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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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군머와 더불어 헬조선의 노예화 교육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기관이다.

누가누가 더 대학 잘가나 3년동안 겨루는 곳

개독 사립학교의 경우 광신도들의 좆목질을 도우기 위해 종교적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밤에 공부하고 아침에 피곤해서 엎드리면 담임들이 깨우면서 하는 말이

정신력으로 버텨!

라는 게 마치 2차 세계대전을 치룰 당시 좆본 군부에서 강조하던 그걸 꼭 닮았다. 역시 좆본의 정신적 후손답다. 애미 씨발 3시간 자고 공부하면 효율이 안나온다고요 개새끼들아 양으로 밀어붙이면 끝인줄 아나

보통 고1쯤에 서울대 잘하면 갈수있다고 생각할텐데 그정도 가려면 ㄹㅇ 한석봉같이 3년 틀어박혀서 친구 안사귀고 게임 안하고 절대 안놀러다니고 친구가 놀자해도 본능적으로 공부해야 해서 안된다고 거절할정도로 ㅈ빠지게 해야 갈 수 있다. 수시로 갈꺼라고? 1학년때 34456 받은 선배님이 2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올1등급 유지하면서 서울대 경제학과 가셨다. 쉬운거 같지? 이 형이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일어났는데 픽 쓰러지더라. 이렇게 해야 서울대가

보통 크게 봐서 인문계 고등학교, 실업계 고등학교로 나뉜다.

잘게 나누면 특성화고등학교, 특수목적고등학교, 일반계 고등학교,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남고, 여고 등으로 분류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3년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2년제 교육과정이 있는 학교가 존재하긴 한데 한 두개교 정도이다

중학교를 졸업한 자, 혹은 그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자(예: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합격자)만이 입학할 수 있다.

주의: 토론 합의안에 의해 개별 초중고는 작성하지 않는다.

중학교에 비해서는 인간 대우를 받긴 한다. 그래도 중학교보다는 덜 때린다.

ㄴ 인간대우는 지랄 우리학교는 대체 뭐냐 아직 두발규제도 있는데

ㄴ 내가 다니던 학교는 스포츠머리 안하면 ㅈ되는 학교였다. 다시 가보니까 지금도 스포츠머리 다 하고 다니더라.

ㄴ 전통교육 모르냐 ㅡㅡ 우린 아직도 하는데

군대에서 애들 고등학교 시절 얘기 들어보니까 수도권 인문계 나온 애는 자기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체벌 금지돼서 초딩 때 이후로 맞은 적이 없다 하는데 지방 실업계 나온 애는 선생도 애들 패고 선배도 후배 팼다고 헀다. 2015~17년도에! 그리고 그새끼는 그걸 당연히 여기고 수도권 인문계를 ㅈㄴ 곱게 자랐네 ㅉㅉ 하고 매도한다;;;

생기부 좆까라 그래라 차라리 니들 수행평가나 더 신경쓰는게 니들에게 훨씬 이로운거다

ㄴ 대입에서 성적이 생기부보다 훨씬 더 중요하긴 한데, ㅈ까라 할정도 까진 아니다. 요즘 학종으로 뽑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지라 생기부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렇니까 선생님이 세특써주신다고 과제같은거 내주시면 귀찮다 하지말고 쫌 해라.

어차피 대학 성적으로 가는거다 진짜 막말로 쇠고랑 찰 정도의 문제만 아니면 그냥 대충 넘어가고 만다 물론 케바케긴해도 어지간하면 진짜 니네 슨상이랑 너랑 진지하게 사이 나쁜거 아니면 거의 좋은 방향으로 포장해주는게 대부분이다 ㅇㅇ

맞짱까다가 다른새끼 눈탱이 만들고 아굴빵 때려서 친구년 이빨 날려도 대학가는데 지장없으니깐 그냥 니들 나대지 말라고 겁 주는거다.

ㄴ 근데 맞짱 까면서 애 좀 패는건 몰라도 일방적으로 줘 패버려서 이빨 날리는건 좀 위험함. 물론 니가 피해자라던지 정당방위라던지 이런걸 입증한다면 상관없음. (그 대신 상대방이 커터칼 정도는 든 상황 정도는 되야 정당방위 인정된다.)

