞는데 옥정동 개발 다되고 덕정동이 집중적으로 투자를 받으면 더 좋아질거다. 이미 삼숭동은 넘지않았을까 싶다.

봉우근린공원 주변, 덕정주공 들어가는 입구 사거리 주변, 구 30번 버스와 30-1번 버스의 종점인 구.한일유엔아이 아파트 자리는 밤 10시면 웬만하면 가지 않는게 좋다. 양아치들이 우글거린다.

ㄴ 봉우공원은 요즘 클-린해졌다. 2015년에 재수할 때 까지만 해도 독서실 끝나고 새벽에 여기 통해서 가면 지렸었는데 지금은 자율방범대인가 뭔가도 신설하고 양아치들은 다른 곳에서 노는 거 같다. 덕정주공 들어가는 입구 사거리 주변에서는 뭘 본 건지는 모르겠다.

ㄴㄴ 2011년 이전 얘기. 08년에 전철 막 들어올때까진 10시면 제법 ㅎㄷㄷ했지

ㄴ 1단지하고 오래된 아파트들 주변은 꾀죄죄 함. 덕정역 건너편 약국들 뒤쪽 시장도 핵미개.

밤만 되면 양아치들이 돌아다니는 곳이 제법 된다. 전보다는 많이 사라진 편이지만. 진짜 눈깔아라

ㄴ 시벌 덕계에서 덕정가는 31번 타던 청년들 다른사람들 버스 올때는 길막 오지게 하고 지들 버스 오니까 존나 뛰어간다. 핵미개

ㄴ그래도 동두천, 포천보단 낫다. 연천, 철원보다도 낫다.

전철 들어오기 전에는 덕정역 주변 지금 택시정류장 길게 늘어서있고 역 입출구에서 사거리쪽 공터들도 2006년 이전에는 밤11시쯤 되면 제법 후덜덜한 곳이었다.

술을 마시고 싶으면 택지(엄상마을)쪽으로 가서 먹자. 학식충이 되고 난 후 택지에 있는 술집을 가면 보기 싫은 중고등학교 동창들이나 일진들 전여친 등등을 만날 수 있다. 반강제적 만남의장소다.

큰 맘 먹고 동두천 지행신시가지로 가지? 근데 동두천 지행동 신시가지로도 많이 나가는 수가 있어서 여기도 반강제적 만남의장소나 다름없다. 2002년 2003년까지 동두천까지만 오던 53번 버스가 2003년 이후로 덕정리로 연장되고 나중에는 덕정주공도 한바퀴 삥 돌다 간다.

ㄴ53번 버스가 90년대만 해도 동두천만 오고 갔지만 90년대 중반쯤에는 연천군 전곡까지 연장되어서 전곡-동두천이었고 2003년 이후로는 덕정리로도 연장됐다. 2010년쯤에는 만송동, 회정동도 한바퀴 돌다 나간다.

2006년 이후로는 마을버스들이 생겨서 은현면-남면방향, 백석 광적방향, 신산리까지만 가는 것, 봉암리 황방리 주변으로 해서 동두천 상패동, 선업이를 돌아서 지행역까지 가는 것도 생겨났다.

대신 125번과 128번 좌석버스가 2003년부터 25-1, 28-1번 일반버스로 바꿨다가 28-1번은 폐선됐고 28번 노선도 적성까지 가는게 적성안가고 봉암리터미널에서 다시 나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물론 두 버스 다 덕정역 앞으로 지나서 덕정사거리 고개를 넘어갔었다. 덕정역까지 걸어나오면 2010년 이후 생긴 80번대 버스들도 타고 주내나 서정대 그 신산리 등으로 갈 수 있다.

마을버스들이 2006년부터 생겨서 불편할게 거의 없어졌다.

전철화 되고도 밤11시쯤에 양아치들이 한동안 돌아다녔는데 2004~2006년쯤 남면 은현 백석 광적같은데 있던 외노자들하고 시비붙고 떡되도록 얻어터진 뒤로는 많이 사라졌다.

전철역 주변 환경개선하고 차선 넓히고 하니까 자연적으로 사라질 수 밖에 없었겠지만.

2004년엔 파키 아님 필리핀쪽 외노자 한놈이 덕정역 바로 코앞에서 어떤 여고생 추행하려다가 실패하고 도망친 일도 있다.

