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동북 방언

조무위키

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니 내 누군지 아니?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는 애매한 그 대상을 말하며 나중에 히트를 칠지도 모릅니다.


한국어사투리 일람.
공식 표준어 (대한민국)
남부 경상도 방언 (경상도), 전라도 방언 (전라도), 충청도 방언 (충청도), 제주도 방언 (제주도)
중부 경기도 방언 (경기도), 강원도 방언 (강원도), 황해도 방언 (황해도)
북부 평안도 방언 (평안도), 함경도 방언 (함경도)
그외 문화어 (북괴), 중국 조선어 (조선족), 미주 한인어 (재미교포), 재일 한국어 (재일교포), 중앙아시아 한국어 (고려인)

야아!~ 그저 북한 함경도에서 쓰이느 말인디 함경도에서도 강원도 방언을 쓰는 안변군, 문천군, 원산시, 영흥군, 고원군, 정평군을 제외한 함흥이북에서 쓰이느 말을 동북방언이라 합디. 옛날에느 한국에서 들기 바빴는데 어전 탈북자덜이라메 조선족덜이 보이멘서 조오끔 들리고 있습데.

조선족덜이 마이 쓰는 말이 거저 함경도 사투리우다. 왜냐하문 구한말버텀 일제강점기까지 함경도 주민덜이 먹구 살자구 간도로 수테 이주했구 그 후손덜이 대대루 함경도 말으 써왔기 때문임메. 물론 조선족덜 중에 평안도, 경상도 출신덜도 있어서리 거기 말으 쓰느 사람덜도 있습지비.

함경도 말으 들어보구 싶으문 탈북자덜이나 아이문 조선족덜에게 다가가서리 말으 걸어서 들어보쇼. 칼빵 맞아두 모르지만 말이오;;

고려인덜이 수테 쓰느 말이 함경도 말임메. 하지마느 고려인 1세대 아매라메 아바이덜이나 마이 썼지 어전 로씨야말으 마이 쓴단 말이.

범죄도시에서 윤계상이가 장첸 역할으 맡으멘서리 마이 유명해진 말이 있슴메. "내 누군지 아니?"

함경도 말에느 높낮이가 있소. 그러니까나 동음이의어르 높낮이로 구분한단 말이오. 현재까지두 말에 높낮이가 남아있는 지역은 함경도와 강원도 령동, 경상도가 있슴메. 그런데 함경도 말의 높낮이가 중세 한국어의 높낮이[1] 르 첫감으루 잘 지키구 있다구 하압지비.

두만강변 말으느 뉵디 방언(육진 방언)으루 노누기도 하압꾸마. 겅게 사람덜으느 말 끝마다 "꾸마", "습꿔니"라루 말하구 무스거 물어볼라문 "~ㅁ둥?"이라고 물어본다구 하압꾸마. 사실 육진 방언이 연변 조선족덜으 말에 첫감으루 영향으 마이 주었습꾸마.

신석기녀에서 주인공인 강숙희가 이 방언을 많이 쓰지비.

이름있는 함경도 말중에는 '똬리'의 함경도 말인 따발이 있지비. 빼빼샤도 탄창이 따발같이 생겼다고 북괴군과 국군이 따발총이라고 불렀지비.

구분[편집]

사실 함경도 방언도 경상도 방언처럼 지역마다 좀 다르다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종족들도 쓰는 그 방언은 함경북도 대부분 지역과 육진지역에서 많이 쓰이고

드물게 북괴 주제를 다루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이는 "~했음둥?"이라는 말투는 함경남도에서 개마고원 지역에서 쓰인다

카더라에 따르면 함흥쪽 말투는 부산과 조금 비슷하다고 전해진다

원산 주변 지역은 특이하게도 중부지방 방언과 유사한데 이는 이미 일제시대때부터 그랬다고 전해진다

각주

  1. 조선 초기까지만 해도 말에 높낮이가 있었다고 한다. 세종어제 훈민정음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