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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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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읍면지역 한정

경상북도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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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밑줄: 도청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 포항시 행정구역



김천시

金泉市

Gimchon City

| 파일:02 02 map01.gif
김천시 심볼[1] | 김천시 행정구역
광역시도 경상북도
하위 행정구역 1읍 14면 7동 275리 251통 498자연부락
법정 - 1읍 14면 20동 150리
인구 142,256명 62,202세대 (2016년 12월 기준)
남71,201 여71,055
행정면적 1,009.5㎢
시장&국회의원 김충섭 & 송언석
특산품 포도, 자두, 직지사, 김천혁신도시, 이철우, 사드[2] 김천고등학교
시청 소재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1길 1

개요[편집]

명물 김천역 앞, 평화시장 안에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다. 경북 북부사는 도민도, 타지사람도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빨간데니까 지방 출장가는 애들은 들려도 된다.

쪽숭이들이 처음 경부선깔때만해도 이런저런 공업기반들로 꿀빨던 도시였지만 구미시반인반신대에 벌크업하면서 좆망테크를 탔다.

경부선 고속철도에서 최악의 이용률을 자랑하는 김천구미역도 있다. 사드 부지는 성주골프장이지만 레이더는 김천 쪽이라서 사실 김천에 배치한 거나 다름 없다. 김천의 최고 명소다. 사스가 엠창동네 갓천..

몇은 여기 그냥 빡촌의 도시 아니냐면서 훈련소에서 애새끼들이 빡촌하면 김천이라 하지만 이젠 지랄이다. 김천시립도서관쪽도 요즘은 급식충들이 공부한다고 다녀서 쇠퇴했다. 물론 김천시민들은 빡촌 없어져서 좋아하고 요즘 급식충들은 김천에 빡촌 어딨냐고 물어보면 모른다고 한다.

행정구역 이름이 희안하다 ex) 신음동 지좌동

전국 단위 자사고가 김천에 하나 있는데 김천고등학교가 거기다. 근데 자사고는 자사고지만 여기도 휴대폰 금지를 대놓고 하는 헬학교다. 진짜 힘들다. 전국에서 애새끼들이 모인다. 참고로 재규어가 이 학교 체육교사 출신이다.

ㄴ 근데 남고다 ㅋ 내동생이 여기 갔는데 애새끼들 새벽 6시가 기상시간인데(전원 기숙사 생활) 새벽 2~3시까지 공부한단다 ㅎㄷㄷ 대체로 외지 출신이라 김천에 사는 인간들과 거리가 있다. 참고로 KTX역이랑 존나게 멀다.

시∙도 단위마다 하나씩 국가에서 밀어붙이는 혁신도시 유치에 성공했다. [3]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본사 12개가 들어왔는데 외지인들은 김천 물가 싸서 좋아하고 김천 촌놈들은 공공기관 본사 높은 건물 보고 입이 쩍벌어진다. 응 물가는 대구랑 부산보다 비싸거든

참고로 혁신도시 이사는... 걍 가지 마라. 사드 때문에 집값 좀 떨어지긴 했지만 급식들한테나 성인들한테나 여기 놀 거는 PC방 제외하고 아직 그닥 없다. 축구같은 운동은 도로공사 본사 운동장에서 하면 되고... 근데 다치지는 마라. 혁신에는 치과 정도는 있지만 심지어 작은 종합병원도 없어서 차타고 저멀리 김천제일병원이나 김천의료원까지 가야 한다는 개뿔 KTX나 SRT타고 동대구역에 내리면 파티마병원 금방간다. 고로 혁신도시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은 파티마병원이다.

참고로 여기 사투리가 쬐금 특이하다 뭐 억양 자체는 걍 경상도 사투리인데 충청이랑 살짝 스까된 느낌.

연혁[편집]

원삼국시대땐 소국인 감문국(甘文國)이 있었지만 231년 신라한테 탈탈털리고 망했다. 하지만 감문국의 왕님들과 높으신분들의 무덤이 감문산성이 있던 개령면 근처에 있었는데, 일제강점기때 모두 도굴당했다.

감문국이 망하고 200여년이 지난뒤 557년, 신라는 백제와의 전쟁을 위해 감문주(甘文州)로 승격되었으며 상주(上州)의 치소가 되었다. 하지만 614년 상주의 치소가 일선주(一善州)로 옮겨졌고 군으로 강등되면서 금물현(今勿縣), 김산현(金山縣), 지품천현(知品川縣), 무산현(茂山縣)을 속현으로 두었다.

757년 감문군은 개령군(開寧郡), 금물현은 어모현, 지품천현은 지례현, 무산현은 무풍현으로 개명되었다. 고려초 무풍현이 진례현의 속현이 되면서 지금의 영역으로 굳혀졌다.