주말, 특히 일요일에 덕정역 건너편 버스정류장을 보면 은현면, 남면 방향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시가지화는 빨리 된편이지만 주공아파트나 다세대주택이 대부분이다.

2011년 이전에는 대낮에도 분위기 으시시한 곳이 은근 있었다. 주공 6단지 주변부터 서재말 건너편 같은 곳들. 가끔보면 여긴 대낮에도 음산하고 분위기가 이상하다. 옥정신도시 들어서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주공 아파트에 살면 황제 대접을 받는다.

ㄴ따라하질 못하면 애미가 뒤지는 병에 걸렸냐?

ㄴㄴ주공도 주공 나름.


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양주시 유일의 종합병원인 양주예스병원이있다.

2020년에 의사들 파업해서 의정부에서 심정지된 사람이 의정부성모병원,의정부추병원,의정부백병원등 의정부의 대형 종합병원들이 줄줄히 심정지환자를 받지않자

결국 18km떨어져있는 양주예스병원에서 이 심정지환자를 받았다. (근데 결국 오다가 사망했다.)

게다가 규모가 크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새벽에도 진료를 받는 좋은병원이다.

그래서 양주시 시민들은 큰 병이나면 의정부성모병원으로가는데,그냥 가벼운 접촉사고거나 새벽에 의정부성모병원이 인력부족을 이유로 환자를 받지않으려하거나 대기시간이 애미뒤지게 길면

이 병원으로 자주온다. 실제로보면 조금 큰정도의 동네병원으로 보여 불안하긴하지만 ㅈㄴ전문적인지식을 필요로하는 대형수술이아니면 웬만한수술은 받을수있을정도의 병원이다.

지하철

마전동[편집]

보통 도심쪽에 사는 사람들이 번화가에서 애미뒤지게 먼 양주역을 갈때 지나치는곳,도심지인 옥정,고읍,광사,삼숭쪽사는사람들이 덕계역도 존나멀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그나마 덜 먼 남방동까지 갈때 지나치는 중간지점이다. 의정부로 빠지는 길도 이쪽에있고 양주역도 이쪽으로 가야되서 차가 존나많이다닌다. 그거말고는 논밭이랑 축사가 널려있다. 가끔꽃집이 보이고 존나오래되보이는 성당도 하나 있다.

만송동[편집]

순 야산에다가 중소기업 공장 있던 곳. 2010년까지는.

2010년 이전에 풀무원 공장이 있던데가 만송동인지 율정동인지는 불분명하다. 참고로 그쪽 산도 다 깎여나가서 없는 상태.

이기붕하고는 상관이 없다. 회만리와 송랑리를 합쳐서 만든 동네다.

동네에 송랑유치원이라는 유치원의 이름이 송랑리에서 따온 이름이다.

고읍3대법정동(고읍,광사,만송)중 하나이긴한데 고읍광사랑 비교하면 볼게 ㅈㄴ없다.

봉양동[편집]

사람 없고, 볼거 없음. 전형적인 촌동네.

2019년에 가스폭발 사건이 터졌다. 덕정에서 지행오고가는 전철에서 사고현장이 보였었다.

산북동[편집]

그냥 촌동네였다. 필자가 여기 있는 유치원 다녔었는데(ㅅㄹ유치원) 진짜 주변이 존-나 시골이었다. 별의별 동물을 볼 수 있다. 유치원에 뱀도 출현한적 있고 다람쥐, 노루 등등 자연친화적(깡촌) 동네이다..... 였지만 지금 신도시 개발한다고 대부분 밀었다. 언제 개발될지는 모르겠다.

의정부에서 유양리나 주내 지나서 덕계리 가기 전, 지금은 언덕 깎았지만 덕계리에서 의정부나 주내로 넘어오는 언덕 바로 넘어서 그 길 옆.

의정부 방향에서 보면 왼쪽 덕계리 방향에서 나오면서 보면 오른쪽 옆이 산북동이다. 그 맞은편 군부대 있는 쪽과 그 뒷쪽은 고주내라고 부른다. 양주 관아는 조선중기에 유양리로 이사왔는데 하필이면 유양리와 떨어진 지금 군부대 주변을 고주내라 부른다.

전철

삼숭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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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동

양주시 번화가 중 최약체이자 짬밥먹은 시간 1위

양주시에서 가장먼저 개발이 이루어졌지만 양주시 번화가중에선 최약체다.

