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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교과서 먼저 끝내고 문제집풀자. 만약 네가 학원강사들이 나눠주는 교재만 끝내고 교과서 내용 하나라도 놓친다면 너의 시험성적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비빕니다.

교육부에서 만드는 책. 공교육의 상징이다.

EBSi에서 출판하는 책을 사실상 교과서라고 부른다.

수능이 이것 위주로 낸다고 한다.

ㄴ 응 체감연계율 ㅄ

최상위권 학생들도 수능에서 이것 위주로 공부했다고 한다 근데 '위주' 라고 했지 '만' 이라고는 안했다.

ㄴ수능 출제 방식을 보면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상은 그런 거 없다고 보면 된다.

선생이 못 가르치거나 (근데 수업 안들어놓고 선생자질이 없다 이런말은 하지말자) 수업시간에 군대얘기 등 수업과 별 관련이 없는 얘기만 한다거나 그러면 그냥 그 수업시간에 자습서랑 평가문제집 사서 혼자 공부해라. 앞자리면.. 알아서해라

교과서 10회 정독도 안해본 새끼들이 가정형편탓 등 남탓을 한다.

ㄴ 국어, 수학은 그렇다 쳐도 영어와 탐구는 교과서 정독이 의미가 없다. 사실 국어도 문법에서나 의미가 있음. (교과서에 독해의 기술 같은게 의외로 꽤 있긴 한데, 수학 제외 교과서 종특으로 정리가 부실해서 정말 쓸데없음.)
ㄴ 뭔 헛소리인지 모르겠지만 과학탐구는 의미있단다. 왜 줄글 텍스트로 써놨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봐라 제발.
ㄴ줄글 텍스트로 써놔도 의미가 없다. 암기 세트는 꼭 몇개 빼먹고, 중요한 내용은 개좆같이 or 대충 넘어가며, 개념정리도 하나 없는 과탐 교과서는 쓸모가 없음.
ㄴ 영어는 정독보단 문장구조 익숙하게 하는거나 독해력 향상쪽으로 가는게 맞음.

한 번 볼거면 아예 피지를 마라. 10번은 정독해야 완전히 내 것이 되는 거다.

개요[편집]

교육청에서 전국의 학생들에게 중학교까지 공짜로 나눠주는 책. 좆고딩부터는 돈 나간다.

너같은 흙수저새끼가 여기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노오오오력하면 신분상승을 할 수 있는 책

물론 지금 디키질하고있는 너는 해당X

ㄴ 네 다음 교과서에 낙서하는 좆급식새끼

국어[편집]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으로 국어(고1), 문학, 독서, 언어와 매체(사실상 문법), 화법과 작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근데 고3되면 교과서 버리고 EBS 연계교재 푸는게 현실인지라 제대로 공부한 애는 없을꺼다

솔직히 국어는 닥치고 평가원 기출 문제풀이가 답이다.

선생들도 자습서를 참고하는 건지 자습서랑 칠판필기랑 엇비슷하다. 집중력이 병신이면 자습서라도 사서 공부해라. 그렇다고 수업시간에 쳐자면서 필기안하고 야자시간에 자습서 달달외우는 지랄은 하지말자. 칠판필기 뿐만이 아니라 선생이 말해주는 것중에도 시험문제가 출제될수있고 별로 좋은 공부방법도 아니다. 아예 자습서의 해설과는 다른 관점을 보여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국어라는 교과목 자체가 관점에 따라 해설이 크게 달라진다.

ㄴ 자습서 참고...라기 보단 자습서를 만든선생인 경우다. 안만든 선생은 조금 비슷하긴 하지만 복붙은 아니다.

예를 들어, 국어 선생이 같은 학교에 2명 있는데 하나는 교술 갈래를 억지로 만들어진 갈래로 부적절하다고 보고 있고, 나머지 하나는 교술 갈래를 갈래의 하나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ㄴ 그럴경우는 그쪽 문제를 피한다.

