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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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페미 메퇘지들아 감옥가자ㅋㅋㅋ 여성가족부 폐지 하나로 지지율 떡상했다 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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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요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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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나치부 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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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일본 후생노동성의 휘장. 현재 사용하는 정부상징 로고는 위장로고이다.
이것은 남한 정부상징로고가 들어간것. 이름이 성평등가족부인데 영문명을 따르면 이게 맞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녀성가족성은 방똥위, 적화통일부, 국뻥부보다도 나쁘고 어떤 수를 쓰더라도 반드시 청산해야 하는 정부 기관 1순위이다. 이 기관 생긴 뒤 남녀갈등이 존나게 심해졌고 문재앙 정부들어서는 아주 철천지원수처럼 싸우게 되었다. 헬조선의 IS라고 보면 된다.
그나마 다른 부처들은 어느 정도 하는 일이라도 아마도 있을 건데 이 씨발 밥버러지는 예산이나 축내는 개병신이다. 그나마 지금 현존하는 것도 다른 부서 업무 끌어와서 하는 거지 원래 첫 출발은 그냥 여성부였다.
병신년들이 그냥 여자한테 퍼주기만 해도 욕은 덜처먹었을텐데 그 마저도 제대로 못 하고 돈 줄줄 새고 있다는 정황이 밝혀지고
피해호소인 크리, 일부러 꼬라박으라고 해도 못 할 것 같은 수준의 똥을 싸기 시작하자 여자들도 여가부를 손절 때렸고 여조에서 여성들의 여가부 폐지 반대가 72퍼가 뽑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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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나라당이 내놓으라고 해서 머중이가 통과시켜주었다. 놈현 정권 시절부터 병신짓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김대중 최악의 실책이 바로 여가부 창설이고 노무현 정권의 실책 중 하나가 여가부를 키운 것으로 꼽히기도 한다.
개씨발년들이 여태 해온 짓들을 생각해보면 페미니즘은 개뿔, 그냥 꼴페미 단체라는 걸 알 수 있다. 몇몇 페미 단체를 제외하면 사실상 공공의 적이다.
아청법이라는 개그로 성인이더라도 학생을 연상시키는 복장을 하고 성행위를 묘사하면 거의 살인범과 같은 죄를 묻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대로면 법정에 교복 입고 가면 청소년보호법이 적용될 수 있다. 판사님! 저는 서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많은 영화 감독은 앞으로 철창 신세를 면치 못할 것 같다.
본래 신규 임용 공무원들이 선호하지 않던 부처였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세종시에 가지 않고 서울에 잔류하여 인기 부처에 등극했다. 서울에 잔류하는 다른 부처들은 외교부, 국방부, 통일부로 외교 안보 쪽인데 여가부는 왜?
ㄴ 북괴들이 꼴페미에 혀를 내두르며 안 내려오니 안보인 듯
한문으로는 女性家族部라고 적고 영어로는 Ministry of the Gender Equality and Family 성평등가족부라고 속이고 있다. 홈피도 MOGEF라고 외국에 우리 꼴페미 아니다이기야노데스웅챠 하고 기만한다. 물론 저 젠더 이퀄리티를 위해 하는 일은 없으므로 닉값 못한다.
씨발 검찰 개혁하겠다고 윤석열 괴롭힐 시간 있으면 이 좆같은 부서부터 먼저 개혁하지 그러냐 애미뒤진 재앙아
ㄴ 어차피 개혁 가치도 없는 적폐 집단인데 아예 없애버려야지.
여성만을 위해 일한다고 해도 적어도 모든 여성을 위해 일하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다. 자기네 정권에 유리한 여성들만을 위해 일하는 이상한 단체다. 씨발아재 성추행 혐의에는 아가리를 꽉 다물었다. 이럴 거면 여당가족부로 이름 바꿔라.
진짜 성범죄 저지른 쓰레기한테는 아무런 반응도 안 하고 성범죄 피해자 케어도 좆같이 하면서, 성범죄 안 일으킨 멀쩡한 한남에게만 엄포를 놓고 성범죄자 꼬츄마저 식혀버릴 비주얼의 페미니스트들의 목소리 같지도 않은 돼지 울음소리만 경청해주신다. 진짜 도움 받아야 할 사람들이 얘네 때문에 외면 당한다. 빨리 폐부해라.
역대 여가부 장관[편집]
여성가족부 장관 참조
목적[편집]
말 그대로 여성의 인권과 가족을 위해 만들어졌던 곳이다. 지금은 이런 취지가 180도 바뀌어서 남성 인권을 탄압하고, 가정을 파탄 내며 대한민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하는 부서가 되어버렸다.
ㄴ 라고하기엔 태생부터 글러먹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이미 여성부는 막장이었는데 그냥 첫단추부터 잘못 꿰멘 수준이다.
여가부놈들은 지옥에서 다시 취직한다. 일제강점기 시절의 문화 말살보다 더 가혹하고 더 비논리적이다.
ㄴ 그 가족을 위한 부분도 사실 다른 부서에 잘만 돌던거 억지로 끌고와서 넘겨준거다 원래 그냥 '여성부'였을땐 왜 만든지도 모르겠다라는 말이 많았다
ㄴ 여성’가족’부라면서 아들과 아버지는 탄압한다. 얘네들이 생각하는 가족에 남자란 포함될 수 없는 개념인가보다
이 새끼들의 문화 말살 수준을 따지려면 일제강점기가 아니라 문화대혁명까지 가야 한다. 딱 홍위병 수준으로 문화계에 개지랄하는 수준이다.
애초에 여성의 인권을 위한다면서 자기들과 관련 좆도 없는 청소년과 관련된 법만 존나 낸다. 정작 여성과 관련한 사회적 이슈가 되는 일이 일어나면 조용하다.
ㄴ그건 엄마아빠들 표 얻으려고 하는거임.
청소년들을 보호해주는 것처럼 보이는 법안 통과시키면 좋아할 사람은 누구겠냐? 당연히 부모들이지
게다가 이제는 헬조선 대통령 특유의 지지자 챙겨주기, 즉 여성단체들에 용돈을 주는 용도의 부서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래서 남자들이 계속 힘을 못 쓰고 죽을 쓰고 있다 생각해봐라 상대는 국가가 세금 퍼주는 좀비 같은 단체인데 민간이 아무리 자금 영끌해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어찌 보면 계급제로 논리가 끝나는 이 나라한테 딱 어울리는 여성 인권 단체가 여성부다. 개념 박힌 여자들도 여성부가 왜 있는지 모른다고 하는 게 정상적이다.
