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 세인트루이스 올림픽
조무위키
역대 올림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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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1896 아테네 |
1900 파리 |
1904 세인트루이스 |
1908 런던 |
1912 스톡홀름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취소 |
1920 안트베르펀 |
1924 파리 |
1928 암스테르담 |
1932 로스앤젤레스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936 베를린 |
취소 1944 런던 |
1948 런던 |
1952 헬싱키 |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1956 멜버른 |
1960 로마 |
1964 도쿄 |
1968 멕시코시티 |
1972 뮌헨 |
21회 | 22회 | 23회 | 24회 | 25회 |
1976 몬트리올 |
1980 모스크바 |
1984 로스앤젤레스 |
1988 서울 |
1992 바르셀로나 |
26회 | 27회 | 28회 | 29회 | 30회 |
1996 애틀랜타 |
2000 시드니 |
2004 아테네 |
2008 베이징 |
2012 런던 |
31회 | 32회 | 33회 | 34회 | 35회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2020 도쿄 |
2024 파리 |
2028 로스앤젤레스 |
2032 브리즈번 |
개요[편집]
1904 Summer Olympics
1904년 7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린 제3회 하계올림픽이다.
원래 시카고로 예정되었지만 세인트루이스 박람회에 맞춰서 미국이 개최지를 세인트루이스로 바꿨다. 파리 올림픽처럼 박람회에 어거지로 끼워넣다가 폭망했다. 1906년에 열린 비공식 아테네 중간 올림픽이 더 성공했을 정도다.
최초로 금메달을 수여하기 시작한 올림픽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