영어[편집]

이걸 위주로 내는 문제는 영어권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클라스다

듣기 -> 본문 -> 빈칸채우기 구성이 대부분이다

내신 준비할려면 좀 귀찮아도 본문을 싹다 외워버리는것도 좋다.

당연한 말이지만 영단어는 정말 꾸준히 외워두면 여러 시험에서 이득본다.

국어랑 마찬가지로 고3되면 교과서 버리고 EBS연계교재만 죽어라 본다.

물론 겨울방학때 구문이랑 기본 개념 안 익혀두면 1년 내내 시간만 낭비하고 수능때 꼬라박는다. 물론 영어 교과서에 그딴거 설명 안해주니 니가 책으로 직접 봐야한다.

솔직히 이것도 EBS교재+사설 교재(EBS도 구문 설명 안해주는건 마찬가지다.)를 보고 공부하지, 출판사에서 낸 교재는 안 본다. 내가 봤거든. 고등학생한테 가르치는 영어가 무슨 동화책 수준이야. 초등학생 금도끼 은도끼 그정도 수준임. 정작 수능 영어는 토플 수준이랑 거의 비슷한데

영어는 사교육빨 잘받는 과목이다. 진짜배기 돌머가리가 아닌 이상 잡아두고 노오오력시키면 중학교에선 80점대, 고등학교에선 3등급 이상은 나올거다.

방학때 놀지말고 단어 외우고 문법 익혀놔라. 확실히 도움되니까.

수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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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갓서

요즘은 교과서 워낙 잘 나와서 수능 기본 개념 익힐때도 교과서를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솔직히 졸라 두껍기만 한 일부 개념서보다 나을 때도 있다. 교과서는 얇아서 편리한데다가 쓰잘데기도 없는 교육과정 외 서술이 가장 적은 편이기 때문.

다만 요새 교육과정이 하도 괴상하게 바뀌어서 그런진 몰라도 교육과정에 부합하지 않는 서술 하는 교과서도 있더라. 갑자기 배각/반각 공식이 튀어나와서 주구장창 쓰거나, 뜬금없이 제2코사인 법칙 쓰거나. 그래도 대부분의 개념 기본서라는 것들보다는 많이 나은 편이다.

적어도 아래에 나올 종이 쓰레기들과 비교하면 안된다. 수학은 오히려 한 페이지에 개념을 몰아넣는 EBS가 종이 쓰레기에 가깝다.

수학교과서 절대 버리지말고 집에 고이고이 모셔놓아라 두고두고 부족한 개념 참고하기 매우 좋다.

옛날에는 교육부에서 만든 수학책은 거의 보지도 않는 쓰레기였다. 요즘들어 민간 출판사가 만들면서 그나마 기본기에 충실해진 편.


문제 난이도는 주로 모의고사, 수능을 대비하기엔 약하므로 시험대비를 한다면 그 시험에 해당하는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근데 심화 문제 같은거 보면 절라 어렵다. 모의고사 문항중 젤 어려울 정도로... ㅇㄱㄹㅇ ㅂㅂㅂㄱ

ㄴ 개소리다. 절대 모의고사 21번 29번 30번 보다 어려운 문제가 나오지 않는다.
ㄴ 그래도 일반적인 4점문제 수준은 나온다. 준킬러급 ㅇㅇ.

그리고 교과서 문제 잘 뜯어보면 과거 기출을 실어놓은 경우도 있다.

중학교는 교과서 문제 난이도×9=시험문제 난이도다. 교과서는 연립방정식으로 3x+4y이딴거 하고있는데 시험문제는 그 개같은 스토리텔링을 시킨다. 물론 중학교는 어려운게 없다. (ㅈㄴ 어려운 일부 중학교 제외)

한국사[편집]

읽다보면 국뽕이 도를 넘는다. 독도가 있는건 당연하지만, 아직도 그놈의 간도에 집착하고 있다.

