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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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일반학교 도움반에 다닐 수 없는 심각한 장애인들을 수용하는 곳. 이곳을 다닐 수준의 장애인들은 대개 수업을 듣지 못한다.
도대체 왜 있는가?[편집]
여기까지 올 정도의 장애들이면 이미 지적, 신체적으로 재활이 불가능하며 생활 전반에서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장애인들의 보호자들이 자식들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을 영위하길 원하기 때문에 수업과 학위를 빙자해 학교가 맡아놓고
한마디로 장애를 코어 삼아 정부에게서 세금을 타내는 사업장이다.
이곳이 있는 위치[편집]
특수학교는 혐오시설이며(실제로 지역주민 평가 또한 그렇다.) 학교를 구성하는 집단 구성원들 또한 폐쇄적이기 때문에 민간인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공장단지, 산에 밀집해 있다. 비관련자들이 우연하게 특수학교를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님비충들이 집값 떨어진다고 존나 반대한다. 서울 집값이 많이 올랐던데 거기에 장애인 특수학교를 지어보자.
사회복무요원[편집]
이곳에 배정된 사회복무요원 중 다수가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 많은 공익들이 마음속으로 복무지 재지정을 고려하지만 헬조선이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저귀 갈기(통칭 신변처리)는 명백한 사회복무요원 규정 위반이지만 대다수의 특수학교에서 묵살된다.
또한 배정 이후 평소에 안락사에 대해 관심이 없던 사람이 안락사를 지지하게 되는 사례가 있다.
주요 업무[편집]
1.등하교 지원 휠체어를 끌고 반에 데려다 놓는 일이다.
2.휠체어 상하차 휠체어에 앉거나 누운 장애인을 들어서 침대 등으로 옮기는 일인데 절대 쉽지 않다. 이 행위의 반복은 디스크를 유발하며 허리에 엄청난 무리를 준다. 실제 특수학교에서 장기근속하는 관계자들 대다수가 허리디스크를 호소한다.
3.식사지도 이것 또한 매우 역겨운데 잘 먹는 장애인은 잘 먹지만 못 먹는 장애인은 침과 음식을 범벅을 해서 최악의 비주얼을 만들어 놓는다.
4.기저귀 법적으로는 거부해야 한다. 그러나 특수교사들과의 마찰로 인해 쉽지는 않다.
5.수업보조 케바케인데 학생 특성상 대부분이 극혐이다.
특징[편집]
사립 특수학교 대다수가 복지사업으로 한탕해먹기 위한 종교재단(기독교 등)을 모체로 끼고 있다.
이러한 사립학교 관계자들은 보통 주님이나 예수님을 믿는데 자기 학생들이 왜 기형아로 태어났는지 설명하지는 못한다.
그것은 전능한 신의 논리대로라면 기형아=신에게 저주받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특수학교를 늘려야 하는 이유[편집]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사실 도움반이나 통합지원실보다 특수학교가 더 갓갓이다.
왜냐하면 도움반은 장애인 학생들도 일반인 학생들에게 폭행 및 왕따를 당할 수 있고,
일반인 학생들도 도움반 학생들을 매우 불편해 하거든.
그리고 님비충들이 장애인 시설 들어선다고 하면 무조건 집값 떨어지고 애들 정서교육에 안 좋다고 시위질을 해댄다.
그런데 지금 서울 집값 꼬라지를 봐라.
정부에서 아무리 집값 떨어뜨린다고 지랄을 해대도 역으로 오르고 있는데,
이 특수학교만 들어선다면 위대한 자유시장경제를 훼손하지 않고도 집값 하락, 장애인 시설 확충. 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을 하자면 장애인 미성년자가 비하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말을 하자면 일반학교를 가면 이4가지중 1가지는 확정이다 1.찐따 2.왕따 3.아싸 4.은따
그럼 인싸나 평범한 학생이 돼고 싶으면 니가 잘생겼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돈이 많거나 인맥이 있지않은 이상 돼기 힘들다
실제 내가 아는 친구의 정신과 선생님은 장애인 청소년들이 대부분 찬구들과 어울려 다닌걸 본적 없다 하셨고 아래와 같이 통계자료를 보면 일반인 보다 장애인은 친구를 사귈수 없다는걸로 나온다
그래서 특수학교를 늘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