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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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lization Tiering System
개요[편집]
문명의 등급에 관한 글이다. 주로 Vs 놀이에 존나게 쓰이며 몇몇 등급은 창작물에서 우려 먹을 정도로 자주 나오지만 몇몇 등급은 매우 드물게 나온다.
각 티어를 보면 카르다쇼프 척도에 헤일로 선조의 종족별 기술 발전 분류법을 스까부은 모습이다.
등급[편집]
각 티어는 뒤로 갈 수록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난다.
산업 혁명 전 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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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중세적입니다. 중세 시대는 근세보다는 딸리지만 그래도 고대보단 낫습니다. 가톨릭, 이슬람, 불교 같은 종교와 믿음에 심취한 시대입니다. 또한 정복에 미친 몽골 제국과 셀주크 튀르크 같은 나라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에 역겨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를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
이 문서의 대상은 근세적입니다. 이 문서는 대항해시대와 절대왕정, 권력에 심취한 근세시대에 볼 법한 내용을 다룹니다. 만약에 제3신분 앞에서 이 문서를 찬양하다가 쳐맞아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Pre-Industrial Civilization
- 카르다쇼프 척도: -0.2~0.578
- 기술 발전 단계: 7단계(공업화 이전 시대)
- 주요 학문
말그대로 산업혁명 전의 문명이므로 미개하다고 볼 수 있다. 우가우가하던 시절부터 농업 혁명 까지다. 즉 석기시대~중세 말기 또는 근세까지다.
사회상은 시대마다 다르다. 석기시대 때는 동굴에서의 생활이 주를 이루었으며 신석기 혁명으로 농사를 짓게 되면서 계급이 나뉘기 시작한 시대다. 주 사용 도구는 뗀석기에서 간석기로 간석기에서 간석기와 청동으로 간석기와 청동에서 철기로 넘어갔다.
그리고 종교가 탄생하고 리즈 시절을 찍었던 해이기도 하다. 대학과 병원, 시장도 이 때 생겨났다.
전쟁은 주로 냉병기로 치뤘고 중세로 넘어오자 냉병기는 더욱 발달하고 소형 화약 무기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때에도 앞서 나간자들이 있었지만 탄압이 있었거나 기록이 소실되고 다시 발견되던 시대다. 여러모로 실수가 많았던 시대. 특히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불 탄거는 개씨발..
후기에는 농업 혁명이 시작되고 면직물 공업도 발달되어 사회가 변하기 일보직전인 해이기도 하다. 십자군 전쟁과 과학 혁명이 일어나 사회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던 종교는 이 때 점점 영향력을 조금씩 잃게 된다.
이고깽이나 차원이동물에서 나오는 문명수준이 대부분 이렇다. 제로의 사역마에서 교황이 했던 짓이 얼마나 병신인지 알 수 있다. 카르다쇼프 척도 0.25~0.35정도 되는 문명이 0.73~0.74짜리 문명이랑 붙으면 당연히 후자가 이긴다.
50~100년이 지나면 이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한동안 디키에 성지 회복 전쟁 문서가 올라오더니만..
관련 어록[편집]
“ |
농부들이여, 여름에는 비가 오기를, 그리고 겨울에는 맑기를 기도하라. |
” |
—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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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신석기 혁명.
“ |
젊은이가 청동 창 끝에 난자된 채로 전장에 누워 있는 모습은 완벽하리만치 잘 어울렸다. 그의 죽음에 있어 모든 것은 정당해 보였다. |
” |
—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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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대
“ |
쇠가 뜨거울 때 망치를 두들겨라. |
” |
— 푸블리우스 시루스
|
철기 시대
“ |
천문학은 영혼으로 하여금 위를 쳐다보도록 만들었고 우리를 이 세계로부터 다른 곳으로 이끌었다. |
” |
— 플라톤
|
“ |
질병에 관해서 두 가지 습관을 가져라. 환자에게 도움을 주거나, 적어도 그에게 위해를 끼치지는 마라. |
” |
— 히포크라테스
|
“ |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
” |
— 성경,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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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축업
“ |
그러므로 칼은 칼로써 망한다. |
” |
— 성경, 마태오 복음서
|
철기
“ |
산을 움직이는 사람도, 우선은 작은 돌을 옮기는 것부터 시작한다. |
” |
— 공자
|
채광
“ |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돛을 조정할 수는 있다. |
” |
항해술
“ |
다른 과학 분야에서 의심 없는 확신과 오류 없는 진실에 도달하게 된다면, 수학적인 지식의 기초로 정돈하는 것이 마땅하다. |
” |
— 로저 베이컨
|
“ |
말은 파괴와 치유의 두 가지 힘을 가지고 있다. 말이 진실하고 인정이 있다면 세상도 바꿀 수 있다. |
” |
— 석가모니
|
“ |
어떤 책은 맛 볼만 하고, 어떤 책은 삼켜버릴만 하다. 그리고 극히 일부는 잘게 씹어 소화시킬만 하다. |
” |
— 프랜시스 베이컨
|
“ |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에 다 때가 있나니. |
” |
— 성경, 전도서
|
“ |
화학은 빈곤 및 기아와 풍요로운 생활 간의 차이를 유발한다. |
” |
— 로버트 브랜트
|
“ |
모든 작용에는 언제나 그에 상반되는 동일한 크기의 반작용이 일어난다. |
” |
— 아이작 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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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혁명 문명[편집]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지구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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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al Civilization
- 카르다쇼프 척도: 0.578~0.65
- 기술 발전 단계: 6단계(공업 시대)
근대~현대 시대
종교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이성이 지배하기 시작하던 시대다. 과학 발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면직물 공업은 곧 산업 혁명을 불어일으켰다. 그리고 비행기가 발명되었고 진화론이 사람들의 세계관을 바꾸기 시작했다.
