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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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올림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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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1896 아테네 |
1900 파리 |
1904 세인트루이스 |
1908 런던 |
1912 스톡홀름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취소 |
1920 안트베르펀 |
1924 파리 |
1928 암스테르담 |
1932 로스앤젤레스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936 베를린 |
취소 1944 런던 |
1948 런던 |
1952 헬싱키 |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1956 멜버른 |
1960 로마 |
1964 도쿄 |
1968 멕시코시티 |
1972 뮌헨 |
21회 | 22회 | 23회 | 24회 | 25회 |
1976 몬트리올 |
1980 모스크바 |
1984 로스앤젤레스 |
1988 서울 |
1992 바르셀로나 |
26회 | 27회 | 28회 | 29회 | 30회 |
1996 애틀랜타 |
2000 시드니 |
2004 아테네 |
2008 베이징 |
2012 런던 |
31회 | 32회 | 33회 | 34회 | 35회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2020 도쿄 |
2024 파리 |
2028 로스앤젤레스 |
2032 브리즈번 |
개요[편집]
第18回オリンピック競技大会 / 1964年 東京 オリンピック
1964년 10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18회 하계 올림픽이다.
1940년에 도쿄에서 올림픽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일제가 중일전쟁을 일으켜 개최권을 박탈당하고 24년만에 도쿄로 개최권이 돌아왔다.
일본의 선진국화[편집]
이 올림픽은 일본 현대사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1950년대에 일본은 전쟁범죄국이라는 인식을 받아왔고 일본도 전쟁으로 피폐해진 상태였는데 옆나라인 한국에서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한국전쟁 특수로 일본 내 산업이 급격하게 성장했다.
결국 1964년에 들어와 도카이도 신칸센 개통, 정지 궤도 위성 중계, 컬러 텔레비전 중계 등 일본의 급격히 발전한 산업을 선보이게 되었고 이때를 기점으로 일본은 선진국 대열에 끼게 되고 70~80년대 일본의 최고 호황을 누리게 된다.
상세[편집]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당시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인종차별 정책을 펼쳐서 1988 서울 올림픽 개최 때까지 올림픽 참가가 금지되었다.
당시 중공은 중화민국과 외교 관계가 얽혀 IOC를 나간 상태였고 이 덕에 중화민국은 청천백일만지홍기를 들고 입장할 수 있었다.
에티오피아의 아베베 비킬라 선수가 이번에는 운동화를 신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병신같은 대회조직위에서 시상식에 쓸 에티오피아 국가를 준비하지 않아서 에티오피아 선수에게 메달을 주며 기미가요가 흘러나왔다. 당연히 병신같다고 개까였다.
잠비아는 개막 당시 영국령 북로디지아여서 북로디지아로 참가했으나 폐막일에 독립해서 잠비아로 폐막식에 참가했다.
순위[편집]
순위 - 국가(금-은-동)
- 1위 - 미국(36-26-28)
- 2위 - 소련(30-31-35)
- 3위 - 일본(16-5-8)
- 4위 - 독일 단일팀(10-22-18)
- 5위 - 이탈리아(10-10-7)
- 6위 - 헝가리(10-7-5)
- 7위 - 폴란드(7-6-10)
- 8위 - 오스트레일리아(6-2-10)
- 9위 - 체코슬로바키아(5-6-3)
- 10위 - 영국(4-12-2)
- 26위 - 대한민국(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