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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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생들을 위한)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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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들아 지금까지 이 문서 안 만들고 지금까지 뭐했노? 이기
ㄴ 디시인들 직무유기 한거죠?
심심하면 찐따 문서에 가서 뺑뺑이 돌리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찐따들도 찐따 문서만 가지 말고 여기에 와서 실컷 욕지거리 좀 하자.
개요[편집]
장애가 생기면 들어가서 수업을 따로 분리되어 받는 곳. 찐따가 일진에게 맞고 다니지만 찐따들도 맞을 짓을 해서 맞는다는 건 어느 정도 맞는 소리다. 근데 특수반 씹새들이 찐따를 씹찐따로 만들어버린다.
장애의 심각도에 상관 없이 일단 가면 무조건 장애인 낙인 찍히고 찐따,왕따,아싸,은따 이4가지중 한가지는 확정이다. 내가 그렇다 시발.
인싸가 특수학급에 가면 왕따,찐따,은따,아싸가 되는 마법 상자. 애초에 인/아싸는 다수/소수로 따지는 거다. 그러니까 인싸 1명이 찐따100명과 어울려 다니면 인싸가 찐따로 변한다.
장애인들의 인식이 안 좋다면 십중팔구 특수반 때문이다.
디시인사이드가 디시인은 갤질하기 이전에 이미 디시인이라면 특수학급은 디시인사이드와 정반대로, 가서 장애인이 된다. 그 반대가 아니다.
특수학급이라는 통합반의 설립 의도는 일반학교 내에 장애인 학생들을 가르치고 기본적인 사회적응 훈련을 하는곳이다. 의도가 있었지만, 심지어 괜히 일반학생이 특수학급에 가서 되려 인성파탄난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특수학급에 가는 기준이 정확하지가 못한다.
근본적으로 특수학급 즉 특수반이란, 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따로 모아두는 곳인데, 여기서 말하는 장애는 다리를 다쳐서 목발을 짚거나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가 아니라 지능이 매우 낮은 지적장애인(코이시 같은 애들)들을 가리킨다.
멘탈 존나 부서진다. 이 새끼들이 장애인 이미지를 다 갉아먹고 있는 거다. 이 문서는 장애인 자체를 욕하는 게 아니다. 정확히는 신체 장애인만 불쌍히 보고 정신 장애인만 맹비난하는거다.
그러면 나치 새끼들과 다를 게 없지. 나는 특수학급의 제도를 욕하는 거다.
정작 선생들은 장애인이라는 점을 이용해먹는 짓을 해도 장애인이니까 다 이해하라고 한다.
아무튼 특수학급은 가지 마라. 아무리 잘 나가는 일짱이라도 특수학급으로 가는 순간 전교 찐따로 떡락하는 것도 순식간이다. 특수학급 이 곳은 뭘 해도 안 된다.
나는 초석을 세웠으니까 나머지는 너희들이 시간 날 때마다 추가해라.
누군지 모르겠지만 내가 임마대신 내가 설명해줄께 특수학급으로 가게되거나 특수교육대상자 거나 장애학생이라면 찐따인건 100% 확정이므로 탈출 하는거 역시 불가능이다. 그리고 자퇴도, 퇴학도, 전학도 못한다. 그이유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란다. 시발 나같으면 내 자유를 찾아 가출을 하거나 타지역으로 떠난다.
ㄴ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나 고딩때 자퇴길 막혀서 난동존나 피워서 일부러 퇴학당할려다가 실패했는데 이론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퇴학 가능하냐?
ㄴ 퇴학이나 전학도 안된다 내 고등학교 특수학급 선생이 알려줌 실제로 장애인복지법에 보면 특수교육대상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까지 의무교육이다.
그냥 특수교육대상자는 일반고에 진학 못 하게 막아버릴 수 없나 ㅅㅂ
ㄴ왜? 장애학생들 싫음?그럼 일반학교 아니면 전부다 특수학교로 보내버리자고?
ㄴ원래 필자는 장애인 혐오가 심한 편임. 그나마 보내버리자고 한 게 나아진 거고 PC충 슨상년한테 잔소리 듣기 전에는 걍 죽여도 되는 놈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음.
ㄴ솔직히 나도 특수교육대상자랑 장애인들 싹다 특수학교로 보내는거 찬성이다. 통합교육?ㅅㅂ 상식적으로 장애인들이 공부를 잘 따라오는것도 아니고 벅차고 학교폭력을 당하는데 통합교육 반대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솔직히 우리나라 장애인에 대해 어떤 의식이냐?
- 장애인은(는) 불쌍하다.
- 장애인은(는) 아무것도 못한다.
- 장애인은(는) 혼자선 할수없다.
- 장애인은(는) 쓰레기다.
이런 마인드다. 그리고 특수학급은 대다수가 장애를 갖고 있는 학생들이 가는곳인데 비장애인 학생들은 위에 보기와 같이 이런 마인드를 갖고있어 썅 오히려 학교폭력 먹잇감이 돼거나 늘 불쌍하단 마음으로 쳐다본다. 물론 말 자체가 안 통하는 싸이코패스라면 선도부는 느금마씨발이고 흔히 말하는 삼일한 등 안 죽는 선에서 확실히 제압해버리는 게 답이다.
장애인으로 공식적으로 등록된 본인이 설명하자면 장애가 시발 최소 1급이거나 중증 아니면 최중증이지 않은 이상 할건 다한다. 지적장애인일 경우 지능만 떨어지지 할 건 다한다.
아무튼 본론으로 말하자면 특수학급은 절대 가지마라 가게되면 사람들은 이런 마인드로 쳐다보고 좋은 타겟감이 되어 집단괴롭힘을 당하거나 찐따 된다.
니가 공부를 못해서 원적반 즉 일반학급의 담임이 특수학급에 가라고 권유하면 좆까고 시발 니가 하고싶으거 예를들어서 요리쪽이 좋다 요리쪽으로 진로를 알아보거나 니가 하고싶은 분야쪽에서 공부해라
다시 말하자면 특수학급은 그 누구도 권유하면 절대 가지 마라.
결국 헬적화된 제도 하나가 저출산을 도와주는 것이다.
특징[편집]
특수학급으로 들어간 장애학생들의 머표적인 특징이다. 이런 특징 보이는 버러지들은 믿고 거르도록 하자
- 타인의 학업을 방해한다. 예를 들어 존나 수업시간에 소리를 지르서나 슨상하고 맞짱까는 경우 씨발 가방끈 짧아도 너만 짧아야지. 왜 나도 짧게 하냐 씨발년아
- 저능아가 많다. 찐따가 똑똑해 보일 정도.
- 학생에게 재산 피해를 준다. 밑에 세이코 날려 먹은 보닌의 띵복을 액션 빔!
- 존나 알짱댄다.
- 이유 없이 냄새가 난다. 씨발 좀 씻고 다녀라.
- 악필이다. 너가 아무리 영어나 한글을 휘갈겨서 적더라도 이 새끼들 정자체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 사람을 존나 때린다. (툭툭 치는 거)
- 대가리에 하자가 있다.
- 장애인 차별하지 말라고 하면서 정작 이 새끼들이 장애인 이미지를 깎아 내리고 있다.
- 대부분 지적장애 1~2급이다. (복지카드 보면 대부분 1급이다.)
ㄴ 학교마다 케바케
- 볼 일 보고 손을 안 씻는다.
- 대놓고 노상방뇨하던 애도 있었다. 으-메이징. 심지어 오줌 말고 똥을... 노상방뇨하는 미친 놈들도 있다.
- 성추행, 강간을 당당히 쳐한다. 그러면서 헬렐레~ 정상인이었다면 미투로 인생 조질 수 있는데...
- 일반학급이나 특수학급의 선생이 "이 아이는 조금 불편한 아이니까 여러분이 친하게 대해주세요." 이 지랄 떪. 씨발 말이 안 통하는데 어떻게 친하게 지내냐 미친년아!
- 금수저라면 재수 없고, 흙수저면 불쌍하다...
- 이 새끼들은 출석을 안 해서 그런지 유급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애들이 갖고 논다. 물론 법의 한도 내에서.
- 간혹 그나마 정상적인 특수학급 애들 끼리 연애하기도 한다.