양주시에서 번화가 타이틀을 달고있는 지역중에 집값이 가장 싸서 신입부부들이나,틀딱들이 많이찾는 지역이라 그런지

양주시에서 가장 초딩들이많은지역이다. 삼숭초,중,고가 붙어있고 광숭초까지 학교가 4개나있어서 양주시에서 학교비율이 가장 많고

ㄴ옥정동에 학교가 5개가 생기면서 이제 밀려남

맛집도 은근많으며 굉장히 규모가 큰 카페와 서점이 있다.

또한 상업구역도 옥정동이나 고읍동처럼 상가가 다닥다닥붙어있는구조가 아니라 굉장히 큰 복합상가가 다해먹고있어서 없어보이지만 부족한건없는 지역이다. 보통 옥정동, 고읍동, 광사동은 자주 비교되고는하는데 삼숭동은 논외다. 초딩과 틀딱,돈없는 신입부부들이 살기에는 굉장히 좋은지역이라 나름 강점이있다.

단, 20대나 30대가 보기엔 다같은깡촌이다.

또한 삼숭동은 양주시에서는 개발이 1빠따로 이루어졌기때문에 나름 역사와 정이 묻어나오는 지역이다.

고읍/광사동이나 옥정동과는다르게 애매하게 발전되었고 타 지역과의 교류도 이상하리만큼 적어서 이곳만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것같다. 아파트단지에서는 야시장이 열리고 초딩들은 피아노학원을 가기위해 노란색 봉고차를 타고 유희왕카드가 아직 현역이라고 한다. 물론 이런특징때문에 중딩만되도 깡촌냄새때문에 버틸수가없다. 초딩과 틀딱만을 위한 동네.

체감상 사람들인상이 굉장히 좋고 양주시의 번화가중 아파트단지에서 야시장이 열리는 유일한 지역이다. 그래서그런지 나이좀 먹은사람은 양주시에 처음온사람도 삼숭동에만오면 향수를 느낀다고한다.

어둔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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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동 저수지가 있다.

옥정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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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옥정고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군대의 사례를 제외하면 양주시 최초의 10~20대 집단감염사례

ㄴ 옥정동 야경,그나마 헬양주시 할렘가 티가 안나는곳이고 최고아웃풋 아파트인 대방노블렌드의 최고매매가가 6억을 돌파했으며, 다른 브랜드 아파트들도 4~5억수준이다.


양주시 번화가중 서열1위를 차지하고있다.

장희빈하고는 전혀 상관없다.

덕정동 서쪽 언덕너머에 있는 동네. 2010년 이후로 개발중이다.

바로 아래 남쪽이 만송동이다. 언덕이 있었지만 2010년 이후로 깎아버렸다. 아파트 본격 지은건 2016년 이후.

CGV,대형 종합병원등 고읍이나 삼숭동은 꿈도못꿀 시설들이 생기고있고

이외에도 대형헬스클럽이나 찜질방,칵테일 바 등 여러 문화시설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있다.

다만 아무래도 아무것도없던 깡촌을 밀어버리고 개발한지 얼마안된다는 특징때문에 도심곳곳에서 자연의기운이 올라오고있다.

보통 양주시에서 잘산다 싶은놈들은 죄다 이곳으로 몰려온다. 양주시에서 집값도 가장비싸고,기업들의 투자가 이루어지고있어며

지금이순간에도 새로운시설들이 생기고있기때문,워낙 개발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다보니 이렇다할 특징이나 역사는 없는편이지만

북으로는 덕정,남으로는 삼숭과 고읍과 맞닿으며 광사는 사실상 고읍의 영역이기때문에 양주시 번화가의 최중심지라고 할수있다.

양주시가 에이스로 뽑은 동네기 때문에 도로공사재단이나 7호선 옥정역과 옥정신도시역 착공등 여러모로 밀어주는동네고

동수저내지 은수저들은 죄다 이곳으로 몰려들고있어서 고읍동,광사동은 졸지에 할렘가가 되고있다.

근데 사실 은수저만되도 특별한이유없이는 양주시에 살 이유가없어고 꼴에 신도시라고 철수저가 살기에는 좀 빡빡하기때문에 사실 시티 of 동수저라고 할수있다.

교통이 씹앰창이다 곧 지하철 들어오는데 그때까진 ㅈ같은 생활 해야한다

유양동[편집]

양주시청 소재지. 유씨 성을 가진 아가씨가 아니다. 그러나 양주시의 쇼핑 문화 생활권은 의정부였다. 고읍지구 광사지구 덕현지구 개발로 그나마 덜한 편.

