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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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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영변원전발 방사능과 2개나 되는 정치범수용소때문에 헬오브 헬이 되었다.

주의! 이 글은 헬북괴의 현실을 다룹니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

이러한 헬북괴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북괴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북을 권합니.....당신들 누구야! 읍읍!

대한민국 평안도행정구역

평안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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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밑줄: 도청소재지

价川郡

개요[편집]

평안남도 북쪽에 있는 군. 북괴수립이후 2개의 정치범수용소, 1개의 노동교화소가 세워지고 영변원전빨 방사능을 먹으면서 북괴내 헬오브 헬로 병신했다.

씨발 불지옥 삼각지대 오졌죠?

강수량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두 강사이에 있어서 물대기가 쉬워 쌀농사를 많이 지었다.

연혁[편집]

묵방리에서 탁자식, 기반식 고인돌, 기단식 적석총이 몰빵된 것으로 보아 청동기시대이래 많은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살수대첩때 주 전선이라는데 몰라 시발.

고려가 평안남도를 냠냠쩝쩝한뒤에 이곳에 안수진(安水鎭)을 두었다. 1018년 여요전쟁때문에 연주(蓮州)로 격상, 방어사가 파견되었지만 나중에 조양진(朝陽鎭)으로 강등먹었다.

1215년 거란유민의 침입때 거란군을 뚜까팬 전과가 있다하여 연주방어사로 재승격되었다. 1217년 익주(翼州)로 개명되었다. 동녕부가 등장하면서 일시적으로 몽골의 지배하에 놓였다가 다시 고려땅으로 돌아왔고 공민왕시기 1359년 안주, 연주일대에서 홍건적과의 격렬한 싸움이 벌어졌다. 이 사건이후 대동강청천강의 샌드위치라 하여 끼일 개(介)를 써서 개주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평안동도 소속의 군이 되고 주줄이기 정책에 따라 개천군이 되었다.

일제강점기때는 1913년 내남면이 순천군에 넘어갔고(북괴치하에서 일부가 돌아온다만...) 1925년 조양면에서 개천면으로 군청이 이관되었다.

화학공업이 발달했다.

광복이후 전지역이 북괴에 속했다.

6.25 전쟁군우리 전투가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북괴수립이후 혹부리우스가 봉동면지역 외동리와 봉창리에 각각 개천수용소(14호), 북창수용소(18호), 개천시가지근처에 개천교화소(1호)라는 정치범수용소가 신설되면서 불지옥 무스펠하임이 되었다.

정치범수용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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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수립이후 개천군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군전체가 정치범수용소라고 할 수 있다. 8월 종파사건직후 숙청당한 인사들의 가족들을 사회에서 격리 + 학살하기 위해 개천읍일대에 노동교화소인 1호 교화소, 봉동면에서 대동강이남지역에 북괴 최초의 정치범수용소중 하나인 18호 관리소가, 그리고 그 강건너에는 완전통제구역인 14호 관리소가 세워졌기 때문이다. 정치범수용소 경비는 수용소 바깥에도 여럿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군 전체가 정치범수용소라고 봐도 무관하고 14호 관리소바깥 근처도 완전통제구역이라고 하면 된다.

개천교화소는

18호 관리소는 나중에 봉동면 강이남지역이 북창군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북창수용소라 불리는데 8월 종파사건때부터 심화조 사건까지 숙청당한 높으신분들의 가족들은 대체로 이 관리소에 수용되어 끔찍한 최후를 맞는다고 한다. 왕년에 잘나갔던 농구선수가 애비잘못만나서 여기에 수용되었는데 굶주려서 소꼬리채찍 삶아먹는거보고 간수씨발새끼가 패죽이고, 심화조 사건때 숙청당한 피창린의 아들 3형제가 맞아죽었다는 아픈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근데 시발 이게 혁명화구역, 그러니까 존나 운빨 잘 타고나면 탈출이 가능하다는거.

