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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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DAAAA 거짓말인 거 아시죠?? 허풍입니다 허풍! |
James Gunn
제임스 건 | |
국적 | 미국 |
직업 | 영화 감독 |
출생 | 1966년 8월 5일 |
개요[편집]
차세대 마블영화 감독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만 2편 찍을 감독이다
근데 가오갤 다 찍고 나서는 디시로 가서 마이크폰을 잡았다. 그리고 DCU라는 새로운 유니버스를 열었다. 근데 반응은 싸한 편
가오갤팬이 있다면 주목좀해라
더더군다나 필모그래피도 이미 슈퍼라는 영화로 검증이 되었다
의심치말지어다
마블에서 일하기 전에는 파오후나 변태들이 좋아할법한 영화나 게임의 제작에 주로 참여했다.
새벽의 저주 각본을 담당해서 좀비영화 붐을 일으키고는 슬리더라고 지 변태적인 발상 되는대로 쳐넣은 공포영화에 감독을 담당하면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대가리에 발상을 몇번 거치지않고 바로 내버리는 놈이다.
딱 B급영화 타입의 감독이긴한데 호러나 슬래셔무비 연출이라던가 자기 병신같지만 참신한 유머코드들이 대중들한테도 통하는 케이스. 그래서 가오갤에서도 잘해냈다.
가오갤 2는 자기 병신같은 유머센스가 폭주하는걸 잡아줄놈이 없었는지 너무 과했다. 그래도 욘두라던지 여러 장면 연출을 잘해줘서 이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트인낭으로 디즈니 짤린사이에 DC랑 계약하고 수스까 각본쓰다가 가오갤3에 컴백하면서 DC랑 마블 영화 둘다 만드는 감독이 되었다.
사람 대가리 터뜨리는 영화로 시작한 놈이라 그런지 또 대가리 깨는거 찍고싶어서 브라이트번을 찍었다. 한국에선 더 보이로 개명시키고 15세 받았다. 미쳤나
심지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도 머가리 박살냈다.
망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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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여부 밝혀지기 이전에 싸질러진 내용들도 있으니 걸러서 읽을 것
트인낭때문에 인생 좆되게 생김. 원인은 페도성 발언. 피해본건 가오갤 3. 마블로 런 시도할려는 마크 해밀...
트럼프 지지자가 이걸 까발렸다고 한다. 까발린건 좋은데 그 지지자의 인성도 영 좋지 않다.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 되고 말았던 것.
뭐 그냥 쇼타캐릭터 하악하악 이런게 아니라 영화관에서 입벌리고 있는 남자애 입에 삐-를 물려주고 울면서 뱉어내게 하고 싶다 이딴 구체적으로 개짓거리를 했음. 그냥 로리쇼타 하악하악하는 씹덕 수준이 아님.
결국 이와 같은 노답 페도발언때문에 디즈니에서 짤리게 되었다. 하지만 이 사건의 배후엔 트럼프가 있다고 하던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등 가오갤에 참여한 배우들과 제임스건이 개새끼는 맞는데 오래전 발언으로 짜르는건 에바 [1] 라는 발언을 한 벤 샤피로(!)[1] 등이 이러한 디즈니의 조치에 반발하는등 잡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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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당 발언은 건이 듣보 시절에 위에서 관종 컨셉 좀 잡으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트윗에 올리게 시킨 것이다. 본인도 이런 요구를 받아들인 걸 반성하고 있다고 한다. 그냥 건이 트럼프 까다가 미국판 가로세로연구소인 벤 샤피로라는 양반한테 잘못 걸려서 과거 기록 싹 다 까발려지고 인민재판 좀 당했다.
하지만 어찌저찌 우여곡절 끝에 가오갤 3 감독에 다시 복귀했다. 이런일에 매우 민감한 디즈니치곤 이례적인 결정이라는 반응, 다만 그 여파로 가오갤 3 촬영이 연기 되었다.
ㄴ 제임스 건이 짤리자마자 DC에서 옳다구나하고 바로 데려간지라 디즈니가 쫄려서 다시 복귀시킨거다.
그리고 가오갤3 돌아오자마자 신나서 SNS를 다시 시작했다. 또 트인낭으로 운지하고 싶나보다
여하튼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나름대로 호평받았고 지금은 가오갤 3 제작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