양주군이 2000년에 산깎아 만든 시청사가 유양동 들어오는 사거리에 있고 백석 광적 방향 가다 보면 조선시대의 양주관아가 여기 있다.

ㄴ 볼게 없다. 파리만 날리는 이유.

조선 초기에는 서울 성동구 광나루 쪽에 있던 군청이 조선 중기에 유양리로 왔다. 주내면, 고주내면, 읍내면 주내 등의 지명이 그 양주관아 때문에 생긴 별명이다.

조선 말 고종때 의정부로 새 관아를 지은게 일제시대를 거쳐서 대한민국 초기에도 양주군청으로 써먹게 됐다.

2000년 신청사 만든 자리에서 소년 미이라가 발견되기도 했다. 물론 근처 사는 유명한 모 집성촌 가문이고 조선중기의 미이라였다.

율정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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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로 쪼개져 있다.

덕정동 서쪽 언덕너머에 있는 동네. 2010년 이후로 개발중이다.

옥정동의 동쪽과 남쪽이다.

과거 공동묘지와 논밭, 중소기업들이 많았다.

길옆 옥정동과의 경계지역에는 2016년 정도? 까지도 중소기업보다도 애미리스한 수준의 영세업체 가죽공장 염색공장들 무덤들이 즐비했었다. 지금은 상당수 사라진 상태. 그리고 동쪽 큰 산 너머가 포천시 송우리이다. 이 산은 없애지 못하는듯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을 지낸 임사빈의 고향이다.

구리포천고속도로의 작은 줄기 하나가 율정동 북동쪽, 산 북쪽으로 뻗어 있다. 이게 회암교차로랑 회암동, 덕정동과의 경계선에 있다.

회암동[편집]

양주시가 물고빠는 회암사지가 있다. 동두천의 소요산 절과 마찬가지로 볼게 별로 없다. 65사단도 있다. 김삿갓이 여기 출신이라 한다. 근데 그게 전부.

회정동[편집]

덕계동 옆동네이다. 롯데마트가 있다. 그러나 2020년 5월 31일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문을 닫았다. 옆동네 덕계동이랑 똑같은 생활권이라고 보면 된다.

덕계동에 벽산아파트 생기면서 아주 서서히 사람사는 도시 모양을 갖춰가고 있다.

덕계동 벽산아파트 부지가 양주시 시승격 기념 열린음악회를 유치했던 곳이다. 근데 파라솔에 의자 펼쳐놓고 시승격 기념 열린음악회를 했다. 근데 이건 포천군도 마찬가지. 참 애미리스한 수준.

지하철

교통[편집]

  • 철도

철도 노선은 수도권 전철 1호선 뿐이며, 역은 3이 있다.

사실상 양주시에서 역세권인 곳은 없다. 그나마 역이 가까운 덕정.덕계지역도 도보로는 진입이 불가할 지경이다.

특히나 덕정역에서 덕정주공까지는 경사가 지고 길이 위험해서 도보 진입이 안되고 버스를 이용해서 덕정역이나 양주역으로 간다.

덕계역 주변은 벌써 10년 가깝게 공터다. 회천신도시가 계획중이다.

덕계동 주민들은 버스로 5~10분 거리인 양주역이 전철이 2배 많이 다니니 굳이 덕계역을 이용하지 않는다.

덕정역은 그래도 앞에 조그만한 마을과 아파트단지 하나가 있다.

양주역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다. 기껏해야 양주1동주민센터와 양주시청 뿐. 원래 주내역이었으며 역 직원이 없던 쩌리 역이다. 여기서 좀 오래산 꼰대나 준꼰대들 중에는 주내역 무임승차 무용담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을거다.

옥정, 고읍, 삼숭 지역에서 버스타고 양주역으로 와서 전철탄다.

양주역까지는 갓-서울의 서울교통공사 차량이 들어온다. 그리고 평시기준 1시간에 4대는 온다. 다만, 덕계역덕정역은 평시기준 1시간에 2~3대 뿐이다.
이는 양주역까지만 운행하는 양주행 열차가 있기 때문이다. 양주행은 양주역에서 다시 서울 방면으로 운행을 나가서 착석 보장이 된다.

