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조무위키
역대 올림픽 | ||||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1896 아테네 |
1900 파리 |
1904 세인트루이스 |
1908 런던 |
1912 스톡홀름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취소 |
1920 안트베르펀 |
1924 파리 |
1928 암스테르담 |
1932 로스앤젤레스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936 베를린 |
취소 1944 런던 |
1948 런던 |
1952 헬싱키 |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1956 멜버른 |
1960 로마 |
1964 도쿄 |
1968 멕시코시티 |
1972 뮌헨 |
21회 | 22회 | 23회 | 24회 | 25회 |
1976 몬트리올 |
1980 모스크바 |
1984 로스앤젤레스 |
1988 서울 |
1992 바르셀로나 |
26회 | 27회 | 28회 | 29회 | 30회 |
1996 애틀랜타 |
2000 시드니 |
2004 아테네 |
2008 베이징 |
2012 런던 |
31회 | 32회 | 33회 | 34회 | 35회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2020 도쿄 |
2024 파리 |
2028 로스앤젤레스 |
2032 브리즈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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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 문서는 하계올림픽만 설명하니까 콩라인 동계올림픽은 해당 없다. 동계올림픽 문서로 가시길.
올림픽은 전 세계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이다. 한 마디로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이다. 물론 하계올림픽.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하고 가장 많이 참여하기 때문에 클라스는 그냥 비교불가 넘사다.
올림픽은 평화의 상징이고,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평화가 목적이라고 하지만 그딴 거 없다.
동시에 선전포고 날리는 국가는 명분 따지지 않고 전세계의 적이 되는 20, 21세기에 이르러 유일하게 선전포고급 어그로를 상대방 국가에 끌 수 있는 행사이다. 올림픽 위원회는 그런 거 하지 말라고 하는데 사실 참가하는 스포츠 단체들 심판들이 편파판정 논란을 매번 만들어내며 지 맘에 안 드는 국가 선수들에게 엿먹이는 행사다.
애들이 정말 원해서 시작하는 건 모르겠지만 부모들이 애를 선수로 만들어서 올림픽 내보내겠다는 발상은 자제해야 한다고 본다. 올림픽 출전 선수들 보면 저걸 어릴때부터 한다니 아동학대 아니냐? 싶기까지 함. 물론 그럼에도 애가 정말 하고 싶대서 시작하면 별 수 없지. 팔자다, 그건.
폐지된 해괴한 종목들[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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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올림픽에서는 이런저런 이상한 종목들이 많았지만 죄다 비정상적이라고 해서 폐지당했다.
- 대포 발사: 대포알을 가장 멀리 쏘는 팀이 금메달을 받는다. 그런데 이 대포알이 가정집을 부수는 등 피해가 엄청나서 결국 스웨덴이 우승한 후 폐지. 이것 대신 나온 게 투포환 던지기 이다.
- 줄다리기: 6인조 경기였는데 위험 종목으로 분류되어 제외. 덴마크와 스웨덴이 단일팀을 이루어 출전해서 우승. 이게 위험하다고 폐지함.
- 폴로: 기마 하키. 너무 위험한 데다가 돈까지 엄청 들어간다는 이유로 폐지. 아르헨티나가 한 번 우승하고 폐지했다.
- 라크로스: 미국 원주민 인디언들이 즐겨 하는 놀이. 잠자리채에 공을 넣고 휘두르며 패스하는 일종의 하키같은 구기종목이었는데... 참가국이 너무 없어서 폐지.
- 사이클 중 100 km 종목: 사이클 판 마라톤. 선수들이 완주를 못해서 폐지. 딱 2명만 완주했고 그 둘이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받았다.
- 사이클 중 12시간 종목: 12시간동안 누가 먼 거리를 달리느냐로 겨루는데 이 역시 선수들의 체력 문제로 폐지.