아베 신조가 그렇게 하려고 기를 쓰다 못한걸 가뿐하게 성공시키시는걸 보니 역시 ㄹ혜님은 쿼터갓이시라는걸 알 수 있다.

쿼터갓에 이어 죄이니와 그 친구들덕에 오늘도 변함없이 불쏘시개취급을 받을 것이다.

2002년 월드컵도 역사책으로 보게되었다더라. 02년 이전의 세대들은 웃음이 나올 듯. 라떼 드립 치면서....

요즘은 촛불집회랑 재앙도 나온다 카더라.

과학(이과)[편집]

교과서로 공부 안하고 프린트만 주구장창 주는게 대부분이다. 그게 훨씬 가르치기 쉽거든.

물.화.생.지 수많은 프린트중 한 장이라도 없으면 니 학교생활은 베베꼬일것이다.

사실 프린트 잃어버려도 완자같은거 문제집만 봐도 모의고사 3등급은 나온다. 물론 내신은 장담못함. 그리고 문제집들은 드럽게 비싸거나 질이 존나 안좋다. 완자는 존나 비싼거.

그리고 교과서로는 수능치르기 엿같다. 씨발 어떻게 정리도 제대로 안해줘? 특히 킬러문항으로 잘 나오는 부분의 개념을 아주 이해하기 어렵게 좆같이 서술해놓은 교과서가 꽤 많다. 아예 제대로 서술도 안하는 교과서보다야 낫긴 하지만.(특히 필자가 받은 교과서의 경우 지구과학 1 좌표계/천구, 화학 1 몰과 그 응용에서 좀 심각하다. 지구과학1에서는 설명 제대로 안해주고, 화학은... 그냥 씨발 뭔 개소린지 모르겠다.)

참고로 물리의 경우 둘중 하나다. 개소리만 지껄이거나, 대부분의 지면을 수능에 좆도 도움 안되는 실험으로 가득 채우거나.

ㄴ물리2 교과서 2종밖에 없던데..?

이것도 교과서 출판 업계가 만든거는 종이 쓰레기 수준이어서 EBS 교재로 본다.

ㄴ 그래도 영어보단 사정이 낫다. 쌤들의 비법이 담긴 프린트가 있으니까. 과학쌤들이 괜히 프린트 나눠주는게 아니더라. 그리고 과학은 EBS도 반쯤 종이 쓰레기인 데다가 지구과학 치르는게 아니면 연계도 거의 안된다.

2년전 고1은 융합과학 지랄을 떨면서 물화생지를 한 권에 짬뽕시켰다. 덕분에 크기는 커지고 교육부 감사때문에 다른 사교육책도 못쓰고 그 많은 내용을 1년만에 배우려 하니 계집처럼 간만 보는식의 수업을 한다. 아직도 그렇게 하는듯 하다.

일부러 사보타지하는 게 아닌가 의심된다.

시발 우리학교 문과인데 왜 과학하는지 모르겠다.(융합과학)

ㄴ 과학교과서 괜찮은 편임. 아 물론 물리1 물리2는 좀 ㅂㅅ같은건 인정. 근데 물리배우다 보면 저게 최선이구나 싶기도 함 ㅇㅇ. 근데 화생지는 확실하 교과서가 도움된다. 읽으면서 생각하고 스스로 정리하라고 나온책이니 왜 완자처럼 나열정리식이 아니에요 빼애애액 이러진 말고
ㄴ이건 탐구 교과서 종특이 문제다.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을 아주 좆같이 설명하려 든다는게 탐구 교과서의 문제다. 아까도 말했지만 킬러 문항으로 나오는 중요한 개념들의 학습에서 그 한계가 절실히 드러나는 면이 있다. 지구과학의 좌표계만 봐도 얼마나 좆같이 설명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과탐 교과서는 개념 정리가 부실한 것도 문제. 그나마 요새 개념 정리를 뒤에 실어주긴 하는데 거의 형식에 가까워서 도움이 안된다. 줄글 서술의 문제점이 정독하고 나면 정작 머리에 제대로 남는게 많지 않다는 건데, 개념 정리를 좀만 더 강화시켜주면 어느정도 해결될 거 같다. 제발....좀.....