그리고 현피 떠서 학폭위 열리면 어차피 맞은놈이건 때린놈이건 생기부 안 좋게 적히는건 똑같으니깐 괜히 등신같이 맞기만 하다가 찐따 되지말고 자기 방어 정도는 해라. 그리고 선빵 안 치면 좆될 상황 아닌 이상 선빵 절대로 치지 마라. 이거 존나 중요하다

제발 고등학교는 좋은데 가라 필자가 그 지역내에 똥고등학교 갔다가 전교권인데 생기부 2장써주고 수시가라는 망언하는 참교육자들이 계신다

ㄴ 그 경우는 차라리 학생부 교과라도 쓸 수 있으니 망정이지 중앙대 시립대 쓰면 되겠네

공립고와 사립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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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둘다 단점은 있다. 장점도 있고

가장 좋은건 공립이나 사립이나 나중에 입시 끝나고 플래카드 걸리면 그 고등학교 아웃풋을 보고 가라. 그게 정답이다.

인서울 몇명 보냈는지 보면 그 학교 선생들의 실력이 입증되기 때문이다.

ㄴ 대략 몇명 정도 보내면 좋은거냐

ㄴㄴ 좋은데는 일반 공립고임에도 440명 중 인서울 170명+좋은 인경기•인천(인하 아주 항공 단국 이런데) 50명 보내더라. 그외에도 사관학교 카이스트 경찰대 이런데도 한명씩이나마 보내고. 아 참고로 비평준이었다. 평준 일반고면 절대 이렇게 안나온다.

공립고의 특징

공립고보다는 웬만하면 사립고 추천한다. 공립고는 선생들을 임용으로 뽑아서 배치하는 구조라 한번 선생되면

연금받고 정년퇴직하게 되며 공무원이기 때문에 사립고 선생들보다 더 노력을 해서 공립고에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헬조센 공무원마인드를 머금은 선생들이 많다. 안좋으면 나이 한 50중반 가까이 되서 답지보고 수학해설하는 쓰레기들도 있으니 참고.

근데 선생 실력은 국공립>>사립이다. 국공립은 서울 과학고에서 교편 잡다고 오는 분도 계시거든.... 과학고, 영재고 다 국공립이다. 그리고 옛날 고등학교 서열은 닥치고 공립(경기,서울,경복....)>>사립(휘문,중앙,양정)이었다.

공립고 선생은 굳이 실적을 낼 필요가 없다. 교장보다 신참 교사가 위다. 애들이야 걍 지내다가 졸업시키면 되는거고

자기는 5년있으면 다른 학교로 뜰 거니까. 이게 팩트다. 실적을 쌓으면 다음 학교 우선배정의 기회가 주어지니. 그정도?

그러나 소명의식을 제대로 겸비한 선생들은 교직원들중에 3명 뽑을까 말까 하다. 공립고의 현실이다.

공립고의 최대 단점은 대입전략본부장이 학교마다 그냥 철밥통 부장 선생이 맡는 경우가 허다하고 입시도 걍 어림짐작하면서

때려맞추기 때문에 입시에 까막눈인 경우가 있다. 수시 상담도 최상위권만 해준다. 걔내들은 입시상담 안해줘도 잘 갈 애들이다.

누가 급식이 맛이 없다고 썼는데, 글쎄? 급식맛수준은 완벽하게 복불복+영양사 역량문제라서 공립이라해도 밥이 존나 맛있는 곳도 있다.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렇지....

공립고는 야자도 자유인 학교가 사립고에 비해 많다.

여담으로 좌익적 성향을 가진 전xx가 많다고 하더라. 전형적인 철밥통들.... 어쩐지 수시상담도 안해주드라...

공립특목고같은 경우는 위의 경우와 많이 다를수도 있다.

사립고의 특징

사립고의 경우는 케바케지만 공립고 선생들같이 임용을 보았음에도 사립고로 오는 사람들도 있고, 비교육학과 출신들이 비교적 많다.