- 싱글 스틱: 일명 미치광이 펜싱 펜싱이긴 펜싱인데 상대방의 머리에서 피가 나야 승리. 나 같아도 폐지시키겠다. 이런 미친 종목도 있었다.
ㄴ 당시는 장비가 약해서 지금같은 펜싱을 하면 치명적이다.
- 연날리기: 연줄이 죄다 끊어져서 폐지
- 비둘기 사격: 비둘기 수천마리를 날리고 맞추는 건데 비둘기가 멸종될거 같아서 폐지.
- 비둘기 경주: 비둘기들이 죄다 도망쳐서 폐지.
- 소방: 고의로 불을 지르고 그 불을 빨리 끄는 시합. 나같아도 폐지하겠다.
- 인명구조: 사람을 고의로 물에 빠뜨리고 인공호흡을 하는 대회. 재료가 되는 사람이 너무 많이 죽어서 폐지. 사람 목숨갖고 장난치는 개씨발 좆같은 찢어죽여도 시원찮은 새끼들. 이 종목 만든 새끼 머가리를 부셔버리고 싶다.
종목들이 너무 병신같다.
국제 로비 대회[편집]
이 문서는 범죄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살인, 강간, 폭행, 절도 등 범죄류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어떤 국가가 돈을 더많이 쑤셔넣는지를 대결하기도 한다. 하계 동계 할 것없이 일어나며 우리나라에선 아마 서울올림픽때 권투종목에서 동독이 뇌물로 심판매수하고 미국이 못이기게 해너 한국이 이기게 만들었던 사건이 유명하다. 무엇보다 비리가 넘치는 곳은 피겨스케이팅 만한 곳도 없다. 객관적인 사실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심판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점수 매기는 곳이기 때문에 뇌물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하도 심판매수해대니까 한번 더 이지랄하면 동계올림픽 종목에서 제외시킨다고 경고했는데 러시아가 쇼트니코바점수 주작했다 ^오^ 근데 다음빠따가 평창올림픽이라 티켓값 짭잘한 피겨가 퇴출되면 곤란해서 빙신연맹이 항의 안했다
프로파간다 대회[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
1920 ~ 30년대의 올림픽이 저랬는데 약 100년 뒤인 지금 또 재현될 예정이다. IOC의 이중성을 보면 빼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다.
현실[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
미국 vs 안 미국의 대회다.
1위를 미국이 먹으면 미국 승, 미국 이외의 나라가 먹으면 안 미국 승이다. 미국 이놈들은 올림픽에 걸어둔 메달 전체의 많으면 절반, 적으면 20% 정도씩 해먹는다.
그 뒤로 콩을 까고 있는 게 루스키와 짱깨다.
축구는 이쪽 대륙보다 저쪽 대륙이 훨씬 잘한다.
올림픽에 얽힌 이야기들[편집]
1. 매번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선수촌에서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X라넷 뺨치는 왕성한 성관계가 일어난다고 한다. 이것은 카더라도 아니고 실제로 확인된 사실이다. 올림픽 선수촌에 비치된 콘돔이 동이 나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이 것에 대해 인터뷰한 한 익명의 운동선수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최상의 몸상태를 가지고 있다. 올림픽 선수촌에서 떽뚜가 많은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라고 인터뷰했다. 리우 올림픽 당시 조직위가 준비한 콘돔은 무려 45만개에 달했다. 1인당 40여개를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인데 더 놀라운건 이마저도 부족할지 모른다며 대회기간내내 전전긍긍하고있었단다. 올림픽 기간동안 최소 75%정도의 선수들이 섹스를 한다고 선수들이 직접 밝히기도 했다.
특히 금메달을 먹으면 자기네 시합도 끝났겠다 할일도 없고 해방감도 느끼는 선수들이 금메달 딴 선수랑 해보려고 엄청 대쉬한다고 한다.
