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386 세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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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생


반인반신께서 시행한 산아 제한 정책 시행 이전 세대이며 1960년부터 시작하여 그 이후 출생하여 89년~92년까지 대학 입학한 세대를 386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초기에는 말 그대로 60년대생만 말하는 것이었으나 현재는 1960~1973년생까지 아울러서 부른다. 이들은 산아 제한 정책 시행 이전 출생자이자 수능이 아니라 학력고사를 본 세대이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60년대에 태어났다고 다 해당되는 게 아니다. 정의에서 나와있다시피 '80년대 학번'이 충족되어야 한다. 즉, 대학 입학을 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지잡머도 많고 머학 진학률이 80%를 훌쩍 넘지만, 당시는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산업적인 면도 있고 해서 대학 진학률이 절반도 안 되었다. 다들 자기 집 먹여 살려야 하거든.

즉, 우리가 586이라고 부르는 건 그 동년배 중 일부(대체적으로 대학생)라는 것만 알아두자.

상세

더 풀어서 쓰면 30대였을 때(90년대)는 존나 꿀 빨았으며, 80년대에 대학 들어갔고, 60년대에 태어난 세대를 가리킨다. 요즘은 당연히 386 대신에 486, 586이라는 말을 쓰지만 이제 40대도 아니다. 2024년 현재 1973년생이 52세다. 머화뫼논 역사상 개꿀을 빨았던 세대이자 출산율도 높았어서 인구 수도 깡패다.

진짜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산업화를 이룬 세대는 1930~195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이지 운 좋게 개꿀 빨고 다닌 얘네들이 아니다. 그리고 1960년대 출생들이 싼 똥을 직계자손 세대인 80~90년대 출생이 처리해야 하므로 80~90년대 출생은 시기는 ㄹㅇ 잘못 타고난 게 맞다.

개꿀이란 개꿀은 다 빨았으면서 1980년대 이후 태어난 사람들에게 세금이나 뜯어가려고 한다.

지금의 2000년대 이후 발생하는 사회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얘네들이다. 당장 1940~1950년대 출생들이 노후 준비 하나 못해서 극심한 빈곤률에 시달리고 요즘 청년 세대이자 얘네들의 직계 자손 연령대인 1990년대 출생들이 매우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데 거기에 찬물이나 끼얹는 파렴치한 작자들이다. 얘네 직후 세대인 1970년대 출생들은 얘네들 보다는 그나마 낫지만 IMF를 극복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취업하고 어린 시절에 고생도 적게 했을 뿐더러 노후 준비도 1950년대 출생 만큼 부실하지도 않다.

이 작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나열해보면: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성실해라

노력해라

열정

청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모든게 다 네 마음가짐에 달린 문제다

사회탓(남탓)하지 마라

다 내 탓이오

범사에 감사하라

우리 땐 너희처럼 나약하지 않았다

사당오락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 사람의 인권을 포기해야 한다

공무원 해라, 공무원만이 무조건 살 길이다.

86인 나 혹은 우리 편이 유산 분쟁 은닉용 통장을 만들고 빽을 막 악용하고 IMF 당시부터 본드 빤 미친 양아치들이 대놓고 길거리 활보해도 마약공화국 무능하게 못 해결하고 촌지뇌물 짓 쳐해서 저출산의 원흉이 된 건 괜찮지만, 내 아랫세대인 MZ가 내 빚 다 털어넣은 부동산을 사주지 않고 당평이 되거나 설거지론 등으로 땅값 떨어뜨리는 건 싫다. 당평족들은 내 부동산 빚을 대신 갚아야 하는데 버르장머리없게 부모가 누구인지 잘못 키워졌다!

책임하게 살고 낳아 남한테 민폐 끼치는 것도 다 경력이자 경험이다. 제발 나한테 잘못됐다고 하지 마라 나도 힘들었다.

등이 있다.

이 병신들은 지들이 민주화 운동의 주역인 줄 알고 정부가 퍼준 걸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걸로 알고 있다. 아무것도 창조한 게 없고 아무것도 생산해낸 것도 없는 개씨발 극혐 최악의 잉여 쓰레기 덩어리들이다. 그냥 엣헴! 내가 니들 나이였으면 들고 일어났어! 라고 말하는 꼰대일 뿐이다. 지들 아가리로는 민주주의를 지들이 도입해놓곤, 지들이 시민권과 함께 걷어차버렸다.

이때가 헬조선 고성장 리즈 시절이라서 취업이나 물가가 헤븐 조선이었다. 등록금도 존나 싸서 알바로도 벌 수 있을 정도였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시전하며, 20대 개새끼론을 펼치며, 자신들을 정당화하고 지금의 20~30대를 매도하기도 한다. 비웃어주자. 하지만 언제나 젊은 층 투표 드립을 친다. 정작 지들은 노친네들끼리 해먹는 건데 어지간히 우리를 호구로 보는 듯하다.

취업 자체도 못하는 지금 대학생과 달리 이 세대는 대학생 때 아무 고생 없이 80년대 땅크 시절 3저 호황으로 꿀을 엄청나게 빨면서 개나 소나 취직했고 고졸 같은 저학력도 개나 소나 취업했던 때였으며 나중에 IMF 때도 당시 30대였던 386 대신 당시 20대였던 X세대가 존나게 갈려나갔다. 전두환은 매일 욕하는 이 새끼들이 전두환 덕분에 사회에 있는 온갖 꿀은 다 쪽쪽 빨아먹고 사회 고위층까지 오른 건데 전두환에게 365일 이슬람처럼 매일 다섯 번 절해도 모자랄 판에 전두환을 독재자니 뭐니 하면서 욕할 자격이 있는가 싶다.

자기들이 꿀 빨면서 개나 소나 취직한 것과 다르게 실업난, 구직난에 고생하는 아랫세대에게 노오력! 하면서 꼰대짓은 오지게 하는데 젊은 시절 뼈 빠지게 고생한 틀딱 세대가 꼰대짓 하면 그나마 이해는 가지만 생전에 고생도 해본 적 없는 이 새끼들이 꼰대짓 하면 대가리 존나 깨고 싶다. 게다가 이 새끼들이 은퇴하면 국민 연금을 낼름 받아먹을 예정인데 60년대 출생자가 바퀴벌레처럼 존나 많아서 미래의 청년들이 얘네들 국민 연금 대주느라고 자기가 번 돈 강제로 뜯겨가면서 뼈 빠지게 고생해야 한다.

