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너무 멋있습니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 주의. 이 문서는 UFO에 대해 다룹니다. 👽 이 문서는 외계인을 갈아 만든 항공기에 대해 다룹니다. 만약 이 항공기를 발견했을시 국번없이 112. |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
이 문서는 외계인 고문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얼마나 외계인들을 많이 갈아넣었는지 그 당시의 물건 치곤 너무 미친 기술력이 돋보이는 물건들이나, 외계인을 고문하는 내용이 담긴 대중매체 또는 외계인 고문집단이나 외계인 고문관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괜히 침략자 주제에 인간들을 위해서 희생당한 외계인들이 불쌍해질 정도입니다. |
NASA가 만든 인류 역사상 항공우주 기술이 총 결합된 우주선
인류 역사상 최초의 재돌입 비행 우주선
근데 너무 시대를 앞서나가서 미공군하고 NASA 등골 휘고 사고가 두번이나 났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여담이지만 이렇게 시대를 앞서나갔던거는 당시 쏘비엣ㅡ뜨와의 경쟁때문이고(하라쇼!)
또 그 당시에 만든 온갖 기술들이 다른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헬조센에는 PD가 싫어하는 국수면발을 뽑는데 NASA의 기술력을 쓴다 카더라
근황[편집]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일단 러시아의 우주선인 소유즈보다 가격+발사비용 등이 비싸서 다시 쓸 수 있다고 해도 소유즈를 한번 발사시키는것보다 더 비싸다고 해서 아마 거의 쓰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챌린져호, 컬럼비아호 폭발 이후로 우주왕복선의 위험성이 부각되어 사고가 적은 소유즈랑 비교된다.
제트기의 추진력을 이용해서 돈으로 떡칠된 대형 연료통 없이 상공에서 발사하는 방법도 있었다고 하는데...
목록[편집]
천조국에서 운용된 왕복선 기준이다.
- 패스파인더(OV-098):지상시험용,현재는 앨라배마 주 헌츠빌 우주센터에 전시중
- 챌린저(OV-099):1986년 1월 28일 발사 후 사고가 남,승무원 전원 사망(챌린저호 참사)
- 인디팬던스(OV-100):내부인테리어 시험용,OV-100은 일본 위키에서의 가칭이다.
- 엔터프라이즈(OV-101):갓터프라이즈의 이름을 빌린 대기권 활강시험용,원래는 컨스티튜션으로 쓸려고 했으나 스타트렉을 빠는 트레키들의 폭동으로 이름을 바꿈, 현재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전시중
- 컬럼비아(OV-102):2003년 2월 1일 재돌입 도중 사고가 남,승무원 전원 사망(컬럼비아호 참사)
- 디스커버리(OV-103):첫 미션인 STS-41-D 부터 STS-133 까지의 임무를 수행 그후 2011년 3월 9일 퇴역
- 아틀란티스(OV-104):2011년 7월 8일에 STS-135 미션을 수행 했으며 2011년 7월 21일에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치고 귀환후 퇴역
- 인데버(OV-105):챌린저호 참사 이후 새롭게 제작된 왕복선,2011년 6월 1일에 퇴역, 현재는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 전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