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부군면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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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좆본 쪽숭이들이 한반도의 지도를 어마어마하게 난도질한 사건.

현재 머한민국의 행정 지도는 이것을 뿌리로 한다. 북한은 나중에 군면리 대폐합을 해서 행정 대개혁을 한다.

[편집]

월경지와 견아상입지의 소멸

충주, 안동, 나주, 진주 등 대도시들의 월경지, 견아상입지가 정리되면서 행정 효율성이 올랐다.

그리고 석성, 평택, 용안과 같이 현재 기준 면 한두 개 규모의 작은 군들을 통폐합해서 면적을 상향 평준화 하는데 성공한 결과 행정 낭비도 덜해졌다. 이게 실제로 가장 중요한 이유다. 대표적으로 프랑스가 19~20세기 초반에는 인구 면적 면에서 당시 독일을 능가했으나 독일한테 깨진 이유 중 하나가 행정 구역이 개떡 같아서 세수, 병력 징집 등에 문제가 많이 생겼다.

어둠[편집]

한때 잘나갔던 고을들이 일거에 삭제 당했다.

괴산, 청안 같이 생활권을 무시하고 통합되기도 했고, 통폐합된 마을은 걍 gg치고 그 지역 세력가 중 일부는 거지가 되었다. 지금도 심각한 문제점으로 남겨 있다.

훗날 1995년 도농 지역이 대규모로 합쳐진다.

비포&애프터(1910→1914→1995→2006)[편집]

여긴 남한 대토벌 이후 행해진 것도 포함하며 일부 지역은 광복 이후 합병된 지역이 있다. (예시: 완도군 제주도 간에 추자도 분할은 2006년에 완료됐음.)

경기도[편집]

  • 한성부, 고양군→지금의 종로구, 중구 일부와 용산구 外 모든 지역이 고양군에 통폐합.
  • 과천군, 시흥군, 안산군: 시흥군으로 통폐합. 향교는 과천 향교 외에 모두 폐쇄. 후일 과천군과 안산군은 예토 전생. 레알 헬기도를 만들어낸 개편으로 시흥이 시흥이 아니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이것 때문이었다.

ㄴ 그것보다는 서울시 확장으로 시흥군 쪽까지 사람이 몰려들고, 70년대까지 도시화 된 곳이 서울로 편입되거나 안양시로 떨어져 나갔고, 80년대에 도시화 된 곳이 광명시, 시흥시, 군포시, 의왕시, 안산시, 과천시, 시흥시로 갈라지면서 그런 거다.

  • 부평군, 인천부→인천부 개항장 근처 외에는 모두 부천군으로 통폐합
  • 김포군, 통진군, 양천군→김포군
  • 파주군, 교하군→파주군. 해방 이후 분단으로 적성면이 편입
  • 양주군→영근면(전곡읍)이 연천군으로, 고양주면(광진구)이 고양군뚝도면으로 이름 바뀌어서 편입. 그 외 변화 없음.
  • 연천군, 적성군, 마전군, 삭녕군 일부→ 연천군. 분단 이후 구 삭녕 지역은 북괴가 철원에 편입. 1914년 당시 나머지 삭녕군은 철원 편입.
  • 포천군, 영평군→ 포천군
  • 가평군→그대로
  • 양평군: 1908년에 양근군과 지평군 통폐합. 남종면이 광주군에 편입됨.
  • 광주군: 의왕시 지역이 수원으로 넘어감.
  • 수원군, 남양군→남양군의 도서 지역은 대부분 부천군으로 넘어갔고, 종덕면, 토진면, 수북면, 청룡면, 감미면, 율북면, 포내면, 승량면, 숙성면, 언북면, 오정면, 안외면, 광덕면, 가사면, 현암면은 진위군에 편입. 나머지는 수원군에 통폐합. 후일 남양군은 화성시라는 이름으로 예토전생.
  • 용인군, 양지군, 죽산군, 안성군, 양성군→ 양지군전역은 용인군에 흡수됬고, 죽산군은 용인,안성에 의해 반토막(남부는 안성, 북부는 용인). 안성군과 양성군은 안성군에 통폐합
  • 진위군, 충청남도 평택군: 상기한 수원의 면과 함께 진위군 통폐합. 1930년대 평택군으로 이름체인지.
  • 이천군, 음죽군→이천군
  • 여주군: 변화없음.
  • 장단군: 변화없음.
  • 개성부, 풍덕군→개성군

충청도[편집]

