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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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기울임체는 예정작
어벤져스 (20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 (2025)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 (2026)
아이언맨 (2008)				아이언맨 2 (2010)				아이언맨 3 (2013)
토르: 천둥의 신 (2011)			토르: 다크 월드 (2013)			토르: 라그나로크 (2017)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
퍼스트 어벤져 (2011)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2014)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			캡틴 아메리카: 뉴 월드 오더 (202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201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2023)
앤트맨 (2015)				앤트맨과 와스프 (2018)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2023)
닥터 스트레인지 (2016)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스파이더맨 4 (2024)				스파이더맨 5 (20XX)				스파이더맨 6 (20XX)
블랙 팬서 (2018)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022)
캡틴 마블 (2019)						더 마블즈 (2023)
기타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2008)				블랙 위도우 (2021)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2021)
이터널스 (2021)				블레이드 (2024)				썬더볼츠 (2024)
데드풀 3 (2024)						판타스틱 포 (2025)
마블 스튜디오: 레전드 (2021)			완다비전 (2021)			팔콘과 윈터 솔져 (2021)			로키 (2021)
What If...? (2021)			호크아이 (2021)			문 나이트 (2022)			미즈 마블 (2022)
나는 그루트다 (2022)			변호사 쉬헐크 (2022)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202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 (2022)
시크릿 인베이전 (2023)			에코 (2023)			아이언하트 (2023)			애거사: 코븐 오브 카오스 (2023)
데어데블: 본 어게인 (2024)			아머 워즈			노바			와칸다
원더맨			스파이더맨: 프레시맨 이어			스파이더맨: 소포모어 이어			마블 좀비즈
기타 매체
마블 원 샷				WHIH 뉴스프런트				타이 인 코믹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제작사
개봉일	2021년 7월 7일 2021년 7월 9일
장르	슈퍼히어로, SF, 액션, 모험, 스파이, 가족, 첩보
감독	케이트 쇼틀랜드
주연	블랙 위도우, 옐레나 벨로바, 레드 가디언, 멜리나 보스토코프, 릭 메이슨, 썬더볼트 로스
빌런	드레이코프, 태스크마스터
러닝타임	134분
북미 박스오피스	$183,651,655
월드 박스오피스	$379,751,655
국내 관객수	2,962,088명
국내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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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블랙 위도우 솔로영화

개봉전 정보

단독 주연 영화 제작이 확정되었으며 2020년 5월에 나온다고 한다.

현재 어벤져스 원년멤버중 유일하게 페이즈 4에 출현 일정이 잡혀있다.

아마 나온다면 에오쉴 2000년대 중반 버전이 될듯하다.

근데 얘 스토리 ㅈ도 안궁금한데 대체 왜만드는거냐 차라리 호크아이 솔로무비가 더 낫겠다.

사실 원래는 솔로무비 안만든다고 개겼는데 원더우먼이 뜨니까 호다닥 만드는거다.

<youtube width="" height="">RxAtuMu_ph4</youtube>

티저 트레일러 영상

티져 트레일러가 떴다. 블랙 위도우짭 옐레나 벨로바와 캡아짭 레드 가디언이 나오며 태스크마스터가 메인빌런으로 나온다.

<youtube width="" height="">ybji16u608U</youtube>

2차 예고편

결국 코로나로 개봉일이 연기됐다. 11월 6일 개봉예정이라 한다.

또 연기되어서 2021년 5월 7일 개봉예정이 되었다.

그것이 또 연기되어 7월 9일 개봉 예정이 되었으며 아예 디즈니+와 극장 동시개봉이 되어버렸다.

<youtube width="" height="">11nQ2Z8LyII</youtube>

선택 예고편

시사회에서 공개됐는데 여타 마블 영화처럼 그럭저럭 평이 괜찮다. 아쉬운 점 몇가지는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호평이 나왔다.

평가

메타크리틱
스코어: 67점	유저 점수: 6.3
로튼 토마토
신선도: 79%	관객 점수: 91%
IMDb	디시인들의 평가
평점: 6.7/10	평점: 5.5/10

오프닝이 소름돋고 액션이 ㅆㅅㅌㅊ여서 나름대로 괜찮은 평이지만 빌런이 노잼이었고 블랙 위도우가 자기 영화 안에서 주연으로 당당하게 나오는 게 아니라 차기 블랙 위도우인 옐레나 벨로바에 의해 겉도는 듯한 느낌, 그리고 그놈의 페미를 슬쩍 묻힌 게 비평받는다.

그리고 중간에 가족 대화 씬을 너무 길게 넣었다. 분명 액션을 기대했는데 뭔 가족영화가 나온다.

특히 태스크마스터빠들이 유난히 풀발기하는데 원작에서 비중이 상당히 컸었고 매력도 있었는데 여기서는 소모성 빌런으로 날라가버린 탓이 큰 듯.

전체적인 평가는 그럭저럭 볼 만 하지만 극장에서 두번 볼 영화는 아니라는 평.

쿠키는 1개다.

서양에서 흥행이 약간 망했다고 하고 이 때문에 스칼렛 요한슨이 디즈니를 고소했다. 더군다나 디즈니+와 동시공개라던데 오죽했겠냐. 이번 디즈니는 좀 맞아도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