페미 새끼가 지우면 막아주길 바람.
여성부 설립 시기 2001년, 여성의 유권을 주장하며 가족의 평화를 지키는 그런 단체로 포장하지만 실제로 가족을 지킨다고 하는데 문화 규제나 하고 있는 개병신들이다.
잡혀갈 각오하고 (세계 여성 인권을 위해 노력한다는 분들이 디키에 신경이나 쓰겠냐만...) 더 쓰면 우리나라 가정은 교육 열기가 전부 파괴했지, 게임, 애니, 야동 때문에 아이들이 잘못된 길로 빠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당장이라도 애새끼가 공부를 안 한다면 부모는 때려 패서라도 시킬 거고 아이가 반항한다면 그때부터 가정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게 실제 원인이다.
부모만 있으면 이혼하면 되지만 항상 자식 문제 때문에 가정이 난리가 나는 거지. 이렇게 뻔히 어림잡을 수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여성부는 이런 실제 원인에서 도움이 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얘네를 여성가족부 또는 여가부라고 부르지 마라.
해외에 여성 인권을 펼치며 멋지게 정치하는 유명인들 보고 꿈만 꾸지, 이런 부서가 나오는 것 자체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여성 비하가 우리나라에 진짜 박혀있었다면 이렇게 빨리 여성 대통령이 선출될 일이 있을 리가 있나?(사실 우매한 우파들이 박정희 딸이라고 막 뽑은 것도 있지만)
아직도 여성 인권의 대표와 가정을 수호한다는 타이틀로 있다는 게 소름이다. 얘네가 한 짓거리를 보면 진짜 머리가 아프기 그지없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이딴 새끼들한테 세금이 가니까 너무 열심히 일하진 마라.
여성도 차별 없이 성공할 수 있다는 사회를 위해서 일한다고 해도 추진하는 정책들만 보면 답 없는 꼴통들이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 여성부는 남성을 '적'으로 생각한다. 애초에 피해의식에 찌든 새끼들이 만들었는지 단 1mg의 여성 비하가 들어 있다고 하면 거품을 물고 달려든다.
여성들이 억압을 받아왔으니 똑같이 여성들도 들고 일어날 필요가 있다는 외국산 페미니즘 사상에 너무 감명 깊게 빠졌는지 폭력은 폭력으로 갚아야 한다. 뭐 이런 논리다.
아마 이 새끼들에게 군사력이 주어진다면 얘네가 원했던 여성우월주의 사회가 펼쳐지는 극락이 펼쳐졌을 것이다.
같은 여성이라도 남성을 옹호하면 순식간에 범죄자로 몰리는 그런... (성매매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팔리는... 남창은 원래도 있지만)
다행히 헬조선이 내일이면 망할 막장 나라가 아닌 게 다행이었지. 얘네한테 들어가는 세금이 몇 조다. 빨리 죽창을 들어서 없애버리도록 하자. 아무리 양심이 없는 여성부라도 죽창 한 방이면...!
무엇이 문제인가[편집]
존재 자체가 문제다. 김머중이가 싼 똥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전부터 있던 정부 조직이다. 그 전신은 여성처다. 이걸 김대중의 부인 되시는 이희호의 건의로 여성부로 격상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도 결국 김대중이 씨발짓한 건 맞는 말이다. 그러니까 김대중, 이희호 두 씹새 덕분에 지금의 여성부가 있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계기는 95년 미쓰비시 자동차가 직장 내 성희롱으로 미국에서 개극딜을 당하자 이에 자극 받아서 창설된 것도 있다고 한다.
이 사건의 패소 확정일이 여성부 창설일과 같은 해인 98년이었다고 한다.
하여간 비극은 처 수준의 정부기관을 억지로 부로 올리면서 머리가 애새끼인데 몸뚱이가 갑자기 어른이 되면서 정신 못 차린 것과 예전엔 좆만해서 존재감이 없었는데 이젠 눈에 확확 밟힐 정도로 덩치를 가진 게 화근이라고 보면 되겠다. 즉 여전히 처 시절 때 하던 대로 별로 하는 게 없는데 예산을 부 수준으로 받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10여 년 동안 화려한 전설들을 쌓으며 성장하였다. 물론 전설은 박근혜까지 계속되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이놈의 국가기관 때문에 한국의 남녀갈등이 생겼고 지금도 존나 심해졌다 그나마 이명박근혜땐 죽 쒔지만 문재앙들어서 그런거없다
참고로 이명박이 여성부 없애버린다고 했는데 '민주당'과 '박근혜'가 극렬하게 반대했다. 후... 이럴 땐 존나 잘 뭉쳐요 씨발 새끼들
사실 한 번 대대적으로 조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이명박이 대통령 당선인 시절만 해도 여성부 폐지를 검토했지만 이에 대해서 여성계 각계, 민주당에서 반발 + 극딜을 당해서 정부 부처 통폐합에서 여성부는 살아남는 쾌거를 이룩했다.
ㄴ덕분에 불쌍한 나로호만 조졌다
그냥 복지부 밑에 기관으로 들어가라 예산 그만쳐먹고
솔직히 만들어졌을 당시 여성 차별이 심각해서 의미 있었지만, 견제하는 세력도 없이 10년 넘게 이어지니 힘이 엄청나게 세져서 막을 수가 없어졌다.
분명히 남녀평등에 기여하라고 세금을 주는데 지들 용돈처럼 가방 사고 수억 대의 회식을 하신다.
지금도 엄청난 똥을 싸는 중이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병크들 중 상당수를 여기서 저질렀다.
문화 산업(특히 게임) 족치는 건 광적으로 집착하지만, 정작 본래 업무인 성범죄 피해 여성 보호 등의 업무에는 극도로 소홀하다.
사실 이 문제는 여성부뿐만 아니라 각종 여성 단체도 마찬가지다. 강남역 살인 사건과 전라도 섬 마을 여교사 윤간 사건에 대한 반응을 비교해봐도 딱 답이 나온다.
엣지한 강남역에서는 신여성임을 만끽하며 시위 지랄병을 싸지만, 촌스러운 섬 마을에는 관심도 없다 이거지 씨발년들아?
참고로 여자도 여가부는 극도로 혐오한다. 여기에서 여자는 여시 같은 애들이나 페미나치 제외한다.
