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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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이전, 로마시대[편집]
로마 이전에는 원래 미-개한 켈트족들이 모여 살던 곳이었다. 그러다 로마가 쳐들어와 오늘날 잉글랜드와 유사한 지역을 지배했는데 여길 브리타니아라 했다. 로마 입장에선 변방이긴 해도 로마새끼들 아니랄까봐 상당한 수탈이 이루어졌다. 그러다 호노리우스 시대 서로마 제국이 브리타니아 섬에서 철수하게 된다.
게르만족의 도래와 바이킹의 침략[편집]
이후 켈트족의 비극이 시작되는데 게르만족 놈들이 하나 둘 브리타니아 땅을 침범하기 시작한다.
자세한 기록은 거의 남아있질 않은데 당시 선교사였던 길다스라는 틀딱이 하나 남겨놓긴했다.
틀딱답게 '요즘새끼들 인성 ㅆㅎㅌㅊ!! 우덜 옛적에는 말이여'라는 식의 씹꼰대스러운 내용이긴하지만 그나마 하나있는 사서라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아무튼 켈트족들은 살육을 펼치는 이 야만인들을 피해서 산악지대로 도망하게 되는데 이로써 성립된 것이 콘월, 웨일즈, 스코틀랜드 같은 지역이다.
이 야만 게르만족 새끼들이 나중에는 돈 좀 벌고 문명개화 좀 했다고 켈트족들을 산악지대 야만 촌놈들이라고 무시하기 시작하는데 복장이 안 터지면 인간이 아니다.
오늘날에도 축구 편갈라 싸우고 독립하겠다고 지랄하는 것이 다 이유가 있다.
이때 쳐들어온 게르만족 놈들로는 대표적으로 앵글족, 색슨족이 있고 그 중에도 네임드가 헹기스트와 호르사 형제들이다.
오늘날 영국 얘기 할 때 앵글로 색슨 운운하는 것도 이 새끼들을 뜻한다.
설띵충 : 색슨이라는 이름은 색슨지방에 살던 새끼들이 쓰던 검이름 삭스, 색스(Sax다. 섹스sex아님ㅎ)에서 비롯되었다.(독일지역인 작센의 영어발음이다.)
그 외에도 쥬트족 놈들도 쳐들어왔다. 쥬트족 새끼들은 브리타니아 성애자새끼들인지 지들이 살던 땅을 버리고 종족 전체가 싸그리 이주했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오늘날 중동 난민들을 방불케하는 이민족들의 대규모 이주공세가 시작되자 그에 맞서 저항한 켈트족 영웅이 아서왕되시겠다.
그러니까 사실 오늘날 영국애들이 좆나게 물빨하는 아서왕은 사실 지들 조상이 그렇게 쳐죽이고 싶어하던 원주민 족장이란 것이다. 영국성님들 이중잣대 씹오지구요.
근데 나중에 이 게르만 새끼들도 뒤이어 쳐들어온 바이킹 새끼들이나 데인족 새끼들한테 털림 ㅎㅎ 꼬시다 새끼들 ㅎㅎ
아무튼 이 새끼들은 지들끼리고 치고박고 싸우고 강간하고 따먹고 그렇게 북두의 권 세계를 방불케하는 막장 상태가 지속되었으나
10세기에 웨식스의 애설스탠이 잉글랜드의 통합을 이루면서 앵글로색슨 놈들은 어느정도 안정을 찾는다.
그러나 켈트족들은 여전히 줘털림 ㅎㅎ 그러나 이 색슨 족 왕가의 통치도 오래가지 못했다.
영국 섬의 구성원 대다수는 켈트나 앵글로 색슨계 게르만인들이지만 바이킹 출신인 크누트 대왕한테 강냉이 털리고
겨우겨우 잉글랜드 통일했던 웨식스도 좆망하고 덴마크계 바이킹 왕조가 들어선다. 로마, 게르만, 바이킹 아무한테나 막 대주는 허벌랜드 ㅍㅌㅊ?
그러다가 유럽 대륙에 진출해있던 노르만 왕조의 정복왕 윌리엄 1세가 배타고 건너와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승리함으로써
이놈저놈 막 박아대던 영국 왕실의 족보에 큰 뿌리를 내렸다.
백년 전쟁[편집]
노르만 왕조 이후에 영국사는 전환점을 맞는데 윌리엄이 원래 프랑스의 제후였다보니 이 놈이 잉글랜드 왕을 겸하게 되면서 사실상 잉글랜드가 프랑스 세계에 통합되게 된다. 이 시기 잉글랜드 왕실의 공용어가 중세 프랑스어였던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 연원한다.(사자왕 리처드도 프랑스어만 할 줄 알았지 영어는 잘 몰랐다고 한다.) 그래서 귀족놈들은 영어는 천박하다고 프랑스어 존나 쓰고, 세익스피어가 영어 정리하기 전까지는 영어와 프랑스어의 경계가 모호했다고 한다. 오해하기 쉬운데 잉글랜드 왕이 백년전쟁을 일으킨 것도, 프랑스의 한 제후로서 프랑스 왕위 계승권을 따내기 위해 일으킨 것이지, 근현대 민족주의 관점마냥 영국이 프랑스를 정복하기 위해 일으킨 게 아니었다. 그렇긴 한데 이 백년전쟁 기간 동안 영프가 서로 치고박고 하다 보니 민족감정이 서서히 싹을 튼 것도 사실이다. 그러니까 원인은 아니지만 결과는 된다는 말이다.
아무튼 프랑스의 왕위를 두고 다툰 백년전쟁에서 잉글랜드 플랜태저넷 왕가의 노오오력이 수포로 돌아가자 이들은 프랑스와의 인연을 끊었고, 백년전쟁 기간 동안 강화된 민족의식의 영향으로 잉글랜드의 '영국화'가 진척되었다. 영어가 프랑스어를 대체하였고, 잉글랜드는 프랑스의 일부가 아닌 잉글랜드 그 자체가 되었다.
