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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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닢굵어웒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경고! 이 문서는 히틀러 같은 나치 놈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치 놈들이 극도로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하켄크로이츠와 친위대 문장 같은 상징들이 있으므로 네오 나치들도 쌍수 들고 매우 환영할 정도입니다. HEIL MEIN FÜHR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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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좆문가들끼리 싸워봤자 결론 나는 건 없는데 도대체 왜 싸우는 걸까요? |
경고! 이 문서에 문법나치가 등판했습니다!!! 이 문서는 국문학자도 아닌 좆도 없는 문과 새끼가 문법으로 꼰대질을 하고 있습니다!!! 정작 자기 자신들 말대로라면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훈민정음을 그대로 써야 맞습니다. 문법나치의 꼰대질 씹선비질로 인해 좆노잼이 되고 있는 문서입니다. |
이 문서는 존나 나쁜 규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인류에게 패악을 끼치는 쓰레기 같은 제도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있다면 1초라도 빨리 없애야 합니다. |
이문써 눈 기본저긴 마춤뻡 마저틀련는 표혀 니 만씀니다, 뱔건즈씨 고치지 안는 다면 롑흔리나애개 시밤캉! ???: 외않되? |
파일:원시인.gif | 이 문서는 문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문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
이 문서는 그저 언어장애인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그에 대해 다루고 있는 그런 데가 있음은 제가 분명히 알 것 같습니다. 아마 한국어로 작성되었을 가능성이라던가 확률같은 그런 것들이 높지만 이 문서야말로 읽거나 앞으로 이해하기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으로 만약 정상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그런 문장이 어디에 있냐면은 그게 바로 이 문서라면 이 문서를 그렇게 잉여들이 대개 편집을 했듯이 우리 잉여들이 정성을 다하여 제대로 고쳐주자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변하도록 수정이나 편집 같은 그런 것들을 열심히 하면 된다는 거죠? |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
개요[편집]
國立國語院 /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굶립굶어원은 대한민국의 대표 단식원이다.
굶문학과를 비롯한 문레기들의 최후의 보루다.
편집증 환자들에게 취업 티오 제공해주는 곳이다.
너가 썼던 모든 국어 교과서, 사전 등은 모두 이분들의 손을 거친다.
맞춤법을 담당하는 곳 맞춤법도 존나 어렵게 많트러놪ㄷ아.
고맙슨비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하위 기관으로서 네가 맞춤법, 표준어, 외래어 표기법 등을 모르는 상태에서 보면 좆같고 맞춤법과 표준어에 대해서 자세히 파고 들어가려 하는 문법나치나 공시생이라면 더더욱 좆같아지는 신기한 기관이다. 멀쩡히 잘 쓰던 단어를 괜히 "어원이 확실하지 않다.", "근거 없다."라고 우기면서 틀린 단어라고 훼방 놓는다. (짜장면 → 자장면, 오뎅 → 꼬치안주, 우동 → 가락국수, 닭도리탕 → 닭볶음탕, 트랜스지방 → 변이지방)
ㄴ 짜장면은 문제 없음. 2011년 8월에 국립국어원이 '자장면'과 함께 우리가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 '짜장면'을 공식 표준어로 인정했다. 사실 이것도 사람들이 존나 항의해서 인정해준 거다.
ㄴ 시발 오뎅을 안주로만 처먹는 것도 아니고 오뎅이 왜 '꼬치안주'가 되는 거냐?
ㄴ 오뎅의 어원이 일본어인데 일본에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어묵을 오뎅이라고 하는 게 아니고 어묵 이외의 음식도 꼬치에 꽂아서 술안주로 먹는 요리를 오뎅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ㄴ 개븅신이네 외국 것과 비교는 둘째 치고 한국에서 실제 사용하는 용도로 써야지. 그냥 어묵이라는 대체 표현이 있는데 왜 굳이 지랄이래
ㄴ 차라리 '어묵꼬치'라는 표현이 더 이해하기 쉬울것 같다. 일본식 오뎅은 몰라도 적어도 한국식 오뎅은 꼬치에 어묵만 꽃는 경우가 많으니까.
ㄴ 일본어에서 넘어온 단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우리말로 순화한다는 딱지를 붙이고 비표준어로 몰아서 죽인다. 심지어 닭도리탕은 일본어에서 유래한 단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쪽바리 삘이 난다며 죽였다. 스테이크, 카레, 샌드위치, 스파게티 이런 건 모른 척 내버려두고 오뎅, 우동 같은 거에만 시비 터는 존나 웃기는 새끼들이다.
ㄴ 막상 저렇게 보니까 뭔 시발 문화어 스멜이네. 역시 한민족 크으으
ㄴ 그렇다고 영어를 아예 내버려둔다면 그건 거짓말이고 가끔씩 심심할때 두들긴다. 특히 신조어일수록 그 두들기는 강도는 거세진다. 위에 트랜스지방도 그렇고, 팝업창 → 알림창, 러브라인 → 사랑구도, 러브샷 → 사랑건배, 드레스 코드 → 표준옷차림 등등 은근 많다.