결론은 그냥 쓰레기 중의 쓰레기, 그리고 매국노라는 거다.
"영상물보다 애니가 더 선정적이고 위험성이 크다."라는 말도 안 되는 발언을 해서 인터넷에서 까였다.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에는 극도로 적대적이지만 사회를 좀먹는 막장 드라마에는 유달리 관대한 모습을 보인다.
우리나라가 게임 강국인데 그 강점 마저막으려고 한다. 확실히 게임 강국이란 게 다른 것에 비해 좋다고는 생각 안 한다. 하지만 그렇게 나쁜 것인가? 그것도 아니다. 셧다운제는 뭐 재평가이긴 하지만 뉴스에서 청소년의 문제점을 보도할 때 "게임으로 인한 폭력성 증가"라고 하는 개병신 좆같은 소리만 안 했으면 한다. 격투기 게임은 건들지도 않으면서... 할 말을 잃게 만든다. E-sports를 밀어주지는 못할망정 최소한 게임을 만악이라고 지랄만 하지 말라는 거다.
좆지랄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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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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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가산점 부활에 대한 온갖 방해 공작
- 아청법
- 회식
- 게임산업 탄압
- 부정부패
- 문화 탄압
- 헌법재판소
- 유해애니
- 애니메이션 쿼터제
- 죠리퐁
- 테트리스
- 전복
- 쏘나타3
- 화분
- 버섯
- 로버트 할리
- 검열
- 누드 빼빼로
- 백인 여자모델 추방정책
- 여성단체 혈세지원
- 버터나이프 크루
어떤 놈이 마인크래프트를 적어놨는데, 그 대가리 블럭드립은 주작이다. 사실만 적어라 좀.
ㄴ몇백억 처먹고 창녀 도와준다며 정작 최강창녀 4명 서바이벌로 각각2000만원만 주려다 그마저도 안해버린 것도 있음
김치남은 혐오표현이 아니고 김치녀는 혐오표현이라는 가좆부 개정 교과서가 있다.
나머지는 추가바람. 위에 항목들은 애석하게 하나하나 따지면 여가부뿐만 아닌 그와 얽힌 세력들이 모두 엠창이라는 걸 보여준다.
단편적으로 여성부만 싸잡아 욕먹으며 여성부의 어그로력과 탱킹력을 보여주는 항목의 예시들이다.
단순히 여가부를 욕하는 게 아닌 입법, 사법, 행정 쓰레기들의 조화라고 봐야 할 것들이다. 여성부의 쉴딩에 놀라 감탄하도록 하자.
참고로 밑에 적힌데로 여성단체에 막대한 예산을 퍼주는게 바로 이 씹새끼들이다. 그것도 피땀흘려 번돈으로 낸 세금으로 준다. 이러니깐 페미가 기승을 부리지
비유하자면 국방부가 일베한테 예산지원한다고 여기면 된다.
좆같은 개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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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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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님 양심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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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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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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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집 지키는 개 발언[편집]
군 가산점과 관련하여 노답 여성부 장관께서 남자가 군대에 가는 것을 집 지키는 개에 표현을 하였다.
그리하여 남성 측에서 가장 빛나야 할 시기에 군대에 가서 자신을 희생하는 동안 여자는 사회에서 더 많은 경험과 스펙을 쌓을 수 있다고 하자 그래서요? 깔깔깔 하며 웃는 장면을 연출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데요? 그래서요?" 하고 말았다. 즉 깔깔깔은 짜깁기한 영상이다.
ㄴ 어쨌든 개씨발새끼 아니냐?
반면 발언자가 김신명숙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는데, 이건 맞는 말이다. 집 지키는 개는 한나라당 이연숙이 말한 거다. 제발 이런 건 좀 알고 까라.
가장 빛나야 할 시기에 병영에 끌고가 집어넣고 집지키는 개만도 못한 취급은 국방부와 군바리들이 했다.
그리고 실제로 당시 군대에서 개만도 못한 대우를 했으므로 비하가 아닌 팩트다.
신호등은 남녀 차별[편집]
조리퐁과 테트리스는 루머로 밝혀졌으나 신호등 사건은 사실이다. 신호등에 있는 사람 형태가 남자만 있는 것이 남녀평등에 어긋난다고 발언하면서 수많은 네티즌은 노인 공경의 국가이니까 노인 모습도 넣어야 한다고 하거나 반려동물은 사랑이니까 개새끼 모양도 넣자고 많은 항의 끝에 흐지부지되었다. 애초에 이건 지들 눈깔이 문제다.
신호등에 있는 사람 형태가 바지 입은 여자일 수도 있는데 그 모습을 남자로만 생각한다는 것은 오히려 여가부의 눈깔에 고정관념이 박혀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건 여가부가 제안한 게 아니라 서울시가 했다.) 아 근데 2번도 사실 주작이다.
아들바위 사건[편집]
경상북도 청송군에 '아들바위'라는 바위가 있다. 여성부에서는 이 바위가 남아선호사상을 일으킨다고 이름을 바꾸려고 했다가 지역 주민들에게서 망신만 사고 바꾸지도 못했다.
그렇게 따지면 딸바위, 엄마바위, 아빠바위, 할아버지바위, 할머니바위 다 있어야 하냐?
딸바위라는 바위를 새로 만들지 그러냐
어쨌든 아들이 있으면 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그런 노답 생각인가보다.
페미들 정 그러면 아들바위에서 운지했으면. 부엉이바위의 그 분처럼.
여가부 운지한 후 MC여가부 로 부활해서 가수될듯
아청법[편집]
취지는 매우 좋고 페도필리아나 로리 찾는 씹뜨억들은 3대와 11족을 멸족시키고 서울 광장에서 조리돌림 시킨 뒤 사지를 찢어죽인 다음, 장대에 걸어놓아야 마땅하지만 좋은 취지와 달리 정부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수준의 미-개한 전근머적인 원님재판식 법을 만들어놨다. 헬조선 입법부가 얼마나 일을 대충 하는지 잘 보여주는 모습, 혹은 이걸 빌미로 이제 하나둘 리미터 해제하면서 본격적으로 하위 문화와 나아가서 문화계 전반을 높으신 양반들 입맛대로 통제하겠다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출발이 취지 때문에 누구도 태클 걸기 힘든 아청법이고 그 총대를 여성부가 매고 고기 방패가 되어버린 것이다.
