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조무위키

개요[편집]

이집트에 알렉산드리아에 있었던 좆나 큰 도서관.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후원을 받았다고 한다.

대략적으로 70만 개의 문서와 10만 개가 넘는 책이 보관되었을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현재 책 기준으로 1억 1000만 권이라하더라..

근데 이 도서관에 있는 자료들이 그 당시에 비하면 좆나 진보적이다.

기원후도 아니고 기원전 고대 국가 심지어 이 당시에 국가개념이 만들어지지 않은 지역도 수두룩했다.

이러한 점을 지금으로 비교하자면 2024년에 몇십억 광년 떨어진 은하계에 존재하는 외계행성의 정확한 운동량 및 질량, 대기성분, 온도를 알아낸급이다.

지금도 밝혀내고 있지만 추정일뿐이지 100% 맞는게 아니다

아리스타르코스의 '기원전 3세기경, 지구가 태양을 공전한다는 것을 발견함'

에라토스테네스의 '기원전 2세기경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발견함'

히파르쿠스의 '기원전 1세기, 신성과 혜성을 관측, 1080개의 항성에 대하여 밝기를 6등급으로 분류하여 항성목록 작성을 시도하였으며, 각각의 별 위치와 밝기를 표현하였고
세차운동을 발견하여 태양년과 항성년을 더욱 정확하게 구할 수 있게 하였음'

칼리마코스 '기원전 2세기경, 그리스의 문학사라고도 할수있는 <피나케스>를 저술하였고 <아이티아> 를 비롯한 많은 시작품을 남겼다 '

유클리드 '기원전 3세기 기하학자, 연구자료 '

히로피러스 '기원전 3세기 경, 뇌가 장이나 신체를 조종한다는것을 밝혀내고 약을 만들기 시작함'

저술연도까지 43만 2천년간의 인류 역사를 기록한 베로소스의 <세계사 전집>

현재 전세계 성경 번역본의 궁극적인 모체가 된 히브리어 성서 <셉투아긴타>와 그리스어 번역본.

아폴로니우스, 행성 운동의 궤도가 원이 아닌 타원임을 증명함. 아폴로니우스의 <원뿔 곡선론> 저작 원본.


 
—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있던 문서들

참고로 여기 있던 자료들 대부분이 소실 및 잊혀진후 몇 백년 이나 몇천년 뒤에 재발견됬는데, 대부분 중동 샌드니거들이 알렉산더 도서관이 있던 시절 책을 카피해가서 즈그나라 말로 번역해놨던것이 십자군 전쟁 전후로 역수입된 경우가 많다.

샌드니거들의 몇 안되는 업적중 하나.


지구 평평설자들이 미개한 이유 중 하나다. 고대인보다 못한 머가리 수듄....

화재[편집]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이 문서는 종교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는 어떤 사람 또는 집단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광신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라 불릴 만한 내용의 서술을 자제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디시위키는 당신의 신앙심이 부족해 돌격하는 고소충들의 데미지를 책임지지 않으니 아무쪼록 몸을 잘 간수하시길 바랍니다.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평화롭던 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지랄같은 화재가 발생했다. 뭣 땜에 일어났는지는 여러가지 학설이 존재한다고하더라.

첫번째는 개독, 두번째는 개슬람... 세번째는 배를 불태우다가 번진거....

이게 그대로 보존되었다면 인류 지식수준은 좀더 높았을 것이라 하더라. 이거 태워서 시간을 쓸데없이 좆뺑뺑이 돌렸다. ㅆㅂ..

이거 불태운 새끼는 전인류한테 사죄해야하는 개새끼다. 만약 안태웠으면 지금쯤 제트팩 하나씩 꼽고 다녔을거다.

ㄴ 저승 가도 뚜들겨맞겠네ㅋㅋㅋㅋㅋ

그리고 의학기술도 지금보다 더 발전되었을 것이고.. 중력 조정 장치 덕에 우주 진출도 빨라졌겠지..? 아마..?

요게 불타버린 이후 크리스트교의 과학 탄압으로 1000년 동안 과학적 진보가 없었던 것을 잃어버린 1000년 이라고 한다.

2천년뒤..[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2천년뒤 1974년 이집트 정부에 의해 다시 세워진다. 책 수는 고대 때보다는 현저히 딸린다.

근데 ISIL이라는 또라이 집단이 나타나 위협을 받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