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HP(기업)

조무위키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세계 PC 판매량 3머튽
고인물 눅빠 짱깨

, 좆노버와 함께 윈도우 노트북 3대장 중 하나이다. 프린터, PC시장 세계 1위 미국 실리콘 밸리에 있는 전자기기 파는 회사이다. 이름은 휴렛팩커드(Hewlett-Packard)로, 윌리엄 휴렛과 데이비드 팩커드가 HP를 1939년 팔로 알토의 한 집 차고에서 창립했는데 이 두 사람의 성씨를 딴 것이다.

지금도 실리콘 밸리에 가면 HP가 처음 창립했던 차고가 문화재로 남아 있다.

스티브 잡스와도 관련이 있는데 잡스가 부품이 필요해서 휴렛에게 직접 전화도 건 적도 있는데 휴렛은 맘에 들었는지 잡스에게 일해보겠냐고 제안을 해서 여기서 일한 적이 있다.

2015년에 서버 소프트웨어 분야는 Hewlett-Packard Enterprise(HPE)로, 우리가 잘 아는 노트북이랑 프린터 분야는 HP Inc로 분리됐다. 이 문서는 당연히 후자를 설명한다. @

여기에서 만든 프린터는 독보적인 존재고 지금 한국에서 팔고 있는 삼성 프린터도 이 회사 꺼다.

엔비는 너무 디자인에만 집중한 탓인지 다른 내구성은 정상인데 하우징 내구성이 짱개산 수준으로 구리다.

가성비도 생각보다 ㅅㅌㅊ인데, 유독 하단 베젤이 넓은 게 단점이다. 이건 스펙터 같은 고가 라인업도 똑같다.

근데 3대장 치고는 존재감이 없는 편이다. 이유는 델은 XPS, 레노버는 씽패가 있는데 HP는 딱히 그럴만한 라인업이 없기 때문. 스펙터가 있긴한데 저 둘에 끼기엔 애매한 감이 있다.

그나마 다행인건 딱 돈값한다는거. 파빌리온은 가성비가 좋다. 특히 X360은 펜 달려있는 건 기본이고 스위블식 타입인 주제에 가격도 i5 모델이 94만원이고 i7 모델이 120만원이라 비슷한 가격대에 팔리는 짱개산 레노버 제품보다도 가성비가 좋다.

역사[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썩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시신이 되어 썩어가고 있는 것이니 그냥 버리십시오.
이 문서를 쓴 사용자나 이 문서의 대상은 닉값하는 중입니다.
닉값도 좋지만 띄어쓰기부터 제대로 해라.
파일:니켈로디언 로고.PNG
사명 자체가 창립자의 성씨의 앞글자를 따온 거다

윌리엄 휴렛과 데이비드 팩커드가 HP를 1939년 팔로 알토의 한 집 차고에서 창립하였으며, 사명인 "휴렛 팩커드"는 이 두 사람의 성씨를 딴 것이다. 또한, 실리콘 밸리의 1세대 기업이라 말 그대로 업계의 고인물이다. 사실 1911년에 만들어진 IBM이 더 고인물이며, 지금도 장사를 하고 있지만 IBM PC 사업부를 짱꼴라들에게 팔아버린 이후 기상청이나 은행 전산 같은 용도로 쓸법한 슈퍼컴퓨터만 만들고 있어서 개인용 놋북, 데탑으로 범위를 좁히자면 HP가 제일 고인물이다.

지금도 실리콘 밸리에 가면 HP가 처음 창립했던 차고가 문화재로 남아 있다.

한국에서[편집]

HP 브랜드만 보면 기업용 이미지가 상당히 강한 편이다.

AS는 국내보단 ㅎㅌㅊ다. 기업AS는 제대로 신경 쓰지만 일반고객 AS는 짱깨 회사랑 다를 게 없으며, 부품값은 애플 수준으로 쳐받아먹기 때문에 사설 수리점을 많이 찾기도 한다.

ㄴ이건 옛날 얘기이고 요즘은 그래도 해외기업중엔 공식 대리점도 많고 속도랑 서비스도 그럭저럭 좋다. 엘삼이 넘사라 그렇지 그 바로 밑이 HP정도로 생각하면된다. 해외브랜드중에선 ㅅㅌㅊ 맞다.

ㄴ이건 개소리다 그냥 동네 컴퓨터점한테 AS 맞기는것뿐이다 애미가 씹 쳐뒤져서 자가수리가 시간,금전면에서 100% 낫다

근데 노트북을 잘 만들어서 근ㅔ노버 같은 짱깨 회사만큼 갈 일이 많지 않긴 하다.

라인업 목록[편집]

HP의 노트북 제품군
용도 보급형 고급형 플래그십
개인용 Essential Pavilion Envy Spectre
기업용 Probook Elitebook Zbook
게이밍 Pavilion Gaming VICTUS OMEN

보급형은 원형 로고를 쓰지만 고급형은 사선 로고를 쓴다. 원형 로고는 말 그대로 근본이다.