'3'은 이 세대가 처음으로 주목 받은 시기가 이 새끼들이 30대였을 때였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은 거고 현재는 최소 50대이므로 586(펜티엄)으로 진화하였으며 시간이 지나면 686(펜티엄 프로), 786(펜티엄 2?)으로 진화하면 인구 수가 조금씩 감소하면서 886(펜티엄 3?), 986(펜티엄 4?)이 되면 급격히 감소 후 소멸할 예정이라고 한다.

386의 어원은 펜티엄과 윈도우 95가 보급이 되던 1995년 경, PC통신에서 발생한 단어이다. 사회적으로 PC의 도입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적응은 대충 했는데, 그다지 잘은 안 되는 30대를 가리켜서 386 CPU에서 윈도우 95에 비유한 것이다. 이 CPU로 윈도우 95가 구동이 되긴 되는데 실제 사용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이렇듯이 원래의 어원은 CPU 386이지만, 꿈보다 해몽이라고, 위 의미로 더욱 확대되었다. (이건 나무위키에서 가져옴) 그러니까 현대 사회에 어찌 살긴 살았지만 실질적으론 하등 쓸모가 ㅈ도 없던 병신 꼰대 새끼들을 비유한 말이었다.

386 정치인들은 크게 2번에 걸쳐서 정치권에 들어오게 된다. 먼저 첫 번째는 2000년을 전후해서 일어났던 민주당의 외연확장. 처음 여당이 되었던 새정치국민회의는 인재풀이 적었고 2000년 총선을 전후하여 새천년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고 5공 인사부터 극좌 인사까지 폭넓은 성향의 인사들을 끌어들였고, 386 운동권들도 이때 끼어들어서 정치를 시작했다. 그리고 결정적이었던 게 두 번째다. 바로 열린우리당 창당. 열린우리당은 여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석이 47석밖에 되지 않았는데, 당시 2004년 총선은 코 앞까지 다가왔던 급한 상태였어서 386 운동권들을 다시 끌어들여서 주로 서울이나 그 근교 지역구로 총선에 내보냈다. 그리고 터졌던 노무현 탄핵에 대한 역풍으로 열린우리당은 수도권을 위주로 압승했고, 이렇게 100여 명이나 되는 386이 국K-1 생활을 시작했다.

이들은 2008년 총선에서 대거 낙선하며 정치계에서 멀어지나 했더니 노무현이 자살하며 불어닥친 노풍으로 부활하여 2010년 지방선거에서 지자체장으로 부활하거나 2012년 총선에서 다시 국K-1이 되고, 2016년에도 대다수가 살아남아 대부분이 3~4선의 중진 의원이 되었다. 즉, 지금 민주당 내 핵심 인력은 웬만하면 386 운동권 출신들이다. 노짱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이 새끼들 징하게 먹여 살린다.

특징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젊은 틀딱이 아니라 이젠 진짜 틀딱이 되고 있다. 현재 2024년 기준으로 이 씹새끼들의 맏형인 1961년생(현역 80학번)[1]이 63세가 된다.

한국전쟁 때문에 헬조선의 머가리 수가 무지막지하게 줄었다. 때문에 당시 중고딩은 어른이 되어서 바퀴벌레 번식하듯이 애를 마구잡이로 대여섯 명씩이나 낳았는데 그래서 이 세대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머가리 수가 가장 많다. 좀 죽든지 이민을 가든지 했으면 좋겠다. 많아도 지나치게 많다.

그도 그럴 것이 갓브리튼이나 갓조국은 50년 전에도 현대와 비슷한 강국이었다. 반면 머한민국은 한국전쟁 때문에 거덜나서 전쟁 피해를 극복하는데만 70년이 걸릴 거라는 얘기도 들어봤다. 그래서인지 출산율이 변동이 유독 심하다. 심지어 쪽본보다도.

특히 군머에서 원사, 영관, 장성을 달고 있는 새끼들은 하루 빨리 퇴역하기 바란다. 다른 놈들이 국군의 주적이 아니라 군대에서 버티는 386세대가 국군의 주적이다.

당시 집에 돈 좀 있어야 중학교, 고등학교라도 졸업할 수 있었기 때문에 최소 고등학교는 나왔다는 것 자체가 부모가 어렸을 때 최소 동수저 정도는 되었다는 의미다. 당연히 대학 갔던 놈들 중 대부분 은수저 이상이었다. 여기서 이미 눈치를 챘겠지만 386의 결정적인 조건은 대학 진학 여부도 있겠지만 집안을 잘 타고 났는지 여부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돈은 별로 없는데 공부만 존나 잘해서 서연고 프리패스한 홍준표, 이명박, 리정희 동무, 찢재명 민주당 대표와 같은 사례들이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언급되는데, 그건 당시에도 매우 보기 드문 케이스였고 당시 공부 잘하는 하층민, 서민들의 학교 진학 테크는 다음과 같았다.

1. 상고 찍고 사회생활: 중학교를 졸업한 뒤 바로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일찍 사회생활을 하는 유형. 현재 386세대 중 대부분이 이런 축에 속한다. 대체로 정말 먹고 사는 게 급한 흙, 똥수저 집안이나 평범한 동수저 집안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대학을 못 간 사람들이 이 테크를 탔다. 당시 실업계는 졸업하면 부귀영화는 못 누려도 단순 작업을 하는 기업 경리, 은행 카운터 직원 등으로 취직해서 하루 세 끼 밥벌이는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과는 완전히 달랐다. 게다가 등록금은 인문계에 비해 압도적으로 혜자스러웠고. 때문에 학비 부담 안 주고 일찍 취업해서 돈 벌려고 실업계 찍고 사회생활을 하는 386들이 아주 많았다.(참고로 이때 은행에 취업해서 지금까지 남은 사람들이 은행장 해먹고 있다.) 빨갱이와 부딪히는 일이 거의 없었으니 이쪽 출신으로 애국보수들이 많다.

2. 한놈만 대학 가고 나머지는 고졸 이하(실업계든 뭐든): 형제가 엄청 많은 집에 부모들이 욕심이 있어서 그래도 한 명은 대학 보내야제ㅋ 하는 집안은 집안이 흙수저 똥수저였어도 기적적으로 은수저로 기사회생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근데 이것도 좀 좆같은 게, 보통 그 한 명이 능력이나 자질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헬조선의 오랜 전통에 따라 장남으로 결정됐다는 거다. 그래서 머가리가 아무리 병신이건 뭐건 좆달고 제일 나이 많으면 닥치고 그쪽에 몰빵이라서 네 부모가 형제가 엄청 많은데 만약 제일 큰아버지만 대학 나왔다고 하면 거의 100% 이런 경우다. 아랫자식들은 존나게 농사짓고 일해서 형 학비 대는 거지 뭐 ㅋ 가끔 양심 있고 훌륭한 형님께서 자기가 대학 나오고 동생들한테 미안하다며 동생도 대학을 보내주는 헬조선답지 않은 훈훈한 광경이 목격된다고 하지만 대부분 구라로 여겨진다. 애초에 그런 인성이면 386 소리를 듣지도 않았겠지. 여기에 반발한 일부 차남 삼남들이 당시에는 고졸이면 갈 수 있었던 육군3사관학교에 들어가 직업 군인이 되기도 했다. 물론 같은 년도에 임관한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의 빵셔틀 노릇 하면서.