사립고도 썩을 곳은 무지하게 썩어서 선생들이 인맥으로 이어져있는 쓰레기학교도 있지만, 대다수의 사립고 교사들도 임용못지않은

교육대학원 이수를 하고 오는 사람들이라 실력이 뒤쳐지진 않는다. 학생입장에서의 장점은 사립고교사는 공무원이 아니라는점.

개지랄을 떨어도 선생을 못짜르는 공립고와 달리, 자기 직업이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립고 교사들이 아이들의 실적을 더 내려고 하고 적극적인 편이다. (물론 사립고 교사도 연금은 나온다)

학생들 실적을 잘 내야 되서 선생들이 적극적으로 가르치고 학교 규율이 엄격한 곳이 대다수다.

밥이 잘나온다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다.

ㄴ 누가 사립고 밥 잘 나온다 했냐 공립중 다니다가 사립고 왔는데 밥 좆도 맛없다. 심한 날은 국에 간을 과연 한건지 의문이 간다

ㄴ 대체 어떤 새끼가 밥 잘나온다 한 거냐? 학교 다니는 내내 괴롭다

돈이 많은 사립고는 실적 좋은 대입전략본부장같은 사람들을 비싸게 모셔오시기도 한다. 그런 분이 있다면 너희 사립고는 좋은것이다.

게다가 자사고나 명문 사립고들은 상위권부터 하위권 수시 상담까지 체계적으로 끝내준다. 공립고하고는 비교할 수 없다.

학교마다 특징인데, 이사장이 천사인 경우와 악마인 경우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보통은 악마들이니 인사를 잘하는게 좋을것이야.

그리고 학교가 종교 관련이 있다면 몹시 피곤할것이야. 그것도 케바케지만. 공립고는 나라에서 세우기때문에 종교관련이 없다.

여담으로 사립고는 우익적 성향을 가진 한국교x들이 많다. 꼰대들이 공립고보다 많을 수 있다.

ㄴ우리 학교에는 좌파 선생 한 명있는데 매 시간마다 민좆당 지지 발언 하는거 존나 듣기 싫음

ebsi선생들은 거의가 다 사립고교사 출신이다. 공무원은 투잡을 못뛰기때문에(걸리면 짤린다.) 사립고교사나, 학원강사들이 자리를 독점한다. 다만 공립학교 교사여도 창작활동은 가능하다. 스쿨홀릭, 고시생툰 작가들이 교사일 하면서 웹툰 연재했다.(신의철의 경우 스쿨홀릭 완결 전에 교사를 그만두긴 했지만)

참고로 이사장이 학교 이용해서 재산 은닉이나 돈세탁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번외 : 종립학교

한마디로 ㅈ 같다. 헌법에 버젓이 적혀있는 종교의 자유 따윈 깔끔히 무시.

ㄴ학교나 직장은 꼬우면 딴데 가면 그만이니까 미션스쿨 합법이라는 판례가 있다 ㅋㅋㅋㅋㅋㅋ

개신교학교가 제일 많고 천주교 학교도 가끔 있고 불교 학교는 전국에서 2~3개 정도. 개독은 특히 ㅈ목질이 심하다. 1주일에 한번은 꼭 ㅈ목질을 위한 예배를 한다. 그리고 개독의 명성답게 비리가 제일 심하다. 모 고등학교 교장이 비리로 구속됐었다. 암튼 이 글을 읽는 중3 학생들이 있다면 제발 쓰지마라. 5지망에도 쓰지마라. ㅈ같다 근데 너가 그 종교를 믿으면 상관없다. 나도 사실 교회다녀서 미션스쿨다녔음 엌ㅋㅋㅋㅋㅋㅋㅋ

남녀분반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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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은 맞는데 껍데기만 남녀공학이고, 학급은 남녀 갈라놓는 병신같은 시스템이다. 남고여고 학생들이 그래도 공학인게 어디냐고 부러워하는데 ㅆㅂ 남고여고랑 똑같으니까 부러워하지 마라.