소치 올림픽 당시 이런 기사를 보고 김연아를 걱정하는 연아빠들이 많았다. 여자 배구의 양효진과 남자 유도의 조준호가 썸씽이 있긴 했다.
2. 딴 종목은 다 진짜 잘하는 선수들을 총출동시키는데 축구만 청소년들을 출전시키고 성인은 3명만 포함시킨다. 근데 올림픽 축구 역사상 최강팀이 바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의 아르헨티나팀이다. 메시, 디마리아, 아게로, 마스체라노, 리켈메 씨발 이런 엔트리면 월드컵 나가도 우승할 엔트리다. 결국 다 이기고 금메달 따갔다. 실제로도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이 멤버 그대로에서 리켈메 하나만 빼고 나가서 준우승했다.
3. 이란에서 마라톤을 페르시아의 패배를 기념한다는 이유로 출전하지 않는 것은 사실 도시전설이다. 한국에 이란 선수의 출전 기록도 있다. 기록이 부진해 돋보이지 않을 뿐이지 이란 마라톤 협회도 있고 선수도 있다.
4. 가끔 생활체육만 해도 메달 잘 딴다고 엘리트체육 버려도 메달 잘만 딴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말도 안되는 얘기다. 직장 다니면서 고시붙어봐라. 사실은 다 공무원, 군인, 경찰이며 당연히 체육경찰, 체육군인이라서 업무는 운동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준 최종 2위한 독일 전체 출전선수 156명 중에 연방군인이 61명, 연방/지방경찰관이 29명, 연방관세청(Zoll) 직원이 27명이다.
오스트리아도 선수 103명 중 68명(군인 41, 경찰 19, 관세청 8), 프랑스는 선수 109명 중 39명(군인 17, 관세청 22)이 이런 체육군경들이며, 스위스도 이번에 체육군인 72명이 출전했다.
국가가 나서서 관리하는 동유럽권 국가들은 말할 것도 없다. 일본의 경우도 회사 소속 실업팀이 많아서 회사원처럼 보이지만 운동선수다.
컬링같은 마이너에 육체능력이 덜 필요한 종목들만 그나마 투잡이 가능하다. 그리고 투잡을 하는 선수라도 기본적으로 올림픽 나오는 선수들이면 적어도 현역으로 뛰는 동안은 모든 1년 생활 사이클이나 스케줄은 운동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어떻게 안 그러고서 메달을 따겠냐
우리나라에서도 사격 진종오 선수는 회사 과장이었다. 물론 업무는 제대로 봤겠냐
5. 외국도 올림픽 전업선수들 있다고 빼액! 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제대로 구분해야 된다. 그런 사례들 대부분은 기업등의 스폰을 받는 것이지, 한국처럼 초중고,대학교에 이어 시청,군청 등에서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 사례와는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 외에도 국가에서 세금으로 국가에서 포상금을 주는 식의 사례는 러시아 등 몇나라가 있고 (대체적으로 부정부패가 심하다든가, 빈부격차가 심하다든가, 독재자느낌이 나는 지도자가 있다든가... 이런 공통점들이 있다)
미국같은 경우엔 애국심을 강요하는 수준으로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인지 스포츠의 판도 큰 편이다. 그러나 역시 사기업들의 지원이 대다수이지 한국처럼 학창시절과 성인이후에도 시청,군청 등에서 세금으로 월급을 주는 이런형태는 전세계에서 극소수인 사례라고 봐야한다. 더구나 운동선수라고 병역특혜, 면제를 받는 이런 제도는 더더욱..