헬김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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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버린 도시

최근 김천 급식충들 사이에 헬김천이라는 말이 번지고 있다. 인구는 14만인 주제에 작은 헬조선이라는 말이다.

전국적으로 학원이 쇠퇴해가는데 헬김천 신음동에서는 학원이 매우 성행해서 저녁이면 급식충들은 학원에서 뺑뺑이돌리며 곶통을 받는다.

10년전만 해도 문성중학교같은 경우는 전형적인 경북괴답게 폭력적인 체벌이 일상이였고 똥군기가 만연했고, 지금도 문성중학교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은 아니다.[4] 김천고등학교는 자사ㄹ고 답게 헬이다.

ㄴ문성중학교 나온 28살 아재다. 방학 때 중학생들 데리고 밤10시까지 야자시키고 대강당 공사할 때 애새끼들한테 리어카 주고 벽돌나르게하고 수업끝나면 선생들 2인1조로 조짜서 김천시 피시방 순찰다녔다. 문성중만 강제 귀두컷이라 피해갈수없었음 씨발... 그냥 선생들한테 처맞는게 일상이었다. 그 때 학교 못가겠다고 투신자살한애도 있었음.

ㄴ 딴건 몰라도 애새끼한테 공사한다고 노가다시킨건 명백한 아동권리협약 위반아니냐?

ㄴ 지금 문성중 다니는 중딩인데 그 때 자살한 애 괴롭힌 담임이었던 선생 아직도 있음 ㄷㄷ

ㄴ그러니 혁신도시애들이 중고등학교 배정때 문성중 떨어지면 좆까하고 KTX103 열차타고 대구통학한다. 하지만 남자애들은 대구로 배정받을시 동대구역이랑 가장 가까운 청구중고로 떨어진다. 요새는 꼴통학교로 쌍욕쳐먹지만 80년대에는 경북고, 대륜고, 사대부고, 계성고랑 어깨를 겨뤘던 곳이다. 아웃풋이 김수남 검찰총장, 권영진 대구시장, 강신명 경찰청장, 솔로몬 김병준 변호사, 임종득 17사단장, 정정용 감독이 있다.

또한 시민의식도 개판이다. 시립도서관에 공부하러가는데 새치기가 성행했고 애새끼들 뛰어다닌다.

그리고 급식충들은 길거리에서 존나 시끄럽게 떠들고 이어폰도 안끼고 음악듣는 새끼도 종종 있다.

또한 즐길것도 없고 개후진동네다. 그나마 시내에 들길만한 오락실이 2개 정도뿐이다. 근데 pc방은 많다. 물론 급식충들이 다 점령했다. 음식점은 음... 메이커는 그닥 없다.

유흥을 즐기려면 이런 개후진 동네 말고 차라리 시간을 내서 구미머구로 가는것이 훨씬 더 현명한 처사이다는 개뿔 수서행SRT타면 강남에도 금방간다.

김천역 뒤 빡촌이랑 여관바리의 경우 지금 매춘의 주류가 오피로 물갈이되면서 예쁜 20대 초반을 싸게 먹는것은 옛말이 되었다... 좀 성숙한 누님을 좋아한다면 모를까

아 물론 상주문경 같은곳보다는 훨씬 낫다고 할 수 있다. 직각새마을호 운행시절부터 정차한 도시니까

최근엔 성주사드 부지 선정으로 인해 사드 불똥이 김천까지 튀면서 김천에서도 사드 반대시위가 일어났다.

박보생 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모두 자유한국당인데 박보생 시장은 시민들한테 탈당하라는 말을 듣긴 했으나 탈당까지는 안 하고 사드 반대만 하고 있고 이철우 국회의원은 국회 정보 위원장이라서... 당연히 찬성하고 있다. 이 사람 역시 보수의 성지 경북답게 탄핵도 반대했다.

또 이 도시는 저주를 받았는지 태풍이 발생할때마다 겁나 침수한다. 실제로 2002년에 태풍 루사때 직격탄을 맞았다.

실제로 루사때 침수되서 철교가 붕괴되 떨어져 나갔다.

그러면서 홍준표 찍음. 정확히는 사드에 직격탄을 맞는(그리고 외지인의 비중이 제법 높은) 김천혁신도시'만' 홍준표를 안찍었다. 뭐 아랫동네 성주는 사드 깔리는 동네도 좋다고 홍준표 몰표했는데 그것보다는 좀 나을려나?

