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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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쎅쎅교를 믿으라! 딜 도를 아십니까? 우리는 병 신천지와 대물꼴림교를 교합한 단체로, 전국구를 활보하며 포경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사이비 단체에 피해를 보신 분들이나 사이비 단체에 당할 것 같으신 분들은 얼마든지 가입 가능하며, 저의 쎅쎅교를 믿으시면 이 악의 무리들로부터 보호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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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가락 한번 날렸는데 패드립을 날리는 놀라운 인성을 보여준다.

개요

답이 없는 개씹노답년들을 일컫는다.

과거 그루피들도 비슷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여자는 주로 아이돌 가수, 남자는 주로 아프리카 BJ와 스트리머에 많이 꼬인다

이들의 논리는 논리가 아니라 개 짖는 소리이므로 팩트폭격을 거하게 때려서 영원히 아갈창을 싸물게 해야 마땅하다

사실상 씹덕들과 다를게 없으며 아니 그보다 더한, 사회에 해로운 족속들이다.

이들이 노답인건 사생이니 뭐니 그딴 이유가 아니다. 우리오빠가 어느정도 인기를 끌면 범죄 및 비윤리적 행위를 저질러도 랜선공범이나 다름없는 쉴드를 발현한다는 점에 있다. 남이 지 때문에 취업에 방해가 돼도 아이돌에 돈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걸 보면 사이비 종교랑 뭐가 다른지.

물론 그 쉴드를 뒷받침하는 근거나 논리는 초등학교 반장선거 연설만도 못한 수준

ㄴ 논리가 없지 운동선수 빠는 놈들은 좆논리라도 있는데

오빠들 얼굴로 칭찬을 하든 욕을 하던 빠들빠들 거린다.

대표적인 예시를 들자면 엑소와 엑소와 엑소가 있다.

참고로 이들을 저격하는 순간 너는 빠순이들의 종특인 기적의 논리에 의해 "오빠와 결혼하고싶어서 다른 빠순이들을 견제하는 또 하나의 빠순이" 로 간주된다.

그저 찬양하는 존재랑 쎾스 하고싶어서 발정난 돼지고릴라원숭이새끼들이니 맘껏 아주 양껏까라 .

우리오빠들이 최고란 말이에여!!!!!빼ㅐ에에에엑!!!!!!

단순한 팬과 다른 의미로는 알다시피, 머가리 수의 배를 넘는 안티를 자체생산한다는데 있다.

그러니까, 굳이 안해도 될 말이나 행동으로 본인이 찬양하는 대상을 오히려 더 욕먹게 유도하면서 전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새끼들의 논리란 "내가 좋아서 그러는데 뭐가문제야!!" 인데, 씨발 만약 니들이 유명인이고 니들 팬이라는 새끼들이 그러고다니면 니들은 기분이 좋겠냐? +"니가 불러보던가!!!", "우리 OO보다 노래 못부르면 짜져 빼애애액"

인간사회에서의 기본상식과 개념마저 말아처먹은 병신들이니 존나게 까줘도된다. 쉴드가 도저히 불가다.

얘들은 심지어 급식충이 까도 뭐라 말 못한다.

시궁창디시위키에서도 조오오오오온나게 빨아댄다. 모두까기위키에서 드립도 진지빨면서 반박질하는 내용 보면 애미애비가 피땀흘려 번돈을 연예인 상품에 꼬라박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얘들이 싸질러놓은 글은 좆나 씹노잼이여서 백괴사전 유머가 더 나을 정도다 ㄹㅇ

조또 답이없는 종족들이다. 요즘 아이돌시장이 레드오션화 되면서 그룹간의 경쟁이 치열해졌는데 문제는 아이돌들끼리 실력과 음악성으로 경쟁하는게 아니라 팬덤끼리 존나 군벌 십상시 뺨치는 견제질이나 하면서 서로 물고뜯고 하는 식의 경쟁이 되어버렸다.

이 병신들은 다른 아이돌 와꾸가 빻았네 실력이 모자라네 붕어돌이네 어쩌네 하면서 존나까대면서 지들 그룹은 은근슬쩍 비주얼좋고 실력돌인척 하지만 응 아냐 니가 빠는그룹도 병신이니까

걍 서로 사이좋게 지내 정신병자 새끼들아. 헬조센에서 아이돌이란 사실상 유사 연애대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 병신빠순이 빠돌이 새끼들은 상대 가수 욕하고

자기 가수 두둔하는게 그 가수를 위한길인줄 알고 존나 염병하는데 걍 니 가수 얼굴에 먹칠하는거니까 찐따같은 짓거리 그만하고 똑바로좀 살아라.

