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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국

भारत गणराज्य | Republic of rape

기본 정보
수도 뉴델리
국가 인민의 의지
대륙 남아시아
면적 3,287,263km²
인구 약 1,406,631,781명(2022)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람 나트 코빈드 (대통령)
정부수반: 나렌드라 모디 (총리)
GDP $10조 2,070억
언어 힌디어, 영어 등 공식 언어 15 개
+ 각종 지방 언어 800개
+ 지역 방언 약 2000개
인종 거의 언어 수만큼이나 있다
종교 정교분리[1]

개요[편집]

남아시아의 대빵이자 3세계의 동네힘센나라. 미국이 1세계의 동네힘센나라고 중국이 2세계의 동네힘센나라라면 인도가 3세계의 동네힘센나라이다. 따라서 인도가 어느 쪽을 손들어주느냐에 따라 판도가 바뀔수 있어서 국제사회에서 목소리 존나 크다.

아리안 지배층들이 좆같은 인도의 피지배층 씹새들을 억누르기 위해 만든 힌두교 사상이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사실 원래 힌두교는 종교가 아닌 지배 시스템이라 선교나 개종 혹은 이단이나 박해와 같은 문제도 이론상으론 없다고 한다. 그래서 힌두인들은 다른 종교도 믿을 수 있다. 물론 힌두인들도 종교 박해를 하긴 한다. 힌두교에서 중요한 개념은 바르나와 자티로 바르나는 (피부)색깔을 의미하며 자티는 태생이란 의미다. 즉, 인도의 신분제는 피부색과 태생으로 돌아간다. 피부색은 피부가 하얀 옛날 지배층이 게속 딸치려고 만들었고 태생은 몇몇 좆같은 깜둥이들이 좆나 세니 어쩔 수 없이 대우하기 위해 만들었다.

참고로 헬조선 페미들이 빨아주는 나라들중 하나다. 이유는 편향적인 통계를 보고 한국보다 여성인권이 좋다는 이유다. 이년들은 2¹⁰번동안 갱뱅당해야 정신차리지.


역사적으로 항상 짱깨 담당일진이었다. 짱깨의 인해전술에 인해전술로 맞불놓을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다. 하지만 씹미개함으로 짱깨에 둘째가라면 서러운 유일한 국가이기도 하다. 진지하게 아프리카 토인들보다도 더 미개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전 지구급으로 똑똑한 엘리트들도 존나 튀어나오는 신기한 나라다.

인문환경[편집]

인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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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중국급으로 많다. 곧 추월할 예정이다. ㄴ2023년 기준 결국 중국인구를 추월했다.

이제 막 저출산 고령화에 시달리기 시작한 중국과는 달리 (강간 파워로 인해서) 인구도 많고 시바 신의 가호를 받아 애도 많이 싸지른다.

2020년 worldometer 기준으로 13억 8000만 정도 된다고 한다.

짱깨는 14억 아주 약간 넘음.

내가 이나라에서 압사당할뻔학적이 한두번이 아니다.장난 아니다.

근데 무조건 인구 많다고 좋은 거 아니다. 중국도 인구 좀 줄이려고 하다 인구 정책 망해서 빅엿을 먹게 된 셈이라 망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인도 수준으로 볼 때 인구 급증하면 특이점이 와서 파워 유토피아가 펼쳐지지 않은 이상 영원히 후진국행이다.

그런데 특이점은 특슬람 개새들이 주장하는 것과 다르게 100% 확률로 온다고 확신할 수는 없는 거라서 사실상 망할 듯 <특이점은 100% 온다... 시기의 문제일 뿐이다.

까놓고 후진국들은 전반적으로 모든 게 뒤떨어졌기 때문에 내수보다 그나마 신뢰성이 있는 무역을 통해 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구가 많으면 무역도 그만큼 해야 해서 답이 없다

무역 수요가 후진국 새끼들 필요에 따라 늘어나는 게 아니거든

인구는 13억 5천만 명인데 정작 브라만과 크샤트리아 둘을 합친 귀족계층은 대한민국의 인구수밖에 안 된다. 저 13억 5천만 명의 70% 정도가 수드라다. 그러니까 10억명이 수드라, 1억명이 바이샤, 2억명이 불가촉 천민이다.

사실 인도가 인도 문화 인구 통일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좀 그렇긴 한데 방글라데시처럼 인도에 속해 있었던 지역들을 합치면 중국보다 인구는 더 많은 편이었다. (지금도 방글라데시만 합쳐도 중국보다 약간 앞에 있다. 중인전쟁 때 중국에 털리지만 않았어도 점령하거나 속국화했던 보호국들을 독립시키지 않고 계속 통일 시도해서 인구 1위가 되었을 수도 있었다. 방글라데시파키스탄까지 합치면 18억이다.) 전통적인 인구 1위에 GDP 1위 지역은 사실 중국이 아니라 인도였다. (그래서 통일된 국가가 아닌 지역으로 보면 GDP도 자주 중국보다도 높았다) 비록 최근 GDP는 분리된 지역들 합해도 이미 개쳐발리지만...

2023년 기준으로 인도가 공식적으로 중국의 인구를 추월했다. 사실 인도가 미개해서 집계가 안되서 잘 안되서 그렇지 제대로 집계가 되면 한참전에 추월했을듯

민족[편집]

한국인이 배달의 민족이라면(방금 치킨 시켜머금ㅎ), 인도인은 강간의 민족이다.

민족 자체가 아리아인들이 드라비다들 강간해서 짬뽕으로 태어난 인종임.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의 민족 및 인종은 코카소이드 혼혈이다.

집시들도 이쪽에서 나왔다

이는 Y염색체와 mtDNA(미토콘드리아 DNA) 하플로에서도 확인할수 있는 유전학적 사실이다.

원래 인도의 선주민은 문다족과 타밀족이 살고 있엇고

이들은 인더스문명을 세웠고, 발전시켰다.

2000년 정도가 지나서 코카소이드 인종인 아리아인이 인도로 쳐들어온다.

이들은 수천년동안 몽골로이드,아랍과도 혼혈되며 지금의 인도인들이 된다.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불교의 만자가 비슷한 이유가 그 모양이 고대 아리안 문자라서 그런거다

카스트 상위계층일수록 아리안 혈통이 강하다고한다

인도 북쪽일수록 딱봐도 "얘는 코카소이드다!" 싶은 애들이 많이 나오는데 걔들 ㄹㅇ 니들이 아는 프랑스 영국 백인들하고 똑같이 생김. 남자나 여자나 모두.

말도 인도유럽어족이라고한다. - 근데 이 어족이 아닌 민족들도 존나 많다고한다 애초에 영어 아니면 뭔 언어 16개인가 씨발 존나 인종도 그렇고 존나 복잡

사회[편집]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환경오염[편집]

발전을 하면서 환경오염 속도도 엄청나다. 인도 주변국 좆됨.

이분들도 석탄 돌려서 환경오염이 장난 아니게 심각해지고 있다. #, #, # 역시나 존나 효율적이고 가성비 ㅆㅅㅌㅊ인 갓탄의 위엄. 환경오염만 없었어도 ㅜ.ㅜ

빈말 안하고 얘네 환경오염은 중국마저 제치고 전세계 독보적인 1위다. 수도 뉴델리의 대기오염 수준은 베이징을 아득히 뛰어넘고 중국과는 달리 이새끼들은 쓰레기처리를 무조건 태우기만 하면서 븅신같이 처리하고 똥을 밖에서 싸는지라 그것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존나 높아져서 대기오염 정도가 중국 저리가라할 수준이다. 그나마 중국은 심각성을 깨닫고 대기오염 줄일려고 별에별 노력을 다하는데 인도새끼들은 그런것도 안보인다. 오히려 뉴델리에 스포츠 대회를 버젓이 진행할 정도로 심각성조차도 못느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참으로 미개한 족속들이 따로 없다.

아직 제대로 발전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1위를 노리고 있다. 인구 증가와 더불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할 듯

강간[편집]

여자들 와꾸도 ㅅㅌㅊ고 위에서도 언급했듯 전통의상이 개꼴이다.

그래서 강간 문화가 발달했다.

중남미의 웬만한 나라들보다 강간율이 더 높을거다.

가서 카레녀 먹어보고 싶다고?

남녀평등이라 남자도 강간당한다. 아쎄이, 전우애 실시!!

그냥 인사법이 똥꼬에다 좆박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ㅋㅋㅋㅋㅋ we chat이라는 어플이 있는데 거기 인도인들 졸라 많다. 근데 인도남자새끼들 한국 여자 엄청 밝힌다. 막 한국여자들은 존나 이쁘다면서 따먹고 싶다면서. 문제는 남자라고 하니까 갑자기 살짝 실망하더니 셀카 보내달라고 남자라도 따먹고 싶다고 남자도 밝힘 ㅋㅋㅋㅋㅋ. 이 새끼들은 그냥 상대가 여자든 남자든 성별에 관계없이 강간 하는것에 미친듯. 남자도 이 정도인데 여자들은 인도 절대 가지 말고 조심해라. 이상한 또라이들 겁나 많다.