도대체가 공학을 다니는지 남고를 다니는지 분간도 안가며 반분위기 칙칙하고 땀냄새 나는거 남고랑 똑같다.. 이딴식으로 여학생들 못볼거면 남고가 더좋지 ㅅㅂ 니넨 내신 깔아뭉갤 여자애들도 없는데 여긴 시스템은 남고 분위기에 덤으로 내신 깔아뭉갤 여자애들까지 공존하는 지옥이다

대한민국에만 있다. 옆나라 일본중국에 이딴거 없음

목적은 면학분위기 조성. 몇몇 지역은 중학교마저 분반하고 지랄하는데 다행이도 서울, 경기도에는 100% 3년내내 합반이라 저 두 지역은 중학교까지는 안건들임 ㅎㅎ

아무튼 씨발 남고다니는 애들아 부러워하지마셈. 남고인데 내신깔아뭉갤 여자애들까지 공존하는 곳이 남녀분반 이다.

'지잡고'는 실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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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한다. 그리고 너무 극혐이다. 대학교와의 차이점은 서울에 있어도 기준에 부합한다면 지ㅈ고라는 것이다. 지ㅈ고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일반고 또는 자공고 (자율형 공립고)다. ㄴ 자공고? 아니 왜?

2. 중학교때 양아치들 뺑뺑이 지망 1위

3. 같은 지역 타 고등학교랑 비교했을때 인서울 존나 못보낸다.

ㄴ 이번에 우리 학교 인서울 한 명 ^오^

ㄴ 이번에 우리학교 스카이 20명 의치한 14명 인서울,사관학교 170명 기타 국립대 49명 전문대는 2명이다 ㅅㅌㅊ냐

4. 화장이나 두발 자유는 당연하고 교복이 있으나 안입어도 잡질 않는다.

5. 다니고 있는데 우리학교 교장이 누군질 잘 모른다.

6. 징계위원회 징계결과 알림이 급식실 앞 이런 곳에 떼지는 날 없이 매일같이 붙어있다.

7. 화장실 관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화장실 청소하는 아줌마가 들락날락 하는데도(혹은 관리를 병신같이 해서). 특히 남자화장실이 개판인 경우가 많다. 그냥 일진들이 담배만 피고 있는 정도면 부러울 정도다. 여긴 고등학생이라는 새끼들이 화장실 문에 '흡연실'이라고 적어놓질 않나 문 잠그는 부분을 고의로 부숴먹질 않나, 일진새끼들이 휴지에 물 묻히고 그걸 창문에 던져서 떡 붙어있는 씨발 좆같은 상황도 있다. 화장실 변기도 자주 막혀있고 저걸 몇 달 동안이나 방치해놓는다. 누가 똥싸다가 저래된거 같지? 전혀. 이새끼들이 아예 휴지를 통째로 쳐박아 놓고 간다. 화장실을 유심히 잘봐라. 화장실에서 초딩들이나 할 짓을 하는 새끼들이 있거나 그 흔적이 있으면 100% 똥통고라 보면 된다.

이 기준에 3개 이상 부합한다면 당신의 학교는 지ㅈ고다. 그렇다면 지ㅈ고는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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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경고! 이 문서는 파시즘/파시스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파시즘은 단순히 권위주의나 독재가 아니라 극도로 권위주의적,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군국주의적, 극단주의적인 것입니다.

지옥이다. 인간 본연의 진정성과 순수함을 말살시키고 졸업이 이루어졌을때 마치 PTSD에 걸린 참전용사처럼 인간 내면을 완전히 씹창을 내버린 상태로 껍데기밖에 남지 않게 만드는 정신적 아우슈비츠이다.그냥 가면 자퇴추천 검고나 해라.

그냥 대학을 잘 못보내는 학교라는 것, 공부를 하는 아이가 많지 않다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수시를 쉽게 파서 고3때 선생님들의 집중 투자를 받고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다.

문제가 되는것은 이 연옥에서 널 미치게 만드는 그들만의 좆같은 파시즘이다.

니가 똘똘한 아이이며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가슴이 벅차오르는 꿈을 가진 21세기 대한민국 청소년의 참된 인간군상이여도 교실을 지배하는 '그들' 이 강요하는 질서에 맞선다면 너는 그때부터 십자가를 짊어진 예수처럼 영원한 고통을 짊어지고 서서히 자기파괴의 길을 걸어야 한다.