  • 단양군, 영춘군→단양군
  • 제천군, 청풍군, 충주군 일부→제천군
  • 충주군 일부, 음성군→음성군
  • 진천군: 변화없음
  • 충주군: 이런저런 견아상입지들이 괴산, 음성, 제천으로 편입됨
  • 괴산군, 연풍군, 청안군, 청주군의 견아상입지→괴산군
  • 청주군, 문의군→청주군
  • 회인군, 보은군, 청산군의 월경지→보은군
  • 옥천군, 청산군→옥천군
  • 옥천군의 견아상입지, 영동군, 황간군→영동군
  • 진잠군, 회덕군, 공주군 유성면→대전군
  • 연기군, 전의군, 공주군 일부→연기군
  • 목천군, 천안군, 직산군→천안군
  • 아산군, 온양군, 신창군, 그외 수원, 천안의 월경지→아산군
  • 예산군, 대흥군, 덕산군→예산군
  • 홍주군, 결성군→홍성군.
  • 해미군, 태안군, 서산군, 홍주군의 월경지→서산군
  • 당진군, 면천군,구 홍주군 신평현과 합덕현→당진군
  • 정산군,청양군,홍주군 여양현지역 남부→청양군
  • 석성군(반띵), 부여군, 임천군, 홍산군→부여군
  • 석성군(나머지), 노성군, 연산군, 은진군, 고산군의 견아상입지, 전주 양량소→논산군
  • 서천군,한산군,비인군→서천군
  • 보령군,오천군, 남포군→보령군

전라도[편집]

  • 전주군, 고산군→전주군. 후일 고산군은 완주군이란 이름으로 예토전생. 완주군은 고산이 아니었다면 걍 전주로 통폐합 됐을 정도로 고산 갖고 장사 졸라한다.
  • 군산부, 임피군→개항장 일대 빼곤 죄다 옥구군에 통폐합.
  • 익산군, 전주군 월경지, 여산군, 용안군, 함열군→익산군. 훗날 1964년쯤에 익산군 황화면이 논산군 구자곡면과 합해져 연무읍이 생김.
  • 진안군, 용담군→진안군
  • 고부군, 정읍군, 태인군→정읍군
  • 무장군, 흥덕군, 고창군, 정읍의 월경지→고창군
  • 만경군, 금구군, 전주군의 월경지, 김제군→김제군
  • 부안군: 변화없음
  • 진산군, 금산군→금산군, 훗날 군남면이란 좆을 무주에게 내주고 1963년 멍청도로 떠난다.
  • 무주군: 변화없음.
  •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구한말부터 남원의 거품이 점점 빠지기 시작하는데, 저때 남원의 땅거스러미들을 잘받아먹고 생존 성공. 그외에 일부는 구례로 넘어갔다.
  • 남원군, 운봉군→남원군. 거품다 걷히니까 레알 좆만해졌다. 리즈시절(조선초기)과 지금을 비교해보자.
  • 구례군: 면하나가 곡성에게 넘어갔으나, 남원의 땅거스러미 잘받아먹고 생존.
  • 곡성군, 옥과군(1908년에 창평으로 넘어감)→곡성군
  • 담양군: 머전면의 일부가 팡주와 창평에서 넘어왔으며, 구 삼계현 지역을 목포에게서 뜯어냈다.
  • 영광군: 목포에 있던 월경지 뜯김.
  • 함평군: 지금 팡주땅이던 곳에 있던 견아상입지가 나주로 넘어가고 목포에 있던 월경지 뜯김.
  • 팡주: 변화없음.
  • 나주군, 남평군→나주군
  • 목포부, 지도군, 나주+영암+함평의 월경지→목포 개항장 외에는 죄다 무안으로 통폐합. 이후 지도군은 신안으로 이름 바꿔서 부활.
  • 해남군, 영암군 월경지→해남군
  • 장흥군: 회령면 포함 2개 면이 행정 편의 때문에 보성으로 넘어감.
  • 보성군, 순천군: 1908년 낙안군 반띵해서 나눠먹음.
  • 동복군, 화순군(1908년 능주군 병합)→화순군. 사실 얘는 옛날부터 같이 놀던 동네라 딱히 의미 없음.
  • 담양군, 창평군→담양군
  • 여수군, 돌산군→여수군
  • 제주군, 정의군, 대정군→제주군. 해방직후에 제주도 독립.
  • 광양군, 고흥군: 변화없음
  • 완도군: 추자도가 제주관할로 넘어감.