장담하는데 공자나 맹자가 인도에서 태어났어도 강간을 면치 못했을거라 확신한다.

공직자가 성범죄 사건때문에 열린 인터뷰에서 강간을 피할수없다면 즐기라고 하는 나라다. 노답

Desi porn 모르냐 아다놈아. 그리고 이새끼들 텀블러 같은 곳에 리얼 강간을 제공해주시는 ㅆㅅㅌㅊ 이케맨님들이다. 렛츠 레이프 타임~! 뚠뚠뚠뚠 뚠두든하는 ㅆㅅㅌㅊ 발리우드식 생활을 본 적이 없으면 감히 갓도인들을 무시하지 마라. 참, 갓도인들의 발리우드식 생활을 보고 싶다면 구글이든 텀블러든 안전 모드 같은 것들 다 꺼라

요즘은 인도 새끼들이 하도 막장이라 많이 막혔지만 정말 강간을 유쾌하게 하더라 X발, 그딴 음악이랑 춤이 왜 나와

헬도에서는 갓에 해당하는 소도 집단 강간을 당한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좆 박히는 구멍이란 구멍은 모조리 자기들 오나홀로 삼는다.

신조차 능멸하는 인도녹스

찾아보면 알겠지만 경찰들이 ㅆㅎㅌㅊ에 행정력도 좆망 + 강간 당한 여성을 천시하는 문화 때문에

막 강간하고 다녀도 대놓고 강간한 것만 아니면 거의 잡기 힘들다고 한다.

???:인도 안전하더구만; 여자들 꼭 가보시길...

노숙자들이 시체를 성욕 처리로 쓰는 걸 자연스럽게 여기는 나라는 처음이었다. 진짜 미친 나라다. 그리고 남자들도 조심해라.

요즘은 인도도 발전해서 강간축제 대신 비강간능욕축제만 진행한다고 한다. https://www.fmkorea.com/5568536123

미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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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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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width="380" height="210">_Pj4L7C2twI</youtube>

사람 죽이고 대충 갠지스 강에 떨구고 둥둥 띄어도 아무렇지 않은 병신국가다. 그걸 또 좋다고 퍼 마시고 안에 들어가서 물 끼얹고 목욕하고 있으니 시발 ㅋㅋㅋㅋㅋㅋ

이 나라에서 붓다와 간디가 태어난건 정말이지 기적이라 할 수 있다.

미개한 정도를 숫자로 나타냈을 때 한국 일본 섬짱이 1~10사이 중공이 100~200 북괴가 500~600이면 인도는 1000~2000에 해당할 정도로 씹-미개하다.

농담이 아니라 온갖 범죄는 힌두교 근본주의가 판치는 북인도에서 주로 일어난다. 인도 내 범죄의 절반이 북인도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우한 폐렴 변이도 갠지스 강 상류에서 시작되었다.

아직도 전통적인 생각을 가지고 손에 된장을 묻히는 분들이 존재한다. 사실 인도는 화장실이란 문화 자체가 없다. 걍 바지내리고 쭈구리고 앉는 곳이 곧 화장실이며 노소불문없이 다들 길바닥에 일렬로 쭈욱 앉아 똥 싸고 있어서 인도를 방문했던 한국인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게다가 길거리에 쓰레기가 많다. 더럽다. 왼손은 밑 닦는 손으로만 써야 한다며 왼손잡이를 존나 싫어한다. 유니세프에서 길거리 용변을 보지 말라고 화장실 놓아주는 이유가 있다. 전염병 막으려고. 하지만 손으로 밑을 닦기 때문에 전염병 감염율이 줄어들 리가 없다. 노점 음식은 절대 먹지 마라. 물이랑 전기도 제대로 안 나오는 곳에서 그 밑 닦은 손으로 요리해서 음식을 팔기 때문에 먹을 시 어떤 전염병이 걸릴 지 모른다.

실제 인도에 출장가본 사람의 피셜론 얘네들은 하다못해 먹을거 가지고 폭력, 살인사건이 흔히 일어날 정도라고 한다. 의식주에서 "식"도 제대로 안되있는 ㅂㅅ국가

인도에 가본 넘들은 알겠지만 여기글만 봐도 좆미개한게 느껴질 정도인데, 실제로 가보면 더심하다. 짱께랑은 비교가 안되는게 얘네들은 시민성이랑 중화사상, 민패짓 때문에 이미지가 개병신인거지 ㅈㄴ시골외딴곳에 사는 애들아닌 이상 그래도 최소한의 위생은 지키고 살고 상해나 북경같은 대도시들은 의외로 깨끗하다.

사실 이쪽은 개슬람들보다도 더 미개하다고 할 수 있는데 공공연한 신분차별이 존재한다 카스트 제도 항목 참조.

짱깨조차 압살하는 미개력을 가진 예나 지금이나 전설의 나라이다.

이새끼들은 카레뽕 새끼들 망상과 다르게 인구빨이 있어도 공부를 존나 못해서 공부 잘하는 새끼들이 얼마 없다. 저능아만 아니면 너도 인도 상위권 대학생 좆바르는 게 가능하다. 니가 인도에서 태어났어도 수능 수준으로 보면 수능에서 한 올 3 정도? 4 ~ 5 등급도 가능성 있는 게 인도 수준이다.

물론 인구가 많아서 똑똑한 인간들도 있지만 존나 극소수다. 인도 초일류 대학 정도나 괜찮다.

사기의 민족으로도 악명이 높다. 남 통수치고 사기치는건 전세계에서 인도인을 따라올 민족이 없으며 인도어에는 아예 '사기'라는 말이 없다고 한다. 얘넨 그냥 일상이 사기치는거거든.

북인도에서는 황인은 인종차별 당한다. 중국 이상으로 머가리도 빡대가리에 신체 조건도 좆븅신인 새끼들이 뭘 믿고 설치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미개 카스트에서도 미개한 부류에 속하는 좆인도인 중인도와 남인도인조차 내심 너 그러니까 황인보단 카스트가 높다고 딸딸이를 치며 부심을 부리며 인종차별한다.

강간을 존나한다. 성추행은 그냥 뭐 레저스포츠 취미고 진짜 여행객 갓양인도 지들 국격 떨어지는거 좆까고 그냥 따먹어버리고

소고기 못 쳐먹는 인간들 쑻

<youtube>RS4AmvkJOa8</youtube>


힘 없는 소수민족들을 가지고 인간 사파리를 만들기도 했다. 대표적인 게 자라와인들. 자라와인들은 원숭이처럼 관광객들이 던져준 과자를 먹거나, 심지어 매춘을 하다가 아이를 낳는 등 온갖 인권유린을 당했는데 나중에 진상이 밝혀지면서 난리가 났고, 2012년에 금지됐다. 하지만 암암리에 성행한다. 중국 뺨치는 수준이다.

특히 북인도만큼은 그 근처에도 절대 가면 안되는게 북인도 바로 옆에 붙어있는 티베트에서 중국인들과 인도인들의 범죄가 극심하다고 한다. 실제로 북인도와 동북인도는 현재 여행자제다.

그래도 절대로 인도를 놀라게 해서는 안되는 이유[편집]

짱깨는 상대도 되지 않는다. 원래 기괴한 자연 조건에, 물부터 뭔가 이상해서 자연환경과 토지의 질이 그닥 높지 않았다. 그나마 희망을 가진 남방 개척 결과도 뭐, 그닥. 더구나 사막화의 달인인 몽골인들이 초토화도 좀 시켰고. 하지만 맨날 기대감만 높고 만년 유망주인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 걸로 봐서 언제 포텐셜이 터질 것인가가 최대의 난제이다.

사실 원래 미국이 공산주의권에 대한 금전적 지원과 교류 금지를 법으로 선빵 때려놓고 자기 따까리인 다른 국가들에게도 그걸 존나 강요했기 때문에 중국[2]보다 인도가 더 빨리 포텐셜이 터질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인도인의 교육 수준이 자기 이름만 쓸 줄 알면 문맹이 아니다. 닝기미. 짱깨들은 최소한 천자문 정도는 익혀야 문맹에서 벗어나니 옛날의 통계에서 양적 수치는 비슷했지만 질적인 차이가 심했던 셈이다. 물론 옛날에 인도를 직접 경험해서 그 사실을 알고 있었어도 공산주의 때문에 짱깨와 헬도 어느 쪽에 몰빵해야 하는가는 희대의 난제였을 것이다.

