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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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와 같이 살아있는 질병 씨발 예방방법은 빠따로 존나게 패라
지하철에서 사람많은데 몸통박치기를 시전하거나
사람이 내리기도전에 타거나 자리가나면 후다닥 달려가거나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는 사람을 일겉는말 그리고 자기하고 좆도 관계없는일엔 아가리를 잘털면서 막상 자기일이면 어머 어떡해 난몰라 라고 발을 동동구른다
아줌마한테 아줌마라해도 지랄이다.
이 병신년들은 좆민폐부리면서 이건 생활력이 악착같은거거등요!!! 라며 합리화를 한다. 보전깨가 시급하다.
길막도 존나 심하다. 배려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
정말 좆같은 년을 보면 아줌마라고 해주자. 물론 니 목숨은 보장할수 없다.
솔직히 현실에서 말싸움할때 개보지년, 씨발년 등등보다 더 잘먹히는말이 아줌마다. 욕해봐야 모욕죄 명예훼손죄 걸리면 시전자가 역으로 잡혀가고 입이 걸걸한 여자한테는 욕이 잘 안먹힌다 하지만 '아줌마' 한마디면 혈압도는걸 관찰할 수 있다. 현실에서 좆같이굴면 딱 두 단어만 해라. 아주머니!! 아줌마!!!!!!
특히 2~30대한테 잘먹힌다. 여자친구가 ㅈ같이굴면 아줌마 라고 불러보자. 물론 뒷일은 알아서
할머니 할아버지라면 모르겠는데 40-50 밖에 안 쳐먹은 씨발년들이 온갖 갑질에 대우를 받으려는 거 보면 진짜 토나온다. 집에서도 그러고 사냐 이 개씨발니미좆호로 아줌년 새끼들아. 쳐맞고 다녀도 감사합니다 하고 살아야 할 년들이 씨발 사회에서 깝치고 다녀.
후끈한 아줌마는 미시라고 따로 부른다.
메갈들에게 아줌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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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들은 아주머니가 '아기주머니'라는 여성비하적인 말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런 병신같은 썰이 여초사이트 전역에 퍼지자 국립국어원성님들이 팩트리어트 미사일을 묵직하게 한방 날려주셨다. 한때 대도서관이 인방하다가 그냥 아줌마라고 발언했다가 메퇘지들이 부들부들거리면서 뀌이이익거린적이 있었다.
엉덩이[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엉덩이가 시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엉덩이가 시킵니다. 섹스어필의 의도가 다분하니 괜시리 이 게임 또는 캐릭터에 마음 두지 마시고 다른 게임 또는 캐릭터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디시 갤러리 가서 게임 캐릭터 꼴린답시고 ○갤 문학이라는 똥글 좀 싸지르지 마세요. |
아줌마의 상징은 엉덩이다. 가장 엉덩이를 강조한다.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도 엉덩이를 날려서 기어이 좌석에 앉고 만다.
그리고 아무리 뜨거운 여름이라도 팬티스타킹은 무조건 신기 때문에 엉덩이 한정으로 아가씨들보다 섹시하다.
걸어다닐 때도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며 자기 엉덩이가 큰 걸 자랑한다.
아줌마들이 엉덩이가 큰 이유는 여자는 출산을 하면 엉덩이가 커지고 골반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인터넷 스마트폰 이전 줌마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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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리트파이터 KOF 철권할 때 그냥 레버와 버튼을 마구 문대고 뚜드린다. 그래서 캐릭터들이 이상한 춤을 춰댄다.
- 자기 새끼 성애자다. 남편보다 더 좋아한다.
- 개체간의 격차가 정말 엄청난다. 와꾸가 훌륭한 아줌마는 존나 따먹고 싶게 쭉쭉빵빵인 반면 와꾸가 개판인 아줌마는 심술이 온몸에 걸쳐 잔뜩 붙어있다. 샤논 트위드는 늙었지만 존나 꼴리고 이자벨 아자니는 아예 늙질 않았다. 반면 전여옥과 젊은시절에 나름 ㅍㅅㅌㅊ이상이었던 나경원, 추미애, 이언주는 겁나 빨리 늙었다.