만악의 근원인 제국주의도 등장하던 시대.
이 때가 1차 산업 혁명이다. 인류는 19세기 중후반~20세기 초에 2차 산업 혁명이 시작됬다. 하지만 이성이 지배하던 시대는 두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산산히 부서지기 시작하고 다시금 고민하게 만들었다.
여러모로 개판인 시대이며 3차 산업 혁명이 시작된 시대다. 물리학과 생물학도 이때 존나게 발전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의 대두, 우주배경복사의 발견, DNA의 발견 등이다. 그리고 컴퓨터가 등장한 시대.
이는 후에 인류 사회상을 다시 바뀌게 만들었다.
결론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해 어딜가나 병신과 광기에 물들여진 또라이새끼들은 존재한다를 알게 된 시대. 후반에는 그나마 평화로웠던 시대지만 냉전이라는 게 탄생했고 남북으로 두동강난 한국은 6.25전쟁이 일어나 헬조선이 되었다.
“ |
"삐...삐...삐...삐..." |
” |
— 스푸트니크 위성,4개의 안테나를 이용해 전세계로 송신하며
|
“ |
이것은 한 명의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
” |
— 닐 암스트롱
|
이런 혼란 도중에 과학기술은 19세기보다 더 빨리 발전되기 시작했고 스푸트니크 1호의 발사와 함께 세계가 뒤바뀌었다. 그 뒤 우주 경쟁과 아폴로 계획으로 인해 인류의 우주 진출에 대한 희망이 시작되던 시대다.
하지만 결과는 말짱도루묵이였다. 챌린저호 참사가 일어나고... 결국엔 무인 탐사 방향으로 돌리게 된다. 역시 현실은 시궁창.
관련 어록[편집]
“ |
가장 강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
” |
— 찰스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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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진화론
“ |
제조업자를 위한 한 가지 법칙이 있다. 최고 수준의 급료를 지불하면서, 가능한 최저 수준의 비용으로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
” |
— 헨리 포드
|
산업화
“ |
단 한번이라도 하늘을 난다면 눈을 아래로 돌려 대지를 거닐 수 있을 것이다. 한번이라도 창공에 머무른 적이 있다면 좀처럼 내려오고 싶지 않을 것이다. |
” |
항공기술
“ |
《국부론》은 좋은 책이 아니다. 위대한 책이다. |
” |
— 토드 부크홀츠
|
“ |
미래가 진실을 말하도록 두라. 내 업적과 성과는 하나하나 미래에서 평가받을 것이다. 현재는 그들의 것일지 모른다. |
” |
— Nikola Tesla Memorial Center
|
전자기학 관련
“ |
대중들은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더 쉽게 속을 것이다. |
” |
— 아돌프 히틀러
|
파시즘, 사회과학, 심리학 관련
전쟁 관련
“ |
겪어보지 못한 자에게 전쟁이란 달콤한 것이다. |
” |
— 에라스뮈스
|
“ |
모든 인류 죄악의 총합은 전쟁이다. |
” |
— J. 그라이트
|
“ |
만약 천 개의 태양이 하늘에서 한꺼번에 폭발한다면 그것은 하나의 거대한 광채와도 같을 것이다. 나는 죽음의 신이요, 세상을 산산이 부수는 자가 된다. |
” |
— 로버트 오펜하이머, '바가바드 기타'를 인용
|
“ |
지구는 인류의 요람이지만, 누구도 요람에서 영원히 살 수는 없다. |
” |
—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
|
로켓 공학
“ |
창밖으로 내던지지 못하는 컴퓨터는 믿지 말라. |
” |
— 스티브 워즈니악
|
컴퓨터 공학 및 과학
탈 공업화 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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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현대적입니다. 이 문서는 현대적인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우주, 영어, 빌딩의 은총이 가득합니다. 이런 20~21세기의 모습에 고대, 중세, 근세, 근대인이 부랄을 탁 치고 갔습니다. 하지만 너무 현대뽕에 취하지는 마십시오. 이 시대는 사기꾼이 넘쳐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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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dustrial Civilization
- 카르다쇼프 척도: 0.65~0.99
- 기술 발전 단계: 5단계(원자 시대)
“ |
오늘은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이다. |
” |
현대 시대, 지금 너가 살고있는 시대이자 미래다. 21세기~23세기가 여기에 포함된다. 이전 시대의 좆같은 사태를 수습하고 이전 시대의 획기적인 발명과 발견 덕에 생겨난 기술들로 존나게 발전을 시작한 시대다.