ㄴ kangaroo도 따지고보면 호주 원주민 언어의 "I dont know"에 대응되는거에서 유래한거라 영어권애들 입장에서도 외래어일텐데 이새끼들 말대로면 멀쩡한 캥거루 놔두고 '아몰랑'같은 이름으로 개명한다는거네 ㅅㅂ
ㄴ그거 루머다
주로 하는 말이, "당신이 주장하는 건 민간어원설, 우리가(국립국어원) 주장하는 건 확실한 설입니다."이다. 전문가 집단이기는 한데 뭔가 나보다도 인생 덜 산 놈들만 모인 거 같다. 우리말을 고집하신 이오덕 선생님도 이러시진 않으셨다.
ex)
달디달다(x) → 다디달다
~런지(x) → ~는지
방방곳곳(x) - 방방곡곡
따 논 당상(x) → 떼어 놓은 당상
달디달다를 잘못된 말로 찍어버리고 다디달다를 맞는 말로 내세운 이유는 문법적인 근거는 없고 단순히 '다디달다'가 더 많이 쓰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너희들은 '다디달다.'라고 쓰는 새끼 본 적 있냐? 존나 어처구니 없네 시발.
트랜스지방을 변이지방으로 순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함으로써 문과 인증을 거하게 했다.
ㄴ 등신아 국립'국어'원인데 그럼 이과겠냐?
ㄴ 잘 모르면 자문을 구해야 하는 거 아니냐? 순화니 지랄이니 하면서 멀쩡한 단어를 지들 멋대로 틀린 말, 비표준어로 정해버리는 게 정상이냐?
외래어 표기법이 제일 병신 같다. 설루션, 에인절, 로브스터, 레인보, 슈러브, 콘셉트... 뭔 말인지 모르겠지? 찾아봐라 ㅋㅋㅋ 외래어 표기법이 얼마나 병신 같은지 느낄 수 있다.
더 좆같은 건, 저 '로브스터' 같은 외국인이 들어도 WTF할 내용을 공중파 방송에서 자막으로 틀어준다는 거다. 옛날에 자장면이라고 줄기차게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그래도 엔젤은 에인절이라고 안 하더라.
애초에 공식 외래어 표기를 운운하는 게 말이 안된다. 한국 표기법으로 외국어 발음 표현을 못 하는 게 많은데 병신들이 어떻게든 비슷하게 해보려고 지랄하는 거다. 그냥 평범하게 알아들을 수 있는 대표적인 발음을 표준어로 하면 되는데 굳이 우리말 부심을 부리면서 탁상공론을 하니까 이런 사태가 일어나는 것이다.
컨텐츠를 콘텐츠라고 말하는 것도 말이 안 된다. 콘텐트(content)의 발음 기호는 (kɑ:ntent)인데 ɑ 발음 자체가 'ㅓ'에 가까운 발음이다. 그렇다면 외국인이 코운텐트 이따위로 발음하느냐? 아니다. '컨텐트'라고 발음한다. 그리고 교육 자체를 ɑ는 'ㅓ' 라고 배우는데 무슨 취지로 콘텐츠라고 우기는지 모르겠다. 그냥 이상한 놈들이다. '콘셉트'도 마찬가지다.
ㄴ 근데 콘솔(console)은 그냥 콘솔로 굳혀졌더라 이건 뭐
질입구주름 쳐돌았노
문법나치[편집]
평소에는 국립국어원이 정립한 표준어를 표준으로 쓰고 키배 뜰 때 국립국어원이 자료 제공한 네이버 사전에서 단어 뜻 퍼와서 이게 맞는다고 하는 새끼들이 자기가 보기에 좀 잘못된 거 몇 개 있으면 국립국어원 왜 있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ㅈㄹ해댄다. 개 병쉰새끼들 ㅉㅉ
슬픈 진실[편집]
국어맞춤법 발음법 규범집을 보면 정말 뭐 이런거에 이정도로 정성을 들이나 싶을 정도로 기기묘묘한 경우의 수를 모두 지정해서 그런 경우에는 이렇게 해야 문법적으로 올바른 것이다~하는것을 정해놓았다
전세계적으로 이렇게까지 엄격한 문법 맞춤법 규정을 만들어놓는 나라는 매우 드문데, 그 중에서도 한국이 독보적이다
그 이유에는 슬픈 사연이 있다
옛날 625 전쟁이 끝나고 남북한은 같은 문화권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갈라진 나라들이 보통 그렇듯
고려부터 이어진 한반도 단일 정부 단일국가의 정통성이 어느 쪽에 있느냐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물론 진짜 정통성 있는 대한제국은 이미 망해 없어진 지 오래이므로 이쪽에서는 결판이 나질 않으니 그 외 민족 감성적 정서적인 분야에서 경쟁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언어 정책이었다
서로서로 우리가 쓰는 말이 진짜 한민족의 언어이다! 보아라! 저 근본없는놈들의 맞춤법과는 다르다! 이것이 참맞춤법이니 빨리 적어 놓자!(끄적끄적)
이러면서 맞춤법 규정은 자꾸자꾸 늘어났고, 결국엔 다른 나라였다면 그냥 언어의 진짜 주인인 대중들의 재량에 맡겨두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해두지 않았을 법한 시시콜콜한 것들까지 죄다 규정으로 만들어 명문화해버리는 깝깝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불쌍한 한국인들은 오늘날에도 맞춤법을 지키지 않았다가 욕과 조롱을 씨원하게 쳐먹으면서 '이럴 때는 왜 이렇게 써야/발음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국립국어원에서 그렇게 하라고 했으니까'라는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노예근성 가득한 대답을 자랑스레 하고 있다 차암나...