다시말해 영국은 백년전쟁의 최종결과로서 오히려 지들이 원래 가지고 있던 대륙의 영토를 몽땅 상실했으나,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인해 섬나라가 되어 영국과 프랑스는 완전히 분리되어 각자의 길을 가게 된 것이다. 영국이 섬나라로 고착된것도(완전히 섬나라는 아니고, 프랑스에 도시 한개는 가지고 있었다가 나중에 이마저도 뺏김ㅋ), 또 프랑스가 오늘날 떠올리는 육각형 영토를 얼추 완성하게 된 것도 이 백년전쟁의 여파였다
근세 근대사[편집]
☠ 이 문서는 해적에 대해 다룹니다. ☠ 바다에서 주로 남의 것들을 약탈하는 쓰레기 새끼들입니다. ???: 이제 내가 두목이다! |
그 후 스페인의 무적함대 세력을 약화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였으나[1] 이에 고무되어 자신만만하게 스페인 원정을 감행한 결과 사실상 스페인 이상의 피해를 입고 주춤하게 되었다. 해상제해권도 잉글랜드가 아닌 네덜란드가 가져갔다.
가끔 애미 출타한 해적뽕 새끼들이 무적함대 궤멸이라는 되도 않는 개소리를 하는데 9할이 폭풍때문에 자멸한 거지 해적새끼들에게 침몰한 배는 얼마 없다.
쳐맞고도 이기는 이 패턴은 쟁킨스의 귀 전쟁 당시 전함 400여척[2] 을 말아먹고도 어찌어찌 이기며 반복된다.
17세기 무렵에 잉글랜드는 유럽의 해상제해권을 탈취하기 위해 번번히 네덜란드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역강간만 당하고 말았다. 심지어 명예혁명(이라고 영국측에서는 주장하지만 사실 명예혁명은 네덜란드가 위기 타파를 위해 해군력을 동원하여 잉글랜드 왕실을 '매수'한 것이었다.)까지 네덜란드에게 당하고 말았다.
영란전쟁 당시 한번 운빨로 이기고 이후 2연패하며 좆밥 이미지를 고착화 시켰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프랑스 루이 14세의 방대한 물량공세에 지쳐 유럽의 해상제해권을 상실하였고, 이에 영국이 어부지리로 해상제해권을 차지하게 되었다. 사실 영국의 유럽패권국화의 요인에는 네덜란드의 몰락도 있지만, 영국의 상공업 발달이 강대국화의 근저이기도 하다. 18세기에 영국은 부유한 국가가 되었으며 과학과 기술, 사상도 발전하고 있었다.
이러한 국력의 눈부신 신장을 근거로 유럽대륙의 깡패였던 프랑스 반대편을 들면서 프랑스를 열심히 견제하였다. 프랑스의 인구는 당시 영국 인구의 3배에 달한 인구대국이자 강대국이었다. 그러나 루이 14세 때부터 나폴레옹 시대에 이르기까지 번번히 (사실상) 혼자서 전 유럽을 상대하는 무리수를 두다가 스스로 힘에 부쳐 몰락하고 말았고,[3] 결국 프랑스를 대신해 독일이 유럽 최강국이 되었다.
머가리 빈 영뽕새끼들이 독일 통일 전이라고 개지랄 떠는데 시발 북독일 연방 성립이 1860년이고 보불전쟁이 1870년인데 뭔 개소리냐? 탄자니아 털린거 부들거리냐?
이 시기 영국은 나라 자체가 해적이었다. 어디어디 역할을 분담해서 노략질에 여념이 없었다.
세계대전[편집]
나폴레옹 전쟁 당시 대프랑스의 대육군이 러시아에서 얼음이 된 덕분에 이후 빈 체제 시기 유럽의 해상 패권국이자 최강국으로 거듭나게 된다.
트라팔가르 해전으로 나폴레옹이 몰락했다는 지랄을 하는 해적새끼들이 있지만 나폴레옹의 대육군의 최대 승리인 아우스터리츠 대첩은 트라팔가르 해전 직후 일어났다.
빈 체제 시기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치며 제국주의 시대를 개막했다.
아편 팔아먹겠다고 전쟁하기도 했다. 과연 해적새끼들 답다.
이후 벨 에포크 시기 독일 제국이 떠오르자 오랜 숙적이었던 프랑스, 러시아와 동맹을 맺어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사실상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체펠린이랑 고타로 조금 건드리기만 했을 뿐 영불해협을 사이에 두고 신나게 불구경했다.
오스만 제국 상대로 전함으로 사기치다가 갈리폴리 전투를 말아먹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영국의 국제적 위상은 위축되었다. 독일의 벨기에(영국이 독립보장을 하고 있던) 침공으로 인해 참전하여 아프리카에서 사막여우도 따먹고 괴링링의 런던핫도 견뎌내며 주요 승전국이 된 영국이었지만 전비를 과도히 지출한 덕에 순채무국이 되었다. 여전히 거대한 식민제국을 거느린 덕에 초강대국으로서의 지위는 인정받았으나 이미 대서양 건너 미국은 영국의 3배에 이르는 공업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식민지인 인도가 1947년에 독립하였으며 다른 식민지도 우후죽순으로 영국의 식민제국에서 이탈하였는데, 이는 영국이 더 이상 식민지를 유지할 경제적 여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대국으로 남아 있으며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무시못할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세계대전 후 자본주의 서방 진영에서 군사적으로 미국과 친한 관계를 보였으며, 경제적으로도 서로 협력관계다.(근데 최근 중국이 주도하는 AIIB 가입으로 통수를 쳤다)
프랑스는 요즘도 여러가지 대외작전(특히 중동)을 수행할때 영국에 양해를 구한다.
미국이 영국을 한번 초토화시키려고 했던적이 있었다.
명예혁명이 무혈? 그건 지들이 프혁보다 덜 피흘렸다고 선전하기 위해 만든 이미지일 뿐.