- 장난감을 학교에 가지고 온다. 씹덕들 장난감 말고 유아용 장난감.
- 특수학급의 선생이 같이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우리 세금 빨아먹는 공무원이면 욕 좀 해주자. 사회복무요원이면 같이 위로 좀 해주고.
- 마쭘뻡울 좆나게 틀린다.
- 특수학급 장애학생들이 가져오는 교과서 펴봐라. 존나 재밌다 ㅋㅋ
- 진짜 극악의 확률로 경증 지적장애(지적장애 3급)+착한 성격+보통 이상 외모를 가진 경우도 있기는 하다.
ㄴ 있어서 뭐하냐? 특.수.반. 딱 세 글자 때문에 장애인 낙인 찍혀서 불행하게 살아갈 운명인데
ㄴ 중,고는 아주 극히 일부만, 근데 이밖의 대부분의 취향이...
- 특수학급으로 끌려간 사람은 그 지역에 비유한다면 신안에 끌려간 염전노예다.[1]
- 심각하게 패션고자다. 츄리닝과 청바지만 입는 날 비교하면 내가 미안할 수준으로 심지어, 그나마 잘 입는 애들 마저도 얘네 엄마가 입힌 거다.
ㄴ 학교에서 교복만 입는데 패션이 있노?
ㄴ 초등학교랑 수학여행 갈 때는 사복 입는다. 일부 찐이나 특수학급은 남들 다 사복 입는데 지혼자 교복 바지입는 경우도 있지만
- 존나 참피같이 생겼다.
- 학교폭력피해자인 경우가 많으나 가해자인 경우도 있다.
- 학교에 미인 슨상이 있으면 꼬시려고 노력하는 새끼도 있다. ㅂㅅ ㅋㅋㅋ
- 장애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모자라거나 삐뚤어짐.
- 성교육을 안 받아서 그런지 손잡으면 아기 생긴다고 믿기도 한다. 그래서 손잡으려고 하면 뿌리침.
- 간혹 낮은 지적장애를 가진 애들은 전교회장에 출마하기도 한다. 근데 당선되면....
ㄴ[[문재인 정부|당선되면 2017년부터 2022년까지의 헬조선 꼴난다. 치매 노인 당선되서 이 꼴…]]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
- 일부 학교에는 도움반(학습도움실)이라 그대로 부르면 욕먹을 게 뻔하니까 통합교육지원실(통합반)이나 개별학습실(개별실)로 부르기도 하는데 본질이 썩은 특수학급(특수반)인 건 변함이 없다.
- 후배한테 시비 존나 턴다.
ㄴ 선배로서의 자질이 없다.
피해자의 증언들[편집]
주의. 이 문서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가 서술하는 대상은 쓰레기일 수도 성역일 수도, 문서의 작성자가 쓰레기일 수도 성인/성녀일 수도 있으나, 그것과 별개로 문서 내용이 존나 노잼이고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장애인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애들 한정으로 적어라.
그리고 선한 애들도 있으니 일반화는 하지 말자.
ㄴ 특수학급은 다 ㅅㅂ 옹호할 가치도 없는 버러지니 일반화 안하게 생겼노?
- 특수학급의 어떤 장애아가 반장 부반장이랑 칠판에 학급조직 뭐시기 종이에 있는 애들이 지 괴롭힌다고 지랄 떨었다. 그래서 진짜 개힘들었다. 애미도 학교 찾아오고 담임한테 전화오고 지랄떤것은 덤.
- 아스퍼거 새끼가 내 모가지에 뽀뽀 했다. 남자가 남자한테. 씨발년아. 나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변태 새끼야?
- 어떤 놈은 교탁 앞에서 자지를 깔려다가 말았다. 다행히 진짜까지는 않음
- 내가 초딩때는 전교생들이 전부 다 알정도로 악명높은새끼가 있었다. 필자를 포함한 온갖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며 엘리베이터를 고장내는 기물파손에다가 심지어 교장선생님한테 간이배밖으로 나왔는지 대놓고 욕설을 했다. 이건 분명 퇴학감인데 그당시 교장이 존나 씹보살이라서 야단치는걸로 그쳤다. 그리고 무엇보다 필자의 RC카를 그 새끼가 훔쳐갔다. 다행히도 그 RC카가 만원도 안하는 중국산 싸구려인데다가 살짝고장난상태였고 배터리도 다행히 알카라인이었다. 그 RC카가 비싼데다가 좋은제품이고 배터리가 니켈수소가 아닌게 다행이다.(니켈수소는 충전용건전지라서 존나비쌈) 나는 그나마 피해가 덜했지만 어떤애는 그새끼한테 닌텐도칩까지 도둑맞았다고 한다. ㅅㅂ 참고로 그새끼 엄마없는데 빡쳐서 패드립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엄마가 없는새끼이다. 엄마가 뒤져서 새엄마랑 사는새끼이다.
- 중2인데 무슨 씨발 1학년 교실에 가서 1학년 학생 멱살을 잡고 지랄을 떨었다. 씨바... 그리고 음악 시간에 갑자기 내 짝을 잡고 얼굴을 후렸다. 아스퍼거 씨발...!!!!
ㄴ 아스퍼거랑 고지능 자폐를 헷갈린 거 아니냐? 좆무위키 읽어보니까 아스퍼거는 오히려 다른 정신병과 달리 범죄와 상관없다고 나오던데.
- 욕도 안 한 여자애한테 욕했다고 갑자기 지랄 떨고 갑자기 법규를 날렸다. 이 3가지 일이 모두 하루에 일어난 일이다.
- 필자는 이게 수혜인지 피해인지 모르겠지만 특수학급의 도우미로 봉사 시간을 한 학기에 5시간을 받는다. 근데 아스퍼거라서 정작 할 일도 없다.
- 어떤 놈들은 선생하고 맞짱 붙는 놈들도 있음.
- 웬 미친년이 내 책상에 비듬 떨구고 갔다.
- 이 시발 애미애비 뒈진 새끼들아 너 때문에 내 초중 생활이 씹창 났다. 시발련아 날 찐으로 만들어? 언젠가 내가 목이 잘리든지 니네들이 부엉이 바위에 꽂혀서 머가리가 박살 나든지 둘 중 하나다. 아님 둘 다!
- 수업 중인데 존나 기댄다. 조지고 싶다.
- 가끔 특수학급에 안 간 새끼들은 특수학급이 좋다고 지랄하는데 내가 한때 특수학급 출신으로서 말한다. 하루만 특수학급에 가봐라. 진짜 토 냄새 역겹게 난다. 난 그걸 6년 동안 존버했다. 특수학급으로 갈 바에는 차라리 한강 입수하는 게 훨씬 낫다.
- 필자는 초2때 운정(일산)의 ㅎㅅ초에 전학와서 특수학급에 끌려가고 초3때 내가 애들보는 앞에서 특수학급의 김읍읍 선생한테 쪽팔리게 혼나고 있는데 어떤 정박아년이 "맞아맞아."라고 참견했다. 그때 당시 반에서 두번째로 나이가 많아서 지금 생각해도 외롭다ㅠㅠㅠ 그리고 선생한테 많이 실수당하여 많이 상처가 남아있다. 그리고 원하지도 않았는데 현장학습을 쫒아왔다. 지금은 중1부터 시간표가 맞지 않아서 탈특수반이 됬다. 그리고 작년(고1 2학기)에 완전통합으로 바꿨다. --육덕02 2019년 5월 30일 (목) 21:33 (KST)
- 필자는 난독증[2] 이 있어서 조금만 바람이 불거나 부스럭거리는 소리나 진동만 들려도 집중이 그쪽으로 쏠리고는 하는데 초5때는 어떤 특수학급 장애아가 자꾸 옆에서 궁시렁궁시렁 거리고 있어서 수업 하나도 못 들었던 기억이 있다.(그때는 뭔 이유인지 몰라도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특수학급이 따로 편성되는 개념이 아니라 도우미 아주머니가 붙는 특수학생이 일반반에 같이 있는 식이었다.) 그래서 너 때문에 집중을 하나도 못 하고 있으니까 좀 조용히 해주라고 나지막하게 얘기했더니 반대편 옆에 앉아있었던 애가 도청이라도 한 건지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에 담임 선생님께 고발했더라. 그래서 다음 수업 시간에는 졸지에 나쁜 애가 되어서 애들 보는 앞에서 혼났다.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인데 아직도 생생하다. 사실 내가 당시 난독증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도 있다.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한다. 시간이 지나서 중딩 때 만난 다른 장애인 '친구'도 있었는데 걔는... 내 교과서를 지 책상 서랍에 숨기지를 않나, 어느 날에는 내 연필을 씹어먹고 있더라. 이런 미친 새끼가... 교과서 숨긴 덕분에 준비성이나 정신 상태가 이상하다고 수업 시간 도중에 선생님께 혼나고 지적 받고 벌점 받았다.^^ 다른 책들은 동네 들개가 물어 뜯은 것처럼 너덜너덜한데 그 사이에서 웬 깔끔한 책 한 권이 보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네 서랍 뒤지는데 그게 내 교과서여서 얼마나 살인 충동이 들었는지 넌 상상도 못 할 거다 개새끼야.
