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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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1 raider는 한국말로 번역하면 B-21 침입자(raider)가 된다.
B는 알파벳 분류 기호이므로 완역하자면 나(형)-21 침입자 전투기 정도의 느낌. 일단은 기호형으로 쓰는 알파벳은 그냥 음역으로도 쓰므로 그대로 두기도 한다.
그래도 미국인 모국어의 작명 느낌으로는 이런 느낌이라는 점은 완역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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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형 석기시대용 폭격기
B-2 스텔스(은폐형) 폭격기의 후속기
세계 첫 디지털[1] 폭격기
b21은 미국의 신형 석기시대 만들기 전문 폭격도구다. 위에서 보면 B2를 닮으면서도 정면에서 보면 초고속으로 이동하던 UFO들을 닮았다. 어쩌면 이번 시대 폭격기의 종결자.
이름을 왜 B-21 이라고 지었는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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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교육을 하겠다는 소리다.
일본이 하와이(진주만 공습)와 미국 본토 서부해안(캘리포니아)를 공격하며 미국에 덤빌 때 도쿄를 석기시대로 만들었던 폭격기의 존재감과, 미국을 세계패권국에 이르기까지 활약한 B2 스텔스 폭격기의 정체성을 이어받아 B2 와 raider가 들어간 이름을 짓기로 했다.
침입자(레이더)라는 명칭 또한 도쿄 폭격 때 쓰던 이름이기도 하다
2. 미국이 21세기(2000년대~)에 처음 내 놓은 폭격기다.
그래서 1과 2의 상징성을 합쳐서 B21 이라고 짓기로 했다.
(b2와 b21사이에 19개의 운영 폭격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설명[편집]
중국 인민군의 10억 인구 물량전개 총력전에 대응 타격이 가능한 폭격기(와 체계)
기존 미국의 최첨단 무기들이 2차대전의 독일이나 소련, 이후의 각종 선진국이나 러시아의 비싸고 소수의 최강 무기들을 타격하는데 맞춰져있다면, 이 녀석은 중국의 물량전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로 만들어져 있다.
물론 물량대응을 위해 타협을 한게 UFO 수준이어서 그렇지만.
상급 전투기 : f15(구형) → f22(신형)
기본 전투기 : f16(구형) → f35(신형)[2]
폭격기 : b2(구형) → b21(신형)
미국의 주력 전투기 F-15 가 F22로 세대교체 되었다면,
폭격기는 B-2가 B21(과 지구타격부대와 그 운영체계)로 대체된다고 보면 된다.
기존 스텔스 폭격기인 B2는 개발 및 운용 자체를 공개하지 않다가 정보가 유출이 될 때 마다 조금 씩 해당부분만 인정하는 방법으로 인정했다면, 후속기인 이번엔 상용화 개시 부터 존재 자체는 대놓고 광고하고 있다. (다만 자세한 스펙데이터나 세세한 전체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인터넷이나 위키에 떠돌아다니는 것들은 다 뇌피셜 추정이나 가짜다. 다만 어떤식의 능력과 운영을 가지고 있는지는 뭉뚱그려서는 알리고 있다.
어짜피 미국이 이기므로 불필요하게 까불지 말라는 뜻인가보다. 미국 본토에 icbm을 중국이 쏘거나 러시아 기술을 역설계한 둥펑 같은 미사일을 미 본토에 여러발 쏘려고 하는 등, 까불면 자동으로 석기시대다.
B21 벌떼운영 ; b21 칩입자가 진정한 석기시대 도구인 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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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함[편집]
출시 당시의 100% 최고의 기술만을 쓴 B2 → 현시대의 미국의 90%의 기술만을 쓰며 가성비 기술로 타협한 B21
B2는 너무 비쌌다. 출시 당시 같은 무게의 금값보다 비싼 대당 돈이 들어가서 너무 비싸서 미국도 힘들었던 b2와 달리, b21은 가성비를 타협해서 제작비를 매우 줄였다.
(물론 b21이 나온 현재 미국의 가성비 타협 수준이 b2가 나오던 시기의 극 최고기술보다 월등히 뛰어나지만)
미군은 B2와 F22를 만들 때 미군이 필요한 기체 숫자만큼 확보하지 못했던 아픈 기억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대당 제조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추기로 했다. 일부 기능은 현재 미국이 개발가능한 최대한의 기술보다는 일부 타협하기도 하면서.
기존 b2의 형상을 개선한 형태로 이어받으면서 기존에 있던 설비와 자료를 재활용, 제작비를 획기적으로 아꼈고, 얼핏 보기에는 비슷하지만 세세한 부분에선 디지털 분석을 통한 형상변경이 곳곳에서 이루어지면서 피탐면적을 새보다 작은 공 하나 크기로 크게 낮췄다. 사실상 기존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비슷한 형상은 가져가지만, 내부로는 완전히 다른 기체가 된다.