너는 '그들'에게 복종해야 한다.

학교에 오면 교실 앞에 놓인 거울로 하루종일 화장을 하거나 동족들끼리 영상통화를 시끄럽게 떠들어재끼는 것 또는 페이스북을 하는 것 그게 아니면 쳐 자거나 좆도 하는것도 없으면서 수업하기 싫다고 짜증을 부리는 '그들'...

잉글랜드의 귀족들이 헌장에 새겨진 자신들의 권리를 확인하듯 프사를 바꿀 때마다 서로 좋아요를 눌러 100개 이상을 돌파시키는 행위로 똑같은 앰생들끼리의 연대를 다시 확인하고 그게 좆도 자신의 권력이고 명성이라고 자위질 존나하면서 이제 보답으로 상대방의 좆물 드링킹 서비스에 열중해주는 진짜 씨발죽여버리고싶은 '그들'...

또는 자아를 영원히 버리고 그들과 같이 살기로 마음먹은, 학생회이거나 수시등급 평균 씹창인 이 좆병신 걸레같은 학교에서 한 두 과목 잘해 전교권 먹고 존나 깝치면서 인싸 이미지 밀어째끼는 레밍같은 병신 하프 양아치 새끼들..

이들이 죽여버리고 싶은 벌레새끼들인 이유는 이들 모두가 마치 짐 캐리 주연의 영화 트루먼쇼처럼 자신들의 인생이 잘 짜여진 한편의 드라마이고 자신들이 그 안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역동적인 줄거리와 아름다운 사건들은 일어나야만 하고 그 각본에서 한치의 오류도 허락할 수 없다.

잘생기고 예쁜 같은 학교 학생들과 예쁘게 연애를 해야만 하며 썸을 타는 과정에서 감정을 섬세하게 자극하는 드라마틱한 이벤트가 일어나야만 한다. 교실에서는 자신들의 무제한적 권위가 인정되야만 하며 엑스트라에 불과한 타인들에게는 이 드라마에서 자유를, 한 줄의 대사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수업시간에 화장을 하는 행위조차 그들의 각본에서는 잘못된 행동이 아니다. 그것도 드라마의 한 장면이니까. 그래서 그들은 화장을 하는 행위를 지적하는 선생에게 거리낌 없이 반항을 한다. 그리고 모여 선생의 뒷담을 깐다.

"흐응 나 화학쌤 맘에 안들어- 좀 이상해"

"그니까 좀 병신같아~"

"진짜 개싫어-" (실제 대화내용)

그들만의 연회에서 그들은 미쳐간다. 진짜 씨발존나죽여버리고 싶네 인체 발화해서 불타 뒤질거 같아서 잠시 쉬고 다시 쓰러 오겠다.

후... 쉬고 왔다.

그래서 너는 이 각본의 오류가 되지 않도록 해야만한다. 마치 막장 빨갱이 국가에서 완벽한 사회에 범죄가 일어날 수 없다며 아동 납치사건을 은닉하는 것처럼 그들이 만든 완벽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파괴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들을 거역하면 어떻게 되냐고? 집단린치? 담배빵? 납치감금? 아니다. 그들은 네게 꼽을 주고 뒷담을 깐다. 이게 진짜 개 좆같다. 그들만의 무자비하고 잔인한 공격인 이 애미뒤진 행위는 그들의 드라마에서 발견한 각본의 오류, '너'를 '수정'하는데 사용된다. ㄴ내가 지금 그 상황이 옴 ㅈ됌 ㅋ

이 자신들의 보잘것 없는 좆만한 머리속 뉴런들을 오나홀 삼은 자위행위는 처음에는 정상인인 네게는 웃기기만 할 수 있지만 이 방법으로 너보다 나은것이 하나 없는 이 쓰레기같은 신의 씨발실패작들이 네게 우월감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 천천히 네 멘탈을 후벼팔 것이고 너는 끝없는 혐오감만을 느끼고 내면에서는 살인충동이 강하게 끓어오르기 시작한다.