예~전에 교외선이 양주를 관통했었다. 하지만 고속도로 건설때문에 망해버렸다. 지금도 교외선을 개량해서 수도권 전철을 만든다는 의견이 있지만 고양시와 충돌 중이라서 착공은 계속 미뤄질 듯.

현재 고읍 지역에서 7호선 공사중이다.

  • 버스

터미널 따윈 없다. 그나마 가장 가까운 터미널로는 의정부터미널, 포천 송우리터미널이 있다.

유일한 서울시 차적 버스 108번이 있었으나 2021년 8월 폐선되었다. 무려 서울 도심까지 가는 초장거리 노선이었는데 1호선이 훨씬 빨라서 이걸 타고 서울 도심까지 가는 승객은 거의 없었다. 덕정~옥정~고읍~양주역, 의정부역 구간수요가 쩐다

덕정, 덕계 사람들은 31번을 많이 탄다.

의정부로 가는데 지하철보다 버스가 효율적이고 자주 온다.

삼숭, 고읍에서 양주역 가는 82번과 옥정, 고읍에서 양주역 가는 90번이 인기가 많다.

118번은 덕정, 옥정, 고읍에서 신평화로를 타고 의정부 금오동 터미널 장암동까지 누구보다도 빠르게 이어주는데 배차가 고자다.

제발 증차해줘라. 다만 회사가 회사인지라 신평화로 무정차 구간에서 60정속 밟으면서 여러 차에 따인다. 그래도 이동네에서 118번보다 빠른 시내버스는 없다.

기타 외곽 주거지역을 잇는 80번 90번 91번 등도 있다.

서울행 광역버스는 1100번(도봉산역), G1200번(상봉역), G1300번(잠실역)이 개통되었다.

인구 치고는 말단으로 이어주는 말초 지선교통이 잘되어 있는 편이다.

36 39 53등 동두천에서 오는 버스도 있다. ㄹ데 36 39는 덕계고 통학때만 사람이 많다.

지역업체로는 양주교통, 진명여객이 있는데 진명여객은 대기업 KD 운송그룹 소속이라 양주교통이 이에 비빌만한 세력이 못되서 양주교통 노선들은 양주시 안에서만 돌아다니는 노선들 뿐이다.
양주교통이 먼저 생겼는데 KD가 꼽사리 끼고 방해해서 양주교통은 진명여객이 넘나 원망스러울 것이다.
선진네트웍스 3500번도 포천~왕십리역(현 포천~건대입구역)에서 중간에 고읍지구를 경유하기로 했으나 KD의 반대와 견제로 무산됐다.


  • 택시

택시비 겁나 비싸다. 83m당 100원. 이건 포천군하고 남양주시하고 맞먹는다.

120m당 100원 추가되는 의정부 택시비 생각하고 택시 탔다가 잘못하면 떡된다.

교육[편집]

초등학교는 꽤 많다. 그 중에는 덕정초등학교같이 개교한지 50년이 넘은 학교들도 꽤 있다. 그리고 현재 덕정초는 초딩들이 없어서 폐교 위기란다. 근데 또 신도시 생기면 혹시 모르지. 이글을 보고 있는 양주에 사는 자녀가초등학생인 부부나 본인이 초등학생이다 하는 새끼들은 어서 탈양주를 해라. 6학년까지도 늦지 않았다.

중학교 총 10개의 중학교가 있는 거로 안다. 본인 급식 시절에는 고암>회천>>>>>덕정>>>>>>>>>>>>>>>>>덕계>>>>>>>>>>>>>>>>>>>>>>>>>>>>>>>>>>>덕현이었다. 실제로 고암중에서 최고 아웃풋인 카이스트랑 성대의대가 나왔다(고등학교는 타지역 다닌듯)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양주사는 급식일진들은 꽤나 착한편에 속한다(정확히 말하면 고암, 회천, 덕정) 당장 의정부만 나가도 일진새끼들 클라스가 달라지는 걸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급식시절에 삥뜯기거나 괴롭힌 당한 적 없이 무사히 지나갔다. 물론 학폭사건은 있었는데 대학교와서 타지역 얘기 들어보니까 여기 애들은 우습게 보인다 ㄹㅇ.

ㄴ 솔까 어딜다니든 기본적으로 다구리쳐맞는 삶의 양식을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동네 고등학교 나온걸 정말정말정말 다행스럽게 여긴다. 적어도 공부할 여건은 만들어준다.