- 보닌은 정반대로 개쫄보 아스퍼거 끼(?)[3] 가 있어서 (원)반에서 적응 못해서 특수학급에 갔는데 도움은 좆도 못받고 학대만 오지게 당했다. 중1때부터 중2때까지 딱히 장애인도 아니고 민폐는 안끼치지만 찐따라서 보호 받으려고 도움실 다녔는데 중1때 도움실 담임선생인 배 모 년이 지 배알꼴린다고 나에게 책 말아서 보닌 줘팸하는 것은 애들 장난이고 시끄럽다는 이유로 의자에 강제로 앉힌 다음에 입에 테이프 붙이고 팔 묶는 게 일상이었다. 여자였는데 성인이라 발렸음. 심지어는 그 선생년이 실제 지적장애 판정받은 나보다 두 살 많은 같은 학년의 정박아년한테 잎테이프붙이라고 시키더라.. 물론 내가 줘팸해서 못하게 막으니까 이년이 질질 짜고 선생년은 오히려 나한테 사과하라고 지랄..[4] 이건 장애고뭐고 떠나서 그냥 학대수준 시발 심지어 난 장애인도 아닌데 이런 일 일상적으로 당했다. 근데 나 빼고 특수학급에 있는 장애아들 전부 지적장애가 기본 베이스고 CCTV도 없어서 증거도 없음 좆같다ㅜ 솔직히 보닌 특수학급에 간 것도 수업 방해하거나 일반애들이 나 싫어해서라기 보단 일진 새끼들 갈구는 등의 상황 대처를 못해서였다. 진짜 억울하게 특수학급에 끌려간 셈. 그러니까 니가 아무리 찐따라고 해도 절대 특수학급에는 가지 마라. 존나 위험한 곳이고 선생마저 씹노답이다.
- 시발. 전에 아스퍼거 새끼 깽판을 쳐서 특수학급에만 있었는데 이제 다시 우리반으로 온 단다. 니미썅!!
- 소리 존나 질러댐
- 고딩 급식 때가 유일하게 특수학급 출신인 1인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학생 한명 있었다. 수업도중 화장실 간다 카거나(이건 어쩔 수 없다고 치지만) 소변기에 대변을 봤던 사례, 그리고 폭행 전과가 어마무시하다.(심지어 선생님도 쥐어팬 탓에 보호 관찰소 비슷한 곳에 끌려가기도 했다.) 그나마도 츤데레 격으로 ㅈㄴ 엄하게 살아가는 친구가 중재해주니까 나름대로 괜찮았지, 걔라도 없었으면... 다니고 봤을 땐 그 친구만 보면 왜 이러고 사나 싶다...라고 생각을 졸업할 때까지 하고 산 나도 긴장이 연속되었을 뿐...
- 특수학급은 아닌데 우리반에 장애인 새끼가 있다 그ㅅㅂ장애인련 때문에 내 학교생활이 씹창나고 있다. 볼펜 훔쳐간 다음 안에 부품 다 빼서 주고 내 가방에 지 땀 묻혀서 주고 수업하는데 ㅈㄴ 기분 나쁘게 입꼬리만 실실올리면서 역겨운 웃음 보여주더니 뭐라고 하면 와서 소리 빽빽지르고 때리고 도망가고 장애인 새끼라고 하면 갑자기 눈빛 살벌해져서 허벌씹지랄을 떨고 못 참다가 빡돌아서 애들과 함께 놀렸더니 불려가서 장애인 새끼는 안 혼나고 나만 혼나고 시발련... 장애인이 직급이냐? 시~발련 참다 못해서 선생 새끼한테 못 참겠다고 말했더니 싫은 점 종이에 써오라고 해서 다 써와서 줬더니 "응 알겠어 노력해볼게" 이 지랄하고 돌려보내고 그 장애인새끼한테 뭐라고 한 마디도 안 하고 시발새끼 개 씨~발새끼 그 개새끼가 혼자 지랄해서 스트레스 ㅈㄴ받아서 그 새끼한테 욕하면 시발 와서 지랄해대고 빠루로 대가리 ㅈㄴ 세게 후린 다음 시체 산에 묻어버리고 싶네 ㅅㅂ 개새끼 언젠가 그 새끼 '성수'하는 날 언젠가는 온다. 개시발련 그 새끼가 밀쳐서 멍 들고 그거 내가 또 뭐라고 하면 선생이 나한테만 뭐라고 하고 시발 사골꼴장애 새끼들 그냥 몰아놓고 가스로 죽여야 된다. 히틀러 선견지명 씹오지네 하...
- 특수학급에서 일어난 일은 아니고 사내에서 일어난 일인데 휴게실이든 어디서든 시끄럽게 웃는 새끼가 있었다. 쉬는 시간에 휴게실에서 폰겜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민폐 끼칠 정도로 존나 시끄럽게 웃어댄다. 내가 웃지 말라고 하든, 다른 사람이 웃지 말라고 하든, 지가 행복하다고 쳐웃어댄다. 내가 웃지 말라고 소리 치면 지가 신고한다고 선동질한다. 씨발 이게 다가 아니다. 나를 쳐다보면 존나 실실쪼개고 지랄한다. 웃지 말라고 해도 신고한다고 하고 존나 열받아서 소리 쳤다가 며칠 후 결국 내가 징계 먹었다. 좆같네 씨발 진짜 이런 새끼가 존나 시끄럽게 쳐웃어대는 특수학급에서 온 새끼인 게 분명하다. 삼일한의 꽃 체어샷으로 존나 패야 한다. 진짜 일본이었으면 그새끼 이지메 시켰다.
근데 그새끼가 내가 디시에 뿌린다고 하면 쫄더라?
- 특수학급 장애아가 나 마주치면 자꾸 따라오는 좀만 더 그러면 걔네 부모님 다이랙트 면담으로 합의금 30정도 받을 생각이다
ㄴ 와 ㅅㅂ 진짜 인정 난 도서관 휴게실에서 과외를 받는데, 무슨 휴게실에서 존나 실실 웃는놈 한명 있었다.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 맨날 헤헿헤(존나 낮은 소리로)거린다.
고1때 우리학교 특수학급은 장애인들 원래 예체능과목시간 제외하곤 항상 특수학급에서 수업하거나 노는데 어떤 자폐아부모가 자기 아들을 특수학급에 안보내고 정상인 애들있는 일반학급에 그냥 보내버림 그 이유가 장애인이랑 같이 있으면서 배려심기르라고는 조까라 씨발 수업마다 방해되는건 기본, 모의고사 영어듣기 시간에 병신같이 숨쉬고 이상한 소리내서 못듣고 3문제 틀렸다. 재밌었던건 얘가 '계란'이라는 단어들으면 발광해서 애들 이거가지고 많이 놀림, 시키는건 다 잘해서 교실문 닫으라면 닫고, 엎드리기, 앉았다일어나기 등등 온갖 얼차려 다 함, 덩치도 커서 업어달라면 업어주고 이동수업갈때 업혀간적도 있음ㅋㅋㅋ
ㄴ 그거 잘못하다 걸리면 학폭으로 처벌 받을 수 있음. 조심하길...
ㄴㄴ 내가 디시에 특수반 장애아들 올린적 있어서 하는소리인데 진짜 조심해라 특히 장애인들만 쳐모인 망갤에게 찍히면 진짜로 좆된다.