생각보다 더 씹창이었고 인도인의 미개력(모든 게 전설 같은 미지의 나라) 마저 생각보다 더 대단하였기 때문에 과거 인도에 투자하신 분들은 인도적 깨달음을 얻게 되어 부처 혹은 힌두교의 신이 되었다 카더라. 단,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망했을 가능성이 좀 매우 높은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지금까지 살아도 남고 성장도 한 좆도 재테크에 투자했었다면 아마 수익도 좀 뽑고 다시 인도가 포텐셜을 터뜨린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하니 돈들을 구제하기 위해 다시 속세로 내려올지도 모른다.

실제로 좆도에 투자하려는 소시민들까지 최근에 생기고 있다. -> 기술적 분석의 고수들은 당장 달려가 좆도 관련 재테크에서 단타를 치며 소시민들의 돈을 빨아먹길 바란다.

내 할애비 옛날(1962~3년)에 헬도의 역사 (세계 GDP 1위 썰 -> 실제 헬도 토지의 질과 양을 보면 어느 정도 근거가 있다나 뭐라나.), 경제, 외교, 지리, 과학기술(영국이 만들어 준 기술자 학교 등 간접적인 잠재력까지 포함하니 뭐니 지랄거림) 심지어 언어까지 고려하여 근미래에 헬도가 머지않아 중국을 가볍게 뛰어넘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약을 빨더니 당시 인도의 포텐셜이 폭발할 초입에 있다 추측하고 투자금을 몰빵하였으나 좆병신 같은 인도 루피의 저주(이 새끼들은 짱깨처럼 일부러 그 지랄을 하는 것도 아닌데 맨날 가치가 나락임) 까지 있어서 2016-6 현재까지도 약간 마이너스 상태. 애초에 인도 자체가 경제기반이 부실한 나라인데 짱깨들처럼 그 지랄을 안하니 가치가 나락이 되는거임. 비슷하게 터키남아공 얘네들도 가치가 나락임.

그냥 IT거품에 몰빵하는 편이 1000배 나은 선택이었음. 니미 슈발. 대놓고 과학기술을 가르쳐 주어도 헬도 새끼들 자좆심이 존나 강해서 사실상 지들 머가리로는 이해하지 못했어도 아는 척하며 대충대충 넘어갔을 확률 100%) 짝퉁 미만의 물건을 만드는 현재 헬도의 현실과 좆나 빠른 속도로 생기는 좆도인들을 보면 그냥 망한 듯.

좆나 뭘 생각하든 좆도는 그 이상이라 좆도 관련 투자는 조심하는 게 좋다. 갓준 전차 만세!!! 짱깨애들 과학기술 발전시키는 거 보면 보수적인 예상보다 죄다 빠르더라.

스텔스나 cnc 공작기계, 블루레이 다이오드 등등. 이제 과학기술에 투자하는 비율도 선진국 수준으로 올리려고 하니 더 빨리 발전할 듯. 인도는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국가들도 많고 얻어먹는 일들도 매우 잘하는데, 도대체 왜 거진 혼자 다 하는 왕따 짱깨들을 잡지를 못할까. 진짜 의문이다. 솔까 갓조국이 CPU 제온 짱깨 수출을 견제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자체 기술로 Sunway TaihuLight 만든 건 ㄹㅇ 인정한다.

미친, 미국 테네시 대학 교수에 의하면 현존하는 architecture가 아니라고 하더라. 저거 공식적으로 추월하려면 ㄹㅇ 힘들 듯. 갓조국이 때려잡으려고 해서 짱깨 바로 망할 줄 알고 친중 정부 욕했는데 좀 장기적으로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 사실 인구가 많아 덩치가 좀 있지만 과학기술과 공부로만 보면 희망이 매우 없다.

과거만 보면 대놓고 가르쳐줘도 공부를 못해서 배우질 못했던 나라였고 지금도 아프리카 부족 수준 이하의 문맹인 사람들이 매우 많다. 표음문자를 쓰고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의 좆망 지역에 비하면 그렇게 나쁜 조건도 아닌데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과학기술도 근본 과학기술부터가 그냥 희망이 없고 맨날 이제부터 시작이라면서 이제 또 시작하는 판국이라 미래에도 희망이 없을 확률이 높다.

2016-6, 현재까지 맨날 만년 유망주 취급을 받는 것만 봐도 감이 오지? 심지어 각 나라의 GDP 주작을 의심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이유를 보면 짱깨는 부정부패, 좆도인은 돌대가리라는 게 현실이다. 까놓고 말하면 좆도 따위는 과학기술만 봐도 희망이 없다 이거다. 좆도인들이 하고 있는 걸 보면 갓준 전차는 양반일 정도로 맨날 좌절하고 실패하는데, ㄹㅇ 발전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나 의문인 ㄹㅇ 거품 국가다. 아니, 정말 발전을 하고 있다는데, 심지어 1960년부터 봐도 왜 제대로 된 결과물이 거의 없어? 머리 좋은 좆도인들은 좆도의 현실을 깨닫고 외국으로 다 도망간다.

ㄹㅇ 의문인데, 좆도인들은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과연 있긴 할까? 군경들도 병신이기 때문에 좆도에서는 범죄 저지르기도 쉽고 좆도 군경들은 소수 민족 폭동 분자들도 제대로 제압을 못한다.

실전배치도 되지 않고 개량만 거듭하는 hal 전투기 같은 것들만 봐도 인도 국방력은 매우 의문으로 외형적으로 나타난 전차, 전투기 등등의 전력 중에서 가끔 한 75%가 제대로 된 전력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결론이 나오기도 한다.

딱히 국방만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닌, 영국에게 받은 것들이 쓸만하던 시절에는 상대적으로 좀 나았지만 인도인들이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요즘에는 거의 모든 곳에서 기적의 실패를 보여주고 있다. 인도의 신비 인도는 앞으로 중국의 인구를 뛰어넘을거라는 가능성이 무지막지하게 가지고 있으며 물론 아직은 멀었지만 5년동안 쭉 6~9퍼센트대 성장하면 포화된 중국시장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LG같은 경우 가전제품으로 이미 예전부터 인도시장에 뛰어들었으며 삼성 같은 경우 인도시장에서 스마트폰 점유율이 대략 26퍼센트대를 차지하고 있다.

단, 최근에는 세계가 점점 깨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심지어 아프가니스탄도 정신차릴려는 분위기가 보여서 이번에도 깨어나지 못하면 그냥 노스 센티널급의 병신 국가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PPP 높은 국가들이 과학기술(당연히 다들 공급 능력이 증가하겠지)을 발전시켜서 GDP도 올릴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 더구나 인도는 인구도 급증하고 있으니 이번에도 실패하면 정말 미래가 없다.

파일:인도열차.gif
  1. 첫째로 핵보유국이다 이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는 뇌없는 놈들도 잘알거고 ( 핵 제외한 gfp 군사력도 4위다 미국 러시아 중국 다음.)
  2. 둘째로 쟤들 우리보다 영어 잘한다. 물론 원어민 주인님 밑에서 맞아가면서 배웠는데도 영어에서 카레 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 우리는 영어에서 김치 냄새 풍기면서 못 하니 카레영어가 상위호환이다. -> 단, 이건 절대 다수의 좆도인들이 아프리카 흑인들보다도 나은 것이 없다는 카더라가 있다.
  3. 셋째로 출산율이 낮네하며 골골대는 헬조선과 달리 좆도인들은(상술한 강간 파워로 인해) 인구도 짱짱 많고 시바 신의 가호를 받아 애도 많이 싸지른다. 그 땅에 집계된 것만 12억이다. 짱개가 13억인거 생각하면 무시 못한다. 중국은 저출산고령화 추세가 있는데 인도는 젊은편이다. -> 그런데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보니 인구 많은 국가들에 유리했다는 같은 로또 식이면 몰라도 아직까지는 지구 인구가 현재 감당할 수 있는 임계점에 거의 도달하고 있고 인도에 잡힐 가능성이 있는 중국(고령화 컨트롤이 목적이지, 인구를 대폭 증가시키기 위해 산아제한을 완화한 게 아니다.)마저도 인구를 통제하려고 노력 중이다. 일단 현재 기후 변화 자체는 인구가 많은 국가들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4. 넷째로 국가 이미지만 보면 국토의 반이 전기가 안 들어올 것 같이 생겼지만 의외로 과학 강국이다 핵까지 1974년에 만든걸 보면 말이다.
  5. 다섯째로 국가 GDP 6위 국가다 ( 내년에는 영국을, 2022년에는 독일을 제치고 4위까지 오를 예정 )
  6. 여섯째로 중국을 상대로 중국이 인도 눈치를 보게 만드는 패기를 가졌다. 당장 카슈미르를 놓고 인도, 중국, 파키스탄 이 3나라가 영토 분쟁을 하는데 중국이 카슈미르를 힘으로 밀지 못하고 있다. \
  7. 일곱째로 기차를 존1나 잘탄다. 이것만큼은 세계 제일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다.
  8. 여덟번째로 인류 최초의 4대 문명 중 한 곳이었다. 인더스 문명 -> 정작 지금 현재는 인더스 문명 발생지나 유적지는 파키스탄에 있다.
  9. 아홉번째로 숫자 0의개념을 만든곳이다. 현재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123456···같은 아라비아숫자도 인도가 처음 사용한거다. 퍼뜨린게 아랍 상인들이라서 아리비아 숫자라는 명칭 퍼진거고(이런 전통으로 수학 과학을 꽤 잘하나)
  10. 열번째로 부처 (석가모니, 고타마 싯다르타, 붓다)의 주 활동지였다. (탄생지는 정확히는 네팔) 물론 인도는 불교 잘 안 믿고 힌두교를 주로 믿는다 부처 자체는 어느정도 존중하지만.
  11. 열한번째로 2020년 이후에 중국의 명목 총 gdp가 미국을 제치고 1위를 하였을 경우 인도가 그뒤를 이어 급속도로 중국을 쫒아갈수도 있다.
  12. 열두번째는 짱깨들도 지금까지 못한 화성탐사선 망갈리안을 2014년에 발사했다. 미국 10분의 1 비용으로 발사한건 덤.

