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조무위키
축구[편집]
축구의 포지션으로 피좆충들에게는 에스티로 불린다. 대표적인 스트라이커로는 박주영이 있다.
던망겜&메망겜[편집]
장갑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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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V Stryker
미군에서 운용중인 4x4 기동 장갑차로 수송기로 쉽게 수송할 수 있는 경량의 장갑차를 요구함에 따라 개발된 장갑차이다.
미 해병대에서 LAV-25를 잘 운용한걸 보고 이 장갑차랑 같은 개념으로 첨단화 시켜서 개발이 되었다.
실전에서는 이라크 전쟁 때 쓰였는데 C-130 수송기에 수송되어 신속한 작전투입을 위해 기관총탄을 간신히 막을정도의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서 RPG-7같은 대전차 로켓에 무방비였다. 그래서 슬랫아머를 장착하고 파편방지 라이더를 내부에 부착하는 등의 개량으로 대전차로켓을 막을순 있었지만 여전히 IED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남아있다.
그 덕분에 병사들은 이 장갑차보단 MRAP(Mine Resistant Ambush Protected, 지뢰매복방어차량)를 선호하며 그외에도 이 장갑차를 살려다 이와 비슷한 썰을 들은 이스라엘은 결국 메르카바 mk4의 차체를 이용한 나메르 장갑차를 개발했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험비보다 생존성이 높다는 것이다. 하필이면 실전에 배치한 전쟁이 이라크전이였기 때문에 평가가 안좋아 진것일 뿐 잘만 운용 됬다면 평작으로 남았을 군용차가 됬을듯 하다. 운용부대의 병사들과 장교들의 평만 봐도 M2 브래들리보다 임무달성률과 생존성이 높다고 하니..
이름은 절대로 Striker가 아니다. 유래는 제2차 세계 대전때 유럽 전선에서 전사한 Stuart S. Stryker와 베트남 전쟁에서 전사한 Robert F. Stryker 라는 두명의 미군 병사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 진듯하다.
여담으로 영국에선 M113을 대체하기 위한 사업에 궤도형 스트라이커를 출품했다고 한다 BAE 시스템즈의 목이 없는 M2 브래들리와 경쟁을 했다고...
파생 모델[편집]
- M-1126 Infantry Carrier Vehicle : 보병수송차량(ICV)형으로 기본 옵션에 속한다.
- M-1127 Reconnaissance Vehicle : 정찰형으로 무인 터렛 대신 기관총 큐폴라가 장착
- M-1128 Mobile Gun System : 기동화포시스템(MGS),105mm의 주포를 사용
- M-1129 Mortar Carrier : 120mm 박격포를 장착했다.
- M-1130 Command Vehicle : 지휘형 차량으로 통신 장비가 강화되었다.
- M-1131 Fire Support Vehicle : 화력지원차량(FSV)
- M-1132 Engineer Squad Vehicle : 전투공병차량
- M-1133 Medical Evacuation Vehicle : 응급수송차량
- M-1134 Anti-Tank Guided Missile Vehicle : TOW 미사일이 장착된 버전
- M-1135 NBC Reconnaissance Vehicle : 화생방 정찰차량
제원[편집]
중량:18.0 t
전장:6.95m
전폭:2.72m
전고:2.64m
승무원:3명
엔진:260kW(350hp) Caterpillar C7
최고 속력:100km/h
항속거리:500km
전자장비:FBCB2 여단전투정보체계
주무장:M68A1 105mm 강선포,120mm 박격포
부무장:M2 브라우닝 중기관총,Mk.19 40mm 고속유탄발사기,FN M240 GPMG2 ,M6 연막탄발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