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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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맥주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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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아르투아 호가든 듀벨 주필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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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학 맥주 대동강 맥주 룡성 맥주 평양 흑맥주 금강 맥주 | ||
기타 국가 | |||||
유럽 | 아메리카 | 아시아 | 오세아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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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멕시코) 스콜(브라질) 무스헤드(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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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 골드(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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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Artois 스텔라 아르투아
벨기에의 대기업 주류회사의 맥주.
일단 캔 디자인이 꽤 이쁘다. 흰색 바탕에 로고부분은 금테에 붉은배경에 흰색 글씨로 써져있다.
전용잔도 고블렛 모양에 위에 금테가 되어있어서 뭔가 있어보인다.
체코의 라거맥주인 필스너종류인데 일반적인 필스너와 다르게 제료에 옥수수가 들어가서 맛이 조금 다르다. 궁금하면 원조 필스너인 필스너 우르켈과 비교시음 해보자.
단내, 즉 설탕냄새같은 거부감이 조금 드는 냄새가 나긴하는데
맛과 향은 사실 유럽식 카스다.
호가든을 인수한 대기업으로 유명하다.
이젠 헬조선 티비광고로도 열심히 홍보중이며
카스 하이트 생맥주만 팔다가 스텔라 생맥주를 판매하는 음식점, 주점들도 많이 늘어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