이것도 밑에 서술된 것처럼 최악의 경우가 교과서 사두고 다른 개념서를 사서 그걸로 수업을 나가는거다. 내가 당했거든. 물화생지 4개다 하는데 물리 빼고 전부 다 교과서 안 쓰고 다른 개념서 사다가 그걸로 수업함. 화학은 거기에 프린터까지 추가하더라.

사회(문과)[편집]

마찬가지로 프린트 주구장창 주지만 그래도 교과서로 공부하는 비율이 과학보다는 많다

수능 준비할때도 교과서 정독하면 좋다.

참고로 여기서 교과서라고 한거는 EBS 교재를 얘기한 거지, 교육부에서 만든 책이 아니다.

ㄴ교과서 존나 딸딸외운다면 도움은 된다더라. 근데 그걸 다 외우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ㄴ윤리책 교육부에서 만든거랑 민간 출판사에서 만든거랑 완전 차이가 천지차이던데??
ㄴ물론 이론상이라는걸 빼먹었네 미안. 하지만 수능에서 최근 동향보다 교과서 이야기가 더 중요하지 않냐 (세계사 말하는거다)

교육부에서 만든거는 뭔 말인지 못 알아먹겠는데 이투스 이런데서 만든거는 완전히 친절함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 때는 교과서 교육부에서 준 거 다 갖다 버리고, EBS 갖다놓고 학습했다.

아니면 교사가 따로 프린트물 만들던가

최악의 경우에는 교사가 다른 교재 선정해서 그걸로 수업한다고 공지하는거다. 씨발

ㄴ실제로 내가 고2 때 영어 EBS 변형교재로 수업했는데 알고보니 우리학교 선생이 집필진으로 참가한 거였다.?????

기타[편집]

  • 기술가정 : 졸업하면 쓸모없다. 열 가소성 수지와 열 경화성 수지의 차이는 알아봤자 일상생활에 전혀 도움 안 된다. 혹시 노가다를 하면 시멘트 배합비율 알면 쓸모있을 수 있겠다.
  • 미술, 체육, 음악 : 기말고사때 한 번 읽어주거나 프린트주는게 대부분이다. 선생님의 역량의 따라 수업의 재미가 판가름난다. 빈도를 따지자면 음악 > 미술 >>>>>>> 체육이다. 음악의 경우엔 악보때문에 매시간 들고 다녀야하고 미술은 사실 교사가 자유롭게 진행하는경우가 많긴한데 교과서를 '참고'는 한다. 체육은...
ㄴ난 초중고 합쳐서 미술 교과서 펼쳐본 게 2번이다. 그것도 둘다 초등학교 때.. 체육은 내신 시험 3일전에 교과서 펼쳐서 줄줄 읊어주더라.
  • 중국어, 일본어, 한문 : 특이하게 중간, 기말 다 본다.
ㄴ학교마다 다르다. 난 기말에만 봤다.

하는 애들이 없는지라 평소 수업,교과서만 잘 봐도 1등급 받을 수 있다 일본어는 오타쿠가 있으면 조금 힘들 수도 .. 웬만하면 중국어 가라.

ㄴ 이거 씹리얼 차라리 한문좀더 더 외우고 말지 ㅆㅂㅋㅋㅋㅋ 고딩때 별별 일본 한자나 문법 외워서 일본어 98점 맞았는데 오타쿠놈들덕에 3등급 직행버스 탔다 시발 ㅋㅋㅋ.

사실 현지에서 취업할거면 일본어가 낫긴한데 (연봉) 중학교나 非외국어고등학교 (일반고, 과고에서 배우..니?, 특성화고..? 졸업자/재학생들이 수정바람).. 하여튼 외국어고가 아닌 이상 중국어나 일본어나 현지에서 대학진학하고 취업할 정도로 가르치진 않을거다. 일본어는 쉽기도 하고 숨어있는능력자들이 많기 때문에 내신따기는 중국어가 더 쉽다. 권설음빼곤 다들 어느정도 하더라.