ㄴ 이 경우 장남만 대학 감 + 내가 장남이니 유산도 당연히 내 거라는 마인드가 강한 케이스가 많아서 장남과 나머지 형제들과 충돌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재개발 되면서 보상금으로 벼락부자가 된 집 같은 경우면 100%다.

3. 장남이 실업계 나머지는 대학: 쪼까 드문 케이스지만, 장남이 먼저 실업계 찍고 취직해서 돈을 번 다음, 그 돈을 학비 삼아서 나머지 동생들이 대학을 간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4. 아들 중 하나가 고졸 + 3사: X세대부터 3사가 전문대졸이고 얘네 시기에는 고졸이었다. 그래서 아예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3사 가서 1년 조금 더 훈련 받고 20살에 소위로 임관한 뒤 장교 급여로 나머지 대학 보냄. 지금 3사 출신 장군들이 거의 이런 놈들이다.

5. 개씹흙수저라 초졸 학력으로 공장행: 1970~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헬조선 경제가 북괴보다 좀 나았거나 그 동급인 수준으로 씹창이었기 때문에 국민학교만 간신히 졸업하고 가족들 먹여 살리려 공장으로 나가서 소년공/여공으로 일했던 사례들. 이 케이스로 가장 유명한 사람이 찢재명이다.

이 집단의 윗세대는 베이비붐, 아랫세대는 X세대로 불리며 나름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시위하다가 경찰서 가는 걸 자랑거리로 생각한다. 그리고 왜 요즘 20대는 경찰한테 개기는 깡이 없냐고 까는 노답 새끼들도 많다. 하긴 강도짓을 해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해주는 새끼들이니까 말 다했다. 전근대적 사고방식을 극혐하면서 지들이야말로 법보단 인정이라며 전근대적 사고방식을 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정작 지들에게 개기면 엄근진 빼애액! 그러니까 이 새끼들 마인드의 핵심은 우리가 남이가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세대에서 사교육(학원 강사) 하는 놈이라면 십중팔구는 운동질을 너무 열심히 한 바람에 회사 취업, 그리고 당시 지원하면 합격이었을 정도로 경쟁률이 낮았던 공무원도 못해서 먹고 살겠다고 학원으로 도망간 골수 빨갱이 새끼들이라고 보면 된다. 학생과 학부모들 등골 빨아먹는 부자인 주제에 골수 빨갱이 강사들이 많은 것도 이것 때문이다. 패션 좌파 새끼들. 진짜로 50대 강사들 인강 들어봐라. 진짜 존나 못 가르친다. 강의하는데 뜬금없이 정치 드립 치고 지 혼자 낄낄낄 웃는다. 미친 새끼.

덤으로 군사 정권 이후 국개 중에서 미필이 많은데 그 이유가 위처럼 운동질하다가 징역 먹고 징집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군머에 처넣어도 선동질해서 요 꼬라지를 낼 가능성도 있었기 때문에 국방부가 일부러 안 받았다고 보는 게 옳다. 그리고 그 새끼들은 지금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어서 청년, 아니 국민들의 등골에 빨대를 꽂고 모기 새끼처럼 피를 쪽쪽 빨아먹으며 살고 있다. 그런데 지금 586 틀딱처럼 폭력 시위하다가 경찰에 끌려가면 국K-1이 아니라 폐지도 못 줍고 평생 빨간 줄 그여서 노숙이나 해야 하는 엠창인생확정이다. ^오^

시위하다 잡혀가는 걸 밥 먹듯이 했고 또한 그걸 자랑으로 여기는데 얘들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존나 강하다. 가끔 엑윽보수도 있는데 걔들은 십중팔구 그걸 흑역사로 취급하기라도 한다.

참고로 노무현이 했던 발언 중에 "새 시대를 여는 맏형이 되고 싶었는데 구 시대의 막내 노릇을 할 수밖에 없다."라고 대통령 때 말한 게 있었는데, 386 세대의 특징에 매우 정확히 들어맞는 말이다.(좌파 386 한정) 지들 생각으로는 스스로 깨어있는 민주화 정의 투사라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종북 운동권 출신 병신 꼰대 틀딱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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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이다. 애들 보라고 만든 애니메이션 유튜브 동영상에 난입해서 '악당의 비겁한 짓 속에는 숨은 노력과 의지가 있습니다. 영웅들의 감성팔이가 훌리건 같네요.'라는, 노오력동심파괴 의지드립을 치고 여캐를 보고선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긴커녕 현실에서 하던 그대로 '아 저 사람은 제 스타일이네요.'라고 한다. 실명을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획고소를 한다. 아재 제발 좀 그만하라고. 여기가 네 회사 회식이냐? 이래놓고 좌파 커뮤니티에 익명으로 숨어들어 근첩스러운 위선적인 말을 쳐한다. 급식도 학식도 나이를 쳐먹어도 씨발 씹덕 새끼들은

왜 이들이 꿀을 빤 세대라고 불리는가?

첫째, 대학진학율이 30% 안팎이었던 시대였음에도 졸업 정원제, 각 대학의 분교 개교 열풍 덕분에 대학교 정원이 폭증했다.

졸업 정원제는 한 학년 올라가면서 공부 안 하는 병신들을 걸러내기 위해 일부러 대학생을 많이 뽑은 거에 가깝긴 했지만 이건 제쳐두고, 후자는 졸업 정원제가 실시되는 시기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발생했기 때문에 이들이 대학을 갈 때는 이전보다 최소 50%, 최대 2배까지, 받을 수 있는 정원이 폭증하게 되었다.

게다가 전두환 정부의 아주 강려크한 제재 덕분에 등록금은 거의 오르지 않았다. 역설적이게도 그렇게 타도를 외쳤던 독재 정권 덕분에 이들은 경쟁률에 큰 부담 가지지 않고 시험 쳐서 대학 가고 저렴한 등록금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오히려 독재 정권이 끝나고 민주화 정권이 들어선 90년대에 졸업 정원제가 폐지되고, 정부가 대학교의 등록금 인상 요구를 들어주며 대학교 정원은 다시 30% 가량 감소, 입시 경쟁률이 급증하기 시작했고 등록금도 벌크업하기 시작했다.

