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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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 | |
---|---|
애널터널스 Anal-Tunnels | |
제작사 | |
개봉일 | 2021년 11월 3일 2021년 11월 5일 |
장르 | 슈퍼히어로, SF, 액션, 모험, 우주, BL |
감독 | 클로이 자오[1] |
주연 | 이터널스 외 |
빌런 | 이카리스, 크로 |
러닝타임 | 156분 |
북미 박스오피스 | $164,870,234 |
월드 박스오피스 | $402,064,899 |
국내 관객수 | 3,050,419명 |
국내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개요[편집]
이터널즈를 실사화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다.
개봉 전 정보[편집]
이터널즈 영화화 소식이 나왔다. 이중에 타노스의 형제인 스타폭스도 나온다. 최근 '마블'리 마동석이 길가메쉬(그 씹덕겜의 길가메쉬 아님 ㅎ)로 캐스팅 확정이 되었다고 한다.
근데 비중이 그렇게 많을것 같진 않으니 너무 기대하진 말자, 중간에 죽는다는 루머 있다. 아예 주연급이면 모르겠는데 이터널 10명중에 한명이라서 너무 기대하지는 말자.
짱깨 바이러스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되었다. 착짱죽짱은 과학 ㅇㅇ
노래는 2008년 아이언맨의 음악을 담당했던 라민 자와디가 12년만에 마블로 복귀한다.
우주적 존재들인 셀레스티얼들이 나온다고 한다.
하즈 슬레이만과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의 똥꼬충 커플로 나온다고 한다.[2][3] 시발롬들 ㅉㅉ
아틀란티스 등장 루머가 있어서 블랙 팬서 2에서 풀지 못한 네이머 떡밥이 여기서 풀릴 수 있다고 한다.[4]
2021년 5월 24일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여기서 드는 가장 큰 의문은 핑거스냅으로 살았는지 살았다면 리빙 트리뷰널도 보고있을텐데 왜 핑거스냅 사건에 개입 안했는지 의문이다
8월 19일 2차 예고편이 나왔는데 핑거스냅에도 개입 않은 이유는 데비안츠와 관련된 사건에만 개입하라는 지령을 받아서라고 하고 인간이 누구냐고 묻자 셀레스티얼의 모습이 등판한다.
2차 예고편 번역이 병신같았는데 세계의 종말이라면 우리가 제일 먼저 보게 되었다라는 뉘앙스의 말을 꿀잼 1열 직관 이지랄해놓았다.
논란[편집]
한편 개봉을 앞두고 반일 국뽕 근첩들이 히로시마 원자폭탄 역사왜곡이라며 애미뒤진 국뽕식 발작을 해댔는데, 그들의 주장의 주요 골자는 시사회에서 이터널들이 히로시마 원자폭탄 이후 죄책감에 시달린다는 설정이 있다는 것이고, 이 때문에 한국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일본에 대해서 감성팔이한다는 것이다.
이런 애미뒤진 주장은 전형적인 언더도그마로, 사건의 단편만 보고 '어? 일본 옹호하네? 강자 옹호하네? 한국 비하다 빼애액!!!!' 이지랄하는 꼬라지다. 영화 내용적으로나 국제정치적으로나 개소리인 주장이다.
먼저 영화 내에서 이터널들은 인류에게 기술을 전달해 그들이 평화를 위해 기술을 쓰도록 한다는 설정이 있다. 히로시마 원자폭탄 사건이 정당하든 정당하지 않든, 그 이후로 핵무기라는 비대칭전력이 등장해 국제 외교 구도를 완전히 뒤바꿔놓은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상임이사국과 몇몇 관종 국가들이 핵을 들고 서로 눈치보며 어거지로 전쟁을 방지하고 있는 상황이 과연 이터널들에게 진정한 평화로 보일까? 아니다. 영화가 개봉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된 평화를 찾아올 수 없게 한 핵무기가 확산되었다는 점에서 죄책감을 느꼈다고 말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국뽕 새끼들은 이런 면은 전혀 분석하지 않고 히로시마=일본의 도시라는 점만 보고 이게 마치 일본을 옹호하는 영화이며 고로 일본 제국주의 미화 영화다라는 옆집 짱구도 안 할 개억지 추론을 하고 있다.
[1] 각본가들의 인터뷰가 나왔는데 애미뒤진 쪽바리련이 은근슬쩍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기 때문에 저새끼 한정으로 욕을 공동으로 쳐먹고 있는건 사실
하지만 각본가의 개소리가 나오기 전까지의 합리적 주장들까지도 일뽕이라며 치부하는 비논리적이고 무지성적인 국뽕들의 격앙된 반응은 주의하도록 하자
예고편[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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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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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크리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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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52점 | 유저 점수: 6.3 |
로튼 토마토 | |
신선도: 48% | 관객 점수: 78% |
IMDb | 디시인들의 평가 |
평점: 6.4/10 | 평점: ?/10 |
좆박았노 ㅋㅋㅋㅋ "셀레스티얼 존나 셉니다!"밖에 안 보일 듯한 느낌이 든다. 썩토와 걍 토마토를 오가고 있다. 근데 라제 이후로 평론가 평에 의심이 생긴 만큼 관객 점수도 봐야될 듯 싶다.
우리의 잘나신 평론가 분들께서는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때려넣었다고 주장들 하시는 중이시다. 로튼이 더 내려갔다. 똥영화일 가능성이 올라가고 있다.
확실히 내용물을 까보니 10명 전부를 하나하나 썰풀이하는 데 시간을 너무 할애했고 뚜렷하게 빌런이라 볼 존재도 명확하지 않았다.
그나마 있다면 크로가 있긴 한데 얘도 따지고 보면 좆레스티얼의 실험질 피해자라 빌런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그나마 컴퓨터그래픽은 괜찮고 마카리의 액션은 괜찮으며 옆동네와 비교한다면 선녀다.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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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편집]
첫째 쿠키에는 타노스의 동생 스타폭스가 나오고 둘째 쿠키에는 에보니 블레이드를 얻은 블랙 나이트와 목소리만 나온 블레이드가 나온다. 정확히는 작중 세르시의 현재 연인으로 나온 데인 휘트먼이 자기 조상의 칼을 발견하는 장면인데 원작에서 데인 휘트먼은 블랙 나이트이다.
각주
- ↑ 예전에 중국을 비판해서 검열당했다.
- ↑ "Haaz Sleiman on “Little America” and Kissing Marvel’s First Gay Superhero", 《NEXTNOWNEXT》, 2020년 2월 13일 작성.
- ↑ "영화 '이터널스'에 마블 스튜디오 최초의 게이 슈퍼히어로 등장", 《HYPEBEAST》, 2020년 2월 18일 작성.
- ↑ https://mcucosmic.com/2020/03/25/rumor-we-will-see-atlantis-in-etern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