실제론 무력 충돌 있었다. 그리고 '재커바이트' 반란과 9년 전쟁(1688-1697)이 명예혁명의 후폭풍으로 생긴 거다
사실 영국인의 근간이라는 새끼들이 다름아닌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세력다툼을 하다가 쳐발린 바이킹들이었다.
바이킹 중에서 강한 바이킹은 스칸디나비아반도에 남아서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로 나뉘었고
패배한 바이킹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쫓겨나서 배를 타고 정처없이 유랑하다가 어느 섬에 들어가서
그곳 원주민(현재의 스코틀랜드인)들을 힘으로 북쪽으로 내쫓아버렸다.
그리고 거기서 패배한 바이킹, 즉 앵글로 색슨 족은 터를 잡았으니 이것이 영국의 시작이다.
그리고 영국은 해적과 노략질에만 전념했다. 가장 강력한 해적두목이었던 프랜시스 드레이크로 스페인도 격파하고 참으로 잘나가는 개새끼였다.
그 외에 개랑스 항목에 가도 영국을 까는 주장이 몇 개 있다. 역시 개랑스 유럽의 짱깨
아 참고로 드레이크는 스페인 격파하는데 좆도 한거 없다
독립전쟁[편집]
이 전쟁으로 독립한 미국은 영국의 형이 되었다. 이 때문에 미국은 별로 사이가 나쁘지도 않은 아르헨티나와 강제로 척을 지게 되었다.
미국이 영국에게 독립한 계기로 영국이 거의 너프란 너프는 다 쳐먹고 시작한 전쟁. 보스턴 차 사건이 터진 후에 영국은 메사스세츠 주에 보복적인 법률을 제정하면서 천조를 잘근잘근 씹어대고 있었다. 이에 조지아 주를 제외한 12개 주가 대륙회의를 열고 본격적으로 대항할 방법을 찾던 중인데 영국 정부는 이걸 콩코드에서 해결할려고 했는데 이미 붙을데로 붙어버린 반영 감정은 그칠줄 몰랐고,
기어코 전쟁이 터져버리고 만다.이게 바로 렉싱턴 전투. 그러고서 보스턴을 포위하고서 워싱턴을 대장으로 앞세운 후에 퀘벡을 쳤는데 제대로 꼴아버리고 말아먹어서 미시시피 강 수온이나 재면서 뛰어내릴까 말까 하면서 재고있었다.
7월 4일 나 이제 독립할거라고 당당하게 선언했지만 이미 사기는 꺾일데로 꺾였고 영국군이 뉴욕을 점령했다. 근데 트렌턴, 프린스턴 등지에서 잇다라 승리를 하고 밑에 나와있듯이 프랑스 등 해외 국가의 도움을 받으며 영국을 고립 시켜나갔다
영국이 그후에 해적답게 바다에서 프랑스를 쳐발랐지만 프랑스-스페인 함대는 여전히 지브롤터를 틀어막고 있었고 아 ㅅㅂ 좆같네 그래 니네 독립해라 하면서 미국의 독립을 ㅇㅋ 해준다
미국은 힘도 들이지 않고 원거리 원정을 온 영국군 상대로 프랑스 스페인 지원을 받는등 엄청나게 무자비함으로 영국군을 썰고 다녔다.
그러나 독립후 영국 지원 뚝 끊기자 그때부터 혼란이 왔다고 한다.
종단정책[편집]
영국이 식민지를 넓히는 방식? 이라고 볼수있다 프랑스가 가로(횡단)로, 영국은 반대로 세로(종단)로 간다. 이게 헷갈린다고? 존나 쉽게 외우는 법 알려준다. 현재 영국 총리가 보리스 존슨인데 노무현 갤러리 유저들이 하는 행동이 비슷하다고 영국의 노무현이라고 빨아준다. 자, 노무현하면 뭐냐? 떨어지는거지? 그래서 영국은 노무현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하지 못해서 종단정책이고, 프랑스는 괘씸하게도 질서를 거역했으까 횡단정책이다. ㅇㅋ?
본론이다
남의 나라 땅을 자기네 나라 땅이라고 박박 우기니 이는 일본과 진배없다. 스페인을 상대로는 지브롤터가 자기네 땅이라 박박 우기고 있고 아르헨티나를 상대로는 포클랜드(말비나스)가 자기네 땅이라 박박 우기고 있다. 사실 300년전 영국이 뭔 짓을 했냐 하면 거기 살고 있는 아르헨티나 주민들을 죄다 바다에 집어던지고 그걸 조약입네 지랄한 거다. 영토가 다른 강대국들과 달리 좆만해서 영토에 열등감이라도 있나보다. 영토 관련 사안이면 18세기 대영제국으로 변신해서 개지랄을 떤다.
게다가 영국에서 포클랜드 제도까지는 12,000km이나 이격되어 있는데에 비해 아르헨티나 본토에서 포클랜드 제도까지는 고작 400km밖에 이격되어있지 않다. 포클랜드에서 영국까지의 거리는 한국의 서울에서 이탈리아의 밀라노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다. 악질영뽕의 논리대로라면 서울이 이탈리아땅이라고 해도 반박할 이유가 없어져 버리고 만다.
냉전시대에 소련과 중국(심지어 중국은 영국지지)이 있는데 영국이 포클랜드 전쟁에서 무너지지 않았다는점을 보면 단순히 "미국의 종주국"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일루미나티는 있다" 급 주장으로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위 작성자의 논리대로라면 포클랜드는 영국땅이다. 영국인이 스페인 사람들이 살던 이 섬을 침략하기 시작했고 영국인이 제일 먼저 살기시작했고(1766) 영토 공표(1833) 후 200여년간 영국이 실효적, 효율적 지배를 해왔으니 영국의 영토가 맞다.
옛날부터 가지고 있으면 그 나라의 영토라는 기준이라는 더러운 논리대로라면 한국도 일본이 1910년부터 실효적 지배를 했으니 일본이라는 소리다. 그러면 대한민국 임시정부 자체가 부정되는 것이다.