또 독재정권에서 받은 혜택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당시 대중교통 요금 역시 어린이(국민학생)/중, 고, 대학생/성인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즉, 지금의 중고등학생 요금이 대학생에게도 적용되었다는 이야기다. 물론 같은 나이라도 고졸 후 취직한 사람이었다면 얄짤없이 성인으로 취급했다. 그리고 전두환 시절부터 노태우 초기까진 버스 뿐만 아니라 학식 가격도 존나 저렴했다고 한다. 씨발 뭔 짜장면 한그릇이 150원이냐. 150원이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고, 600원 내에서 하루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였다. 전두환은 집권 초기부터 물가 안정과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중요시했기에 이런 가격이 가능했다. 근데 노태우 정권이 제대로 자리 잡고 나선 물가가 확 뛰어서 방학 끝나고 개강해서 학교 갔더니 학식 가격이 2배가 오른 케이스도 있었다고 한다. 즉, 전두환과 달리 좆팔육은 인플레이션을 막을 생각이 없었다.

덤으로 당시에는 음주 가능 연령이 만 20세였는데, 원칙적으로 대학교 1학년과 생일이 안 지난 대학교 2학년은 술을 마실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들은 이를 사실상 묵인해주었다. 물론 같은 나이라도 고졸 후 취직한 사람이었다면 얄짤없이 연행.

또한 이들이 취업했던 시기는 한국 경제가 가장 잘나가는 고도 성장기인 80년대 후반 ~ 90년대 중반인데, 단군 이래의 최대 호황이라고 불렸던 시기이다. 이때 인서울을 다녔다면 학사경고 맞고 졸업조차 위험할 정도로 학점이 개판이거나 골수 빨갱이가 아닌 한 졸업하면 바로 대기업 하나 합격할 정도로 취업 시장이 넉넉했다.

게다가 상위권 대학에 들어갔다? 그럼 개나 소나 졸업장 들고 대기업 몇 군데 합격해 골라서 들어가는 게 보통이었다. 게다가 빨간 줄이 그이더라도 대학 진학율 때문에 대학 졸업장 딱 들이대면 '오오옹 대학생이다! 오오오오!'하면서 빨아주는 저학력이 아주 많았기 때문에 자기 동네에서 왕 노릇을 하거나 시민단체를 만들어서 나라 등골 빼먹거나 좆소기업에서 대장 노릇을 하면 됐다.

이 글을 보는 네가 직장인이라면, 볼 수 있다면 386세대 상사의 이력을 한 번 보자. 취직하고서 반 년 ~ 1년 후에 대학교를 졸업한 사례가 꽤 있을 것이다. 즉, 졸업 예정자로 취업했는데 각종 이유로 대학교를 제때 졸업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때는 그럼에도 그냥 지나갔다. 물론 지금 이랬다가는 무조건 규정 위반으로 합격 취소다.

이들이 자기 집 마련을 시작했던 시기는 2000년대 초반이다. 이때 IMF 이전에는 10%가 넘어갔던 은행 이자가 4% 아래로 내려갔던 시기인데, 덕분에 대출의 장벽이 훨씬 낮아진 걸 안 이들은 대출을 받아서 부동산 투기에 뛰어들었다. 이로 인해 안 그래도 거품이 껴있던 집값은 더더욱 폭등했으며, 아랫세대에게는 일종의 사다리 걷어차기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현재 젊은이는 최초로 이전 세대보다 못사는 세대가 되었다.

민주화의 주역?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소리다. 컵에 물 붓다가 넘치면 마지막 1초 동안 부은 물 때문에 넘쳤다고 지랄할 놈들이다.

타국의 민주화 사례와 비교할 때 딱히 한국의 민주화 운동이 뭐 큰 희생을 했거나 폭압적인 독재 정권의 통제를 견딘 것도 전~혀 아니다. 이 새끼들은 독재 세력에 맞서기는커녕 오히려 우덜식 파티를 구성해 어슬렁 돌아다니다가 지 눈깔에 수상해 보인다며 무고한 사람 하나 잡아다가 고문한 적도 있다. 사실상 지들이 안기부 열화판이다. 그나마 유시민은 그건 좀 잘못된 거였다고 자서전에 썼는데 다른 새끼들은 반성하는 거 봤냐?

수업도 안 들었는데 공부도 좆도 안 해서 오히려 이때 인간들이 요즘 교양 수업 제대로 듣는 요즘 대학생보다 사회 과학이든 역사학이든 인문학이든 좆같이 모르며 우덜식 해석으로 기승전 우덜민족끼리라는 개씹소리 씨부리고 꼰대질 하는 경우가 99%다. 이래놓고 지들이 나이 먹어서 권력 중추에 진입했더니 지속적으로 성역화를 한다.

정치하겠다고 판에 붙어서 오래도 해먹은 새끼들 까보면 인생 최대 업적이 민주화(여학우를 무성화라고 부르면서 떼씹 강간하기)다.

애당초 한국의 민주주의 자체가 제대로 된 지식인 층의 형성과 그들의 키배 등을 거쳐 형성된 게 아니라 그냥 갓조국이 하라고 하니까 한 것에 불과하고, 이 새끼들이 하라는 민주주의는 안하고 종북뽕, 좌파뽕, 마오쩌뚱뽕, 중뽕, 민족주의뽕, 전체주의뽕, 국뽕 등만 존나게 들이켜놓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망쳐 놓았다.

ㄴ 게다가 좆팔육에서는 성역인 김머중도 미국이 전두환에게 풀어달라고 압박해서 결국 풀어준 거다. 물론 맘에 안 든다고 온갖 명분 씌워서 잡아간 군부독재는 개새끼가 맞지만 미국이 세계 경찰로서 입김을 넣은 게 한몫 했다는 얘기.

미국이 전두환한테 압박했기 때문에 그나마 광화문 탱크맨이 없었던 거다. 미국 따라서 도로명 주소 도입한 새끼가 열우당 의원에 좆팔륙인 건 RG?

이 놈들 아이패드 들고 있는 꼴을 봐라. 혐한하면서 저가형 좆성폰 잘도 쓰는 역센징들이나 반미하면서 나이키 신고 다니는 새끼들은 사상만 다르지 하는 짓은 똑같다.

