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본토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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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폭발.gif |
개요[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 “ |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
” |
— 커티스 르메이 쉐프
|
| “ |
??? :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이거 전쟁범죄 아니냐?!?이 악마같은 놈들아!!!!!!!!! |
” |
'爆'행가~ 爆행가 신나는 노래~ 나도 한 'burn' '불'러본다~ 원폭따리 원폭따~ 짜짜짜짠~
제2차 세계대전동안 좆본에 행해진 모든 공습에 대한 총칭.
1943년 이전[편집]
사실 중일전쟁개전이후 1년만에 국민혁명군이 쏘오련산 SB-2 폭격기를 타고 구마모토상공에서 좆본군이 중화민국에 저지른 만행을 폭로하는 100만장의 삐라를 뿌리고간적이 있을 정도로 좆본의 방공능력은 개병신이었다.[1]
나중에 진주만 공습때문에 대노한 천조국이 위협용으로 둘리틀 특공대를 보내 도쿄, 오사카에 소이탄을 몇방 날렸지만 큰 후폭풍은 없었고 역으로 천조국이 남방작전기간동안 괌, 필리핀, 웨이크 섬등 태평양 공군기지들을 죄다 털림에 따라 1943년 중반 쿠릴 열도에 있던 좆본군 군사기지를 공격한 것말고는 이렇다 할 본토폭격을 하지 못했다.
1944년[편집]
1944년 6월 21일, 필리핀 해 해전으로 마리아나 제도의 공군기지를 되찾은 천조국은 이곳을 B-29의 출발지로 삼아 좆본 본토를 폭격하자는 계획을 세웠지만 씹혔고 무타구치 렌야성님을 비롯한 남방군이 움직이자 이때 때려박힌 B-29는 모두 인도, 태국을 공격하고 히말라야를 거쳐 중국 사천성 성도의 공군기지로 배치되었다.[1] 하지만 성도에서 좆본까지의 거리가 너무멀어 큐슈에 소규모 공습밖에 못했다.
천조국은 대국절에 레이테 만 해전에서 좆본해군들을 스폰지밥친구로 만들었으니 체스터 니미츠로 하여금 대만을 점령, 이후 복건성, 강서성, 호남성, 광서성, 하남성일대의 공군기지로 수를 써볼 눈치를 보였지만 대륙타통작전이 조지프 스틸웰씹쌔끼의 트롤링때문에 중국군의 참패로 돌아가고 상기한 지역의 중국군 공군기지를 몽땅 좆본에게 털리니까 깔끔하게 포기해버렸다.
이때문에 중국에 배치되었던 B-29는 모두 마리아나 제도로 돌아왔고 사이판 전투이후 사이판의 공군기지에 B-29와 네이팜탄, 소이탄등 탄약물자가 마구잡이로 뽑혀 들어올때까지 오랜시간동안 좆본 본토공습은 중지되었다.
셰프님 등판[편집]
사이판을 먹은 천조국은 섬을 B-29로 떡칠했고 B-29는 이때부터 좆본 본토에 소규모 폭격이라는 이름의 슴만튀를 반복했다. 하지만 민간인 피해를 고려해 군수공장만 조질려고 했는데 그 애미뒤진 좆본의 제트기류때문에 표적을 못맞추고 돈만 날리는 일이 반복되었다.
그런데 커티스 르메이셰프님이 주중 제20폭격기사령부를 거쳐 제21폭격기사령부로 전출되면서 미공군앞에 등판한다. 셰프님은 석기시대드립을 치면서 안전하지만 비효율의 극치인 주간 고고도폭격이 아닌 야간 1,500m ~ 3,000m의 저고도로 B-29를 대량을 때려넣으라는 명령을 내린다.
개병신이었던 좆본의 공습대응능력[편집]
상기한 중국군의 삐라살포에서보았듯 원래부터 좆본의 방공능력은 개좆병신이었다. 둘리틀 공습이후 잠깐잠깐 미군이 공습때리는거보고 혹시나해서 방공굴 만들고 공구리치는거에서 그쳤지, 다이니뽄데고쿠는 카미사마가 지켜주는 신국이라는 신국드립만치면서 대공화기개발, 배치를 좆으로 알았다. 그래서 친구가 몇정 쥐어준 대공포만 있었고 공군이란 해군은 카미카제로 날려먹고 해군은 싸그리다 뒤짐 ^오^
본진이 저따구였으니 멀티였던 만주, 조선은 더 허벌창이었지뭐. 만주는 셰프님이 중국에 있을동안 이새끼들이 방공은 얼마나 잘 하고있나 해서 직접 비행기를 끌고 만주 깊숙히 들어갔다가 B-29를 못따라오는 병신비행기와 생채기한발로 끝난 대공포만 있어서 아예 그냥 날아와서 때려부으십쇼하는 수준이었다.
그리고 폭격쳐맞아도 방재를 하면 어째어째 커버가 되겠지. 근데 우리의 좆본은 반상회가 물뿌리는게 전부였다고 한다.