실제로 미군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건 둘째치고 주권국가 조선을 35년간 점령한 일제와 루이 베르네 이후 무주지로 선포된(애초에 그전에 영국령이었는데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에서 독립후 포클랜드도 돌려받은거라 우겼다.) 이후에만 160여년을 실효지배 해온거랑 어떻게 비교가 되는지 의문이다.
포클랜드 전쟁은 단순히 땅따먹기가 아니라 정치 VS 정치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엘리자베스 2세는 전쟁을 반대했고 영국의 아들을 먼 전쟁터로 보낸 대처도 씨발년이 맞지만, 내부의 불만을 잠재우려 포클랜드를 침공한 아르헨티나 군부야 말로 포클랜드의 침략자라 할수있다.
참고로 1774년 영국인들이 경제적 이유로 일시 철수했을때는 영토권을 포기하지 않았고, 2013년 주민투표에서는 지브롤터처럼 압도적으로 영국령 잔류가 승리하였다.
홍콩 우산혁명에서 영연방으로 복귀하자는 목소리가 크게 나오는것으로 보아 과연 이전작성자의 말대로 포클랜드에 아르헨티나인이 살았더라도 아르헨티나로 귀속되고 싶어할지 의문이다. 혹시 홍콩사람들이 얼굴노란 앵글로색슨 이주민인가?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 영토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의사이다." -데이비드 캐머런
(푸틴: 그러니까 크림반도는 내꺼야)
홍콩은 100년 임대계약이었고, 포클랜드는 영국의 영토이기때문에 돌려줘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
괴뢰국이 아닌 국가 영국국민이 발견한 후 영국령을 선포한 땅이 미국에 의해 무주지가 되었고, 다시 영국인이 오랫동안 실효지배를 해왔고, 아르헨티나 군부의 침략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했다. 그것도 냉전시대에.
오직 이것만이 진정한 기준이다.
국제신사[편집]
이 지도를 보시라. 과연 세계 최대의 대 제국 영국 [4]
인류역사상 영국의 침략을 받지 않은 나라는 몽골을 포함해서 20개국 정도밖에 안된다. 국가갯수상 영국의 침략을 받은 나라가 전세계 모든 국가의 92%에 달한다. 따라서 거의 전세계 모두가 영국의 침략을 받은 적이 있으며 한국의 경우도 거문도에 침략을 받았다. 강제적으로 파악 거문도를 점령해버렸지. 하지만 이때 헬조선은 나라꼴이 말이 아니였고 영국군이 헬조선 지방관리들보다 ㅅㅌㅊ 대우를 해주면서 [5] 오히려 거문도 주민들한테 환영받는 아이러니함을 보여줬다.
제국주의 시대, 알렉산더 대왕, 로마제국, 몽골제국, 나폴레옹, 심지어 현재의 러시아와 미국, 나치도 똥꼬를 빨면서 영국이 땅을 넓게 가져갔다고 깡패라고 말하는 이중성에 치가 떨린다.
인도를 제외한 영국의 식민지였던 나라가 영연방을 구성해 사이좋게 지내는걸 보면 프X스나 스X인과 달리 신사적으로 통치한것으로 보인다(물론 인도 등지에서 쓰레기짓한건 맞다)
신사적으로 통치해서 미국에서 보스턴학살 일으키고 독립전쟁때 털렸나 보다.
당장에 거문도만 봐도 세도정치와 탐관오리에 상처받은 거문도 주민들이 영국인들을 상당히 반겼으며, 영국인이 떠날때 주민들이 매우 슬퍼했다는 기록도 있다(탐관오리들과 달리 영국인들은 일하면 돈을주고 식량을 줬다! 심지어 주민들을 치료해 주기도 했다!)
영국이 식민지를 비롯한 전 세계에 남긴 긍정적 자취는 다음과 같다.
1.전 세계적인 자본 투자(인도에 철도 놓아주고 전세계에 통신망 구축하고 등등) [6]
인도의 한 지식인은 철도 놓은 이유가 자원 악탈 때문인데 뭐가 근대화냐며 깠다.
2.노동력의 세계적 이동[7]
3.투자자를 보호하는 보통법과 자유주의 사상 전파
4.식민지들이 독립 후 민주 정치를 할 수 있게 준비시켜 주었다.(증거:예전 영국 식민지들이었던 53개국 중 26개국이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있음.)
5.더 악독한 제국으로 부터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제국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 일본새끼들이 어디서 못된 짓거리를 배워 왔는지 잘 알겠다.
해적새끼들은 아직도 지들이 제국인 줄 안다.
인도인들은 지금까지도 영국에서 전래된 축구, 크리켓, 베드민턴, 테니스를 즐긴다고 한다.
참고로 독도의 경우 일본은 샌프란시스코 조약으로 한반도 및 부속도서 반환을 약속했고 한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다. 반면 포클랜드는 애초에 영국땅이다.
국제깡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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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
자기 손에 피를 안묻혔다고 인간도살자가 아닌 게 아니다. 이스라엘을 교묘히 이용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쪽에서 인간도살을 하고 있는 중이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
이 새끼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입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탈을 쓴 피도 눈물도 없는 철면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매일 똥을 싸지릅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여러분에게 똥을 선사하는 똥싸는 기계입니다.
피하십시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
신사의 나라라고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온갖 패악질을 일삼은 원조 국제 깡패 나라. 아프리카, 인도 등지에서 온갖 쓰레기짓을 일삼았고 인도 핫산들이 축제좀 한다고 총으로 쏴죽인 나라가 영국이다.
중세시대 부터 1950년 까지 이 새끼들이 싸지른 똥은 셀수가 없을만큼 많다.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똥을 싸지르고 갔고 지금도 싸지르는 중이다. 영국이 세계에 미친 악영향과 그 잔재는 나치 독일보다도 심한 편이라 할 수 있다.
그 유명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가 영국이 한입으로 두말 한것에서 부터 시작이다. 현대에서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회적 이슈들은 줄기를 타고 올라가면 죄다 영국 새끼들이 싸지른 똥이다.
