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미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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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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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에발 미투 운동 지지자들은 무고 당해놓고 절대 무고죄 외치지 마라^^ 빼애액! 그래도 잡은 놈들 많다구욧~!

개요[편집]

할리우드 영화계의 큰손 하비 와인스틴의 화려한 밤문화 스캔들에서 시작된 성폭력 고발 캠페인. 한국에서는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피바람을 일으키며 여럿을 미투 미투 하게 해주고 있다.

원인[편집]

각계 거물들이 그 큰 힘 가득한 좆을 좆대로 놀리면서 자기 분야의 후배, 무명들을 닥치는 대로 유린하던 게 일상이었다.

마침 하비 와인스틴이라는 할리우드 큰좆의 이 밤 문화가 공개되었는데 평소 같았으면 흐뀨흐뀨하고 조용히 있었을 여배우들이 단체로 증언하기 시작했다. 혼자는 자기가 암만 네임드 배우라도 그냥 묻히고 말 것을 수십 명이 같이 증언하니까 그 힘이 천군만마더라.

그리고 이 좆을 좆대로 놀리던 인간들에게 피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애초에 높으신 거물들이 좆을 좆대로 놀리지만 않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다.

다른 원인은 여성가족부의 무능에 있다고 생각한다. 피해자들은 왜 경찰이 아닌 인터넷에 신고했을까? 최근 피해자들도 말이다. 결국 우리나라의 성범죄 관련 사법 절차에 불신이 쌓이고 믿지 못한 것이다. 왜 우리 사법 절차에 불신이 쌓였을까? 그것은 수사 과정이 불합리하기 때문이다. 흑산도 여교사 강간사건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나라 피해자의 대부분은 샤워 같은 걸 해서 성폭행이 있었다는 증거를 스스로 없앤다. 이 사건이 희귀 케이스가 된 이유가 피해자가 증거를 보존해왔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게 피해자 잘못이라는 것이 아니라 여성가족부는 왜 증거를 보존해오라는 홍보를 하지 않았을까? 너무 당연해서? 사람은 저런 큰일을 당해서 당황했을 때, 당연한 일을 당연히 하지 못하고 권위 있는 집단의 의견을 따르게 된다. 중앙행정기관인 여성가족부가 충분히 홍보했다면, 대부분의 성폭행 사건이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는 일은 줄었을 것이다. 증거가 없다면 증언을 통해서 수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공포에 질린 사람의 기억은 불분명할 수밖에 없고 반복된 질문으로 증언을 완성해야 하는데, "피해자에게 반복 질문을 하는 것은 2차 가해입니다."라고 하면, 증거도 없고 증언도 불완전한데 나오는 결론은? 무죄 판결 or 억지 수사로 유죄 추정을 하는 수밖에 없다. 어느 쪽이든 사법기관이 신뢰를 잃는 것은 매한가지다. 그 결과 사법기관은 신뢰를 잃어서 여자는 미투운동, 남자는 펜스 룰을 외치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ㄴ 와... 은근슬쩍 미투랑 펜스룰을 똑같이 취급하네 ㅋㅋ 좆무위키도 울고 갈 물타기 지려버리죠? 시발 사법기관이 신뢰를 잃었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대책이라는 게 21세기 마녀사냥이냐? 아, 미투는 여자가 외치는 거였구나! 어느 동네에 있는 돼지가 말이야!

메퇘지 개소리 박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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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뭐다? 여자에 미친 윗대가리가 문제다. 물론 그 책임은 윗공기 냄새 맡아본 적도 없는 모든 한남에게 있겠지만 ㄴ지랄하네. 너를 이렇게 키운 니 부모가 불쌍하다

진행[편집]

안태근에서 시작해 문화예술계로 번지고 있다. 기존에도 '#문화계_성폭력' 이라는 태그가 유행했는데 그것이 좀 더 구체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페이미투;; 점차 급진적 페미들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애프터 미투라고 수많은 회사들을 린민재판하기 위해 밑밥을 깔고 있다.

애초에 성인지 감수성으로 징역 때리는 미친 나라다. 이런 나라에 여자가 피해자라구욧 ㅠㅠ 이 지랄로 떨면서 했으니 이게 병신 짓이 아니고 뭐겠니?

그리고 십중팔구는 '여성'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단체가 끼어든다. 오메 국격이 높아지고 있네 [1]

2021년 들어서는 여자 초딩까지 허위 미투를 한다.