사스가 헬김천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5]가 소재해 있다

행정[편집]

시내동 지역[편집]

대신동[편집]

  1. 신음동(新音洞) : 김천시청, 김천시의회, 김천시 보건소가 있는 김천의 행정중심지이다. 부군면 통폐합이전까지 김산군 군내면 부거리(富巨里), 금음리(琴音里)[6], 금신리(琴新里)에 속했다. 이 3개동이 신음동으로 스까, 금릉면 신음동이 되었고 1938년 10월 1일 금릉면이 김천읍에 흡수되면서 김천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1983년 삼애원[7]을 흡수했다. 1997년 ~ 1998년사이 대응동, 김산동을 흡수해 대신동이 되었다. 이름이 이상한 건 기분탓이다. 그래서 김천 사람들은 외지인한테 소개할 때 법정동의 이름 아니라 98년 신설된 행정동의 이름인 대신동으로 칭한다. 하지만 김천의 급식충들은 대광동이 어딘지 모르는 새끼들이 대부분이고 신음동이 대신동으로 바뀐줄로만 안다. 대신동이 98년에 만들어졌는데 그걸 모르다니 참....
  2. 교동(校洞) : 삼락동과 함께 본래 김산군의 중심지로서 중심지답게 향교와 향청이 있었다고 향동(鄕洞)으로 불렸다고 한다. 하지만 1914년 교동으로 통폐합되어 금릉면에 속했다. 1938년 10월 1일 금릉면이 김천읍에 흡수되면서 김천에 속하게 되었고 1983년 2월 15일 삼락동, 문당동과 합해져 김산동(金山洞)이 되었다. 김산향교는 임진왜란때 1차로 통구이되고 1634년 강설이 재건했다가 6.25때 다시 훼손되고 이후 1973년 현경길에 의해 복구되었다고 한다.
  3. 삼락동(三樂洞) : 교동과 함께 조선시대 김산군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김산군아 동헌, 즉 김산군청이 이곳에 있었다고 한다. 본래 김산군 군내면 상리동, 중리, 하리, 금평리에 속했으나 부군면 통폐합 때 삼락동으로 통폐합되었다. 1960년 舊 금평리지역은 삼락2동, 나머지는 삼락1동으로 분리되었다가 1975년 원상복귀되었다. 이후 1983년 문당동과 합하여 금산동이라 했다가 1998년 대신동에 스까되었다.
  4. 문당동(文唐洞) : 삼락동 서북쪽 골짜기 지역을로 서쪽 구봉산 지백을 기점으로 봉산면 인의동과 접한다. 본래 부군면 통폐합이전까지 당동, 문산리, 백천리가 있었다. 조선초기 舊 문산리지역에 문산역이 있었고 백천리엔 김종직 병신새끼가 백수되서 서당을 짓고 그곳에서 사림들을 가르쳤다고 한다.
  5. 응명동(應鳴洞) : 본래 김산군 천상면 괴동(槐洞), 독정리(獨井里), 아홉사리, 응명리(應鳴里)였다가 1914년 통폐합되고 아천면에 속했다. 1928년 어모면으로 소속이 바뀌었고 1983년 2월 15일 대광동과 대응동으로 합동되어 김천시에 소속되었다.
  6. 대광동(大光洞) : 본래 개령현 서면 대보리(大洑里), 묘광(妙光里), 신곡리(新谷里)가 있었는데 부군면 통폐합때 대광동으로 통폐합되어 김천군 개령면에 속하게 되었다. 광덕산 기준으로 동남쪽이 舊 묘광과 신곡이 있었고 대보는 남쪽에 있었는데 이지역은 보통사람시기 공업단지가 되었다. 탱크보이가 머통하던 1983년 2월 15일, 응명동과 함께 대응동으로 통폐합되거 김천시로 편입되었다.

대곡동[편집]

大谷洞

1983년 백옥동, 다수동이 미곡동으로 통폐합되었고 1998년 부곡동과 미곡동이 스까되어 대곡동이 되었다.

  1. 부곡동(富谷洞) : 김산군 김천면 가마실, 문지알, 원동이 있었다. 이후 1914년 금릉면 부곡동으로 통폐합되었다. 이중 개미실지역에는 굴곡부곡(屈谷部曲)이 있었다.
  2. 다수동(多壽洞) : 김산군 미곡면 신기리(新基), 이로리였는데 1914년 금릉면 다수동이 되었다. 성종치세 조선의 시인이던 전만령이 백수가 도고 이지역에 정착해 집성촌을 이뤘다고 한다. 舊 신기리 지역에는 전만령선생을 기리는 재실인 미곡정사(微谷精舍)가 세워졌다고 한다.
  3. 백옥동(白玉洞) : 김산군 미곡면 옥산동, 본리, 노증리이 있었는데 1914년 인근에 있던 옥녀봉(玉女峰)에 이름을 따와 백옥동이 되었다. 중심지는 舊 노증리지역에 형성되있다고 한다.

지좌동[편집]

智佐洞

김천시가지 동쪽에 있으며 북류하는 감천 남쪽에 있다. 1983년 2월 15일, 지좌동과 덕곡동을 법정동으로 관할하고 있다.

