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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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Popular music.
너, 나, 우리가 즐기는 음악. 줄여서 팝이라고 부른다.
상세[편집]
DJ대중이 작곡한 음악을 의미한다(예: 힙조인시티)...는 그런 헛소리는 하면 안되고 영어로 만들어져 영어로 불리는 영미권의 노래를 뜻한다.
대중음악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아 그 의미가 명확하지않고 계속해서 변해왔으며 시간과 장소, 사람에 따라 그 정의가 다르다.
대중음악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몇몇 아시아 국가들을 제외하면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그나라 출신 가수들의 음악의 인기를 전부 제치고 그나라에서도 최고의 음악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하다.
유튜브가 전세계적으로 대중화된 이후로 생긴 유튜브 인사이트라는 통계사이트가 있는데 거기보면 전세계 거의 모든나라에서 대중음악을 부르는 영미권 가수들이 최고 인기가수 순위권을 죄다 싹쓸이해놓은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ㄴ 전세계 거의 모든나라는 아니다. 영어권 국가들과 서유럽, 북유럽만 그렇고 나머지 나라들은 인기가 많긴해도 그정도까진 아님.
사전적으로 대중음악은 순수음악에 상대되는 개념으로 대중에게 중점을 둔 음악을 말한다. 순수음악이 예술성과 심미성에 가치를 두는 데 반하여, 감각적인 대중성과 오락성 그리고 상업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또 순수음악은 더욱 긴 시간의 지속성을 가지고 있는 데 반하여, 대중음악은 짧은 시간의 유행성을 가지고 있다.
대중음악을 가리켜 흔히들 팝이라고 부른다. 잘못된 사용법은 아니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말이다. 하나는 큰 의미 하나는 장르로서의 팝. 뭐.. 줄임말 쓰다가 그렇게 된거니 이해하자.
전세계에서 대중음악의 인기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기똥차게 없는 대중음악의 볼모지 중 하나로는 헬조선이 손꼽힌다. 어느정도냐면 케이티 페리나 테일러 스위프트같은 대중음악의 끝판왕급 클래스를 자랑하는 가수들마저도 전세계 투어할때 한국 근처인 중국과 일본은 물론 한국보다 소득이 적은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이런나라들도 다 가도 한국만큼은 제낄 정도이다. (다만 이건 자체시장이 크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다.) 그 외에 터키, 이란 등 이슬람권 국가들과 인도도 헬조선만큼이나 대중음악이 인기가 없는 편이다. 얘네는 종교색이 너무 강한게 크게 작용한듯. 그외 나머지 국가들은 대중음악 스타들이 콘서트 연다고 하기만 하면 순식간에 표가 매진될정도로 그 영향력이 엄청나다.
대중음악이 특히 유럽에서 절대적 주류가 된 이유는 간단한데, 그나라들은 영미권 국가들과 비교하면 언어, 종교, 문화, 인종이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자신들의 대중가요마저도 영미권 노래에 아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흡수되었기 때문이다.
나머지 나라들은 특히 아시아로 가면 갈수록 영미권 국가들과 문화적 갭이 커져서 대중음악의 인기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편이다. 한국과 중국에서 대중음악 인기가 일본에서보다 더 떨어지는 것도 이것때문.
영미쪽 팝송의 문제점은 파티괸련 주제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헬조선 게이팝의 문제점이 사랑타령인 것과 비슷하다. 물론 차라리 파티타령이 낫다만..
비판[편집]
대중음악의 시작은 블루스였다. 흑인 음악이었다. 블루스에서 로큰롤로, 로큰롤에서 락으로, 락에서 메탈로, 메탈에서 팝으로 유행이 변해갔다. 그런데 팝이 거의 마지막 유행이 되면서 팝 음악가들이 부자들 눈치를 봐서 고급화에 힘쓰는 바람에 빠순이들이 휘향찬란한 황금만능주의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인종차별당해온 존재의 가난과 서러움과 분노를 절제미로 표출한 음악이 이제 부자들의 노란 쥐불놀이를 화려한 장식품처럼 대변하는 것으로 전락한 것이다. 이제 대중음악은 현실을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도피시키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힙합의 힘을 등에 업은 Black Lives Matter조차 흑표당에게 장악당할 만큼 어리석었다.