평가[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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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나도 했다 운동, 나도 저놈 조지고 싶다 운동이다. 21세기 나몰랑 마녀사냥이다. 일단 찬성하는 분위기다. 찬성까진 아니더라도 이런 게 나와야 된다는 정도의 이미지는 있다. 그러나 여기에 SJW와 캐사같은 페미나치가 끼어들기 너무 좋은 거라서 단순히 좋은 거라고 이야기하긴 힘든 상황이다.

일단 당한 사람의 이야기밖에 없고 기껏 여성 신장으로 끝날 일이다. 이걸 여자라서 당했다는 게 아니라 사회적 약자라서 당했다는 프레임으로 들어가면 남자들도 옹호했을 건데 그러면 너무 큰 판이 되어서 묻혔을 수도 있다.

메퇴지들이 악용하기 너무 좋은 운동이다. 한 예로, 옛날에 사귀었던 남친이 사업이든 뭐든 잘나가니까 괜히 배가 아픔 → CCTV 없는 곳에서 일부러 지나가며 어깨빵(또는 만나서 과거에 네가 나한테 어쨌다며 남자를 성폭행범으로 몰아감) → 저 새끼가 성폭행함 or 옛날에 당했다며 미투한다 → 불쌍한 남자는 아니라고 하지만 물증이 없는 사건에서는 피해자의 진술이 크게 작용하는 성폭행에서는 누구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 남자는 벌을 받는다 → 여자는 주위에서 가련한 피해자 취급을 받고 남자는 한순간에 쌍놈이 된다 → 결국 메퇴지는 동정, 인생 망치기를 한다 ㅅㅂ년

진짜 성폭행 당한 여성에겐 좋겠지만 정의롭지 않은 페미나치와 보적보의 악용으로 역으로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

페미나치들아, 너희 히키코모리 같은 시키들은 줘도 안 먹는다 제발 좀 그 망할 상상력 집어치워라.

이제는 "내가 쟤한테 당했음. 증거 없는데 아무튼 당했음."의 가짜 미투보다 심각한 "쟤가 미투 당할 짓을 했다! 피해자도 시간도 상황도 안 알랴줌! 하지만 저놈 미투 당할 짓 했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생긴다. 피해자도 없고 증거도 없지만 조사는 받는다. 김흥국 2차 미투가 이런 꼴이다. ㅅㅂ 이게 뭐냐 진짜...

그리고 이 행동 자체가 보복성 행동인 만큼 보복이 보복을 낳는다는 악순환의 문제가 있다. 물론 성범죄자 쓰레기들을 줄이는것은 중요하지만 이러한 폭로로 커리어가 박살나서 잃을게 없어진 사람들은 심하면 살인까지 저지를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괜히 잃을게 없는 사람들은 법도 안무서워하는게 아니다.

성과[편집]

일단 고 모 시인이나 이 모 연극인처럼 존나 젠틀한 대가 행세를 하면서 인권 존중하는 척하던 새끼들을 걸러내는데 몇 명 성공했다. 이놈들은 아직도 7080식 성 관념에 빠져있으면서 자기가 아직도 젊고 존나 쿨하고 사고가 진보적인 줄로 아는 놈들이다. 정작 진정으로 진보적인 사람은 마광수다. 일상에선 음담패설의 달인이었지만 비겁하게 뒤에서 아랫사람들을 성추행한 적은 없다.

아마 허벅지 주무르면서도 유쾌한 장난이라고 생각했을 거다.

배우 겸 교수였던 유부남 조민기 씨는 아예 학과 여대생 중 내 여자를 정해놓고 자기 집에 불러서 성추행과 더듬기를 일삼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사실이라면 그러고도 자기 딸과 가족 예능에 나올 정도로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는 것이다.

이번 미투운동은 기성세대의 성 관념이 이중적이며 유지될 수 없음을 증명했다.

선비인 척 하면서 엄근진하고 건전한 결혼생활, 이성 교제, 섹스, 페미 의식을 강조했지만 룸쌀롱이나 2차로 가던 놈들이니 당연한 일이다. 특히 정의와 민주 평화를 외치던 X은이나 X윤택, 정의실천어쩌구회 신부, 페미 자처하던 힙찔이 X말릭과 안XX 전 도지사 등 인물들이 사실은 범죄는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러왔다는 것에서 이중성이 더 확실히 드러난다. 이 분야에서 top급인 조영남에 대해서도 여러 건 폭로가 나올 만한데 왜 아직 잠잠하지?

그 분은 선비가 아니라서 그렇다.