요약하자면 일본은 걍 날아와서 다 때려부수십쇼수준으로 방공능력이 허벌창이었다는 것만 알면 된다.
장대한 서막 - 도쿄대공습[편집]
자세한건 도쿄 대공습으로 가라. 이때문에 도쿄시가지의 25%는 지도에서 없어졌고 30만명의 도쿄시민들이 통구이, 수육, 로스구이등 다양한 요리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이건 시작에 불과한 것만 알면 된다.
도쿄에서 끝날 줄 알았지?[편집]
우리의 셰프님은 도쿄뿐아니라 제국시절 4대도시였던 나고야, 고베, 오사카뿐만 아니라 동네 깡촌이던 아오모리, 미개의 땅 군마 현까지 무량대수의 네이팜탄을 뿌려 일본전역의 도시들을 석기시대로 되돌렸다.
- 오사카 : 3월 13일, 3월 14일 이틀동안 274대의 폭격기를 때려부어 21 ㎢의 도시를 지도에서 지워버렸다. 하지만 도쿄와 달리 이곳은 진화작업이 잘되서 도쿄보다 사람은 덜 죽었다.
- 고베 : 3월 16일, 3월 17일 이틀동안 동부지역 일부를 뺀 당시시가지의 상당부분이었던 18 ㎢가 지도에서 없어졌다. 65만명의 좆본인을 똥수저로 만들었다고 한다.
- 나고야 : 3월 11일, 3월 18일, 3월 19일 3일동안 폭격이 진행되었다. 12.9 ㎢의 도시를 노릇노릇하게 불태웠다고 한다.
- 히로시마 : 인근 항구인 구레항이 폭격당해서 좆망했다. 하지만 리틀보이가 예약해두고 있어서 소규모 폭격에서 끝냈다.
- 아오모리 : 7월 28일 ~ 29일 이틀동안 도시의 88%가 지도에서 사라졌고 1,767명과 가옥 18,045채가 통구이가 되었고 70,166명의 이재민이 만들어졌다.
- 나가오카[2] : 일본물리화학연구소의 지부가 있던 곳으로 전체시가지의 80%가 지도에서 사라졌고 전체주민 6만7천명중 1,486명이 통구이가 되었다.
- 이치노미야 : 1945년 7월 2일 도시의 80%가 통구이가 되었다.
- 우츠노미야 : 7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연달아 폭격이 진행되었는데, 7월 12일에 행해진 폭격으로 시가지의 65%가
셰프님은 여기에 한술더 떠 명승고적이라는 훌륭한 장작이 즐비했던 교토도 석기시대로 돌려버릴려고 했지만 올리버 스팀슨이란 와패니즈새끼가 드러누운탓에 버로우.
결과[편집]
미군은 이 폭격을 통해 일본의 모든 거점도시들을 통구이로 만들어 일본의 모든 산업을 마비시켰다. 특히 미군성님들이 폭격대상을 정할 때 그냥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더먹지 드립치면서 복불복으로 폭격대상을 정했기 때문에 그나마 남은 산업기반들이 시골로 옮겨졌지만 시골로 옮겨지면서 남은 기반도 병신이 되고 말았다. 또한 항구[3], 철도를 파괴하여 일본의 교통로를 모두 파괴했고, 이때문에 조선, 만주, 일본 시골에서 공급되던 식량의 공급로가 다 끊어짐에 따라 35만명이 굶어죽었다. 당시 공습을 당하지 않은 지역은 깡촌과 엄청난걸 날리기 위해 일부러 방치한 히로시마, 나가사키,원래 원폭 날리려다가 못날린 교토 뿐이었다.
이러한 불지옥 + 기근지옥을 맛본 일본인들은 전투의지를 완전히 상실하고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이 떨어진 뒤 무조건 항복을 하게 된다. (배가 불러 터진 군부 일각은 항복을 저지하기 위한 쿠데타를 시도하다 실패했지만.)
유사요리[편집]
둘러보기[편집]
| 태평양 전쟁 | |
| 1941년 | 진주만 공습 · 제1차 괌 전투 · 웨이크 섬 전투 · 말레이 해전 · 싱가포르 전투 · 자바 해전 · 실론 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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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3년 | 비스마르크해 해전 · 애투 섬 전투 · 콜롬방가라 해전 · 타라와 전투 |
| 1944년 | 글로스터 곶 전투 · 헤일스톤 작전 · 임팔 전투 · 사이판 전투 · 필리핀해 해전 · 제2차 괌 전투 · 펠레리우 전투 · 앙가우르 전투 · 대만 항공전 · 필리핀 탈환전 · 레이테 만 해전 · 일본 본토 공습 |
| 1945년 | 람리섬 전투 · 페낭 해전 · 도쿄 대공습 · 이오지마 전투 · 오키나와 전투 · 구레 군항 공습 ·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