그리고 니가 아무리 그지랄해도 그 아이돌 가수가 너 만나줄 가능성은 0에 가까우니까 제발좀 포기해. 생각해봐라 니가 좋아하는 그년 혹은 그놈 주위에 잘나가고 돈도 많고 와꾸되는 애들 줄을 섰을텐데

너를 만날 가능성이 1프로라도 있겠냐.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좋거든?" 응 조까 너는 시간과 재화를 띨띨하게 낭비하는 과정을 사랑으로 포장하고 있는것일뿐이야.

물론 그 사랑도 실현가능성 없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헛된 희망에 불과하고. 언젠간 진심이 통할거라고 생각하지? 응 아냐.

진심이 통할거란 생각은 외모도 능력도 안되는 핵폐기물같이 쓸모없는 인간들이 이성에게 어필할때 쓰는 방법인데 인류가 탄생한 이래로 통한 역사가 없다.

욕안얻어 쳐먹고 건전한 팬덤이 되고 싶으면 다른 연예인까지말고 걍 니 연예인이나 물고 뜯고 빨며 살어

얼빠면 청각장애인의 얼굴을 비하한다.

제발 다른 아이돌 빠는 것을 견제하려고 지 좋아하는 유명인만 남기겠다는 명분으로 자살교사방조죄에 걸릴락말락 각도기 깨지를 마라. 특히 유튜브에서 똥댓글 막 다는데 그걸 니들이 좋아하는 아이돌한테 보여주면 과연 그들이 좋아할까? 니들이 그러면 이상한 분탕한테 걸릴 먹이를 주는 셈인데 왜 니가 장기적으로 손해볼 고작 댓글 한 줄의 결정에 니 인생을 태우냐고.

남자아이돌 빠순이

모든 빠돌 빠순이가 핵노답이지만 그중에 남자 아이돌 빠순이가 제일 개노답이다.

현존하는 아이돌 팬덤중에 가장 악질 싸이코 정신병자 집단이 어딘지를 생각해보면 답은나온다.

구글에 EXO 만 치면 연관검색어로 자해, 빙의글 이딴 제정신이라고 보기 어려운 것들이 등장한다.

빙의글은 아이돌 멤버들이 좆같은 게이짓을 하는 글을 아주 찬란하게 써놓은 글이다.

녹색창이나 구글에 아이돌 그룹을 검색하면 "XXX 빙의글" "XXX 수위 빙의글" 이런 말도 안되는 추천검색어가 뜬다.

한번 검색해보자. 야설을 뛰어넘는 수위의 글에 부랄을 탁 치게 될 것이다.

쓰는년이나 보는년이나 다 정신이 어디로 팔린듯 하다.

얘네는 진심 정신병원 집어 쳐넣든가, 삼청교육대 다시 만들어서 전부 때려넣어야 된다.

음악에 대해서 아는건 조또 없지만 우덜 오빠들은 노래를 줮같이 못불러도 한국 최고 가수이고 다른 가수들은 실력없는 존못가수행.

호구처럼 오빠들 앨범사고 각종 굿즈 사면서 충성을 다하면 언젠간 오빠들과 결혼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망상에 빠진 진지한 병신년들.

그래서 이 년들은 여자아이돌 잘나가는 년들 있으면 경쟁상대로 인식하고 극딜하다가 소속사의 고소크리 쳐맞고 뒤진다.

미안하지만 현실은, 니들이 사랑하는 오빠들은 니들이 그렇게 부들대면서 못생겼다고 보적보 정신승리하면서 까대는 아이돌 년들 만나지 니들 안만나 ^^

정신좀차리고 너를 위해서 살아라 죽었다 깨어나도 니들같은 존못 파오후년들 쳐다도 안보니까

제-발 부탁인데 빠순이년들아 좋아할거면 민폐 끼치지 말고 혼자서 좋아해라.

아 그리고 너무 재밌는건 이년들한테 오덕이라 하면 보들보들댄다. 다르게 생긴거만 빼면 덕후년들인데 왜 그렇게 부정할까..

ㄴ오덕들하고 비슷하게 생긴 년들이 수두룩하다. 이년들과 씹덕들의 차이점은 빠는 대상이 2D냐 3D냐일 뿐이다.

ㄴ그리고 주어가 다르다. 끝

최근들어 워너원을 찬양하는 빠순이들도 등장했는데 엑퀴, 뱅퀴새끼들 만큼 노답이다. 이들의 별명은 워너웜(worm)이다. 그리고 노답인거 티내려고 디시위키에 와서 반달을 하고 있다. 디시위키와서 반달하지말고 그냥 남간으로 쳐 가라.