14호 관리소는 말그대로 완전통제구역이다. 신동혁이 운빨 지리게 탈출해서 진상을 폭로했지만 폭로를 하랬더니 구라를 쳤니 마니로 논란이 많다.

읍면[편집]

개천읍[편집]

价川邑

읍소재지는 군우리전투가 일어난 군우리. 1914년 외서면 + 안주군 동면 운흥리 일부(운포리로 흡수) = 외서면이 되었다. 1929년 개천면으로 개칭되었고 1941년 개천읍으로 승격되었다.

읍동쪽끝 조양면과 북면이 접한지역에 비호산이 있고 견용리에 건지산이 있다. 읍중앙에는 개천강이 서북으로 흘러 청천강으로 들어가고 북쪽에 청천강이 서류하며 평안북도와 경계를 이룬다.

10월말부터 11월 6일 8시 8일만되면 보급떨어져서 나가떨어지던 초창기 중공군의 행동원칙에 따라 탈탈털린 중공군이 빤쓰런할 때까지 7사단이 비호산에서 훗날 이뤄질 고지전을 벌여가면서 중공군과 치열하게 싸웠다.

하지만 청천강 전투때 미군 제 2사단이 군우리에서 지옥의 계곡 지나고 좆망해부렀다.ㅠㅠ

신송리에 묵방산성이라고 토성으로 된 조양진의 옛 터가 있다.

북괴땅으로 넘어간 뒤로는 군면리 대폐합크리로 개천읍(군우1리 + 군우2리 + 군우3리 + 삼포리), 군우리(용성리 + 견룡1리 + 북면 용등2리), 외서리(신송리 + 운포리), 보부리(견룡2리 + 송학리 + 마장리), 도화리(연당리 + 영변군 연산면 도화리 + 안주시 동면 금천리 일부 + 금서리), 준혁리(중흥리 + 북면 용등1리)[1]로 개편되었다.

1967년 10월 군우리가 노동자구로 승격되었다.

봉동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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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東面

1935년 외동면 + 순천군 봉명면(은산에 속했다) = 봉동면이 되었다.

중리에 고사산이 있고 대동강이 덕천군을 거쳐 면중앙을 동서로 흐른다. 여기서 강이남이 봉명면이었다고 보면 된다.

해발고도 1,011m의 고사산(古射山)이 강북쪽지역을, 강남쪽지역을 해발고도 880m의 입봉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면대부분이 산악지대이다.

동쪽 산악지대와 서부 평지로 나뉘며 봉학리에는 석축으로 된 고사산성지가 있었고 북창수용소가 세워진 봉창리 일대에는 고구려가 만든 30여기의 적석총과 10여기의 석실묘가 있다.

북괴 군면리 대폐합 크리로 외동리(오봉리 + 중리), 묵방리(봉하리 + 기양리), 봉창리(금평리 + 신흥리 + 봉창리 + 상리)로 개편되어 개천군에 편입되었다.

1967년 정치범수용소로 헬이된 묵방리가 알수 없는 이유로 노동자구로 승격크리먹었다.1984년 봉창리가 북창군으로 옮겨졌다.

대동강 남쪽은 18호 관리소, 강북쪽은 완전통제구역인 14호 관리소가 있는 정치범수용소 불지옥이라고 보면 된다.

북면[편집]

北面

면소재지는 원리.

서북쪽 영변군과 경계선에 청천강이 서남류한다.

용담탄광에서 무연탄이 생산되었다고 한다.

북괴 군면리 대폐합 크리로 북원리(원리 + 연리 + 인흥리), 남전리(용담1리 + 남전1리), 용담리(남전2리 + 용담2리), 삼봉리(삼봉리 + 봉천리), 준혁리(용등1리 + 개천면 중흥리), 군우리(용등2리 + 개천읍 용성리 + 견룡1리)로 개편되어 개천군에 편입되었다. 얼마안가 용담리가 노동자구로 승격되었다.

