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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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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나라 수준 ㅋㅋㅋ 맛컷 굿 단체에서 방해되니 빼라고 해서 혼자 다녔더니 또 이기적이란다. 걍 다 이기적이네

개인주의, 공동체주의 : 내 것은 내 것, 네 것은 네 것

집단주의 : 내 것은 우리 것, 네 것도 우리 것

이기주의 : 내 것은 내 것, 네 것도 내 것

헬조선은 진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도 구분 못한다. 게이주의.

개인주의(個人主義, individualism)는 개인의 존엄, 가치, 권리를 최우선으로 두는 사상이다. 사실 니새끼들이 생각하는 개인주의는 외국기준의 또다른 아싸새끼에 가깝다.

우리나라에 이게 본격적으로 퍼지게 된 계기는 아싸여도 아무도 건들이지 않은 신선한 경험을 한 유학충들에게서부터 시작된 것 같다. 사실 그건 개인주의와 관계는 없고 그냥 자기네들이랑 피부색이 달라서 벌어진 촌극이다. 미국이라면 경험상 그나마 다인종국가인 만큼 생각 깊은 교수하고라도 친해질수 있는데 유럽은 그게 안 된다.

여기서 개인주의가 필요하네 뭐네 하는건 사실상 릴-베충들이 사상의 자유 부르짖는 거나 똑같다. 당장 개인주의를 울부짖는 사람들이 속한 커뮤니티만 봐도 그렇다. 엄연히 이기주의랑 다르다 이기야.

집단주의가 타락하면 집단이기주의고 개인주의가 타락하면 이기주의라는 시선이 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 두 사상이 제대로 실현될 시 남 등처먹는 사회가 되는게 집단의 이득일 리가 없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존중되는데 남등쳐먹는게 묵인 될 리 없다. 반대로 집단의 이익 드립치면서 남을 착취해서 자기 욕망을 위해 쓰는 호로새끼들도 있고, 자기 권리라며 남한테 피해를 주는 개같은 새끼들도 있다.

요약하자면 이기주의는 시발 솔직히 어느 사상에나 결합할 수 있다. 씨발 집단드립을 쳐야 남을 등쳐먹지! 그러니 딱히 개인주의랑 이기주의가 관련이 크다고 생각하지도 말자. '주의'가 붙었을 뿐이지 동일 선상에 놓을 것도 아니다.

정의[편집]

일반적인 정의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중요시하고 단체, 국가보다 개인이 존중받고 우선받을 권리가 있다는 뜻을 포함한다

사회적인식[편집]

흔히 개인주의라고 하면 이기주의, 아싸, 왕따등의 이미지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이미지와 개인주의는 철저히 다르다. 오히려 위에서 설명한 사례는 전체주의, 집단주의에서 비롯된 잘못된 현상이다.

헬조선헌법에서는 개인주의를 어느정도 보장해주고 있지만 사회적인 시설, 풍토가 애시당초 2인이상의 집단주의 성격을 띄고있어서 개인주의사상이 자리잡고 있지 않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특유의 뭉치면 강하고 흩어지면 병신이 되는 성격도 한몫한다.

꼰대들은 개인주의가 야박하다, 이기적이다, 정이없다 라고 까는데 웃긴건 개인주의가 발전한 나라일수록 자원봉사, 기부도 많이 한다는 것이다.

댕청이들을 위해 추가하자면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자기 이득을 챙기는 게 개인주의고 남에게 폐를 끼치면 이기주의다. 예를 들면 개인주의는 "나는 너의 땅을 밟지 않을게. 너도 나의 땅을 밟지 마"이지만 이기주의는 "씨12발 내땅이야 꺼져"이다. 집단에서 개인주의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노예들이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생각이 돌아가고 권리를 찾기 시작하면 골치 아프니까다. 그리고 다 ㅈ까고 왠만한 선진국들 중에서 개인주의 아닌나라 있으면 꼽아봐라.