일본어는 차라리 애니보며 일본어 인생선생님 만나면 2년만에 jlpt3~4급은 빠가라도 딴다. 물론 애니볼 때 생각없이 보면 fail이고.

파오후새끼 맨날 일본어만점 받아처먹는 바람에 내 제2외국어내신이 좆됐었다.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네

난 이과반 6개 중에서 일본어반 1개에 중국어반 5개인 학교 다녔는데 35명 중 7등해서 내신 3등급 받았다 ^오^ 만점자 4명이라 1등급 한명도 없었음

짜피 이과라 2외국어 내신은 좆도 쓸모없지만 좀 빡치더라

추가 사용법[편집]

표지를 제외한 속지를 한장한장 잘 구겨서 부풀어 오르게 만든다음 앞뒤의 겉표지를 테이프로 동그랗게 이어 붙이면 꿀잠용 베게를 만들 수 있다.

고구마 구워먹을때 땔감으로 유용하다

처분은 종이 덩어리니까 집 앞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끌고다니는 수레 놔두신거 있으면 거기에 넣어드리자 학교에 주지말고

사회에서 별로 쓰이지도 않는 교과서를 그리 많이 배웠던 이유[편집]

파일:원시인.gif 이 문서는 문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문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걸 알아야 사회에서 써먹을수 있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가 그정도의 수준을 원한다는것을 말해주는것이다.

초등학교때는 일단 기초 상식들을 배우는것이고, 중학교에서는 약간 심화, 고등학교에서는 학교마다 천차만별인데...

어차피 돈있으면 다 사교육돌린다. 나같은 잉여말고 거의 다 학원다닌 경험은 있을 것이다. 사교육이 공교육 앞지른지도 꽤 되었고

학원은 돈을 받으려고 경쟁을 더욱 심하게 하니..자연스레 질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듯 하다. 한술 더 떠 프리랜서 강사도 존재하지 않는가?

그러니 차라리 초-중학교에서 철학을 좀 배우면 좋겠다. 학교에서 명목상으로 사놓는 교과서는 몇 권 있었지만 배운적이 없다.

하지만 초-중학교 때 철학책 읽은것만으로는 생윤사 만점 받기 힘들다.

ㄴ철학 배워야한다 하니까 왜 입시이야기하냐 난 헬조센 로린이들 인성때문에 이야기꺼낸건데...너같은 새끼들이 높은 곳에 올라가서 우리나라 공부환경 더 좃같게 만들고 또 그걸 배운 아이들이...좃같은 수레바퀴다

입시 공부는 따로 해야한다. 안 그러면 틀릴 확률이 높다. 나는 평소 취미 독서랑 입시랑 분리해서 공부했고, 주변에 성적 잘나오는 애들은 평소에 그걸 좋아하고 관심있는 애들보다 그냥 입시 열심히 하는 애들이 대다수였다. 외국 살다왔다고 영어 만점받는거 아니고, 예체능 존나 잘한다고 입시에서 A+ 받는게 아니듯이, 우리나라 입시는 확실히 실용성이 떨어지긴 한다.

우리나라 국민수준 높아지려면 아직 멀었다..모두까기 식으로 다른 위키들을 욕하는 디시위키도 애증의 관계를 증명하듯 동화되어가고있다.

ㄴ 수능은 기본적으로 사고력과 대학 수업에 필요한 지식을 측정하는 시험이고, 그것들을 측정하려면 기본을 쌓고 지식을 알려줘야 하니 그 도구를 줬다고 본다. 실제로 미적분은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진 않으나, 대학 들어가면 1학년부터 일반수학이 미적분을 다룬다. 다만 기본 제공 도구다보니까 성능이 안좋아서 그렇지. RPG에서 기본무기라고 생각하면 됨.