- 중학교 특수학급 장애아가 "간나새기" 외치면서 좀 노는애 싸대기 때림. 고등학교때 반에서 치킨 시켜먹는데 장애아 부르라고 해서 불렀는데 자연스럽게 닭다리 2개 집어감, 두마리치킨 시켜서 닭다리 4개 있었는데 2개 쳐먹고도 1개더 노리더라.
- 초등학교 때에 정신장애랑 다리 불편 여자애 있었는데 얼굴이 ㄹㅇ 개빻았다. 진짜 내가 실제로 본 여자중에서 얘가 가장 못생긴거 같다. 얼굴도 ㅈ같은게 성격도 개쓰레기임 걔 도와주는 여자애 3명 있었는데 걔네들이 지 하녀인줄 안다. 뭐 지가 원한는거 안시켜주면 ㅈ나 찡찡댄다. ㅅㅂ 심지어 담임이랑 특수학급의 선생 앞에서는 ㅈ나 착한척 하는게 ㄹㅇ 꼴보기 싫다. 나는 운이 좋아서 걔랑 짝이 된 적은 없었는데 걔랑 짝된 애들 표정이 다 ㅈ같다는 표정이 보인다. ㄹㅇ 걔 옆에서 꾸리꾸리한 냄새가 오지게 난다.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준적은 없지만 내 옆에 있는거 자체가 ㅈ같고 싸가지는 ㅈ나 없어서 반 분위기를 개씹창냈다. 그년 학년 말기에 걔한테 편지쓰는게 있었는데 욕 오지게 박을까 생각하다 백번 참아서 욕은 안했다. 근데 걔한테 도저히 잘지냇다고는 말하기가 역겨워서 그냥 편지 안썼다.
- 시발 나는 지금 현재 20살인데 올해 초,중,고 졸업했는데 친구도 제데로 못사겼다.
물론 찐따끼가 어느정도 있어서 못사귄것도 있지만 초등학교때 특수학급이란 이유로 무시당하고 개쳐맛고 중3때는 진짜 내가 엠창까고 아무짓도 안했는데 날 회피하거나 따돌리는 얘들도 있었고 고등학교는 때는 나랑 비슷한 얘들끼리 놀았는데 고1때는 내가 특수학급에서 수업받다가 2학기때쯤 비장애인얘들로 부터 같이 수업들었는데 아무튼 친구는 제데로 못사겼다. 특수학급은 도데체 어떤 미친새끼가 쳐만들었냐 시발
- 근데 니들 통합교육이랑 특수학급이랑 헷갈리는거 같은데 특수학급은 일반학교내에 장애인들 모인 특수한 교실이고 통합교육이야 말로 비장애인들과 장애인들이 같이 장소에서 같이 교육을 받는것이다.
자세한 여기 문서에 참고해라
- 급식시간에 좆병신같은 표정 짓고 밥 처먹는다
- 내가 초5 때 일이다. 사건은 내가 주말에 친구들 여러명을 집에 초대 했을때 일어났다. 당시에 내 친구중 한명이 지 동생(특수학급 소속 출신)을 데려왔다. 문제는 우리가 쿠키런 할때 일어났는데 시발 그년이 게임 잘되게 기원제 한답시고 내방에 물 7컵 뿌리고 갑자기 지 옷 다 벗어버리더니 내 침대에 드러누워서 부볐다. 그 형년은 민망했는지 그새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그후로 현재까지 찐친들 제외하고는 집에 친구를 들이는 일은 없다.
- 나 유치원때랑 초등학교 1,3학년때 같은반에 장애있는 개벌레 있었는데 그 벌레가 유치원때부터 아무잘못없는 불쌍한 애들한테 ㅈㄴ 시비쳐걸면서 때리고 욕하고다녔다 그래서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애들이랑 같이 참교육시켰는데 4학년때 또 정신못차리고 나한테 시비걸다가 내가 부모님 회사사정때문에 전학가서 그 장애새끼 얼굴 안봐도돼서 너무 행복하다
조의를 표하는 곳[편집]
최근 특수학급으로 끌려간 친구들에게 조의를 표하는 곳 이다. 다들 X키를 눌러주자...
- 참고로 작성자의 학년에서는 기초학력진딘평가에서 평균 30점을 맞아 특수학급에 간 친구가 있다. X....
- 나 중고딩때 키가 ㅈㄴ 큰 정상인 형이 있었는데 그형이 특수학급에 소속 되었다. 나중에 물어보니 공부 못한단 이유로 특수학급에 끌려 갔다고 한다. 더 불쌍 한건 난 중딩때 탈특수반이 되었기는 했지만 그형은...말도말자
- 내가 아는 아스퍼거 얘 한명있는데 일반교실에서도 적응도 잘하고, 남도 잘 도와주는데다, 특수학급의 문제점을 잘 아는지 자기 스스로 장애아에게 손절시도까지 했는데 특수학급의 선생이 자기멋대로 걔가 정한 인생 선생 멋대로 간섭질해서 본의 아니게 특수학급으로 끌려감(심지어 그 선생때문에 찐따캠프까지 끌려감 결국 씹찐따로 본의 아니게 낙인찍힘), 강제로 씹찐따로 낙인찍힌 피해자에 대한 애도를 ㅠㅠ 이쯤되면 특수학급의 선생이 공무원인데다 뇌물받는 경찰보다 심각하게 부패한 수준인걸 알수있음. 그냥 군납비리 저지르는 장교와 동급인걸로
특수학급으로 끌려가는 과정[편집]
일단 특수학급에 갈 사람들을 특수교육 대상자로 지정한다.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우선 진단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진단ㆍ평가 신청은 보호자 혹은 학교의 교장이 할 수 있는데 교장이 신청할 경우에는 보호자가 반드시 동의를 해야 한다.
신청은 교육감혹은 교육장에게 하게되고 신청을 받은 교육감 또는 교육장은 즉시 특수교육지원센터로 진단ㆍ평가를 회부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회부 받은 후 30일 이내에 진단 및 평가를 실시하고 특수교육대상자로의 선정 여부 및 필요한 교육지원 내용에 대한 최종의견을 작성하여 교육장 또는 교육감에게 보고한다.
교육장 또는 교육감은 최종의견을 통지받은 때부터 2주일 이내에 특수교육대상자로의 선정 여부 및 제공할 교육지원 내용을 결정하여 부모 등 보호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한다.
교육지원 내용에는 특수교육, 진로 및 직업교육,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등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특수학급에 갈 자격이 생긴다.
다 장애인이라 해도 특수교육 대상자가 아닐수 있다. 즉 학습장애까지 동반된 경계선 지능을 가진 대상자들.
목록은 아래와 같다.
이것이 (표면상) 특수학급에 갈 기준이다.
하지만 현실은 담임이 맘에 안드면 상의 없이 특수학급으로 걍 보낸다.(초등때 이런경향이 심하다.) 유사국가 학교 수준
물론 부모님의 동의도 필요하지만 선생이란 공무원 새끼들은 돈에 눈멀어서 부모를 속이게 해서 동의 받는다.
이걸 ㅈㄴ 악용해서 성격 파탄난 사람은 한둘이 아닐것이다.
어떤놈은 괜히 장애인 낙인 찍혀서 학폭 피해자 되고 찐따새끼가 되거나 자살하고
또 어떤놈은 특수학급을 믿고 ㅈㄴ 깝치고 학폭 가해자가 되고
그리고 어떤놈은 지난일을 잊지 못하고 성인 되서도 아직도 통합교육이나 특수학급 자체를 욕하는 사람 있고
마지막으로 어떤 가오충 학생은 특수학급의 선생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다가 커뮤니티가서 키워짓 ㅈㄴ 하고 같은 특수학급 친구들끼리 ㅈㄴ 잘만 어울려서 다니다가 그걸 디시에 들어와가지고 자랑과 인증을 오지게 하다가 지대로 털려 디키에 '특수학급'이라는 제목과 문서를 따로 만들어서 ㅇㅈㄹ이나 하고...
이렇게 망가진 사람 유형이 ㅈㄴ 다양하다.
기준을 더 구체적으로 하거나 아님 지금부터라도 엄격하게 지키던가 더이상 나와같은 피해자가 안나왔으면 한다.