참고로 머한민국이 1948년에 남북한 따로 정부를 수립했는데 여기서 갈라치기 가담한 새끼들이 영국이다. 물론 김일성에게 전쟁 승인한 스탈린의 트롤짓이 6.25 에서 쐐기를 박았지만 그 이전에 남북정부 따로 수립하라고 압박 들어온적이 많았다.
중동이 헬중동화 된 것도 영국 이 새끼들이 한 것이다. 애초에 이 씨발놈들이 오스만 제국을 좀 더 효과적으로 조진답시고 중동 촌구석에서 유유자적 낙타나 따먹고있던 지방 토후들한테 감언이설을 해댄게 화근이었다. 당시 중동에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자손들이 명목상으로 메카의 수호자 겸 중동의 수호자 자리에 앉아서 양고기나 구워먹고 있었는데 어느날 영국 새끼들이 오스만에 맞서 싸워주면 니들이 원하는 단일화된 아랍 왕국을 세워주겠다고 말해놓고 정작 오스만 제국 물리치니까 통수치고 왕국을 세 개로 나눠버린 것이다. 국왕 후세인에게는 메카와 메디나의 지배자인 헤자즈 왕국을, 후세인의 차남 압둘라에게는 오늘날 요르단 왕국의 지배권을, 삼남 파이살에게는 이라크의 지배권을 분할해서 통수를 쳐버리는 바람에 후세인이 니들이 약속어겨서 걍 내 맘대로 내가 칼리프가 되서 다시 아랍 재건하겠음 다들 ㅇㅈ?하게 만들고 이게 또 중동 전역에 잔존해있던 토후들이 니가 뭔데 칼리프냐 미친 틀딱새끼ㅗ 이러면서 개지랄병싱댄스 반발을 일으키게끔 단초를 제공한 것이다. 결국 헤자즈 왕국은 인근의 강대한 토후국이었던 사우드 가문한테 털려서 좆망하고 얼마안가 삼남 파이살이 다스리던 이라크도 군바리들한테 좆망함으로써 중동은 오늘날 보는 바와 같이 석유빨만 믿고 꺼드럭거리는 미개한 졸부, 개슬람 근본주의자들이 독판치는 현세지옥의 극과극, 헬중동이 되버린 것이다. 20세기 중반까지 오스만이 중동 쭉 지배했다가 2차대전 끝나고 다른 열강들처럼 부족들 단위로 독립이 되었다면 지금보다는 헬중동화가 되진 않았을듯
게다가 중동지역에 단일화된 아랍 왕국을 세워주겠다는 그 땅에 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등짝에 총부리를 갖다대고는 옆으로 슬슬 밀어버린 뒤 거기다 국토를 떼어 준다고 약속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우겨 넣었다. 그 약속이 영국의 외무장관인 벨푸어 장관의 이름을 따서 벨푸어 선언이라 한다. 이게 참 악랄한 짓거리인게 그렇게 이스라엘을 복구시키고 싶었으면 팔레스타인 사람들한테 돈 좀 쥐어주고 영국 여왕이랑 영국 총리랑 둘이 손잡고 UN에 가서 "이스라엘 불쌍해요. 땅 조금만 떼어서 걔들도 살게 해줍시다. 흐규흐규..."라는 내용으로 연설을 하면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이스라엘이 불쌍하다는 여론에 밀려 땅을 팔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덤으로 땅값은 서울특별시 시세로 쳐주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은 엄청 큰 돈을 만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영국 쌔끼들은 착하게 사느니 자살하는 게 인생의 신념일 정도로 살아있는 악귀들인지라 팔레스타인에게는 통합 아랍왕국을 세워준다면서 안심시키고는 그렇게 믿고 있던 팔레스타인에게 어느날 느닷없이 총부리를 겨눠 옆으로 밀어버리고 그 자리에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도 둘 다 잘못한 게 없는데 오직 영국 혼자만의 잘못으로 인해 둘은 지금 이시간에도 계속 끠터지게 싸움박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건 한마디로 벨기에가 콩고 민주 공화국에 저지른 짓이나 다름없는데 차이점은 도살칼이 누구 손에 쥐어져 있느냐일 뿐이다. 직접 도살칼을 휘두른 벨기에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쪽에 각자 도살칼 하나씩 나눠주고 서로에게 휘두르게 한 영국이나 똑같은 새끼들이다.
결국 영국은 나치 독일, 무솔리니 치하 이탈리아를 비롯한 추축국의 대선배이다. 따지고보면 추축국도 영국이 하던 짓거리를 그대로 따라했으니 말이다 ㅎㅌㅊ 선생. 나치 독일같이 대놓고 한 인종을 말살시키려 한 미친 짓은 안했다지만 학살에 관해서는 영국도 할 말은 없다.
그런 나라가 미국,프랑스,소련(현 러시아)와 더불어 연합국 축에 속했다는게 신기ㅇㅇ;;
그 시대엔 그런거 필요 없었고 돈만 존나게 들었을거다. 당장 낙지가 한 짓도 방법은 물건 찍어내듯 효율적이었을지언정 국가에 좇도 도움 안됬잖아. 그시대에 사상이 아니라 상식이었던 백인우월주의가 유사백인인 유대인도 죽창맞고 뒈짓할 정도로 극단적이 될 이유도 없었고. 필요했음 얘들이 제일 먼저 홀로코스트 룰 더 웨이브~ 이지랄 했겠지.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의 원흉인 뮌헨 협정도 이나라 수상새끼인 네빌 체임벌린이 대국적으로 입털지 못해서이다. 거기다 종전 후엔 좇빠지게 싸우던 진짜 폴란드를 통수치고 왠 빨갱이 유사국가 편을 들어준것도 모자라 그것땜에 눌러살게 된 놈들을 미개하다고 지랄한다. 그런고로 이 깡패가 싸지른 똥때문에 대충 1억정도 뒈젖다고 보면된다.
