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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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었다. 어느 날 거위의 주인은 욕심이 많아서 황금알을 한꺼번에 얻기 위해 거위의 배를 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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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한민국식 산업 죽이기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들 분명 또 몇십 년 지나면 "왜 한국에는 닌텐도 DS 같은 게임기가 없는 건가?"와 비견될 만큼의 개소리나 할 게 뻔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ㄹㅇ
ㄴ 명텐도(카누) 게임기 나왔다가 스마트폰에 밀려 완전 좆망했다.
2020년이 되어서는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희미해지는 와중에 닌텐도 스위치가 국내에서 재고가 없을 정도로 흥행하자 "왜 한국에는 닌텐도 스위치 같은 게임기가 없는 건가?"하며 ㅂㄷㅂㄷ거린다. 왜긴 왜야 시발 엿성가좆부+꼰대+좆팔육 니새끼들이 헬조선 게임산업 다 죽여놨으니까지 시발새끼들아. 콘솔 분야는 진작에 뒤졌고 국산 PC 온라인 게임마저 좆망해가는 상황에서 헬조선 게임에 남은 건 현질좆망겜 모바일 게임밖에 없다.
게이머들은 돈내고 게임하면 호구인줄 알고, 꼰대들은 게임이 마약같은 해로운 물질인줄 아니 역시 헬조선의 미래는 밝습니다!
아래에는 언제 게임을 탄압했냐고 하는데 쿨링오프제, 4대 중독법, 손인춘법이 발안된 것만 봐도 게임에 대한 인식이 나락으로 떨어져 있으며, 이에 대한 규제를 하려 든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사실이다.
애초에 셧다운제 자체가 정상적이라 보기가 힘들다. 세상에 어떤 사람도 헬조선이 아니라면 이런법을 생각해 내지는 못할 것이다. 일단 게임 중독을 치료하려고 하는 발상 자체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다는 양심의 자유 침해다.
게임회사 세금 삥 안뜯어도 몇십년이 아닌 몇백년이 지나도 닌텐도 같은건 안나오므로 게임산업에 대한 미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급식충 새끼들이 12시 넘어서 게임을 하고 싶으면 콘솔을 사서 하던가 허구언날 우맨피 시전하는데 사실 급식충 새끼들이 피해를 입고 조진건 맞다. 문제는 게임 회사들도 하나같이 돈만 밝힌다. 그렇다고 급식충을 조진다고 게임이 망하진 않는다. 어차피 게임은 핵땅크 과금전사 새끼들 소수가 이끌어 가는거다. 생일날 문화상품권 받아 쪼잔하게 만원 이만원 긁는 급식충 새끼들은 실질적으로 게임회사에 도움 안된다. 물론 급식충들도 한달에 한번 꼬박꼬박 5만원이상 바치는 새끼들도 있긴하다. 도대체 뭘 탄압해서 뭐가 그리 탄압받았는지좀 설명이 필요한 항목이다. 아마 급식충을 탄압해서 12시가 넘어서 게임을 못한다는 설명이 있지 않을까...
ㄴ플레시겜에도 심의하자고 하면서 돈띠어먹는 게등위님이 계신데!! 게임은... 마약이야...너 중독!
ㄴ급식충들에게만 손해가 간다=탄압없다는 글을 쓴 서술자는 초등학교도 못 간 사람임이 틀림없다. 논리 수듄;; 정부 차원에서 마약, 술, 담배와 함께 게임까지 4대 중독 물질로 분류하고 신의진 의원으로 대변되는, 게임은 사회 악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놈이 정치인으로 앉아있는데 이게 탄압이 안 당하고 있다고? 게임의 해악성에 대해서 브리핑을 하는데 롤 아리 팬아트를 증거 자료로 PPT에 제시하는 게 우리나라 정치계의 게임에 대한 생각과 수준이야. 알아?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서 소수 과급전사 만드로 대한민국 모든 온라인 게임이 돌아갈 것 같아? 대한민국 성인 인구수가 중국 수준이 아닌 바에야 절대 불가능한 논리다. 그리고 다들 알겠지만 셧다운제 자체가 탄압행위야. 