매일매일 학교에 가면 레밍같은 좆병신 야만인 새끼들이 나이 15~18 쳐먹고 한 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교실에서 광인마냥 소리지르고 뜀박질하며 쪼개고 빠개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아프리카 대륙에 첫 발을 내딛은 백인들이 왜 흑인들을 보고 제국주의를 결심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유일한 탈출구는 신이 우리 인간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수밖에 없다. 신이 우릴 버렸는데 이게 제일 최악이겠어? 라고 생각하면 좀 낫다.

농담이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네가 조금이라도 공감하고 있다면 무조건 존버 타라고 말하고 싶다. 장담컨대 대학에 가서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시작하면 싹 잊힐 순간들일 뿐이다. 그러니까 애미뒤진새끼들은 다 좆까라 하고 공부나 열심히 하자. 다른 길이 있을까? 없다.

ㄴ 형님들 나좀 위로해주셈 개착한 애였는데 여기 들어가서 모든 영혼이갈기갈기 찢어진 채로 나옴 학원 시발 2시까지 쳐다니면서 학교가서는 ㅈ싸가지라고 다구리 뒷담먹는게 일상이고 심지어 3학년때는 ㅈㄴ애같은 선생님 만나가지고 아부안떤다고 찍혀서 자살직전까지 감. 근데 약빨고 공부해서 카이스트 감 ^^ 시발 다신보지 말자 잡것들아 입시실적 쳐올려준 놈이 누군데 졸업식날까지 지들끼리 노느라 정신히 없어요 ㅄ새키들 사회 나가봐야 지 위치가 어딘지 실감을 하지요ㅋㅋㅋ

자신에게 시련을 주어라, 아무도 모르는, 오직 증인이라고는 자신뿐인 시련을. 이를테면 그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곳에서 정직하게 산다, 혼자 있는 경우라도 예의바르게 행동한다, 자기 자신에게조차 티끌만큼의 거짓말도 하지 않는다.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냈을 때 스스로를 다시 평가하고, 자신이 고상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사람은 진정한 자존심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은 강력한 자신감을 선사한다. 그것이 자신에 대한 보상이다. - 니체

인생 실패한 개찐따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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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너가 서울대나 연고대 갈거아니면 바로 자퇴해라 진짜다. 고등학교에 모든 면을 다 겪은 산증인으로서 말하는 거다. 고등학교 안다닌다고 사회성이 떨어질까 병신 고등학교 다녀도 아싸는 아싸다 진짜 1초라도 빨리 자퇴하는 걸 추천한다.

왜냐? 순응 시험이건 뭐건 보면 100% 리셋일 될테거든 극히 일부에 인서울 빼고는,,,, 내 말하는데 고등학교 다니지 말고 다단계,사이비나 해라 진짜 이건 인생 선배에 조언이다.

사이비나 다단계로 최소한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사회에 써먹을만한거라도 실감하며 배울수라도 있지, 이 빌어먹을 고등학교는 아무것도 머리에 안남는다.

대학교로 스타트 하면 그나마 다행이지 대학막 들어오자 고등학교때 배운 내용이 1도 안남으니깐 다시 배운다.,,, 진짜 아무것도 안남으니 야자 0교시 아무것도 하지마라 절대~!!! 추억이라도 남기면 상타지...

ㄴ다른 건 다 개소린데 이 줄 하나만 진실. 야자고 뭐고 다 지랄염병이다. 학원이 훨 나은데 뭔 야자를 하냐.

도대체 왜다녀? 자퇴 하고 검정고시 보는게 정상이어야 해 뉴스에서 자퇴율이 높다고 tv가 우리 비판해 대잖아? 다 필요없어~ 오히려 자퇴 안하고 버티는 놈들이 노예되는 거야 진짜 진짜 왜다니냐?

고등학교 따구리는 드럽게 양만 많지 제대로 된 교육 1도 없어 차라리 꿈이 중요하면 대안학교 아니 자퇴해 대학교 가서 하는게 차라리 나아 진짜 선배들이 고등학교때 공부 잘해라.