한편 과거에 여성비하적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탁현민 행정관이 여기에 휩쓸리는 분위기지만 여성비하성 언동만 있었을 뿐이지 당했다는 피해자가 없었고 문꿀 메갈단의 파리채 블로킹에 걸리는 게 없어 그냥 넘어갈 전망이다.

미투운동은 성추행 성폭행을 얘기하는 거지, 여성비하 발언했다고 같이 걸고 가는 건 아니지.

유의할 점[편집]

다만 아직 수 많은 사람들 중에 소수이니 미투 걸렸다고 다 범죄자 취급하는 건 조심해라. 예를 들면 곽도원 배우에 대한 허위 글이 있다.

근데 연예인 새끼들이 노출하는 걸로 성차별 운운하거나 (반대 상황에서는 재범오빠 찌찌파티), 포르노 때려잡자고 하는 존나 씨발 같은 일들이 미투를 명분으로 벌어지고 있다. 좆같다 씨발 그래도 남자 피해자들의 미투운동이 조금이나마 나오고 있다는 거에 위안을 삼아야 하나? 알바 할 때 남자끼리 뭐 어떠냐면서 엉덩이 주무르는 애들 생각보다 많다.

가장 큰 문제점은 미투 운동이 이성애자인 주류 백인 여성 위주로 돌아가는 운동이라는 거다. 소수자 피해자는 그래도 여자면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여자한테 성폭행 당한 남성 피해자가 미투한 건 못 들어봤다. 설령 해도 그들이 여성 피해자만큼 보호해줄지도 의문이다.

남성 피해자가 없을 리는 없다고 본다. 당장 예능에 보면 상폐 같은 년들이 남자 아이돌 주무르고 오모오모 이 지랄을 하는데 뒤에선 어떨지 모른다. 남자 피해자들도 하루빨리 동참하는 게 진정한 미투운동이 아닐까?

결론이 나오기 전에 신중해야 하는 건 당연한데, 가해자 본인이 인정한 건 실드 치지 마라. 역겹다. 야갤에서도 까는 걸 네이버에서 빨고 있다. 그리고 씨발 여기 새끼들도 문서마다 자ㅈ 보ㅈ 이ㅈㄹ들 좀 하지 마라. 좆같다

그런데 최근, 남학생들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마 박진성 시인의 고은을 방관했다는 반성과 고발 + 대학원 갑질이 기폭제가 된듯하다. 이제 이성애자 여성 위주로 굴러가던 게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성별 상관없이 모두가 목소리 내는 운동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태생적으로, 이 운동 중에 유명인을 물었는데 무고로 밝혀진 게 한 건이라도 튀어나오면 미투 운동 전반적으로 타격이 갈 수밖에 없는 태생적인 약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흥궈신을 물어뜯은 비얌이 나오면서 현실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이 움직임은 이윤택을 골로 보낸 배우들이 곽도원을 상대로 비얌짓 한 걸 곽도원 소속사 측에서 깐 걸로 더욱 악화일로에 처했다. 이윤택 살아나나?

이젠 북한에서도 거르는

예방법[편집]

1. 아무리 아다떼고 싶다고 해서 아무여자나(설령 지인이라도) 꼬셔서 ㅆ질하려 하지 마라

2. 여초회사나 페미게열 단체들을 멀리하라

3. 야동을 가까이 하라 막혔으면 VPN 추천

4. 2D를 가까이 하라

5. 오나홀 추천

6. 꽃뱀을 멀리하라

7. 클럽녀 조심해라

추가바람

미투운동 요약과 현실[편집]

그런데 현행 한국 법으로는 비관적이지만 페미나치들 처벌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형사재판 참고해보자.

첫째로 공소시효 문제가 있다. 사건 발생 이후 10년이 지나면 그 사건에 대해서 검사가 가해자(라고 추정되는 사람)를 판사와 법정에 세울 수 있는 기소 권한이 사라진다. 공소시효가 좋은지 나쁜지를 떠나서 현행법은 일단 그렇게 규정하고 있다. 참고로 피의자가 죽으면 공소권이 사라진다. 기소를 못/안 했으니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서 형법상으론 무죄다. 물론 그러면 피의자 유족과 민사재판으로 합의금이 움직이는데 이는 일단 형사재판이 아니니까 논외이다.

둘째로는 친고죄 문제다. 친고죄는 피해자가 고소해야 비로소 형사 재판에 세울 수 있는 죄다. 성에 관련된 범죄는 2013년까지는 친고죄였다. 따라서 2013년 이전의 사건은 피해자가 미투를 할 게 아니라 고소를 해야 수사가 가능하다. 그 이후 사건은 법리적으로는 검사가 기소를 할 수 있다.

