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실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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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천조국에서 개발하는 실험기 시리즈이다. 1947년 10월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다.
대표적으로 X-32가 있다.
보통 YF-23같이 앞에 Y를 붙히는 경우가 있지만 얘는 X 시리즈에서 제외다.
기체 일람[편집]
- X-2 스타버스터(Starbuster):관성 커플링 현상으로 1956년에 기체가 손실이 되었다. 파일럿은 탈출에 시도했으나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다.
- X-3 스틸레토(Stilleto):생긴게 특이하다. 날개 길이가 동체의 굵기 만함
- X-4 밴텀(Bantam):Me163과 비슷한게 특징이다. 로켓 대신 터보제트 엔진을 사용
- X-5:가변익 실험 기종이다.
- X-6:핵추진 항공기다. 터지면 씨밤쾅 할듯
- X-7:램제트 연구 기체이다. 최고 속도 마하 4.31 기록
- X-8:대기 상층부 비행체와 관측 로켓 연구를 위해 제작된 기체로 최고 속도 마하 6을 기록했다.
- X-9 슈라이크(Shrike):핵 탑재 공대지 미사일인 GAM-63 라스칼의 연구용 로켓이다. 당연히 데이터수집을 위한 목적이였으므로 실험 당시에는 핵탑재를 안했다.
- X-10:신형 미사일 개발을 위한 기술 실증기로 퇴역 이후에는 훈련시 무인표적기로 사용됨
- X-11:ICBM 아틀라스 실험용이다.
- X-12:이것도 역시 아틀라스 실험용이였다.
- X-13 버티제트(Vertijet):수직 이착륙 실험 기체로 초대형 엔진에 조종석을 달고 세운 뒤 그대로 수직이륙을 하는 병맛스러운 방식이였다.
- X-14:수직 이착륙 실험기로 수직이착륙과 추력편향 연구 뿐만이 아니라 NASA의 달 착륙선을 위한 데이터 수집에 이용되기도 했다. 앞부분 디자인이 돼지코 닮음
- X-15:마하 6을 실험하기 위한 기체다.
- X-16:U-2의 개발로 미제작된 일종의 페이퍼 플랜
- X-17:핵미사일 연구용 발사체이다.
- X-18:주익과 엔진의 각도를 동시에 바꿀 수 있는 틸트윙 방식의 단거리이륙,수직착륙 실험용 기체.
- X-19:V-22같은 틸트로터 방식의 수직이착륙 실험기다.
- X-20 다이나 소어(Dyna-Soar):이름 자체가 말장난으로 공룡(Dinosaur)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힘찬 비행이라는 뜻이다. 우주전을 위한 실험기였다.
- X-21:층류익 제어 실험기이다.
- X-22:4개의 덕트팬을 이용한 수직이착륙 실험기로 특이한 외형 때문에 미래의 탈것으로 예상 됬으나 결국 실용화 되지 못함
- X-23:리프팅 바디(날개 없는 비행기) 형상의 우주선 재진입 실험을 위한 기체. 실기는 없고 SV-5D 프라임이라는 축소모형만 만들어졌다. 참고로 우주왕복선 연구 일환이였다고 한다.
- X-24:주익이 없는 병맛스러운 기체이다. 그대신 공기역학적으로 설계 되었고 양력을 발생하게 하는 대신 수직 꼬리날개만 달았지만 외계인 고문을 한 덕분인지 날긴 잘 날았다.
- X-25 자이로콥터(Gyrocopter):오토 자이로 실험기로 역대 X 실험기중 가장 값싸고 작은 기체일듯. 생긴게 존나 특이하게 생겼다.
- X-26 프리깃(Frigate):A형과 B형이 있는데 A형은 무동력 글라이더,B형은 작은 엔진을 달았다.
- X-27 랜서(Lancer):국내외 막론하고 여러 전투기 사업에서 퇴짜맞아 창쟁이의 숙명을 지닌 록히드 마틴의 CL-1200 랜서를 기반으로한 실험기였지만 미 공군이 실험할 돈이 없다고 해서 또 퇴짜맞았고 1:1 목업으로만 제작된 실험기이다. 란사가 신다!
- X-28 시 스키머(Sea Skimmer):1인승 소형 비행정이다.
- X-29:F-5를 기반으로 만든 전진익 실험기이다. X시리즈중 유명한 편에 속한다.
- X-30:민간용 우주선 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기체였으나 결국 취소되어 실기는 제작되지 않았다.
