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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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엑스박스의 우주명작 그 자체인 헤일로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5편에서 잠시 삐끗하긴 했지만 차기작과 차세대기의 발매, PC와 클라우드로의 플랫폼 확장을 통해 부활하였고, 갓글화에다 갓더빙까지 해주는 우주명작 그 자체인 이 게임에 대해서 불필요한 비방이나 욕설을 삼가합시다. 마스터 치프와 아비터, UNSC와 함께 우주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게임패스 얼티밋에 가입하고 엑스박스 시리즈 X를 구매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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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engineering
개요[편집]
지금으로부터 대략 1,000 ~ 5,000년 후 먼미래에 상용화될 기술로 우주에서 초구조체를 건설하는 용어. 항성간, 은하간 거리에서 확인가능하며 매우 거대하다는 특징이 있다. 다른 공학과는 달리 스케일이 존나게 크다는 것이 흠이다.
기술력에 따라 다르지만 초기라면 만드는데 무진장 오래 걸릴 거다. 기술이 충분히 발달된 애들은 그 거대한 구조물을 최소 50 ~ 100년 안에 뚝딱 만들어 낸다.
상세[편집]
인공 거대 구조물을 만들고 그 안에 도시를 건설하거나 행성 및 항성의 구조나 생태 등을 조작하는 기술이며 설계에 따라 생성도 가능하고 파괴도 가능하다.
잘만 설계하면 인공 행성계를 만들 수 있으며 그 속에 거주를 할 수 있다. 당연히 인공적으로 건설을 하였으니 항성 수명도 자신 마음대로 정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제일 처음에 만들 때는 오래 걸리겠지만 기술이 더욱 발달되고 숙달되면 순식간에 만들지도 모른다. 특히 건설 기간과 정밀도, 내구성에서 드러난다. 건설은 존나 빠른데 정밀도와 내구성마저 뛰어나면 기술력이 엄청나다는 거다.
현 인류 기술로는 불가능에 가까우며 인류의 정신 상태가 성숙해지고 우주로 진출한 뒤의 최소 1,000년 후 먼미래에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목록[편집]
- 천체 제조
- 행성계를 연결하는 거대 구조물
- 인공 행성계
- 성간 도로 같은 거
- 은하급 초구조체
- 은하단급 초구조체
각 종족의 천체공학[편집]
선각자[편집]
성간 도로와 같은 거대 구조물은 기본이고 언밴딩 필라맨트는 행성계 전체를 연결할 수 있다.
선조[편집]
- 인공행성(Artificial planet)
선조는 다양한 방법으로 행성을 만드는데 숙달되었다고 한다. 소행성대를 압축시켜 만든다고 한다.
코버넌트[편집]
선조보다는 후달리지만 하이 채리티라는 게이바를 만들 수 있다.
인류[편집]
소행성을 깎아서 만들거나 궤도 엘리베이터밖에 없다. 다른 종족보다는 많이도 후달린다. 안습.
고로 제대로 된 천체공학 구조물은 없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