셋째로는 혐의 없음이라는 경우다. 쉽게 말해서 주작일 수 있거나, 피해자가 혼자 착각에 빠져서 살고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넷째로는 기소유예 가능성이다. 집행유예가 아니다. 형사재판은 법적 증언으로만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당연히 물증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미투운동은 폭로지, 증거가 안 나오고 있다. 그러면, 검사가 피해자 이야기를 매우 잘 들어도 "이거 고소해도 빨간 줄이 아니라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뜰 가능성도 있어요. 증거가 없잖아요. 폭로만 있고. 민사재판에서는 그게 상당한 사유,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을 채택할지 몰라도 형사재판에서는 증거가 없으면 말짱 꽝이에요. 검사가 패배할 재판을 검사가 왜 하려고 하겠나요. 그냥 증언과 증인이 많으니까 수사 결과 정도만 공개해드릴게요."라고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기서 피해자(들)가 어떻게 고소해도...

다섯째. 집행유예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말했다시피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집행유예는 빨간 줄이니까 전과자 만들었다고 좋아하긴 이르다.

여섯째. 삼심 재판에 걸리는 시간과 용의자들의 재력

당연히 삼심 재판을 채택하는 한국은 용의자/가해자가 결과 불복할 것이고 계속 재판을 진행하면서 시간을 끈다. 변호사? 지목된 사람들이 돈이 얼마나 많은데 변호사를 고용하지 못할까. 참고로 현행 민사재판상 패소한 쪽이 승소한 쪽에서 생긴 변호사 비용까지 다 뒤집어쓰게 되어있다. 이걸 고려하면서 여기까지 했다면 이제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민사재판 싸움이다. 그러면 피해자들이 돈으로 합의/재판이다.

가해자는 빨간 줄 집유 한 줄과 돈 조금? 날리고 명예는 까이고? 피해자는 엄청난 시간의 소모와 그 정도에 합당하지 않은 조그마한 돈, 그리고 명예회복이 돌아온다?

안희정 이야기 하는데 일단 이 사람은 스스로 인정했다. 만약 끝까지 안 했다고 개겼다면 솔직히 3월 7일 기준으론 아직도 모르겠지. 다만 안희정은 정치인으로써 여러 이미지인 명예는 까였는데 정치인은 명예로 활동한다는 걸 잊으면 안된다. 또 기자회견 취소나 검찰 자진 출두, 사과문 보면 법적 처벌에 있어서 최대한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하면 반성하는 기미가 있다고 형량이 좀 깎인다.

무엇이 잘못된 걸까? 헬조선 법률? 삼심제? 무죄추정의 원칙? 돈? 명예? 집행유예? 판사의 증거 요구? 이 꼬인 실타래를 풀 수 있겠는가? 비관적이지만 현실을 직시해봐야 한다.

새로운 미투운동 커뮤니티 가 생겼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눈팅해보라고 했는데 어느새 사라졌다.

미투 당하신 분들[편집]

원칙적으로 이 사람들은 법정에서 유죄를 받은 것이 아니다. 무죄추정에 의해서 형상적으로는 아직 무죄상태라는 걸 인지하고, 무죄추정의 원칙을 잘 지키자. 폭로 하나 나왔다고 이리저리 몰려서 다니면 그게 인민재판과 다른 게 없다.

특히 이번 양예원 사건만 봐도 미투 떴다고 달려가서 무조건 줘패는 린민재판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들 깨달았으리라고 믿는다.

  • 하비 와인스틴: 미투운동의 시발점
  • 조민기: 쪽팔려서 자살함
  • 조재현
  • 이윤택
  • 고은
  • 오달수: 무혐의 떴다.
  • 로타
  • 닥터 루크: 다만 이 새끼는 무혐의이고 성폭행 저지른 적이 없다.
  • 안희정: 한때 제20대 대통령까지 노렸던 양반인데 ㅈ관리를 못해서 ㅈ망했다.
  • 김흥국: 믿고 거르는 보험조무사에게 날조 당했을 뿐 정황상 무고일 거 같다. 그리고 무혐의 떴다. 애초에 미투를 건 사람이나 내가 봤다고 타인 미투를 해준 사람이 조사 도중에 사과를 때렸기 때문이다.

자세한 건 이쪽에서 확인해라.

관련 문서[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