야한 그림만 보면 누구나 강간범이 되고 모든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취급하는, 심히 아메바스러운, 머가리 깨야 마땅한 발상이 법으로 구체화된 것과 다를 바가 없다.
형법의 10명의 범인을 놓칠지언정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 수 없다는 법언을 위배하는 괴상한 법이다.
성인물의 배우가 미성년자를 연상시키는 모습일 경우 살인급 죗값을 받게 해주는 법. 배우가 교복만 입어도 걸리는 전설의 법안이다.
난 법정에 설 때 교복 입고 갈 거다. 소년법 적용되겠지.
성매매 딜레마[편집]
성매매 단속법이 위헌인가 헌법재판 분쟁에서 꽁트로 빛을 발했다.
일각에서는 '성매매 여성도 직업 여성이다.'라는 주장과 일각에서는 '여성성을 사고 팔 수가 있는가.'라는 주장이 있었는데, 문제는 이 모두가 부서산하 별개의 여성 단체들에게서 동시에 나온 주장이었다.
결국 의견 조율이 이어졌고, 결론적으로 합치된 주장으로 '성매매 여성도 직업 여성인데, 단속할 거면 이용하는 남자들을 가중 처벌해야 할 것이다.'라는 희한한 양다리 논리를 내놓았다. 그냥 씨발 수도 적은 성매매 여성을 없애면 이용자도 없어지는데 굳이 수도 많은 이용자만 잡는다는 것이다.
문제집[편집]
우리가 흔히 푸는 수학 문제집들을 보면 남자는 운동을 잘하고 여자는 공부를 잘한다고 나와 있다. 사실은 여자가 남자보다 잘하는 게 있어야 한다는 여성가족부가 항의하여 그렇게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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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
ㄹ데 이새끼들은 김치남은 혐오표현이 아닌데 김치녀는 혐오표현이라는 병신같은 교과서를 내놓았다. 이중잣대 수준 ㅋㅋㅋㅋ
근데 원래 여자가 아이큐 더 높지 않나? 아몰랑 걍 학교 석차 순위만 봐도 답 나온다. 최상위 1~2등 상위권은 남자, 중위권은 여자, 하위권은 남자다.
ㄴ 내 피셜으로는 평균지능으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아이큐가 약간 더 높되 상위권은 대부분 남자고, 상위권은 남녀 비율이 남자가 9, 여자가 1이다. 세계를 바꾸는 천재들은 소수를 제외하곤 남자다.
ㄴ평균은 여자가 높고, 1 2등 먹는애들은 다 남자다.
뉴턴 데카르트 파스칼 아인슈타인같은 천재들도 다 남자임 ㅇㅇ
지금은 개정이 되어서 바뀌었는지 몰라도 옛날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는 온갖 나쁘고 몰상식한 일은 남자가 하고 착하고 모범적인 행동은 전부 여자가 하더라.
ㄴ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ㄴ 교과서 뿐만 아니라 TV프로그램에서 남자는 병신처럼 몰상식한 일을 전부 당하고 여자가 그걸 보며 깔깔 웃는 게 재밌다고 예능 만드는 나라다. 사스가 남혐민국
ㄴ 와이책에서도 꼼지가 멍청이고 엄지는 엄친딸 아닌 경우도 있긴 있지만 극소수다
대항마[편집]
대항마로는 남성연대와 국방부가 있다.
남성연대[편집]
남성연대는 여성부 정부지원금 4조 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에 반해서 정부지원금 없는 4조 대 0 이라는 열세에도 묵묵히 투쟁하고 있다. 그런데 국뻥부는 그냥 소문에 불과하다.
정부에서는 남성연대에게 정부지원을 받기 위해선 정부 산하 기관으로 흡수되는 것을 추천했지만 그 기관이 여성부였다.
이에 남성연대는 좆까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면서 여성부와 정부를 상대로 맞서고 있다.
하지만 남성연대도 보면 알 수 있듯이 정상적인 놈들은 아니니까 섣불리 지지하지는 마라. 그냥 일베충과 엑윽보수들이다.
국방부[편집]
국방부는 여성부를 압도하는 화력으로 여성부에게 수많은 승리를 거두었지만 기관 특성상 여성부와 정면으로 맞서지는 않고 있다.
국방부 자체도 비리, 좆논리, 강제 징병 등 여러가지 이유로 까이고 있지만 최소한 국방부는 나라라도 지켜주지, 여가부는 하는 것도 없다.
- 주한미군이 지켜주지 머가리 밥통 새끼야
- 국방부가 나라를 지키기는 개뿔, 군납 비리로 국방력을 좀먹고 있겠지.
ㄴ너 메갈이냐?
반론: 이상 위에 머가리와 어머니 터진 새끼 두 마리. 주한미군 병력 수나 보고 와라 좆병신 새끼들아. 최전선에서 결국 북괴군 막아내면서 탱킹하는 건 필연적으로 한국군이 될 수밖에 없는데 주한미군은 좆지랄. 하여간 애미 없는 거 티 내는 것도 적당히 해라.
+ 지랄 염병하네 아가리만 야전사령관 미필밀뜨억새끼갘ㅋㅋㅋㅋ 그래서 대가리 수가 막는 거지 국방부가 막냐? 지 아는 거 좀 나왔다고 ㅋㅋㅋ 위백에 따르면 주한미군의 현재 추정치는 약 2만 6천 명이고 한국군은 60만 명이다.
둘 다 필요하다. 전쟁 나면 주한미군은 딜을 넣고 한국군은 고기 방패가 된다.
ㄴ 응 그래서 국방비리는 어떻게 설명하실? 이제 국방부 쉴드 치는 노예 새끼가 있네.
ㄴ 반론 쓴 병신 새끼는 주한미군이 어떤 의미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 주한미군은 그 존재 자체로 억제력을 갖게 된다. 북한이 한국을 공격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주한미군을 공격해야 하고 그 공격은 곧 미국에 대한 선전포고다. 병력의 수가 중요한 게 아니란 거다. 제발 알고 좀 글 싸라.
ㄴ 니들 전부 여기가 잘 맞을 것 같다. 맞아야 한다는 뜻이다.
ㄴ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다. 헬무새까지는 아닌 것 같다.
ㄴ 예초에 주한미군이 다 막아주고 한국군이 쓸모가 없다면 국방부 해체하고 군대 해산시켜야한다
왜 여가부가 안 망하는지 알겠다. 전투 민족 새끼들 ㅅㅂ
동맹 세력[편집]
워마드[편집]
페미니스트 이름에 걸맞는 범죄집단
이 말 하나로 모든 것이 정리된다.