(아님 말고식이니 인도에 몰빵 투자는 하지 마라) 그리고 우리는 중국과 인도의 시장에 수출하며 경제성장도 하고 두 국가의 치열한 경쟁을 보면서 팝콘을 즐길수가 있다. 물론 카레 새끼들도 우리의 현재 주력 분야[3]에 진출할 생각을 가지고 있어, 지금 주류이신 분들은 팝콘은 커녕 치킨 걱정을 하며 기업의 완벽한 노예가 될 수도 있다. 단, 뭔가 대단한 일이 아닌 것 같아 남들이 기피하지만 꼭 필요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교역이 확대되면 좋아 죽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뭔가 이상한 거에 종사하면서 개꿀빠는 기업들도 있다.

  • 그리고 좆도한테 니들이 감사해야 할 확실한 이유는 중국과 함께 개슬람이 헬반도에 못 들어오게 막는 방파제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슬림도 혀를 내두르는 인도이니 막장성 때문에 안가는 거지

사건사고[편집]

인도 여대생 버스 집단강간 사건

인도 자이뿌르에서 17세의 소녀가 13명에게 윤간당하는 일

강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교육[편집]

주의. 이 문서는 공머생들이 좋아하는 주제 혹은 공머생 그 자체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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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인도 새끼들 뻥이 심해서 과장된 면이 많지만 막장이다

선생들이 대입 준비도 시키지 않고 교육 그런 거 없다

대입 때도 뇌물 주고 대놓고 컨닝하고 온갖 일들이 일어난다

문제도 유출되어 돌아다님

학생들도 공부를 할 마음이 있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별로 없다.

인구가 비슷한 중국과 인도의 학교를 직접 가서 조사해보고 비교하면 답이 나온다

역사[편집]

파일:장잉의손.jpg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아마 기원전 2500년경 인더스 강 유역의 하랍빠와 모헨조다로에서 문명이 발달했다. 이 문명은 생각보단 상당히 발달했는데, 기원전 1500년경 정도에 아리안 씹새끼들이 침략해서 공포의 갠지스 강이 떠오르고 아리안 개새끼들은 토착 문화와 지들 문화를 이용해 베다문화와 힌두교 문화를 대충 완성했다. 그래서 카스트가 생기고 토착민들은 그냥 노예가 되었다. 그리고 수많은 역사적 사건을 일단 대충 넘겨서 기원전 6세기엔 아리안 씹새끼들이 토착민 국가들을 침략해서 노예로 삼다가 지들끼리도 분열해서 좆나게 싸우고 있었는데 마가다 제국인가 하는 새끼가 대충 다 통일했다. 이 시기엔 정확한 숫자를 알기도 힘든 좆같은 신분제와 62개의 종파가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불교와 자이나교도 등장했다.

불교는 사실 좆쩌리였는데 불교 등장 후 좆나 개쩌는 귀족 시스템을 완성한 불교충 악마 제국 마우리아 제국이 등장했고 아따 나가 신이랑께를 시전하며 좆같은 학살을 감행했다. 하지만 사악한 자란 좆간지 칭호가 있었던 아소카가 착한 척하는 버러지한테 훈계질을 들은 후 극대노로 풀발기해서 학살했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정복과 학살을 줄였다. 아 물론 아소카 이후에도 이 좆같은 제국은 잔혹한 고문과 학살을 하고 다녔다. 그래서 내부인들도 온갖 좆같은 이유로 반란 갈기고 정복된 이민족들도 개지랄하고 그리스인과 유목민들까지 침략하는 난세를 열고 망했다. 물론 이 부분은 하도 넘어가서 마우리아 제국은 의외로 온갖 좆같은 꼴을 보기 전에 진작 멸망당했다. 대충 짱깨도 유목민들 침략 받기 전에 한나라가 이미 망해있던 것과 같다.

하여튼 씨발 마우리아가 하도 막장으로 통치해서 열린 난세는 지속되어 그리스인들 이후론 무슬림들까지 좆나게 침략했고 이 좆같은 무슬림들은 인도 귀족들과 함께 인도를 지배하는 세력으로 성장했다. 물론 인도에 정착한 유목민들도 좆나게 깝치고 다녔지만 무슬림 유목민 아니면 결국 죄다 좆망해서 운이 좋은 새끼들 제외하면 대다수가 수드라나 그 이하의 천민이 되어 힌두바퀴 성님들한테 강간당하는 엔딩을 당했다. 그러나 몽골이란 뜻인 무굴 제국은 좆간질로 인도를 거의 통일했고 섹스에 환장한 샌드니거 무슬림들은 힌두바퀴들마저 강간하고 다녔다. 그래서 Jauhar 같은 전똥이 탄생했다. 하지만 이렇게 천민들이 강간당하는 와중에도 지옥의 인도 귀족들은 지들한테 인도의 저력을 몰빵해서 잘 안 망했다. 심지어 무굴한테 정복을 당해도 마치 조선 같은 독립국들로 남았다. 그래서 아우랑제브가 이 좆같은 새끼들을 죽이려고 하다가 나라가 막장이 되었고 나중엔 좆같은 대영제국까지 지랄해서 무굴이 망했다.

대영제국은 인도의 복잡한 신분제가 좆같아서 우덜식으로 간단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영국의 귀족들은 프랑스 천민들과 달리 나름 세련된 방법으로 인도한테 삥을 뜯었다. 그래서 인도 귀족들도 조교되어 영국에 환장하다가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주인님을 배신하기로 했다. 근데 인도 귀족들도 좆같은 새끼들이 많아서 지들끼리 통일파와 분열파로 갈라져 싸우다가 현재의 인도가 여간한 새끼들 다 따먹고 파퀴스탄과 방글라바퀴들만 못 따먹었다. 아 밑에 있는 새끼들도 못 먹었나?


이 아리아인들은 우월한 무력으로 현지인(=드라비다인)들을 죽이거나 노예로 삼거나 쫓아내면서 인도 아대륙 거의 전부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오늘날 소위 "인도인"들도 이 아리아인과 드라비다인 사이의 어딘가쯤에 위치한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북인도일수록 아리아계 문화가, 남인도일수록 드라비다계 문화의 영향력이 강하다. 그래서 인도는 남북간 문화/언어 차이가 많이 난다.

정복자 아리아인들이 만들어낸 것이 바로 그 악명 높은 카스트 제도(카스트는 포르투갈어고 현지에서는 "바르나"라고 한다고 하더라)이다. 아리아인이 금,은수저계층(브라만과 크샤트리아) 및 동수저계층(바이샤)이 되었고 드라비다인들은 기껏해야 플라수틱수저계층(수드라)나 흙수저(달리트)가 되어 버렸다... 그 외에도 중요한 경전인 "베다"가 쓰여지고 브라만교가 널리 퍼졌다.


그런데 인더스 문명의 유골 DNA 조사결과 인더스 문명의 건설자들 역시 아리아인이라고 한다. 인더스 문명의 민족교체는 그냥 같은 아리아인들끼리 싸운거고 드라비다인들은 원래부터 남인도에 살던 인간들로 보고 있다.

힌두바퀴들 자살각이네 유일한 자랑거리마저 상실.


기원전 6세기-4세기 무렵에는 북인도 지역에 여러 왕조들이 등장해서 자기들끼리 흥망성쇠를 거듭했다. 그 중 기원전 5세기 즈음에는 오늘날 네팔 지역의 작은 왕국의 왕자 출신의 한 수행자가 나타나 제자들을 모으고 전에 없던 새로운 사상을 설파했는데 이 사람이 바로 고타마 싯다르타, 즉 석가모니다.