해결책[편집]
아직까지 피해자들 이외에 사회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공론화할 생각이 없고 특수학급의 근본적인 문제가 뭔지 정리되지 않았다. 그나마 네티즌들이 조금이나마 정리해놨어도 이걸 어디서부터 손볼지 총체적 난국이다.
근본적인 해결책[편집]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문단의 작성자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매우 간단하다. 특수학급의 장애아들 대다수가 지체장애인들인데 그냥 전부 지체장애인 특수학교에 보내면 된다.
사실 이게 가장 최선책이다. 설령 특수학급에 들어가 애들애게 투명인간 취급 받고 살 바에 차라리 특수학교 가서 맘편히 학교 생활 하는게 이익 일 수 있다.
요즘에는 선생들이 앞장서서 그런 애들은 특수학교에 보내라고 하고 특수학급에 들어간 장애학생들의 학부모들도 가능하면 특수 학교에 보내고 싶어한다.
문제는 특수학교에 있다. 숫자도 매우 적고 외지에 있어서... 게다가 주옥 같은 선례가 있어서 질이 좋다고 장담 못한다. 이거 두 개를 해결해야지 뭔가 해결이 되지 원...
요즘 서울 집값이 많이 올랐던데 서울 지역에 특수학교 많이 지으면 좋을 거 같다. 집값도 잡고~ 장애인 시설도 늘리고~ 재앙아!
만약에 너가 특수학급에 소속되었다면?[편집]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ㄴ 중무장한 나도 탈출하기 힘든데, 나보다 정보력 부족하고 힘 약하고 마음여린 친구는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ㄴㄴ 그리고 첨언 하자면 한번에 성공해라!!!! 중간에 특수학급에 가스라이팅 걸려서 멘탈꺠지거나 마음약해져서 포기하는데 탈출 재시도 불가능하거나 한다해도 안그래도 애미뒤진 난이도가 더 올라가 있다. 그러니 마음 강하게 먹어라!
보통 왠만하면 초딩때부터 고딩 졸업때까지 특수학급에 평생 동안이나 갇혀서 소속될꺼다. 그런데 너가 특수학급에 소속됬다면 한시라도 빨리 탈출하길 권장한다. 당연하게도 중학교에도 특수학급이 있고 또 고등학교에는 통합교육지원반이라도 또 하나의 특수학급이 있다.
ㄴ 학교마다 다르다
내가 초,중,고는 싹다 학습도움실을 줄어서 '도움반'이라 부르기도 했고 내 친구 고등학교는 통합(교육)반이라 부르고
어느 학교에서는 장미반,어느학교는 사랑반,장미반이라 부른다 말만 '도움반'이지 실제는 ㅈ도 못받고 애쌔끼들이
특수학급에 다닌다는 이유로 학교폭력 당해 더 병신되거나 ㅈ될 가능성이 높다 걍 학습장애반,학습병신반으로 이름 바꿔라
중학교 진학 이전에 반드시 탈출해라!!! 중학교 진학하면서 여전히 특수학급 소속이면 다른반까지 알려져 너가 돌림빵 당할수가 있다. 후술한것 처럼 칼 들고 나가면 촉법 만료되어서 소년원에 꼬라박힐 가능성이 있는 병신같은 상황이 온다. 늦어도 중1때 빠져나가라!!
진짜 안타까움은 고등학교 가서도 특수학급에 소속되어있고 고등학교 졸업이후 성인되서도 장애인들에게 시달리는 참 말하기도 뭐같은경우도 있다. 거기다 정신승리하면 금상첨화다. 이런 상병신은 세상에 둘도 없을거다.
믿고싶지 않은 사실이긴 하지만 특수학급을 탈출하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보다 많지 못하다. 왜냐고?? 바로 좆같은 가스라이팅때문이다. 이거 때문에 족쇄걸린 코끼리 꼴남. 안그래도 탈출 난이도가 높은데 가스라이팅이 더 난이도 차체를 올림.
탈출수단은 정상적인 수단이 성적향상이라 착각하지만 사실은 성적과 관련이 없으며 노답이다. 암튼 칼들고 강경하게 나가라 그 방법 밖에 없다. 그러면 특수학급의 슨상이 쫄아서 알아서 특수학급 명부에 니 이름 지울꺼다. 그리고 최대한 부모님과 담임선생님을 설득해서 최대한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탈특수반이 수월해진다. 근데 너가 특수학급에 갈정도면 사실상 자신의 편은 없으니 삼고빔.....
경찰서 끌려간다는 쫄보새끼 있지만 차라리 그편이 낫다. 촉법의 힘을 여기서 발휘하자
근데 이것도 케바케 아니냐[편집]
특수학급에 가는 새끼들이 다 장애인만 있는 건 아니다. 장애 아니고 민폐 안 끼치는 애들도 조금은 있다. 예를 들면 보닌은 시발 애들한테 민폐주는 것도 없지만 사회성 좀 떨어지고 중학교 때 장애 학생 말고 특수학급과 연관없는 일반학생 일찐 날라리 무리들에게 잘못 걸려서 성추행, 폭행, 괴롭힘 존나 많이 당했는데도[5] 보닌이 상당히 찐따끼가 있고 내향충에 대처 능력이 존나게 떨어져서(아마 내가 경계선 지능일지도) 엄마 추천으로 도움실을 통해 보호받으려고 갔었음 ㅇㅇ 물론 보호는 하나도 못 받고 외려 위에 '피해자의 증언들' 항목에서 내가 제일 밑에 적은 내용 그대로 학대만 존나 당했지만...
오히려 보닌은 특수학급에 있었음에도 딱히 줄어들지 않고 (특수학급 말고 나 같은 일반 학생들이 있는 반인) 원반에서 계속 심한 성추행과 폭행을 당했고[6] 결국 중2때 다른 학교로 전학 갈 수밖에 없었다. 물론 전학가선 특수학급 아녔음.
오히려 중1 때 나 담당했던 도우미년은 오히려 지 기분 좆같을 때마다 내 엉덩이나 허벅지 발로 차거나 대가리 쿵쿵 쥐어박기도 했다. 물론 내가 도우미를 원한 것도 아닌데 그냥 특수학급에 있으려면 같은 반에서 담당해주는 일반학생 도우미 필요하다고 선생년이 지랄해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도우미 하나 뽑혔는데 그년도 시발 일진 패거리들과 친한 날라리 걸레년이었음 ㅅㅂ... 보닌은 그년이 이유없이 때리거나 성희롱해도 한 대도 때리지 못하고 찐따처럼 맞기만 했다. 이런 나는 대체 뭐냐 시발 존나 예외적인 사례인 건가? 하여튼 나 같은 사례도 존재하니까 특수학급에 다닌다고 다 병신 취급하진 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봤다. 보닌은 오히려 특수학급에 다녀서 안 당할 학대, 괴롭힘까지 더 당해서 더 좆같았다.
ㄴ본인을 을 보니는 이라고 쓰는 거 보니까 ㄹㅇ 일단 니 장애인은 맞는듯
ㄴ 나뿐만 아니라 특수학급에서 정상인 애들도 억지로 끌려가서 더 ㅄ 된 거다. 내 아는 형이 그럼. 그러니 하루빨리 탈특수반을 하고 힘 좀 키워서 복수 좀 해라
ㄴ 인정한다. 나는 엄연히 정상인인데 초딩때 단지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특수학급에 끌려갔다. ㄹㅇ 온갖병신새끼들이 판을 쳤다.
ㄴ 근데 성추행, 폭행, 갈굼, 삥 뜯긴 거는 장애 학생들에게 당한 게 아니라 그냥 장애랑 전혀 무관한 일반학생 일찐 날라리 새끼들한테 당한 거임.[7] 그래서 보호 받으려고 특수학급에 신청해넣어서 갔는데 도움은커녕 학대만 하고 ㅆㅂ 그 배 모 선생년... 벌써 6년도 더 지난 일인데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다. 다시 만나면 그 특수학급의 선생년만은 진심 패죽여버릴 거 같음. 시발 일반반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애 새끼들이 폰으로 영상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고 인실좆 당했을 텐데 엠창 씨발 그리고 특수학급과 전혀 무관하게 그 일진무리들도 다 죽여버리고 싶음.