양주군이 시 되기 전에는 덕정리 양아치들하고 덕계리 양아치들 주내 양아치들 일진이진 패싸움이 제법 있었다. 여기에 백석 광적은 조양중 패거리들이 한무리를 형성했고 동두천의 신흥중고 학생들과 맞짱 좀 떴었다.

일진 이진도 덕정리패 덕계리패 주내패 조양중패(백석 광적 남면 연합?) 남문패(남면 은현?) 동두천 신흥 패거리들끼리 일진 이진 비슷하게 패싸움을 했던 것이다. 양주군 출신이나 동두천쪽 출신 지금 30대 중반 이상, 80년대 중반생 이상이면 으레 아는 사실.

2003년 양주시 승격하고도 시궁창이었는데 2010년 이후에 조금씩 클린해지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탈양주해라.... 이제 의정부지역 고등학교도 평준화 됐으니 서울쪽 학교로 다녀라... 정 서울에 있는 학교를 못다니겠다면 노원에 있는 학원이라도 다녀라 좀. 대학가서 강남쪽에서 학원알바하면서 양주급식들이 진짜 공부 ㅈ도 안한다는걸 깨달았다. ㄴ 양주사는게이인데 진짜 인정한다 레알 이새끼들은 중3떄부터 공부함

덕정고: 양주군이 시로 간판바꾸기 전에 생긴 유일한 학교. 초기엔 질이 좀 좋지 않았다. 양아치 학교였었는데 예전에 동두천에서 한바탕 놀았던 애들 일부가 덕정고에 다녔었다.

상위 30%가 머진머랑 서정머를 가는 학교이다. 선생들도 문과는 내신 2점 중반대부터 이과는 3점 초반까지 머진머나 신흥머 서정머를 추천한다. 실제로 친구 중에 문과 내신 2점중반대인데 머진머 신흥머 서정머 빼고 다 떨어졌는데 결국 운좋게 한성대 붙어서 기사회생했다. 참 신기한게 여기도 양주내 중학교에서 상위 5~30% 한 애들이 오는 학교인데 졸업할 때 되면 다들 머진머 행이다.... 2000년대 초 개교 초기부터 2011년까지는 양아치들이 많았다. 학업과 별개로 애들은 참 착해진 편이다. ㄹㅇ이다. 사회 나갈 필요도 없이 당장 대학교 나가봐라. 아마 개교한 이래로 서울대는 2명인가 보냈을 거다.

2011년에는 KBS1에서 방영했었던 도전 골든벨에 출연했었는데, 최후의 1인이 44번 문제에서 탈락했었다.

덕계고: 상위 25%가 머진머 서정머를 가는 학교이다. 가장 좋은 건 학교 옆에 맥날이 있다. 입학생 중에서 진짜 양학하러 한 애들이랑 공부 진짜 못했는데 추합으로 온 애들이랑 좀 갈린다. 엘리트 우선주위다. 일년에 서연고 한두명 보내고 나머지는 머진머를 보낸다. 지금도 있을진 모르겠지만 동두천에서 39번, 36번 버스 타고 덕계고 통학했던 학생들이 있었다.

양주고: 초기엔 삼숭고였었는데 삼숭고 시절 양주시 중에서도 탑인 양아치 고등학교였었다가 양주고로 바뀐 이후 분위기가 확 쇄신됐다.

얘넨 잘 모르겠다. 자공고라서 중딩때 공부 좀 하던 애들이 간다. 근데 아웃풋은 양주에서 그나마 좀 좋은 정도이지 의정부에도 아직 잘 못 비빈다. 아직까지 서울대가 없다고 들었다. ㅈ도 없는 자공고 부심을 은근 부린다. 현실은 재수해서 인서울 중하위권 가는 거 같다.

ㄴ 최근에 서울대 한 명 보냈다 카더라

삼숭고 시절에는 분위기가 후덜덜한 곳이었다.

참고로 꼰대들에게 양주고등학교를 물어보면 지행역 앞에 있는 동두천중앙고를 가르쳐주는 일이 있다. 동두천중앙고가 동두천이 양주군에서 떨어져나가기 전까지 양주고등학교라는 이름을 썼거든.

여담으로 이 학교 학생의 98%는 광우병이 거짓이었다는걸 모른다. 학교에 노동당 소속이나 민중당 소속 진신류도 좀 있었고 뭔가 광화문가면 천막치고 하는 비슷한걸 학생회에서 많이 했었는데 거기에 저런내용 존나게 많았음.