- 거의 대부분 허드렛일에 종사하지만(식당 아줌마, 청소 아줌마 등등) 금수저 아줌마는 어딘가에서 뭐하나 해먹는다. 이 중 정점을 찍는 분이 헬조선에서 등장했다.
- 평균신장이 매우 낮지만 가끔 너따위 바로 압살할 장신도 있다. 거인 아줌마의 경우 아가씨 시절 이런 여자였을 것이다.
- 버스나 지하철에 빈 자리가 생기면 초고속으로 앉는다.
- 아무리 뜨거운 여름이라 할지라도 팬티스타킹은 무조건 신는다. 인간이 나이를 먹으면 권위적인 성격이 되어가는데 아줌마의 경우 맨발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맨날 베란다에서 칸막이에서 끼이익 소리 나게 이불 널고 쎄게 거둬버리는 아줌마 제발 집안에서만 말려. 층간소음 때문에 시끄럽다고. 권위주의적이라도 씨발 청각장애 오는 소리 내지 말아야 할 거 아냐. 당신들 중 한 아줌마는 맨날 성우처럼 아름답지 않은 째진 목소리의 자식과 졸라게 매일에 가깝게 싸워대고 있는데 천박한 층간소음을 매일 내니까 짜증난다고. 조용히 하라고.
- 늙은 아줌마는 목공 가내수공업으로 매일 새벽까지 층간소음을 일으킨다. 특히 40대 아줌마 중 캣맘이 많다.
- 무개념 아줌마는 아직도 지가 젊은 폐녀자 빠순이인 줄 알고 남자들이 자기한테 와줄 거라고 망상한다. 노괴짓 그만.
- 인터넷을 집단으로 하면 한 집단을 점령해서 다른 집단한테 마구 뒷담을 깔 수도 있다. 간잽이력이 있는데 박쥐처럼 딴 데 붙는 것조차 허술해서 못한다. 여러 사람이 쓰는 개방된 공간을 지네만 쓰고 딴 데로 내쫓으면 평화로워질 것이라고 착각해 인터넷 활용도가 나쁘다. 남의 충고를 들을지조차 알 수 없다. 유튜브 댓글 중 옛날 노래나 포크송 영상, 판춘문예, 디시 몇몇 마갤을 보면 특징이 눈에 보인다.
- 인터넷에서 글을 쓴다는 게 뭘 의미하는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다. 뭐가 사실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 하고 자기 좋아하는 취향에 나쁜 소리가 나오면 마구 달려들기만 한다. 현실에서 배신당했는데 인터넷에서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이미 돌아오지 않는 옛날의 젊음을 그리워하고, 옛날부터 그리 총명하지 못했던 공부머리를 갑자기 포장하면서 말이다. 이미 갇혀버린 지능을 확장시키지도 못하면서 연예계에 미쳤다.
- 인터넷의 아재들도 처지가 비슷하긴 마찬가지다. 술안주거리로 디시 혹은 디시 아닌 걸 하지. 적어도 줌마들보다는 키보드 잘못 건드리면 좆된다는 건 안다. 그런데 돈 얘기를 주구장창 한다. 돈 이외에는 관심도 없다. 주제가 여러 번 바뀌지만 결국 돈이다. 아마 가족들과의 추억은 좋지 않을 것이고, 동창생들과 만날 기회는 오랜만에 학교 운동장 하나 빌려 축구하자는 것뿐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전 아재가 아닌 이후의 아재들은 주식과 암호화폐와 특이점을 숭배하고 중고사기와 -팔이 강매에 열불을 낸다. 이전의 아재들이 돈에 찌들렸다면 이후의 아재들은 탈출하고 싶다는 숨막힘을 느낀다. 결국 돈과 탈출을 향한 욕망에 숨이 막힐 뿐이다. 친척집에 가서 옛날에 솜인형과 딸랑이랑 장난감이랑 고전게임을 주거나, 스마트폰을 하는 애들한테 잘 노네 하고 방치한 적이 있는가? 그것은 잠시뿐이고 결국 돈 얘기뿐이다. 어차피 어린애들과의 진솔한 대화는 뒷전이고 당장의 돈이 바쁘다고 해놓고서는 애들이 늦게 대화하자고 하면 '이 새끼가 철이 없게 뭐하는 짓이야?'라고 변명질이지.