종교는 사회에서 영향력이 이전 시대보다는 없어졌으나 아직은 영향력이 남아있는 곳이 다수 있다. 예로 들어 중동지방과 미국이다. 중동지방은 아직 종교가 리즈를 쳐찍고 있다.
탈 공업화 문명 시작부터 9.11 테러라는 희대의 엠뒤 사건이 벌어진 시대. 북괴의 지랄질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시대다. 2022년에는 과연 끝날까..?
3차 산업혁명은 21세기 초중반까지 가고 인공지능과 로봇, 나노 기술과 생명 공학을 기초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던 시대.
특이점이 온다! 앞의 단어처럼 특이점이 오므로 마지막 산업 혁명일 수도 있다. 만약에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면 5차는 현실을 다룰 듯...
탈 공업화 문명답게 서비스 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대상으로는 존나게 다양한 것들이 많다. 유신론자와 무신론자, 아직도 떡밥 물고 늘어지는 창조좀비, 댕청한 것들, 페미니즘과 페미나치, PC충들이 날뛰던 시대이기도 하다.
그리고 스마트폰이라는 게 나타난 시대. 스마트폰이 등장함으로서 인류 사회는 다시금 바뀌게 되었다. 그리고 알파고로 인해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가상현실 관련 기술도 발달 중이다.
자율 주행 자동차도 나타났지만 현재는 시험 운행중이거나 일부만 보편화 되었을뿐이다. 그러나 아직 인공지능 자체에 댕청한 부분이 많아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젠 날아다니는 택시나 이런것도 나타났다.
근데 생긴게 프로펠러 달린 항공기에 자동차를 스까부은 모습이다. 우주 산업은 지구 주위에 우주 정거장을 건설해 사람을 보낸 이후 무인 탐사가 주를 이루었다. 우주 정거장에서의 실험은 덤.
스페이스X가 개쩌는 것들을 보여주면서 다시 유인 우주 탐사와 우주 여행에 대한 희망이 조금씩 생기는 중이다. 문제는 우주여행 비용이 존나게 비싸다는게 흠이다. 거기다가 우주쓰레기도 문제다. 이거 언젠가는 처리해야 될거다.
물리학에서는 대잔치가 벌어지기도 한 시대다. 중력파와 힉스 입자의 발견. 그리고 중성자별 충돌을 중력파와 전자기파로 감지하면서 다중신호 천문학이 열렸다.
하지만 과도기만큼 씹병신이었던 해도 있었다. 인류의 경우 2014년과 2016년. 이 둘은 지금 생각해도 안타깝고 답없는 사건들이 연달아 벌어졌다. 덤으로 만악의 근원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일어난 날인 2007년~2008년도 포함이다.
현(2024년) 인류 문명은 이 단계이며 카르다쇼프 척도로는 0.73~0.74사이에 있다. 문제는 헬지구라서 그렇지.. 빈부격차, 환경 오염.. 뭐니뭐니해도 미세먼지...
기술이 어떻게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21세기 중후반이나 22세기 초반에 카르다쇼프 척도 0.9단계에 도달하게 되며 멸종됬던 종들을 부활시키거나 환경 정화 산업이 시작될거다.
일단 근미래에는 핵융합 발전소가 생길련지는 모르겠다. 생기면 좋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될거다. 뇌과학도 지금보다 더 발달되었을 듯 싶다. 21세기 말인 2100년에는 인간의 지능이 인공지능에 의해 크게 증폭될거라고 한다. 이 때가 카르다쇼프 척도 0.97~0.99단계다.
어마금/어과초의 학원도시나 각종 현대시대를 배경으로 한 창작물의 세계관이 이 단계에 도달했다.
관련 어록[편집]
“ |
우리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전쟁이 우리를 끝낼 것이다. |
” |
핵무기가 존재하고 우리가 빨리 우주로 진출하여 존나게 퍼지지 않는한 유효할 거다.