병신 같은 특징

  • 앞에서는 미투지지 선언을 하고 뒤에서는 지 딸보다 어린 여중생이랑 원조교제나 성관계를 한다.
  • 북중러를 숭배한다.
  • 민족주의가 좋은 건 줄 안다.[2]
  • 박정희 전두환을 증오한다는 새끼들이 박정희 전두환과 같은 일당인 노태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고 자빠졌다. 그럼 '증오'가 의미 없잖아.
  • 사민주의사회주의를 구별하지 못한다.
  • 레닌-막시즘과 생시몽주의를 구별하지 못한다.
  • 자유주의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생겼는지 모른다.[3]
  • 인권의 개념을 편협하게 이해하고 있다.
  • 민주화만 외치면 일단 자기가 정의롭다고 생각한다.
  • 반미가 정의롭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hp 컴퓨터 같은 미국 제품은 잘도 쓴다.
  • 반일을 외치지만 일본의 강제징용식 징병제를 옹호하며 정작 일제(日製)만 보면 질질 싸댄다.
  • 귀족정이나 왕정 수준으로 굳건하게 뭉친 기득권 집단이 프로파간다가 아니라 실존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바로 지들이란 걸 모른다.
  • 법치를 존중하지 않는다.
  • 정부를 불신한다. 그런데 자기 편이 정부를 차지하면 그 정부가 해가 서쪽으로 뜬다는 개소리를 해도 믿는다.
  • 공화주의가 정확히 뭔 뜻인지 모르면서 민주공화국을 외친다. 사회민주주의충인 좆육팔과 똑같다.
  • 시장 실패에 버금가는 민주 실패(혹은 정부 실패)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을 용납하지 못한다. 그러면서 자기는 열린 사람인 줄로 안다. 당연하지만 선민사상은 엄청나서 이런 타인은 미개인 취급한다. 병신들
  • 과두정의 철칙이 뭔지 모른다.
  • 동양 철학이 좋은 건 줄 안다. 그런데 공화주의, 자유주의에서 보듯이 그 동양 철학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단 똥서양을 막론하고 철학은 다 케바케다.
  • 석기시대농업군인가부장제산업혁명과 공장이 없었으면 굶어죽을 주제에 PC충이 우선이라고 전후관계를 착각한다. 먹고 살 만하니까 문과이과보다 우수한 줄 안 골 빈 새끼들이 어디서 훈계질이야.
  • 좆팔육 중 운동권김지하에게 인신공양을 강요했다.
  • 2000년대까지 학교에서 교사로서 학교폭력을 묻어버렸다. 공론화되지 못한 심각한 학교폭력이 있다. 이거 하나만으로 최악의 세대 확정이다.
  • 자칭 민주화 세대 주제에 집단주의를 긍정하고 개인주의가 나쁜 거라고 생각한다. 집단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도덕이고 개인주의=이기주의라고 생각한다.
  • 자신이 모르는 일에도 지위와 권위를 내세우며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려고 든다.
  • 문장 끝에 자신의 지지 정당 편만 들면 모든 비판적 독해를 중단한다.
  • 앞에서는 아파트값과 부동산 폭등을 비판하지만 개개인을 들여다보면 땅 가지고 장난질하는 새끼들이 태반이다. 사실상 대한민국의 땅값을 올리고 있는 주요 세력들 중 하나다.
  • 자유 연애와 소라넷 하는 것을 구별하지 못한다.
  • 공무원이 좋은 건 줄 아는데, 가관인 건 지들은 다른 직업으로 종사했으면서 정작 공무원에 뛰어든 적도 없다. 게다가 공무원에 대한 평이나 인식을 옛날(1940~1970년대) 기준으로 무조건 옳다고 똥고집을 부리는데 젊고 양심 있는 세대에게 강요하라는 민폐를 주고 있다. 이게 현재진행형으로 그들의 목숨줄이 붙어있는 동안, 끝까지 공무원이 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강요를 계속할 것이다.
  • 페미니즘이 좋은 건 줄 안다. 이 새끼들이 싸지른 딸들이 현재 82kg 김지영 세대이다.
  • 허구한 날 노력 타령을 하지만 정작 그 노력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며 사다리 걷어차기를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 자신과 생각이 다른 젊은이를 보면 온갖 미사여구를 갖다 붙이면서 계몽하려고 든다. 본인은 지식인이고 상대방은 우매한 시민이라는 선민의식이 깔려있는 상태에서 말하고 있기에 말투가 심하게 좆같다. 그 말투가 지딴에는 멋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이 볼 때는 개소리일 뿐이다. 급식 양아치들이 SNS에서 쓰는 허세 말투와 묘하게 닮아있다. 이들과 영향을 받은 아랫세대를 깨시민씹선비라고 부른다.
  • 자유와 평등을 외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학벌과 출신을 중요시한다. 노무현이 왜 마이너였는지 생각해보면 된다.
  • 민주-평등-분배-공정-정의-사람-페미-환경-자주-주권-평화-중립-균형-진보. 이 새끼들의 핵심 슬로건 계보.
  • 높은 자리에 오르면 사다리 걷어차기로 비틱질한다. 우린 특권을 가질 만하니 너희는 무릎 꿇으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명예로운 어른 대접에 욕심 많다. 참 웃긴 게 좀 아랫세대한테 잘해줬으면 비틱질이라는 천박한 단어랑 동급으로 추락할 일이 없었다는 거다.
  • 치킨호크이다. 방위병이거나 면제자들이 더 설치는데 누가 들으면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인 줄 알겠다. 솔까 안성기 나이가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 중 막내에 해당된다. 정작 안성기는 ROTC했는데 소위 임관한 그해에 베트남 전쟁 종전했다.
  • 경제력이 취약한 아랫세대와 아랫사람한테 비틱질한다. 진짜 어른은 비틱질 안 하는데. 청소년들과 20, 30대는 좆팔육의 노예가 된다는 것에 좌절해서 평생 존경할 일이 없다. 1997년 IMF 외환 위기김대중신용카드 대란 때 좆팔육의 한심한 꼬라지를 목격했는데 경제력 좆망시킨 어른 새끼들이 애들한테 비틱질을 하고 있다니. 이게 근로계약서 안 지키는 좆소기업 사장이랑 다를 게 뭐냐.
  • 가난의 서러움과 죗값을 치르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좀 뉘우쳐라 좆팔육 십새들아.
  • 틀딱과 명절마다 유산 분쟁으로 개싸움 벌여 자식 세대한테 상처 졸라게 입혀놓고 손주한테 이제 와서 좋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처럼 보이겠다고 쌩지랄을 친다. 이거 정치 성향 상관없이 IMF 이후 이런 쓰레기 가정이 많았다.

인구 감소에 민감한 좆팔육

지금 좆팔육 넘들이 슬슬 은퇴 각을 잡고 있기에 조만간 지 연금은 받아먹어야겠고, 그리고 자기 부동산도 가격이 유지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 새끼들은 지금 출산율 문제에 매우 민감하고 '출산율'의 '출'자만 얘기해도 눈에 쌍라이트를 켜는 거다.