중동문제 뿐만 아니라 종단정책이라는 미명 하에 아프리카에다 깃발 꽂았는데 그 과정에서 부족 전통따윈 개무시하고 지들 입맛대로 영토를 찢어놨다. 오늘날 아프리카 국가들의 국경이 일직선인 이유와 영토분쟁으로 인해 아프리카를 내전이라는 지옥으로 밀어넣은게 영국을 비롯한 열강들 책임이다. 더 병신같은건 아프라카는 먹을것도 없는데 지들 힘딸치려고 처먹고 저짓거리 함. 병신새끼들.
그리고 일본에게 우리가 36년 지배당했었던 것도 억울한데, 이 영국새끼들은 자그마치 800여년동안 아일랜드를 쪽쪽 빨아먹었다. 이 새끼들 때문에 아일랜드는 기근 하나에 제대로 대처를 못해서 아일랜드 전 인구의 3분의 1이 굶어죽고 3분의 1은 미국으로 튀어서 아일랜드계가 되었고 3분의 1이 남았다고 할 정도로 최악이었다. 결정적으로 지금 아일랜드 인구수는 기근나기 이전으로 회복을 못했다. ㅅㅂ 이에 빡친 아일랜드인들이 IRA(의열단이랑 비슷한 단체)라는 독립군 만들고 저항하는 와중에 블러디 선데이라는 사건이 터짐. 이건 성공회인 영국인과 가톨릭인 아일랜드인 간의 시비가 커져서 생긴 일이며 3.1운동마냥 영국군이 아일랜드인들을 쏴죽인 사건임. 거기다가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가 당시 지휘관에게 잘했다며 훈장까지 주자 개빡돈 IRA는 여왕의 남편의 외삼촌을 폭사시키고 영국 왕족도 죽으니까 고기밥밖에 안되네 ㅉㅉ라고 도발함. 지금은 아일랜드도 독립했지만 아직도 영국하면 이빨부터 가는 아일랜드인들이 많다고 함
국내적으로도 훌리건 , 갱 등 양아치들 많다. 애초에 헬조센이 세계적으로 강력범죄 적은편인데 헬조센 같이 생각하고 다니면 꽤 당황할수있다
대표적인 악행들[편집]
1. 19세기 아일랜드 대기근' : 이전부터 영국은 가톨릭을 믿는 아일랜드에게 성공회로 갈아탈 것을 구실로 일제강점기 동양척식주식회사처럼 아일랜드의 농지를 빼앗아 영국인들에게 주는 등의 온갖 패악질을 일삼았는데 그 중 아일랜드 대기근이 TOP라 할만하다. 땅도 빼앗기고 농작물도 수탈해가니 아일랜드인들은 감자를 제배해 먹었는데 하필 감자역병이 퍼지면서 기근이 시작되었다. 문제는 이 와중에도 영국 자유당이 이를 방임해버렸고 아일랜드인 1/4 가량이 사망 및 이민해버렸다.
2. 아편전쟁 : 청나라가 아편 마약단속 나왔는데 적반하장을 하면서 전쟁을 일으켰다. 때문에 중국과 인도는 마약의 구렁텅이로 빠져버림.
3. 카슈미르 분쟁 : 인도, 중국, 파키스탄을 서로 이간질 시켜서 카슈미르를 놓고 현재 전쟁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끼리 분란을 조장해서 방글라데시를 독립국으로 만들었다.
4.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분쟁 : 벨푸어 선언으로 유대인들에게 나라를 건국할 땅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으나 문제는 그 땅을 제공하기 위해서 한다는 짓거리라는 게 팔레스타인을 힘으로 두들겨 패고 내쫓은 것이다. 땅을 이따위 방식으로 확보한 탓에 지금 이 시간에도 이스라엘은 허구한날 팔레스타인과 현피만 주구장창 뜨고 있다.
결국 땅을 되찾으려는 팔레스타인과 땅을 잃기 싫은 이스라엘 간 처절한 단두대 매치가 현재진행형이다. 똑같이 그 땅을 확보해준다고 하더라도 영국의 국가 네임드를 이용해서 엘리자베스 2세가 UN에 가서 구걸성 연설을 해서 이스라엘 건국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한 뒤 그렇게 모인 돈으로 팔레스타인에게 땅을 사다가 유대인들에게 바쳤더라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영원히 하하호호 하면서 사이좋게 지냈을 것이다.
5. 헬중동 : 중동과 아프리카를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쿠테타를 조장하거나 서로 이간질을 시켜 내전이 일어나게 만들었다. 이 분야에서 가장 악질적인 인물이 바로 마가렛 대처의 아들인 마크 대처다.
저렇게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분란을 조장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기를 팔아먹기 위해서다. 이게 영국의 부(富)의 민낯이다. 실제로 마크 대처는 이란 이라크 전쟁 당시 이라크에다 곡사화기를 대량으로 팔아치웠고 엄청나게 짭짤했다.
6. 보어전쟁 : 보어인 수 만명을 강제수용소에 넣어서 학살해버림
7. 쿠르드족 학살 : 독립운동을 한 쿠르드족을 학살함. 심지어 처칠이 약 뿌려서 더 죽이려 했지만 약 재고가 없어서 미수로 그침..
8. 벵골 대기근 : 의도적으로 방글라데시 사람들을 아사시킴. 다만 최근 사학계에서는 처칠이 고의적으로 인도인들을 굶어죽이려 했다는 것은 선동에 가깝게 보고 있다. 한때는 벵골 대기근으로 대영제국 욕 존나 했는데, 요즘 이런 걸로 까면 옛날 사람 취급 받기 쉽상이다.
9. 마크 대처 그 자체 : 마크 대처 이 놈은 온 중동과 온 아프리카 대륙을 헤짚고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마구 이간질 시키고 이란 이라크 전쟁에다가는 이란과 이라크를 이간질 시킨 뒤 이라크에 곡사화기를 팔아먹고 적도기니에 쿠데타를 부추겨서 거기 있는 석유 좀 훔쳐 먹을 궁리를 하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용병을 싣고 적도기니로 오던 도중 짐바브웨에서 체포당했다. 이것 때문에 엄마인 마가렛 대처가 리얼하게 똥줄탔다.