심지어 이 빠순이 정신은 한국 정계에까지 빠르게 전염되어 문베충, 찢갈이로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잠재적 살인집단까지 만들어냈다.

빠순이가 중독 밑바닥 인생이면

오시가 그만뒀다(推しが辞めた) 등의 일본 만화에서 자세히 요약돼 있다. 많이 필터링됐어도 현실적인 만큼 역겨운 내용이라 시청에 주의해야 한다.

씹덕과의

공통점

츄라이 츄라이 (강요)
민폐
망상
폭도짓
자신이 빠는 대상이 까이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욕을 키보드 위에 쏟아냄
쿰척
욕을 먹으면 서로 쟤네들보단 내가낫지! 하면서 정신승리하고 지랄함.
상대한테만 완벽을 강요함.
바퀴벌레처럼 개같이 부활해댐
누명 씌우는 싸패력
검증된 사학자보다 역사에 무지한 지네 유명인의 발언이 옳다고 억지를 부려 자폭함
씹덕과 빠순이가 융합하면 노답
운 나쁘면 일하는데 남이 눈 쳐다보는 걸 성적 신호로 해석하는 폐급 알바로 조우할 수 있음 (아 젠장 이런 타입은 인터넷으로 그만 뒷담하고 그만 삽질해라 2015년부터 현기증 난다)

차이점

한마디로 사스케 히바리 죽이지 마세요다.

그래도 씹덕들은 빠는것들의 특성때문에 짜져있기라도 하지 이새끼들은 현실에서도 졸라 깽판치고 댕겨서 문제다.

인해전술 스토킹으로 밀어붙이면 정치에 통할 거라고 착각하고 있다. 연예인들이 스토킹과 알페스에 충격과 공포를 느끼는데도 빠순이들이 자정작용이 없으니 범죄가 범죄라는 의식이 없어 신분 세탁해 퐁퐁단을 만들어 꽃뱀 짓 하고 더쿠에서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까지 저질러대지.

알량한 도덕심 채우려고 악성 재고 된 사재기용 앨범들을 복지센터에 기부해댄다. 복지센터에서 어르신 돌보느라 바쁜 직원들한테 대놓고 쓰레기통 취급을 하는 것이다. 앨범 치우는 만큼 복지센터에 투자할 예산이 낭비된다.

각종 위키에서 연예인, 여자배구, 뮤지컬 관련 문서를 작성하는 것도 이새끼들일 거다.

교정할 거면 팩트로만 까고 범인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 아이디 좀 박제하지 마라. 지 아이돌들이 까이는 모든 건 낭설이라고만 똥고집 피우고 비판이랑 루머를 구별해낼 생각을 안 하니까 빠순이로 유입되기 싫어지는 거 아니냐. 제대로 된 설명 없이 아몰랑 이 사람 이 아이디로 우리 아이돌 깠으니 마녀사냥으로 쳐죽여야 한다는 식으로 반달까지 쳐하는데 누가 공감하냐고.

빠순이들이 정보를 얻는 경로

오프라인 방송사에서 트로트 방송이 많이 나오는 편성을 중시한 뒤로 텔레비전에서 아이돌 정보를 얻긴 힘들어졌다. 트로트가 많이 나오기 전엔 어땠는지 모르겠다. 빠순이가 아닌데 어떻게 알아.

이미지 쇄신하려고 해도 답이 없는 게

연예인과 아이돌이 공연하지 않으면 강제로라도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분노조절장애로 신상털이하는 사생팬들이 부지기수다. 아마 현재진행형일걸? 만행의 정점으로 아이즈원 문서에 정리된 팬덤의 만행들이 있다.

알못의 입장에서

사람은 처음 겪은 추억에 의해 인생작을 찾는다고들 한다. 근데 아이돌 공연을 오프라인에서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보니 별 감흥이 안 간다. 직접 딴 사람이랑 같이 본 추억이 아 이건 인생작이다 싶어야 공감을 하는데 그런 추억이 없는데 공감할 수가 없다. 이건 나쁜 얘기가 아니다. 사람마다 각자 기억에 남는 첫 추억이 있는데 오랫동안 알못이었으니 역시 감흥이 없다. 어떤 연예인이나 K-POP 애가 예쁘다고 말로는 들었는데 역시 말로만 듣는 건 감흥이 없다. 왜냐면 아이돌 공연을 보면서 펑펑 울 만한 경험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영영 왜 연예인에 관심을 가지는지 알 수 없겠지.

디시위키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토론을 동결시킬 정도의 화력을 보였다. 별로 바람직한 화력은 아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