ㄴ 특수학급에 들어가면 장애랑 무관한 일로도 맞을 확률이 존나 높다. 굳이 네가 말한 거처럼 장애인이 아닌 알반 학생한테 맞는 일이 많다고. 내가 겪어봐서 앎. 별써 12년 되어가지만 나도 ㅇ초등학교 천 모 씨 선생 새끼 만나면 찢어 발기고 싶다.
ㄴ 근데 원래 특수학으로 다니게 된 계기가 전부터 일반 학생 일찐 양아치 무리들에게 성추행 당하고 삥 뜯기고 갈굼당해서 오히려 보호받으려고 특수학급에 다닌 거임... 뭐 더 좆같긴 했지만 어차피 전학 안 갔으면 특수학급에 안 갔어도 성추행 당하고 삥 뜯기는 내 삶이 근본적으로 변하지는 않았을 듯... 물론 특수학급을 다녀서 더 좆같았던 건 팩트지만... 그리고 니 아는 형 얘기 보니까 도우미라서 좆같았다고 말하는 거 같은데 난 도우미로 간 게 아니라 반대로 도움을 받으려고 도움실에 갔는데 오히려 '도우미'와 '도움실 선생'에게까지 괴롭힘을 당했다는 거임.
ㄴ 너 보호하는 유일한 존재는 너의 힘이다. 너만 강해지면 주변에 건들 년놈들 없ㅋ음ㅋ ^오^
ㄴ 알았다. 어차피 지금은 학식충이라 괴롭히는 새끼는 없다. 어쨌든 내가 이 글을 쓴 건 특수학급에 소속되어 있다고 싸잡아서 성추행 저지르고 민폐 끼치는 존재라고 생각하지 말아달라는 거다. 나는 오히려 정반대의 삶을 살았으니까 ㅠㅠ
이런 얘들이 졸업을 마치고 사회로 나가면?[편집]
등골브레이커 하나로 요약이 가능하다.
솔직히 이 새끼들만큼은 아니더라도 민폐 끼치던 일진들은 적어도 오토바이 라이더가 되어서 치킨 배달이나 하면서 붕붕거리며 돈이라도 벌고 후에 정신이라도 재대로 차린다면 올바르게 살아가는 놈들이 있기라도 하지, 근데 특수학급은? 전혀 도움되는게 1도 없다고 무방하다. 정신은 차리지도 않고 정신 이상자로 군대는 면제로 대부분 빠지겠지만 공익 가고 국방 의무 다 마치면 사회를 접해야 하는데 만날 빈둥거라면서 집에서 하루 종일 처자고 부모님 등꼴 쳐 빨아먹는 등골브레이커가 될 것이다. 취업을 애초에 나간다는 것 자체도 이 새끼들한테는 불가능하다시피 해서 사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평생 부모님 곁에서 살 것이다. 학창시절 인사성 좆도 없고 허구한 날 범죄나 저지르며 자기는 이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학교에선 선생이나 도우미들이 얘는 우리와 다르니까 이해해주라는 등 감싸주기만 해서 이 새끼들은 이것도 사회에서 알아서 감싸줄 거라면서 사회에서도 못 고쳐서 범죄자가 될 것이다. 도둑질을 해도 들켜도 내가 특수학급이었으니까 장애 취급으로 용서해주겠지ㅎㅎ 하면서 쉬쉬거릴 테니까 알고 보면 잠재적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
게다가 솔직히 네가 사장이라면 이 새끼는 특수학급 소속이라서 낙인 찍혀있고 인사도 존나 안 하는데 일 성과도 못 올릴 것 같은데 쓰겠냐? 애초에 이 새끼들은 학교를 유치원 놀이터처럼 다니면서 시험도 째고, 특수반에서 슨상들과 놀고 디비자는 게 태반인데. 그리고 신체, 지적장애가 있는 애들 중에서도 싸가지 조온나 없고 자기가 잘못해놓곤 따지면 슨상들이 이해하라거나 몸 불편한 애한테 그게 할 소리냐며 무슨 군대 부대 파견 와선 개소리 했는데 따지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버린다. 게다가 이 새끼들은 행동으로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징계는 조옷도 없이 쉬쉬 넘어가지만 정작 내가 이 새끼한테 다리 병신이라고 말했다가 교내 봉사까지 받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까지 온 적이 있다. 이런 새끼는 예수처럼 죽었다가 되살아나도 자기가 사기꾼이라는 걸 말 안 하고 정신 안 차리는 새끼들이니까 어찌 보면 일진이 블쌍하게 보일 정도로 일진이 훨씬 낫다.
게다가 특수학급의 장애아들 중에서 또 몸은 괜찮은데 집중 발달장애 같은 명목으로 꿀 빨려고 들어온 새끼들도 있는데 사실 특수학급도 아니라 일반학급의 그냥 학생이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이 새끼가 몸 병신 특수학급보다 더 악랄하다는 거다. 애들한테 개띠껍게 말하는 것도 모자라 장난이라고 하지만 불쾌감을 주는 성기 만지기, 과도한 신체 접촉을 하지만 감싸주는 건 아는지 이걸 역이용해서 정신 못 차리고 더 그러고 다닌다. 아니, 그냥 교내에서 말고 교외에서도 도둑질도 하고, 노상방뇨에 쓰레기 무단투기도 밥 먹듯이 하고 지랄이 난다. 얌전한 애면 진짜 괜찮은데 이런 새끼들 때문에 오늘도 헬조선의 학생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다만 예외는 있다. 공교육으로 이루어 지는 학교의 경우 고3 무렵에 받는 직업 교육을 받으면 취업은 프리패스다... 이 밖에도 취업반 등의 요소는 많아서 취업에 바로 뛰어든다. 단지 파트타임 이라는게 흠일 뿐이지 왠만한 백수들 보다는 괜찮은 삶을 살아가는 경우는 있다.
그나마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특수학급의 학생들 대부분이 학습장애를 동반한 경계선이고 위에 서술된 극악무도한 문제아들의 경우는 복지관에서 몇년동안의 훈련은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얘네들이 신검 받을때가 되면 당연히 75%로 전시근로역이거나 아예 군면제가 뜬다. 운이 약간 안 받쳐주는 25%는 공익 사회복무요원 이다
ㄴ 궁금한것이 있는데, 보통 장애 1,2급이면 군면제고 3급이면 전시근로역 되는걸로 들었는데 정공하고 범공도 있었음?
ㄴㄴ 전시근로역은 전쟁나면 나가는 하나의 군복무인데 전쟁날일 없는 현재는 사실상 면제나 다를게 없다. 여자도 마찬가지
ㄴㄴㄴ 그리고 또하나 요즘은 인구수 딸려서 면제를 때리지 않는 추세다. 내가 자폐 3급이여서 하는 소리인데 면제를 기대했는데 심리적 발당장애로 정공 받았다. ㅅㅂ
ㄴㄴㄴㄴ지역마다 다르다 본인 자폐 중증인데 5급전시근로역 이다.
민방위도 당연히 불가능 왜냐면 적응조차 못한다.
특수학급에서 이 못배워먹은 것들이 나이 쳐먹으면 하는 짓이라고 전장연 마냥 지하철역에서 폭동을 일으킨다. 하루빨리 가스실로 보내야 마땅하다. 이미 전장연의 만행때문에 지하철 승객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나무위키에서는?[편집]
야~ 기분 좋다!!! 이 문서는 기분 좋은 것이나 기분 좋게 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를 읽으면 기분이 꿀꿀한 사람도 미칠 듯이 기분이 좋아져 야 기분좋다를 절로 외치게 됩니다. 다만 너무 막 나가서 일베충으로 보이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
디키 특수학급의 문서가 중화된 와중에 씹선비 기질 강하던 남간에 드디어 진출했다. 역시 부정적으로 서술되었있다.
나무위키 다른건 나름 긍정적(일진/범죄자 제외)인데 여기에서는 부정적으로 서술된거 보니깐 파급력이 장난 아닌걸 알수있다.
학창시절 특수학급이었던 사람이 알려주는 팁[편집]
본인은 학창시절 특수학급이었기 때문에 내가 몇가지 팁을 알려주겠다.
1. 나대지 마라.