덕현고: 내신따러가라. 조금만 공부해도 인서울 하위권은 보내준다. 왜냐? 애들이 다 깔아준다. 참고로 여기도 엘리트 주의다, 학종쓸 생각으로 와라, 그러고 보니 요즘은 내신컷 높아서 모르겠다.

옥정고: 양아치 학교이다. 내신따러갔다가 너의 내신이 침몰할 것이다. ㄴ여기 담배도 아주당당하게도 핌 심지어 쌤있는데도 아주 당당하게 핌

ㄴㄴ 덕정고가 처음에 그랬고 삼숭고가 그랬음. 옥정고 생기기 전까지.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실업계치곤 커트가 꽤 높다. 요식업계랑 관광계로 나뉜다. 바로 취업하는 애들보다는 대학교를 은근 많이 보내는 거 같다.

남문고라고 하면 보통 이 학교를 말한다.

백석고: 백석사는 애들이 가는 학교이거나 공부 존나 못하는 애들이 가는 학교다. 농어촌버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일산에도 백석고가 있다. 송추나 장흥, 일영가서 백석고 찾으면 가끔 일산 백석고 알려주는 일도 있다. 구파발에서 전철 4정거장만 북서쪽으로 올라가면 일산 백석이긴 하다.

치안[편집]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다른 동네들은 다 괜찮은 편인데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은현면, 남면, 광적면이 이에 해당된다.

밤 9시 이후에는 읍면 지역일 경우 인프라 및 교통편이 부실해진다.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2008년 필리핀 외노자가 여중생 찔러죽인거랑 2011년 고삐리들이 개새끼들 도살하는 사건 빼면 큰 사건이 없었다. 이마저도 2010년 전 양주시 이미지와 민심이 시궁창이였을때 이야기고 2010년 이후 이미지세탁후엔 이렇다할 사건은 단 한번도 없었다. 물론 깡촌이라서 묻힌건진 아무도 모름.

아무튼 사람들 인성이 은근 좋긴한데 양주시 특유의 외곽지역의 외노자+존나음산하게 비춰지는 가로등행열+사람은 커녕 개미새끼 하나 안보이는 분위기때문에 밤에 외곽지역 돌아다녀보면 오줌지릴만큼 분위기가 스산하다. 분위기 하나는 안습이지만 그래도 사람은 인심은 좋은 지역이다. 한마디로 치안 절대 안좋은건 아님.

물론 인프라가 병신이라 고읍,광사,삼숭,옥정,덕정,덕계가 아닌지역에서 니가 다쳤거나 위급상황이면 좆망한다. 거기에 시간대까지 밤이면 걍 유서나쓰고있는게 좋을거다.

게다가 양주시가 랜드마크랍시고 내세우고있는 독바위도 장독대처럼 생겼다해서 독바위로 부른거였는데,이 독바위가 시발 마녀요괴가 사람잡아서 술을 빚어내는 독이였다고 썰을풀고다녔다고 한다.

그냥 옛날부터 양주는 괴담이 유행하던 동네여서그런지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가 존나무섭다 ㅠㅠ

산업[편집]

...

1,2차 산업 종사자가 많다.

남면 은현면 광적면 내 공장단지들 덕에 동두천이 커지고 의정부도 커지고 덕정리도 제법 커졌다. 그 덕에 동두천이 양주군에서 떨어져나가는 원인이 됐다.

동두천 공장이나 남면 은현면 광적면 공장 다니려고 의정부에 집을 얻었다가 의정부 땅값이 비싸지니 저임금 저소득노동자들은 동두천과 그 주변으로 몰려가 자리잡았던 것이다. 이게 60년대 중반 ~ 80년대 초쯤의 이야기

몇몇 토박이나 군인출신들 빼고는 보통 2010년대 기준 학식충 급식충 기준 할아버지대나 아버지세대 때 외지에서 이사온 집이 대부분이다.


관광[편집]

  • 송추유원지
  • 장흥유원지
  • 북한산의 장흥 송추쪽 일부
  • 일영유원지
  • 온릉
  • 양주관아

캬 진짜 볼만한거 없다. 이미지 소개할때 탈춤 이미지만 겁나 허벌창 팔아먹지 와서 볼 게 없네.

ㄴ 돈이 아깝다.

아웃풋[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