대량생산 + 대량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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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발전으로 전작보다 뛰어난 성능이면서도 많이 저렴하여 물량을 확보할 수 있고, 많은 보유숫자는 중국 인민군식의 물량전개에도 광범위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각 기체에 대해 위에서 내려오는 압박도 적기 때문에 수동모드에서 조종사나 운영진의 정비부담도 적다.
비싸도 너무 비쌌던 전작 B2와 다르게 대당 가격이 저렴하고 대량생산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만들어져서 대당 생산비용은 더더욱 내려가게 되었다. 한 대 한 대 따로 운영되었고 혹시나 불량이 나서 떨어질까 불안했던 b2와 달리, 이용자와 관리자(기술자)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낮춰 주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기에 좋게 된다.
항상 최선의 전투력이 특별하지 않게 나올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일반 보병부터 고급 인력까지, 전투원과 운영인력의 인적 편의에 무관심한 한국군이 미군에게 진정으로 본받을 면이다.
전면전이 발생하고 타격명령이 떨어지면, 항모에서 전투기가 사출되어 나오는 것 처럼 B21 폭격부대가 지구타격부대에서 줄지어서 계속 쏟아지는 운영방식인 셈.
간단하게, 중국인민군이 동원령으로 1억명을 끌고와서 걸어가게 하며 전장에 보낸다고 하자.6.25나 티베트, 위구르 침략의 방식으로 미군 본진을 공략하려고 한다면?
값비싸고 몇 대 없는 b2 폭격기의 총량으로는 중공군의 방식에 대응이 불가능하지만, 기체수가 많은 b21의 총량으로는 광역폭격을 하며 대응이 가능하다.
북한이 만약에 연평도 포격을 하듯 주한미군 부대에 미사일 포탄 찜질을 기습적으로 한다면, 북한 상공을 벌떼처럼 덮는 B21 부대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유인, 무인, 반자동 동시혼용 운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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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내부 알맹이 전자체계 자체가 매우 똑똑하다. 물론 자세하게 공개는 않고 있고, 만약에 50년 뒤에 동맹국에 판다고 해도 열화 판을 내놓으면 내놨지 이 시스템을 그대로 넘겨주지는 않겠지만.
각 개체는 운영에 따라
1. 완전 무인 왕복운행 지상타격, (지상의 본진에서 미리 설정된 타격값)
2. 무인 자동 적 탐지 지상 폭격형, (특정 지역을 전투지역으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운항 중 자동 위험시설 감지 후 타격)
3. 유인 운영 (조종사가 직접)
4. 유인 반자동 운영 혼용 (조종사가 특정 공격이나 판별, 이착륙 돌발 상황 등 일부에만 선택적으로 수동 운전하며 나머지는 자동으로 운항시스템이 알아서 운영하는 모드. 단순 유인이나 무인보다 어려우며 상당한 최첨단 운영노하우가 있어야만 가능한 부분이다.)
등이 가능하여 해킹, 생화학테러 등 각종 위협요소나 전쟁상황에 따라 타격력의 손실 없이 알아서 맞춰 운영할 수 있다. 진정한 맞춤 폭격기 부대.
또한 이 방식을 이용해서 다량의 B21 부대를 우주의 항공모함처럼 무인기 폭격부대, 혹은 유인기를 대장기로 한 유무인기 혼합부대 운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고 있다.
지상의 항공모함과 달리, 이 경우에는 어떤 기체가 유인기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밖에선 다 같은 기체) 설사 근접전투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조종사(파일럿)의 생존율을 현재의 전투시스템보다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된다.
쉽게말해서 무인 정찰 겸 경 전투기로 유명한 미국의 프레데터 기체가 여럿이 한번에 다가와서 미사일을 퍼붓는데, 유인타격인 경우에도 그 중 한기 혹은 두기에만 조종사가 있으며 전 기체의 타격조종을 하는데 그 유인탑승기체가 무엇인지는 외부에서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는 셈.
외부 통신 감청 해킹에도 안전한 것은 기본.