“ |
이제 곧 유전병이라는 무거운 짐을 아이에게 짊어지게 할 부모들은 자녀를 가지는 것이 죄악시될 것이다. |
” |
— 밥 에드워즈
|
유전학
“ |
인공지능의 발명이란 자동차에서 바퀴를 떼어낸 뒤 그 자리에 발을 달기 위해 고심하는 것이다. |
” |
— 앨런 튜링, 컴퓨터 공학자
|
“ |
Captain Kaneda, What do you see? |
” |
— 영화 선샤인에서..
|
“ |
Come with me Take a look |
” |
— Pure imagination 찰리와 초콜릿 공장(1970년대) 에서
|
“ |
가장 작은 나노의 세계를 이해하면, 가장 큰 우주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은 결국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
” |
— 미치오 카쿠 뉴욕대 석좌교수
|
나노과학+생명공학. 이 두개가 합치면 생명 창조가 가능할지도 모른다. 난이도가 헬이라서 그렇지...
“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
” |
— 창세기 1장 11절, 25절, 27절
|
“ |
우리는 수백만 년 전 너희 육신을 빚고 생기를 불어넣은 존재이니라. |
” |
— 선각자
|
23세기 후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종교의 몰락에 관한거.
“ |
누군가가 신이라 부르는 것은,다른 이들이 물리법칙이라 부르는 것이다. |
” |
— 니콜라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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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불가사의한 우주, 어마어마한 범위의 시간과 공간, 온갖 동물들 서로 다른 행성들, 저마다 운동하는 갖가지 원자들 등등. 이 모든 복잡한 것이 그저 한갖 무대위에 올려져서 신이 |
” |
— 리처드 파인만
|
“ |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 |
” |
“ |
올바르게 읽는다면 성경은 무신론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된다. |
” |
— 아이작 아시모프
|
“ |
충분히 진보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
” |
— 아서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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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급 문명[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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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ary Civilization
- 카르다쇼프 척도: 1.0~1.6
- 기술 발전 단계: 5단계(원자 시대)~4단계(우주 시대)
2090년이나 2120년에 올지도 모르는 문명. 즉 근미래나 먼미래에 올지도 모르는 시대.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은 못 볼거다. 하 씨발....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자신의 표면에 내리쬐는 태양의 에너지를 거의 완전히 다루는 문명. 즉 행성급 문명이다. 행성의 환경을 조정할 수 있으며 환경 정화 산업 덕에 공기는 매우 깨끗해졌다.
기후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지진 및 화산도 조종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때까지 다른 행성에 무인 탐사선만 보내던 우주 산업은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다. 아폴로 계획 이후 다시금 유인 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우주 여행 산업도 조금씩 번창하기 시작한 시대. 이 시대 문명인은 자신의 행성 표면을 벗어나는데 성공했으며 태양계 식민지 산업이 주를 이루기 시작했고 테라포밍 기술로 행성 환경을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다.
식민지 산업은 곧 우주 여행 산업으로 이어졌다. 다만 식민지간에 격차가 꽤 있을거다.
2110년대에는 마인드 업로딩이 주류 사회로 떠오르기 시작한다고 한다. 으레 그랬듯이 보수단체와 기독교인들은 신의 영역 운운하면서 개지랄을 떨고 있다. 정작 한세기 지나면 별일 없는 기술이 된다.
2110년에는 화성 테라포밍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고 시도를 고려중이라고 한다. 보호막 기술이 21세기에 비해 더욱 발전이 되고 군사적으로 보편화될거라고 한다. 그리고 지진을 인위적으로 통제하는 것을 시도 중...
2130년대에는 다시 인류가 달을 가게 되고 정착을 위해 준비중이라고 한다. 제일 처음에는 과학자들이나 기술자들이 가고 그 다음에는 민간인이라고 한다. 한편으로 가상현실 기술은 더 정확해지고 있다. 즉 현실과 거의 구분이 안갈지도 모른다..
2150년대에는 성간 무인 탐사가 고려되고 곧 보편화될거라고 한다. 도시는 자동화가 될거라고 한다. 2151년에는 런던에 개기일식이 있다고 한다. 22세기 미래인이라면 보러가자. 2160년대에는 대량 멸종이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좆간이 또...
2180년대에는 반물질 발전소가 나타난다고 한다. 테러리즘은 더 애미뒤지게 변한다고 한다. 소행성으로 이젠 지랄을 떨고 있다. 친히 소행성을 다른 곳으로 날려주고 일으킨 새끼는 중대한 처벌을 쳐받아야 한다.
행성급 문명 후반에는 성간 여행을 위해 반물질을 연료로 쓰는 우주선을 이용한 세대간 우주선이 보편화되고 한계가 있을 것을 가정해 새로운 성간 탐사 방식인 워프 드라이브같은 것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할거다.