안그래도 특수학급에 소속되어 있으면 장애인으로 부정적으로 보는데 학교서 존나 나대면 얘들에게 눈 찍힌다 그러니 나대지 마라
2. 조용히 하고 내 할꺼하자.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특수학급에 소속되에 있으면 장애인 낙인 찍히는데 얘들이 니랑 친구하고 싶을까? 그렇다 아싸 혹은 왕따,찐따 확정이다. 걍 조용히 있고 스케치북이랑 연필 가지고 그림을 그리든지 걍 니할꺼 해라
3. 그래도 친구 사귀고 싶다면?
특수학급에 가서 심각한 정신적 장애,발달장애 말고 발달,정신장애 지만 심하지 않은 얘,지체 장애인이랑 친구해라
4. 통합교육에서 친구 사귀고 싶으면?
꿈 깨라 정 그렇게 하고 싶으면 특수학급을 포기하고 더 멀리있는 학교로 전학가 거기서 친구를 잘 사귀어라 단, 장애인 티 내지 말아야 한다.
5. 여친 혹은 남친은 사귈수 있을까?
아예 불가능 한건 아니다. 남녀공학 기준으로 말하자면 예를 들어서 내가 특수학급이다. 그럼 시발 특수학급 중에 와꾸가 그나마 덜 빠은 여학생 혹은 남학생이랑 사겨라(솔직히 특수학급 얘들 대부분 못생겼음) 그럼 특수학급이 아닌 여자얘 남자얘랑 사귈려면? 니가 와꾸가 최소 차은우,원빈(여자로 따지면 아이유) 이거나 차은우,원빈(아이유)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잘생겼거나 이쁘다 그러면 사귈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특수학급 장애아들 와꾸는 하.......걍 말을 말자 남중,남고 혹은 여중,여고 같은 경우는 아무리 니가 특수학급이어도 잘생겼고 주변 사람들과 사교 관계가 좋으면 여소 시켜달라 하면 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잘생겼고 주변 사람들과 사교 관계가 좋은 특수학급의 장애아들은 극소수다)
내가 왜 이렇게 말하냐면 특수학급의 장애들아은 제데로 학교 적응을 한건 본적이 없다 그냥 특수학교가 답이다.
VS 대결 모음[편집]
찐따 VS 특수학급 학생[편집]
찐따 1승! 이 문서는 찐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그래도 특수학급 학생보다는 찐따 입니다. |
위에 틀대로 찐따 1승 맞다.
찐따가 특수학급 학생보다 나은 점
- 적어도 노상방뇨 같은 병신짓은 하지 않는다.
- 남들에게 고의로 재산 피해 안 입힌다. 이거만 해도 얼마나 다행이냐
- 찐따들이 인터넷이나 대화에서 성희롱은 해도 성추행은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특수학급 학생들은 여자 보지와 가슴을 당당히 만진다.
- 찐따는 공감대가 조금 있기라도 하지, 특수학급 학생은 공감할 게 아예 없다. 이놈이 정치성향이 있나, 게임을 하냐 ㅅㅂ
- 그래도 찐따는 컴퓨터나 인터넷이라도 할 줄 아는데 특수학급 학생은 그마저도 없다.
ㄴ 컴퓨터로 쥬니어네이버는 한다.
- 지능을 보면 찐따가 극단적으로 높다. 적어도 찐따는 가르쳐주면 할 수는 있잖아
- 찐따는 그낭 존재감이 없어서 내버려두면 그만이지만, 이 새끼들은 하도 사고를 쳐서 존재감이 존나 높다.
- 찐따가 노래를 부르면 음치여도 노래는 부르는 거 같지만, 특수학급 학생이 노래 부르면 뭔 노래인지 아예 모르겠다. 그냥 말하는 거 같다.
- 찐따는 미래에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최저임금은 벌 수 있겠지만 특수학급 학생은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한다
- 찐따는 죄를 저지르면 모면하지만, 이 새끼들은 그냥 "나 했다~"라고 당당하게 여긴다.
- 찐따들은 수업시간에 방해 안 한다. 그런데 특수학급 학생은 소란을 존나 피운다.
대놓고 찐따와 특수학급 학생의 승부를 할 게 아니라 찐따나 특수학급 학생이나 일진한테 어그로만 안 끌고 다니면 안 쳐맞던데 어그로 끌고 다니거나 소리 지르는 병신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일진들이 다 귀여워해 주는 편이다.
생각보다 특수학급 내부에서도 잠깐 보면 아무 이상 없어 보이는 애들 많다.
찐따가 가르쳐 주면 할 수는 있다는 게 이해가 안되네 가르쳐줘서 잘 되면 그게 찐따냐?
생각보다 특수학급 학생은 게임 꽤 한다. 간혹 지능 낮은 게 별로 티 안 나는 애들이 플래시게임, 카트라이더, 엘소드, 레이싱게임, GTA, 메이플 등의 정공 게임이긴 한데. 완전 못 하는 건 아니더라. 잘하게 느껴질 때 있음. FPS 같은 건 못 본 듯.
개인적으로 특수학급 학생이나 찐따나 그냥 얌전히 지내면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ㄴ 이의 있는데 그렇게 정상적인 놈은 최소 특수학급에 머무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특수학급(통합교육) VS 특수학교[편집]
이 문서는 특수학급이 별도로 설치된 일반학교의 통합교육이 나은지
특수학교가 나은지 비교하며 알아가는 문서다.
비장애인들로부터 폭행 및 왕따 당했을 경우[편집]
특수학급(통합교육)[편집]
요새는 비장애인들로부터 폭행및 왕따 당했을 경우는 폭행한 비장애인 학생들 에게 심한 징계를 주고
통합교육을 통해 비장애인들과 잘 지내는것을 몰수 있지만
나때만 하더라도 비장애인 학생들이 장애학생을 폭행 및 왕따가 빈번했거나 자주있었다.
그리고 요즘에 비하자면 그나마 줄어든거지
아직까지 장애학생 차별,인권침해는 여전하며 간혹 왕따 당했을때 선생님에게 말했다 치자
하지만 몇몇 선생님 제대로 된 대책없이 그냥 넘어간다(모든 선생님은 아니지만 대부분 선생님이 그렇다)
특수학교[편집]
특수학교 같은 경우 애초에 이딴거 걱정할 필요가 없다
특수학교는 비장애인들은 못다니고 장애인들만 다니니깐
즉 비장애인들로부터 폭행및 왕따 당할 걱정을 할 필요가없다.
1번째 대결 특수학교 승
특수학급(통합교육) 0:1 특수학교
인권침해[편집]
특수학급(통합교육)[편집]
예를들어 선생님이 가혹한 체벌을 주자고 치자 그러면 니가 신고하면 그만이다.
주변 부모님께 말하던지 통합교육에서 담임쌤과 도우미 얘에게 말하던지 걍 신고하면 그만이다.
특수학교[편집]
이거 같은 경우는 특수학교 같은 경우는 모든 선생님과 연관되어 있어서 신고했더라 쳐도 군대 부조리 급으로 묻힐 경우가 있다.
그리고 영화 도가니를 봐라.
특수학교 내에 부조리와 인권침해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리고 부조리가 특수학급보다 심하다.(참고로 모든 특수학교가 그렇다 는건 절대 아니다.몇몇 학교만 그렇다고)
2번째 대결 특수학급(통합교육) 승
특수학급(통합교육) 1:1 특수학교
수업의 내용과 분위기[편집]
특수학급(통합교육)[편집]
특수학급의 경우는 아무리 니가 특수학급 소속이더라도 일반학급에서 ㅈㄴ 어려운 과목(국어,수학,영어 등)들을 배워야 한다.
어차피 쓸떼도 없는 대입과 수능을 매일 동안이나 ㅈㄴ 치뤄내야 하는 일반계 고등학교일 경우 비교적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일반학생들 조차 못따라가는데 장애가 있는 친구들이 잘 할수 있을지는 솔직히 안 봐도 넷플릭스다.
특수학교[편집]
사회성? 수업? 걍 즐기고, 듣고, 놀면서 배우며 포용성을 추구하는 분위기의 공간이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특수학교는 비장애인들 대상이 아니라,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이다.