- 줌마와 아재들은 막 떠벌리는 식으로 뒷담을 깔 수 있을 것이다. 떠들썩하면 뭔가 어둠이 걷히는 듯한 착각을 느끼면서 말이다. 차라리 떠들썩하게 화를 내면서 까라고 하기에는 지금까지 봐온 삽질이 많아서 정이 안 가는데 어떻게 열불을 내면서 깔 수 있단 말인가? 상대방한테 냉혹했으면서 자비를 바라는가? 나무위키는 아재들과 줌마들한테 점령당해서 을씨년스러워진 나머지 악플러 1300명을 사면하다가 더 엉망진창이 되었다. 이미 을씨년스러워진 아재줌마들의 주변을 어떻게 억지웃음으로 시끌벅적하게 키보드 배틀로 달굴 수 있겠는가. 더러워진 십구 문 반의 신발들한테 손을 내밀어줄 최신 세탁기들은 없다. 허름한 옛날 녹옥색 세탁기와 함께 가라앉는 것밖에 모르는데 어떻게 키오스크와 유튜브 음악을 쓰고 싶고 듣고 싶다고 재촉하는 징징거리고 어중간한 소리에 귀를 기울여주겠는가? 지긋지긋한 아재줌마들과의 일상이다. 아무리 최신식 실버 김치냉장고 같은 것으로 바꾼다고 하여도 결국 최신식 기술이 좋다고 감탄하는 건 잠시뿐이고 옛날 녹옥색 세탁기처럼 보는 두뇌가 성장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
- 아재줌마들은 꼰대로 욕먹는 게 억울하겠지만 적어도 진 시황의 불로불사를 향한 집착처럼 추한 옛날 녹옥색 세탁기만 붙잡고 여기저기 앉아 있진 말기를 바란다. 어차피 무슨 푸념이 세대간에 오간다고 하여도 그대들의 눈에는 연예계, 트로트, 낚시, 등산, 자동차, 술 종류 자랑, 주식, 부동산, 김치냉장고, 녹옥 세탁기, 명절 음식 준비 스트레스, 아프리카TV, 유튜브 렉카, TV 뉴스, 이미 조부모와 함께 팔아버린 옛날 집, 더 이상 아파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부서져가는 옛 추억, 동창과 동네 친구들한테 무의미한 무한대의 푸념들을 털어놓을 곳이 술집밖에 없는 비루한 삶, 통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꼬여버린 억하심정, 소통이라는 본질을 잃어버린 분노와 증오의 예술병만 들고 담판을 짓자니 꼰대 소리를 들을까봐 공황상태에 빠질 친척관계밖에 없을 테니까. 그대들을 향한 질림은 부러움도 열등감도 아니다. 절연이다. 디시스러움도 근첩스러움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 쌓여온 날것의 분노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삼국지 동화책 얘기를 우려먹을 때마다 즐거움만 흐르는 것도 아니고 당신들의 피가 대물림이 될 것이라고 분노하게 되는 것이다.