세계 머중음악의 역사[편집]
여기로 들어가면 한눈에 볼 수 있긴 한데.. 영어다. 영알못이라면 그림만 보던지. 보다가 아는 팝송 나오면 어! 이건? 이라고 할듯.
대중음악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으나 적어도 현재 존재하는 장르들의 뿌리는 대부분 영국과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초기의 대중음악은 흑인음악인 블루스나 스윙재즈, 틴팬앨리 지역 작곡가들이 상업성을 노리고 유럽 오페레타를 더욱 가볍게 만든 백인음악 스탠다드 팝 밖에 없었다.
1950년대[편집]
흑인음악인 블루스가 크게 유행하게 되는데 블루스가 스윙재즈를 흡수하면서 리듬감이 중요해지고 리듬 앤 블루스, 줄여서 알앤비가 탄생한다. 또 한편으로는 백인음악인 컨트리와도 결합하며 비트가 강한 록큰롤이 탄생한다. 하지만 기성세대들은 여전히 스탠다드 팝을 즐겼다
1960년대[편집]
록큰롤은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떠오른다. 특히 엘비스 프레슬리는 당시 큰 인기를 구가했다. 블루스는 여전히 마이너였기에 대중음악은 백인 중심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후반엔 록 음악이 전성기를 맞게 된다. 록은 바다 건너 영국에 까지 유행되는데 재즈와 결합하면서 다양한 밴드들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였던 비틀즈는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는데 실험정신과 다양한 시도들로 대중음악의 다양한 장르가 탄생하는데 일조했다.
1970년대[편집]
시각적 충격을 강조한 글램 록과,강렬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하드 록, 개러지 록에 뿌리를 둔 펑크 락이 등장했다. 신시사이저를 적극 활용함.
1980년대[편집]
흑인 음악이 주도해나간 시대다. 디스코가 하우스 음악으로 발전하면서 댄스 뮤직이 크게 유행했는데 이 때 마이클 잭슨이 등장했다. 흑인 음악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순 없어 그리고 이때 하드록과 펑크락을 쓰깐 헤비메탈 밴드들이 메탈리카와 블랙 사바스 등의 일부 레전드 밴드를 제외하면 잠깐 반짝하고 좆망하기를 반복하며 춘추메탈시대를 열었다. 다만 상술했듯 흑인음악이 하도 인기 많아서 ㅈ망.
1990년대[편집]
대중음악 황금기. 흑백장벽이 무너진 덕이다.
2000년대[편집]
대중음악이 상업적으로 점점 하락한 시기. 경제불황이 원인이다.
2010년대[편집]
힙합과 알앤비 등의 흑인음악이 음악적으로 진일보하게 된다. 특히 힙합은 일렉트로니카와 긴밀하게 결합해 유례없는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얼터너티브 힙합이 대두되었다. 알앤비는 인디씬에서 비롯된 PBR&B가 힙스터문화 속에서 탄생하였다. 앞으로 음악시장의 축소가 대중음악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는 상황.
거기다가 요즘은 유명한 음악들을 섞는 유튜버까지 생겨났다. 갓곡과 중간곡, 똥곡으로 나뉜다.
전세계의 대중음악은 이전까지는 영미음악이 절대적 주류였지만 한국의 강남스타일, 스페인 가요계의 Despacito등 영미권 밖에서 탄생하여 전세계에서 화제를 일으킨 작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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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음악 한정으로는 정확히 2018년부터 개씹좆망테크를 타고 있다. 특히 미국의 빌보드 차트에 스밍의 비중이 커지면서 힙합과 래퍼들이 초강세를 띄게 되었고 그 결과 빌보드차트는 최상위권부터 상위권까지 죄다 힙찔이들 힙합음악아니면 전멸수준이 되어버렸다. 그러자 그 엄청났던 전세계적인 인기가 밑바닥으로 고공행진을 하였으며 자국어 노래보다 빌보드 음악을 더 많이 듣는 나라들에서조차도 좆병신 음악 취급을 받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 때문에 추억의 노래를 찾는 사람들도 있다하더라. 1970 ~ 90년대, 2000년대나 2010년 ~ 2017년에 나온 노래들.