이런 이상한 말 남기는데 진짜 선배가 된 이상 고등학교 성적 드럽게 안 좋아도 마지막에 선생보고 '흠흠 급식 맛 어쩐지 맛있더군요, 저 이제 갑니다.' 하고 직업훈련 기간으로 3학년 마치고 바로 검정고시봐서 어지간대 가든가 수능까지 볼거면 학교서 구속 안당하고 자유롭게 보면서 인경기 들어가든가 그리고 또 쳐놀겠지 그래도 돼.

왜냐고 고등학교노예양성기관과는 다르게 b를 너한테 선사할 거 거든 진심이야 중학교도 자퇴하란 충고를 주고 싶지만 차마 그건 안되겠다.

그래도 고3 자퇴해라 진짜 인생에 1도 도움 안되 진심 선생질하는 사람 만나지 말고 어엿한 교수하고 학점게임 하는게 100배 유익하다는 걸 알거야 난 다른 선배하고는 다르게 솔직하게 공부하지 말고 벼락치기나 하고 어중간한 대학 가라고 말하고 싶다.

그게 효도다 개 코피 흘리다 죽지나 말고

ㄴ 막줄 2~3줄 뭔 개소리하는거임?

ㄴ 나름 지식인인척 해보려지만 되 돼도 구분못하고 사이비나 권하는 친구 못사귀고 선생들한테 존나 찍힌 찐따새끼다

ㄴ 글도 보니 뭣같이 써놨네.. 강재개햏함.

ㄴ 윗놈 말 들으면 절대로 안된다. 고등학교를 자퇴하면 우선 수시카드를 전부 잃게되기 때문에 입시에서 크게 불리해질 뿐더러 십대시절의 마지막 추억과 고등학교 친구들도 만들 수 없다. 초중고 친구가 성인되고나서 만난 친구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리고 윗글 쓴 놈이 "극히 일부에 인서울 빼고는" 이라는 말을 쓴 걸 보면 극히 일부가 인서울 겨우 가는 똥통고 들어가서 개고생좀 한 것 같은데 개고생한 기억때문에 저런 열등감에 찬 글을 쓴 것 같다.

ㄴ 그냥 병신 인생패배자 아싸새끼의 반론이다 야자는 그렇다쳐도 고등학교는 꼭 나와라 알바하나를 해도 고등학교라도 다녀야 구하든 말든하지 이런 병신새끼 말 들으면 니 인생도 호로인생된다

ㄴ자퇴는 무슨 미친소리하고있네

인생 선배의 한마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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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쓴 새끼 말은 자존감은 바닥을 기는데 쓸데없이 냉철한척 하고 싶어하는 결과론적인 인생 패배자이자 학창시절 가져간 추억하나 없는 개씹찐따가 하는 씹소리라는게 학계 정설이다. 고등학교는 너 인생에서 한번밖에 거쳐가지 못하는 장소이자 정말 많은 추억과 인간관계 그리고 좋은 경험을 쌓아보고 대학이라는 많이 업그레이드된 다음 단계의 학교나 사회로 그것을 가져가는 곳이다.

고등학교를 대학을 가기위해 거쳐가는 장소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며 학생회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활동과 거기서 얻는 경험을 통해서 사회성을 기르고 그것을 통해 니가 성인이 되서 뭘 해쳐먹을지 너의 20대를 어떻게 태워먹을지 꿈을 키우는 곳이다. 무엇보다도 너가 씹찐따여서 이성과 대화 한번이나 제대로 된 재능하나 없다면 성인이 되기 전에 너의 그런 습성을 마지막으로 뜯어 고쳐보려고 도전할 기회를 주는 곳이 바로 고등학교다.

세상은 너를 위해 배려해줄 생각이 개 좆도 없다. 좆같다고 웅앵웅앵 하기 전에 자신을 되돌아보고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차근차근 활용하도록 하자.

ㄴ고등학교는 입시 성적 외에 니 사회성같은 건 1도 관심이 없다. 고등학교가 사회성 신장에 도움이 되는 건 또래 애들을 싹 긁어가서 그런 거다. 결국 니가 노력을 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