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낭부르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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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년 설립된 회사에서만드는 맥주이다
독일식 독음으로 크로넨버그라고 불리기도 한다
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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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걍 국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특이한점 있다면 옥수수 넣음 어쩐지..
똥꼬쇼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1캔에 1500원씩 팔더라
블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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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과 비슷한 맥주이다.
고수씨앗 (코리엔더) , 오랜지 껍질이 들어갔으며
여자들이 좋아하는 맥주.
호가든과 같은 밀맥주 종류이고 호가든보다 달콤한 향이 난다.
먹으면 향수 먹는거 같은 느낌이라 씹호불호 갈린다. 벨지언 밀맥주 수준.. ㄴ ㅇㄱㄹㅇ 난 한입쳐먹고 "씨발 존나맛없네"소리 나왔는데 우리 아버지 드리니까 맛 괜찮은 맥주라고 가끔씩 드심 ㅅㅂ
ㄴ 불효자련아 존나맛없는걸 아버지 드리노
하이트 진로에서 수입후 판매한다고 하는데 한국식으로 제조해서 또 파는건지 진짜로 수입해다파는건지모름
맥주에 디퓨저 탄듯.
잔하고 병은 존나 이쁜데 캔은 살짝 별로..
잔하고 같이 파는 이벤트 하면 무조건 사서 잔 보관해두자
그러고 보니 디자인 바꼇더라. 라거의 진한 파란색 좀 들어갔음
술마시려고 먹으면 괜찮고 반주로 먹으려고하면 별로인 물건.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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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브금
[https://www.youtube.com/watch?v=
솔직히 맥주 자체보다 광고 브금이 더 유명하다. 30초 짜리 음악이라 갓음악 틀은 안넣는다만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긴 하다. 이거때문에 프랑스 본부 유튜브 채널에도 댓글 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