20세기 이전 세계사에 끼친 영향[편집]
워낙 방대한 제국은 세움과 동시에 전세계 곳곳에 찔러댔기때문에 사실상 20세기 이전 모든 세계대사건들은 이놈들이 했다고 보면 된다.
- 민주주의 - 청교도 혁명으로 왕권신수설의 몰락. 이후 사회계약론, 인식론으로 신의 세계에서 인간의 세계로 넘어온다.
- 산업 혁명 - 영국에서 시작
- 진화론 - 영국인인 찰스 다윈이 만듦
- 제국주의 - 영국이 만든 산업혁명+영국인이 만든 진화론이 짬뽕되어 만들어진 새로운 이론. 이 이론때문에 전세계가 씹창남. 이후 세계에서 일어난 모든 전쟁은 이것때문에 발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 민주공화국 - 영국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패하면서 미국이라는 최초의 민주공화국 탄생
- 중동 사태 - 영국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양측 둘 다 이용해먹으면서 벌어진 헬-중동
- 20세기 초반 헬-아시아 - 영국이 러시아를 견제하기위해 일본제국을 조오온나게 키워주면서 아시아의 패권국가로 만들었다. 또한 아편전쟁으로 기존 패권국가였던 청나라를 개박살냈고 결국 일본이 아시아를 난도질하면서 현재까지도 동아시아 3국은 서로가 서로를 존나게 싫어한다.
- 러시아 혁명 - 영국이 러시아를 견제하기위해 러일전쟁에 개입해서 일본이 승리하게 만들었고 전세계적으로 개망신당한 러시아 왕실은 권위가 땅에 떨어져 결국 무너지게되었고 볼셰비키 혁명이 일어나 소련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사태는 이후 냉전으로 이어지게 된다. 냉전 패권국 투톱을 영국이 만든거나 마찬가지
- 짱깨 - 이 역시 영국이 아편전쟁으로 청나라를 서양 열강들의 좆집으로만들어놓으면서 개판이 되었고 현재의 짱깨가 되었다. 홍콩 사태는 말할것도 없고
- 천연두 박멸 - 영국 외과의사가 천연두 백신을 최초로 만들었는데 사실 이게 동시에 최초의 백신이다. 대영제국이 벌인 짓거리중에 거의 유일하게 건질만 한거 ㅇㅇ
영국해적[편집]
영국은 해적의 나라답게 유명한 해적들이 매우 많다. 이들의 인생은 천양지차로 다양하고 스펙트럼이 넓은데 거지로 살다 뒈짓한 놈도 있고 중앙정부에 배신당해 뒈짓한 놈도 있는가 하면 되려 해군참모총장 먹은 놈도 있다.
- 스티드 보넷 - 영국 국왕의 금군(禁軍) 소령 출신 해적.
- 앤 보니 - 영국의 여해적. 존나 대단한 건 임산부 해적이었다는 것이다. 태교를 노략질로 하는 아주 황당하고 대단한 여자다.
- 에드워드 잉글랜드 - 주로 동아프리카와 인도양 위주로 해적질을 했다. 무굴제국 선박을 털어먹으니까 맛있었다.
- 에드워드 티치 - 원피스의 에드워드 뉴게이트와 마샬 D. 티치의 모티브가 된 인물. 자메이카까지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며 해적질을 했다.
- 윌리엄 키드 - 영국의 명령으로 프랑스 배를 전문적으로 털던 해적이었지만 영국정부에 배신당해 교수형으로 생을 마감했다. 물론 해적 치고는 애송이에 속한다.
- 프랜시스 드레이크 - 일찌기 엘리자베스 1세에 의해 발탁되어 스페인을 마구 노략질하고 탐험도 하고 해서 대영제국 건설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이 외에도 영국 해적의 숫자는 상당히 많다. 영국이 괜히 해적의 나라가 아니다. 원피스를 보면 말이지 거기 나오는 해적들 이름을 잘 봐바. 영국해적들이 정말 많다. 일례로 에드워드 티치라는 영국 해적의 이름을 둘로 쪼개서 흰수염과 검은수염으로 만들었다.
해적의 나라 영국[편집]
영국은 해적질로 흥한 나라이며, 파시즘의 시조이고, 제국주의의 시조이며, 비인도적인 식민지 경영의 시조이며, 인종청소의 권위자이다. 영국은 대항해시대에 후발 주자로 국제판으로 끼어 들었으나, 이미 기반을 잡아 버린 이베리아 국가, 남유럽 국가에 밀려 쩌리 신세를 면치 못하자 씹보지 엘리자베스년이 자기 딜도로 쓰던 프랜시스 드레이크에게 사략 면장을 주고 세계를 무대로 해적질을 하라고 종용했다. 프랜시스 드레이크는 섬 나라 놈들이 으레 다 그렇듯 해상 노략질에 이골이 난 거렁뱅이들을 주워다가 바다를 쏘다니며 각국의 선박들을 다 털어버렸다. 영국의 훼방으로 신대륙에서 본국으로의 재화 이송이 막힌 에스파니아는 빡칠때로 빡쳐서 영국과의 일전을 준비하나 악랄하고 치졸한 수법을 써대는 프랜시스 드레이크와 그의 함대를 당해내지 못하고 대패하게 되며, 자신들이 차지하던 해상 패권을 일부분 영국에 넘겨주게 된다. 이때부터 탄력을 받은 영국놈들은 세계 곳곳을 쏘다니며 학살, 약탈, 방화, 강간을 일삼게 되고, 인도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들을 침탈하여 식민지화 시킨다.
사실 이전부터 식민지를 굴리던 나라는 많았다. 대표적으로 포르투갈과 에스파니아 등.. 근데 저 두 나라는 식민지배를 해도 그 나라 사람들의 반발을 최대한 사지 않으면서 식민지의 산물만 가져가는 방법을 택했었다. 에스파니아는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멋대로 잉카 황제 아타우알파를 살해한게 본국에 알려지자 국왕과 신하들은 미친거 아니냐고 길길히 날뛰어서 돌아오는 즉시 죽이려고 했으며, 프란시스코를 비롯한 코르테스, 피사로 등의 무식한 콘키스타도르가 식민지에서 전횡을 일삼자 이들의 특권을 모두 몰수하려고 시도한 점을 봤을 때 적어도 이들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라도 식민지에서 이미지 관리를 했었다.