가정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부모가 관리감독하도록 해야지 국가 차원에서 예산 쳐 써가면서 차단한다고 급식충들이 게임 못 할 것 같아? 아니야. 니들도 해봤겠지만 부모님 주민 아이디로 들어가서 계속 하든지. 아니면 패키지 게임이나 핸드폰 게임을 하겠지 ㅋㅋㅋ 게다가 가볍게 만든 인디 게임에도 심의비 쳐받는 게등위가 있는데 뭐? 급식충만 피해 가니까 탄압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ㄴ위에 내용의 논지를 인지 못하는 12시 넘어 게임 못하는 열폭한 급식충의 눈물의 하소연 우렀따 ;ㅅ; 급식충도 인정하듯 부모명의에 주민등록번호 계정을 이용해서 밤새 게임한다는 펙트를 증거해준다. 급식충인 너도 알기 쉽기 말해주면 유저층으로써의 탄압은 형식뿐이지 실효성이 전무하다 이말이다. 오-케이? 그리고 모든 온라인게임은 소수의 과금전사가 운영시킴을 인지하지 못하는데 좆니지 같은 게임이 살아 있는데 수많은 게임이 서비스 종료라는 이름에 관짝에 들어가는 이유는 뭘까? 난데없이 모든 온라인게임이 왜 나오는지 급식충식의 논리의 비약이 있으나 애석하게도 게임서비스는 돈벌이다. 지속적인 수익이 나지않는다면 규제가 없어도 망하고 반대로 아무리 규제를 걸어도 그걸 선회하는 수익이 난다면 게임은 잘만 굴러간다. 헬조센 성인인구 수가 중국 수준이 아닌데도 왜 게임 서비스가 지속 되시는지...? ;ㅅ; 밑에도 다른사람이 얘기하지만 좆카오 게임은 솔직히 문방구에서 파는 2000원짜리 건전지 넣는 게임기 게임을 그래픽을 꾸며 놓은 수준에 지나지 않으며 심지어 2000원 짜리 게임기가 단일 플랫폼으로 즐길수 있는 게임도 더 많다. 심의 받은 게 수준이 이정도인데 인디 게임은 얼마나 명작일지... 급식충들이 12시 넘어 게임할수 있도록 하는 편법과 같이 인디게임도 심의 받지 않고 배포 가능하며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유저층으로의 탄압은 형식 뿐일 뿐더러 그 외에는 게임산업 종사자에게서의 세수확보가 늘은것뿐인 것이 전부다. 게임의 해악성드립치는데 이건 뭐 할말이 없다. 패미컴으로 콘도라 하던 시절에서 조차도 게임이 폭력적이다니 애들이 시간만 나면 게임하느라 고민이라던 사람이많았다. 세삼스레 언급하시는 이유가? 그래 게임이 마약이라고 드립치니까 당장 급식충 분은 게임 접으시고 공부 열심히 하셨는지...? 요는 급식충들이 지랄발광하며 탄압이니 뭐니 하는데 실상은 존나 아무것도 없고 그냥 큰소리로 떠든거 밖에 없다. 탄압이라고 하는데 하기전이나 한 후나 똑같지 않냐? ㅎ
ㄴ중국의 예를 든 것과 전체 게임으로 비약한 건 내가 좀 억지로 말한 것 같다. 네 말이 맞다. 인정한다. 현질 아재들을 무시하자는 건 아니다. 그들이 기여한 건 사실이다. 아재들도 무시되선 안 된다. 하지만 반대로 급식충이나 현질 여력이 없는 일반인들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반대로 생각해서 아재와 현질이 없다고 게임 자체가 존립할 수 없나? 아니다. 반대로 아재와 소수 현질전사가 주 계층이 아닌 온라인 게임들도 버젓이 잘 굴러간다. 부분 유료화 정도는 급식충이나 가난한 아재들도 지불할 수 있다. 위엣분께서 리니지의 예를 들어주셨는데, 아재 현질러들만 득실거리는, 리니지가 하는 사람만 하는 매니아 게임으로 전성기 시절보다 위상이 격하된 사실은 명백한데 이건 뭐 당연히 아실테고? 각설하고 내 말은 정부의 규제가 실효성이 없으니, 산업 탄압 행위 자체가 아예 없다고 부정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 탄압 행위는 엄밀히 존재한다. 라는 거다. 쿨링오프제, 4대 중독법, 손인춘법, 전세계적으로 유일하다시피한 셧다운제가 버젓이 있는데 '실효성 없으니 탄압따위 없어'라며 눈가리고 아웅하시는 수준! 게다가 나랑 논리 다르면 무조건 급식충! 흑백논리 수준 지린다! 거의 여시가 나랑 다르면 일베야 빼앸이라고 지껄였다는 얘기랑 딱 수준이랑 똑같다! 잘 가다가 나랑 논리가 다르니까 넌 급식충! 이라고 혼자서 멋대로 낙인 찍고 빼앸대는 뇌 수준 꼬라지보니 니 정신 연령대도 알만하다 ^^ 혹시 너야말로 급식충 아니니? ^^
게임의 폭력성 얘기를 꺼낸 이유는 산업 탄압에 대한 법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높으신 분들이 내새운 논리이기 때문이다. 당장 PC방 전원 셧다운 폭력성 실험사건만 봐도 그들의 논리 수준을 알 수 있다.