ㄴ 배운 새끼들 사이에 끼여야만 그나마 '개인주의'라는 가오를 세우지 이상한 교외지에나 학군이 시궁창인데는 불반도식 강화되어똥군기가 존재한다. 그런 곳은 불반도 마냥 땅이 좁은게 아니라서 경찰도 포기하거나 경찰들도 멀쩡히 못돌아댕기는 동네다.

지가 유리할 때만 개인주의, 불리하면 집단주의를 외치는 씹새들이 많아서 이미지가 좋지 않다. 물론 이러한 놈들은 개인주의자들도 존나게 혐오한다.

좆병신새끼 : 빼애애액! 개인주의를 존중해서 제가 꼴리는대로 하고 다닐 자유를 내놓으시죠!!!! 뺴애애액!!! 꼴리는대로 산 결과 인생 망했지만 제발 같은 집단이면 집단 구성원 좀 돕고 삽시다!!!! 복지 좀 해서 저한테 돈 좀 내놓으시죠!!!!

개인주의자 : 시발 새끼.

개인주의에 대한 사례[편집]

지금 여기서 개인주의에 대해 떠들수 있는 이유도 다 개인주의에서 비롯되었고 너희가 혼자만의 시간들을 가질수 있는 이유도 다 개인주의에서 비롯되었고 누군가의 간섭을 덜 받으며 생활을 할 수 있다는것도 다 개인주의에서 비롯된다. 자유주의 사상관이랑 비슷하지만 자유주의와 개인주의가 같이 공존해야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법이다. 그리고 현재 젊은세대를 중심으로 혼밥, 혼술 등 혼자서 밥을 먹거나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ㄴ 여가는 그렇다쳐도 혼술 혼밥이 여기서 왜 나와 병신새끼야.

논란과 악용[편집]

난 내 할 말 다 했고 너도 네 할 말 다 했으니 더 이상 따지지 말자.

 
— 자칭 개인주의자가 하는 말 중 하나

앞서 말했다시피 개인주의사상에 대한 인식은 아직 좋지 못한 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꼰대들은 사회부적응자가 개인주의사상을 띈다고 오해를 한다.

하지만 그런논리면 미국이나 일본이나 서양은 선진국이 되지 못했을거다. 그리고 개인주의 사상을 존중한다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개인주의를 핑계로 남들한테 피해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개인주의는 남의 개인주의까지 존중해줘야 나도 존중받을수 있는 것이다.

주로 남용하는 예로는 "미국은 개인주의 국가라서 이런일 없어" 가 있다. 개인주의란게 서로의 권리, 자유를 인정해주는 게 맞고 미국이 개인주의가 퍼져있는 것도 맞지만 딱히 오지랖이 없는게 아니다.

미국 노땅들도 젊은것들보고 "늬 부모가 그리 갈치던? 쯧쯧" 같은 말을 한다. ㄹㅇ이다. 유학가서 세탁기 잘못 누르고 어버버하니까 옆에있던 흑할매가 "너희 어머니께서는 세탁기 사용법 안갈쳐주든? 우리집 애기도 돌릴줄안다." 라고 패드립일랑말랑한 소릴하며 도와줬다. 또 술처먹고 길에 누우면 "너희집에서는 가정교육을 강아지가 해주니? 우리집 개가 그렇게 눕더라." 하고는 한국노땅과 차원이 다른 드립을 친다.

위에 새끼들은 전부 여기로 가는게 맞는것 같다. 당장 미국에 가면 참견하는 인물들이 사라지므로 개인주의 때문에 사람 안건드리는거라 착각하는데 그건 니 피부색과 관련성이 크다. 자기네들끼리는 예체능계열 좆목용 모둠에서 잘만 논다. 그리고 그나마 사람 참견안하고 안건드는것도 좀 잘사는 동네 한정이다. 주위에 십자가가 널려있고 니거와 멕시코 좆스패닉이 널린데는 못배워 쳐먹은 새끼들이 절대 다수라 프로불편러새끼들이 널렸다.