그러나 영국은? 영국놈들이 얼마나 잔인한지 알 사람은 다 안다. 이 제국주의자들이 쿠르드 족에 대한 인종 청소를 행하려 했던 점, 처칠의 지휘 아래 실제 인종 청소가 이루어 진 점.. 유명한 얘기는 집어 치우고 인도에서 북부 인도인은 영국에 호의적이지만, 남부 인도인이 영국에 증오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뭔지 알고들 있냐? 그건 바로, 무굴 제국 시기 인도 서남부를 무력 점거한 영국의 동인도회사 직원들이 인도인들에게 행한 학살 때문이다. 강간은 기본이였고, 각종 힌두 유적지를 파괴했으며, 재미로 살인을 저지르고 다녔었다. 인도의 기록이 아닌 동인도회사 직원이 남긴 일기에 의하면 '강간이 끝난 여성을 장대에 묶어 화로 위에 올리고 돌려가며 괴롭히는 재미가 있다.'라는 대목이 있는데 2차 세계대전 이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 위한 영국의 은폐 공작으로 현재는 저 일기를 그 누구도 볼 수 없다. 영국이 은폐한 증거 자료가 어디 저것 뿐이겠냐만은 가장 임팩트가 강했던 자료가 저거라서 특별히 적는다.
게다가 팔레스타인을 힘으로 누르고 그 자리에 이스라엘을 세워줘서 둘을 이간질하는 꼬라지를 만들어버렸는데 영국 이 쓰레기 새끼들은 그래놓고 양쪽에다 무기밀매로 돈을 존나 짭짤하게 받아쳐먹고 있다. 그 중 제일 악질이 바로 마크 대처라는 새낀데 이 새낀 무려 마가렛 대처의 아들이다. 영국은 겉으로는 이스라엘 편을 들고 있지만 실상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둘이 계속 싸우고 있기를 바라며 그 둘 사이에서 몰래 무기를 팔아쳐먹고 있다. 이 개새끼들.. 지들이 다른 나라에 저지른 짓거리는 과거 일이니 입 싹 닦고 지들이 당한거만 부풀려 말하는 개씨발 파쇼 해적 새끼들.
ㄴ 아무리 영국을 욕해도 현재 현대문명을 만든건 영국의 지분이 매우 크다. 위에 있는 새끼는 당장 영국인이 만든 컴퓨터를 갖다 버리고 수렵채집이나 하면서 나는 자연인이다나 찍어라 병신새끼야
영국 왕실의 흑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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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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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네 큰아버지였던 에드워드 8세가 나치새끼+인종차별주의자였다. 조지 5세가 살아서 이 광경을 목도했다면 아마 뒷목잡고 쓰러졌겠지 어어엌
재위중에는 정치에 계속 간섭해서 당시 파쇼화되가던 독일과 친하게 지내자고 외교정책에 태클을 걸었다. 당시 외무장관 앤서니 이든의 대리통에 띵복을 팔도비빔.
그리고 이 책임감 없는 세자 새끼는 조강지처를 버리고 웬 가슴만 커다란 못생긴 할망이랑 결혼했다. 그 이후? 퇴위해서 전쟁통에서 지 동생 비롯한 국민들이 녹아내리고 있는 가운데 최후방인 바하마에서 띵가띵가 놀았다. 물론 당시 위태위태한 영국의 상황을 동생인 조지 6세가 다 버텨내야했다. 만에 하나 친 나치성향을 지닌 세자가 양위 안하고 뻐겼으면 어후, 씨발... 그랬으면 영국에 대통령제가 도입되었겠지. 지금도 영국 왕실은 찰스 때문에 위태위태하다. 언제 대통령을 도입할 지 알 수 없다.
솔까 조지 5세 새끼는 지랑 똑같이 생긴 외사촌형제랑 자녀들을 맞교환했어야 했다.
타티아나 로마노바같은 절세의 미녀가 아니라 에드워드 앨버트 크리스천 조지 앤드루 패트릭 데이비드 윈저같은 개호로새끼가 소련군에 잡혀서 총살당했어야만 했다.
각주
- ↑ 사실 스페인 무적함대는 잉글랜드 함대와의 전투에서는 별 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 무리하게 브리튼 섬을 돌아 회항하던 도중 폭풍을 만나 궤멸된 것.
- ↑ 스페인은 180여척
- ↑ 덧붙여 프랑스는 나폴레옹 시대부터 인구성장률이 바닥권을 치게 됨에 따라 인구학적인 우위도 19세기 전반기부터 상실하기 시작하여 19세기 후반에 이르면 영국이나 독일에 비해 인구 수가 적은 국가가 되었다.
- ↑ 공격만 받으면 뭐함?공격을 막아낸 국가도 많다.마치 일본이 미국때렸는데도 발렸다.그거보고"역시 대일제국."하는거다.미국은 강해서 막았다고?그러면 멀리가지말고 신라가 당나라 막아냈는데"역시 대당제국 오오오."한다면?
- ↑ 상부에서 원주민들 건들지 말라고 명령했다. 인도적 차원이라기 보다는 안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인데 좆같이 대하면 당연히 반발만 사고 거문도 점령에 실패할테니까. 그래도 영국군이 페이도 잘 주고 치료도 해주고 헬조선이 해준거 빼고 다 해줘서 마냥 이익추구라고 보기는 어렵다. 어찌됐든간에 헬조선보다는 1000배 나았음.
- ↑ 일본새끼들이 한반도 근대화 시켰다고 지랄한 것과 같은 논리
- ↑ 짱께새끼들 강제이주 시킨 게 업적이면 고려인들 중앙아시아로 추방한 소련도 한류 전파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