급식충에게만 피해간다=하기 전이나 후나 전체 산업 분위기에는 차이가 없다=아재들만 있어도 잘만 간다=고로 탄압은 없다? 그래서 손인춘법 셧다운제 쿨링오프제 4대중독법 등의 행위는 없는 걸로 취급? 행위의 효력에 관계없이 탄압 행위 그 자체는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데 존재 부정? 비약과 논지 노 이해는 니가 더 심한데?
손인춘법 제 12조에 의하면, 여성가족부 장관은 인터넷게임 관련 사업자에게 연간 매출액의 1%이하의 범위에서 인터넷 게임 중독 치유부담금을 징수하라는데 돈슨 같은 대기업은 그렇다 쳐도 중소기업한테는 부담되는 금액인데 그걸 징수시켜한다. 또, 이 법안에서는 부모가 원하면 자녀는 중독자로 분류되어 지체없이 치료받아야 한다고 되어있다. 가정에서 알아서 할 일을 국가에서 통제하려는 시도를 했다. 이런 비현실적인 걸 통과시키려고 한 것이다.
실례를 더 들어줄까?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따돌림 자살 사건 때 어땠는줄 알아? 그 때 쿨링오프제가 논의되고 있었는데, 가해자들이 피해자에게 메이플 억지로 하게 했다는 기사가 나가자마자 득달같이 기레기들이 물어뜯어 게임의 해악성에 대한 여론이 뜬금없이 부각됐었어. 그리고 쿨링오프법이 상정화되었다. 물론 흐지부지 되면서 결국 없었던 일이 되어버렸지만. [[1]]<--나라의 가장 높으신 분이였던 그 분께서도 게임 산업이 공해적 측면이 있다고 인정하셨다. 그리고 2012년 2월 6일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한다고 국무총리와 교과부장관 등 정부의 요직들이 모여서 '가상현실의 잔혹성이 학교폭력의 원인' 에 대해 토의하여 셧다운제를 확정하기로 하고, 게임에 대한 청소년 유해성 심사 강화를 위해 게임 등급분류제도를 보완한다고 밝혔다. 이건 둘째 치더라도 [[2]]<---여성가족부에서 게임 산업을 선한 사업으로 바꾸겠다고 공식적으로 발언했다. 이 말을 그대로 이해하면 지금의 게임 산업은 악의 축이라는 소리가 된다. 물론 예시로 든 법안들 중 어떤 법안들은 흐지부지 되긴 했지만, 그걸 공식적으로 추진할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탄압이 존재한다는 반증이 된다. [[3]]<---손인춘법에 따른 업계들의 반발이다.
국가적 차원에서 게임중독을 치료하려는 노력은 가상하지만, 내용과 방법이 잘못 되어있다. 이것은 버젓이 기록으로서 존재하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게 효력이 발휘되지 못 하니까 존재하지 않아 빼애애앸 이라고? 크 논리 지리고! 니 논리를 극단화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 A가 B에게 폭력을 휘둘렀다.(탄압 정책을 공식적으로 펼쳤다)->B는 상처나 멍이 남지 않았다.(눈에 띄는 변화는 없어보인다)->고로 A는 폭력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무죄다.(게임산업 탄압따윈 없다)가 되는거야. 알간? 존나 눈가리고 아웅 지리네 ㅋㅋㅋ 토론하고 싶으면 좀 더 그럴듯한 논리를 들고와라 ㅇㅋ?
결론[편집]
결론만 말하자면 헬조선 게임 산업은 위도 병신 아래도 병신인 상태이다. 솔직히 외국 게임 베끼거나 서비스 좆같이 하고, 양산형 게임(특히 카카오게임)이나 만들고 자빠졌는데 한국의 게임산업이 발전할 리가 있냐? 게다가 과금유도가 세계 1위를 하다 못해 과금을 안하면 게임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좆같게 만들어 놓는다. 게임 내용물도 노답인 김치겜 하지말고 걍 닌텐도 사서 하든가 스팀에서 겜 사서 해라.
저 규제가 병신인 것도 맞고 국산겜이 ㅂㅅ인 것도 맞다. 제대로 된 국가라면 이런 상태에선 병신 짓을 하지 말라고 규제를 해야 하는데 국가도 병신이니까 돈이나 내놔 ㅂㅅ들아 시전하는 게 문제다. 이게 근본적인 문제이고 그 다음이 게임회사의 지랄병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