1961년 3월 남전리가 노동자구로 승격, 1963년 1월 삼봉리가 노동자구로 승격되었다. 1967년 10월에는 북원리가 노동자구로 승격되었다. 그리고 남전노동자구와 용담노동자구가 서로 땅거래를 좀했다.

조양면[편집]

朝陽面

면소재지는 봉명리.

조선시대까지 개천군의 중심지였던 곳이다. 1917년 군내면에서 개천면으로 바뀌었다가 1929년 내동면을 흡수하고 조양면이 되었다.

덕천군과의 경계에 백탑산(白塔山, 1,160m), 월봉산(月峰山, 1,033m), 알일령, 군의 진산인 대림산등 높은 산들이 밀집해있다. 또한 북면, 개천읍과의 삼각경계지역에 그 7사단이 일주일넘게 중공군과 치열하게 싸워서 지켜낸 비호산(飛虎山)이 있다. 백탑산에서 발원한 남천강은 승창리를 거쳐 북서류하고 알일령에서 발원한 부연은 운흥리에서 깊은 소를 이루고 있다.

북괴 군면리 대폐합크리로 알일리(운흥리 + 용봉리 + 신립리), 용운리(용현리 + 쌍룡리 + 운양리), 구읍리(봉명리 + 용복리 + 승창리), 내동리(동림리 + 당아리 + 저리)로 개편되어 개천군에 편입되었다. 1958년 6월 알일리에서 조양노동자구가 신설되었다. 1967년 10월 알일리가 노동자구로 승격되었다.

중남면[편집]

中南面

면소재지는 삼소리. 순천군과의 경계에 주마산이 있고 대동강이 봉동면을 반토막내고 본면과 순천과의 경계를 지나면서 서남류한다. 1915년 발견되어 북괴수립이전까지 송림시 겸이포제철소에 철을 대준 철광이 용원리에 있었다. 삼소리에 무진대가 있었다.

북괴 군면리 대폐합 크리로 청룡리(청곡리 + 잠계리 + 중서면 용흥리), 대각리(인곡리 + 삼소리 + 남양리), 광도리(광덕 1리 + 광덕 2리 + 답도리)로 개편되어 개천군에 편입되었다.

중서면[편집]

中西面

면소재지는 용전리.

1914년 안주군 동면 봉상리 일부와 연풍리 일부를 흡수했다. 군서부 평지로 천동에서 철광이 나온다.

용운리 신현 정통산 기슭에는 송시열과 권상하를 제향하는 사당이 있었고 용호리에는 장환성터가 있었는데.... 알지? 어쩔 수 없어

북괴 군면리 대폐합 크리로 용진리(운룡리 + 신현리), 서남리(용탄리 + 부암리 + 중남면 용원리), 청룡리(용흥리 + 중남면 청곡리 + 잠계리)로 개편되어 개천군에 편입되었다. 1953년 12월 상서리로 서남리 일부가 편입되었다.

1963년 1월 용진리가 노동자구로 승격되었다. 1969년 12월 서남리가 용원노동자구로 개편되었고 1953년 12월 순천에서 넘어온 용암리가 용원노동자구로 흡수되었다.

아웃풋[편집]

  • 문봉제 - 1946년 월남하여 비슷한 시기 월남한 평안도 출신 반공인사들을 모아 서북청년단의 전신중 하나였던 평안청년회를 만들었고 그 단체의 간부로 활동했다.
  • 신동혁 - 이곳에 세워진 개천정치범수용소 출신이다.
  • 현준혁 - 북괴치하에선 아예 그의 고향이 준혁리로 개명되었다.
  • 현승종 - 고려대학교 법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총장을 지냈다가 24대 국무총리를 지냈다.
  1. 8.15 광복직후 백관옥한테 암살당한 조만식형 랄부친구 현준혁의 고향이라고 준혁리로 개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