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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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은 KBS 기자 출신의 대한민국 전 국회의원이다. 동시에 저술가(표절가)이기도 하다.
개요[편집]
일베저장소의 어머니.
그런데 일베의 탄생에 간접적 기여는 했다지만 전여옥 본인이 딱히 의도한건 아니고...
역시 인터넷 찌질이들은 키보드 밖을 벗어나면 한낱 병신밖에 안된다는걸 증명해주셨다.
일베의 어머니[편집]
진보 성향이 강했던 정사갤이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자 어그로 탱킹 오지던 전여옥을 호구 젖녀오크로 보고 막고라 토론을 신청했으나, 전여옥의 국회의원직은 노름으로 딴게 아니어서 말빨로 역강간 당해버렸고 정사갤은 좌빨천국에서 수꼴천국이 되었다.
이 정치적 흐름은 디씨 전반에 퍼져 2010년 경에 이르러선 완벽한 우경화가 이루어졌고, 코갤에서 야갤의 이어지는 디씨 앰창 갤러리 또한 우경화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결국 일베저장소를 만들게 된다.
일베의 아버지로는 나지완이 있다.
참고로 본인은 정계 은퇴 후 갱생했다.
기타[편집]
한편 악질 꼴페미 성향을 가지기도 하였다. 이사람을 볼때마다 마가릿 대처 씨발년이 생각난다.
ㄴ유튜브에서 꼴페미 까더라
전 축구선수 지네딘 지단이 노사모임을 밝혀냈다.
참고로 노통정권 아가리 원탑 유시민을 영혼까지 박살낸 진정한 아가리의 전설이다
ㄴ 근데 이번에 sbs 국민면접보니까 말빨 다죽었더라 그냥 인상자체가 엄청 유해짐
ㄴ 원래 정치 그만두면 순해지는 사람 많다. 유시민도 그랬잖아
ㄴ 전여옥 베이비 인큐베이터 토론때 보면 윾시민 새끼 전여오크를 칼로 쑤실듯한 눈깔로 꼴아봄 ㄷㄷ
박근혜를 어떻게든 사람 한 번 맹글어보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심지어는 문맹인 박근혜에게 한글 공부를 시키려고 텔레비전 시청을 권유했더니 그래도 박근혜는 여전히 문맹이었다.
요즘은 유튜브도 한다더라
저서[편집]
- 일본은 없다 - 1,2,3심 공통으로 표절로 판결난 작품이다. 남의 작품 표절해서 베스트셀러 올라놓고 걸리니까 권력을 동원해 사건을 무마하려 하다 걸렸다. 오늘날 여성시대가 그 성향을 더욱 악질적으로 발전시켜 물려받았다
-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되어라 - 이 책을 읽은 어떤 여성 분은 크게 감동을 받았는지 실제 저자인 전여옥 씨에게 테러를 가한 적이 있다.
- 오만과 무능 - ㄹ혜를 작정하고 까대는 책이다. 돈주고 살 가치는... 글쎄 그러나 한 번 읽어볼 가치는 있다.
어록[편집]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유승민 의원은 글을 잘 쓴다. 그런데 그 연설문이 모 처에만 가면 걸레짝이 되어 돌아왔다. 그게 최순실이었구나.
-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도 거스르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 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라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 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 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 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
- 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