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송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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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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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의 행정구역 대한민국
자치시 해주시 · 사리원시 · 송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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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밑줄: 도청소재지

원래 황주군 송림면이라는 깡촌이었는데 좆본 섬숭이인 와타나베 켄지(渡辺 兼二)의 켄지만 따와서 1916년 겸이포면이 되었고 1931년 읍으로 승격되었다. 1945년 해방직후 겸이포읍을 송림시로 분리승격시켰다.

경제[편집]

일제강점기 때 헬조선 최초의 제철소인 '겸이포 제철소'만들어졌다. 당시 이동네 사람들은 제철소를 '겐지오'나 '게니포 이께쯔'라고 불렀다. 이 제철소덕에 황주군은 철강산업으로 대박나서 잘살았는데, 해방 직후 제철소가 있던 겸이포읍만 독립시켜 특별히 아꼈던 곳이다.

하지만 6.25터지고 천조국니뮤가 폭격기 뚜방뚜방 하고나서는 다 박살났지만, 북괴가 다시 '황해제철련합기업소'라고 복구 시켰다.

송림제철소 학살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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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행군 막바지였던 1998년에 송림시 제철소의 직원과 당 간부들이 제철소에서 나오는 압연철판을 중국에 팔아서 옥수수로 바꿔 입에 풀칠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김정일 씹쌔끼는 '어디 국가재산을 멋대로 팔아먹느냐'라면서 당 간부들을 송림시 운동장에서 처형했다. 그리고 애미뒤진 뽀그리새끼는 혹부리새끼 주치의였던 간호사가 '시발 철팔아서 옥수수 수입해와서 그걸로 먹고살겠다는게 그게 뭔죄냐?'라고 간부들을 실드쳐주니까 바로 벌집핏자로 만들었다.

다음날 '간부들을 숙청하지 말라', '간부들의 행동은 잘못되지 않았다'라면서 송림시의 주민들은 죽창을 들었지만 결국 땅크로 다밀려버렸다. 그리고 3명이 공개처형 당했는데, 북괴 씨발롬들은 완전 고어물찍으면서 공개처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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