늙은이만 득실거리는 나라가 될 건데, 얘네들이 집을 두세 채 사지 않는 이상 좆망이다. 이 새끼들은 아랫세대들도 계속 쪽쪽 빨아먹기 위해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그걸 당연히 아니까 지금 젊은 애들이 결혼도 안 하고 애도 낳지 않는 것이다.

지금 다들 9급 공무원하고 있는데, 인구 줄잖아? 그럼 구조조정 공약 무조건 나온다. 그 공무원도 좆팔육들이나 정년까지 하는 거지 지금 놈들은 하지도 못하니 이상한 곳에 신경 쓰지 말고 집을 안 산 놈들은 사지 말고 그냥 전세를 살거나 월세를 살자.

아 참고로 이 새끼들이 이거를 해결하겠다고 내놓았던 해결책이 바로 똥남아 여자 수입이다. 진짜 대가리 수준이 한 칸 앞만 내다보는 수준밖에 안 되는 거다. 정작 존나 싫어한다는 그 일본은 출산율이 1.2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는데 머한민국은 0.8에도 못 미친다. 물론 대한민국이 헬말리아 수준의 개좆병신에서 현재는 똥남아의 주인님이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출산율 변동이 존나 심하다. 5명 이상 싸지르다가 1명도 싸지르지 않게 되었다는 게 함정이다.

이 병신들은 잠깐 빛날 해결책인 돈 퍼주기나 다문화가 여전히 자국의 인구를 해결할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지금 애를 낳을 세대의 사람들은 당장 먹고 살 걱정이 우선인데, 출산을 어떻게 하는지... 애초에 586세대가 20, 30대를 먹고 살기 힘들게 해놓고서는 애까지 낳으라고 한다. 그것도 모자라 미치광이 국민연금까지 쳐 만들어서 20~40대까지 빚더미에 앉히고 지들은 그 돈 빨아먹으며 호의호식까지 하려 한다.

자기밖에 모르는 좆병신 새끼들인데 태어난 사람 머릿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1960년 생 - 108만 명

2021년 생 - 26만 명

4분의 1로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머릿수가 많다고 똑같이 머릿수가 많은 것을 기준으로 잡는 병신 짓거리를 한다. 군대를 예로 들더라도 서빙병은 절대 안 없애고 장애인 징병을 해서라도 50만 병력을 어거지로 채워넣으려고 개좆같은 발악을 한다.

문제가 되는 이유

사실 갑작스러운 산아제한도 원인이다. 당장 1961~1969년생과 그 직후 세대라고 보는 1970~1979년생 까지는 출산율이 너무나 높았지만 1980년대부터 출산율이 폭락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1961~1969년생의 직계자손이 소위 N포 세대라고 불리는 단군 이래 최고 스펙을 자랑하지만 일자리 존나 구하기 힘든 1990년대 출생들이다. 게다가 출산율이 그 기간에 쏠리면 당장은 열심히 일하고 좋아도 어느 순간 갑자기 노인 인구 비중이 확 늘어나니까 그런 거다. 심지어 인구 수가 많아서 그런지 한 명만 자식을 낳아도 90년대생 머릿수가 은근히 많고 그래서인지 일자리 경쟁이 심하다.

원래 인구밀도가 높으면 무조건 살기 힘든 법이다. 그래서 인구가 1위로 많은 중국농민공 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으며 2위인 인도 역시 엄청난 후진국이다. 캐나다방글라데시를 비교해 봐도 이건 바로 답이 나오는 것이다. 캐나다는 제곱킬로미터당 3명밖에 안 살아서 완전 지상낙원인 반면에 방글라데시는 제곱킬로미터당 1,100명이나 살고 있어서 사는 것 자체가 쟁탈전이다. 특히 유사 이래 가장 인구밀도가 높았던 곳이 구룡성채인데 여기는 치외법권 인외마경 그 자체인지라 매일 살인이 일어났으며 그래서 중무장한 자경단이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세대가 취업하기 힘든 이유

상술했지만 인구가 그 정도로 많은 세대가 애를 죽어라 싸지르면 나름대로 머릿수가 꽤 만만치 않아서 힘들다고 하지만 1990년대 출생들이 취업할 때는 생산 인구 정점에 위치했다. 15~64세 구간 인구는 생산 인구로 보고 그 밑은 어린애고 그 위는 늙은이다.

1945~1959년생들은 고졸만 되어도 어지간해서는 굶어 죽지는 않았고 명문대 출신은 재벌 형님들도 상전 모시듯이 데려오던 세대다. 반면 현재 1990년대 출생들은 명문대의 졸업생이 중소기업이나 알바라도 알아보는 중이니까 말 다했다.

1960~1973년생 취업할 때 대기업의 경쟁률이 1990년대생 취업할 때의 중소기업의 경쟁률과 비빌 정도다.

1945~1973년생들은 공무원은 지원하면 다 받아줬으나(급여가 짜서) 1990년대 출생들은 공무원이 대기업보다 더 들어가기 어렵다. '안짤린다'는 이유 중 하나로 좆팔육들이 자손에게 공무원 하라고 끈질기게 강요한다. (정작 좆팔육 놈년들은 공무원 들어가 본 적도 없는 팔랑귀 주제에 이것저것 줏은 걸 토대로 무조건 좋다고 지껄이고 말이지)

1945~1973년생들이 육군3사관학교 들어가기보다(고졸이 지원자격) 1990년대 출생들이 부사관 되기가 더 어렵다.(사실상 전문대졸이 넘쳐서)

1945~1973년생들이 중령에서 대령으로 진급하기보다(육사면 얼굴만 디밀면 되고 비육사라 하더라도 중령 정도 되면 연금 먹고 살만큼 나와서 어지간하면 제대) 1990년대 출생들이 중사에서 상사로 진급하기가 더 어렵다.(장기 되기도 어렵고 장기 돼도 상사는 몇 년에 걸쳐 대대 당 1명만 진급시키기 때문.)

1945~1973년생들은 연예인은 방송국에 원서만 넣으면 될 정도로 쉬웠으나 1990년대 출생들이 연예인이 되려면 아이돌연습생 - 아이돌 - 배우 테크를 거치면서 10년 넘게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야 가능하다.

