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생물학

이 문서는 우주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우주적 존재 혹은 우주 그 자체나 우주에 있는 것들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 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이 문서는 "비주류"에 대해 다룹니다.
힙스터는 아닌데 주류에게 왕따당해 밀려난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룹니다.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상위문서: 자연과학
관련문서: 외계 생명체, 외계행성

Cosmobiology/Astrobiology/Exo-biology/Exo-planet biology, 宇宙生物學

개요[편집]

우주에 존재하는 외계 생명체를 찾는 혹은 연구하고자 하는 학문. 현재는 천문학의 하위 분야다. 외계 생명체가 발견이 되면 그 생명체에 대한 것은 생물학으로 넘어간다.

상세[편집]

이게 뭔지는 일반인들은 모른다. 이과생들도 알련지 모르겠다. 이과생 중에서도 존나 특이한 애라면 알듯 싶다. 생물학과 천문학의 조합이 기묘해서 그런가보다.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사고가 굳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더 안습이다.

그린야갤 천문학 관련 기사에 들어가 보면 사고가 굳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적대적인 새끼들도 보일 정도다.

생물학계의 반응[편집]

한줄 요약: 삽질하고 있네.

그도 그럴것이 현재 생물학은 지구에 서식하는 생물체만 연구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다고 다른 행성에 가서 연구하자니 존나게 멀다.

하지만 생물학계도 터무니없는 소리로 치부하는게 아니라 딱히 발견도 되지 않은걸 고민하고 있는 것은 그다지 이득이 될 게 없다로 해석하고 있다. 그렇다고 관심을 아예 안가지는 것은 아님.

연구 내용[편집]

번외: 외계지적생명체는 존재하는가?[편집]

이건 아래 문제부터 보고 답해야 될 것 같다. 그레이트 필터라는 개같은 것이 있기 때문.

외계 생명체의 발견 가능성[편집]

위 외계지적생명체나 이 항목이나 공통점은 페르미의 역설이다. 그래서 얘네들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 분명 어딘가에 짱박혀 살고 있을 것 같은데..

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우주의 나이는 약 138억 년이며 지구의 나이는 45억 년, 지구 생물의 탄생은 38억 년으로 지구 생명체는 선발 주자에 가깝다고 한다.

인류가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지구는 생명체에게 친절한 환경인가?[편집]

사실 아니라고 보면된다. 지구생명체가 대대손손이어서 악착같이 버텨서 적응한것 뿐.. 수많은 종이 멸종했지만 말이다.

우리가 숨쉬는 산소도 자외선과 마찬가지로 좆같은 노화의 주범이며 철을 산화시킨다. 지구의 평균 온도도 마찬가지로 우리같이 꽤 큰 생물체들에게만 적응된거다. 미생물의 경우 별별 희한한 곳에 다 산다.

고온에서도 버티는 놈. 저온에서도 버티는 놈. 특히 곰벌레는 생존왕이다. 하지만 으레 생명체들이 그렇듯이 물리 공격앞에선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이다.

대부분 사람들이나 몇몇 종교인들(특히 유일신 종교)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의 형태를 지구와 같은 질소와 산소로 이루어진 대기와 더불어 물이 있어야하며, 행성의 온도가 상온정도로 안정적인 환경이라고 하는데 사실 거대한 오만이나 마찬가지다.

생명체의 기준은 지구 생명체가 아니다.

지구와는 다른 매커니즘의 생명체 연구[편집]

유로파의 사례[편집]

얼음 밑에 있는 애들을 말한다. 목성의 엄청난 중력으로 인한 조석력 때문에 가끔씩 물을 뿌우우우하고 뿜는다.

이러면 그 아래에 뭔가가 있다는 기대감을 줄거다. 있다면 지구 생명체와는 판이하게 다를지도 모른다.

규소기반 생명체[편집]

날카롭고 유리같은 놈들이다. 문제는 탄화수소와 달리 규소와 수소의 화합물들은 지나치게 반응성이 크다. 아마 이들의 분자구조는 다를 듯 싶다.

만약 존재하면 무슨 생체 플라즈마 비스무리한거 쓸거 같다.

ㄴ사실 인간처럼 생겼다면 그냥 살아있는 리얼돌이다

다른 액체를 생명기반으로 쓰는 생명체[편집]

물대신 메탄이나 에탄 같은 것을 쓰는 생명체에 대한 거다. 토성의 위성 타이탄이 대표 연구대상.

논리 생명체 및 에너지 생명체[편집]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 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중성자별이나 항성근처에 서식할 애들. 다른 차원에서 온놈들일지도...?

형이상학적인 생명체는 어우 씨발... 넘사벽일 듯....

DNA대신 다른 물질을 사용하는 부류[편집]

DNA 대신 다른 유전물질을 기반으로 한 생명체를 연구하는 사례이다. 보통 비전통적인 핵산분자들을 XNA (Xeno Nucleic Acid)라고 부르며 이를 이용한 연구가 활발히 되고 있으나 갈길이 멀다.

DNA 기반 생물체에게 억지로 쑤셔넣는 듯해서 그런것 같다.

실용성[편집]

기계 공학에 미칠 영향이 대단히 커보인다고 한다.

문제점 및 비판[편집]

끈 이론과 비슷한위치에 있지만 그나마 나아보인다. 왜냐면 외계 생물체 한놈이라도 발견되면 개이득이다. 시체든 미생물이든 바이러스든...

현황[편집]

외계 행성을 간접적으로 탐사하는 방식으로 어떻게든 찾고 있다. 물론 생명체들은 좆만하니 존나 힘들거다.

그래도 알아야 될 것[편집]

일단 우린 그들의 과거를 보기 때문에 동시간대로 볼 때 현재 그들의 모습이 어떨지는 불명이다.

현재까지 생명체가 확인된 천체 목록[편집]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