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천둥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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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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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천둥의 신 Thor | |
제작사 | |
개봉일 | 2011년 4월 28일 2011년 5월 6일 |
장르 | 슈퍼히어로, 액션, 모험, 판타지, 우주, 신화 |
감독 | 케네스 브래너 |
주연 | 토르, 오딘, 헤임달, 제인 포스터, 에릭 셀빅, 시프, 워리어즈 쓰리, 호크아이 |
빌런 | 로키, 라우페이, 디스트로이어 |
러닝타임 | 115분 |
북미 박스오피스 | $181,030,624 |
월드 박스오피스 | $449,326,618 |
국내 관객수 | 1,694,529명 |
국내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개요[편집]
토르 실사영화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상세[편집]
입꼬리를 조금은 올라가게 하는 개그 프로그램 수준의 개그. 번개를 사용하는 히어로라는 좆루토에 나올법한 설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어벤져스에 토르가 나와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찍은 영화이다. 마블 영화답게 악당의 포스가 없어, 디스트로이어, 라우피는 순삭당하고, 로키는 뭔가 해보려다가 실패해버리고 우주로 날아가버린다.
거기에 워리어즈 쓰리, 시프는 나오는 의미가 없다. 아스가르드와 지구 장면이 너무 격차가 심해서, 제작비를 아스가르드 만드는데 다 쓴거 같다. 초반 전투신을 더 늘려서 판타지 영화를 만드는 게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로키새끼가 보낸 데스뜨로이얏! 에게 공격을 당했으나 결국 망치로 와장창 했고 무지개 다리까지 부순다
개구린 액션 , CG , 초반전투가 후반전투보다 더 잘만듬
ㄴ ㄹㅇ 지구 개씹깡촌으로 나옴ㅋㅋㅋㅋ
ㄴㄴ 개씹깡촌이 맞거든
OST[편집]
줄거리[편집]
토르가 오딘한테 깝치고 요툰헤임 털러갔다가 혼나서 지구로 쫓겨난다. 그리고 제인 포스터와 만나서 꽁냥꽁냥 놀다가 쉴드 어른들이 나타나서 깽판을 부리자 쉴드에 찾아가서 똑같이 깽판을 부린다. 어느날 로키가 지구에 디스트로이어라는 줫같이 생긴 로봇을 보냈지만 토르에게 쳐발리고 토르는 다시 아스가르드로 돌아가서 로키를 패서 우주 어딘가로 보낸다.
쿠키 영상에서 에릭 셀빅 박사에게 닉퓨리가 테서랙트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