그냥 범죄자년들 모임으로 논리와 상식은 개나 주고 지들 꼴리는 대로 빼애액 거리는 정신 나간 년들이다.
이 년들이 하는 짓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1. 사람들 모여있는 데서 대놓고 남혐을 하며 시비 건다. 2. 보다 못한 사람이 와서 말리면 "지금 여자한테 명령하는 거냐." 또는 "지금 나한데 성추행 하는 거냐."라면서 개 좆지랄을 떨어댄다. 3. 그래서 나중에 경찰에 고소당했는데 피해자가 먼저 시비 건 거라면서 경찰이랑 SNS에 감성팔이를 한다. 4. 결국 좆같은 엿성부와 일부 좆미니스트 새끼들이 피해자를 모함해 법원은 유죄를 선고한다.
대충 이런 식인데 하나같이 하는 짓이 답이 없다. 이제는 뻔뻔하게 폭동까지 일으킨다.
잘 생각해보면 여성가족부에서 워마드를 모니터링하겠다고 확언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트페미[편집]
사실상 엿개부의 스피커이다. 여성가족부 페미나치들 매운맛 버전이 트페미라 트페미주장 = 여가부주장 같다.
또한 위의 워마드가 망한 후 가장 크고 화력이 강한 꼴페미 집단이기 때문에 얘네가 대충 청원 올리면서 떡밥 던지면 엿개부는 이때다 싶어 물고 또 악법 만들자 빼애애액거리는 반복이다.
근황[편집]
미친 듯이 아무나 시비 걸고, 애니 관련된 것은 무조건 잡는 중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아청법 카페가 활발하다.
원래 취지였던 여성 인권 보호는 사라져버리고 이제 막장 부서 하나만 달랑 남은 꼴이다.
웃기는 게 성 범죄자에 대해서는 눈 가리고 아웅하지만, 교복이나 청소년 나오는 거에 대해서는 뚜방뚜방. 시발 이게 뭐냐.
덕분에 헬조선 문화 산업이 다시 망해가는 중이다. 이래 놓고 몇 개월 뒤 또 왜 게임 산업 매출이 이것밖에 안 나오냐고 지랄하겠지.
하지만 헬조선의 노예들은 취업과 직장이라는 목숨 줄이 목에 걸려있기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대로 숨죽이고 지내야 한다.
뭔 말하면 검사가 나서서 감옥 갈래? 라고 말하는 헬조선에서 뭘 바라냐? 싫으면 이민 가라.
이 씨발련들이 드디어 위안부 할머니들 통수 제대로 쳤다. 위안부 기록물을 유네스코에 등재하려고 관련 단체들이 모여서 추진하고 있었는데 이전까지는 여성 단체와 여가부가 지원해줬다. 근데 근혜가 아베와 지 봊대로 위안부 합의했다고 하자마자 바로 지원을 끊음 ㅋㅋㅋㅋ 헬조선 여가부 클라스다.
사실 여가부가 처음 생겼던 때와는 다르게 여성 인권이 많이 신장한 상태다. 그들의 존재 의의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희미해지는 데다가 전통적인 비리 부처라서 없어지지 않기 위해선 스스로의 존재 의의를 만들어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들이 문화 산업을 망치는 것을 이러한 맥락에서 생각해 본다면 머가리에 똥만 찬 것이 아니라 여가부도 행동의 당위성을 가지고 이러한 병크를 터트린다고 보면 된다. 물론 여가부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사라져야 할 부처다.
열심히 하는데 대가리 든 게 없어서 실패하는 타입이다.
덤으로 팁도 알려주겠다. 당신이 성매매로 죽을 시 2억 원을 준다고 한다. 근데 2억은 주는 건 좋지만 성매매 당한 불쌍한 사람들도 생각하자.
2018년 7월 8일, 여성가족부 장관이란 년이 혜화역 시위에 참석해서 혜화역 시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얼굴책에 족발로 따봉을 눌렀다고 한다. 참고로 3차 혜화역 시위는 현직 대통령을 모욕하는 집회인데 여성 가족부 장관이라는 놈이 대통령을 모욕하는 행위에 동조한 것이다.
결국 이 새끼는 문재앙에게 금괴로 대가리가 깨져서 나가리를 먹었고 더한 새끼가 장관이 되었다.
2019년 이년들 예산이 2018년에 비해서 41%나 늘어서 1조 원을 껑충 넘을 거라고 한다. 이니런 좆 같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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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사실 이 책은 이미 1970년대 덴마크에서 출판되어서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리고 상도 받았다.
근데 이 책이 나온 덴마크는...
세상에서 페미니스트가 가장 적은 나라는..덴마크?, 가디언지 기사 원본
'영국 가디언은 10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유고브 캐임브리지 글로벌리즘 프로젝트가 주요 23개국 2만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덴마크 여성 중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여기는 여성은 16% 정도라고 전했다.
이웃나라인 스웨덴(46%)의 절반도 채 되지 않을뿐더러, 성평등 지수가 더 낮은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영국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미투 운동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덴마크 여성도 5명 중 2명이나 됐다.
영국이나 독일, 스웨덴은 물론 미투가 가장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미국보다도 높다.
미투 운동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덴마크 여성들은 단 8%에 불과했다. 남성은 4%로 여성의 절반에 그쳤다.
이웃나라 스웨덴에선 여성의 34%, 남성의 16%가 매우 긍정적으로 미투 운동을 바라봤으며, 각국 평균도 각각 24%, 19%나 됐다.'
이런 나라다. 거기에 덴마크와 비슷한 성교육을 하는 독일은 덴마크보다 더 낮은 14%에 그쳤다.
노벨상 선정하는 한림원까지 미투 사건이 발생한 동시에 페미니스트 정부를 표방한 스웨덴마저도 정작 무고죄로 인한 문제가 헬조선만큼 심각하지 않고 여성징병제도 실시하는 등 페미들로 인한 문제가 헬조선보다는 훨씬 덜 하다.
반면 성경적, 폐쇄적 성교육을 하는 곳이 훨씬 더 많은 미국인 경우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답한 비율이 61%였다.