개인용[편집]

  • 에센셜
  • 파빌리온 - 가성비랑 품질 둘 다 ㅆㅅㅌㅊ이다. 특히 컨버터블 모델인 x360은 가성비 개좆됨. 다만 노트북의 경우, 하단 베젤은 좆같이 넓다.
  • 엔비 - 디자인은 ㅆㅅㅌㅊ인데 내구성이 존나게 약하다.
  • 스펙터 - 플래그십 모델인데 델 xps랑 레노버가 IBM PC 사업부랑 씽크패드 R&D 시설도 먹으면서 챙겨온 씽크패드에 비하면 인지도가 딸리는 편이다. 그러나 품질은 날이 갈수록 지좆대로 변해가는 레노버 짱퀴들보다는 훨씬 좋으니까 뽑기 운이 딸린다면 스펙터나 사자. 뽑기 운 좋으면 짱개산 씽패 사고 남은 돈으로 치킨 뜯던가.

기업용[편집]

  • 프로북
  • 엘리트북
  • Z 시리즈
  • 프로라이언트 - HP의 서버 라인업이였으나, 2015년부로 해당 제품군은 HPE로 이관되었다. 현재는 HPE의 주력 제품군이다.

게이밍[편집]

모니터[편집]

게이밍 모니터 기준으로 작성한다 또한 요즘 나오는 모니터가 아이세이프 라는 기능이 나오는데 일반적인 블루라이트 차단으로 노랗게 변하는게 아니라 색감을 유지하며 블루라이트를 차단시키는 기능으로 나오고 있다

  • HP X27-FHD 165HZ IPS - X27Q의 하위형 버전. 글카가 FHD까지만 고사양 게임을 버틸 수 있다면 해상도 낮추지 말고 이걸 사자.
  • HP X27QC-QHD 165HZ VA 커브드
  • HP X27Q-QHD 165HZ IPS - 모니터갤에서 찬양하는 모니터다 다만 BOE와 LG 패널이 랜덤으로 오기때문에 참고하자.

모니터갤에 반응을 보면 큰차이 없다고 하고 약간의 찝찝함만 있을뿐이었다.

  • HP X32C-FHD 165HZ VA 커브드
  • HP X34-WQHD 165HZ IPS

추가바람

폐지된 라인업[편집]

  • iPAQ - PDA 라인업이며, GPS가 탑재된 일부 기종의 한국판은 아이나비가 깔려서 나오기도 했다. 물론 현 시점에서는 PDA 자체가 개씹고대유물이라 폐지된 지 오래다.
  • 스트림 - 인텔은 아톰 베이트레일/체리트레일 퍼주고 MS는 저가형 컴퓨터에 탑재하라고 Windows 8.1을 똥값에 퍼주던 시절에 존재했던 초저가형 라인업. 개좆구려서 스트림이 아니라 스레기다.
  • 인티그리티 - 인텔의 흑역사인 '아이태니엄' 프로세서가 탑재된 유닉스 머신이다. 물론 그 머신 안에 HP의 흑역사인 'HP-UX' 유닉스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인텔이 아이태니엄을 버리기로 발표나면서 사이좋게 흑역사화 되었다.

그 외[편집]

  • 터치패드 - HP에서 만들었던 webOS 태블릿. 안드로이드 포팅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 엘리트 x3 - 2016년에 나왔던 Windows 10 Mobile 탑재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잘못 탑재해서 좆망했다.
  • 데브 원(Dev One) - Pop! OS가 기본 설치된 노트북이며, 라이젠 7을 탑재했다.

단점[편집]

  • 요즘 나오는 노트북은 우분투 설치 후 한 번이라도 Windows를 부팅하면 두 번 다시는 GRUB가 자동으로 안 뜨는 문제가 있다. 물론 전원 누르자마자 F9 연타 > Boot to EFI file > EFI/Boot/ubuntu/grubx64.efi로 GRUB 진입이 가능하긴 한데 존나게 귀찮다. 해결하려면 Windows에서 bcdedit 명렁어를 써야 한다.
  • 리눅스 쓰는 놈들 한정으로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우분투를 한 번이라도 설치한 적이 있는 일부 HP 노트북(파빌리온 x360 11세대 CPU 탑재 모델 등)에서 bcdedit 원상복구를 안 하고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하면 소프트브릭이 걸린다. 정확히는 F9 연타 > Boot to EFI file > EFI/Boot/Microsoft/boot/bootmgfw.efi로 부팅하면 Windows로 부팅할 수 있지만 이 지랄이 나면 Windows 재설치밖에 답 없다.
  • 파빌리온 라인업 일부 제품은 LVM을 못 끈다. 그래서 아치리눅스 계열 배포판에서 MODULES=(vmd)를 안 넣으면 부팅이 안 된다.
  • 하위형 모델은 펜 거치대조차도 없어서 펜을 잃어버리기 쉽다. 그나마 펜이 쳐 굴러다니지 않게끔 버튼 있는 쪽은 평평하긴 하지만 요즘 나오는 건 클립이 없다.
  • 저가 라인은 고주파 현상이 심하다. 단, 타이거레이크 i7 모델은 워낙 발열이 심해서 팬 돌아가는 소리에 묻히기도 한다.
  • 모든 제품 공통으로 하단 베젤이 너무 넓다. hp 로고 크기 감안해도 너무 넓다. 근본 로고 쓰는 파빌리온은 물론이고 사선 로고 쓰는 고급형도 그렇다. 더 황당한 건 좆구형 기종도 하단 베젤이 그렇게 넓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