일반학교랑 비슷하게 배울 수 있는 특수학교 수준에 맞춰진 과목들이 따로 다양하겠지만
수업 분위기는 초등학교랑 살짝 비슷하면서 단순한 난이도의 국어나 미술, 수학 등을 배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번째 대결 특수학교 승
특수학급(통합교육) 1:2 특수학교
사교 관계[편집]
특수학급(통합교육)[편집]
니가 지적이나 자폐성, 발달장애만 와꾸가 ㅅㅌㅊ이고 성격이 긍정적이고 운동도 나름대로 잘하면
친구들을 어느정도 사귈수 있기는 한데 보통 이런 장애아들은 특수학급에서는 극소수다.
그리고 신체적으로 불편한 장애아라면 비장애인들로부터 폭행 및 왕따는 전혀 1도 당하지 않으면서도 잘 지낸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남녀공학 한정이면 아주 잘하면 이성친구도 사귈수 있다.
특수학교[편집]
다시 한번더 앞써 말했듯이 비장애인들이 선생님 뺴고 없다.
그리고 특수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대부분 일상생활이 거의 혼자서 하기 힘든 장애를 가진 얘들이 대다수다. 즉 제대로 같이 놀고 대화하는게 힘들다.
4번째 대결 특수학급(통합교육) 승
특수학급(통합교육) 2:2 특수학교
등·하교[편집]
특수학급(통합교육)[편집]
특수학급은 일반학교에 별도로 설치가 되어있기 때문에 집이랑 학교의 거리는 좀 가차워지기에
왠만하면 스스로 직접 길을 찾아다니면서 통학을 하거나, 시내버스를 타고 한번에 등·하교가 가능하다.
(휠체어나 워커와 같은 기구를 이용하는 장애아의 경우, 부모가 일일히 직접 자가용으로 힘겹게 학교까지 몰면서 태워다주기도 한다.)
특수학교[편집]
인근 주민들에게 특수학교는 여전히 혐오시설이기 때문에 외지인 곳이 있고 아무리 특수학교에 배치되어진
셔틀버스가 있다고 쳐도 집에서 나오는 시간과 배차를 하는 간격도 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여느 택시나
시내버스들처럼 신속하게 태워주다가, 내리는것이 아니라고 본다.
결과[편집]
5번째 대결 특수학급(통합교육) 승
특수학급(통합교육) 3:2 특수학교
결론은 특수학급(통합교육)이 낫다
일베충 vs 특수학급 학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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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의 승리! 대한민국 최악의 쓰레기 사이트 일베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응디! 응딩이를 흔들으라 이기야!" |
이 문서는 일베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노 이기야! 일베 용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함부로 사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이기야! |
노무현이 살아있다! 여러분 노무현이 살아있습니다!!!
국정원 지하에서 노래 만들고 있어요!!!! |
“ |
특수학급에 가느니 차라리 일베를 하겠다 이기야! |
” |
이거 역시 일베 압승이다. 그렇지만 특수학급에 무조건 일베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일베에서 글쓰고 활동할 지능이 필요하기에 일베에서 특수학급은 매우 극소수다. 그리고 특수학급 학생은 차별을 매우 싫어하는 좌파 씹선비 PC충 집단이라, 일베하고도 상극이 있다.
그것이 문서 작성자인 SJ가 일베충이 된 주된 이유다.
특수학급 학생을 감싸는 새끼들이 좌파다 보니 사이가 당연히 안좋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시발 내가 애국보수가 된거지
일베충이 특수학급 학생보다 나은 점
- 일단 일베는 단지 정치에만 관심이 지극히 높은 깨어있는 우파 집단이다. 그에비해 특수학급 학생은? 씨발 정치성향 가질 지능은.있냐?
- 그리고 일베충들은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국민교육헌장, 아니면 반인반신의 명언를 적으라면 둘중하나는 무조건 적는다. 그치만 특수학급 학생은 이거조차 못 적고 한자는 개뿔 한글도 못 적지?
- 일베는 지능적으로 웃기기라도 하지, 특수학급 학생은 존재자체가 웃기다 씨발 ㅋㅋㅋㅋ
- 그리고 너가 롤하다가 일베 드립치면서 kda 8 나온 야스오 한테 명예를 주겠냐? 아니면 아무 말 없이 kda 30분의 0이 나온 특수학급 학생한테 명예를 주겠냐?
- 특수학급 학생이 일게이보다 역겹다.
- 일베는 최근 20년간의 현대사는 매우 정확히 알고 있다. 그러나 특수학급 학생은? 시발 역사를 배우긴 배우냐?
- 배워서 써먹을게 일베가 압도적이다.
일베 아카데미가 그리읍니다. ㅠㅠ
지금 현재는 일베 좆망한지 한참됬으니 디시 실베나 야갤가라 이기
사실 특수학급 문서가 삭제될뻔했다.[편집]
다행인지 기각되었다고 한다. 또한 어떤새끼가 근육에게 특수학급이나 학생에 관련된 문서를 삭제시키라고 부탁하다가 의외로 근육이 특수학급 문서 부술각이 보이지 않는다고 걍 놔뒀다.
이 문서가 근육 강점기 시기(2018년 12월)에 만들어진거 치곤 ㅈㄴ 이례적인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결론[편집]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폭동이다! 이 문서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장태완 장군님의 마음가짐으로 반란군노무새끼들의 머리통을 전차로 날려버립시다. |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
“ |
특수학급(특수반)은 어.. 그까 장애인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
” |
“ |
특수학급(특수반) 장애아들은 병신짓도 잘하고 저능아 짓도 잘하고 똥도 잘싸고 변태짓도 잘하는데! 왜! 그놈의 지적수준이 발달하지 않습니까? |
” |
“ |
착한 특수학급(특수반) 장애아(인)는 죽은 특수학급(특수반) 장애아(인) |
” |
“ |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장애인인 거 아시죠? |
” |
“ |
내 일생, 병신 짓과 민폐를 위하여. |
” |
“ |
특수학급(특수반) 탈출은 지능순 |
” |
“ |
제가 뭐 특수학급(특수반)과 장애인을 옹호한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 |
당신 누구야? 읍읍!! |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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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굳이 그 지역에 비유하지 않아도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간 노예로 보면 된다.
- ↑ 난독증의 증상이 다양하다고 한다. 악필, Developmental Coordination Disorder(발달성협조운동장애, DCD), ADHD, Auditory Processing Disorder(청각정보처리장애, APD) 등. 몇몇 연구에서는 난독증의 제1증상이 청각정보처리 장애라고 하기도 한다.[1] 난 다행히 집중력 자체가 결여된 케이스는 아니었다.
- ↑ 확실하진 않다.
- ↑ 나도 이런 좆같은 일을 당했는데 진짜 장애 있어서 특수학급 아니 아얘 특수학교 간 새끼들은 얼마나 심하게 학대 당할지 상상하니; 으으 시발 선생 새끼들이 장애자 학생새끼들은 존나 심하게 학대할거같다.
- ↑ 중3 여선배 새끼들이 옷을 잡아당겨서 어깨가 드러난 적도 있었고 급식시간에는 서 모 년이라는 날라리 챙년이 간지럽히거나 젓가락으로 콕콕찌르고 튀거나 하기도 했고 운동장에서 엉덩이 똥꼬 부분 발로 까고 튄 년도 있었고 내 바지 내리고 튄 미친 놈도 있었다. 심지어 남자화장실에서 같은 남학생인데 폰으로 내 꼬추 찍는 시늉한 새끼도 있었고 개뚱돼지 새끼가 갑자기 내 앞배에 날라차기 한 적도 있고 화장실에서 오줌 싸고 있는데 옆에 창문으로 미친 년이 훔쳐보는 시늉하기도 함. 돈 뜯기고 뺨 맞고 이런 건 아주 기본중의 기본이었고
- ↑ 심지어 특수학급에 다닌다는 걸로 장애인 새끼라고 비하하거나 남자화장실 들어와서 무릎으로 거시기 차면서 누나가 맛있는 거 사줄게 섹스하고 한 미친년도 있었다. 물론 존나 밀치고 튀어서 그보다 심한 성추행은 못 당했지만
- ↑ 오히려 난 특수학급의 장애아들은 선생이 시켜서 내 때리는 거 외에는 나 때리거나 성추행할 엄두 자체도 못냈다. 그래서 오히려 특수학급의 장애아들에게 별 악감정도 반감도 없고 걔들 배 모 선생년에게 학대 당하는 것도 봐서 오히려 연민밖에 안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