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공화국
조무위키
이 문서에 심취하여 포스의 다크사이드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요. 내가 니 애비다. 파오-- 후-- 파오-- 후-- |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국가. 다수의 행성계가 연방제 형식으로 뭉쳐 있다. 강력한 군사력이 없어서 각 행성들의 자체적인 무장에 관여하지 않는다. 중간에 한번 망해서 구공화국과 신공화국으로 나뉜다.
구공화국[편집]
좆나 호구라서 털리는게 일상이다. 호구공화국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스타워즈 영화가 처음 개봉했을때는 이미 망한 상태였다. 그리고 설정이 확장되면서 지금은 공식이 아니게 된 레전드의 경우에는 얘네가 털려야 스토리가 시작된다. 시스, 만달로리안에게 존나 털리는게 일상이었다. 그나마 있는 군사력은 쥐톨만큼이라서 제다이놈들이 군사력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에피소드 1시점에서 자기네 소속된 행성이 돈벌레 새끼들에게 털리게 생겼는데 돈벌레 놈들이 돈을 쳐먹이느라 누가 봐도 증인이 나온 상황이고 무역연합이 나쁜 새끼들인데 진상조사위원회를 보낼까 말까부터 정하고 있다. 클론전쟁에서도 흑막님이 준비한 클론도 없었으면 진작에 망했다. 결국 클론전쟁을 뒤에서 조종하신 흑막님이 황제가 되면서 망한다.
함선[편집]
신공화국[편집]
은하제국이 좆망하고 새로 형성된 공화국. 이전의 은하공화국이 군사력이 없어서 좀 호구라는 느낌이 들었는지 재건된 제다이 놈들이랑 군사력을 좀 챙긴다. <- 아니, 오히려 군사 대폭 축소시켜서 은하공화국은 개뿔 분리주의 보다도 훨씬 못함 ㅇㅇ 한마디로 더 호구됐다는 얘기. 근데 그러고도 재건된 신 은하제국, 퍼스트오더 같은 놈들에게 털린다.
레전드에서는 유우잔 봉한테 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