기원전 4세기 즈음에는 알렉산드로스가 북서쪽에서부터 쳐들어 왔지만 오늘날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지역에서만 조금 집적대다가 제 풀에 지쳐 돌아갔다.

그 후 찬드라굽타(기원전 320년~기원전 298년)라는 왕에 의해 마우리아 왕조라는 왕조가 생겨나, 그 손자인 아소카 대왕(기원전 272~기원전 232) 때에 전성기에 이르렀다. 아소카 대왕은 남인도까지 원정을 나가서 그때까지의 인도 역사상 최초로 인도아대륙 거의 전부를 통치하는 대제국을 건설했는데, 그 과정에서의 폭력에 환멸을 느끼고 불교 신자가 되어 비폭력과 채식을 장려했고 곳곳에 사자상과 법륜(인도 국기에 있는 바로 그것)을 새긴 석주도 세웠다.

아소카 사후 마우리아 왕조는 쇠퇴일로를 걷다가 끝내 망했고 좀 많은 혼란 끝에 굽타 제국이 등장했는데(약 4세기경) 그 후 200년 동안 인도는 다시 안정을 되찾았다. 고전 문화(문학, 건축, 예술, 의술...)가 발전했으며 수학 분야에서는 0과 무한대의 개념이 생겨났다. 당시 인도 천문학자들은 지구 둘레를 측정하고, 지구의 자전과 지동설을 주장하는 등의 성과를 이룩했다. 다만 마우리아 왕조 동안 흥성하던 불교는 새로 등장한 힌두교(예전의 브라만교에서 진화했다)의 반격을 받아 쇠퇴 끝에 거의 소멸했다. 정작 동남아시아와 동북아시아로 퍼져 나간 불교가 성공적으로 정착된 점과는 대조적이다.

그 후 북서부에서의 이민족 침입으로 굽타 왕조는 약해지다가 망했고 그 후 약 5세기 동안 인도에는 다시 혼란이 찾아왔다. 정작 지금까지 북쪽에서 이 난리가 일어나고 있을 동안 남인도에서는 별개로 자체적인 문명이 꾸준히 유지되었다...

그러다가 11세기 무렵부터 새로운 이민족들(이슬람교도들)이 북서쪽에서부터 몰려와 이슬람 국가를 인도 땅에 세우기 시작했다. (인도 불교의 마지막 명맥이 끊긴 것도 그 영향이 컸다.) 델리 술탄 왕조가 대표적인 이슬람 왕조이고 그 외에도 여러 왕조가 난립했다. 이슬람은 분명 기존의 문화를 파괴하는 악영향도 끼쳤지만 새로운 문화를 전수하거나 만들어내기도 했으며, 또 카스트 제도를 부정하는 등의 평등주의적인 주장에 힘입어 그 교세를 불려나갔다(현재까지도 인도 제 2의 종교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15세기 끝무렵 웬 듣보잡 거지놈이 배를 타고 와서 통상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폭력을 행사하고 약탈행위까지 하는 패기를 보였다. 그 거지의 이름은 바로 바스코 다 가마로, 이후 수백 년간 인도의 부를 찾아 몰려올 수많은 유럽 침략자들 중 최초였다.

16세기 무렵에는 티무르의 후손을 자처한 바부르(1526~1530)가 무굴 제국을 세웠다. 무굴은 몽골이라는 뜻으로, 바부르가 자신이 (칭기스칸의 후손인) 티무르의 후손임을 자처하는 과정에서 나온 국명이다. 이 무굴 제국은 바부르의 손자 악바르 대제(1556~1605. 알라후 아크바르! 할 때 그 악바르가 맞다. 아까 나온 아소카 대왕과 함께 인도 역사 전체에서 대왕 칭호를 받은 단 두 사람 중 하나다.) 때에 절정에 달해 북인도 거의 전부를 통일하는 위업을 달성했는데 그 비결은 이슬람 외의 힌두교 등 타 종교도 대우하는 관용적인 정책에서 나왔다는 것이 정설이다.

악바르의 손자인 샤 자한(1628~1658)이 애 낳다 죽은 아내를 추모하며 지은 것이 타지마할로, 무굴 제국 건축의 정수를 보여준다.

샤 자한이 아내 무덤 건설에 매진하여 나라 꼴이 말이 아니게 되자, 그 아들 아우랑제브가 아버지를 폐위하고 형을 죽인 뒤 황제(1658 ~ 1707)가 되었다. 아아아주 독실한 이슬람교도였던 아우랑제브는, 타 종교 신자들에게 인두세(지즈야)를 부과했으며 힌두교 사원들을 파괴하고 시크교 지도자를 죽이는 등의 폭거로 민심을 잃었다. 그는 이어 남인도를 정복하기 위한 군사 원정에 돌입했는데, 25년 동안 (주로 데칸 고원 지역에서) 군사 활동을 벌였지만 게릴라전에 휘말린 끝에 결과는 좋지 못했다. 하여간 외적으로는 무굴 제국의 영토가 이 때 최대 규모를 달성했으나 내적으로는 선대에 비해서 크게 부실하게 되었다.

아우랑제브가 죽기 전부터 휘청거리기 시작했던 무굴 제국은 결국 마라타 연합, 페르시아, 시크교도들 등에게 털리다가 수도 델리 부근만 남기고 완전히 와해되었다.

무굴 제국의 몰락 후 인도는 다시 수많은 중소 국가들로 쪼개졌는데 그 틈을 타 유럽 국가들(특히 영국과 프랑스)이 인도에 대한 영향력을 점점 늘려가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프랑스가 유리했지만 플라시 전투(1757)을 기점으로 프랑스 세력은 거의 망했고 영국이 인도에서 가장 강한 유럽 세력이 되었다. 그 후 동인도 회사를 앞세운 영국은 인도 거의 전부를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그 후 소/돼지기름을 바른 소총을 쓰기 싫다는 인도인 병사(세포이)들의 요구를 영국인들이 씹자 화가 난 세포이들이 반란, 일명 "세포이의 항쟁"(인도 측에서는 "독립전쟁"으로 부른다)을 일으켰고(1857) 이를 진압하느라 애 좀 쓴 영국은 안 그래도 적자를 보던 동인도회사 문을 닫고 영국 왕을 "인도 황제"로 하는 인도 제국을 출범(1876)시켰다. 좀 더 직접적이고 유화적인 통치를 위해서였다나. 이 인도 제국은 오늘날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심지어 미얀마까지 이르는 땅을 포함하는 거대한 국가였다. 정작 주권은 영국에게 있었지만;;.

뭐 그래서 영국은 인도에서 정부를 세우고 도로와 철도를 깔고 공장, 농장, 광산도 지었지만 뭐 그거야 자신들의 이익 창출을 위해서였으니. 그래도 워낙 지역간 장벽이 높아서 어찌 어찌 분할 통치가 가능했지만, 1차 세계대전 이후에 마하트마 간디인도 국민 회의의 지도 아래 조직적인 비폭력 독립 운동이 벌어지자 영국의 인도 통치는 점점 더 어려워졌다. 결국 2차 세계 대전이 끝나자 영국은 두 손 두 발 다 들고 인도의 독립을 허가해줬다.

그런데 문제는,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 간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져서 한 지붕 밑에서 살기를 거부한 것. 결국 1947년 8월 15일 인도 공화국이 독립했고 그보다 하루 전인 8월 14일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오늘날 파키스탄+방글라데시)도 독립했다. 이때 종교적 박해를 피해 국경을 넘어 이동한 인구가 양국을 통틀어 1300만(!)이나 되었고, 그 과정에서 유혈 사태로 죽은 사람은 100만이나 되었다. 간디는 이를 중재해보려고 했지만 한 힌두교 광신자에 의해 암살당했다. 이슬람에 우호적인 간디는 '마하트마 간디'가 아니라 '무함마드 간디'에 불과하다며....

뭐 하여간 그래서 인도와 파키스탄 양국은 지금까지도 서로 남북한은 저리 가라 정도로 서로를 째려보면서 원수 취급을 하고 있다.

초대 수상 자와할랄 네루 밑에서 그럭저럭 민주주의가 정착되었고, 사회 전반의 부패가 심하며 속도도 좀 많이 느리지만 발전도 계속 하고 있고, 3세계에서 큰 목소리도 내면서 현재까지 인도 공화국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실 역사적으로 겉으로만 볼 때는 은근 좆사기 최강인 지역이었다.

폐쇄적이었던 동아시아와는 다르게 옛날부터 유럽, 서아시아와 문물, 무기 교류가 활발했고 토지의 양과 질도 무시무시했으며 자원도 많아서 그야말로 개사기인 땅이었다.