1945~1973년생들은 선생은 되기도 쉽고 1980년대생들인 학생들에게 절대 권력을 휘둘렀으나 1990년대 출생들은 선생 되기가 대기업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고 2010년대생인 학생들의 눈치를 본다. 관련 예시로 촌지, 체벌, 야간자율학습이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이 패배하자 좌파 커뮤니티가 1980년대생과 1990년대생한테 열정페이로 보복해주겠다고 이를 갈았다. 학창시절 1997년 IMF 외환 위기김대중신용카드 대란의 후폭풍에 현재진행형으로 고통 받는 아랫세대한테 이게 뭔 개짓거리야.

종합부동산세 폭등의 주범 씹새끼들

MBN 여론조사 국민의힘 지지자 57.7% "이준석 당대표 적합"

MBN 여론조사에서 좆팔육 세대가 대놓고 20대 30대 40대(1970년 이후 출생자들) 70대 80대(1949년 이전 출생자들) 다 죽이고 재산 다 뺏어서 50대 60대(1950년 ~ 1969년 사이의 출생자들)만 살자고 별 지랄을 다한다 좆팔육세대 씹새끼들이

미래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공지능의 도입이 예상된다고 하지만 단점을 관련 협회와 개선하고 실용성과 효율성을 따지고 인공지능을 개발하거나 시범배치하고 상용화 하는데 까지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제 아무리 머릿수가 많다고 하지만 2050년 되면 대부분 뒈져 없어질 존재들이다. 우리 모두 다같이 2050년 1월 1일을 쌤통절로 지정하자. 그런데 그때되면 국가에 틀딱이 너무 많아져서 국가 자체가 좆될 가능성이 높다.

결론

21세기에 강림한 사림 그 자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단점만을 물려받은 존재들

꿀을 빨았지만 후대에게는 떡고물 한 줌도 주기 싫어하고 그마저 젊은 세대에게 싫어할 만한 요소를 죽을 때 까지 강요하는 집단

사실 독재 정권에 의해 가장 수혜를 많이 받은 집단이다. 대학 등록금도 존나 싸서 알바만으로 대학 다닐 수 있었던 시절이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독재 정권을 가장 욕하는 집단이다. 근데 더 아이러니하게도 독재정권을 욕하는데 대통령으로 노태우 뽑은 희대의 좆병신들이다.

지들이 유리할 땐 독재정권 스타일의 정책을 지지한다는 거다. 예를 들면 전두환이 억압적으로 물가를 누른 정책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어서 단통법, 책통법(도서정가제) 같은 똥을 지지하거나 지금 있는 대기업 새끼들은 국제그룹처럼 눈꼴이 시리니까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반도 문명 5000년 사상 가장 교육 경제 취업 개꿀 빨던 시대에 꿀 다 빨아먹다가 IMF 불러오고 이후 부동산 지옥에 비정규직 만들고 2, 30대 피는 쪽쪽 빨아먹으면서 자신들을 민주 투사라고 자칭하고 있다. 웃긴 것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악영향으로 금리가 상승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개꿀 빨던 세대라는 이점조차 없어졌다.

레드야갤이든 최근 여론조사든 뭐든지 간에, 특정한 진영을 향해 비판하는 게 아니라 정치인을 싸잡아서 비난하는 뉘앙스의 댓글이 늘어나고 1990년대생의 무당층 비율이 늘어나는 것 또한 이 녀석들의 책임이 523%라는 걸 잊지 말자.

적어도 1920~1940년대생은 의식 수준이 낮고 꼰대인 건 맞지만 쓴맛 단맛 전부 겪어보신 어르신들이다. 운빨이 오질나게 좋아서 꿀을 빨아놓고서 노력충이 되어서 꿀을 빨라고 훈수질 하는 것과 동일시하는 건 그분들에게는 큰 실례다.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고 싶으면 그 사람에게 권력을 쥐어보면 안다. - 아브라함 링컨

미투 운동과의 연관성

미투운동에 걸려든 정치인들의 대다수는 386이다. 당장 이걸로 정치 생명 끝장난 안희정부터 386이고, 그외 정봉주, 민병두 등 많은 386 정치인들이 미투의 저격을 받았다. 더 웃기는 건 페미와 미투를 지지하던 것도 좆팔륙이다. 이런 미친 시발...

이들이 이렇게 미투 운동의 주된 표적이 된 이유는 이들이 정치적으로나 개혁 의지가 있었지, 사회적인 개혁 의지는 전무하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당시 운동권들은 사회적 담론에는 매우 무관심했다. 무관심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무성화'라는 과거 일제시대 위안부를 연상시키는 성노예들을 굴린 게 좆팔륙 운동권들이다. 실제로 독립운동가 성님들이 쪽국 타도라는 정치적인 개혁 의지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개혁 의지도 만땅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개혁할 것인지 강점기 당시에도 존나 분열하던 것을 생각해보면 독립운동가 성님들과 비교하는 게 심각하게 고인 모욕이다. 니들과 독립운동가 성님들과 동일 선상에 놓지 말라고 개새끼들아.

그 당시 운동권 내부에서 사회적인 담론도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질문이 나오면 독재 정권이 타도되면 저절로 해결되니까 신경 끄라는 정도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지금 독재정권을 타도하기에도 힘겨운데 이렇게 시시콜콜한 것까지 신경 써야 된다니, 혹시 너 투쟁력 분산을 노리고 보낸 독재 정권의 프락치 아니냐?"같은 개소리도 씨부렸다.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새천년 NHK 사건이다. 2000년 5.18 추모제를 지내러 광주에 온 당시 여당인 새천년민주당 386 의원들이 새천년 NHK라는 단란주점에 모여서 접대부 끼고 술판 벌인 사건으로, 추모제에 같이 참가했던 임수경이 이 이야기를 듣고 일본 방송사 NHK에서 새천년민주당 의원들을 취재라도 왔나 싶어서 갔더니 접대부를 끼고 술판을 벌이던 걸 본 임수경이 전한 말을 했더니 이들은 각종 쌍욕을 했고, 임수경이 이를 인터넷에 올리면서 드러났던 사건이었다.

여담으로 이때 임수경에게 직접적으로 욕설을 했던 우상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고 지금은 서울시장 되겠다며 설치고 있다...는 씨발 아저씨에게 개털됨.

자기들이 문재인 지지하면서 적폐 청산이니 뭐니 하던 대다수가 386 좌파들이었는데 미투 운동 하면서 성폭력한 게 까발려진 대다수가 조민기, 조재현, 오달수, 안희정 등 386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 새끼들이 진짜 적폐가 아닌가 싶다.

메갈년을 비롯한 헬조선의 자칭 '페미니스트' 새끼들이 개씹 똥멍청이라는 걸 명백하게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메갈년들이 좆팔육 세대 진보(웃음) 정치인들 빠는 거 보면 정치 깡패라고 안 할 수가 없다 ㄹㅇ

세이클럽 버디버디 조건만남 가해 세대

역겨운 586세대의 최악의 업적.