디스토피아로는 더 심각해진 환경 오염, 기술 독재, 안드로이드와 인간의 차별, 기계의 반란 등이 있다. 주의점이라면 변곡점이다. 이 때 우주진출 제대로 못하면 좆된다고 보면된다.
관련 어록[편집]
“ |
인류의 손에 가공할 만한 힘이 생기게 될 때, 인류의 운명은 인간의 정신적 상태에 달려 있다. |
” |
— 니콜라이 베르자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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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급 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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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 Civilization
- 카르다쇼프 척도: 1.61~2.0
- 기술 발전 단계: 4단계(우주 시대)~3단계(우주 여행 시대)
2170년~2200년대에 올지도 모르는 문명.
2200년 쯤에 전통적인 직업 구조는 소멸될거라고 한다. 마이크로 로봇과 나노봇이 너의 건강 상태를 진단해줄거라고 한다. 2220년에는 마인드 업로드 기술이 대중화될거라고 한다.
2227년~2247년 명왕성이 해왕성보다 태양에 더 가까이 접근할 예정이라고 하고 2230년~2240년 쯤 되면 인류 최초의 반물질 추진 우주선 건조를 한다고 한다.
2240년 미국의 문화에서 기독교의 영향력이 점차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이 때 부터 종교가 제대로 몰락의 길을 타게될거다.
2260년대에 이 일이 시작된다고 한다. 반물질 우주선 건조로 최초의 성간 탐사가 이루어지기 시작한지 50년 뒤인 2280년 성간 탐사로 인해 올 것이 왔다. 외계 원시 생명체 발견. 우주생물학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시대다.
우주생물학자라면 22세기나 23세기를 기대해보자. 존나게 발달된 나노 기술과 생명 공학 덕에 최초의 초능력자가 나타날지도 모르며 사회에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는 시대다. 이 때가 2300년. 그리고 집이라는 개념이 사라질도 모른다.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대부분을 관리하며 마인드 업로딩 기술로 인해 트랜스휴먼이나 포스트휴먼이 사회의 주축을 이루고 인류는 이 때 물질적인 불로불사 시대에 접어들게 된다.
프로그램화 물질도 본격적으로 활용이 시작됬다. 이걸로 만든 컵이 깨진다면 깨진 부분을 인식해 알아서 복구시킨다. 건물 같은 구조물도 마찬가지다.
가상현실에서 노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마인드 업로드 기술을 통해 갓죽은 사람의 의식을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다. 종교는 이 때 완전히 위축되거나 소멸된다. 어떤 사상이 쳐튀어나오날지는 모르지만 무신론자나 불가지론자가 다수를 이룰거다.
범신론도 어느정도 있을 듯... 무기는 지금보다 더 발달되었을 듯 하다. 하긴 초능력자들도 서서히 나타나는데... 이 정도 되는 문명인은 21세기 현 무기로는 흠집하나 못낸다. 미사일이나 대포류 핵무기라면 몰라도...
에너지원으로는 핵융합과 신재생 에너지가 주를 이룰 것이다. 화석 연료를 이용한 발전소와 사고나면 큰 피해가 나는 원자력 발전소는 서서히 도태될 것이다. 그리고 반물질을 에너지원으로 쓸지도 모른다.
반물질 특성상 잘못 건드리면 큰 사고가 나기 때문에 우주 공간에 보관해 놓을 거다. 2500년대에는 화성 테라포밍이 완료된다고 한다.
태양계 식민지로는 인구 수용에 한계가 조금씩 생기고 반물질 우주선을 이용한 성간 여행 및 탐사에 한계가 생기자 새로운 방법의 성간 여행 및 탐사를 위해 항성 에너지를 어떤 씩으로 쳐쓸지 연구를 시작할거다.
연구가 끝나면 인공지능이 새로운 방법의 성간 여행 관련 기술이 들어있는 우주선을 개발할 것이다. 항성 에너지를 이용한 경우에는 웜홀이 있고 우주선 자체 에너지나 항성 에너지 조합으로는 워프 드라이브가 있다.
일단 항성 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소재를 이용해 항성을 둘러쌀거고 자가복제 로봇이 항성을 조금씩 둘러쌀 거다.
식민지 간의 격차로 인해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하기 위해 다이슨 링이 지어지는 경우도 있을 거다. 최종적으로는 다이슨 스웜이나 다이슨 스피어가 지어져 항성 전체 에너지를 써먹을 거고 첫 성간 여행이 시작된다.
그리고 테라포밍 가지고는 한계가 생기자 유전 공학이나 나노 기술을 통해 본격적으로 행성 환경에 맞춰 인류를 계획적으로 진화시킬 거다. 이름하여 종 분화. 저그...?
