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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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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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 |
|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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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2014년 3월 26일 2014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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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슈퍼히어로, SF, 액션, 모험, 코미디, 우주, 스페이스 오페라, 전쟁, 팝송, 댄스 |
| 감독 | 제임스 건 |
| 주연 |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로켓 라쿤, 그루트, 욘두, 크래글린, 콜렉터 |
| 빌런 | 로난, 네뷸라, 타노스, 코라스, 아더 |
| 러닝타임 | 122분 |
| 북미 박스오피스 | $333,718,600 |
| 월드 박스오피스 | $773,350,147 |
| 국내 관객수 | 1,344,599명 |
| 국내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개요[편집]
Guardians of the Galaxy
갓갓갓갓 오브 더 갓갓갓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줄여서 가오갤.
스텝업의 계보를 잇는 댄스 배틀 영화. 마이너 우주 히어로 팀이었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를 실사영화화했다.
OST[편집]
줄거리[편집]
어린 시절의 피터 퀼과 병에 걸려 죽어가던 메레디스 퀼이 나온다. 나머지는 추가바람. ㅇㅇ
등장인물[편집]
- 주인공. 춤꾼이다. 춤을 잘추는거 외에는 별로 잘하는게 없지만 우주선이 얘꺼라서 얘가 짱먹음.
- 마지막 댄스배틀에서 전설의 춤을 선보여 로난에게 승리를 거둔다.
- 메레디스 퀼 - 피터의 어머니다. 원작과 달리 병으로 죽은줄 알았지만...... 강스포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녹색 챙년이다. ㄹㅇ 작중에서 이렇게 부름 진짜로. 복수자들의 흑과부 비슷한 포지션이다. 왠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배우가 조 샐다나여서 아마 아바타에서 봤을거다. 첨엔 스타로드 잡아가려고 접근한거지만 점점 츤테레가 되어간다.
- 스테로이드 과다복용한 텔레토비다. 도움은 안되고 민폐만 끼쳐서 쫓아버릴려고 했는데, 몸빵이랑 고기방패 역할 담당이 필요해서 다시 끼워준다.
- 무식하기도 더럽게 무식해서 보고 있으면 관객 지능 수준까지 같이 떨어지는 거 같다.
- 근데 그만큼 존나 순진해서 배신때릴 위험이 없다. 동료로써는 좋은놈인듯
- 말하는 레서 판다다. 존나 병신같고 미친 생각이지만 마약빨고 만든 영화라니까 이해해주자.
- 나머지 놈들 수준이 하도 미개해서 놀랍게도 이 설치류 새끼가 팀의 브레인이다.
- 옆동네 복수자들의 아연맨 토니랑 비슷한 포지션인데 원작에선 얘가 토니보다 더 수준이 높다는 설정을 줘서 인류를 단체로 엿먹였다. 미친게 분명하다.
- 인류가 자동차타고 비행기 겨우타고 지구에서 꿀꿀대는데 쟤네는 자가용처럼 우주선 타고다니는 세계관이라 그렇다. 순식간에 우주선 하나 파괴할 수준의 병기를 뚝딱해대는거 보면 ㄹㅇ 천재 맞는데 정작 지가 너구리인 것은 물론
- 너구리가 뭔지도 모른다. 대표적인 대사가 "라쿤이 뭔데?" 지가 너구리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생체실험 당한 너구리 맞다.
밑에 그루트랑은 절친사이다.
- 헐크짓하는 존나 큰 나무다. 씹병신같이 생기긴 했어도, 이 병신같은 팀내에서 유일하게 한 사람 몫을 제대로 해내는 팀원이다. 1편 마지막에 존나 슬프게 죽는다. 그랬다가 다시 싹이 터서 태어나게 되는데 이때 모습이 졸커엽다.
- 2편이 그 절정에 다다른다. ㄹㅇ 개커엽..
- 두욘배....
- 콜렉터
- 우주의 온갖 희귀한 것들을 수집하는 놈이다. 한마디로 피규어모으는 씹덕새끼랑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다.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돈이 존나게 많아서 엄마 등골 빨아먹으며 피규어 모으는 현실의 씹덕과는 달리 지 돈 써서 수집품들을 모으는 놈이라 훨씬 낫다는 것이다. 오브라는 짱짱센 아이템을 가오갤 일행한테 사지만 델꼬있던 노예챙년이 이놈 밑에서 일하기 싫다고 오브를 집는데 사실 파워스톤이라 만지는 순간 폭발해서 수집품 다 날아간다. 그리고 나중에 인피니티 워에서는 타노스한테 겨우 다시 모은 수집품들 죄다 불태워지고 본인도 생사불명되버림. 씹덕 참교육 ㅆㅅㅌㅊ
별칭[편집]
좆디언즈 좆브 좆럭시
B급 싸구려 느낌을 싫어하는 허세충, 힙스터들이 지은 별명이다
이와는 별개로 평가는 매우 좋다. 유쾌한 영화, 어머니 선곡 센스가 아주 끝내준다.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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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의 드립은 존나 재미있습니다! 이 문서의 드립은 야갤 일베 여시 메갈 등등 개노답 사이트들의 드립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게이야 드립학원 어디노 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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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가 하나하나 딱딱 맞아 떨어진다. 어벤져스같이 싸구려 화장실 개그는 아니어서 좋다.
영화 자체는 겉으로 보면 애들용 같은데 정작 드립들은 섹드립이 난무한다.
스타로드 : 스타로드 ! 몰라요? 전설적인 무법자
로난 부하들 : ?
스타로드 : 아, 됐어
로켓라쿤 : "저기 저 늙은이 보이지? 하여간에 저 나이 먹고 뭐하는거지?"
"제기랄 ! 날 너구리로 부르지 말라고!"
그루트 : " 아이 엠 그루트! (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실 유머라 카더라")
드랙스 : " 왜 내가 그 자식 목에 손가락을 갖다 대야되지?"
(스타로드가 오브를 챙기고는 갑자기 뭘 두고갔다면서 감옥으로 돌아감) >
로켓라쿤 : 그냥 출발해 (가방에)오브는 챙겼지? >
(없음) >
(스타로드 돌아옴) 드랙스 : 친구여 뭘 가져왔나? >
스타로드:(끝내주는 노래 모음을 보여주며) > 드랙스 : " 이 자식 이거..."
가모라 : "난 이딴 개수작에 넘어가지 않아!"
마지막으로 스타로드의 화려한 춤사위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