  1. 지좌동(智佐洞) : 황산(黃山)주변에 이뤄진 마좌산리(馬佐山里)[8], 지대리(智大里), 배다리등의 부락이 있었는데 갈대밭이었다고 한다. 모두 김산군 고가대면에 속했고 1914년 지좌동으로 스까되어 감천면에 들어갔으나 1938년 10월 1일 김천읍에 흡수되었다. 조선후기 천주교 선교사가 선교활동을 했던 흔적이 남아있다. 위에 있는 국책사업에 애새기를 꼬라박는 북괴새끼마냥 애들에게 강당수리를 맡긴 문성중학교가 이곳에 있다.
  2. 덕곡동(德谷洞) : 1609년 신촌 권동못 근처에서 살던 주민들이 산적을 피해 이주, 정착하여 만들어진 덕곡(德谷)[9], 광해군시기 문병주가 개척했다고 전해지는 응곡(應谷)의 2개마을로 구성되어있었고 개령군 농소면에 속했다 . 1914년 호동의 이명이던 덕곡(谷) + 응곡(應) = 덕곡동이 되었다고 한다.

양금동[편집]

陽金洞

1997년 9월 25일 양천동과 황금동이 합해지면서 만들어졌다. 본래 1949년이전까지 신기동또한 관할했다.

  1. 양천동(陽川洞) : 김천시 남쪽 고성산 동쪽에 펼쳐진 감천 냇가의 들과 고성산 남쪽 기슭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통칭 하로(賀老)[10]라고 불리는 양곡(陽谷), 음지(陰地), 중리(中里), 신기동의 4개마을과 안정계(安靖溪), 노천리(盧川里)등의 부락으로 구성되었으며 김산군 고가대면에 속했다. 1914년 노리 + 곡리 = 양천리로 합해졌고 1949년 신기동이 합해졌다. 하지만 1936년 노천리가 홍수로 없어졌고 300m 남쪽에 옮겨서 새롭게 만들어졌다.
  2. 황금동(黃金洞) : 본래 좌동(左洞), 우동(右洞)[11], 약수동(藥水洞)과 같은 3개 부락이 있었고 김산군 김산면에 속했다. 부군면 통폐합시기 좆본이 당시 이지역에 정착한 일본인들의 거주지를 만들면서 3개 부락을 고가네마치(黃金町)로 합하면서 만들어졌다. 당연히 8.15 광복이후 일제의 지명을 갈아버리던 1946년 황금동으로 개명되었다. 1960년 1동과 2동으로 나뉘었다가 1983년 재통합되었다.

주요사건[편집]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0740#09Sk

김천에서 자신에게 동성 성관계 강요한 게이를 살해한 40대 남성이 징역 7년 선고받은 사건이 있었음. 피해자랑 가해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피해자가 술에 취한 채로 자기 집에 난입해 행패부리며 동성 성관계 강요하자 격분해서 살해함.

아웃풋[편집]

  1. 자료출처:김천시
  2. 사실 배치 자체는 성주에 하지만 사실 레이더가 김천을 향해 있다. 성주에서도 사드 반대 집회 그만하고 김천에선 2016년 2월 말 기준 200일째 하고 있어서... 그래서 사드는 사실상 김천의 최대 명소다.
  3. 사실 안동에서 하려고 했으나 김천에 빼앗기고 안동에선 도청 신도시를 건립했다.
  4. 지금도 경북괴답게 대놓고 각목으로 궁디에 찜질을 하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이사장부터 폭력을 권장하고 있다. 서울이나 경기도 대도시권이었으면 얄짤없이 이사장부터 줄줄이 교도소에서 똥꼬벌려야 된다. 하지만 경북괴의 일원임을 거부하는 혁신도시에선 배정받을 일이 없다.
  5. 구명칭 김천과학대학.
  6. 1600년경에 생성된 마을로 거문고, 부채모양의 바위가 마주보고있어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금음리라고 했다.
  7. 1956년 나병환자들을 격리시켜 만들어진 집단거주지였다.
  8. 《 금릉지(金陵誌) 》에 따르면 역리들의 거주지역이었다고 한다.
  9. 마을 형태가 호리병처럼 좁은 입구를 지나면 넓은 마을이 나온다고 하여 호동(壺洞)으로도 불렸다.
  10. 당나라 여지시랑 하지장(賀知章)이 늙어서 은퇴를 한 뒤 신라에게 감호일곡을 받은 데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고려멸망이후 금산 안렴사였던 화순 최씨 원지(元之)가 고성산 아래에 있는 구암사(耉岩寺)에 은거했는데, 그의 아들과 손자들이 관리가 되자 그를 하례받은 노인이라 하여 하로로 존칭한 데서 왔다는 설로 유래에 대하여 2가지 설이 있다.
  11. 現 황금동 성당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