방구석에서 나온지가 언제일지 모르는 놈들이 뭘 안다고^^

물론 미국 노땅은 우리랑 다르게 젊은 것들이 "댁이 뭔데?" 하고 핏대세우면 "내가 니 부모도 아니니 어쩔수없지..." 로 간단히 말을 끝내곤한다.

그리고 특히 혼밥 문제에서 "미국에서는~~" 을 많이 쓰인다. 혼밥 항목에서 한국과 일본에서만 혼밥을 이상하게 취급한다고 써놨던데 사실 양키새끼들도 남이랑 같이 밥 먹기를 좋아한다. 그러니까 미국에서도 혼밥하는건 "응~? 너 밥 같이 먹을 친구 없다고~?" 취급한다.

물론 혼밥 문화가 꼭 개인주의의 척도는 아니다. 헬조선 국뽕들은 미국도 별 다를 것이 없다고 어떻게든 물타기 하려고 하는데 어차피 미국이 헬조선보다 개인주의가 훨씬 발달되어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미국은 적어도 공과 사 구분은 철저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미국은 회사 문화도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고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한다. 헬조선처럼 회식에 억지로 껴서 술 쳐먹이는 문화는 상상도 못한다.

물론 미국은 자유나 자본주의가 자리 잡힌지 오래 되었고 애초에 자유주의, 자본주의를 중시하는 나라지만 헬조선은 제대로 민주화가 이루어진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군대에 다녀오기 때문에 군대 문화가 뿌리 잡혀 있어서 개인주의가 더더욱 꽃 피기 어렵다. 그래도 서서히 변해가고 있으니 앞으로 두고 볼 일.

ㄴ 이거믿고 오는 유학충새끼들은 조심해라. 그 수는 적지만 여기도 엄연히 고등학교 동창 '끼리끼리'라는 개념이 있다. 한국과 다른점은 이게 실제 사회에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이다.

물론 저건 명문주립대 이상의 학교에만 해당하고 니새끼가 미국 지잡대에 온다면 그런건 없다.

문제가 된 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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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개인주의자라 칭하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좆병신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 새끼들은 이기주의자에 불과하다. 진정한 의미의 개인주의는 자신뿐만 아니라 생면부지의 타자까지도 포함해 그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개인주의자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 안에서 최대의 자유를 누린다. 제 한 몸만 편하게 사는 게 개인주의가 아니라는 소리다. 사실 외국이라곤 끽해봤자 먼구라 이웃구라에서 본게 다 인놈들이 뇌피셜을 씨부려서 그런 탓이 크다. 이 새끼들이 진정한 개인주의라고 믿는 건 사실 좀 미화된 로너같은 좆병신 타발적 아싸새끼들에 해당한다는건 알까 ㅉㅉ 더 놀라운 건 미국기준으로도 이런놈들은 희한하게도 대부분 일뽕이라는 공통 요소가 있다.

외국에서는 이걸 후장으로 이해했는지 복지를 줄이자는 의견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머표적인 곳이 바로 미국이다. 좆까고 본질적으론 걍 개인이 개인으로 알아서 살자는 사상인데 씹새끼들이 개인을 지가 불리하면 침해하지 말라면서 지가 유리하면 침해해서 문제다. 니한테 유리하든 불리하든 침해하지 말라고 시발새끼들아.

앞으로의 이상향[편집]

개인주의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등의 인격적인 행동을 존중해주는 사상이다. 하지만 때때로 자기도 개인주의를 실천한답시고 남한테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온고지신 이라는 속담이 있다. 남들이 힘들어할때 도와주고 남의 창피함을 드러내려고 하지 말자. 남이 쓰러져가도 쳐다보지 않고 남의 창피함만을 드러내거나 남의 재물만을 탐내는 족속은 후진국의 징조일 뿐이다.

같이 보기[편집]

관련 인물[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