경상도[편집]

  • 머구부, 현풍군→지금 중구쪽인데 빼곤 죄다 달성군에 통폐합.
  • 경산군, 자인군, 하양군, 신녕 이지현지역→경산군.
  • 칠곡군, 인동군→칠곡군. 원래 고려 때부터 같이 놀던 쪽이라 큰 의미없기...는 개뿔 구미하고 머구 때문에 문제가 심하다.
  • 군위군, 의흥군→군위군
  • 청도군: 밀양의 월경지가 들어왔다.
  • 창녕군, 영산군→창녕군
  • 합천군, 삼가군 일부, 초계군→합천군
  • 고령군: 성주남쪽 땅거스러미+현풍의 낙동강거너 땅찌끄레기들 잘받아먹고 생존.
  • 성주군: 증산면이 금산으로 넘어감.
  • 금산군, 개령군, 지례군→금산군
  • 상주군, 함창군→상주군
  • 안동군, 예안군→안동군. 월경지는 광삭당했다.
  • 의성군, 비안군, 상주의 동부 다인현 일대→의성군
  • 신녕군, 영천군, 경주의 일부 월경지→영천군
  • 창원군, 웅천군, 칠원군의 월경지, 진해군→1908년 창원군에 모두 통합, 1910년 마산부 개칭, 1914년 마산개항장만 마산부+나머지 창원군 분리. 그러나 진해는 마산, 웅천은 진해란 이름으로 부활에 성공했으나, 창원에 합병된다
  • 김해군: 그대로.
  • 양산군: 견아상입지가 동래군으로 이관
  • 안의군(반띵),거창군, 삼가군 서쪽 1면→거창군
  • 안의군(나머지반), 함양군→함양군
  • 상주군, 함창군→상주군
  • 상주군 산양현, 예천군의 견아상입지, 문경군→문경군
  • 봉화군, 안동군 월경지, 순흥군 일부, 영천군일부→봉화군
  • 예천군, 용궁군, 안동의 월경지→예천군
  • 순흥군, 영천군, 풍기군→영주군
  • 영덕군, 영해군→영덕군
  • 진보군, 영양군, 청송군→진보군이 남북분단되면서 각자에게 먹힘
  • 언양군, 울산군→울산군
  • 부산부, 기장군→부산개항장외 동래군으로 통폐합
  • 흥해군, 장기군, 청하군, 영일군→영일군
  • 경주군: 머가리 같이 생긴 포항의 내륙 지역을 흥해, 청하에 다 내주고 영천의 월경지는 영천으로 넘겨짐
  • 사천군, 곤양군→사천군
  • 하동군, 곤양군 일부→하동군
  • 통영군, 거제군→통영군. 무리수가 워낙 많았던 곳이다. 1950년대 거제군 부활. 때문에 땡삼이는 출생 당시엔 통영 사람이다.
  • 의령군: 변화없음.

강원도[편집]

  • 강릉: 태백산맥지역의 크고 아름다웠던 땅거스러미들이 평창, 정선, 홍천등에 넘어가면서 지금처럼 작아졌다.
  • 원주: 횡성, 영월의 일부를 갖고 있었는데 횡성, 영월에게 넘어감.
  • 통천: 1908년 흡곡군 병합. 나중에 북괴가 안변군에 흡곡지역 편입
  • 고성: 간성과 통폐합. 고어한 것이 고성군쪽 군사분계선이 통폐합이전의 간성군경계와 정확히 일치한다.괜히 간성간성 거리는 것이 아니다.
  • 이천: 안협→이천.
  • 울진: 나중에 평해군를 합병하나 1963년 경상북도로 편입된다.
  • 김화: 금성군과 통폐합. 김화군의 남, 북, 동면은 앞에 '근'을, 금성군의 남, 북, 동면은 앞에 '원'을 붙였다.

이거 외에는 큰 변화가 없다.

황해도[편집]

  • 연안군, 배천군→연백군
  • 송화군, 풍천군→송화군
  • 문화군, 신천군→신천군
  • 은율군, 장련군→은율군
  • 금천군, 토산군→금천군

평안도[편집]

  • 평양부→평양 시가지 외에 대동군으로. 이외 잉차면, 초리면 같은 땅거스러미는 강서군에 편입
  • 강서군, 증산군, 함종군→강서군
  • 용강군, 진남포부→진남포부 개항장 외에는 용강군에 통폐합.
  • 자산군, 순천군, 은산군→순천군. 이건 진지하게 해야 했다. 순천 관아가 있는 곳은 좆만 한데 땅거스러미 좆같이 큰 게 은산동쪽에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땅거스러미를 맹산, 덕천, 순천이 공중 분해시킨다.

나중에 북괴가 이 세 군을 평성시, 순천시, 은산군으로 부활시킨다.

  • 영유군, 숙천군, 순안군→평원군. 북괴가 숙천군, 순안구역으로 부활시킴.
  • 가산군, 박천군, 정주군, 곽산군→가산 반띵해서 박천과 정주가 나눠갖고, 곽산 중심지가 정주로 갔다.
  • 의주군→신의주 분리

함경도[편집]

  • 원산부→원산 개항장 일대 빼곤 문천군이 됨.
  • 함흥부, 홍원군, 장진군 일부→신흥군 신설
  • 북청군, 갑산군 일부→풍산군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