- 붉은 악마 때부터 같이 히딩크를 응원해왔지. 그런데 끝은 이 꼬라지다. 인터넷과 거창한 사상을 사랑한 만큼 가족들을 사랑해줬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겠지. 씨발 부동산에 집착하다가 부실공사 건물을 만나고 부동산 신화 거품의 허상을 목격했는데 겨우 그딴 걸 위해서 유산을 독차지하려고 음모나 꾸며대서 후손들 얼굴 붉히게 한 게 잘한 짓인가. 그래놓고 또 인터넷에선 엣헴 나는 선비다 하고 깔끔한 척하지. 니네 때문에 후손들은 자기 핏줄이 싫어지는데 치졸한 변명질이나 할 거면 거창한 사상이랑 취미를 즐기겠다는 위선적인 태도 따위 때려치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 안 새는 줄 아나. 공무원들은 니들 악성 민원을, 자영업자들과 연예계 행사장 참가자들은 니들 술주정뱅이 같은 화병질을 볼 때마다 천박하게 볼걸. 안에서 돈 많다고 원하는 물건 사면 비웃는 시선이 없는 줄 알지? 평생 그렇게 착각하면서 갇혀라.
이후 줌마 특징[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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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
똑같은 짓이 되풀이되기만 해봐라. 나중에 후손들의 멸시를 받을 것이다.
- 별점 테러에 지나치게 능숙하다.
- Aesthetic과 시티팝을 즐긴다. 보라색 색감으로 우울병에 빠지길 좋아하며 좆본의 지뢰녀 패션을 까지만 보라색 지뢰녀든 우울병 유발하는 보라색 하늘이든 별반 다를 게 없다. 음악도 음울해서 축축 쳐지기만 하고 뭐 이딴 것만 해? 최악의 경우 몰래 텀블러에서 마녀 코스프레에 빠진다.
- 더치페이만 하면 악마의 결제 방식이라고 억까한다. 먹튀 이타치 탈주 빤스런을 방지하자고 만들어진 게 왜 악마의 결제 방식?
- 일론 머스크를 욕하면서 라떼는 말이야 파랑새가 X라고 바뀌었는데 하고 이불킥 썰을 푼다. 입이 싸고 방정맞아 거르기 쉽겠다.
- 조부모 조모상을 겪고 명절 청문회 겸 장례식 때 유산 분쟁의 가해자가 되기도 한 당시 틀딱들 혹은 틀딱화된 줌마아재의 폭언을 듣고 자란 손주자식들은 클리앙과 보배드림에서 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얻으라는 친척들의 조언을 믿다가 사기 피해 및 욕설을 당하여 왜 이딴 곳을 추천했냐고 따진 후 속은 놈이 잘못이라는 친척 한 마리한테 극대노해서 친척 사이 개판 났을 것이다. 웃긴 건 아무도 여쭉메워와 트위터를 취업 조언 용도로 추천하지 않았다.
- 개빠 캣맘한테 입마개 끼우지 말라고 잔소리 못할 망정 애들한테는 아파트 체면을 지키기 위해 점잖게 말하라고 한다. 과거 나뮈병 안팎에서 날뛰었던 주제에 예의범절 지키라니 황당할 노릇이다.
- 층간소음과 부실공사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이웃과 좆같은 선분양제 새끼들과 얼굴 붉히는 날이 왔다. 좋은 아파트 살고 대학 학위 따면 편하다고 부모들이 말하던데 왜 자식 입장에선 평생 말싸움에 갇혀 사는 인생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 뭐 스트레스 풀 재밌는 거 없나?
- 뭐만 하면 아파트에서 법적으로 쇼부 보자고 이웃끼리 싸운다. 옛날에도 서울 공화국이라는 말이 있었네. 이건 사람 살기 좋은 아파트가 아니다. 인터넷은....
아줌마가 슬퍼하는 것[편집]
귀가 나빠져서 큰 소리로 통화해야 하는 것이다. 분명 눈물 나는 일인데 아줌마 특유의 억척스러움이 눈물을 가리게 한다. 현실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아줌마라면 큰 소릴 내도 아직 건강할 거라는 뭔가가 있나 보다.
예[편집]
니앰
케냐의 모델[편집]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
이 문서는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체격이 큰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
아줌마 네이슨야나(Ajuma Nasanyana)
1985년 생
키 178cm
모델을 하기 전에는 미스 케냐의 지역예선에 참가해서 미스 나이로비 진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