- X-34:신형 준궤도 우주비행기 실험용 항공기이다. NASA놈이 예산을 늘리지 않고 무리한 설계 변경을 요구하자 개발업체가 거부했고 결국 취소되었다. 나사놈 인성수준 ㅉㅉ
- X-36:수직미익이 없는 특이한 기체이다. 실제 스펙의 28% 크기로 제작되 리모트 컨트롤로 조종한다. 아재들이 즐겨했던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 1945 III'에 히든기체로 등장 폭탄을 쓰면 로봇으로 변한다 카더라
- X-37:전체 길이 8.8m, 날개길이 4.5m의 재돌입 무인 실험기로 우주왕복선의 무인기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량형으로는 X-37B가 있으며 469일간의 우주 비행을 했다.
- X-38:ISS의 탈출용으로 쓸려고 했다. 아리안 5 로켓에 쏠려고 했지만 2002년에 예산 부족으로 취소되었다.
- X-39:얘도 기밀로 분류되었는지 썰로 돌아다니고 있다. 항간에선 미 공군의 FATE(Future Aircraft Technology Enhancements) 프로그램의 기체였다나 뭐라나
- X-40:X-37을 소형화한 X-37의 파생형이다.
- X-41 CAV:극초음속으로 지구 대기에 재진입하여 다양한 화물을 투하하도록 설계된 실험기였다. CAV는 Common Aero Vehicle의 약자다.
- X-42:우주발사체의 상단 로켓으로 쓰일 실험기였다. 군사 기밀로 분류되서 자세한 외형은 공개되지 않았다.
- X-43:음속의 10배의 속도를 내는 실험기로 마하 9.6에 도달한 기체이다.
- X-44 MANTA:록히드 마틴이 개념설계를 하고 NASA와 미 공군이 함께 연구할 예정이였던 실험기. MANTA라는 이름은 영단어로 가오리를 뜻하지만 Multi-Axis No Tail Aircraft (다축, 무미익 항공기)의 약자이다. 그 이름답게 생긴게 가오리 모양으로 딱봐도 노린 네이밍 센스다. 상상도는 F-22를 기반으로 한 것이였지만 프로토타입 실기로 개발되지 않았다.
- X-45:무인전투기 개발을 위한 무인 실험기이다.
- X-46:역시 무인전투기 개발을 위한 무인 실험기로 계획만 되고 제작되지 않았다.
- X-47 페가수스(Pegasus):노스롭 그루먼이 UCAV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기체이다. 항목 참조
- X-48:보잉에서 만든 블렌디드 윙 바디(Blended Wing Body,BWB) 실험 기체로 지금까지의 X 실험기들과는 다르게 군용기가 아닌 여객기 및 수송기로 이용하기 위해 개발된 기체이다.
- X-49 스피드호크(Speedhawk):블랙호크를 기반으로 개발된 실험 헬기로 프로펠러 회전용 엔진과 후미 엔진 등 총 2개의 엔진이 장착된 복합 엔진 실험기다.
- X-50 드래곤플라이(Dragonfly):카나드익과 헬기의 로터 방식을 합친 카나드 로터 윙이라는 특이한 컨셉의 실험 헬기이다.
- X-51 웨이브라이더(Waverider):순항미사일 개발을 위한 날개가 없는 로켓형 무인 실험기로 B-52에서 발사되는 식으로 실험을 했다. 최고속도는 마하 5로 3분간 비행하는데 성공했다. 이름보고 제타건담 연상하는 씹뜨억은 없겠지?
X-52:B-52와 혼동될수 있다는 이유로 제식명이 거절된 이름으로 밑의 X-53의 원래 제식명이다.
- X-53 액티브 에어로엘라스틱 윙(AAW):돼지말벌을 기반으로한 기체로 보잉과 미군이 공동 개발한 기체이다. 능동 공역학탄성 날개를 장착한게 특징이며 보통의 가변익,고정익과는 다르게 유압 액츄에이터통해 날개를 변형 시키는게 가능하다.
- X-54 걸프스트림:비즈니스 여객기로 유명한 걸프스트림社에서 개발중인 시제기로 콩코드와 같은 초음속 여객기 개발을 목표로 두고 있다. 주요 목표는 콩코드에서 문제가 된 소닉붐 현상을 줄이는 것이다.
- X-57 맥스웰(maxwell): NASA가 개발하는 전기 항공기이다.
- X-58A: XQ-58A 참조.
- X-59 QueSST: 록히드 마틴이 개발하는 초음속기로, 주로 초음속 여객기의 난제인 소닉붐을 최소화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 X-60A: 다른 항공기에 실려 발사되는 로켓으로, 공중 발사 플랫폼과 극초음속 비행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씨발 좆나 드럽게 많다. 사스가 천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