국가가 아닌 지역으로 봐서 인도계 국가들을 합치면 인구도 그 중국을 능가했으며 오랜 기간 세계 1위 GDP를 가졌던 지역이다.

군대 역시 외형적으로 엄청났는데, 인도인들은 어마어마한 내전을 바탕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유럽, 서아시아의 무기와 전쟁 방식을 흡수했으며

유럽이 무시무시한 기세로 치고 나갈 때도 부를 바탕으로 유럽인들을 고용하여 군대를 훈련시키거나 부하로 삼기도 했다.

막대한 자원과 부를 활용하여 유럽의 무기나 전쟁 방식 자체를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었다.

비록 분열과 다툼이 심했지만 어떤 면에서 보면 일본의 상위호환이라고 볼 수도 있었던 곳이다.

그런데 웃기게도 그런 외형과는 다르게 역사적으로 대놓고 병신이었다. 맨날 소수의 모험가 집단이나 이주민들이 원주민들을 개털어버린다.

우즈벡한테 개털리고 조국이 좆망한 모험자 바부르조차 개털어버린 지역이다.

심지어 무굴은 초창기에는 아프가니스탄 군벌 한 명에게도 개털렸으나 인도 국가들만 만나면 무쌍을 찍었다.

인도 새끼들이 놀라운 건 이새끼들은 정말 외형적으로만 보면 답이 나오지 않는 놈들이었는데, 막상 붙으면 병신이라는 거다.

인도 기록이 부실한 점도 있고 해서 많은 학자들도 대체 어떻게 허접한 소수 집단이 막강한 인도인들을 이길 수 있었는지 의문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막대한 자원과 인구 덕분에 나오는 사기적인 경제력과 선진적이고 강력했던 문명들과 비교해도 만만치 않은 무기들과 전쟁 방식, 카스트로 인하여 안정적이고 탄탄한 내부를 가졌던 대국들

겉으로만 보면 이웃들을 모조리 씹어 먹고도 남았다.

까놓고 이새끼들이 압도적인 위력으로 중동이나 동남아를 강간, 정복하거나 심지어 동남아 정복 후 중국을 정복하고 사상 초유의 엄청난 제국을 건설한 역사를 가졌어도

다들 납득할 수 있는 결과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힌두교나 카스트 등을 이용하면 은근히 인도인들을 쉽게 결속시킬 수도 있었고

하지만 실제 역사는... 알렉산더와 그 부하들 역시 인도 새끼들의 외형만 보고 그대로 회군했으나 막상 붙었다면 인도 전체를 정복했을 수도 있을 정도로 병신이었다.

현재도 반군들이 점령한 지역은 인도인이라도 마음대로 못다닌다.

인도군이 대처를 ㅅㅂ처럼 해서 반군이 증가하는 중이라고 한다.

정치[편집]

힌두교 우익 파쇼새끼들공산당 빨갱이들이 정계에서 판치는 나라이다. 이새끼들 의석수좀 봐라 ㄹㅇ 노답

비리, 차별, 범죄가 많긴하지만 하여튼 인도는 민주주의 선거를 하는 나라다. 미개하다고 독재까지는 아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인도는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다. 2014년에 실시된 인도 총선에서 전체 543개의 선거구에서 약 8억 1천만명의 유권자가 참여했다. 그리고 선거기간이 무려 한 달이다. 2014년 4월 7일에서 5월 12일까지 시행되었고, 5월 16일에 결과를 공표하였다. 인구도 엄청난데다 땅까지 넓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

추가로 이렇게 긴 선거 기간이 소요되는 이유는 선거 기간 동안 자주 발생하는 폭력과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서는 수십만에 달하는 경찰과 군대 병력이 필요한데, 현재의 병력으로는 전국을 한 번에 다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지역의 투표가 끝나면 다른 지역으로 병력을 옮긴다.

인도 선관위는 헬리콥터를 타도 찾기 힘든 오지의 마을까지 걸어서 투표를 시키는 극한직업이라고 한다.

힌두교 우익정당이 집권해 그나마 네루 간디 계열의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중앙집권적 제도들을 무위로 돌리는 중이다

안 그래도 행정력이 모자라 경제발전과 사회 인프라 건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데 정말 노답.

네루의 자식들이 사실상 실세이다.

좆도의 특성상 막장 능력 + 막장 인성 + 막장 경력을 갖고 있어도 혈통빨로 모두 이기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한계점이 많다.

대학 입시마저 혈통빨이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인도놈들 표어처럼 진짜 어메이쥥이다

솔까 좆도의 잠재력도 헬중국에 비하여 떨어지지 않았으나 개발린 이유가 너무 좆쓰레기인 정치인들에게 있을 수 있다.

헬본 정치인들은 엘리트 기술관료가 많아 최소한 뭔가를 할 줄 아는 게 있기는 있지만 좆도 정치인들은 혈통빨과 아가리 터는 솜씨를 제외하면 음..? (영국 문학에서는 이런 내용과 관련하여 은근 좆도 권력자들이나 부자들이 최소한의 능력도 없다는 종류의 극딜들이 좀 있다.)

씨바알! 2023년 9월 9일 나렌드라 모디야! 니네 나라 이름 인도를 왜 '바라트'로 바꾸려고 하는데! 튀르키예도 외우기 귀찮은데 니네까지 관종짓이냐

국방[편집]

인도의 전설적인 땅끄인 아준 전차는 유명하다. 하지만 조선과는 다르게 핵을 보유하고 있다. 핵 제외한 gfp 군사력도 미국 러시아 중국 다음으로 4위다.

중국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다. 미국, 러시아, 인도 이 정도가 중국이 우습게 여기지 못하는 나라로 그만큼 국방력이 쎄다.

당장 중국과 둘이서 인구 1,2위를 다투는 나라이다. 얘네도 10억 넘는다. 경제적인 부분이라면 몰라도 국방적인 부분은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는 지랄이고 과학기술 좆밥이라 좆밥이다. 사실 인도가 강대국으로 꼽히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인데 인도는 과학기술 부분에서 대한미국에게도 질은 물론 양으로도 밀린다. PCT 특허만 봐도 최근에 2017년 정도에 인도는 약 1,600 정도인데 대한민국은 약 16,000이었다. 양적으로만 무려 10배의 차이다. 그렇다고 질적으로 인도보다 떨어지는 평가를 받은 것도 아니다. 쌓인 것까지 치면 엄청난 차이다. 논문도 여러 종류의 논문이 있지만 주요 논문에 대한 평가 역시 인도가 양으로도 쳐발리고 질로도 발린다. 괜히 인도가 경쟁 상대나 조사 대상으로조차 잘 나오지 않는 게 아니다. 당연히 국방력 기준으로도 인도가 만약 순수 자신들이 가진 과학기술로만 무장한다면 제한을 풀어버린 대한민국이 손쉽게 승리할 수 있을 정도다. 핵을 언급하는 사람도 있지만 까놓고 핵도 그렇게까지 위력이 절대적인 건 아니라서 러시아나 중국처럼 핵전쟁용으로 비밀 도시나 지하 요새를 만들거나 하면 대처가 가능하다.물론 인도가 핵무기의 공격력을 근본적으로 막대히 증대시킨다면 또 모르지만 그런 과학기술력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일반적으로 강대국들을 제외하면 그런 능력을 가진 국가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심지어 도시들도 일본이 원폭을 맞은 과거보다 방호력이 높은 철근과 콘크리트 등으로 건설되고 있으며 이론상으론 훨씬 높은 방호력을 가진 소재들도 적용되고 있다.더구나 인도는 핵미사일 수량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며 공식 수소폭탄 보유국도 아니라 위력도 의문이다.

또 러시아나 중국 역시 인도산 핵미사일이 자국 위로 통과하는 것을 가만히 구경만 할 것인가 역시 인도의 핵투사력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다. 특히 중국은 인도와 마찰이 있어 더 발광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니 기존 강대국들만이 아니라 지역 강국들의 높으신 분들 역시 인도를 강대국으로 잘 인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국방적인 부분이 아니라 경제적인 부분을 무시하지 않아서 그나마 대접받는거다.

경제와 산업[편집]

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ㄴ 많은 인구와 높은 경제성장률, IT 산업 덕분에 차세대 경제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사회문제와 카스트 문제도 심각하긴하지만...

대략 요약

국가 GDP 7위 국가다. 1인당은 한국보다 훨씬 낮다.

1인당 gdp는 1,800 ~ 2,000 달러로 아프리카랑 비슷하거나 밀리며 북한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국가 이미지만 보면 국토의 반이 전기가 안 들어올 것 같이 생겼지만 의외로 과학 강국이다.

솔직히 고액연봉으로 사람 쓸 거 아니면 같은 돈으로 한국 프로그래머보다 더 좋은 사람 구할 수 있다.