당시 청소년들을 꼬셔놓고 먹버한 좆팔육이 엄청 많았다고 한다.

경찰이 586 가해자들을 수사하지 않고 어린 피해자만 수사해서 처벌시키는 일만 비일비재해서 수많은 청소년들의 인생이 추락했다고 한다. 586 가해자들은 수사 단속을 미리 알고 빤쓰런했지만 피해자들은 모르는 상태에서 전과자가 되었다고 한다.

여성

부랄 단 놈과 똑같은 병신이다. 멀리 갈 것도 없다. 현재 대한민국 메퇘지들의 수뇌부에 해당하는 여성 단체들 대다수가 대학 다니던 386 여자 학식충들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정상참작이 가능한 게 이 세대 여성들은 헛소리가 아니라 진짜로 성차별을 받고 자란 세대기 때문이다. 이들의 부모 세대까지만 해도 조선시대칠거지악 같은 악습이 그대로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끽해야 초졸이거나 학교 자체를 못 가는 게 당연했던 이전 세대에 비하면 나은 편이었다. 20~40년대생들 중엔 10대에 결혼하는 경우도 있으니.

여기서 결혼해서 애를 낳았다? 그럼 은행이나 대기업 같은데 빼면 육아 휴직 그딴 거 없고 응 해고^^ 때문에 강제 전업주부가 된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당시 경제가 호황기라서 외벌이로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었기에 큰 상관은 안 했지만 IMF 이후로는 요구르트 아줌마, 청소부, 식당 직원 등으로 뛰면서 다시 직장 생활을 하게 된다.

또한 이런 배경 때문에 지금보다 더 이른 나이인 20대 중후반이 되는 80년대 후반 ~ 90년대에 결혼했다. 이맘때에 한국에 처음으로 페미니즘이란 게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중 딸을 가진 엄마들은 내 자식만큼은 이런 좆같은 성차별 안 받고 자라도록 해야 한다면서 정말 금이야 옥이야 하면서 길렀다. 근데 이건 아빠가 된 당대 좆팔륙 남성들도 마찬가지였고 이런 환경에서 자란 딸아이들은 성인이 되어 했다.

586세대들이 이런 페미니즘 주장하는거는 뭐 인정하는데, 이거를 자신들의 희생이 아니라 20,30대 남자들의 희생으로 이루어 내려고 하는게 문제다. 성차별로 인한 꿀은 본인들이 빨아놓고 그 댓가는 20,30대 남자들이 갚도록 하고 있다.

아무리 공부 잘해도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한테 양보하는 마지막 세대다. 따라서 아무리 젊었을 때 똑똑해도 지금은 맹탕인 여자들이다.

미래

10~20년 정도 지나서 지금 어르신(=산업화 세대)들이 많이 돌아가시면 꼰대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예측되는 속성으로는 민족주의, 집단주의, 전체주의, 인터넷 검열 찬성파 등으로, 요즘 젊은 세대가 싫어하고 미래 세대는 더더욱 극혐할 것들이다.

이미 10대, 2030세대들에게는 가장 역겨운 꼰대 세대로 인지되고 있다.

이 새끼들은 명줄도 한참 남았는데 철밥통 쥐고 애들한테 그리 강요한 영어도 지들은 똑바로 못하는 주제에 교사 노릇 면접관 노릇 다 하고 있으니 당연히 증오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진짜 얘네는 역겨운 게, 여태 버블 경제 꿀, 가부장제 꿀은 다 빨고 지 번식욕 다 채우고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서 임신한 아내가 첫째 애 좀 봐달랬다고 "마 디비 자라."하는 틀딱충을 페미니스트 대통령으로 뽑고 자빠짐. 정유라는 개년인데 문준용은 씨발 실-력 ㅋㅋ

게다가 이 좆팔육 새끼들은 애들보다 더 열심히 블로그질 카페질 커뮤질 댓글질 양념질 다 하고 산다. 틀딱충은 그쪽으로 안 가면 볼 일도 없고 무시가 가능한데 이 씨발 것들은 진짜 다 퍼져 있고 존나 끈질겨서 피할 수가 없다.

ㄴ 물론 금방 구분은 된다 왜냐면 이새끼들은 급식, 학식충들이 범접할 수 없는 역겨운 말투를 해대거든 특히 여자관련으론 얘네한테 배우지마라

썅놈의 새끼들인 게 40년대생과 90년대생의 나쁜점만 골라 탑재한 게 60년대생 좆팔육이라서다.

사고방식이 굳어서 꼰대인 주제에 인터넷에 입만 가볍게 터는데 능하기까지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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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면 달라질 거야

대학만 가봐 여자가 줄을 서지

넌 대학만 잘 가면 킹카여

너 임마 공부 안 해서 공장 다니면서 구질구질하게 살래?

라때는 임마 인권운동을 위해 몸을 불살랐어. 그런데 요즘 새끼들은 맨날 집에서 컴퓨터만 하지? 하여간 요즘 것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려.

나 young하고 fresh한 사람이야~ 자, 눈치 보지 말고! 편하게 말해^^

하여간 회사에 60년대 놈들이 하나같이 꼰대들이야. 우리 70년대생들은 젊은 애들과 소통할 줄 안다구^^

뭐어??? 우울즈응??? 취업하면 또 달라져^^

아들, 너 잠깐 나랑 얘기 좀 하자. 이제 슬슬 진로를 결정할 때가 되지 않았냐??

하여간 대학 못 간 놈들이 쌍놈새끼들 마냥 사기치구 댕긴다니까안^^

야 내년에 투표인데 ○○○ 찍어~ 딴 놈 찍으면 가만 안 둔다??

인생이 힘들어?? 야 나는 씨x 맨날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일하느라 죽겠는데 젊은 게 어디서...

같이 보기


각주

  1. 1960년생은 현역 79학번이라 86보다는 부머 세대로 보는데, 보통 전후 부머 세대의 끝은 1963년생으로 친다. 그래서 개팔육 맏형격인 1961~63년생과 완전한 전후 부머 세대인 1955~60년생의 기본적 가치관은 같다.
  2. 물론 민족주의는 정치적으로 유용할 때가 있다. 민주당 씹새들이 파시즘을 이용하여 반일선동 하는 것처럼. 하지만 이 양반들은 민족주의자이기보단 전체주의이고 진작에 민족주의였다면 중국을 빨지 않았을 것이다. 흑인, 똥남아는 엄격하면서 백인, 한족한테 관대한 괴팍한 논리를 갖고 있다.
  3. 지금도 전체주의 낌새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