약간 별개의 이야기지만 사교육 줄이자는 새끼들이 자꾸 교과과정과 수능을 쉽게하면 사교육이 줄 거라고 주장하는데, 애꿏은 입시와 대학교육만 파행으로 흘러가면 흘러갔지 사교육이 줄 일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사교육 증가 좆까고 대학 입학 이후의 학습과 연계하는데 초점을 맞춰서 한번 짜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둘 다 못할 바엔 그나마 가능한 일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ㄴ사교육 줄이자고 교과과정 쉽게하자고 하는 새끼들 때문에 2015 개정 교육과정 수학하고 물리가 반병신이 되었다.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편집]

지금같이 가면 어떤 좋은 제도를 들여와도 시행전에 막히거나 헬조센 최적화 될 것 같다. 실제로 수능은 생각해보면 그렇게 나쁜 제도가 아님.

인성교육충들이 자꾸 인성교육 인성교육 하는데 그것도 결말은 비슷할거다.

문제점[편집]

편향성 문제[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 : 남성
  • 집안일이나 돌보는 일, 미용과 관련된 일 : 여성
  • 말썽꾸러기, 멍청한 대답하는 애 : 남성
  • 똑똑하고 착하고 예의바른 애 : 여성
  • 범죄자 : 남성

이런 병신같은 성고정관념을 주입하는 그림들이 많이 들어갔었다. 요즘은 다행히 줄어들고 있다.

애들한테 이런 것을 보여주면 아이들이 교과서의 인물을 모델로 삼아

무의식적으로 이건 여자가 하는 거, 남자가 하는 것이 구분될 뿐 아니라

남자는 말썽부리고 멍청하며 말썽부려도 괜찮지만 여자는 똑똑하고 가만히 말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퍼질 우려가 있다.

ㄴ너무 옛날 사람들이 주로 만들어서 그런것 같다. 요즘도 그런 사람이 많은것도 맞지만

요즘 교과서 자체는 많이 나아졌으나 전교조가 세뇌를 시키고 있다... 자세한건 세뇌 참조.


이상한 게 교과서에서 한총련의 만행, 연세대 사태,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사건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운동권의 만행이 묻히고 대깨문과 찢갈이 역사를 잊고 본인들의 1990년대부터 쌓여온 범죄와 만행을 부정하는 상황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까지 무자비하게 벌어지고 있다. 아무리 공부 못해도 한 번 훑으면 기억하는 게 사람이라 책임은 교과서 제작자들한테 있다. 간단하게 운동권이 민주화에 힘썼지만 1988년부터 돌아버려서 민간인을 줘팼다고 아이들한테 가르치는 게 그리 어렵든?

변화에 늦음[편집]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2000년대 지나면서 기술적, 사회적 변화가 점점 빨라지더니 2010년대에는 이 문제가 슬금슬금 올라오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교과서 내용과 현실과의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거다. 이 때문에 전자 교과서 얘기가 잊을만 하면 나온다.

특히 실기 관련 교과서가 그렇다고 한다. 교과서에는 구식 기계를 가르치는데 정작 실무에서는 처음보는 기계가 떡하니 있다.

과학도 마찬가지 인데 잊을만 하면 새로운 발견이나 현상, 기술 얘기가 나온다.

예산 낭비[편집]

무조건이라 할 수 없지만 위랑 엮이면 좀 문제가 될 수 있다.

몇몇 교과서는 쓸 일이 거의 없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학교장 마음[편집]

극단주의자들의 교묘한 테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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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새끼들이 자주 이런다. 민주당과 관련 시민 단체들이 만든 괴물답다.

베충이가 저러면 욕먹는데 메갈이 저러면 좌파들이 두둔한다. 병신들. 겉으로는 베충이들이 하는 행동 싫어하면서 속으로는 좋아하는거 다 안다.

교과서 목록[편집]

초딩[편집]

중딩[편집]

고딩[편집]

참조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