헬조선 역시 (20대 한정이지만)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답한 비율이 50%에 가까웠다.기사
결국 더 적극적인 성교육이 오히려 페미들 비율을 낮추고 페미들로 인한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솔직히 이건 여가부의 여크나이트 짓을 장려해야 하는 상황인데 헬조선 꼰대들이 덴마크의 현 상황도 ㅈ도 모른 채 성교육 책이 노골적으로 나왔다고 ㅈㄹ들을 대서 이 해프닝이 나온 거다.
ㄴ 그럼 노골적인 동성애 장려 쉴드 가능하냐? 게다가 친민주당 친문 성향의 커뮤니티 눈팅하면서도 이거 비판하는 글 봤다. 진영 상관없이 욕 먹고 있는데 꼰대질임?
ㄴㄴ윾교탈레반 꼰대질은 맞지
램지어 논문에 늑장[편집]
그 동안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위한다고 입을 털더니 램지어 논문에는 늑장이나 부리고 자빠졌다. [2]
신이 되려는 새끼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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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
이번 정부 들어서 띄워주고 있는데 덕분에 씹지랄이 더더욱 심해졌다. 마치 자기들이 절대선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한다.
수사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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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가 형사고발권을 갖고 시정 명령이 가능해졌다.
성희롱, 성차별 사건에 한하지만 이분들 기준의 성희롱과 성차별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다.
https 차단 연관의혹[편집]
이것 때문에 아무래도 얘네들이 이번 https 차단에 큰 연관을 한 거 같다. 진서인이 이런 식으로 말할 정도면 뭐
이게 시간당 100곳을 일일이 확인할 수도 없는 걸 보면 얘네들이 준 목록이라면 전부 차단하는 모양이다. 낙태약 사이트만 차단 풀린 것도 그렇고
카톡 검열?[편집]
이번 버닝썬 게이트를 핑계로 카톡 검열하겠다고 한다
4월 1일에 말한 건데 사실 그 이전부터 검열하고 있었단다.기사
그 방식이 너무 허술한 게, 오픈 채팅만 검열 가능한데다가, 검열 방식도 참 원시적인 게 단속반이 미리 오픈채팅에 들어와서 대기 까다가 잡는 거랜다.
심지어 오픈 채팅에 비밀번호 걸려있으면 검열 자체가 안 된다고 ㅋㅋㅋㅋ ㅅㅂ 이런 좆병신 일 못하는 부서에게 왜 예산을 퍼줄까.
그러나 훗날 벌어질 실시간 남성 감성 사찰 시스템 마련이라는 위법행위를 몇 년 동안 저질렀다는 게 드러나서 카톡 검열은 사찰 예고편에 불과했다.
교육 가이드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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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을 합쳐 꼴리거나 찜찜한 부분이 있는 이 문서를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어 나갑시다. |
반페미 인터넷 방송 검열 시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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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라더가 당신 주시 중. 불필요 정보 검색 지양. 당의 지시 수행 필요. |
각 동영상 플랫폼에서 페미 까는 방송을 하는 방송인들에게 코렁탕 선사할 규제 지침까지 만들었다. 때문에 마재를 비롯한 반페미 인사들의 신변이 주목되고 있다.
지금 생각하면 훗날 실시간 남성 감청 사찰 시스템을 여성가족부가 마련하는 데에 반페미들이 방해되니까 어떻게든 바득바득 끌어내리려고 한 게 틀림없다.
웃긴점[편집]
이 세상에 군대안가면고마운줄알아야지부가 있고 그 부에 군대안가면고마운줄알아야지부장관을 두는 나라는 헬조선이 유일할거다.
전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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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
헬조선이 헬조선으로 남아있는 한 절대 없어지지 않을 부서다. 그러나 헬조선의 민중들이 죽창을 들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없어질 부서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여가부는 헬조센의 정치권의 탄탄한 방패기 때문이다. 여가부는 압도적인 어그로와 탱킹 능력 덕분에 다른 부서의 든든한 탱커 역할을 해주고 있다. 여가부가 앰창 짓을 저지르는 건 맞지만 다른 부서라고 제대로 되어 있냐? 그건 아니다. 근데 욕은 여가부가 제일 처먹는다.
엄연히 독립된 기관인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르면 교복물을 입은 성인 야동을 처벌해야 함에 뜻을 뒀지만 저런 명판결을 내린 머가리 씹창인 헌재에 한마디도 못하고 여가부 욕하는 머가리 빈 병신 새끼들이 널렸기 때문이다. 또한 지들의 기준으로 만화, 애니 사업에 빅엿을 먹이고 있는 기관은 어디까지 방통위지만 어쩐 일인지 욕은 여가부에 집중된다.
게임중독법이란 요상한 법을 추진하려고 애쓰는 기관은 기실 꼰대 아재들의 국회와 보건복지부인데 어쩐 일인지 관련 기사의 댓글에는 항상 여가부에게만 화살이 집중된다. 캬 여가방패 성능 보소. 야붕이들에게 통기방패가 있다면 헬조선에는 여기방패가 있다. 시국이 혼란스러울 때는 여가부에서 병크를 한두 개 터뜨려주면 놀랍게도 모든 시선을 모을 수 있다.
사실 좆도 하는 거 없이 세금 도둑인 부서가 오직 여가부 하나겠는가? 그러나 여가부의 존재 의의는 앞장서서 욕이란 욕은 다 처먹는 부서다. 왜 부서를 폐지 안 하겠는가? 여성부의 탱킹 능력이 없다면 저런 명판결을 내린 사법기관이나 횡령 갑 행정부, 그리고 지금도 세금 도둑이라 욕 먹는 입법 기관에 대한 평가가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른다. 역설적이게도 헬조선의 정부기관들이 아직 일정 이상의 지지도를 유지하고 있는 건 여가부의 덕택이다. 여가부에 비교하면 세금 도둑 국회의원도 뭔가 긍정적인 평가를 하게 된다.
바로 그런 이유로 '여가부 폐지'는 지지 기반을 잃을 대로 잃은 헬조선 정부 최후의 필살기이며, 마지막까지 몰렸을 때 여론을 반전할 비장의 한 수다. 아무리 막장까지 치달아도 이 필살기 한번만 터트려주면 머가리 빈 병신들에 의해 순식간에 개념부로 등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후의 최후까지 씹창이 나도 이런 효력을 발휘하다니 여가방패의 우수한 성능에 다시 한번 감탄하도록 하자.