공돌이에 올인한 효과를 보이고있다 #

쪽빠리 조지는 인도의 위엄. ㅆㅅㅌㅊ! 으따, 내게 투자는 했응께 절반은 내 돈이랑께

인도에 거주하는 한인에 의하면 사막에서 코브라와 인도인을 만나면, 인도인부터 죽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솔직히 인도 기업들을 직접 확인하면 펀더멘털도 그다지에 그렇다고 딱히 혁신적인 이론이나 변화 혹은 시도도 없는 것 같고... 생각보다 인도의 미래가 어두울 가능성도 낮진 않다.

인도의 장점은 외국의 지원 사격을 받기 쉽다는 정도?

대가리 숫자만 많아도 경제의 70은 굴러가기는 한다 즈그 기업들은 국내시장에서 개돼지들 한테 단물 다 빨아 쳐먹으면서 살면 되니까 근데 문제는 바로 위쪽에 즈그나라랑 인구구조, 기술력, 인구, 영토가 거의 똑같은 나라가 있어서 자본이 그쪽으로 전부 몰리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운도 없어요 ㅋㅋㅋ 똥카레새끼들

원래 현대사에 들어서 학문은 중국이 더 우위였음. 인도는 아직까지 티타늄 제련도 못함.

사실 근대화 시대 때부터 밀리는 감이 있었다. 까고 인도 지역이 분리된 것도 과학기술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단적으로 역사적으로 기관총 등장 이후 비문명국 군대는 문명국 군대에게 그야말로 학살당하게 되는데 중국애들은 지식인들이 기관총을 지내 힘으로 만드는데 성공해서 소수민족에 비해 압도적 파워를 보유하게 된다. 그러니 지들의 무력만으로 중국애들에게 도전한 소수민족들이 개털릴 수 밖에. 인도애들은 대영제국 버프가 있어서 (기술자 학교 같은 걸 만들어 줌. 독립 이후에도 항공모함을 주기도 했고.) 겉으로만 보자면 중국에 밀린다고 보기는 힘들었으나 지내들끼리는 뭘 해본 게 없어서 폭망함. 오히려 거긴 소수민족들이 다수의 인도인들을 앞서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영국 , 프랑스 GDP를 이길려고 한다. 결국 2019년에 영국 프랑스 이기고 세계 5위됨

문화[편집]

델리 등 큰도시들 제외하고 집을 짓다말고 마무리한거마냥 장판도 안깔고 벽지도 안붙히고 페인트로 칠만한다. 심지어는 도로도 제대로 안깔려 있어서 한국깡촌보다 더럽게 느껴진다. 변명으론 예쁜 인도여자들 지킨다고 그렇다는 인도인들도 있는데 실제로 그쪽에서 사는여자가 도시로와서 관리받고 나왔는데 예쁜건 모르겠고 흑먼지 뒤집어쓰고 다닌새끼가 제대로 싯은거마냥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

'사리'라는 여자들 전통의상 입었을 때 배꼽티마냥 허리와 배꼽이 노출되어 보인다. 5m 정도의 천 한 장으로 만든다고. 개꼴림. 그런데 이게 유부녀들이 입는 옷이다. 처녀땐 안입음.

거의 항상 모든 영상매체에 춤과 노래가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영화가 신나지만 재미없단 사람도 있다. 춤이랑 노래는 뭐 그냥 즐겨라. 츄라이 츄라이!

인도 영화계는 세계에서 제일 영화를 많이 만들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미국 헐리우드에는 아시아계 배우가 중국인 다음으로 인도인이 제일 많다. 자세한 건 발리우드 참조.

인도인들이 가장 즐기는 운동경기는 바로 크리켓이다. 영국인들이 전수해 줬는데 축구, 야구, 농구를 모두 제치고 최고의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그 밖에 필드하키 말고는 국제적으로 잘 하는 스포츠는 거의 없다. 그나마도 하키 요즘에 하락세다. 이러니까 국가이미지가 쪽수만 많고 더 병신같아 보이지

근데 꽤 사는 국가들과 선진국들도 올림픽 성적이 인구에 정비례하지 않는 것처럼 인구 많다고 딱히 스포츠 결과를 내는데 유리한 게 아니다. 규모가 너무 크면 개인에게 필요한 시간과 자원, 비용 배분 문제가 생겨서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기거든. 인도는 아주 심각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문학 쪽으로는... 고전 서사시들인 마하바라타라마야나가 유명하다(문서 참조). 혹자는 갓소설이라고 평하고 혹자는 병신같은 힌두교 가치관 프로파간다라고 평한다.

전통 철학과 사상에 따라 선악 관념이 모호해서 다른 민족들이 범죄로 여기는 일들도 여기서는 범죄가 아닌 경우가 상당히 많다.

나쁜 짓으로 생각하지도 않는 게 하도 많아서 빡친다고 따지고 들면 너만 병신된다. 그러니 아! 여긴 인도구나!하고 넘겨라.

인도 문화의 도덕관은 알면 알수록 마치 찐따 혹은 미개 쪽바리들과 비슷하다.

쪽바리들은 대체로 선악 관념이 매우 모호해 자기편은 무조건 착한놈 자기편 반대편은 무조건 나쁜놈 이런식으로 도덕관이 병신인데 인도인들도 마찬가지로 지한테만 존나 유리한 도덕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영미문화의 무덤이기도 하다. 범지구적 파급력이 엄청난 미국 영화, 미국 음악, 미국 드라마 모두가 인도에서는 힘을 전혀 못쓴다. 그 유명한 영화 타이타닉이 흥행참패한 나라가 이 나라다.

언어[편집]

공용어가 오지게 많다. 공용어 갯수가 15개다.

Official Language는 2개 (힌디어, 영어)에 불과하다. 사용 인구가 천만 명 이상인 언어가 20개나 되며 수백 개나 되는 지방 언어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의사소통이 안되서 남북인들이 만나면 영어로 소통한다(남부는 드라비다어권이라 힌디어가 잘 안 쓰인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Government Work는 영어로 처리한다고 함. 사실상 힌디어-영어 2개 공용어 체제라고 봐야할듯.

쟤들 우리보다 영어 잘한다.

물론 원어민 주인님 밑에서 맞아가면서 배웠는데도 영어에서 카레 냄새가 좀 나긴 하지만,

우리는 영어에서 김치 냄새 풍기면서 못 하니 카레영어가 상위호환이다.

애초에 얘네 영미권 네이티브급 영어 구사자 인구수만 5~6천만이고 네이티브 급은 아니라도 회화 중상급자 정도 되는 사람들이 2억이 넘어간다. 쉽게 말해서 중~고졸 수준의 학력이면 영어로 길 물어보는 관광객한테 답 해줄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면 됨.

진짜 인도랑 우리나라 영어 실력 차이보면 우리나라가 정말 의무적으로 10년 동안이나 1형식 5형식 to부정사 토익 수능 이 지랄 떨면서까지 영어 배우는 나라 맞나 싶다.

다만, 힌디어는 하위계층(똥수저,흙수저)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한 것 같다.

인도 독립투사들 이 꼬라지 보면 황천에서 암걸려 뒤지실듯

신분제[편집]

인도는 SF영화에서나 보는 숫자일 줄만 알았던 2020년대에 진입한 와중에도 여전히 신분제 국가가 되길 똥고집 부리고 있다. 다음은 인도의 신분제인 카스트이다.

그 이외에도 불가촉 천민이 있다. 사실 인도 인구의 반 이상이 이 계열 이다.

사실 실제 계급은 2000여개 된다. 그 이유는 전생에 지은 죄에 따라 환생하는데 계급이 5개 뿐이면 너무 애매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가시천민이라는게 존재한다. 얘들은 한자 뜻 그대로 남들의 눈에 띄어서도 안되는 천민임.. 때문에 낮에 누구 눈에 띄지 않게 숨어다닌다. 눈에 들어오는순간 패죽여도 죄를 묻지 않을 정도임.

이런 일화도 있었다. 어떤 브라만놈이 저기 수드라놈하고 같이 밥먹어준다고 수드라놈한테 너같은 수드라놈이랑 밥먹어주는 내가 관대하고 훌륭한 사람이라 자뻑을 해댔다. 븅신 그냥 같이 안먹어주면 되잖아?

어떤 병신이 지금도 저 계급은 딱 그일만 한다는식으로 서술해놨냐

인도의 젊은 세대는 서양인처럼 개명을 했다 함

그래서 아버지의 성을 묻는다 한다.

사실 여기도 상위 카스트들은 지들끼리 부심을 부리면서 신분제를 유지하는 중이라 저딴 짓들이 다 부질없다.

소용이 있다면 씹천민들과 평민들을 동등하게 만들어 주는 정도?