한마디로 아직도 그 촌스러운 국가주의,전체주의 때문에 다수의 많은 국민들이 누려야할 생활체육 시설증가에 사용하는게 아니라 그 돈을 태릉선수촌같은 소수의 운동기계인들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피같은 세금을 뜯기며 손해를 보고 있다는 말인데 워낙 군부독재 시절 세뇌와 그때부터 일만하는 일개미문화가 있어 스포츠 여가활동이란 개념 자체가 매우 부족한 국민정서 + 그때부터 엄청나게 덩치가 커친 한국체육계의 입김때문에 쉽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올림픽 특수 때문에 경제 효과 난다 반드시 올림픽 개최해야 한다는등 하는데 어디까지나 국가를 세계에 알린다는 홍보효과지 그게 바로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자칫 잘못하면 망한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2022년 3월부로 올림픽에서 퇴출되었다. 아니 모든 스포츠 이벤트에서 퇴출되었다. 정의구현 ㅅㅅ 이제 영원히 보지말자
역대 올림픽 우승국[편집]
동계올림픽 우승국은 해당문서로 가라. 여기다 적지말고 제에에에에에발 좀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
- 1896년 그리스 아테네 : 미국
- 1900년 프랑스 파리 : 프랑스
-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 미국
- 1908년 영국 런던 : 영국
- 1912년 스웨덴 스톡홀름 : 미국
- 1920년 벨기에 안트베르펜 : 미국
- 1924년 프랑스 파리 : 미국
- 192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미국
- 193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 미국
- 1936년
나치독일 베를린 : 독일 - 1948년 영국 런던 : 미국
- 1952년 핀란드 헬싱키 : 미국
- 1956년 호주 멜버른 : 소련
- 1960년 이탈리아 로마 : 소련
- 1964년 일본 도쿄 : 미국
- 1968년 멕시코 멕시코시티 : 미국
- 1972년 서독 뮌헨 : 소련
-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 소련
- 1980년 소련 모스크바 : 소련
-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 미국
- 1988년 대한민국 서울 : 소련
-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 독립국가연합
- 1996년 미국 애틀랜타 : 미국
- 2000년 호주 시드니 : 미국
- 2004년 그리스 아테네 : 미국
- 2008년 중국 베이징 : 중국
- 2012년 영국 런던 : 미국
-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미국
- 2020년 일본 도쿄 : 미국
- 2024년 프랑스 파리 :
-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
국가별 우승 횟수[편집]
역대 올림픽[편집]
하계[편집]
역대 올림픽 | ||||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1896 아테네 |
1900 파리 |
1904 세인트루이스 |
1908 런던 |
1912 스톡홀름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취소 |
1920 안트베르펀 |
1924 파리 |
1928 암스테르담 |
1932 로스앤젤레스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936 베를린 |
취소 1944 런던 |
1948 런던 |
1952 헬싱키 |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1956 멜버른 |
1960 로마 |
1964 도쿄 |
1968 멕시코시티 |
1972 뮌헨 |
21회 | 22회 | 23회 | 24회 | 25회 |
1976 몬트리올 |
1980 모스크바 |
1984 로스앤젤레스 |
1988 서울 |
1992 바르셀로나 |
26회 | 27회 | 28회 | 29회 | 30회 |
1996 애틀랜타 |
2000 시드니 |
2004 아테네 |
2008 베이징 |
2012 런던 |
31회 | 32회 | 33회 | 34회 | 35회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2020 도쿄 |
2024 파리 |
2028 로스앤젤레스 |
2032 브리즈번 |
동계[편집]
역대 동계올림픽 | ||||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1924 샤모니 |
1928 생모리츠 |
1932 레이크플래시드 |
1936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
1948 생모리츠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1952 오슬로 |
1956 코르티나담페초 |
1960 스쿼밸리 |
1964 인스브루크 |
1968 그르노블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972 삿포로 |
1976 인스브루크 |
1980 레이크플래시드 |
1984 사라예보 |
1988 캘거리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1992 알베르빌 |
1994 릴레함메르 |
1998 나가노 |
2002 솔트레이크시티 |
2006 토리노 |
21회 | 22회 | 23회 | 25회 | 26회 |
2010 밴쿠버 |
2014 소치 |
2018 평창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
2030 |
번외 | ||||
2022 짱깨 전국 체육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