2020년대[편집]
국가별 대중가요 및 특징[편집]
미국의 팝과 영국의 브릿팝에 대해서는 본문 위에 이미 설명했으니 넘어간다.
- 일본-J-Pop : 시장규모는 미국에 이어 전세계 2위권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세계최악을 자랑하는 가창력때문에 일본 밖에서는 철저히 외면당하고 비웃음당하는 좆병신 음악 신세다. 거기에다 일본 가수들 특유의 저작권 꼰대 사고방식 때문에 유튜브로 자신들의 뮤비와 음원을 극히 꺼려하는 풍조가 만연해서 유튜브에서의 접근성도 세계 최하위권이라 유튜브 시대에도 전세계적으로 점점 외면받는 중이다.
- 중국 및 중화권 : 시장규모도 헬조선보다도 훨씬 못한 좆병신에 발라드만 빼면 가창력까지 시궁창이라서 역시 자국 밖에서 아무도 듣지 않는다.
- 한국의 K-Pop : 설명이 너무 길어서 항목 참조.
- 라틴음악 : 스페인은 칸시온, 포르투갈은 파두라고 함. 전세계적 인기는 인구빨 덕에 미국과 영국 다음이다. 그런데 라틴권은 아무래도 영어와 언어가 좀 비슷해서인지 영미팝이 라틴음악 못지않게 인기가 굉장한 편. 라틴어권 나라들은 라틴음악 인기와 영미팝 인기가 거의 반반이라고 한다.
- 프랑스 : 샹송을 떠올리기 쉽지만 프랑스 대중음악이 샹송인건 옛말이고 지금은 아프리카에서 프랑스로 건너간 흑인 이민자들이 랩하면서 만드는 아프리카 음악으로 변질돼버렸다. 여기도 역시 영미팝 인기가 엄청나다.
- 독일, 이탈리아와 북유럽 등 다른 유럽 국가들 : 자국의 대중음악이 미국과 영국의 음악에 의해 완전히 좆병신이 된 케이스로서 거의 모든 가수들이 자국어 버리고 영어로만 음반낼 정도로 자국 가요가 무너진 나라들이다. 독일은 슐라거, 이탈리아는 칸초네 이런거 있었는데 어느샌가 다 없어짐. 그나마 프랑스는 저 나라들에 비해 자국어 노래를 쿼터제까지 쓰면서 보호하는데 엄청나게 노력을 해서 저정도라고 봐야 한다.
- 터키 : 그리스 등 발칸반도 지역과 중동 이슬람권 국가들에서 절대적 주류인 대중음악이다. 터키 음악 덕분에 터키 인접 국가들과 중동 국가들은 미국과 영국의 음악이 들어갈 틈이 없다. 의외로 독일에서 인기가 많은데, 아마 이민자들의 영향 같다.
- 인도 : 터키와 역시 전통음악이 엄청나게 강세인 나라.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등 인접국가들도 인도의 음악이 절대적 강세다. 인도 문화권은 그 특성답게 영미권 음악의 인기가 제일 없는 나라로 손꼽힌다.
- 러시아 : 오랫동안 공산주의의 영향으로 다른 나라들의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런지 자국음악 색채가 굉장히 강하다. 러시아 인접국가들은 다들 러시아 음악을 대중음악으로 삼는다.
주류 대중음악 장르(서구/한국 기준)[편집]
주류 대중음악의 장르들을 보면 대부분이 미국에서 나와 다른국가들로 퍼진 것들이다. 역시 갓조국.
- 일렉트로니카
- 힙합
- R&B
- Rock
- 컨트리
- 포크
- 버블검 팝
- 라틴음악 - 요즘 미국 빌보드를 넘어 세계적으로 핫한 음악. (ex. 루이스 폰시, 리키 마틴,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대디 양키, J Balvin, Ozuna, CNCO)
ㄴ카밀라 카베요는 출생만 라틴이고 음악은 전부 미국팝이라서 뺐다
ㄴ정통 라틴음악은 아니지만 미국 팝과 쓰깐건 맞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