관련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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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
” |
— 창세기 1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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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침해가 다른 때보다 밝으면 우리의 임무는 성공한거야. |
” |
— 카파, 영화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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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간 문명[편집]
Interstellar Civilization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 카르다쇼프 척도: 2.0~2.9
- 기술 발전 단계: 3단계(우주 여행 시대)~2단계(성간 시대)
행성급 문명 당시에 시작한 성간 탐사와 여행은 많은 것들을 줄지도 모른다. 외계지적생명체를 만날지도 모르며 발달한 문명일 경우 연합체를 형성시킬지도 모른다. 이 때 쯤되면 성간 여행이 대중화될거다.
창조의 기둥은 더 이상 볼 수 없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나저나 이 시대가 오면 SF 장르는 아마 은하급 문명 이상 되는 기술력을 다룰것이다.
공간을 조종해 A지점에서 B지점까지 순식간에 슈슉하고 이동할 순간이동 기술이 아마 이 때 발명이 될 듯 하다. 이 시대 문명인은 항성을 주로 에너지원으로 쓸지도 모른다. 행성 채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한다.
생명체를 데이터화 시키거나 데이터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기술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컴퓨터 과학은 이 때 정점을 찍을지도 모른다.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을 포함한 대부분 SF물에서 나오는 문명들이 대략 이 수준이며 대표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나오는 테란과 프로토스가 이 수준에 도달했으며 헤일로 시리즈에 나오는 UNSC와 코버넌트, 매스 이펙트의 행성계 연합(인류)와 외계종족, 프로디언, 스타워즈의 은하공화국과 은하제국이 이 수준에 도달하였다. 그러나 이 중에서 프로디언과 외계종족(특히 시타델 종족), 스타워즈의 은하제국, 은하공화국, 코버넌트, 프로토스가 존나게 높다. 워해머40k의 인류제국도 이쯤된다. 다만 우리 은하 전역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은하 대다수를 다스리니 거의 은하급 문명에 근접했다.
관련 어록[편집]
“ |
우주, 최후의 개척지. 이것은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의 항해이다. 5년간 이들의 임무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새로운 생명과 문명을 발견하고, |
” |
— 스타트렉 나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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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급 문명[편집]
Galactic Civilization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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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쇼프 척도: 3.0 ~ 3.4
- 기술 발전 단계: 2단계(성간 시대)~1단계(세계 건설자)
“ |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
” |
— 창세기 1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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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좆망하지 않는다면 100만 년 후에 도달할 문명.
외계와 연합도 하고 성간 탐사도 하고.. 이렇게 세력을 확장한 성간 문명인은 결국은 은하 전체를 에너지원으로 써먹기 시작한다. 항성을 자르는 스타 리프팅, 블랙홀을 에너지원으로 쓰거나 감마선 폭발을 에너지 원으로 쓰기 시작했을 거다.
천체공학이라는 학문이 탄생한다. 그리고 이 학문을 통해 무수히 많은 행성이나 항성을 만들거나 파괴하고 이들은 우주 공간에 거대한 구조물을 짓기 시작한다.
순간이동 기술이 보편화 되고 거대한 에너지 앞에서 아인슈타인의 중력 방정식이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 우주선은 공간을 찢고 다른 곳으로 순식간에 도착한다. 전투나 탐사에 쓰이는 함선은 믿기지않을 정도로 견고하다.
그리고 우리와 물리법칙이 다른 차원이 발견되자 어떤 곳인지 탐사를 하기 시작했을 것이고 기록을 할거다.
초능력자들의 경우 능력치가 올라갔고 도구들도 마법수준으로 발달되었을 것이다. 예로 들어 구속장이 있고 시간에 조금씩 간섭이 가능하게 되었다. 타임 락 기술이 그렇다. 행성급 크기의 컴퓨터가 전반적으로 문명을 관리한다고 한다.
은하급으로 에너지를 쓰기 시작하자 다른 은하는 어떤지 궁금증이 생길거다. 이 단계에 도달한 문명인은 원시 문명이나 중세 문명인에게 신으로 취급 받을지도 모른다.
헤일로 시리즈에 나오는 선대 인류 문명과 선조(Forerunner)가 이 수준이다. 기술 수준은 선조쪽이 훨씬 더 높다. 그리고 워해머40k의 엘다와 네크론이 이 수준에 도달하였고 기술의 암흑기(서기 1만년~2만년대) 시절 인류(STC)가 여기에 도달하였지만, 인류는 호루스 해러시 및 기계의 반란, 워프 폭풍, 카오스 악마들의 대규모 침략으로 투쟁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술수준이 성간문명으로 퇴보했다.....