헬조선 짬밥이 좀 되는 새끼들이나 배우신 분들은 여가부 하나만 까지 않고 헬조센이니 그렇다며 자연스레 받아들이며 급식충 새끼들은 세상 물정 모르고 여가부가 이 세상 모든 죄악의 근원이라고 본다. 장담컨대 여가부 없어도 지금과 다를 거 하나 없다. 지금 여성부에 풀발기 하는 병신 급식충들은 헬조센 짬 좀 차면 자연스레 느낄 것이다. 여가부만 문제가 아닌 헬조선 자체가 문제임을...
...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 상황까지 가도 여가부가 없어질 거라는 보장은 없다. 애국보수가 쓴 글에서 본 거라서 확실한지 모르겠는데, 여성부의 어머니 되시는 이희호 여사에 대한 전관예우 개념 때문인 것도 한몫 한다고 한다. 지금 이분이 살아 계시는데 그분이 요단강을 건널 때가 된다면 제대로 폐지 논의가 될 거라는 말도 있다.
ㄴ 이제 이희호 죽었다
그리고 헬조선의 여성 단체가 수백 개가 되는데 얘네들이 여가부의 녹을 받아먹고 산다고 하며 여가부의 홍위병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얘네들이 일반 여성들의 지지를 잃어야지 없어진다는 글도 봤다.
폐지가능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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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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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타이틀을 없애기 위한 행동 1위가 문재앙 탄핵인 이유이다.
문재앙은 여가부를 폐지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ㅁㅊ
ㄴ 하 좆같은럼
근데 문제는 문재앙이 말년대통령이라는거. 2022년 5월이면 임기 끝나는데 2021년 10월 지금 탄핵소추 시도해봐야 탄핵소추가 내년 1월에 열릴거고 그러면 헌법재판소로는 아무리 빨라봐야 내년 3월 말에 올라간다. 그럼 뭐 그러는 사이에 만기퇴임이네.
폐지 예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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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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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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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이 대상은 인지도가 높아 붐이 오거나 우리 모두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으로 확실한 건 믿거는 되기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기대되어서 심쿵사 할 당신을 위해 액션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뉘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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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 좋다!!! 이 문서는 기분 좋은 것이나 기분 좋게 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를 읽으면 기분이 꿀꿀한 사람도 미칠 듯이 기분이 좋아져 야 기분좋다를 절로 외치게 됩니다. 다만 너무 막 나가서 일베충으로 보이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
2021년 1월 윤석열이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윤석열이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만큼 이번엔 진짜 폐지될 가능성이 높다. 이걸 통수치면 이대남 표심 훨훨 떠나가고 다음 대선은 이낙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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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다! 축제! 이 문서에서는 흥겨운 축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신나고 경사스러우니 모두 다같이~ 죽~창을 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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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건가요? 축제가 아니라 장례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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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진짜로 폐지가 확정되었다
지들 딴에는 핵심 업무가 "여성"이 아니라 "가족"이며 아직 여성 차별이 존재하기에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같잖은 해명을 하였으나
그 가족 업무는 다른 부서로 떠넘겨졌고 정말로 하등 쓸모가 없어진 쿵쾅이들 처리만 남은 상황
2022년 3월 30일 윤석열이 여성가족부를 해체하여 미래가족부라는 대체 부서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독 여성가족부→미래가족부…총리 '경제 중심 5인' 검토. 반윤&찢갈이들은 신이 나서 윤석열이 삽질했다고 존나 까는 중이다.
[4] 실베에서도 찢갈이들이 지랄떠는중이다.
이에 야갤에선 여성가족부는 페미 본진 중 하나에 불과하고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의 '여성정책담당관'과 '여성권익담당관'도 몽땅 폐지해야 한다고 하는 중이다.
결국 보건복지부 산하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로 해체 및 부서 축소가 이루어 진다고 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해체 후 다운그레이드를 시켜 재신설한 개념에 가깝지만 최소한 독자적으로 예산을 끌어다 써 무한 삽질 하는건 막았다는 점에서 의의를 둬야 할것 같다. 일단 이대로만 간다면 띵박정부 보건복지가족부 절차 따라갈듯?
축대남들은 결국 형식적으로만 폐지고 오히려 기능을 강화시키는게 아니냐고 ㅈㄹ떠는데 상식적으로 기능은 유지시켜준다고 해야 민주당하고도 딜이 되지 않겠냐? 기능 유지라고 해도 당장은 지들끼리 독자적으로 예산편성해서 어디 이름도 모르는 여성단체에 지원금 퍼주는 짓 못하게 하기만 해도 이득이다. 그리고 아직 의회는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데 바로 여가부 없애고 불구로 만들겠음 하면 민주당이 퍽이나 아이고 그러십쇼 ㅎㅎ 하겠다? ㅋㅋㅋ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건데 롤만 쳐하지말고 대가리라는걸 굴려봐라 축대남 빡통새끼들아;;
그런데 일이 순순히 풀린다 싶더니 민주당에서 2023년 2월 10일 결사반대를 외쳤다.
여가방패[편집]
제목 그대로 이쯤 되면 하나의 쉴드라고 보면 된다. 고도의 병크를 지속적으로 터뜨리지만 이에 대해 여야 가릴것 없이 묵묵히 지켜만 본다.
시국이 어려울 때쯤이면 무언가 병크를 터뜨려 여론의 관심을 돌리는 정치적 기구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개그의 1번 항목은 사실 헬조센에 군대에 강제적으로 끌려가는 남성들을 보며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남성들의 현실을 자조적으로 표현한다.
실제로 군부심 좀 부리려면 이젠 노예 새끼가 사슬 자랑하네 ㅉㅉ 하는 여론이 형성화 된다.
사회 상류층일수록 명성과 권력 부가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지 면제나 공익으로 빠지는 현실에 군대 가는 걸 자랑으로 삼을 이유는 없다.
저 개그에 분노하면 높을 확률로 미필이거나 군머에서 좆뺑이를 안 돌아봤을 선택 받은 군생활을 보낸 새끼일 수 있다.
후자로는 있을 수 없으니 당연히 전자일 확률이 높다. 집 지키는 개라는 표현은 개에게 미안해진다. 군용견이 아니라면 개는 군대에 안감을 명심하자.
게임 산업을 조진다는데 급식충 새끼들 규제나 게임 회사의 세율을 높이자는 정도지,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유저는 달라지는 거 없다.