국립국어원은 올바른 한국어를 만들어서 우매한 대중에게 그것을 하사하는 성스러운 기관이 아니다. 한국어의 주인은 한국인들이고, 어떻게 쓰는가는 주인의 마음이지
상호간 의사소통을 하는데 의미가 통한다면 활을 쏴 과녘을 맞히다라고 하든 맞추다라고 하든 무슨 좆상관이란 말인가?
그 누구도 국립국어원에게 '올바른 한국어'를 규정할 권리를 주지 않았으며, 그 무엇도 국립국어원이 제멋대로 정한 맞춤법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을 입증할 수 없다
21세기가 된 지금에야 이런 진짜 이유는 거의 잊혀졌지만, 예전부터 하던 짓이니 그저 계속 하고 있을 따름이다
계절별로 소책자를 발간하는데 신청하면 공짜로 우편으로 배송해줌[편집]
국어 관련 논문이나 수필 우리말 관련 글들을 모아 출판한 우리말 생활이란 발행물을 무료로 배송해준다. 관심이 있으면 신청해서 받아보자. 매일 인터넷에서 앙 기모찌 이딴 똥글만 읽지 말고.
고삐리들은 거기에 나와있는 논리적인 글들 읽고 언어 영역 1등급 받자...는 무슨 이제 예산 부족하다고 개인 배포 안 해준다.
표준언어예절[편집]
표준언어예절을 정하고 책자도 발간하고 있다. 판매하지 않고 교육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하는데, 개인은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이 표준언어예절에는 왜 이런 걸 이 새끼들이 정하나 싶은 항목들이 꽤 있다.
- 건배사
흔히 쓰는 건배사 "위하여~"의 경우, '위하다'는 목적어를 필수적으로 취하는 타동사이기 때문에 목적어를 생략하여 "위하여~"라고 하는 것은 틀리다는 입장이다. 무엇을 위하는지 앞에 목적어를 넣으라고 한다. 다만 선창이 먼저 목적어를 말했기 때문에 후창은 목적어를 생략하고 "위하여~"만 해도 된다고 한다. 참고로 이들이 추천하는 건배사로는 지화자~(선창) 좋다~(후창)가 있다.
- 전화 예절
"전화 잘못 거셨습니다."라는 표현은 언어 예절에 어긋난다. 이러한 표현은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되어, 상대방에게 전화도 제대로 못 거냐는 느낌이 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화를 주체로 하여 "전화 잘못 걸렸습니다."라는 표현을 쓰라고 한다.
- 호칭
며느리가 시부모를 부를 때 시아버지는 아버님, 시어머니는 어머님으로 부르도록 정하고 있다. 개정으로 시어머니는 어머니로 부르는 것도 허용했는데, 이유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시아버지보다 친근한 대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메갈들이 이걸 알면 국립국어원 폭파 당할 듯.
- 나이 언급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나 "만수무강 하세요."는 언어 예절에 어긋난다. 나이 많은 어르신에게 직접적으로 수명과 관련된 얘기를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한다. 크으으으
진짜 무의미한 그들만의 리그다. 좆같은 점은 이게 한국어능력시험이나 공시 국어 같은 곳에 나온다는 것이다. 지들끼리 꼴리는 대로 이렇게 저렇게 척척 정해놓은 것을 수험생 입장에서는 외울 수밖에... 드러워서 시발
GG 친 사례[편집]
외래어 표기법의 스페인어 표기법은 표기 세칙이 개판이다. 국립국어원도 표기법 본문에 명시돼 있지 않은 비밀 규정들을 몰래 추가해서 표기 용례들에 적용시키고 있을 정도다.
어떤 사람이 스페인어 표기법의 비밀 규정들을 싹 모아서 국립국어원에 문의를 넣자 국립국어원은 처음에 답변을 회피했고, 그 사람이 한 달 뒤에 다시 문의를 넣자 국립국어원은 결국 변명을 길게 늘어놓으며 GG 쳤다. 외래어 표기법/스페인어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