관련 어록[편집]
“ |
말해주게, 챠카스. 이제까지 수많은 역경을 딛고 살아남은 지금, 이것이 자네에게 주어진 선택이라면.... |
” |
— 별빛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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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간 문명[편집]
Intergalactic Civilization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
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
- 카르다쇼프 척도: 3.5~3.9
- 기술 발전 단계: 1단계(세계 건설자)~0단계(초월)
한 은하를 정복한 문명은 이제 다른 은하로 가서 세력을 넓히기 시작하고 다른 차원으로도 서서히 진출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기술은 더 발전하고 이전 시대에 생긴 초능력자들은 갈수록 능력의 범위가 넓어져 가고 있다. 시간 관련 기술은 이 때 더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타임 머신을 만들거나 시간 관련 무기를 만든다.
은하간 여행이 시작되자 떠돌이 행성들과 충돌하는 은하들을 가까이 관찰하고 이전보다 다양한 외계 문명들을 볼 수 있었다. 자신들과 동급의 기술력을 가진 외계지적생명체를 만날지도 모른다.
성간 여행 수준에 머물러 있는 외계 문명을 만날지도 모르고 부작용은 생각하지도 않은채 기술만 믿고 발전하다 자멸한 외계 문명을 볼지도 모른다. 그리고 문명 만들기 놀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이 시대 문명인은 점점 유기체를 초월하기 시작한다.
문명은 아니지만 선조-플러드 전쟁 말기 플러드가 이 단계로 오기 일보직전이였다고 한다.
왔다면 다 뒈졌겠지........
관련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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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턴만 더...!! |
” |
— 시드마이어의 문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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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급 문명[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
이 문서는 우주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우주적 존재 혹은 우주 그 자체나 우주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
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
Universal Civilization
- 카르다쇼프 척도: 4.0~4.9
- 기술 발전 단계: 0단계(초월)
은하간 문명에 도달한지 몇 천년, 몇 만년이 지나자 본격적으로 암흑물질이나 암흑 에너지를 어떻게 다룰지 연구를 시작하고 결국엔 다루게 된다. 에너지원으로 쓰고 기술도 이전보다 배로 발달되었을 거라고 본다.
이들의 문명은 가시우주급~우주급 문명으로 기술 메커니즘 자체가 일반적인 문명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한다.
이들은 유기체와 기존 생명체를 아득히 능가한 존재들로 추상적인 수준에 도달하였다. 신과 같은 정신체로 주로 지내며 육체의 유무는 자신이 정한다. 즉 우주적 존재로 나아갔다는 거다.
이들은 거의 완벽한 불로불사이며 미개한 형태로 변하거나 보다 진화한 형태로 변하거나 등 갖가지 모습을 취할 수 있다.
이 때 부터 상상도 못할 기술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고 신경물리학같은 새로운 융합 학문이 생기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 만든 것들은 물리 법칙에 간섭이 가능한 수준이다.
이들이 지은 건축물은 장엄하고 거대하며 은하계를 가로지른다.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파괴가 불가능하며 특정한 몇몇 방법만이 그 구조물을 파괴할 수 있다.
이 특정한 몇몇 방법으로 파괴할려면 최소 은하나 은하간급 문명은 되어야 한다. 중후반 쯤 가면 물리 법칙을 조작해 테라포밍은 기본이고 무수히 많은 행성과 항성을 창조 및 파괴하거나 이용해 은하의 구조를 조작한다.
그리고 다른 우주로도 진출을 고려하거나 하기 시작한다. 이 시대는 기초적인 현실 조작 시대에서 심화적인 현실 조작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이며 그토록 원하던 신의 영역에 발을 들인것이다.
이 덕에 이전에 정점을 찍은 컴퓨터 과학은 다시금 발전하게 된다. 현실 조작기술로 물리 법칙이 변화되었으므로 변화된 물리법칙에 의해 다시 초월적인 수준으로 발전을 할거다. 4단계 문명 막판에는 우주를 창조하는 기술을 일정 부분 얻게된다.
이들 문명은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관측이 불가능하며 설령 관측에 성공하더라도 그들이 건축한 구조물들과 우주선을 보고 코즈믹 호러를 느낄 것이다.
헤일로 시리즈에 나오는 선각자와 스타크래프트의 젤나가, 인터스텔라의 미래 인류가 이 수준이다.