스포츠[편집]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이새끼들 스포츠를 존나 못한다

인도는 지금까지 하계올림픽에 4,5,6회 올림픽 빼고는 모두 참여한 나라다

그럼 메달을 몇 개나 땄을까?

금메달 9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2개 총합 28개가 전부다

마이클 펠프스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딱 한번에 딴 게 금메달 8개인데(3개 대회 금메달 다 합치면 23개 정도 된다.) 이런... 1명만도 못한 나라의 위엄...

세계 인구 2위+24번이나 올림픽에 참여한 나라가 그동안 딴 금메달 개수가 겨우 저거밖에 안 된다는 거다

당장 리우올림픽 때 헬조선 국대가 딴 금메달이 9개였고 그 성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며 존나 까이고 또 까인 걸 감안하면

이 새끼들은 스포츠를 더럽게 못한다

인구수 1위 찍는 중국이 올림픽에서 1,2위를 다투는 것과 존나 비교되는 현실이다

거기다 저 금메달 9개 중에서 8개가 필드하키에서 딴 거고

그 외의 종목으론 베이징 때 사격에서 하나 딴 게 전부다

크리켓과 하키 빼고는 인기도 없고 투자도 미비한 나머지 저 인구를 가지고도 금메달 개수가 한 자리라는 참사가 벌어진 것이다

사실 스포츠는 투자가 없으면 인구가 아무리 많아도 발전 못한다. 인도 영화 당갈에서도 그 문제로 인도 깠고.

중국이야 공산주의 시절부터 체제 선전 위해서 스포츠에 투자를 존나게 했으니 얘기가 다르지.

그것보단 미개한 전통 스포츠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서 그렇다.

솔까 유럽만 봐도 과학이 동원되기 이전에는 별로였다가 과학 동원 후 시간이 좀 지나자 능력치가 말도 안 되게 상승했다.

음식[편집]

탄두리 치킨[편집]

탄두리치킨항목 참고

카레[편집]

인도카레 인도카레 거리는데 인도카레 맛없다.

조선인의 입맛에 맞춘 뚜기3분카레가 젤 맛있다.

뚜기카레 노맛 카레여왕이 더 맛있다.....는 커리알못의 개소리. 솔직히 인도가서, 아니 하다못해 전문 인도음식점가서 제대로된 커리를 먹어 본적은 있고나 하는 소리냐? 솔직히 인도 커리 존맛이다. 한번 그맛에 눈을뜨고나면 똥양 열화판 카레는 김빠져서 못먹는다. 영국도 지네 음식 병신인거 지들도 잘아니까 인도 식민지화하고는 존맛 인도음식들 신나게 도입해서 잘처먹었다. 지금까지도 영국에 인도음식점들이 즐비할정도.

인도 전통 카레는 dal이라고 물로된 카레다 그리고 향신료를 진심 모든음식에다가 넣는다
ㄴ정확히는 달(dal)은 콩으로 만든 스튜같은 것이고, 일반적인 커리랑은 좀 다른데 쓰기가 귀찮다. 그냥 '커리'라고만 검색해도 알수 있을테니까 궁금하면 찾아보던가.

'마살라'라고하는 인도 고유의 향신료를 KFC 레모네이드에도 넣고 물에도 넣고 과일에도 뿌려먹고 야채랑 같이먹기도 하고 모히또에도 넣더라(충격)

무슨 와갤요린가...

오오 가람 마살라!

그래도 솔직히 인도 음식들 존맛이다. 너무 욕하지는마라.

인도 국가이다. 머한민국애국가같은 뚫훍송

종교[편집]

인구 대부분이 힌두교를 믿으며, 팔다리가 여럿 달렸거나 꼬리가 달린 신생아를 신이 내린 아기라 믿는다.

부처(석가모니, 고타마싯다르타, 붓다)의 주 활동지였다. 탄생지는 정확히는 네팔이다.

물론 인도는 불교 잘 안 믿는다. 부처 자체는 어느정도 존중하지만.

무슬림은 (파키스탄 - 방글라데시 분리 등으로) 힌두교도보단 훨씬 적지만 인도 인구가 워낙 많은 탓에 1억명이 넘는다.

그리고 인도인들은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반응에서 무교(종교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한다. 여기서 그 종교는 힌두교. (여담이지만 한국은 선진국이라고 대답하는 반응도 많았다.)

보이스 피싱[편집]

주의! 이 문서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그 종족들이 보이스 피싱 범죄를 일으키듯이 이새끼들도 미국을 상대로 보이스 피싱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이새끼들이 원래 영국 식민지 였던 나라라 영어를 어느정도 구사할줄안다. 물론 그 특유의 카레냄새나는 영어라 미국인들은 받자마자 다 알아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보이스피싱이 니 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걸지만 이새끼들은 보이스 피싱 타겟이 스스로 전화를 걸게 만들기도 한다

어떤식이냐면 대부분 가짜 백신을 컴퓨터에다가 뿌리고 그 가짜 백신에 적힌 번호나 혹은 가짜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센터 번호를 적어 그쪽으로 유도를 한다

그렇게하고 AS답지도 않은 AS를 해준다며 요금을 청구하는데 무려 구글 기프트카드로 달라고 한다 여기서 냄새가 나지 않냐?

사기꾼들이 구글 기프트카드로 요구하는 이유는 추적이 어렵기 때문이다 만일 니가 기프트 카드를 줬는데 그걸 해외에 어떤 인간이 돈으로 환전하게 된다면 거의 못 잡는다고 봐도 된다

그래서 인도출신들은 미국에서 고객센터로 취직 못 한다고 봐야된다 위 같이 보이스 피싱이 잦기 때문에 전화도중 영어에서 카레냄새가 나면 정식 고객센터라도 가짠줄 알고 끊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전례로 우리나라에서도 고객센터에 취직한 탈북자의 전화를 특유의 억양때문에 보이스 피싱으로 오인하고 전화 끊는거랑 비슷한 맥락이라보면 된다

이슬람 , 중국을 막는 요새[편집]

힌두교도 좆같은건 마찬가지지만 갓도가 이슬람 , 중국 견제를 제대로 하고 있다. 이래서 미국이 투자 등으로 좀 키울려고 하는듯. 대표적인 예시로는 QUAD가 있다. 인도와 미국, 일본, 호주가 여기에 속해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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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짱깨와 충돌했다. 다음은 인도 장교의 진술. #

출신 인물[편집]

  • 핫산
  • 간디
  • 달러 멘디
  • 럭키
  • 시메트라
  • KSHMR
  • 석가모니: 현대 기준에서는 출생지가 네팔 영토지만, 네팔이란 나라가 생긴 시기는 1768년으로 석가모니가 죽은 지 2000년도 넘은 후에나 나왔다. 현재 기준으로 출신을 따지면 광개토대왕은 중국인이고 칸트는 러시아인이게?

여행정보[편집]

가지 마!
가지 말라면 제발 좀 가지 마
가지 말라는데 꼭 쳐 가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제발 가지마라 가지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황색•적색경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드라프라데쉬 주, 차티스가르 주, 비하르 주, 자르칸드 주, 오릿싸 주, 시킴 주, 나가랜드 주, 마니푸르 주, 미조람 주, 아루나찰프라데쉬 주, 아삼 주, 트리푸라 주, 메갈라야 주, 연방령 안다만 니코바르군도지역, 라다크(제외: 카르길 시)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출국권고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모종의 이유로 약간 좆된 국가들입니다.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특히 관광이 목적이라면 되도록 들어가지 않는 게 좋으며, 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이면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거기서 문제가 생길 경우 디시위키와 정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카슈미르, 카르길 시

위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금지지역입니다.
이곳은 오랜 내전이나 전쟁으로 좆된 국가들입니다. 이곳에서는 테러 집단들이 테러를 저지르면서 지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지 마십시오. 만약 방문을 시도하시면 처벌 받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현지에서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마치 애미 뒈진 샘물교회 놈년들이 탈레반에게 혼쭐이 난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니 비행기 표를 끊은 당신은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 빔.

노스 센티넬 섬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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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힌두교, 이슬람, 시크교, 기독교(카톨릭, 개신교, 도마 교회(사도 토마스가 인도 남부로 건너가서 세웠다.) 등), 불교(소승불교, 티베트불교 등), 자이나교, 조로아스터교, 바하이교, 유대교, 원시신앙 등등
  2. 최근까지도 러시아와 함께 하이엔드 CNC 공작기계 같은 것까지 세세하게 견제를 존나 받았다.
  3. 사실 개도국들은 개나소나 지금 우리가 하는 짓거리를 노린다. 빨랑 선진국들처럼 갓업으로 진출해야 하는데, 요즘은 하도 불황이라 갓조국 주인님께서도 우리가 경쟁하는 분야에 진출하실 생각이 있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