삼성 관련 주식 하나 없지만 삼성이 없으면 나라가 아마존이 된다고 믿는 그곳 저장소나 12시 넘어서는 게임 못하는 인권 운동가 급식충들을 제외하고서 대다수 사람들이 게임 관련 이슈로 여가부를 깔 이유는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워닝과 아청법 관련해서는 여가부의 발안이 문제의 시점은 맞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여성부 단 하나의 기관으로 가능할까?
실제 워닝 단속을 하는 건 '방송통신심의원회'이며 교복을 가지고 아청법에 대한 판결은 '헌법 재판소'에서 합헌이라고 판결 내렸다.
어떤 저장소에서는 이미 돌아가셨지만 존함에 꼭 선생님을 붙여야 되는 그분을 예토전생시켜서 잘못을 전가하는데 선생님 살아계실 적에는 '아청법'의 '아'도 발의 되지 않았으며, 물론 잃어버린 10년 후 정권에서 여가부에 대한 어떠한 조치가 있었을 것이다. 뭔진 모르겠지만...
욕 처먹을 짓의 선두로 병크를 터뜨리면서 그 외의 다른 기관들이 병크를 조오오온나 키우지만 그 와중에 욕이라는 욕은 여가부만 처먹는다.
간단한 예로 헌재에 고추 안 서는 아재들이 교복물 단속이 합헌이라고 했지만 욕은 여가부가 먹는다.
방통위의 짓 = 여가부의 짓, 헌재의 뜻 = 여가부의 뜻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방패 탄탄하냐?
현재는 존재 의의조차 의문이 많지만 꿋꿋하게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정치적 관심을 돌리기 위한 고도의 정치적 기구라는 해석과 헬조선의 모든 권한에 입김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질적인 헬조센의 권력의 중심이라는 설이 있다.
결론은 여가부만 개새끼인 게 아니다. 여가부 포함 입법, 사법, 행정 모든 기관이 개새끼인 것이다. 근데 욕은 여가부만 처먹는다.
야갤러, 통궈 모두 병신인 건 누구나 인정하지만 야갤러가 싼 똥을 통궈가 대신 욕 처먹는 듯한 이치다. 정치권의 통기방패... 그야말로 여기방패라 볼 수 있다.
추가로 국방부가 여가부를 턴다고 빠는 놈들이 몇 명 있는데 그 여성부 털 머가리와 주둥이로 병사들 보급이나 환경 개선을 우선 지시하는 게 올바른 순서 아닐까?
작게는 병사들 부식비 빼먹고 크게는 무기 개발비를 횡령해도 간간히 여성부 까는 일침 날려주면 개념부로 등극하는 걸 보니 여가방패의 우수한 성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
이는 평소 방산비리 기사에선 그렇게 똥별들의 부정축재를 욕하던 급식충들이 여가부가 엮이면 순식간에 국방부의 따까리가 되어 "여가부의 예산을 국방부로!"라고 외치며 똥별들의 호주머니에 한 푼이라도 더 넣어주려고 풀발기하는 이상한 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똥별 새끼들 꼴푸 치고 방산비리로 재산 축적해도 여가부만 얽히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하는 걸 보면 여가방패의 기막힌 성능에 감탄하게 된다. 살다살다 빨 약이 없어서 국방부를 빠는 건 처음 본다.
결국 여성부를 없애면 여가방패도 없어지게 되겠지만, 저런 좋은 방패를 진심으로 없애려는 정의롭고 멍청한 정치인은 없을 것이다.
여성부 폐지를 실현한 대통령은 지지율이 높아지고, 여가방패를 없애니 국민들도 아니꼬운 세금 도둑이 하나 사라지는 셈이니까 서로 윈윈인 것 같지만 대통령을 제외한 정치인들은 "우리가 정권 잡으면 여가방패 써야 한다고!"를 외치면서 반대할 것이다. 결론은 국방부를 극딜하기 전에 여가방패를 없애는 게 맞는 순서다.
하지만 이 문서를 작성해왔던 디시위키 군필충들이 상상 속의 급식충과 쉐도우 복싱하는 이유는 여성부를 폐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딴 시답잖은 문제로 병림픽과 쉐도우복싱을 하며 국론 분열을 일으키다니... 이래야 우리 헬조선답지!
카운터[편집]
카운터는 바로 성재기다. 성재기 성님은 '교복 코스프레 야동에 대한 제재'에 대해 여성가좆부와 맞서 싸웠다. 여성가좆부는 "교복 코스프레 야동 > 학생에 대한 성적인 생각 > 아동 성폭행" 이었다. 이 때 탄생한 명언이 바바리맨을 잡으려고 바바리코트를 못 입게 합니까? 바바리 코트를 입은 사람을 바바리맨이라고 잡아 가둡니까? 교복 코스프레 야동도 똑같습니다. 아동 성폭력자를 잡아야지, 교복 코스프레 야동을 보는 사람을 잡습니까?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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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 있어 이렇게 악랄한 부서보다 더 악랄한 부서가 하나 더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다.
바로 국뻥부와 병신무청이다. 여성가족부가 유승준이라면 국방부와 병무청은 이찬희다.
여성부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전용석 등 여성만의 혜택을 퍼 주어줬다면, 국뻥부와 병신무청은 본격적으로 남성한테 불이익을 준다.
그리고 현재 여성부랑 맞먹는 단체가 있는데 바로 통일부다.
현재[편집]
양성평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현실은 갈수록 여성우월주의 식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는, 그야말로 남자가 노예가 되는 상태이다.
정신나간 자칭 페미 여성 단체들의 말만 듣는다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남자들이 억울함을 토로해도 전혀 들어주지를 않는다.
게다가 일부 계집년들은 이걸 이용해서 미친 사이코패스 꽃뱀 마냥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남자들을 생사람 잡듯이 매장시키기도 한다.
일부 성인 사이트 차단도 문제가 되고 있다. 물론 n번방처럼 불법 성인물 유포는 처벌 받아 마땅하겠지만 합법인 것까지 싸잡아서 차단을 걸어버린다는 것이 문제다. 쉽게 말해 성과 관련된 건 다 불법으로 취급하는 셈이다.
계속되는 여성가족부의 여성우월주의 정책 때문에 네티즌들이 참다 못했는지 여성가족부 폐지 청원까지 하기에 이르게 되었고, 여성가족부 게시판으로도 대부분이 폐지하라는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폐지 확정 및 보건복지부 산하 부서로 각하되었다.
또한 여성가족부에 희대의 다크나이트 '김현숙'을 심어넣으면서 폐지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