관련 어록[편집]
“ |
선각자는 수호자의 의무가 우주 전역에 걸쳐 있다고 보았습니다. 생물은 물론 에너지와 물질에도 두루 미친다고...일각에서는 그러죠. |
” |
— 별빛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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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리건은 유물에 담긴 힘을 두려워하고 있소. 유물을 창조한 젤나가를 두려워하듯 말이지. 프로토스와 저그는 모두 젤나가의 작품이요. 젤나가는 신이나 마찬가지였소. |
” |
— 에밀 나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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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 너무나 현실 같은 꿈을 꾸어본 적이 있나? 만약 그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면? 그럴 경우 꿈속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어떻게 구분하겠나? |
” |
— 모피어스, 영화 매트릭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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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자들이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가 그들과 함께 하리라. |
” |
— 프린스 이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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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우주급 문명[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
주의. 이 문서는 다중우주나 평행우주론 관점에서 봤습니다. 디시에서 유사과학이라 하는 것을 다룹니다. 근데 몇십, 몇백 년 후엔 아닐 지도 모릅니다... 이 문서는 오로지 다중우주나 평행우주론에 의해 다뤄졌습니다. 이 문서는 작성자의 상상력이 들어갔습니다. 거긴 어느 지구냐... |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
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
Multiversal Civilization
- 카르다쇼프 척도: 5.0~5.5
- 기술 발전 단계: 0단계(초월)
다른 우주로의 탐사와 진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대. 우주의 멸망에 대해서도 인지를 했을 것이라고 보고 초월적인 컴퓨터 기술을 통해 망가진 정보를 복구중이다. 학문은 서서히 통합이 진행중이고 다시 하나가 될려는 목표가 확실해 보일 것이다.
자신들이 살았던 우주의 엔트로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르다쇼프 척도 4단계 말기에 거의 완성된 우주 창조 기술을 더욱 더 연구하기 시작했을거다. 결국에는 우주 창조기술을 얻고 다른 우주를 향해 본격적으로 뻗어나갈 것이다.
그리고 물리 법칙이 다른 우주는 물리 법칙을 조정해 진출하고 개인 소유 차원이란 개념도 생길지도 모른다. 차원과 동화되면 그 차원을 지배할 수 있다.
최후의 질문에 나오는 컴퓨터이자 문명인 AC가 이 수준이다. 닥터 후의 타임로드와 달렉 이 수준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다중우주급 문명 중에서도 하위이지만...
관련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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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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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원 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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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
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
Higher-Dimensional Civilization
- 카르다쇼프 척도: 5.5~6.0
- 기술 발전 단계: 0단계(초월)
- 주요학문 - 차원학, 멀티버스조정학, 인문학
이제 다중우주 전체를 거의 장악하자 전부터 궁금했던 고차원으로 이주를 하기 시작했고 더 높은 곳이 있는지 궁금해할거다. 이들은 무수히 많은 우주를 창조하고 파괴하며 시간을 조작하고 현실을 바꾼다.
고차원에 진출을하자 멀티버스를 내려다 보기 시작했다. 이제 멀티버스를 넘어선 옴니버스 전체를 다룰것이다. 이들은 과거, 현재, 미래를 전부 볼 수 있으며 전지하다. 그리고 전능급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무수히 많은 우주들을 생성하고 파괴한다.
그리고 다시금 개성에 대해 눈을 뜬 시기. 이전까지는 거의 통합에만 치중하느라 개성이 대부분 사라졌기도 하다. 각자 자신만의 차원을 가지고 있고 그 차원을 지배하고 있다. 지배하고 있는 차원을 보면 개성이 뚜렷한 경우가 많다.
마블 코믹스의 차원의 지배자들 중 멀티버스 외부 차원의 지배자들이 거의 이수준이다. 스타트렉의 Q의 종족이 이 수준 쯤 된다.
관련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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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를 데려온거지... |
” |
— 조셉 쿠퍼, 인터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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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 문명[편집]
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
Transcendent Civilization
- 카르다쇼프 척도: 6단계 이상
- 기술 발전 단계: 0단계(초월)
- 주요학문 - 불명.
전지전능이거나 전지전능에 발들이기 일보직전인 문명. 모든 문명의 종착점이다. 이 들의 본 거지는 멀티버스 바깥은 기본이고 메가버스나 옴니버스 바깥의 정체불명의 차원이다.
이들은 무수히 많은 멀티버스나 메가버스를 창조하고 파괴한다. 이들에겐 멀티버스나 메가버스는 작은 존재에 불과하다. 수틀리면 옴니버스 전체를 리셋시킬지도 모른다. SF권에서 이 정도에 도달한 문명권은 드물다.
스티븐 백스터의 소설 매니폴드 시리즈에 나오는 메가버스의 관리자 다운스트리머가 이 수준에 달하는 문명이며 신이나 다름없다. 마블의 비욘더즈도 초월 문명이다. 문제는 시간을 컨트롤 하지 못했다. 준전능인듯...
관련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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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하느님과 똑같은 분이셨다. |
” |
— 요한 복음서 1장 1절(공동번역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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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원 어보브 올 이다. |
” |
— 원 어보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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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편집]
..... 왜 비틱같냐
ㄴ 씹덕 관련이라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