그동안의 미국의 특별 예산사용이나 인력 자원 투입 등을 볼 때, b21부대는 이륙 타격 착륙 주차 까지 전체가 무인 자동으로 가능하며, 중간에 유인 탑승자가 부분 개입할 때 항법체계가 알아서 파악하고 보완이 가능한 시스템이 있는 것도 모자라, 기체의 불량 감지부터 어느정도의 가볍고 대응가능한 이상은 알아서 지능형으로 보완 대응이 가능한 항법체계가 AI로 개발되어 있으며, 착륙 후 알아서 격납고로 굴러들어와서 격납고에서는 각 기체에 미사일 재탑재까지 자동으로 가능한 전체 자동 로봇 총 운영체계가 있는데, 실전이 발생하면 써 먹겠지만 잠재적인 위협국이 부분의 기술을 모방할까봐 보여주거나 공개하기가 싫어서 일부러 모름쇠 하고 있다고도 한다.
이런 자동화 시스템에서도 인간이 개입해서 예외적으로 보일 불량이나 변형 상황에 개입하여 만질 수 있고, 아예 자동화 시스템을 보여주지 않는 상태로 기체만 사람이 직접 탄과 미사일을 재장착(여태까지의 전세계 항공기의 방식)으로 이용도 된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스마트폰이 전원 끄고 벽돌이 될 수도 있고, 시계나 전화기능만 일부만 켜질 수도 있고, 성능을 저성능모드나 고성능모드로 바꿀 수도 있고, 전체 수동으로 하거나 알아서 밝기나 온도에 맞춰 동작성능이나 화면밝기, 표시방법을 바꿀 수 도 있는 셈.
생긴 것은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살렸지만, 진정한 디지털 기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많은 부분에서 해당부분으로밖에 볼 수 없는 설비의 존재나 예산사용은 인정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딱 밝히는 것은 기술유출우려 때문에 b21 기체가 있고 이런식으로 지구타격부대에서 운영되는 체계라는 점만 살짝 흘리고 자세한 것은 보여주거나 확답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뉴욕이 핵폭탄을 맞을 경우,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쏘지 않고도 b21부대만을 통해 영토가 넓은 특정국가를 아예 자동 초토화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
실제로 b21과 관련된 자료사용이나 인력, 설비 사용 정황에서, 미국 국내와 다른 나라들은 이 기체와 지구타격부대의 존재 의미를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다.
기술력의 차이[편집]
이 문서는 가성비가 좋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은 것을 다룹니다. 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어떨 때는 혜자가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창렬이 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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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인데 타협선이 외계인기술인, 선진 초강대국 미국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
먼저 말 한 대로 가성비를 높여 대량생산과 유지가 부담없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 타협해서 만든 차세계 폭격기와 폭격부대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는 30년 내외, 중국과는 반세기이상(50~60년)의 기술차이가 나는 기체와 운영체계라고 한다.
신형이지만 가성비 타협한 녀석이 다른 나라나 민간에서 보기에는 기체부터 총 운영 부대 시스템 자체가 무슨 ufo를 보는 느낌이 든다.
미국이 느끼는 우선 위협 대상이 구소련, 러시아에서 현재는 중국으로 바뀌었는데, 중국 식의 물량전에 대비하기 위해 일정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최신 성능과 가성비를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재의 기술력에서 생산단가좋게 타협해서 만든 녀석이 UFO느낌인 사기같은 상태. 만약 과거 B2폭격기나 때나 F22 전투기 때 처럼 예산 생각 않고 미친듯이 그 시대에 가능한 가장 최고의 기술만을 추구해서 만들었다면, 과연 어떤 외계인 우주선이 나왔을지, 정말 놀랍다.
이야깃거리[편집]
이 문서는 외계인 고문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얼마나 외계인들을 많이 갈아넣었는지 그 당시의 물건 치곤 너무 미친 기술력이 돋보이는 물건들이나, 외계인을 고문하는 내용이 담긴 대중매체 또는 외계인 고문집단이나 외계인 고문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괜히 침략자 주제에 인간들을 위해서 희생당한 외계인들이 불쌍해질 정도입니다. |
• 아무래도 F22부터 프레데터 등 각종 이상한 UFO 같은 모양의 항공기체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외계인이 미국 어딘가에 착륙해서 심심풀이로 자기들의 우주항공기술을 미국에 알려주고 있거나 외계인이 심심해서 버린 ufo가 미국에 떨어져 있어서 주워다가 기술을 배우고 있는 것 같다.
• 공중전 만 보자. 하늘에만 F22가 공대공으로 썰고 다니고, b21 같은 녀석이 벌떼같은 숫자로 몰려와서 자동으로 달려들어 지상 폭격을 한다. 이런 나라랑 반미 하고 싸우자는 사람이 만약 있다면, 정신병자나 할 소리이며 미친 짓이다.
• 완전한 출시라고는 하지 않고 있는데, 자동차의 자율주행서비스나 네비게이션 지도가 계속 업데이트를 하듯, 기술발전에 따라 계속 자잘하게 개선해가며 업그레이드를 하겠다는 이야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